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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00 ~ AM 7 : 00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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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늦게 도착인데 ㅠㅠ
카운터에서 체크인 할 때 본인이 꼭 있어야하는거야?
아님 본인없어도 여권만 있으면 가능해?
티켓은 내가 끊어서 예약바우처는 갖고있는 상황이야 냔들아 이 더위에 잘 지내고 있니?
오늘은 왜 이렇게 더운 거니?
나냔은 스벅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여행 계획을 짜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리저리 호라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물어본다능
먼저 나냔의 여행은 7월 29일인 극성수기에 시작돼 ㅠㅠ
후쿠오카 겁나 덥다던데..지금 우리나라도 만만찮은 거 같아서 잘 버틸....거라 생각하고 뱅기를 예약함.
숙소는 텐진1박, 하카타2박이고
하루정도는 근교로 가야할 것 같아서 유후인, 나가사키 정도를 후보에 넣었어.
남친이랑 가는 거라서 남친에게 물어보니 이 인간도 나가사키? 유후인? 어디가지? 갈팡질팡해서 ㅋㅋㅋㅋ내가 정해야함.
암튼 그러해서 교통패스를 산큐패스3일권을 끊을까 했는데 마구마구 뒤지다보니 유유버스? 란 버스투어가 있네
5만원정도라서 산큐패스랑 가격이 비슷..........
산큐패스를 이용하면 겁나 더운데 고속버스타고 우리가 알아서 돌아다녀야하는데
여기엔 간식도 포함이고. 가이드도 있고.....하네......
그래서 버스투어를 할까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 여긴 또 나가사키는 없고 유후인만 있어서
유후인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능.
그리고 나머지는 시내에서 놀 계획인데 텐진이나 하카타는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고 냔들이 외커에 많이 남겨줬길래
안에서 지하철, 100엔버스 정도 타면 될 거 같더라고.
그래서 IC카드? 라고 우리나라 티머니같은게 있길래 이걸 이용할까 하는데
냔들이 보기에 좀 합리적인 것 같아?
질문을 정리하자면
1. 나냔이 똥멍청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교통패스!!!!
2. 월요일 버스투어 요금은 5만원정도, 두 명이 하면 10만원 정도. 산큐패스3일권 하면 그것보다 조금 초과.
따라서 버스투어2인+IC카드 구입하여 돌아다니기 >> 이렇게 교통 패스를 할 것인가? 이것은 합리적일 것인가?
요거얌....
이쁘고 착한 우리 베일희들아~~
답변 부탁해용 나는 4박6일로 친구랑 자유여행가는데
3박은 싼 호텔 / 1박은 좋은 호텔에서 자기로 했어
여행하기전에 친구랑
비행기+숙소값 1인당 6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었거든
1 그란다스 젤기본방 3박
마젤란수트라 클럽룸 1박
2 밍가든 젤기본방3박
탄중이루샹그리라 클럽룸 1박
1번 / 2번 가격은 거의 같은데
1은 괜찮은호텔-좋은호텔
2는 평범한호텔-개썅좋은호텔
수준인데
정말 친구랑 머리를 싸매도 결정을 못하겠어 8ㅅ8
냔들은 어디호텔 선택이 더 괜찮은거가태? 이번이 후쿠오카 세번째가될것같오 갈 곳도 못정했으면서 후쿠오카로정한 이유는 혼자 짧게 첫여행을 생각중이여서 아무래도 눈에 익은곳에 가면 좋을것같아서야!
내가 후쿠오카에서 더 안가봐도 될만한 곳은
유후인, 다자이후, 나가사키야. 음..이유라고 하면 내가 좋아하는 자연은 대자연인데 요 세 곳은 자연과마을의 아기자기한 조합같달까?
근데 후쿠오카는 보통 저렇게 많이들 가니까 검색결과가 만족스럽지않아
음..혼자 여행하면서 즐기고싶은건 예쁜골목찾기라던가, 코덕여행이라던가, 빈티지구경, 일본스러운 공원에서 일본전통입어보기 등등! 액티비티도 좋아해(물놀이, 이런게 아니라 할거리가있는거!)
안녕 냔들아
나냔은 다다음달에 학교 견학겸 도쿄로 가는 냔이야
일본은 살면서 두번째인 일알못이라능 ;ㅅ;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냔이 항상 인스타로 일본 디자이너들 옷보고
막 개인이 디자인하고 파는 속옷들 보고 악세사리 보고 묭실 디자이너들이 머리하는거 보고 화장하는거 보는게 정말 소소한 취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엔진에 막 일본 디자이너샵, 일본 개인디자이너샵, 일본의 가로수길(ㅌㅋㅋㅋㅋ)
나냔의 키워드가 잘못된건지 호라해도 잘안나오고..ㅠㅠ
아무리 쳐봐도 그런거 관련된 정보는 잘 안나오더라고 ㅠㅠㅠㅠㅠㅠ
옷잘입는 머쨍이들이 있을만한곳은...하라주쿠...?..시부야?...?...아..ㅇ ㅏ 아...?.
이 정도가ㅣ 나냔의 한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가 아니라도 상관은 읍습네다!
혹시나 그런곳 관련해서 아는 냔들이 있다면
쫄보냔이가 소심하게 물어봅니다....ㅠㅅ ㅠ.......
내가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일본)와 있는데 엄빠한테 전화를 걸어야되는 상황이라..
내가 친구들한테 실험해보니까 해외발신이다 국제전화다 이런 표시가 안 뜬대 번호가 저장되어 있으면 이름만 뜨는듯?
근데 다들 아이폰이고 안드로이드라도 최신폰이라..
저장되어 있는 번호면 무조건 이름만 뜨는걸까?
오늘 첫날인데 전화 이거때문에 계속 신경쓰여서 뭘 할수가 없넼ㅋㅋ 아오 이제와서 밝히기는 큰일나고ㅠㅠ
이런글 혹시 안되면 둥글게 말해줘ㅠ
제목 그대로....
미국가는데 타오위안 공항에서 5시간 35분 경유야 ㅠㅠ
온전히 공항에 있기엔 너무 심심할거 같아서
목표를 동먼역으로 잡고
공항철도 왕복 2시간
동먼 도착하면 1시간안에 버블티도 먹고, 누가크래커도 사고, 가능하다면 딘타이펑도...
포부넘치게 다짐했는데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 걱정이네
대만 다녀온 냔들아 이 스케쥴 현실적인거니..?
게다가 면세로 향수 100미리에 스킨까지 질렀는데 이것도 걱정이다ㅠㅠ
한달반 뒤에 방콕으로 떠나는 냔이야!
일정은 3박4일인데... 짧긴 하지만...
관광에 큰 흥미 없고 레저 하고 싶어서 파타야 끼워넣었어ㅠㅠ
숙소는 페닌슐라 1박+아속역 터미널21호텔 2박이야!
내가 짠 일정 한 번 봐줄래?
<1 .="">
•5:00 돈므앙 공항 도착
•페닌슐라 이동해서 짐 보관
•왕궁 오픈(8:30) 맞춰서 구경 및 군것질 -> 1-2시간 소요 예상
•왓포 내부 마사지스쿨 마사지 -> 약 1시간 소요
•더네버엔딩썸머에서 점심
•호텔 체크인(2시)
•수영장 및 휴식
•카오산로드 이동 크루아압손 식사 및 구경
<2 .="">
•9시쯤 조식 먹고 느긋하게 12시 체크아웃
•터미널21호텔 이동하여 짐 보관 후 터미널21 쇼핑 및 식사
•호텔 체크인(2시) 후 수영장
•에이스파 마사지 -> 약 1시간 30분 소요
•시암 파라곤 애프터눈티(TWG) 먹고 쇼핑
•아시아티크 야시장
<3 .="">
•6시 조식
•오전 7시~오후6시 파타야 해양스포츠 당일 투어
•오후6시 숙소 복귀 후 짐 놓고 터미널21 푸드코트 식사
•만짜이 마사지 -> 1시간 30분~2시간 소요
•아속역 라파르트 루프탑바(소피텔 스쿰빗 호텔)
<4 .="">
•8:30 조식
•짐 싸서 체크아웃 후 짐 맡기고 터미널21 쇼핑
•13:00 공항 출발(오후 4시 비행기)
전체적으로 파타야 빼면 여유롭게 즐기려고 했어!
무리인 부분 있으면 알려주라ㅠㅠ 추천해주는 것도 좋아!!
+
그리고 환전 관련해서 조언도 구해ㅠㅠ
호텔,파타야투어,마사지(왓포 마사지스쿨 제외)는 결제했어!!
밥값,택시비,왕궁 입장료,왓포 마사지로 인당 25만원(2인 50)
개인 쇼핑비로 15만원 해서 40만원 환전 괜찮을까?
(호텔 디파짓은 개인 쇼핑비로 내고 마지막날 쓰게!) 안녕 냔들아.
나냔 이번에 미국으로 여행가는냔인데
기내안에 캐리어 23kg 2개를 부칠수있대.
근데 나냔은 캐리어 엄청큰거 한개만 부칠예정인데 그러면 23kg 좀 넘어도될려나ㅠㅠ?
항공은 델타항공이야.
아그리고 나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사서 시애틀에서 경유해서 버지니아 가는건데
경유할때 면세점에서 산거 문제안되겠지?ㅠㅠㅠㅠ화장품이라 액체제품이야ㅠ
냔이들의 답장을 기다릴게. 미리고마웡 내가 일단 호텔을 잡아놓은건
7월 28일 밤부터 3박을 잡아 놨어!
31일 체크 아웃이야 !
호텔은 쉐라톤이고 (혹시 결정에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당)
1.
에어 아시아 !!!
2번보다 10만원 정도 쌈 !
28일 새벽 1시에 출발해서 새벽 5시에 도착하고
돌아올 땐
31일 오후 4시에 출발해서
한국에 오후 11시반에 떨어져 !!!
돈므앙 공항!!!
2.
이건 이스타!!
1번보다 10만원 비싸고!!!
28일 밤에 출발해서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쯤에 도착하고
돌아올 땐 31일에서 1일 넘어가는 새벽 1시에 출발해서 한국 아침에 떨어져 !
이건 수완나 공항!!!
1번의 장점은 가격이고,,
좀 고민되는 점은 일정 움직이기 피곤할까봐 ?
그런게 있음
호텔 체크인이 3시라 그 전에 시간 뜨는건 일단 캐리어 맡겨놓고
마사지 받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시간 보내거나
아니면 쿠킹 클래스 듣고 그럴 계획
호텔 체크인하면 그때부턴 수영하고 놀 계획!!!
이 일정대로라면 내가 제대로 하는 여행은
28, 29, 30일일 거야!
2번은 수완나 공항이 더 유명??한 게 장점..?
장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다만 돌아갈 날에 하루를 통으로 더 여유있게 쓸 수 있다는 것!!! 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굳이 얼리 체크인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첫 날에 푹자고 시작하니까 좀 컨디션이 좋겠지?
이 일정대로라면 29,30, 31
이렇게 여행하게 될 거 같아!!!
뭐가 나을까 ㅠㅠㅠㅠ 게하 다인실에서는 한번도 묵어본적이 없는데
(공용욕실쓰는 1인실은 많이묵어봄)
이번에 한번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어볼까 하거든?
근데 원래 묵으려고 생각했던 곳이 4인실이 꽉 차고 6인실밖에 자리가 없대.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편은 아니지만.. 나는 혼자가는데 다른사람들은 일행일거같아서 사람 많으면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거든
6인실보다 4인실이 훨씬 편하면 다른곳 알아보고, 그냥 그게그거면 여기 예약할까해
게스트하우스 잘알냔들 차이 많이나는지 알려달라눙 ㅠㅠ 수요일(첫째날)
1시반 공항도착
3시 아바니 리버사이드호텔 체크인
점심:통파식당(로컬음식점)
편의점 등 주변구경
5시 수영장
7시 루프탑바
9시 아시아티크(간단한 마사지와 요기거리)
11시반돌아옴
목요일(둘째날)
조식 후 수영장
점심: 솜분시푸드
시암파라곤 쇼핑
몬놈솟 간식
마사지
저녁: 아르노스테이크 (예약 필요)
이글네스트 왓아룬 야경
금요일(셋째날)
오전: 조식 후 왕궁
갈비국수 촵촵
호텔 이동 (아바니 -> 통로쪽호텔)
1시40분 실롬쿠킹스쿨
딸락똣파이2 - 여기서 길거리음식
마사지
토요일(넷째날)
오전:조식 후 짜뚜짝시장
점심: 일식이나 그날먹고싶은곳
저녁:크루아압손?팁싸마이?
카오산로드
일요일(마지막날)
딩굴딩굴
오전 짐 밸럭서비스로 보내고 체크아웃
통로 카페 - 브런치 즐기기
디바나 스파
터미널21
저녁: 미정
8시반 공항철도로 공항출발
11시반비행기 탑승
어떤것같니? 넘빡세보이나?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처음 여행테마는 휴식과 호텔놀이였는데
짜다보니 겁내빡셀듯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여행일정짜기 존잼인데 어려운것ㅋㅋㅋㅋㅋ
냔들 한번보구 도움!!!! 부탁해♡ 엄마랑 같이 8월 13,14,15 딱 삼일 시간이 나서 해외여행을 가려는데
갈만한 곳 있을까?
예산은 크게 상관없지만
1인 100정도?
원래는 교토를 갈까 했지만
8월의 교토는 헬이라고.....
지옥이라고.....
ㅠㅠㅠㅠㅠ
엄마는 바다는 그냥 그렇데ㅠㅠㅠㅠㅠㅠㅠ
전통? 막 이런게 좋데
산이랑 그런것도 좋고!!
근데 선택지가 너무 없으면 바다도 괜찮아
일본도 괜찮지만
사정이 좀 있어서
방사능수치 최대한 낮은 곳이면 좋겠어!!
엄마는 캄보디아 베트남 이쪽 한번 다녀오신거 말고는 갔다온 해외가 없어
나는 이곳저곳 많이 다녀와서 어디든 괜찮아
태국 이런데도 생각했는데 비행시간만 다섯시간이라 무리일거 같아서ㅠㅠ
혹시 갔다올만한 데가 있니?ㅠㅠㅠㅠㅠ 1 페어웨이
2 화이트비치쪽으로
닥2라고 생각했는데
7월말이면 화이트비치는 녹조있을수 있다해서ㅜ
차라리 페어웨이로가서 프라이빗비치에서 놀고
화이트비치는 선셋볼 때 갔다가 톡톡이타고 페어웨이로 돌아오는 그런 여정이 나으려나 싶거든?
아 나의 여행 목표는
수영장30 스노쿨링50이 목표얌
스노쿨링 최대한 많이 하고파서 호핑투어 신청하고 다이빙도 신청하고 비치에서도 스노쿨링할거임!
뭐가 나을까?ㅠㅠ
일본 도쿄를 80~90에 4박5일로 다녀왔기때문에
(이것도 쇼핑을 30만원어치해서그런거라 이번엔 쇼핑을줄일생각)
이번에도 그정도금액으로 저렴하게 다녀올생각이야! 어디를 가면 좋을까? 기간은 최소 2박3일부터 최대 5박6일정도까지
1. 도쿄다시한번가기
내가 4박5일로있으면서도 오다이바 (후지티비 대관람차 오오에도온천)
하라주쿠,시부야 (메이지신궁 요요기공원 nhk스튜디오파크 )
아사쿠사 (기모노체험 구경)
신주쿠 (거리구경) 롯본기힐즈모리타워전망대 정도다녔는데 너무 적게다닌거니?ㅠ 다시한번가도 볼꺼많겠지?
2. 오키나와 다시한번가기
근데 이건 말이 다시한번이지, 5년전에 패키지로 간거라
솔직히 기억도잘안나고ㅋㅋ 다시가도 좋을꺼같아
츄라우미수족관 만좌모 또어디갔는지는기억이ㅠㅠ
3 오사카
오사카가 진짜 볼꺼많대매!!
먹방의도시이기도하고ㅋㅋ
아예 가보지못한곳을 가봐야하나싶음
4 기타
있음 추천해줘!
그리고 내여행스타일은
- 비행기 숙소 최대한아끼는편
(잠자리 예민하지않음)
- 관광위주 , 쇼핑은 하루정해놓고 왕창사고 나머지날엔 돌아다니다 살께보이면 사는편
- 도시적인분위기, 야경 진짜 좋아함
-음식은 별상관없음, 관광이 더중요ㅋㅋ 도쿄에서도 거의하루에두끼먹음
조언좀부탁할께~
안녕 오키니와에 혼자 뚜벅이로 와서 헤매고 있는 냔이야
급하게 비행기표 싸게 나와서 충동적으로 와서 동선이라던가 예산체크를 제대로 못했어
카드사용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던게 안된다던가 해서
예상보다 현금을 많이 썼어ㅠㅠ
모토부(오키나와 북부)에서 나하 공항 가는 버스는
(얀바루 라던가)무조건 현금말고는 답이 없는걸까?
여기가 츄라우미 쪽 모토부항 입구쪽인데 이 동네는 세븐일레븐도 없고 로손뿐이라 현금인출도 어려울것 같아서 ㅠㅠ
방법이 없을까?ㅠㅠㅠㅠㅠㅠ 지금 스페인인데
파리에서 선크림 안바르고 날씨가 어정쩡하게 좋길래 그냥다녔더니 탔나봐ㅠ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러워서 넘 힘들어ㅠ
첫날은 손이랑 손목정도였는데 지금은 괜찮고
둘째날은 얼굴이 진짜 미친듯이 간지러운데
셋째날인 오늘 난 지금 스페인에 왔고
약이라도 사 발라야할 것 걑아ㅠ
귀까지 간지러워
약 좀 추천해줄래?
현지에서 급하게 살 수 있는 걸로ㅠㅠ 작년에 친구랑 삿포로 갔고 올해 엄마랑 다시 갈껀데
작년엔 구청사-홋가이도대학교 식물원-맥주박물관-오타루 이렇게 하루 다녔는데
올해는 오타루를 딴 날 가게 되서
구청사-맥주박물관-나카지마공원-모이와야마 전망대 갈까 싶은데
혹시 식물원이랑 나카지마 공원 둘 다 가본 냔 있니?
시간상 둘 중 하나만 가야한다면 공원쪽이 나을까? (규모는 더 큰 거 같아서)
그리고
혹시 삿포로 시내에서 구경갈만한 곳 있음 추천해줘(오도리 공원쪽 빼고 ^^) 나는 와인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ㅠㅠ
근데 프랑스 가면 마트에 온갖 와인이 쫙 깔려 있다길래
저렴하고 괜찮은 와인이랑 빵이나 치즈나 플래터 사다가 공원에서 까다가 마셔볼까 생각중이야
알콜 센거 못마시고 바디가 너무 하드한 것 보단 적당히 달달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거였으면 좋겠어!
모스카토 다스티 좋아해서 가끔 사다 마셨어
술이 세지 않은 초심자가 쉽게 마시기 좋은 와인 좀 추천 해 줄 수 있겠니? 혼자 여행 중인데
게스트하우스 통금 시간이 23시야ㅠㅠ
마카오에서 워터쇼보고 밤 10시 넘어서 홍콩 도착하거든
택시타고 침사추이역 부근 게하까지 갈 방법 있을까? 육아에서 잠시 탈출 하게 될 냔이야!
남편과 친정찬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런던 인 파리 아웃이야!
간김에 그동안 못했던 쇼핑을 하고 싶은데
좀 저렴하게 명품 옷이나 가방을 살수있는 곳이나 브랜드가 어디잉까??
런던 파리 전부 검색해 보니 아울렛이 근교에 있던데 특별히 저렴한 브랜드나 추천하는 아울렛 있으면 부탁해~~~!!! (헉...ㅠㅠ 글을 사진방에 올려놨다가 정신차리고 놀래서 방 옮겼어! 미안..)
그냥 심심해서 항공권 검색하다가 대만이떴는데 나는 그냥 조용히 생활?하는 여행을 해보고 싶거든
자전거타고 카페가고 밥먹고 산책하는..뭐 관광지 있으면 구경가는 것도 좋고..
그냥 소소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대만이 적당할까?
대만 생각하는 이유는 먹어보고 싶은 음식도 있고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물가는 잘모르지만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ㅎㅎ) 가깝기도 하고
적당히 도시에 남아있어도 되고 아님 조용한 대만의 여행지 찾아가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꼭 잘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도 그냥 대만의 정취?가 느껴지고 아 외국은 외국이구나 이런 느낌만 있으면 됨 !
이런 느긋한 여행 2~3주 하는데 대만 어떤거 같니?
아님 2~3주는 너무 지루할까?
다음주에 엄마랑 같이 패키지로 세부를 가는데
나냔은 여행 같은거 별로 안해봤고 해외여행도 처음이거든
패키지로 가는거지만 이것저것 많이 검색해보고 있는중이야
근데 다음주 세부 날씨를 보니까 일주일 내내 우중충 ㅠㅠㅠ
이곳도 그렇고 패키지 옵션이나 먹는거 점점 알아볼수록
기대감이 떨어지는중이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차라리 안알아보고 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어 ....모르는게 약ㅠ
특히 걱정되는게 이 패키지가 쇼핑센터 3회 방문 포함이라
지금부터 걱정이 된다...^^ 추가 옵션 이런건 당연히 할거지만
쇼핑은 절대 안할거라서.... 눈치 엄청 주겠지?
후기 보니까 아무것도 안사니까 여행 내내 삐져있었다고....
냔들은 패키지 여행 만족했었니 ?? 가이드가 정말 중요한거 같지
만 냔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월요일에 에어아시아 바로 전화해서 물어 볼 예정이긴 한데..
넘 답답해서 올려봐
우선 3월쯤에 스카이스캐너에서 다구간으로 검색해서 제일 저렴했던
키위여행사를 통해 인천-방콕-끄라비행 에어아시아 항공을 예약했었어
패키지를 통하지 않고 각각 예약해서 가고, 또 에어아시아는 처음이어서
위탁수하물이 없다는것도 이제서야 알았어 ㅠ
기내수하물 7키로로는 도저히 부족할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까 온라인으로 추가하면 된다길래 에어아시아 회원가입하고
사전예약 하려고 하니까 생성된 예약이 없다네? -_-;;
대행사를 통해서 항공권 구입한 나는 온라인 추가 수하물도
구입 못하는거니??
공항 카운터에서는 추가 20키로 구입할 수는 있는걸까??
대행사 예약관리 가보니까 추가수하물 구입란이 있던데 20키로에
12만원이야 ㅠㅠㅠ
어떡하니...나... 무더운 일요일 오전 잘 보내고 있니 냔들아?
다들 더워서 말리는 8월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처음 떠나는 혼자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ㅠㅠ
나름대로 일정을 짜봤는데 어떤지 봐주겠니?
1. 1일차 (토)
- 제주 - 오사카(간사이) 16:00 - 17:40
- 라피트 이용하여 공항에서 난바로 이동
- 난바에서 닛폰바시에 있는 숙소로 이동 (3박 4일 머무를 예정)
- 오사카 포켓몬센터
- 헵파이브 대관람차
- 우메다 공중정원
2. 2일차 (일)
- 교토 버스투어 08:20 - 17:40 (아라시야마, 금각사, 동대사, 사슴공원)
- 도톤보리 구경 및 쇼핑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3. 3일차 (월)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 덴덴타운
* 2일차와 3일차의 도톤보리, 덴덴타운은 서로 변경 가능
4. 4일차 (화)
- 오사카성 천수각
- 라피트 이용하여 난바에서 공항으로 이동
- 오사카(간사이) - 제주 13:20 - 15:00
제주 - 오사카 항공노선이 너무 애매한 시간이라 ㅠㅠ
주유패스를 구매해도 제대로 활용을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어
2일차의 교토 버스투어는 날도 더운데 길에서 고생할 것 같아서
소셜에 나온 상품으로 구매하려 하는데 (67,900원) 어떤 것 같니?
차라리 고생 좀 하더라도 그냥 교토 패스 구매할까 싶기도 하궁...
일정 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해주라 환영이야~~ ㅠㅠ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예약 안하면 정말 타기 힘드니?
당일 예약밖에 안되고 평일은 13시, 주말은 11시에야 예약센터가 문을 연다고 해서 예약은 어려울 것 같은데 ㅠㅠ 추석이후에 대학생 동생이랑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려해.
지금 아래 세 지역에 대해 고민중인데..
1. 다낭
2. 호치민시티
3. 하노이
다낭 좋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껴놓긴 했지만
내가 물놀이를 안좋아해.. 그래서 휴양지를 잘 안가는 편인데 관광할 것도 많니?
호치민시티랑 하노이는 사실 뭐가 다른지 잘모르겠는데,
내 여행스타일은 먹방, 잡템 쇼핑 위주에 소소한 관광과 저녁에 이쁜야경? 을 즐기는 편이야.
동생이 대학생이지만 나도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항공+호텔은 각자 부담하고 현지 비용은 내가 낼 생각이거든.
까탈스럽지만 어느 지역이 가장 좋을지 추천해주겠뉘 ?ㅠㅠㅠㅠ
흑흑 방콕 가족 여행 계획 짜는 냔인데...!
짜뚜짝 시장을 일정에 우겨넣다보니 ㅋㅋ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말야ㅠ
뭐 거창한거 살건 아니고 우리 목적은 오로지 라탄백이야!
아시아티크에도 잘 안판다고 해서 잠깐이라도 짜뚜짣 가는 걸로 일정을 정했는데,,
다들 오전 아니면 더워서 죽는다고 하더라구ㅜ
근데 또 오후에 시장 끝나기 전에 가면 좌판 깔고 판매해서 더 재밋단 얘기두 있구 ㅋㅋ
오후엔 시간이 널널한데 오전에 가게 되면 한두시간만 보고 바로 나와야할 거 같아ㅠㅠ (다른 일정때무내ㅠㅠ)
잠깐 보더라도 오전에 가는게 나을까?ㅠㅠㅠ 유럽여행하려고 휴학하려는 냔이야.
지금까지 돈은 200정도 모았고 6개월 더 모아서 내년봄에 갈꺼야!
알바가 돈이 많이 모이는게 아니라서 아껴쓰고 있는데 너무 살꺼안사고 하니까 좀 우울하더라구..
나냔은 일본을 되게 좋아해. 아기자기한분위기, 예쁜 화장품 등
그래서 심심해서 한달 뒤 일정 2박3일로 그냥짜봤는데
숙박+항공 해가지고 25?쯤 될것같아.
쇼핑좋아해서 60쫌더 쓸것같은데... 이게 장기적으로 볼때는 안쓰는게 맞는데ㅠㅠ 지금 어디든 가고싶으니까 돈쓰고 싶고 그러네
고민된당..ㅎ 일본은 출장을 많이 가서 가기가 싫으다 ㅠ_ㅠ 예산은 뱅기값까지 다해서 100만원 내외로 생각중이야 ㅎㅎㅎ..
너무 적니?ㅠㅠ... 1주일보다 짧아도 괜찮고... 그냥 여기저기 안돌아다녀도 좋으니까 혼자 휴양해도 좋고 아님 게하같은데서 사람들 만나는것도 재밌을거같고!!
동남아 갔을 때 무슨 백인들이 여자 끼고 다니고 그런거 봐서..ㅠㅠ 그런데 말고 혼자 휴양할수 있는 곳 있을까?
예산이 얼마 없긴하다만 ㅠㅠㅠ
20대중후반 여자냔이고 가본 나라는 그닥 별로 없다 ㅠㅠ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뉴질랜드, 중국 이렇게 가봤어
가보고 싶은곳 혼자 생각해봤을 때..
1. 태국(방콕)
2. 대만 (타이페이)
3. 베트남 (다낭)
4. 그외 추천 좀..
베트남이랑 캄보디아는 전에 가긴했는데 패키지로 간거...ㅠ 너무 덥...ㅠ 워서 제대로 못봐서...
저기 1,2,3 말고 혹시 괜찮다하는곳 추천도 좀 해줄래?...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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