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강남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하세요 ♬ 생일 파티 장소 ♬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강남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하세요 ♬ 생일 파티 장소 ♬

[강남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하세요 ♬ 생일 파티 장소 ♬

국내 최고의 메이저 클럽 자존심 옥타곤 입니다

CLUB OCTAGON NO.1 KOREA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하여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메이저 클럽 입니다

공연과 파티에 최적화된 음향 조명 시스템으로 다양한 컨셉의 파티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을 볼수 있는 멋진 공간 입니다

대한민국의 밤을 책임질 옥타곤 클럽에서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영업시간 PM 10:00 ~ AM 7:00

목요일 1층만 오픈

금요일 토요일 1층과 2층 힙합 라운지 전층 오픈 합니다

옥타곤 문의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입니다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게스트 신청은 블로그의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주대 가격 예약 방법

테이블과 룸은 모두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바틀 수에 따라 다르며 메인 자리와 룸의 경우는 높은 바틀수로 하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바틀당 가격과 서비스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연락 주시면 안내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생일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이니 미리 연락 주세요

옥타곤 클럽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입장 주의 안내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은 꼭 지참을 하셔야 합니다

입장시 복장에 주의 해주세요(슬리퍼 추리닝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대관행사 기업 피로연 연회 회식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클럽 강남클럽 게스트 신입생 냔들아 파리에서 벨리브(자전거 대여 시스템)를 꼭 사용해보고 싶은 냔인데 약간 설명이 이해가 잘 안되서 물어봐 이게 1일 대여가 1.7유로?고 탑승 후 30분 내에 아무 정류장에 반납하면 무료, 30분 초과하면 초과 요금이 시간별로 부과된다고 설명이 되어 있거든? 근데 그럼 이게 내가 30분 안에 반납을 하고 다시 그 날 안에 빌리게 되면 추가로 요금 낼 필요가 없는거야?(1일 1.7유로 결제했었으니까) 이게 약간 시스템이 헷갈려서 뭐가 뭔지 몰겠다능... 일해라 절해라 다 드립인거 아시죠~~~? 아무튼 교토 위주로 여행할까 하는데 어때? -1일차: 간사이 공항-> 교토역-> 피스호스텔 산조-> 이치란라멘-> 은각사-> 철학의 길-> 청수사-> 기온거리 -2일차: 아라시야마-> 토게츠교-> 치쿠린-> 니조성-> 아라비카 커피-> 금각사-> 료안지->기온-> 저녁 -3일차: 후시미이나리-> 우지-> 뵤도인-> 미무라토지 -4일차: 호센인-> 산젠인-> 잣코인-> 난젠지-> 드럭스토어 -5일차: 도톤보리-> 551호라이만두-> 도톤보리 쿠쿠루-> 한큐백화점-> 하루코마스시-> 루크스랍스터 1일차에는 1시에 교토역 도착할 거 같아서 일정이 가능할지 모르겠어ㅠㅠ 혼자 여행하는 거라 오래 기다릴 거 같은 맛집은 별로 안 넣었어 덥고 심심할 거 같아서ㅋㅋㅋㅋㅋ 사람없는 맛집이 드물더라고ㅠㅠ 교토 여행 잘 아는 냔들 어떨 거 같애...? 9월에 런던에 가게 되었는데 마켓에 가고 싶어! 내가 일요일 런던 도착, 토요일 아침 한국으로 떠나는 일정이여서 주말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평일에나 갈 수 있을거 같은데 평일에도 갈만한 마켓있니? 찾아보니까 버로우, 노팅힐 포토벨로는 일요일날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구.. 사실 저 두군데가 제일 가고 싶어 ㅠㅠㅠ 특히 포토벨로 ㅠㅠㅠㅠ 토요일날 가면 제일 좋겠지만 가기 힘들것 같으니 평일에도 갈만한 마켓있으면 추천 부탁해! 패밀리룸처럼 2개 방 터서 약간 독립적으로 있을 수 있으면서 한 공간에 있는 이런거 가능한 곳이 있니?ㅜㅜ 트리플 2개를 잡을까도 했는데 보통 트윈에 보조침대 하나 놔주는 식이고 지금 일행중에 1명만 남자라 되게 애매하네; 리조트말고 호텔도 이런식으로 된 곳이 있을까? 혹시 묵어본 냔 있니?ㅜㅜ ㅠㅠ 급하게 표를 사게 되어서 지금 표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혹한다... 출국 인천 - 샌프란시스코 - 뉴욕(뉴와크) 출발 16:40 - 11:30 (11시간 대기) 22:45 - 06:58 도착 귀국 뉴욕(뉴와크) - 샌프란시스코 - 인천 출발 10:50 - 00:58 (10시간 대기) 10:55 - 15:05 도착 미국은 처음 가보는건데 경유시간 11시간정도면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나갔다 와도 괜찮을까ㅠㅠ? 시간대도 괜찮고 가격이 다른 항공사랑 최소 30만원, 두배까지도 차이나서 많이 혹하는데.... 타본적이 없어서 후기 찾아보는데 ... 외커는 죄다 배추네ㅠㅠㅜ 물론 사람마다 중요시하는게 다르겠지만.. 난 비행기값에 쓰는 것 보다 식사 한 끼 더 맛있게 먹는게 나은 것 같아서ㅠㅠ 요점은 유나이티드 항공 타본 냔들의 후기가 궁금해ㅠㅠ 이번에 아이슬란드 가려고 계획 중인 냔이야 여행이 며칠 남지 않아서 티켓을 확인하려고 쭉 도는데 이상한 점이 있더라고 내가 핀에어 아이슬란드에어 공동운항하는 티켓을 끊었다? 헬싱키 경유 표 근데 핀에어 사이트에서 예약확인 해보니 출국 일정 중에 인천-헬싱키만 있고 헬싱키-레이캬비크 구간이 안 뜨는 거야 그래서 본래 예약 진행했던 하나투어 들어가봤더니 그 구간이 대기 중이래ㅠㅠㅠㅜㅠ 근데 이상한 건 이티켓엔 전 구간 컨펌으로 떠 그리고 나도 다 좌석확정되는 거 확인하고 끊었던 표거든 이거 하나투어나 핀에어 쪽에 전화해보면 되는 거니? 첫 해외여행인데 이런 일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워ㅠㅠ 나 아이슬란드 무사히 갈 수 있는 거니?ㅠㅠ 새벽 4시에서 자정까지 이스탄불에서 레이오버하게 됐다능ㅎㅎㅎ (사실 이스탄불 구경하러 항공권 예약한 건 비밀) 이스탄불 경유는 한번 해봤는데 그때 터키항공 무료 트랜짓 투어에 참여해서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아라스타바자르 오벨리스크있는광장(이름까먹음..) 정도 둘러봤어 이번에는 어딜 갈까 하다가 톱카프 궁전이랑 해협 있는 바다 전망 볼 수 있는 곳 중심으로 볼까 해. 밤 새고 여행하는 거라 피곤할 거 같아서 저녁 6-7시 정도에는 공항으로 돌아올 생각이고 근데 사진만 보니까 너무 예뻐서... 솔직히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어ㅜㅜㅜ 일단 대충 찍어본 스팟은 1. 톱카프 궁전 2. 갈라타 다리&탑 3. 피에르로티 4. 지하 궁전 요정도...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 하맘이랑 보스포러스 크루즈? 투어도 있다는데 시간이 빠듯할 거 같기도 하고 ㅠㅠ 원래 박물관 좋아하는 냔인데 이번에는 빼고 되도록이면 경치 위주로 구경하려고 해. 혹시 이스탄불 갔다온 냔들의 스팟이나 맛집 같은 거 알 수 잇을까?!? 갑자기 캐리어 자물쇠가 안열려.. 비번은 항상 같던 거였고 바뀌었던 적도 없거든 ㅠㅠ 캐리어는 쌤쏘나이트꺼고 지난번에 한번 캐리어 락 부분이 부숴졌길래 AS 받아왔고 그 이후로 잘 됐었어 ㅠㅠㅠ 근데 오늘 짐싸고 잠갔는데 꺼낼 거 있어서 다시 열려고 했더니 아예 락이 안풀려... 도대체 어떻게해야해 ㅠㅠ 공항에서 해결하는 방법 있을까? 출국도 9시라 넘나 불안해 ㅠㅠㅠㅠ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 냔들아 안녕! 내가 4박짜리 룸을 빌렸는데 사진도 예쁘고 깨끗해보이고 후기는 칭찬일색 메세지해보니 주인도 친절해서 한거야 물론 호텔보다 싸고! 결제내역에는 방값,청소비,서비스수수료가 이미 포함된 가격이야 근데 주인이 친절한 안내와 함께 메세지가 왔어 13.5%의 세금이 따로 있는데 에어비앤비에 표시할 수 없어서 솔루션 센터 통해서 56불 세금을 따로 요청하겠대 .....응?? 총 결제금액에 이런건 당연히 다 포함되는거 아냐????? 특히 서비스수수료라는게 있길래 우리는 사이트에 뜬 비용만 내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뭔지... 청구요청을 우리한테 따로 보낸다는건지 우리가 쓴 카드로 자동청구하도록 에어비앤비에 요청한다는건지 헷갈리는데 암튼 따로 내래ㅜㅠㅠ (메세지 참조) Airbnb does not have a feature that allows us to collect the tax, but Hawaii requires hosts to collect and pay the 13.5% Hawaii tax. The tax on your stay is $56. I will send a Request for Payment via the Resolution Center at Airbnb where you can use a credit card for payment. 직접 호스트한테 얘기하면 안먹힐것같고 불이익있을것같아ㅜ 그냥 취소하라고 할 것 같은데 = = 세금이 있으면 당연히 따로 고시해야하는거 아니니?? 에어비앤비측에 따져봐도될까? 그리고 여기말고 다른 숙소도 하나 더 예약했는데 거기는 세금이런말 하나도 없고 고마워~그때 보자~이런 메세지만 왔어 이런경우 있는냔있니?? 론다 그라나다는 꼭 가라 고민하는 사람들중에 풍경좋아한다 이렇다싶음 가야지 나냔은 작년에 갔다오고 올해는 런던파리 가 유럽은 한번갔다오면 계속 유럽만 가고 싶어진다더니 트루인듯 그라나다 야경은 각각 산 미구엘 알토 전망대랑 산니콜라스 전망대야 폰카라서 사진에 다 못담아서 보여주는게 아쉽고나 외방에서 항상 많은 정보 얻어가니 나도 개인적인 사진이지만 올려봐 ㅋㅋㅋ 외방냔 말들으면 자다가도 뭐든 생긴다 알겠지??ㅋㅋ후쿠오카만으로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유후인 료칸도 1박 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더라 차라리 우리나라 지방 소도시들이 더 관광하기 좋은 것 같음 일단 유후인 가는 버스가 30분 가까이 지연됐는데 왜 오지 않는지 직원들 일언반구도 없고 늦게 와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음 요즘 우리나라 고속버스들 1분 단위로 칼같이 출발시간 지키는데 후쿠오카면 일본에서도 작은 도시 아니구요? 여기서 1차 얼탱이 그리고 왜 이렇게 불친절하니... 후쿠오카 하얏트 컨시어지는 당연히 친절해서 감동이었는데 그 외에 버스 기사나 편의점 알바나 표정부터 썩음 개짜증 ㅋ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러나 괜히 불쾌하게 만들고 물론 모두가 불친절했다는 건 아님 다만 그 빈도가 꽤 높았음 일본은 거의 7년만에 갔는데 그 사이에 한국이 많이 올라왔다만 잔뜩 느끼고 옴 7년 전에는 한국에 없는 브랜드가 있어서 쇼핑할 맛 났는데 이제는 웬만한 브랜드 다 한국에도 있어서 감흥이 없더라 시민의식이나 관광컨텐츠나 딱히 가깝다는 것 말고는 일본 메리트가 없어짐 차라리 동남아 가서 돈이나 펑펑 쓰든지 더 재밌는 유럽 갈래 난... 안녕!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나쯤은 꼭 봐야할것같아서 외커랑 여기저기 조사해봤는데, 무슨 뮤지컬이 좋을지 감이 안와서 글써봐ㅠㅠ 일단 후보는 1.라이온킹 2.알라딘 3.아나스타샤 4.미스사이공 5.위키드 6.오페라의 유령 이렇게 있어!! 로터리는 온라인, 현장 다 떨어져서 그냥 제값주고 보려고 해ㅜㅜ 내가 원하는 뮤지컬 기준은 1.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작품일것! 뉴욕에 오면 꼭 봐야한다 하는 뮤지컬! 2.무대장치,효과가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뮤지컬 (대사보다 춤과 노래가 주를 이뤘음 좋겠어!! 영알못이라ㅜㅜ) 3.주관적 기준이지만 노래와 스토리가 감동적이었음 좋겠어! 이정도?그래서 저렇게5개 추려보고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 하나만 정하려니 감이 안와 ㅠㅠ 혹시 직접 보고 온 냔들 있으면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면 정말 고마울거야!! 블로그 후기는 다 좋다고만 써있어서 잘 모르겠더라구ㅠㅠ 부탁해 ♡♡ 암스테르담에서 뮌헨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CNL이 없어졌더라고...ㅠㅠㅠㅠ 그래서 찾다가 야간에 ICE로 한번 환승하는 열차가 있어서 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앉아서 12시간 이동.. 몸집이 작아서 우리나라 고속버스에서도 잘 자긴 해 혼자 여행하는 거라 자는 동안 짐 분실될까 걱정도 되고.. 경비 아낄겸 타고 싶은데 안전을 더 생각해야하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보통 암스-퀼른-프랑크푸르트 거쳐서 뮌헨 가던데 나는 퀼른이랑 프랑크가 별로 끌리지가 않아 ㅠㅠ 도와줘ㅠㅠㅠㅠㅠ 겨울에 일본가기전에 추천목록들 보고 가서 주섬주섬 잔뜩 사왔었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정말 잘 쓴것들만 써볼게! 쇼핑목적으로 가는 냔이 아니면 이 정도만 사와도 합리적으로 쇼핑했다고 할 수 있을듯 해서! 참고로 대형마트 / 돈키호테에서 샀음! (돈키에서는 면세받았고!) 일본이야 워낙 가깝고 많이들 가고 왠만한거 다 우리나라에서 살수 있긴 하지만 ㅋㅋ 기념품 돌릴 때도 치약이나 민티아 두개 정도씩만 줘도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잘쓴&잘쓰는것들!> 1. ora2 복숭아맛 치약 양치가 즐거워지는 치약. 복숭아향이 너무 좋고 세지도 않고 개운하고 좋더라구 이건 마트에서 싸게 샀었어 한국에서는 직구밖에 길이 없구 그러다보니 비쌈.... 이거 많이 사와 ㅠㅠㅠㅠ 쪼금 무거워질수도 있긴한데..... 지금 다 써가서ㅜㅜ 더 사올걸 후회하는거 1위임.... 2. 사라사라 시트 - 아쿠아로즈, 피치앤베리 향 겨울에 다녀오느라 5개정도 쟁여왔는데 여름되니까 정말 이렇게 유용할 수가 없어 ㅠㅠ 여름에 땀 흘리고 나서 이걸로 팔, 가슴, 목 부분 쓸어주면 뽀송뽀송해지고 향도 좋아서 정말 잘 쓰고 있어!! 화장하고 옷입고 하느라 땀났을 때도 이걸로 한번 쓸어주고 나가면 기분 좋게 나갈수 있어! 몇년전까지는 올영에서 팔더니 요샌 안보이더라구. 인터넷으로 사도 비싸진 않은데 더 싸니까~~ 남사친 한명은 여름에 보니까 육수를 흘리길래 기념품으로 이거 줬는데 첨엔 '고맙긴한데 왠 물티슈를......;;;'하더니 너무 좋다고ㅋㅋㅋㅋ 그거 이름이 뭐냐고 더 산다고 하더라고ㅋㅋㅋ 향은 저 두가지 향으로 사면 실패는 없을 것이야~ 특히 피치향 참 좋음! 일본은 복숭아향을 참 잘 만드는듯...... 3. 민티아 가격도 괜찮고 기념품으로 뿌리기도 좋고 입 심심할 때나 은근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더라구. 난 특히 베리나 과일맛 위주로 추천할게. 민트맛같은건 우리나라에도 많으니까~ 아 검정색처럼 엄청 화~한 민트맛같은건 잠깨기용으로도 좋더라. 4. 김 (편의점에서도 많이 팔더라ㅋㅋ) 우리나라 김이랑 달리 간장조미된 김인데 일본 특유의 간장조미된 김 좋아하는 냔들만 사! 가볍고 싸고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좀 힘든듯해서ㅋㅋ더 사올걸 후회했음 맥주 안주로 딱임 ㅋㅋㅋ 이거 은근 좋아하는 사람 많았어ㅋㅋㅋㅋ 5. 샤워타올 돈키호테에서 젤 ~부드러운 샤워타올로 샀는데 거품 잘나고 부드럽고 너무 좋아서 개 잘쓰고 있음ㅋㅋㅋㅋ 5. 입욕제 일본은 목욕용품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 목욕 좋아하는 냔이면 몇개 쟁여와~ 6. 기타 문구류나 귀여운 것들 한두개ㅋㅋㅋㅋ 나는 뭐 한국에도 왠만한거 다 있는데..... 돈아까워!하고 놓고 왔는데 없오........ 지브리 손수건.....ㅠㅠㅠㅠ 자꾸자꾸 어른거려... ㅠㅠㅠㅠ 7. 추가! 허니체 헤어팩 아마 올영에도 들어오는 것으루 아는데~ 돈키가 훨 싸니까 두세개정도 사오면 잘쓸거야 나는 비싼 헤어팩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ㅠㅠ 확실히 가격대비 부들부들 향도 좋고 좋더라구! 이것도 끝까지 되게 잘 썼다!ㅋㅋㅋㅋㅋ <그 외 살만한 것> 코로로젤리 이건 호불호가 강해서 추천하기 좀 망설여지는데, 멜론맛(머스크맛인가?)ㅋㅋㅋ난 이런 식감 젤리 좋아해서 많이 사왔는데 멜론맛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오ㅠㅠ 동전파스류 쓸일이 없어서 쳐박아두다 욱신거리는 부분 있을때 썼는데 꽤 괜찮아서 언젠가 쓰기는 다 쓸것 같은데 파스는 한국에도 워낙 괜찮은게 많아서 글쎄? 꼭 살필요는 없을 것 같오! 튜브명란젓 유통기한이 짧으니까 한개정도 사오는것 괜찮음! 가족들이 맛있다고 한끼만에 다먹음ㅋㅋㅋㅋ은근 밥도둑ㅋㅋㅋㅋ 도쿄바나나 두박스 정도 사는거 괜찮아~ 아침대용으로 먹기 좋고 부드러워서 그런가 어른들도 좋아하시더라! 로이스 초콜릿 샴페인 들어간거 맛있더라ㅋㅋㅋ 그거 한박스만 사도 괜찮을듯. 잘 먹었음 근데 호불호 갈릴텐데 로이스 감자칩ㅠㅠ그건 시식해보고 사! 너무너무 달고 짜고 질려서.... 가족들도 손 안대더라 ㅠㅠ <개취로 안쓰는거> 수면안대- 스마트폰 보다가 자느라고 답답해서 안씀.... 발바닥에 붙이는 시트- 귀차나서 안씀.... 근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심. 각종 색조 화장품이랑 시세이도 뷰러- 뷰러는 내눈에 안맞고 색조도 뭔가 자주는 안쓰게 됨. 냔두라 나는 이번에 두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게 된 냔인데 택스리펀을 그 때 그 때 그 나라에서 받는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물어봐~ 마지막 나라에서 한 번에 하면 약간 정신도 없을 것 같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걱정이 있으면 첫 나라에서 산 건 첫 나라에서 미리 해 두고 싶거든 그렇게 하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미리 해 두는 것에 따라 불이익은 없는지? 이런 부분이 넘나 궁금해서 글 쪄본당... 뱅기가 10시반 도착인데 짐찾고 하면 11시 넘을거같은데 자유여행이라 호텔까지 혼자가야 하거든 호텔에 셔틀있다고 하는데 우선 문의는 해뒀는데 저시간에 있을지 모르겠고 혹시 택시타면 위험할까? 푸켓 첨이라 모르겠어 알려줘ㅠㅠ 20대후반 직장인냔 입사3년만에 유럽으로 드뎌 여름휴가 가보려한다능ㅋㅋㅋㅋㅋ 짐 옮기기 귀찮아서 한 도시 거점으로 쭉 있으려고 해!!! 당일치기로 근교 갔다오는 정도는 괜찮고 기간은 9월중순~말 정도, 혼자 갈꺼구 런던 파리 등등은 가봤고 미국은 안 땡겨서 일부러 터키랑 스페인으로 골라봤는데.. 둘다 직항으론 안되고 경유로 130 정도에 끊을 수 있을 거 같음 나냔 스탈은 잠 많고 여유롭게 다니는 거 조아하고 하다가 잘 안되면 일정도 맘대로 바꿔서 잘 댕김 날씨 영향을 굉장히 많이받고 (맑은날씨 좋아함) 더위 많이 타는데 어차피 이시기에는 둘다 더울거 같으니.. 역사,미술관 관심ㄴㄴ 맛있는거,예쁜경치,예쁜인테리어,사진찍는거 ㅇㅇ 쇼핑도 좋아하고 예쁜 공원이나 언덕에 누워서 멍 때리고 하는거 좋아해 자연 경관 좋아함 어딜 가면 잘 갔다왔다는 소릴 들을깤ㅋㅋㅋㅋㅋ 골라줘 애드라ㅇㅅㅇ!!!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강남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하세요 ♬ 생일 파티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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