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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영업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PM 10 : 00 ~ AM 7 : 00
주의사항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면허증 여권 가능)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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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5박예정이고 아직 2박 묵었어
근데 프라하는 첫날부터 좀 안좋았어
배낭여행자들의 마음의 고향인 맥날에 오랜만에 갔지
나는 먼저 앉고 동생이 주문했는데
주문 받는 애가 하는 행동이 인종차별 같았대ㅋㅋㅋㅋ
내 동생 영어도 아주 유창하진 않지만 꽤 하거든
근데도 내 동생이 말 하는데 계속 헬로? 헬로? 이러고ㅋㅋㅋㅋㅗㅗㅗ
그때부터 첫인상이 안좋았지만
애써 좋게 생각하고 돌아다녔어!
오늘 드레스덴 당일치기로 가려고 지하철 타는데
15분 짜리 티켓이 있는거야
가야하는 정류장이 가까워서 그거 2인 하고 펀칭도 하고 타러 갔는데
갑자기 검표원이 우리만 콕 찝어서 오라는겈ㅋㅋㅋㅋㅋ
얘기 들어보니까 이건 어린이용이래
분명 거기에 15min써있었는데 아닌지 뭔짘ㅋㅋㅋㅋ
그러면서 벌금 내라고
또 카드는 안된대 온리 캐시ㅋㅋㅋㅋㅎ
안내면 경찰서 간다고^^
타국에서 여행자가 무슨 힘이 있겠니
내라면 내야지..ㅋㅋㅋㅋㅋ 두명이서 십만원 바로 뜯기고
규정이 이렇다는건 알겠는데
짜증은 짜증대로 장난 아니다ㅋㅋㅋㅜㅜㅜ
내가 알고 일부러 그 티켓 산것도 아니었는데ㅎ
말투도 완전...ㅡㅡ...
그냥 프라하에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싫고 여기서 돈 쓰기도 싫다
다음 파리인데 얼른 파리로 뜨고싶다ㅜ... 안녕 냔들아!
나냔 재작년에 오사카 갔었는데 1박 2일 급으로 난바와 도톤보리만 보고 와서
올해는 고베, 나라, 교토까지 둘러볼 생각이야!
★1일차(토)
- 숙소 난바 근처 1시쯤 도착 예상
- 나라 사슴공원
- 고베 구경
- 숙소 귀환
★2일차(일)
- 교토 기온거리
- 숙소 귀환
★3일차(월)
- 도톤보리, 난바 근처 구경
이렇게 구경하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집에 올 예정이야
일정을 짰다기보단 그냥 두루뭉술하게 생각만 했는데
타이트하게 봐야하는 타입은 아니고 그냥 구경하고 여유로운 타입이야!
1. 나냔 울나라 고궁은 짱 좋아하는데 금각사, 은각사 등의 일본 문화재는 별로 안궁금해..
너네거 봐주고 싶지 않다랄까... 안궁금.. 이런 정도인데 그래도 이런 스팟들은 가보는게 나을까?
2. 1일차에 나라 사슴공원 갔다가 고베 구경하러 가는거 괜찮을까? 이동 시간만해도 꽤 되는데.. 숙소 늦게 귀환해도 상관은 없슴!
3. 작년에는 난바 도톤보리만 조지면서 멍청하게 간사이 스루패스 사갔는데 이번엔 저번 도쿄 여행때 스이카를 써볼까 해
외커호라+구글링 해본 바로는 대체로 쓸수 있다고 해서 스이카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냔들 의견이 듣고싶어! 천사냔들아 안녕하니!
나냔은 회사 퇴사일자가 겨우 잡혀서 여행을 떠나려는 베이리야.
원래 퇴사하고 이주정도 유럽가려고했는데 날짜때문에 한달을 교섭하다가 이제 결정났다ㅠ
그러고보니 9월 중순부터 가려고 생각했던 여행이 겨우 한달 남았어..
비행기는 경유하는 노선으로 150-180정도라 그냥저냥 무난한거같구
숙소가 걱정이야...! 해외방보면서 최근 열심히 파고있는데 다들 3개월2개월전에 숙소예약하던데
유명한 호스텔은 포기해야겠구 적당한데 타협하려고 하는데 무리수일까..?
패키지는 가고싶은 지역이 안맞아서 가능하면 자유일정으로 혼자 짜보려고 해!
스페인/프랑스남부/이탈리아/크로아티아 이렇게 남부쪽 여행계획중이야
각 나라 이동편도 알아봐야겠지만 일단 뺑기랑 숙소가 급하다..!
숙소 완전 구하기 힘든 시즌은 아닌것 같은데 대충 보면 다 만실이긴 하더라구^.ㅠㅠㅠ
나처럼 급 자유여행 떠나게된 난들 조언좀 부탁해!!!ㅠㅠㅠ 안녕 냔이들! 금요일이야ㅜㅜ몇시간만 힘내자 빠이팅빠이팅!!
나냔은 유명한 길치인데 그런 나냔을 구원해 주는 어플이 있어...바로 네이버지도,,,
ㅋㅋㅋㅋ길찾기 기능 넘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플만있다면 국내여행은 문제가 없는데
2주뒤에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ㅠㅜ
여행루트를 짜려는데 이동시간 어느정돈지 감 안오쟈나여^^...
혹시 일본에서도 사용가능한 한국의 네이버 지도같은 기능을 하는 어플이 있니?
구글맵도 깔아서 이것저것해보는데 쉽지가 않네,,혹시
일본냐니라던가 일본을 자주간다 하는 냐니들의 추천을 받아요,,ㅜㅜ
추천해주고 시원한 주말보내!! 12월에 도쿄를 가는데 나중되면 방 없을까봐
우선 후불결제로 계속 예약하구 있어ㅠㅠ
상항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공항 : 나리타 인(오후)아웃(오전)
교통 : 넥스/스이카 이용예정
체력 : 거지(ಥ_ಥ) (부모님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가는 효도여행이라 생각하면 돼^^...)
일정 : 3박 4일 // 디즈니씨,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오모테산도/롯폰기, 긴자 등
목적 : 쇼핑/먹부림 ᕕ( ᐛ )ᕗ
이렇고 아직 세부일정은 짜지 않았오
대충 가볼 지역들만 적었는데 저길 다 갈 수 있을지도 의문...(。•́︿•̀。)
고를 때 중요하게 본건 역과의 거리랑 교통의 편리함이야!
오사카 갔을때는 니폰바시에 있는 선루트에 묵었었는데 그정도 거리였으면 좋겠어( ´•̥̥̥ω•̥̥̥` )
다녀보니 일정 중에 한 두번은 숙소에 들리게 되는데 너무 멀면 가다가 지쳐버려서 다음 일정 소화를 못하겠더라고 (´༎ຶ༎ຶ`)
1. 신주쿠 - 프린스 호텔
2. 신주쿠 - 선루트 플라자 호텔
3. 시나가와 - 프린스 호텔
4. 고탄다 - 도큐 스테이
5. 기타 추천!
그래서 고른 숙소가 위에 4개야
이 중에서 이번 여행에 제일 적합한 호텔 추천 부탁할게 (˚ ˃̣̣̥᷄⌓˂̣̣̥᷅ )‧º
(혹시 다른 호텔이나 지역이 있으면 추천해줘도 돼!! ٩(ˊᗜˋ*)و )
읽어줘서 고마워! (。・ω・。)ノ♡ 부킹닷컴 무료취소 기간인데 사정이있어서 같은 숙박을 재예약 하려고해
내가 취소 누른뒤 숙박 업체 바로 조회될까?
추석기간이라 두근두근해!!
혹시 무료취소 하고 바로 재예약한 베이리 있을까? 안녕 냔들아~^_^
내가 곧 런던에 가는데 오이스터 카드 때문에 고민이 돼서ㅠㅠ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글 올려봐~!
런던에 있는 날은 총 9일인데 일주일권을 구매할지, 아니면 그냥 충전해서 써야할지 고민이 되네..
일주일권을 사면 탑업 해서 쓸 수 있다는데 내가 9일 머무르니까
일주일 지나서 나머지 이틀에 대한 요금을 충전하면 되는걸까?
그리고 1-2존이 아닌 지역에 가면 일주일권에 또 요금을 추가 해야 된다고 하고..ㅠㅠ
이렇게 하려니까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일주일권 아닌걸로 살까싶기도 해
우선 나는 대부분 걸어다닐거고 교통은 버스만 이용하려고!
아예 버스 안 타는 날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타도 하루에 한두번..?
버스만 이용하면 하루 최대 부과 금액이 4.5파운드라고 나와서
그냥 4.5 x 6일(1-2존) + 5.1(1-6존 피크요금) x 2(공항 두번) + 11.8(1-6존 하루 최대 부과 금액, 그리니치 이용)
이렇게 충전해서 사는게 나은건지...
일주일권은 33파운드인데 내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걸까?ㅠㅠ
조언 부탁할게~~!ㅠㅠ 안녕 냔들아
세관신고 요즘 이런거저런거 알아보고있는데 내가 검색을잘못한건지 이부분이 안나오네ㅜㅜ
이번에 롱디중인 남친보러 유럽에 가
가서 우리기념일도 껴있고해서 남친한테 좋은지갑 선물해주고싶거든
대략 5~60만원정도?
그리고 나냔쇼핑도 잔뜩해올 예정이야
근데 남친한테 선물하면 나냔이 입국할때 그 현물이 없잖아?
이경우엔 세관에 신고 어떻게하면되니?아는냔 있을까?
나냔도나름 호라해봤는데 이경우는 안나오네ㅜㅜ뻔한질문이면 미안해
세상 존맛탱이다
마카다미아가 통째로 올려져 있고
바삭바삭 달달ㅠㅠ
제니쿠키보다 더 맛있엉ㅠㅠ
120홍딸이라 조금 비싸긴 한데 제발 홍콩 갈일 있는 냔들아 이거 먹어주라
난 침사추이 미라도맨션에서 샀어ㅋㅋ 제니쿠키랑 같은층이라 계단올라가면 바로 보임ㅋㅋ 다른 지점도 있는진 모르겠또
시식하라고 잘라놓은건 습기먹어서 조금 덜 바삭바삭했는데
집에 와서 다시 먹으니 화아 미쳤따
왜 2박스만 사왔지...? 나년 왜그랬어요....?ㅠㅠㅠㅠ
작년에 홍콩을 갔었는데 완전완전완전 별로였어
숙박시설이 너무 비싸서 게스트 하우스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
또 너무 습해서 자꾸 눈화장이 번져서 싫었엉
제니쿠키랑 야경은 좋았는데 그것 빼고는 솔직히 다 별로였어ㅜㅜ
근데 이번 가을에 친구가 대만 가자고 하는데 괜찮을까?
검색해본 대만이 약간 홍콩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좀 망설여지네
대만이 좀 더 자연이 많고 고풍스러운 것 같기는 한데.....
혹시 둘 다 가본 냔들 어땠는지 말해주지 않을래? 9월 중순 여행이고, 2박 3일임
난 우리나라 경주같은 곳 엄청엄청 좋아해
문화재 유적 보고 하는거 ㅎㅎㅎ
+ 기모노, 유카타 체험할 계획 없음 잘 걸어다님(많이 더우면 잘 못걸음 ㅠ)
첫날, 간사이공항(10시반도착)에서 바로 교토역으로 갈거야
숙소는 사쿠라 더 갤러리 여기! 우선 짐풀고 밥먹고
1) 금각사 -> 아라시야마 -> 숙소
2) 아라시야마(텐류지, 치쿠린) -> 금각사 -> 숙소
금각사는 금방 볼 수 잇는데 4시에 닫는다고 해서 ㅠㅠ 2번 코스는 좀 걱정
아라시야마는 좀 많이 걷는것 같아서 여유롭게 먼저 가고 싶은데..
질문1 이 두곳을 오후 일정에 다 갓다오는게 무리일까???
질문2 아니면 간다면 두 방법 중에 어딜 먼저 가는게 더 나을까?
둘쨋날, 기요미즈데라-산넨자카, 닌넨자카-버스타고 은각사-후시미이나리
질문3 이건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라 많이 빡세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떠니???
질문4 그리고 이 코스는 버스로 다 가능할까? 지하철 중간중간에 타야되면 교토버스 1일권 이날 쓰는게 나을까?
셋쨋날, 난바역-오사카성-도톤보리에서 쇼핑-간사이공항(7시출발)
질문5 숙소에서 10시쯤 나와서 오사카로 가려는데 오사카성 들럿다 쇼핑까지 하고 공항가기엔 빠듯할까?
보기 편할지 모르겟지만, 일본 다녀온 냔들의 조언 부탁할게! 이번겨울에 친구들이랑 동유럽 여행을가!
처음여행이여서 매우 둑흔둑흔해><
뮌헨 2박
에드발트 1박(친구말로는 독일 추크슈피체산맥에서 케이블카로 오스트리아 넘어갈 수 있대서 일단 케이블카로 도착하는 오스트리아 지역이름 써놨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확인중이얌ㅠㅠ)
찰츠부르크 2박
비엔나 3박
류블리나 2박
자그레브 4박
부다페스트 3박
프라하 5박 (당일치기로 체스키와 드레스덴 다녀올려고!) 어디선가 한국에서 수령해서 떠나면 일본에서 잘 안터져서 곤란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
그 얘기도 뭔가 맞는말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일본도착해서 딱 켰는데 안되면 넘나리 놀랄것같어ㅜㅜ
그래서 일본도착해서 수령하고 돌아갈대 반납하고 가려는데
어떻니? 해본냔들의 후기가 궁금하다...
+ 그리고 빌려본 곳 중에 빵빵터지는 추천할 만한 업체 있니?
포켓와이파이도 불법 매매? 이런게 많다고 하니까 영 불안하다..
지금 네이버 쇼핑으로는 보구있어! 믿을만 한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안녕 베일이들아!
나는 9.29(금)~10.2(월) 일정으로 상해 여행을 갈까 고민 중인 베일이야.
중국의 국경절은 10.1~10.8이라고 해~
호라해보니까, 상해 진짜 사람 많다고하네..ㅠㅠ 10.1~2는 그냥 진짜 실내만 돌아다니는 계획 잡고
9.29,30일에도 사람들 엄청 붐..비겠지?..
안그래도 중국어알못이라, 좀 고민되는데..
워낙 더운 도시 상해라서 날씨도 좀 걱정되고...
저런 일정이어도 국경절 영향 많이 받아서, 평소보다 못볼게 더 많을까?
참고로 내 여행스타일은, 쉬는 걸 좋아해서 막 여기저기 빡세게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에 두 세곳정도 슬슬 다니는걸 좋아해~!!
항공권은 20만원 중반대더라. 저런 명절 황금연휴에 이정도 가격인 항공권없어서
그냥 상해로 결정은 했는데, 국경절이 급 걱정되네ㅠㅠ
댓글로 조언 부탁할게~!
즐거운 주말 보내! 약 2달정도 계획하고있고 , 추위를 많이타서 남부먼저 여행할 계획이야~
IN 영국 (런던 6박7일)
포르투갈 (포르투2박, 리스본2박)
스페인 (바르셀로나3박, 세비야1박,그라나다1박, 론다무박)
이탈리아 (로마3박,남부4박,필레르모2박, 아시시고민중)
스위스 (인터라켄2박,루체른2박)
오스트리아(빈2박, 잘츠부르크1박, 할슈타트2박)
헝가리(부다페스2박트)
체코(프라하3박)
독일(뮌헨2박, 베를린2박)
벨기에(브뤼셀2박)
프랑스 OUT(파리7박)
간단하게 짜봤는데, 약 9일정도 남더라고 ㅠㅠ 도시 늘리기는 조금 빡셀것같고,
일단 출발해서 유동적으로 다니긴 할건데, 어디 숙박을 늘려야할까?
크흡 생각만해도 넘나 설레는것 ㅠㅠ
도시 이동 순서는 무난하니?
바꿔라, 빡세다, 도시 줄여라, 다른곳 추천, 인아웃 별로 등등 아무 조언이든 환영해!!
** 참고로 이탈리아는 올해 추석에 로마,베니스,피렌체 예정이라 내년여행에는 남부 위주로 여행할 계획이야~! 나랑 아빠 두명인데 아빠는 해외가 완전히 처음이고
나도 여행이라곤 일본 1번... 나이는 많은데 해외 나가본적이 없어 ㅜ 심지어 영어 아예못함 알파벳수준
장소는
코타키나발루 , 보라카이 , 사이판, 태국
이렇게 중에서 고민하고있는데
혹시 패키지는 어떤가해서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코타키나발루 기준 인당 300 이라고해서...
일정은 10월말이나 11월초에 갈거거든 더 늦어져도 상관없구
일단 패키지여행이 너무 비싸고
아무리 아빠가 계셔도 내가 젊고 아빠도 약간 젊게 사는 스타일이셔서
패키지 단체로 우르르 다니는? 그런건 둘다 선호하지 않아
준비하는게 조금 힘들더라도 자유여행으로 내가 일정이랑 짜보려고하는데
해외를 가본적이 없어서.. 저 네군데 중에 어디를 가야할지를 잘 모르겠어
일단 나랑 아빠는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고 스노쿨링?같은 바다에서 하는것도 해보고싶고
저녁에도 술집이든 야시장이든 뭔가 구경하거나 먹을수있는곳이 있었으면하거든 (세부?는 밤10시되면 다 닫는다고 들어서 뺏어)
어디로 가면 좋을지 골라줄냔있을까..?
내가 아빠를 케어하면서 다녀야 될것같은데
일본3박4일 가본거말고는 해외가 완전히 처음이라 조금 걱정돼
자유여행으로 짜게되면 인당300보다는 경비 줄일수있겠지?ㅜㅜ
그리구 내가 여행방 글 읽는거 좋아해서 맨날 보는데
어떤 글에서 개인가이드? 택시가이드?같은거 동남아 쪽에는 잘 되어 있다고 봤거든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태국,사이판중에서 저 개인가이드 있는 나라는 어디가 있는지 알려줄수있을까?
일본갔을땐 혼자라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녔는데
이번엔 아빠가 계셔서 저런 개인가이드(택시..?)가 붙으면 이동이 편할것같아 해외에 계시다고 하셔서 이번주에 오신다고 하셨거든..?
카톡으로 이야기 하기엔 그래서 문자보내고 연락달라고 했는데
오전 10시에 보냈는데 지금까지 답변이 없네..ㅠㅜ
원래 해외에 있으면 문자 안가니..??
문자는 전송됬는데 아니면 읽고 씹으신건가ㅠㅠ?
해외에 나가본적 없어서 잘 알고 있다면 답변부탁해 텐진&후쿠오카 공항 근처에서 식사를 할까해 !
어머니랑 같이 가는거라 너무 유명한 맛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면 좀 힘들것같은뎅
항상 맛집 질문에 나오는 가게들은 찾아보면 웨이팅이 40분-1시간 ㅠㅠ
좀 덜유명해서 웨이팅이 덜한 맛집은 없는걸까?,,,,
로컬맛집같은 느낌 ㅎㅎㅎㅎ
*아예 웨이팅 생각이 없는건 아니야ㅜ한 20-30분정도 생각해!
현지냐니와 경험자 냐니들의 많은 아이디어 부탁해!!
추천해주고 불금보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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