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법 문의 하세요 ※
대한민국 서울 강남 최고의 정 클럽 옥타곤
최 정상 급 클럽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옥타곤에서 공연과 파티를 즐겨 보세요
OCTAGON CLUB 2017 KOREA NO.1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예약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예약 문의
강남 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파티일정 <= 링크.
옥타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예약 문의
자리에 따른 바틀 가격과 서비스 이벤트 내용은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생일 서비스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연회 회식 결혼식 피로연 등 단체 모임을 위한 테이블 룸 완비 되어 있습니다.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신분증, 여권, 면허증 꼭 지참을 해주세요
20살 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슬리퍼, 추리닝은 입장이 제한되니 복장에 주의 해주세요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00 ~ am 7 :00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대관행사 기업 피로연 연회 회식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클럽 강남클럽 게스트 신입생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 3박4일로 가게돼서 급하게 일정짜봤는데 이건뭐.. 너무 어렵다..
일정이 두가지인데, 두가지인 이유가 있어..
하코다테를 넘 가고싶어서 원래는 국내선타고 가려고했어. 근데 삿포로-하코다테는 5만원인 반면에 하코다테-삿포로가 20만원이어서 가격부담이 넘크더라구.. 그래서 갈때는 국내선비행기 타고 올때는 고속버스(4만엔)를 타고 오려고 하니까 또 고속버스는 5시간이나 걸려ㅋㅋㅋㅋㅋ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정하나 더짜봤는데 하코다테에 대한 미련이 안버려져서 냔들한테 물어보려구.. 두 일정중에 뭐가 나을까? 그리고 기타 조언도 부탁해;ㅁ;ㅠㅠ
입국: 4시
출국: 7시(5시까지 공항)
첫번째 일정
1일: 삿포로 시내
2일: 삿포로에서 놀다 3시40분 하코다테로 출발-4시도착
하코다테 일정소화.
3일: 하코다테 일정-5시 고속버스타고 5시간10분걸려 삿포로 도착
4일: 오타루에서 놀다가 공항.
두번째 일정
1일: 삿포로
2일: 샤코탄
3일: 죠잔케이, 오타루
4일: 삿포로에서 공항.
고모랑 같이가는데 고모가 버스투어 여럿이몰려다니는 패키지 이런거 진짜 싫다고하셔서 비에이-후라노는 뺐어 기념품을 많이 사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별로 구경 거리가 없을 수 있지만~
나름 최근? 3년 반동안 다녀온 곳들! 2. 로쿰과 애플티는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ㅎ 살려면 좀 고급진 거 사야할 듯 ㅠㅠ
저 때 산 더블웨어 아직도 거의 새거 ㅎ.. , 헬레나 호피 마스카라 똥이야 ㅠ
6. 기념품은 초콜릿 + 캐시미어 , 캐시미어로 항공권 뽕 뽑은듯!
면세는 치약 많이 삼 222, 미스트 많이 삼, 점점 생필품 위줔ㅋㅋ CNP 넘 조아...
미스트, 목 스프레이, 치약 죄다 프로폴리스 ㅋㅋㅋ
국가는 사진에서 보이는 경우도 많고 맞춰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단 생략했어! ㅎㅎ 써 주는 게 좋겠다 싶음 쓸게!! 혹시 카테에서 벗어난다면 얘기해줘 빛삭할게! 8ㅅ8
나냔 빚도 약간 있고 월세살고 수입도 불안정한 냔이지만
지금만큼 건강하고, 부담없고, 혼자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은 다시 안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행은 기회 닿는대로 꼬박꼬박 다니는 냔이야
내주변에는 다들 공부, 커리어 위주로 살고 학교-직장-결혼 정석적인 삶(?)을 살아온 냔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건지
내가 몇달에 한번씩 해외나가고 돈쓰고 자유롭게 사는 것에 대해 헉 하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나 역시도 그렇게 산 사람이라
아무리 내가 원하는 공부 길게 하고 했어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산건 아닌거 같아서 나에게 충실하고 싶어서 오히려 여행을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
아무튼 내 친구 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아파트 대출받아서 사놓은거 있다고
남편이랑 돈번거 전부 거기다가 넣고
뭔가 여행이나 다른 취미생활에 일절 돈 안쓰는 친구가 있는데
가끔 여행 얘기할 때 후려치기 하려는 의도는 아닌걸 아는데
편협한 시선으로 얘기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
예를 들자면,
자기 남편은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거 안좋게 본다,
욜로(yolo) 하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다 등등....
가장 불편했던 말은,
내가 여행을 주로 아시아만 다니거든
이유는 뭐 비용적인면, 시간이 길게 안나는 것, 부담이 없다 등이 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짜잘한데, 이상한데 다니지 말고 유럽이나 가라 라는거야
아니 가야하는 여행지, 좋은 여행지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남들 유럽 좋다해도 내가 싫을 수도 있는거고
아시아라 해도 다 문화가 다르고 그 다름을 겪는게 여행에 묘미인데
내 기준 불편한 발언이었어
최근에는 제주도 티켓 특가로 살수 있어서
급으로 1박 2일 여행을 잡았거든
이 얘기하니깐 하는말이
엥? 여행을 왜 1박 2일로 가? 짧아서 뭐해?
너무 불편하고 편협하게 느껴져서 할말을 잃었어 ㅠㅠ
내가 예민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하는데,
여행방 냔들은 저런 여행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 어떻게 생각하니? 또 어떻게 대처해? 안녕 베이리들!!
내가 조만간 해외여행을 길게 다녀올 예정이어서 요즘 준비중이야
지금은 카드 발급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민이
비바G카드를 새로 발급받을까, 아니면 글로벌멀티카드를 발급받을까야
내가 최근에 하나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영하나카드를 발급받았는데,
영하나카드가 해외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를 인출금액의 1%만 받더라고! 비바G카드랑 똑같이!!
비바G카드는 진짜 딱 여행다니는 동안만 쓰고 더 이상 안쓸거같은데 그러자니 새로 발급받기가 아깝더라고ㅜㅜ
다음에 또 쓰려면 그 동안 실적을 쌓아야하고 하니...
영하나카드에 이미 해외 현금인출 혜택이 있으니 바비G카드는 1.5% 캐시백 용으로만 사용할 거 같아
글로벌멀티카드는 외화충전카드니까 실적도 상관없이 언제든 쓸 수 있어서 괜찮은 거 같아!
신한은행께좌가 없어도 발급 받을 수 있더라!!
근데 검색해보니 그렇게 싼 편 아니라는 글이 몇개 보이더라고ㅜㅜ
만약 베이리들이라면 둘 중 어느 걸 발급받을 것 같아??
덧붙여 나는 영하나카드(마스터,현금인출용), 네이버페이체크카드(비자,비상용,카드결제용) 일단 이렇게 들고 갈 예정이야
여기에 비바G카드나 글로벌멀티카드 둘 중 하나를 더 가져가려고!!(주 카드결제용)
조언 부탁해!!! 메일로 카드변경하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국제전화가 왔었는데
아고다인 줄 모르고 안 받았는데
메일이 들어와 있어
<전문>
먼저 고객님의 문의 사항에 답변 드리기 위해 전화 연락을 드렸으나 연락이 닿지를 않아 이메일로 말씀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예약 건에 대한 카드 변경은 결제 예정일 약 3일 전까지 가능하며, 카드 변경을 위해서는 저희 아고다 닷컴으로 전화 연락을 주셔서 저희 상담원에게 새로 변경하실 카드 정보를 말씀 주시면 변경 가능합니다.
다만 카드 변경 시 결제가 바로 진행이 되오니, 결제를 원하시는 날짜에 저희에게 연락 주셔서 카드 변경 진행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왔는데
원래 전화로 변경하나?
그리고 카드 정보 어디까지 알려줘?
카드번호
유효기간
뒤에 cvc 정보만 알려주면 되지?
야들이 내 카드 번호 안다고 막 결제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ㅡ,,ㅡ
개인정보라서 민감하네
근데 왜 자기 사이트에 변경할 수 있게 안 해놨는지 ,,,, 확장 가능
바퀴 더블휠
폴리카보네이트 100%
3.9kg
가격은 쿠폰쓰고 적립금쓰고 하면 10만원 중반 정도에 살 수 있어.
로고덕 빨강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어디서 더블휠이 좋다는 말을 주워들어서
꾸역꾸역 더블휠을 찾아봤는데 너무나 튼튼해보이는 검정색만 있네....
만다리나덕을 고집(?)한 이유는 딱히 없지만 왠지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보다는 좋을 것 같은 느낌&쿠폰사용 가능 브랜드라서...? 안녕 냔들아!
지금껏 수하물용 캐리어는 우리언니꺼 빌려만 써본 나냔이 (그래봤자 두번)
이번에 큰맘먹고 하나 장만해보려고 한다!!
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골라주겠니?
1. 만다리나덕 로고덕 빨강 26인치 안녕냔들아
오사카여행중인 베일이야. 오늘 온지 3일째 되는데 진짜 궁금한게
오사카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좋아하니?
웃긴건 스몰톡이나 인사하려고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걍 빤히 보다가 내가 눈치채고 보면 딴데봄ㅡㅡ
심지어 길가다가 어떤여자가 걸어오면서 나를 뚫어져라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일본도 눈마주치면 인사하는 문화가 있나? 싶어서 꾸벅 인사함.. 근데 그여자는 오히려 쟤 왜저래? 표정으로 바뀌는거야 아니 그럼 쳐다보질 말던가!!!! 여기는 애나 어른이나 왜 다 빤히 쳐다보는거야!!!!!!
외국인같아보여서 그러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거같은게 일본사람이 나한테 길물어보더라고..;;
그냥 좋게 넘어가자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오늘 어깨빵 2번 당하고 나니까 진심 쳐다보는것도 짜증난다
한국에서는 오래 쭉 쳐다보는거 실례잖아.. 여긴 뭐야 그게 문화야?
이틀이나 더 있어야하는데 진짜 신경쓰여 1일차: 공항->숙소(체크인) 15시 예정->니시키 시장->고베 야경
2일차: 오하라->니조성->헤이안신궁->야사카신사&마루야마 공원(라이트업)
3일차: 아라시야마->우지->후시미이나리->오사카 아베노하루카스
4일차: 숙소(체크아웃) 10시 예정->공항
1, 3일차는 JR패스 써서 고베랑 오사카 가기 땜에 뽕 뽑고
2일차는 교토 관광 버스 1일권(500엔짜리X) 사서 시간을 좀 아끼려고 교토 시내 몰빵(비용도 이득)
숙소는 전부 교토쪽 1곳이야
은각사, 청수사 다녀와봐서 뺐고 금각사 쪽은 생략,
3일차에 시간 되면 오사카 전에 도후쿠지 갈 생각이야.
이거 어때? *^^*
참고로 체력은 나쁘지 않는 편이라능.. 혹시 뉴욕 사는 냔이들 있으면 답변 좀 부탁해 ㅠㅠ
포털 검색해봐도 나 같은 질문글만 많이 보이곸ㅋㅋㅋㅋ
9월 날씨는 있어도 9월말의 날씨에 대한 답은 잘 없어서 물어봐 ㅠㅠ
조금 이른 질문일 수도 있는데 보통 9월말에서 10월 초 뉴욕은
날씨가 어떠니???
한국은 좀 애매한 것 같아서.......추석 전후로는 더운 것 같기도 하고
셔츠 하나만 입어도 될 날씨인지, 아니면 가디건 정도 입어도 되는지
궁금하다능!
문제있으면 말해줘!! 총 일주일이야 ㅠ ㅠ 기간이 짧지 흑흑
원래 런던 가려했는데..친구가 런던 위험하다며;;;ㅠㅠ
런던 지금 위험하니?ㅠ 그럼 유럽 다 못가는거 아니니..
이태리가 진짜 좋았다구 이태리를 강추하던뎅
또 팔랑귀가 팔랑팔랑ㅋㅋ
런던 가고픈 큰 이유는 해리포터 때문이구 ㅋㅋㅋ
지금 빅벤 공사중이라며? ㅠ 그건 좀 아쉽고...
기간이 짧아서 한 나라밖에 못가니깐 넘 고민된당
냔들이라면 어딜 가겠니?? 안녕!^_^
장기 유럽 여행 출국 날짜가 다가와서 너무 떨려ㄷㄷ
국내 여행은 혼자 몇번 다녀봤는데 이건 우리나라니까 괜찮았고..
혼자 해외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ㅠㅠ
주위에서 혼자 가는거 대단하다고 안 무섭냐고 걱정 했었는데
혼자 가는 사람도 많은데 뭐 괜찮겠지! 했었거든ㅋㅋㅋㅋ
정말 그때는 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지 모르겠고.....
하루에 뭐 할지 루트도 다 짜놓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불안혀..ㅋㅋ
결정 할 때도 누구의 도움이나 의견 없이 나 혼자 해야 되니까 부담도 되고..
그리고 치안이 좀 안 좋다고 하는 나라에선 되도록 밤에 안 돌아다니려고 하거든!
혼자 다니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야경 볼 때 동행을 구한다 해도
숙소로 돌아올 땐 혼자니까 그것도 문제같고ㅠㅠ
안전이 우선이니까 야경이고 뭐고 그냥 해 지기 전에 숙소로 돌아오는게 나을까?
냔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서 글 쪄봐!
정말 오로지 혼!자! 다녔던 냔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당ㅎㅎ 사실 내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아이도루 이벤트에 3일을 가게 됐어!
5박 6일 일정중에 3일을 마쿠하리 멧세에 가야 하니까 근처 호텔을 잡을수 밖에 없더라고 ㅠ.ㅠ
나머지 3일은 아직 일정 짠건 없고, 끌리는 대로 돌아 다닐것 같아!
호텔이 "가야바초" 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이벤트 참여하러 다니기 괜찮을까?
파시피코 요코하마나 빅사이트는 가봤어도 마쿠하리 멧세는 처음이라 너무 어렵다 ㅠㅠ
아 그리고 혹시 가야바초 역에서 마쿠하리 다닐때 교통편은 어떤걸 이용해야 하는지 팁 있는 냔들 있니?
알려줄수 있다면 정말 정말 고마울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한국인들이라고 쓰려다가
오직 20대(추정) 한국여자들만 그래서 저렇게 썼음
블라디보스톡 다녀왔는데
한국인들 많이 가는 여행지+갈 곳 한정 콜라보로
길에서 한국인들 많이 마주쳤거든
근데 젊은 여자들... 왤케 눈알을 아래위로 굴리면서 쳐다보는거야?
한국에서 스캔 당할때보다 더 기분나쁜 느낌이던데
내가 그동안 한국인 없는 여행지를 주로 다녀서
한국인 시선 같은거 느낄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 제대로 당하니까 대체 왜 저러나 심리가 궁금하더라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는 냔이야.
선불 유심칩을 샀는데 음성통화는 지원 안 되고 데이터만 무제한으로 되는 걸로 사버렸거든..(미쳤지..)
친구들 사귀면 연락해야하는데 미국 버전의 카카오톡으로 whatsapp이 있더라고.
페x스북 메신저로는 안 하니?
다른 대중적인 것들도 몇개 알려줘ㅠㅠ
미리 땡큐 쏘 머치~! 이번에 첨 방콕에 짧은 일정으로 가게돼서 이것저것 구겨넣느라 바쁜 방콕초보냔임..
얼마전까지만해도 수쿰빗이뭐야 전통과일인가? 하던냔이라서 일정짜는데 미숙해ㅠㅠ
일단 호라하면서 열심히는 짜봤는데 동선이 가능할지 가야할데는 제대로 넣은건지 모르겠다ㅠ
여자 둘이 가는거고 목적은 그냥 말그대로 놀러가는거야 휴양도 좋지만 짧은만큼 미침것처럼 놀고싶어서 가는거!
1일차
인천-> 돈므앙 도착시간은 오후3시
택시로 이동할거고 넉넉잡아 6시까지 호텔도착예정(유사톤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아르노스테이크로 출발해서 저녁식사
(아직 예약전인데 예약안된다면 아시안티크로 가서 거기서 저녁먹을예정)
아시아티크로 이동해서 간단한 쇼핑 및 구경(저녁먹게된다면 퀸오브커리)
루프탑바(문바나 시로코바 생각중)
호텔 복귀
2일차
조식먹고 왕궁 출발(9~10시사이 도착할수있게)
두시간쯤 구경 후 룸피니 공원 구경하고 근처에서 점심(노스이스트나 솜분씨푸드)
카오산으로 이동해서 빠이스파에서 마사지
구경하다가 저녁(크루아압손이나 팁싸마이)
술도 한잔하고싶은데 어디서먹을지 미정(클럽갈수도있음)
호텔복귀
3일차
조식먹고 11시에 라바나스파에서 마사지
애프터눈티(장소미정 멀리가지않을것)
시암파라곤에서 쇼핑
저녁(장소미정 추천바람)
카오산이나 rca쪽 이동해서 클럽
4일차
조식
호텔에서 수영
공항으로 출발
돈므앙->인천 오후 4시출발
너무 빡센가? 갈델안가고 안갈델 넣은거아닌가? ㅠㅠㅠ 너무 어려워퓨
내가 가는 날짜가 주말이 아니어서 짜뚜짝은 뺐고
일정이 짧아서 딸랏롯빠이는 가려다가 안넣었는데 조언좀 해줘 ㅠㅠㅠ
왕궁이랑 클럽은 일행이 너무 가고싶어해서 뺄수 없는 일정이야ㅠㅠㅠ
안녕 냔들아!!!
사실 내가 3주전에 3박4일(오사카1 교토3) 오사카 교토를 갔다왔었는데
아무래도 친구랑 같이 간거다보니 내가 가고싶었던 곳의 60%정도밖에
못갔던 것이 아쉬워서 혼자 다시 갔다오려고 생각이 들어.
실제론 3박 4일 계획인데 마지막날 비행기가 오후 2시 비행기라
사실상 2박 3일이나 다름없어서 2박 3일이라도 적었어!
그래서 지역을 정하려고하는데 선택장애냔이라 선택을 못하겠어서
냔들의 의견을 듣고싶에서 한 번 글을 쪄봐^_T
일단 나냔은 관광명소를 꼭 가려고 하는 편은 아니야.
뭐랄까 오사카성이나 은각사 기요미즈데라 뭐 이런 랜드마크 있잖아?
꼭 가야지!!! 하는 생각은 크게 안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내가 커피냔이라서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아다니는게 주이고
부는 라멘이야!!!! (3주전에 일본갔을때 먹었던 라멘들이 잊혀지지가않아...ㅋㅋㅋ)
쇼핑은 드럭스토어 살포시 터는 정도이고
딱히 옷이나 가방이나 화장품 등은 크게 살 계획은 없어.
1. 도쿄
내가 도쿄는 3년전에 무역관련 학교 활동에서 통역차 갔었는데
아무래도 비즈니스적으로 간거다보니 하루에 자유시간이 4시간 정도였어서
아키하바라/하라주쿠/메이지신궁 이정도밖에 가보지 못했었어..
그래서 3년 전의 도쿄는 여행이라고 하기도 뭣하지..
이참에 자유여행으로 가볼까 싶긴 한데 뭐랄까...
도쿄가 아무래도 도심이다보니 너무 번화가인 느낌만 든달까? 그렇더라구..
이게 아마 3주전에 일본 갔을 때 교토 가와라마치에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과 차분한 분위기를 너무 좋게 느꼈었다보니 그런거같아.
요약 : 도쿄 자유여행을 안가봐서 가볼까 싶기는 한데 너무 도시느낌만 들 것 같아서 망설여짐
하지만 도쿄를 추천하는 냔이 도쿄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홀라당 넘어갈지도 몰라!!!
2. 오사카
3주 전에 갔을 때 첫날 우메다-도톤보리-우메다 이렇게 왔다갔다 했었는데
햅파이브/나카자키쵸카페거리/프랑프랑/무인양품/카페투어 이정도 일정이었어서
오사카에서 크게 한 건 없었어. 리버크루즈 타려다 못탔었고,.
지난 번에 가고싶었던 카페를 못갔던 미련이있는 정도..?
그치만 오사카에서 좋은 기억이나 추억을 가진 냔이 영업을 해준다면 이 역시 홀라당 해버릴지도...ㅎㅎ
요약 : 엄청 가고싶은 생각보다도 지난 여행에서 단 하루밖에 머물지 못한 곳이고
이곳 역시 냔들의 추천멘트가 있다면 한 번 들어보곱다는!!!!
3, 교토
지난 여행때 교토 온천 1박 나머지 2박은 가와라마치에서 머물었었어.
근데 이 때, 가와라마치 동네의 풍경이나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더라구 ㅠ
(이때 진짜 뭐 한게 없어 ㅋㅋㅋㅋ 유명한 카페 3군데 간거랑
기요미즈데라랑산죠거리 걸어본 정도...?)
뭐랄까.. 냔드리 여행방에서 거업나 칭찬하는
교토 특유의 분위기 이런 것들이 넘나리 좋았었어!!!
그치만 이번에는 만약 간다면 아라시야마를 우선적으로 갈 것 같고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지..
요약 : 교토 분위기는 너무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3주전에 갔던 곳이라서 조금 걸려
근데 지난번에 진짜 뭐 제대로 가본 게 없어서 아마 냔들이 보기엔 얘 뭐야? 싶을지두 몰라 ㅋㅋ
그래서 냔들이 느낀 교토의 또다른 매력을 소개해준다면 이 또한 넘나리 현혹될 것 같아!!!
바쁜 냔들은 111122223333 이라도 달아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헤헤
긴글 읽어주어서 고마워 냔드라~* 다음 달 밖에 여행갈 시간이 없어서
도쿄에 다녀오려고 항공권을 9월 8~11일로 예약했거든
네이년에 호라 해보니까
도쿄의 9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21.1℃, 평균 최고기온이 27.2℃로 여름철 기온분포가 나타납니다. 평균적으로 일교차는 6.1℃로 벌어지며, 평균 강수량은 209.9mm로 많은 편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11일입니다.
옷차림 정보 : 여름철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무덥습니다. 시원한 반팔 차림의 옷들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시어 여행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많이 내릴 수도 있으니 우산과 우비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나오네...
9월에도 많이 무덥니..?? 비오면 어쩌지 ㅠ 비 안왔음 좋겠다.....
다녀온냔이들은 어땠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