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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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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4박5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장어덮밥을 꼭 먹고싶어!
다만 타베로그 같은 곳을 찾아보면 대부분 예약을 해야할 만큼 인기가 많더라고 ㅜㅜ
나냔의 일본어 실력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가 전부라서
예약은 어려운데 냔들이 추천하는 장어덮밥 맛집은 어디니?? 유럽냔이고 늦은 휴가로 8월 31일~9월 6일 돌아오는걸로 1주일 여행다녀오려고해~
금, 토, 일 은 밀라노에서 기차타고 근교에있는 시골 와인농장에서 놀려고하고
월요일은 친구들 만나고 화요일 하루동안 아침일찍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놀러가려고하는데~
당일치기로 베로나, 피렌체, 베니스, 포지타노, 아말피 이렇게 생각해놨거든..
경치가 예쁘고 낭만적인곳이였음 좋겠어서 쭉 찾아봤는데 다섯곳이 제일 괜찮아보였어..
다 당일치기로 보기엔 좀 빠듯한 도시들일까?
언급된곳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 다녀올만한 곳 추천 부탁해~!! 여자 2명이서
4박 할거고 내가 여행할 기간에 많은 호텔들이 2+1 프로모션 해서 고민이 많아
원하는 조건은
1.인피니티풀이 있는 호텔에 하루 이상 묵는것
2. 조식은 안먹을수도 있어서 기대 안함 잘 안나와도 됌
3. 하루정도는 호텔에서 안나가고 요양하고싶어서 시설 좋은 5성급을 원함
그래서
3박 프로모션 + 1박 인피티니풀 호텔
4박 인피티니풀 호텔
둘 중에 고민하다보니
1. 샹그릴라 3박 프로모션 + 1박 이스틴 그랜드 사톤
가격은 샹그릴라 3박에 50만, 이스틴 그랜드 사톤 1박에 10만
총 4박에 60만원
2. 4박 이스틴 그랜드 사톤
총 4박에 40만원
한명당 10만원정도 차이나는셈인데
저정도면 금전적인 부담은 전혀 없는데
중간에 숙소 이동하는게 귀찮을거같...아서...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안녕! 이번에 첫 해외여행 가는 냔이야!
같이 가는 동생이랑 나랑 둘 다 자유여행은 무서워서ㅠㅠ
3박4일로 대만 패키지 여행을 결정했구!!
가서 간식이랑 망고젤리 같은 선물만 살 거 같아!!
그것보다 돈이 더 필요한거/비싼거?? 사게 되면,
신한 체크카드 가져갈거라 그걸로 결제할 예정이긴 하구.
1. 환전방법(국내에서 달러로 -> 대만 공항에서 대만돈으로)
이렇게 여행방 호라로 알아뒀는데, 이렇게 알고 있는게 맞는건지?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인천공항에서 대만돈으로 하려구!)
2. 가이드경비 (40달러 x 2명)을 포함해서
총 30만원(달러로 260) 정도 환전해갈건데 괜찮은지?
(선택 관광이 전부 별로라서 안할거라 1인 10만원 잡았어!)
첫여행이지만 완전 급하게 준비해서 가게되서ㅠㅜ
정신이 없는데 환전해야하는게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려봐!!
혹시 글 내용에 문제있으면 살짝 알려줘~~
+) 달러 환전할 때 작은돈 (1,2,5달러짜리?) 위주로 해야하는거야?
아님 10, 20 달러 같이 뭉치돈으로 해야하는거야?ㅠㅠ
해외여행 잘 몰라서 기초적인 질문 너무 많이 해서 미안ㅠㅠ
냔이들 안녕
난 이구역 최고의 결정장애 & 쫄보냔이야 ㅋㅋ
뭣모르고 몽마르뜨 근처 호스텔 예약했다가
치안 문제로 너무 겁나서 다시 호텔 알아보는 중인데뉴스같은데보면 중국이랑 관계가 별로다 이런거보다보니깐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가면 역시 안좋은건가 고민이 되네
여행방에는 중국가는 사람이 별로없는지 글도 안보이고 해서
한번 글 올려봐
사실 중국이다보니 왠지 혼자가는것도 걱정되는데
요새같은 분위기에 가면 더 안좋은건가 싶어서
혹시 중국에 있거나 최근에 갔다온 베이리들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겠니?
금욜에 홍콩가는데
세상마상 태풍... 기사뜬거보면 완전 물난리에 사망에..
금욜갔다가 일욜돌아오는데
취소해야되나 고민이야ㅠㅠㅠㅠ
지금 홍콩에 있는 냔들 있으면 날씨 좀 알려됴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족은 아빠랑 나랑 여동생 셋이야.
여태까지는 아시아권으로 여행갔고, 여행가면 bnb에서 투 베드룸 빌려서 잤엉
(아빠가 아침에 한식을 꼭 드셔야 해서 레지던스 선호)
셋이서 자니까 가격도 그렇게 크게 손해보지 않았구.. (4명이서 자는 거에 비해서)
그런데 동생이 어학연수가고 아빠랑 나랑 둘이서 유럽을 가려니까 숙소 고르는게 진짜 막막하다.
인원수 2명으로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더블침대로 나오는데 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긴 좀 그렇잖아;; (한 방에서 자는 건 상관없음)
그래서 3명으로 검색하면 더블1개, 소파베드1개 대부분 이렇게 떠.
좀 고급 아파트로 검색해도 숙박비가 1박에 300유로가 넘는데도 더블1개, 소파베드1개 더라
소파베드에선 내가 잘텐데 소파베드에서 잘 만 할까?
여행기간을 10~14일 정도로 잡고 있는데 그 기간 내내 쇼파베드.. 잘 만 할까?
레지던스에 트윈베드가 진짜 젤 좋은데 가끔 하나 걸리면 위치가 안 좋더라..ㅠㅠ
숙소 고르기 진짜 어렵다.
그냥 호텔 트윈룸에 중간 중간 한식당을 갈까?
아빠랑 둘이 여행가는 냔들은 숙소 어떻게 하니? 여기저기 호라해봤는데 전부 '2시간 전에는 수령하는 게 좋더라' 식의 글들이라 질문하게 됐어..ㅠㅠ 몇 일 뒤 당장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ㅜㅜ
현재 내 상황은
오전 8시 비행기를 예매, 승인받았고 공항에 먼저 가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날 오후 7시에 떠나는 공항 버스를 예매해뒀어. 그러면 공항 도착해도 거의 10시간이 붕 뜨는 상황인데, 나냔 계획은 미리 탑승 수속 밟고 게이트에 있는 라운지(?)에서 자는 거였거든? 그래서 일부러 짐도 비행기에 다 들고 타려고 준비해뒀는데 티켓을 새로 수령해야 하는 걸 방금 깨달았어..
검색해보니까 무인 티켓 발급기도 있고 하던데 티켓 수령을 출발 10시간 가량 전에도 할 수 있는 거야? 맨날 부모님과 함께 3-4시간 전에 공항 도착해서 여유롭게 티켓 수령받았던 냔이라 아는게 넘 없다ㅜㅜ 혹시 나냔 같은 경험 한 냔들은 어떻게 했니? 공항 의자에서 노숙하는게 최선일까?ㅠㅠ 궁금한 것이 있어서ㅜㅜ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다 했고
첫번째 메일받고
두번째 이티켓 메일까지 다 봤거든.///???
그런데 세번째 메일이 또 왔는데
Travelgenio - Invitation 이건 제목이구 내용은
귀하는 최근에 트래블제니오를 통해 항공편 예약 과정을 시작하셨습니다. 귀하가 예약을 완료하시도록 도와드리는 측면에서 다음의 링크 중 하나를 사용하시는 경우, 저희가 10.00₩의 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트래블제니오의 기본 웹 사이트에 가서 이 바우처를 사용하여 새로 예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트래블제니오에 가서 거기에서 이 할인금액으로 다시 예약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요금이 항상 변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따라서 가능하면 빨리 예약을 완료하실 것을 권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을 주시고 싶으신 경우, 아래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여 저희에게 서슴없이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연락처
대단히 감사합니다.
Travelgenio.com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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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메일이 왔어
근데 링크된 사이트로 들어가서 예약완료를 하려 하는데 사이트가 계속 없는페이지로 뜨고;;;;;;당황
이거 꼭 해야지만 되는걸까??
일단 문의 메일은 보내봤는데
사이트가서 자주하는 질문 내역에 있길래 봤더니 뭐 새로 검색해서 다시 예약을 해야한다는둥;;
아 이해가안도ㅐ
ㅠㅠ대체 이티켓까지 발권해주고 확약떴는데도 왜 이런 메일은 보내는거야;;
할인 못받아도 되니까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경우 있었던 냔 있음 제발 도와주라... 지금 이탈리아 여행 5일정도 남았는데 베드버그의 습격을 받았어
비오킬이 얼마 남지 않아서 피렌체에 가기전이라 아꼈는데 그게 화근이 됐나봐 비오킬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호라해봐도
물린 후에 대처법정도나 약만 나오지 미리 예방할수 있는 스프레이같은약은 안나오네ㅠㅠ
혹시 이탈리아 내에서 구매가능한 비오킬 같은 약 없을까???
지금 자다깨서 잠도 못자고 있다ㅠㅠㅠ
착한 베이리들 헬프ㅠㅠ 도쿄가는냔인데 호텔
트리바고 아고다 호텔즈컴바인 부킹닷컴 쟈린넷 아고다 익스피디아
전부다 뒤져서 원하는방 제일 저렴한거 3박에 35발견했거든?
예약하려그랬는데 45라길래 윙...?
세금료 봉사료 포함이라네....ㄷㄷ
다른 예약사이트 봐도 다 세금료봉사료...
이거뭐니냔들아?ㅜㅜㅜㅜ원래이래?
나 지금 낚인기분.. 첫해외여행인데
근데 궁금한건 호텔공식사이트 예약금은 40인데
공홈에서 예약해도 세금및봉사료 나가니?
거기서 예약하면 그냥 40만원만 내면된다는거야?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할건데
9월 초는 2명 140 파운드 (일주일 후)
10월 초는 2명 170 파운드 더라고.....
몇만원 차이긴 한데
어떤 블로그는 인터넷으로는 빨리 예매하라구
뒤로 갈수록 비싸진다구 했는데
티켓 예매 홈페이지 들어가니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좀 더 기다릴까?
아님 그냥 170 파운드로 예매할까? 빠른 발권 티켓을 산게 아니라 최대 출발 72시간 전 발권될 수도 있다는걸 보고 ㄷㄷ했는데
왠일인지 결제하자마자 바로 발권 메일이 오고 <항공권 예약 확인서>가 왔어.
근데 이게 이티켓인지 헷갈려서. 항공권 예약 확인서에 영수증+예약정보(booking details) 이렇게 왔는데 이게 이티켓 맞는거니?
일단 메일이 "항공권이 발권되었습니다"라고 왔으니... 발권된거 맞겠지?
씨트립 악평이 많아서... 나비나비하다ㅠㅠ 안녕 냔드라
다음달에 뉴욕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새벽에 공항에 떨어지게 되어서.. 숙소로 어떻게 이동할 지 고민 중이야
JFK 공항에서 수속 마치면 1시~2시 사이로 예상하고
숙소는 어퍼맨하탄 42번가에 있어 (HI NYC HOSTEL)
혼자 택시를 이용하려니까 너무 비싼 거 같고 ㅠㅠ
우버풀 쓰려니 유심을 현지에서 살 예정이라 폰을 못씀
그래서 에어트레인 타고 자메이카역에 내려서
거기서부터 지하철로 펜스테이션역 환승->숙소까지 가려고 하는데
심야에 뉴욕 지하철 여자 혼자 타는 건 많이 위험할까?
(지하철 역 내려서 숙소까지는 가까움)
많이 위험하다고 하면 돈 아깝다 생각안하고 그냥 택시타려구 ㅠㅠㅠㅠ
뉴욕 다녀온 냔들의 담변 부탁해 ㅋㅋ
올해 해외에 한번도 못나가본게 아쉬워서 11월 중순~말 즈음에 가까운데 잠깐 나갔다오려고 해
일정은 3박 4일, 주말 끼고(목금토일이나 토일월화)
안가본데로만 추려봤는데 딱히 막 끌리는데가 없어서 고르기가 힘드네...
1. 다낭/호이안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고 먹을거 맛있다고 하고 직장동료가 가서 좋았다고 한다..
2. 캄보디아(앙코르와트)
역시 친구가 최근에 갔다왔는데 되게 좋았대. 물가도 엄청 싸고??
3. 홍콩
가까운데 한번도 안가봐서...남들 다 가봤는데 나만 안가본 느낌? 근데 딱히 끌리진 않아..
4. 대만
홍콩과 비슷함. 남들 다 가봤는데 나만 안가봤으나 그닥 끌리지는 않음
5.일본
사실 삿포로 비행기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관뒀거든..3박이면 좀 짧은가 싶고 11월이면 좀 어정쩡한거같아서?
오사카랑 후쿠오카는 가봤어
참고로 혼자 갈거라 휴양지는 제외했고 방콕은 가봤어!
베이리들이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 하는 곳 있으면 추천해주지 않을래? 방콕놀러왔는데
침대위에 빨간색 원피스를 뒀는데
침대 커버에 빨간색 얼룩이 연하게 생겼는데
물어줘야할까?? 만약그렇다면 누구한테 말해야해??
이런 적은 첨이라 모르겠어퓨 안뇽 냔이들
오늘 날씨가 정말 꾸리꾸리 해서 우울하당
어쨌든!!
남은 연차를 몰빵해서 쓰기 위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내사랑 도쿄에 다시 가려고해
나는 도쿄를 한 5번 정도 갔다왔고
왠만한 유명한 곳은 다 가본거 같아
내가 가본 곳들을 나열해보면
이케부쿠로(항상 숙소는 이케부쿠로였어!!)
도쿄(도쿄역 주변)
아사쿠사
우에노
긴자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롯폰기
다이칸야마
츠키지
지유가오카
시모키타자와
키치조지
에비스
나카메구로
요요기
오차노미즈
닌교초
기요스미시라카와
고토쿠지
오다이바
가와고에
요코하마
에노시마
가마쿠라
이정도고 대부분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들 위주야
다섯번중에 4번은 혼자갔고!!
걷는 거, 소소하게 거리 구경하고 맛집가고 쇼핑하는 것도 좋아해
공원 산책도 좋음!!
저중에 가와고에랑 고토쿠지도 정말 좋았어!!
아니면 도쿄 근교쪽으로 가는 것도 좋거든
다른 도쿄 갈만한데 추천 부탁할게
만약 도쿄를 안간다면 규슈 투어를 해볼까 고민중이거든
꼭 두곳 아니더라도 일본에 가볼만한 곳 추천 부탁할게!
내가 일본에서 가봤던 곳은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야
기간은 4박 5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 예산도 궁핍하진 않음!!
운전은 못해서 렌트는 불가능이야ㅠㅠ
좋은 곳 많이 추천 부탁해!! 지금 검색해보니까
입장권 + 익스 4 가 원화로 18만원정도 하더라구
그래서 입장권만 사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기구 몇개나탈수있을까?
한2개정도탈생각하고 사진찍고 놀다오려고하는데..
혹시 더좋은방법있을까?
무슨 입장 패스트권? 그런것도 있다던데 그거는 어디서구매하는지 아는냔들있니?
ㅠㅠㅠㅠㅠ 안녕냔들아!
태교여행지로 2달째 고통받고있는 베이리야
7개월차에 가려고 하는데
일단 필리핀 보홀로 여행지를 정했거든.
항공권만 일단 예매했는데 아무래도 계엄령때문에 계속 찝찝해서..
다른데로 돌릴까 하고있어!
일단 난 액티비티는 거의 생각 안하고있어.
관광도 그냥 슬렁슬렁 하는정도만..?
그냥 푸른바다(중요!!)~ 맛있는 음식, 풀장, 휴식 만 생각하고있는데
베트남 나트랑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
괌도 괜찮다는데 난 왠지 괌은. 너무 재미없어보여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괜히 재미없어보여ㅋㅋㅋ
여행지가 멀지 않았으면 좋겠고 직항으로 갈 수 있는곳이었으면 해!
1. 보홀로 그냥 간다( 직항임)
2. 나트랑으로 옮긴다
3. 기타 다른여행지 추천!!
이제 그만 고민을 끝내고싶다!
댓글 하나씩만 달아줘! 다른 유럽 국가 냔인데...
제대로 된 아이맥스에서 그 시기에 꼭 봐야 하는 영화가 있어서 BFI 가서 보기 위해 런던을 가려고 해! 비행기 10만원정도 하더라 ㅋㅋ
물론 런던은 열번 넘게 다녀와서 ㅋㅋㅋ관광스팟 찍으려 가는건 아니고...
목금토 3일 내내 오후에는 영화보고 밤-새벽 에는 클럽가려구!
혼자 가긴 뭐해서 그냥 호스텔 pub crawl이나 유랑 동행 구해서 가려고 하는데 저 연말에 이렇게 가도 괜찮겠지? ㅋㅋ 지인들한테는 나 클럽에서 노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일부러 혼자 감
24일 일요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가게들 문 다 닫으니까 걍 그날 돌아오는 티켓을 끊을까 아니면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밤도 클럽에서 놀다가 26일 비행기를 탈까 고민중이야 ㅋㅋㅋㅋㅋ
그리구 날짜도 21목요일에 가서 목금토 하고 일요일인 24일부터 월요일25일 넘어가는 밤에도 클럽을, 25일 밤에도 클럽 갔다가 26일에 돌아올까 아니면 그냥 목금토만 클럽가고 24일에 돌아올까 고민중이야
정리하자면
1.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런던 동행 구해서 하는 클러빙 갠춘?
2. 24일에 돌아올까 26일에 돌아올까? 박싱데이 쇼핑은 어짜피 용돈받아 사는 신세라 못해....ㅋㅋㅋㅋ
첫날에 니스에서 저가항공타고 바젤 공항에 2시쯤 도착예정이야
숙박은 인터라켄3박 취리히1박 이렇게 정했는데
마지막날 취리히인 이유는 다음날 아침 일찍 뮌헨으로 넘어갈라고!
내가 지금 대충 일정을 짜봤는데
가능한지 빡빡한지 안될것같은건 조언좀 해줄래?
+ 스위스패스4일 끊었어!
첫째날 - 바젤 - 베른(2~3시간 관광) - 인터라켄 저녁에 도착
둘째날 - 루체른 관광 - 리기산 - 튠호수or브리엔츠호수 (인터라켄 돌아와서 시간이 남으면)
셋째날 - 스카이다이빙- 그린델발트-피르스트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
or 그린델발트-피르스트(피르스트에서 패러글라딩 or 펀패키지)
스카이 다이빙이 젤 하고 싶음 ㅜㅜㅜ
넷째날 - 체르마트 당일치기 -> 취히리 관광(다음날 빠른 뮌헨이동때문)
이렇게 짜봤는데 가능한 플랜이니?
그리고 인터라켄에서 체르마트 아침부터 일찍 당일치기 한다고 하면 취히리가서 조금 둘러볼수 있는 시간이될까?
그린델발트-피르스트-취히리
체르마트 당일치기-취히리
이중에 어떤게 더 여유로울까 다음날 떠나기때문에 여유있는걸로 바꾸고싶어ㅜㅜ
조언부탁해...
태그저장 | 취소 ㅋㅋㅋㅋ
도쿄갈예정인데
1. 인천에서 나리타 까지 예상한금액 25
알아본 실제금액 27~28
ㅡ 첫여행이니까 6만원차이니 하네다가 가까워서 김포ㅡ하네다로 결정!
ㅡ 스카이스캐너 수수료? 만원...(그냥 하나투어에서 예매할걸..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내탓ㅜ)
ㅡ나중에 여권늦게만들고 이름달라 영문이름변경 수수료 만원ㅜ
다합해서 총 36만원.....
2. 호텔예약 예상비ㅡ 3박에 30?정도
ㅡ 아 뭐 거리만가깝고 저렴하기만하면됐지머
하면서 5~7만원대 찾다가 후기읽고 금액높은거 찾아보게됨
ㅡ에씨 그래도 첫해외여행인데 신주쿠에서 십분거리는 힘들듯ㅜ길찾기도글쿠..
ㅡ신주쿠역 바로앞에있는곳들 선택..
ㅡ인테리어 따지기 시작함 ㅡ아 어떤곳은 인테리어 왤케 모텔같이해놨어!
ㅡ예약하려다가... 봉사비 세금비....???
결국 실제 예약금액 42마논
36+42+포켓와이파이비,보험료
ㅡ79만 칠천원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3박4일하면 이정도드는거 맞니?
근데 호텔은솔직히 10만원안팎인것들 보면 인테리어가별로거나
방음안되거나 ,역에서 멀다거나 하길래...
그냥 이왕가는거 조건좋게!즐기다오려고 이렇게예약함ㅋㅋㅋㅋㅋㅋ
좋게생각해야지뭐~ 나같은냔들있니혹시?
맨첨엔 저렴한거찾다가 금액이점차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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