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테이블 예약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및 게스트 신청 하는 곳입니다
오픈시간 pm 10:00 ~ am 7:00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vip 예약 테이블 및 룸 가격 주대 안내 입니다
연락처로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에 맞춰 자리와 가격 안내을 받으시고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세트 가격 입니다
목요일 - 엡솔루트 보드카 특가 세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0,000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0,000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병 ₩250,000
하드 2병 ₩500,000 + 샴페인 1병
~
하드 4병 ₩1000,000 + 샴페인 2병
룸 가격은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 가능합니다 (기본, 단체, 파티, 복층 룸 등...다양한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트 외에도 샴페인 위스키 럼 데낄라 보드카 리큐르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ex.돔페리뇽 아르망디 발렌타인 맥켈란 헤네시 로얄 살루트 ...)
예약 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전예약 생일 등...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내 되는 가격에는 기본 세팅되는 음료 안주 입장료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며 추가 주문 및 주류 변경에 따른 비용은 별도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되며 게스트 신청은 상시 받고 있습니다
게스트 입장 문의는 언제든지 주세요
*게스트 신청 시 주의 사항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부터 신청 입장 가능합니다
단, 외국인은 무료 입장이 불가능 하며 입장료 3만원 입니다
신분 확인을 위한 신분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을 꼭 지참해 주세요 ( 미 소지시 입장이 불가능 하며 임시 신분증 학생증 사원증 등...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강남 클럽 옥타곤은 대형 정통 클럽으로 높은 인지도와 퀄리티로 클럽 문화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클럽 입니다
메일 일렉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2곳의 스테이지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즐길수 있으며 퍼포먼스 공연과 파티에 특화된 음향 조명 시스템으로 페스티벌에 온듯한 멋진 파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옥타곤에 오셔서 대한민국 클럽의 정수를 느껴 보세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환영회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매스 바운드 임페리얼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일렉 힙합 라운지 바
드디어 3박4일 일정을 마무리했어
너무 뿌듯함.
ㅠㅠㅠㅠㅠ
1일
*간사이공항 ~오사카 이동 (오사카역행 리무진.1시간)
오사카역 6~7시 도착
-햅파이브 관람차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2일
오사카성
*오사카역~교토 이동(jr.30분)
*교토역 ~ 기요미즈데라 근처(버스.30분)
-기요미즈데라
-신넨자카,니넨자카
-마루야마 공원(아마도 야간개장?)
*공원~숙소(교토역.버스.30분)
**숙소:교토역
3일
*오하라 이동(1시간)
-산젠인
-호센인
*오하라~은각사 이동(버스.1시간)
-은각사
-철학의 길
*숙소 이동(버스.30분)
-폰토쵸 거리
**숙소:가와라마치역
4일
가와라마치역~후시미이나리역 이동(게이한 본선.15분)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와라마치역 이동(게이한 본선,15분)
-니시키 시장, 주변 구경
*3시 교토역 이동(버스,20분)
*교토역~간사이공항 이동(jr하루카,1시간20분)
끝!
나름 여유있게 짠다고 짜본 건데 어떨지 모르겠다ㅋㅋㅋ
4월 초에 가는데 벚꽃이 예쁘게 펴있길 ㅠㅠ
오사카에선 스시(카메스시), 타코야키(하나타코), 라멘(이치란) 먹어보고
교토에서는 그냥 아무곳이가 들어가 볼거야.(추천 해주면 고맙고...ㅠㅠ)
3일차에 오하라 이동하는게 좀 어려운데
숙소에서 출발하면
*구조역~고쿠사이카이칸역(가라스마선.20분)~오하라(버스.20분)
이 이동방법도 있는데 가라스마선도 패스권에 포함 되는건가?
주유패스는 뭘 사는게 좋을까?
사는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다들 알고 있는
로손 모찌롤, 롤케잌
세븐일레븐 PB상품중에 쿠크다스처럼 생긴거 ( 면세에 파는 코이비토 시리즈 저렴이)
그리고 모든 편의점에 파는 북해도산 져지밀크 푸딩이랑 파랑뚜껑 푸딩, 닛신 라면, 키츠네 유부우동
냔들아 먹어봤던것 중에 맛있었던거 나열해보자!
꼭 편의점 아니라도 슈퍼에서 파는것도 괜찮아!!
외방에 글 처음 올려봐서 실수할까봐 겁난다..
3월~5월까지 3개월동안 자유여행으로 시드니가려고 하는데
나냔은 옷을 좋아해서 잔뜩 싸다보니 30kg이 되어버렸어..
친구들은 다 빼버리고 가서 사라는데 가서도 사고 내가 좋아하는 옷도 입고싶어서
위탁수화물 추가요금 7만5천원 내고 그냥 가져가려고 하거든 ㅠㅠ (기내용 배낭에도 한가득이야 사실 ㅎㅎ)
나냔 엄청난 팔랑귀라 내일 출발인데 아직도 고민 중이다..
조언 좀 부탁해!! 제목그대로
동생이랑 라과디아공항에서 퀘벡으로 여행하려고 하는데
혹시 라과디아 공항에 짐 보관할 만한 업체? 같은거 있니?
동생이랑 나랑 뉴욕여행 하면서 퀘벡 여행(라과디아에서 출발) 갔다가
바로 존F케네디 공항에서 출국하는거라
웬만하면 라과디아 공항에서 짐을 맡기고싶은데
(뉴욕 2주간 여행해서 큰 캐리어가 2개나 있어서 ㅜ)
홈페이지 찾고 호라해봐도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물어봐!
혹시 라과디아공항에 짐 보관할 만한 마땅한 장소 아는 냔 있을까? 5월 초에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발리에서 한다는데
평일 이틀을 빠지게돼서 회사사람들한테 넘 미안해갖고 선물 좀 돌리려구!
혹시 발리 우붓 여행갔다오거나 여행선물로 반응 좋았던 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해!!ㅜㅜ♡
(참고로 회사사람 전부 남자야!) 3주정도 갔었는데 진짜 여유롭고 편했거든..
벌레 때문에 걱정많이했는데 도마뱀은 안무서워 하는 편이라 다행히도 즐거웠음ㅋㅋㅋ
일단 현지사람들이 패딩입고 다녀도 우리나라 가을의 저녁정도라서 라이트다운 하나면 추위 상관없고 ㅋㅋ
무엇보다 돈이 적게듬ㅋ_ㅋ
괜히 유럽사람들이 배낭여행 끝으로 라오스를 가는게 아니더라고
라오스여행에서 좋았던점 안좋았던 점을 대략적으로 적어보려해!
라오스가려는 냔들에게 도움이 되길 ㅎㅎ
그리고 다시가면 꼭 먹고싶은 음식들도!
[좋았던 점]
1. 물가가 싸다
싸다
싸다
진짜 물가쌈ㅋㅋㅋㅋ물론 루앙프라방에 있는 루앙프라방 베이커리에서 파스타먹을때 만원이여서좀 놀라긴함
길거리 음식은 양도 많고, 가격도 거의 1600원부터라서 부담이 없어. 바게트 샌드위치나 로띠!
근데 로띠는 좀 복불복이 있는 것 같아.. 처음에 먹었던 곳 맛있어서 당연히 그럴줄 알고 다른데서 사먹었는데 그냥 기름맛이였음.
2. 음식에 향신료가 들어가있지 않다.(+기호에 맞게 선택가능)
아시아 여행시에 향신료때문에 음식 갈이(?)하는 냔들이라면 추천..
중국, 태국은 향신료 음식이 많았는데, 라오스는 그런 특이점을 가진 음식들이 많진 않았어.
기본적으로 추가로 제공하는 분위기라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음~
3. 따듯하다
아직도 핫팩끼고사는 나냔..
12월에 라오스 가면 진짜 따듯해서 기분 좋더라구. 낮에는 반팔입고 다니고 저녁에는 라이트다운 정도면 꿀
(현지인들은 패딩입고다님)
4. 맥주가 싸다
1번이랑 같은 맥락이긴 한데 ㅋㅋ진짜 맥주가(비어라오) 작은병 큰병이 가격이 똑같애 ㅋㅋ거의 만낍. 우리나라돈으로 1400원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큰병으로...드링커가 되기 좋은 곳이다.
5. 과일이 달다, 과일주스 맛있다
이건 태국만 가도 그렇긴한데.. 가격도 저렴하니까 1일 1주스로 시작해도 부담스럽지않아.
6. 여유로운 분위기
일단 여행자들이 굉장히 많고, 날은 따듯하고 해서 그런지(?)
가게 분위기들도 비엔티안 중심지 아니면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은 다 여유로운 분위기였어 그런데 날도 따듯하니까 진짜 기분 좋더라
7. 한국음식(마트) 구입가능
이건 라오스에 장기로 갈 사람들에게는 이점일 것 같은데, 가끔씩 해외여행하다가 육개장사발면 먹고싶어지지 않아..?나만그런가..(머쓱)
메인말고 방비엥에도 k마트 있어서 손쉽게 살수있어! 웬지 없을것같지만 있음.
그래서 나냔도 중간에 라오스 길거리 바게트샌드위치랑 육개장사발면사가지고 라오비어에 먹음ㅋ
좋았던 점들 생각나는건 이정도인거같아! 나중에 더 기억 나면 추가해야지
안좋았던 점들도 적어볼게
[안 좋았던 점]
1. 먼지천국
ㅎ.....그냥 라오스갈땐 좀 2~3번 입으면 찢길거같은 옷 레이어드해서 입고가 ㅋㅋㅋㅋㅋㅋ짐도 줄일겸.
진짜 세탁으로 되는 수준이 아닌거같아. 뭐 세탁하면 되긴 되겠지만, 밖에만 나갔다오면 옷이 먼지로 뒤덮혀서 좀 포기하게 된달까.
특히나 툭툭이라도 타면 그냥 흰옷이 황토빛이 됨
2. 바가지
바가지는 뭐..나냔은 태국에서 라오스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태국에서부터 익숙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래 비싼 금액도 아니고~ 하고 뒷통수 맞다가..이게 맞다맞다 뒤통수가 닳아질때쯤 나도 흥정이라는 걸 해야겠다 느낌.
내 경우엔 일단 거의 원래 판매가의 3배정도를 불러 ㅋㅋ
여행하러 간거고, 그사람들도 장사하는거니까 심하지 않으면 내는데 눈앞에서 다른사람들은 흥정해서 겟하는걸 보니 나도 시도해보게됨.
일단 연기는 필수야.
상인이 판매가를 말하면 아~ 하고 아쉬운척하면서 (하지만 표정은 내지갑에 돈 핵많음 이라는 표정) 뒤돌아서 3~4발걸음 옮기면
마법의 단어 "헤이 헤이" 하면서 다시 가격을 조정함ㅋㅋ
특히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눈탱이 많이 맞으니 적정 구입가 알아보고 가는게 좋아~
비엔티안 야시장은 현지인들도 많이와서 그렇게 심하진 않았음
3. 위..생?
사실 위생은 말하기가 뭐하다 ㅋㅋ워낙 음식도 저렴하고 하니까
라오스도 비엔티안에 있는 몰 안에 음식점들은 깔끔했어 ㅋㅋ
시장주변은 좀 그럴뿐이지, 막 거부감있고 그럴정도는 아니였어.
그런데 비포장도로다 보니 도로 앞 가게들은 테이블에 먼지가 많긴 해. 그러니까 안쪽으로 앉아(?)
사실 나는 신경안쓰고 그냥 다녔음ㅋㅋ
4. 이동수단
흠..이건 안좋았던 점보단 다른데는 택시를 탈 수 있지만
많이가는 블루라군, 블루라군3 같은곳 가려면 아무래도 툭툭기사들이랑 흥정을 해야해
어딜가도 그래야하니까, 명소 보러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멍때리는거에 취미없으면 좀 지루할수도 있을거같아.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가는 수면버스는 생각보다 괜찮았어 ㅋ
5. 벌레..는 못봤지만 도마뱀
도마뱀은 있는편이야 ㅋㅋ바퀴같은거 있을까봐 핵 쫄았는데....귀여운 새끼손가락만한 도마뱀만 2마리정도 본거같다 ㅋㅋ
모기도 거의 안물렸어. 태국에선 잘 물렸는데!
흐어 많이 적은 것 같아..쥐어짰어
마지막으로 다시 가면 먹고싶은 음식은 거의 유일해
바로 신닷..
ㅋㅋㅋㅋㅋ신닷!!!닷!! 진짜 내취향이였어.
음 어떤느낌이냐면 샤브샤브+삼겹살 같은 느낌임. 삼겹살을 굽는데 그 밑으로는 샤브샤브야..
꽃청춘에 나온 가게들은 거의 다 유명해져서 한국 메뉴판들이 있는데,
방비엥에 ㅍㅍㅆ은 나는 그냥 그랬어 ㅎㅎ 방비엥에 있을땐 먹었지만...
거의 비엔티안은 찍고 가니까, 비엔티안에 있는 '사이롬옌 레스토랑' 추천..
첫날 먹고 반해서 마지막날 비행기타기 직전에 먹고 공항이동했어 ㅋㅋ
라오스 여행을 생각하는 냔들에게 도움이 되길 ㅎㅎ 익스피디아 사이트 이용해서 호텔 예약했는데,
숙박요금 + 수수료 = 22만원 정도였는데
실제로 결제된 금액은 이보다 5000원 정도 더 결제됐는데..
이건 뭐야?? 애매한 금액이던데 환전할때 생기는 금액일까?ㅠㅠ
그리구 '추가 호텔 요금' 이라는 사항이 있는데 이건 또 뭐지 ㅠㅠㅠ
> 아래의 요금과 보증금은 선택하신 객실 요금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만 적요됩니다. 위에 표시된 가격에는 호텔 봉사료, 서비스 규정에 따른 추가 요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수수료 및 추가요금은 체크아웃 시 호텔에서 청구합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따로 금액은 안나오는데 이건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건가..?ㅠㅠ
보통 이렇게 호텔에서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상황이 많아?? 뭐 추가적으로 스낵바 이런거 안이용하면 안나오는거 맞을까..?
ㅠㅠㅠ 그냥 나오는 금액 그대로 결제하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뭐가 많아서 너무 헷갈린다 ㅠㅠㅠ 혹시 도움줄수있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