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하세요 ★
CLUB OCTAGON KOREA SEOUL NO.1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저 클럽 옥타곤에서 신나는 공연과 파티와 함께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영업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 : 00 ~ AM 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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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예약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주대 예약 문의
목요일 1층 메인 스테이지 오픈
금요일 토요일 1층 2층 메인 스테이지, 힙합 라운지 오픈
테이블 과 룸 예약은 자리와 날짜에 따라 조금식 변동이 있기에 미리 연락 주셔서 자세한 가격을 알아 보신 후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vip 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서비스 진행 중입니다(사전예약 , 생일 등..)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방문 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세요
주의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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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정도로 가볼 생각이야.
베이리들 다녀온 곳 중 이 기간으로 다녀올 만한 곳 추천 부탁할게!
한 나라만 오래 있어도 돼!
예전에 혼자 40일 다녀왔어!
영국+스코틀랜드, 네덜란드,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이렇게 갔었는데.. 다들 이탈리아랑 스페인도 많이 가는 거 같은데...
사실 별로 끌리지는 않아.. 근데 다들 가는 이유가 있겠지..?
저 두나라와 더불어 또 갈만한 곳 좋았던 곳 추천 부탁할게!
폴란드 궁금해서 호라해봤는데ㅜㅜㅜㅜ 생각보다 막 추천하진 않네ㅠㅠㅠㅠ 안녕 냔두라.. 과거 몰래 여행 가면서 로밍 안 들키는 방법 같은 것도 올라왔던 지라... 비슷한 선에서 몰래 여행을 물어보려고 해..
이번 골든위크 8/12-17에 친구랑 막판 땡처리 항공권을 발견해서 같이 해외여행을 질렀어. 집에다가 얘기 안 하고 꿍쳐둔 쌈짓돈을 털었지.
집에서는 백수가 무슨 여행이냐며 해외여행 간다고 하면 도끼눈을 뜨실 거라...
친구가 언니랑 같이 가기로 한 건데 갑자기 언니한테 일이 생겨서 같이 가지 않겠냐... 언니가 자기 사정으로 못 가는 거라 돈은 자기가 부담하기로 했다. 친구 혼자 가기는 조금 불안해서 동행이 있었으면 하는데 워낙 연휴라 어지간한 친구들은 이미 다 휴가 계획이 있어서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나한테 꼭 같이 가달라 그래서 가는 거다... 는 시나리오야 ㅎㅎ
돈 한푼 안 들이고 여행 가주는 거다.. 라고 어필하면 별 얘기 없이 넘어갈 거 같아서 ㅋㅋ
근데 항공권 가운데 이렇게 막판에 사람 바뀌는 것도 오케이인 표가 있는지!!가 관건이야. 삼촌이 여행사를 하셔서 혹시라도 엄마랑 삼촌이 얘기 나누다가 삼촌이 '그런 표는 세상에 없는데? 베이리 구라 치고 간거구만!!' 할까봐 나비나비..
부적절한 글이라면 알려주길 바라..
휴가일정이 뒤늦게 나와서...
급하게 가게 되었어.
일단 가족끼리 가는거고, 최대 3박4일까지 가능..
가족들이 나 빼고 해외여행을 안다녀서.............
나에게 너는 여기저기 다녀온 게 있으니 알아서 정해서 알려주렴~ 자유여행으로 가고싶어~ 하는데..
언어도 안통해서 나 혼자 다닐 때도 그렇게 고생했는데......가족 단체로 자유여행을 간다니..내 고생이 보이는 기분이야^^
예산은 인당 50~70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우리엄마는 전형적인 아줌마다 보니 여행사 관광상품같은 루트 따라가면 좋아하실 거 같아.
국내의 어느 여행지를 가도 유적지, 사찰, 숲 이런 거 보셔야 만족하고 좋아하심.....등산아닌 등산 하는 거 좋아하시고.....
본인은 절~대 아닌듯 우아하게 말씀하시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는 그냥 한국아줌마지요....
일단 내가 생각한 곳은 대충 방콕, 대만, 일본 정도...?
사실 세 곳 다 어딜가나 국내보다 쪄죽을 거 같은 곳이라.....나냔은 더위에 약해서 좀 시원한 곳을 원해서 러시아도 말씀드렸었는데, 소련은 싫으시대....소련......아닌데...러시안데........
대만은 출장때매 급하게 다녀오는거였고, 다 현지에 회사가 있는거라 굳이 외국어를 할 필요가 없었어.
일본은 친구들하고 다 같이 다녀왔었구, 내가 다녀온 곳이 익숙할 거 같아서 후쿠오카를 생각하고있어...
방콕은 아직 경험이 없어.
혹시 이 쯤에 가족여행 다녀온 냔들 있으면 어디가 괜찮았는 지 이야기해주지 않겠니? 대체 샌딩이 뭐니...?
픽업은 알겠는데 샌딩이라는 옵션이
같은가격이 있는데
대체 뭔지 알수가없다.......
Sending...?
Sanding........?
뭘 골라야하는걸까?
초록창 찾아바도 속시원치가 않아 ㅠㅠㅠ
참고로 나냔은 공항- 숙소까지
이렇게 하려고하는데
그냥 공항픽업 이라고 해야하니...?
정확한 차이 아는냔있니......?
샌딩은 뭐니...?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은 아직 모르겠는데...
내가 1월초부터 유럽을 갈 수 있어서 (빠르면 12월 31일)
독일이 제일 크다고는 들었지만 일찍 폐장하는 것 같아서 독일은 못갈것같아 ㅠㅠ
아쉽 ㅠㅠ ...
독일 말고 프랑스, 벨기에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크리스마켓이 열리긴 하던데
혹시 가본냔 있으면 어디가 좋았니?
추천해준다면 정말 고마워!!! 구글에서 nov central park 찾으니
허허벌판 사진과
만개한 단풍사진이 같이 나오더라구..
대체 무슨 사진이 진짜일까?
4일 출발과 11일 출발 넘 갈등하다
결국 11일로 발권했는데
단풍... 기대 안하고 가야할까?ㅠㅠ
우리나라처럼 계절 안좋음 평소보다 일찍 질텐데
혹시 11월 뉴욕 여행한 냔이들
단풍좀 알려주라..ㅠㅠㅠㅠㅠ
10월말이 젤 좋은건 아는데 너무너무비싸더라구.. 냔들아 안뇽♡
기본적인 질문인데,
해외에서 심카드 끼워서 인터넷 쓰면...
카톡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해서 문의햏거든ㅠ
근데 답변이 더 혼란스러워서 물어봐.
카톡에 번호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뭐가 날아가거나 초기화되거나
계정이 바뀌지는 않니??
아니면 백업을 해서 다니 불러오라는 뜻이니...?
카카오 측 답변도 첨부해볼게!!
미리 고마워ㅠ 뭔가 빡빡하게 일정을 짜야하는 여행만 다니다보니
여행자체가 넘나 피로해진 것...ㅠㅠ
여유롭게 걷고 그 지역의 분위기를 느끼고 편안히 여행하고 싶은데
일본 소도시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오
기억에 남는 소도시 있음 추천해주라 냔이들 :)
안녕 냔드라! 나는 곧 유럽 여행을 갈건데 가는 루트에 휴양지가 많아!!
그래서 나도 물도 들어가고 놀고싶은데 해외는 래시가드 잘 안입고 나도 튀고싶진않아ㅠㅠ
문제는 나냔이 가슴 작은게 컴플렉스라 비키니는 너무 부담스럽거둔
원피스 수영복같은것도 해외에서 자주 입니???? 혹시 나같은냔들은 어떻게하니ㅠㅠ 1일 16:00 삿포로치토세 도착 ~ 5일 17:00 삿포로치토세 출발
비행기 시간은 이렇다능! 해외 자유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야..
일정 좀 봐주겠니ㅜㅡㅜ
옵션1. 하코다테 포함
Day 1. 4시 삿포로역으로 이동 - 숙소 - 저녁식사
Day 2. 비에이/후라노 투어
Day 3. (ANA 국내선-10:45분) 하코다테 이동 1박 관광 및 야경 구경
Day 4. (ANA 국내선-11:55분) 하코다테 새벽 시장 - 오타루 구경
Day 5. 삿포로 관광 및 점심식사, 2시에 삿포로치토세로 이동
옵션 2. 하코다테 X
Day 1. 4시 신치토세 도착 - 노보리베츠 관광 및 료칸에서 온천욕
Day 2. 도야코 유람선 관광 - 삿포로/오타루 관광
Da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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