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생일 파티 장소]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게스트 예약 하세요 ♬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생일 파티 장소]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게스트 예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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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최고의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에서 멋진 공연도 보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 가세요

OCTAGON CLUB PARTY HOT PLACE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Table & Guest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PM 10 : 00 ~ AM 7 : 00

국내 최정상 급 클럽 옥타곤은 공연과 파티에 맞게 최적화된 조명 음향 시스템으로 국내 유명 아티스트 가수 들은 물론 해외 아티스트들도 내한 공연을 하러 오는 옥타곤 클럽 입니다

화려한 공연과 신나는 파티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멋지게 만들어 드립니다

옥타곤 클럽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연락 주세요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예약문의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입니다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입니다

옥타곤 클럽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예약 문의

테이블 룸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바틀 수에 따라 가격과 자리배정의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자리 메인 테이블과 룸의 경우는 높은 바틀 수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하시는 모든 vip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사전예약 이벤트 서비스가 준비 중에 있으니 미리 연락 주세요

생일 이벤트 서비스 진행 중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 테이블 010ㅡ8708ㅡ1987

입장 주의 사항

신분증 여권 면허증 꼭 지참해 주세요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되실 수 있습니다 (슬리퍼x 추리닝x)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 b2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대관행사 기업 피로연 연회 회식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클럽 강남클럽 게스트 신입생 나냔 계산 실수로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할 것 같은데 택스 리펀 시간까지 하면 조금 애매할 것 같거든..! 스페인에서만 이동하는 거라 나라 이동은 없구 중간에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저가항공 타느라 공항에 한번 들리는데 꼭 아웃하는 도시에서 택스리펀 받아야하니? ( 바르셀로나에서 쇼핑한 항목만 택스 리펀 받을 예정이고 아웃은 마드리드 공항이야 ) 잘 아는 냔 있으면 도움 부탁해..! (+) 덧, 바르셀로나 시내에서도 글로벌블루에 한해서 택스리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웃하는 도시가 마드리드면 환급 못받는거니..흑흑 친구 : 식도락여행, 걷는거 싫어함, 유적지 관심X, 숙소 좋아야 함, 쇼핑 좋아함(백화점), 수영장>바다(바다 들어갔다 나오면 씻을데 없어서 찝찝한거 싫어서), 유흥 좋아함 나 : 식도락 여행, 걷는거 좋아함, 유적지 soso(그래도 유명한데 잠깐은 보고 싶음), 숙소 안좋아도 됨(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호스텔 애용), 쇼핑 좋아함(야시장), 수영장<바다(풍경bb), 유흥 좋아함 별로 닮은거 없는 냔 둘이서 방콕 호캉스 여행을 갈까 해 방콕으로 정한 이유는 나냔은 한번 가봐서 관광에 대한 미련이 없고, 친구냔은 호텔+수영장이 좋아야 된다고 하고, 유흥거리가 많아서 (둘 다 머리 풀고 놀고 싶어함..술, 클럽...) ☆다른 좋은데 있으면 추천도 환영!!!☆(홍콩은 빼구) 근데 내가 걱정되는거 두 가지는 1. 나는 새로운 사람들이랑 노는거 무지 좋아함. 다른 나라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꿀잼. 근데 친구는 낯가림이 심하고, 영어를 못 해ㅠ 다른 애들이랑 노는거 최대한 자제는 하겠지만...그래도 나도 어느정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대화하고 싶은데 친구냔이 언어때매 소외되서 싸울까봐 걱정 =>이건 내가 잘못 생각한거였고, 내가 자제하는걸로!! 친구랑 가는게 처음이라서 너무 내가 평소에 하고 다녔던 대로 생각했던 것 같음ㅠ 2.짜뚜짝에 대해서 매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데 땡볕이잖아..그리고 솔직히 물건들 좀 조잡하고, 그냥 따로 일정 잡자고하면 그냥 자기 괜찮다고 따라오겠다고 할 성격이라서 따로는 못 다닐 것 같고 근데 데리고 갔다가 막상 재미없고 힘들어하면 눈치보여서 서로 싸울까봐 걱정...ㅠ 냔들이 보기에는 어떠니? 우리 10년지기인데 평소에도 성격 안 맞고 자주 싸우고 하는데 빨리 풀리기도 하고 "쟤는 원래 저런 냔이니까 내가 참자ㅋㅋㅋㅋㅋ"서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크게는 안 싸워봄. 고딩때는 2교시 쉬는 시간에 싸우고 3교시 내내 서로 언제 사과해야되나 눈치보다가 3교시 끝나자마자 서로 사과하고 화해함... 우리 여행 같이 가도 괜찮을까요? 작년에 쿠알라룸푸르 와 말라카를 다녀왔는데 생각치도않게 너무 좋았었어. 다종교 다인종의 멜팅팟이라서 되게 흥미롭다?는 느낌을 받았어 게다가 쿠알라룸푸르는 진짜 쇼핑천국 !! 그래서 현재 동남아여행중인데 다시 한번 가보려고하거든 이번엔 페낭이랑 랑카위를 가보려는데 페낭은 벽화? 구경같은 아트한 이미지구 랑카위는 보트투어를 주로 하는것같은데 혼자가도 심심하지않을까? 특히 랑카위...이런 섬은 더욱 연인가족단위로 가야 재밌을것같아서... 블로그 후기 여러개를 읽어봤는데 두 곳다 꼭꼭 봐야하거나 가야하는 그런 여행지라는 느낌은 못받았거든. 가본 냔들의 솔직한후기 부탁해 ! 만약에 살포시 비추를 날린다면 과감히 포기할 준비는 되어있어! 안녕 냔들아 나는 일본어 1도 모르는데 엄마 모시고 후쿠오카를 계획하고 있는 냔이야..... 료칸은 너무 비싸서 못가고ㅠㅠㅠ 세이류 온천이 좋다해서 가려하는데!!!!! 무료셔틀이란게 있더라구!!!!!!!!!!!!!!!!!!! 근데 또 나냔 엄니 야간 온천을 데려가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오오하시역까지는 저녁9시10분까지 셔틀이 있다는걸 발견했는데 혹시막차라서 못타면 어쩌지 걱정이 된댜............. 셔틀이 큰 버스가 아니라 작은 버스라하더라구ㅜㅜㅠㅜㅠ 혹시 세이류 가본냔들은 어땠니? 돌아오는 버스도 사람 많아서 못탄적 있었니? ㅠㅠㅠ 그냥 7시 10분 하카타역행 타야되니???????? 도와줘 냔들아... ㅜㅜㅜ 안녕 냔들아 조만간 혼자 다낭여행가려고 계획중인데 아니 왜 항공권 결제가 손이 안떨어지냨ㅋㅋㅋ 쫄보도 쫄본데 ㅋㅋㅋㅋㅋㅋ 일단 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할거같아....... 맛있는거먹고 맛있다고 쉐어하고싶은디........ 존맛이라고 호들갑떠는냔임.... 쫄보냔들+ 수다냔들 혼자 여행 잘다니니...? 질문------->>>>쫄보에 수다쟁인데 혼자갔다가 후회한냔들 없니?? 괜히 가도 안가느니만 못한 여행될까바.... 댓글 달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곳을 여행 다닌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던 여행지는 1위. 체코 프라하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동유럽풍 건물이 너무 취향저격(ू˃̣̣̣̣̣̣︿˂̣̣̣̣̣̣ ू) 기념품도 너무 귀여워서 여기서 진짜 많이 질렀당ㅋㅋㅋ 2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특유의 덥고 '정열'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남유럽 분위기 프라하랑 다른 느낌으로 알록달록한 건축물들이 너무 예쁘더라 가우디 건축물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도시 3위. 영국 런던 런던아이는 그냥 그랬는데 타워브릿지랑 빅벤, 런던탑이 너무 좋았어 뭔가 거대한 레고를 보는 느낌이랄까..?(ノ ' ㅅ')ノ 전체적으로 푸른 건축물에 빨간 2층버스 런던은 나에게 쨍한 원색같은 도시같아ㅋㅋㅋ 4위.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는 이탈리아 여행지 중 유일하게 좋아했던 도시야 전체적으로 도시가 노을빛 느낌이었어 그게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도시야 ---------------- 그리고 불호였던 도시는(개취주의!!!) 1위. 이탈리아 로마... 유적지봐도 감흥이 없고 도시 전체가 뭔가 낡고 회색 우중충한 느낌이 싫었다ㅠㅠㅠㅠㅠ도시 전체가 뭔가 되게 관리 안된 유적지 느낌이었어ㅠㅠㅠㅠㅠ 2위. 이탈리아 베네치아 왠지 내가 좋아했던 여행지보고 베네치아 추천해줄 냔들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나도 가기 전부터 베네치아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ㅠㅠ 딱히 큰 이유는 없는데 그냥 불호였던 도시ㅠㅠ ----------바쁜 냔들은 여기서부터 읽어도 무방------- 나냔은 유적지보다는 거리 곳곳 누비면서 그 나라의 분위기 느끼길 좋아하는 냔이란 걸 깨달았지ㅋㅋㅋㅋ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 색감 예쁜 도시를 좋아하는 편이야 가 본 도시는 런던/파리/바르셀로나/프라하/스위스(도시이름이ㅠㅠ그 몽마르뜨있는곳)/로마/피렌체/베니스 지금 땡기는 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외한 다른 도시나 아니면 포루투갈 아니면 동유럽 쪽도 끌린다! 크로아티아도 고려 중 ◐▽◐...◑▽◑.. 그럼 냔들아 추천 부탁할게 ♡（´▽｀）ノ♡ 프라하시간으로 6일 저녁인 지금 짤츠에서 프라하로 이동중인 냔이야! 9일 아침에 인천으로 떠나서 프라하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오롯이 이틀뿐이지. 이런 상황에서 드레스덴으로 당일치기를 갈지 프라하에서 이틀을 있을지 고민이야. 동유럽 간김에 독일도 보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교통비도 비싸고 체력적으로 가능할까싶어서 고민이 많이돼. 1. 프라하 하루, 드레스덴 하루 (왕복 4시간 소요. 왕복버스비 2인 8만원) 2. 프라하 2일 골라줘! 이번 연말에 뉴욕에 가게 됐는데 나는 한국에서 가는 거구 친구는 공부 때문에 다른 주에 있다가 만나기로 했어. 일단 퀸즈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호라해보니까 밤에는 위험하다는 글도 많고 해서 걱정이 돼ㅠㅠ 저녁 이후에는 위험하다는 냔도 있고 10시 넘어서도 괜찮다는 냔도 있어서... 글구 입국심사 때 에어비앤비가 불법이라 걸린다는 말도 있고 예약한 주소랑 주인 번호만 있으면 상관 없다는 글도 있더라구.. 잘 아는 냔 있으면 자세하게 알려줘!! 아 참고로 롱아일랜드시티 쪽이야!! 7월 31일 신청한 냔인데 비자 번호가 1100대라서.. 7월 중순에 신청한 사람이 900대라는데... ㅠㅅ ㅠ 8월말엔 출극해야하는데 아직도 900대 초더라구... 나냔 언제쯤 비자받을 수 있을까? 7월말에 신청한 냔이들 다 1100대 넘어가니?? 막 대사관 직원들이 맘에 안든다고 비자 늦게 주자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들은 사람도 있대서;;; 스페인 대사관 갑질 심하다는 사람들 많아가지구... 휴 여행방에서 몇몇 우전 후기 보고 가야겠다 마음 먹은 냔이야! 야경이 특히나 아름답다고 해서 우전에서 1박 하고 올 계획인데 가는 날 비행기가 상해 홍차오에 오후 5시 넘어 떨어지거든~ 짐 찾고 이동하면 빨라야 6시 차 타고, 2시간 정도 걸린다고 치면 우전 도착하는 시간은 8~9시. 늦으면 10시정도 될 거 같은데 이때 가도 야경 볼 수 있니? 상해는 가게들이 생각보다 일찍 문 닫아서 저 시간이면 어두컴컴하던데.. 혹시 우전 야경 몇 시까지 볼 수 있는지 아는 냔들 있니? 가을에 처음으로 유럽을 가는데 일정이 길지 않으면서 하고싶은건 많아서 고민이야 총 일정중에 파리는 일요일 점심에 공항도착 -숙소 체크인 - 오르세 - 저녁식사 - 숙소 오르세 무료 입장가능한날이라 줄이 길거같은데 일단 입장 도전은 해보려구 월요일 프와시 - 베르샤유 - 루브르야경 - 저녁 월요일에 나비고 구매할거고, 프와시가 파리를 가는 주목적이야... 외곽으로 나간김에 베르사유를 갔다가 올까해서... 화요일 파리시내(에펠탑, 몽마르뜨,뛸르리, 로뎅미술관 등등 시내 돌아다니려구) - 바토무슈 수요일 점심비행기로 이동 화요일 하루만 파리 시내 보기엔 너무 빡빡한 일정이 될거 같아서 그렇게 되면 베르사유를 빼야할까 고민이 되더라구 어릴때 나는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메이션 너무 재밌게 봐서 그냥 막연히 베르사유 가고싶다! 생각했는데 나이먹은 나는 여행이 산 바다 같은 자연보다는 상가가 좀 있고 로컬느낌나는 번화가가 좋더라구 베르사유를 안가게 되면 뮤지엄패스를 안사도 될거같아서 더 고민이 많아져.. 세줄요약 파리 시내 훑어 보기라도 하려면 하루로는 무리겠지? 베르사유를 빼고 파리시내를 더 둘러볼까? 그렇게 하면 후회할거같아? 미국에서 오늘 무시?인종차별 당했어 패키지여행중이였는데 ㅋㅋㅋㅋㅋ 멕시코계 캐셔한테 거스름돈 못받아서 다시 달라하니간 멍청이 스투피두 하면서 주길래 나는 그냥 안지나 갔는데 엄마말로눈 그냥 지나가라고 의사소통이 안되서 그런걸거라고 그러드러고ㅠㅠ 근데 누가봐도 그 캐셔가 나 무시한거였어ㅠ 넘 화나눈데 냔들은 어떻게 대처해? 여행방 들낙거리면서 일정을 다 짜긴 짰는데, 마지막 검토를 받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다시 들렀어. 첫째날 : 아침 무앙보란 - 마사지 - 호텔에서 휴식 - 아시아티크 둘째날 : 아침 왕궁 - 시암스퀘어 -호텔에서 휴식 - 디너크루즈 셋째날 : 아침 마사지, 호텔놀이 - 두싯 - 카오산,람부뜨리로드 - 마사지 -호텔에서 쉬다가 공항 go 셋째날은 그 다음날 밤새벽 비행이기 때문에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호텔에서 쉬다가 공항을 갈만큼의 충분한 시간이 있어. 호텔은 이스틴 그랜드 사톤이고, 엄마도 함께하는 여행이야. 저번에 조언받고 짜투짝을 빼버렸는데..너무 아쉬운데 빼도 괜찮을까? 동선이 별로라고 해서 그냥 빼버렸어ㅠㅠ 왕궁-시암은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고..ㅠㅠ 더 좋은 방법이 있나....있음 조언좀 해줘!! 경유지에 쿠알라룸푸르가 있어서 오후 3시도착해서 23시 출발 뱅기가 있는데 경유하는 김에 관광할만할까?? 아니면 경유 2시간하는거로하고 그냥 건너뛸까? 생각중이야 혹시 다녀온냔이들있니? 나냔이 동남아를 안가봐서 치안이 좀 걱정되기도해서 ㅠㅠ 당일치기로 먹을만한거나 볼만한데 있을려나 냔들아아아아아ㅏㅏ 안녕!! 나는 여름 다 끝나면..그때 방콕으로 4박 5일 휴가를 간답!! 같이 가는 친구가 바빠서 일정을 내가 단독으로 맡아서 짜기로 했어!! 일정 보고 마구마구 말해주면 좋겠당 ㅎ 수 (오후5시 입국) 카오산-람부뜨리로드 목 수영장-스파 헬스랜드-점심 노스이스트-룸피니공원-까페 비터맨-딸랏롯파이2 금 왕궁-왓포-점심 나이쏘이-시암-스파 렛츠릴렉스-저녁 쏨분시푸드-시로코 토 짜뚜짝-스파 디바나버츄-점심 통로맛집??-카페 페더스톤 or 오드리까페-수영장 일 (새벽 출국) 질문) 1. 동선이나 일정에 무리가 있는가? 2. 통로에 맛집이 있는가?ㅎㅎㅎ 3. 토욜 일정에 통로를 빼고 갈 곳이 있는가? 4. 넣은 곳 중에 비추하는 곳이 있는가? 등등 자유롭게 말해주라 ~!!! 까칠한 지적 환영해^ㅇ^/ 안녕 베이리들 나는 곧 추석에 런던 3회차 찍는 베이리야. 이번엔 남친이랑 같이 가는데,(남친은 1회차 런던 방문) 남친이랑 엔간한 취향은 다 잘맞고 여행도 싸우지 않고 잘 다니는데 몇가지 안맞는게 해리포터랑 뮤지컬이얌 나는 가봤던 빅벤 가봤던 뮤지엄들(사실 또가는거 난 넘나 좋음) 가봤던 장소들 또 가는건 너무나 ㅇㅋ인데 북 오브 몰몬 보는거랑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포기를 못하겠어ㅠ 그렇다고 둘 다 돈이 적지도 않은데 남친에게 돈내고 관심없는거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뭔가 대체해서 그 시간에 할만한걸 제시해주고 싶어! 제시한 것들이 맘에 안드니 같이 하겠다면 그렇게 준비할려고~ 먼저 축구를 알아봤는데 남친은 토트넘 보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가 있는 기간 동안 홈경기가 없더라고ㅠㅠ (사실 그 기간동안 경기 자체가 없어.. 리그가 쉬어...) 남친은 특별히 뮤지엄에 관심이 있지는 않고... 음..;; 술도 별로 안 좋아해.. 쇼핑도 그다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을 선택한건 남친이 고른거라능...ㅠㅠ 혹시 외커의 남자냔들, 혹은 남친과 갔던 냔들 어떤걸 즐거워했니? 나에게 힌트를 좀 줄래? 아니면... 덕후 아닌데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본 냔들 있으면 어땠니? 덕후아니어도 한 번은 볼만 하니? 9월 추석때 마추픽추 갈건데 기차예약 안하니 왠지 불안해서 ㅜ.ㅜ 예약하려구해. 도착한 날 오후는 쿠스코에서 쉬고 (예전에 3천미터 가본적있어서 고산병이 심각할거같진 않아!) 담날 오얀따이땀보 투어한 뒤 오얀따이땀보에서 기차타고 다녀올 생각이야. 그런데 막상 표를 예약하려고 하니 언제 어느 코스로 기차를 예약해야할지 고민이라 냔들의 조언을 구함... 잘 다녀올 수 있게 도와줘! 1.첫날 오얀따이땀보-이구아스칼리엔테 : 1-1. 잉카레일 16:36분 기차 : 다음날힘드렡니 오얀따이땀보에서 투어끝나고 얼릉 기차타고 이구아스칼레엔테로 가서 쉬기 1-2. 잉카레일 19:27분 기차 : 오얀따이땀보 천천히 구경하다가 이구아스칼리엔테 가기 2. 둘째날 이구아스칼리엔테-쿠스코 : 2-2. 잉카레일 오얀따이땀보행 14:30 기차 + 콜렉티보 (경비 : 70달러) : 14:30까지 마추픽추 여유롭게 보고내려올 수 있을까? 와이나픽추볼생각없음 2-3. 잉카레일 오얀따이땀보행 16:12 기차 + 콜렉티보 (경비 : 80달러) : 혹시 시간이 뜰까? 2-4. 잉카레일 포로이 16:12 기차 + 택시 (경비 : 100달러) : 포로이로 기차+택시가 20달러 추가비용만큼 쾌적할까? 3. 그냥가서 여행사에서 상담해서 투어예약 ^^ 혹시 고산병땜에 생각한날에 못움직일수도있으니.., 안뇽! 추석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교토오사카 2박3일 여행 계획중인데 (비행기,호텔은 준비끝) 일정을 이제 슬슬 잡아볼까 하는데 첫 일본 여행이라 어리버리하네 나냔ㅋㅋㅋㅋ 읽어도 머릿속에 쏙 들어오질 않고 빙빙 돌아다녀서 도움을 청해보려해;ㅁ; 교토1박-오사카1박 이렇게 할 생각이고 1) 첫날 - 간사이공항 오전9시 40분 도착 　하루카로 이동 - 교토 숙소(니조성근처) 　① 1안★ 　- 니조성 (근처 맛집에서 점심) 　- 금각사 　- 니시키시장 기온시조 (저녁) 　- 숙소컴백 　② 2안★ 　- 니조성 　- 니시키시장 기온시조(근처 맛집에서 점심) 　- 여기서 또 나뉘어서 선택 부탁!★ 　　ⅰ) 은각사-철학의길 　　ⅱ) 산넨자카 니넨자카 (청수사 공사중이라 들어가지 않으려고 함) 　- 저녁은 위에 정해진 곳 근처에서 　- 숙소컴백 2) 둘째날 - 아라시야마 텐류지, 토게츠교(점심 먹고) - 오사카로 이동 - 오사카 숙소(JR난바 근처) 짐 풀고 - 하루카스300(그쪽에서 저녁도 먹고) - 숙소 근처에 이자까야 3) 셋째날 - 오후 5시비행기라 공항에 2시반~3시까지는 도착해야할 것 같은데 맞니? - JR난바역에서 공항리무진을 탈 생각이라 1시간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오전~점심먹는 것까지 1시안에 끝나면 될 것 같음 - 도톤보리 구경하고 점심 먹으면 되지 않을까 함 부모님과 자유여행은 첨이라... 그간 동생+사촌동생들 데리고 자유여행은 여러번 가봤는데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들어하실지 모르겠어서 널널하게 짠다고 했는데 괜찮아 보이니? ★ 첫날 일정 3가지 중에 어른들이 좋아하실만한 걸로 좀 골라주길 부탁하구 ★ 나냔 계획을 봤을 때 교통패스 뭐 사는 게 좋을까? 통 감이 안잡힌다... 교통패스 설명 읽어보다 계속 때려치고 있었어ㅠㅠ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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