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하고 무료 입장 하세요 ★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고 무료 입장 하는 방법 입니다
블로그에 있는 연락처로 [ 날짜 인원 성함 ] 게스트 신청 한다고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됩니다
게스트 신청은 한국인이면 남자여자 모두 가능하며 입장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부터 가능합니다
방문 하실때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 해주셔야 하고 여권 면허증도 가능합니다
단, 신분증이 없을 때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임시 신분증, 학생증 불가)
테이블 룸 예약도 받고 있으며 가격 주대 문의 주세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테이블 룸 가격은 술 종류와 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기본 세트 주대는
테이블 최소 가격은 25만원 부터 룸은 100만원 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신년맞이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 가격
목요일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금요일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50만원 + 샴페인1병
하드 2바틀 50만원 + 샴페인1병
생일 이벤트는 물론 사전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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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 와이파이 / 버스투어(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400불(usd)챙겨갈것/ 모든 일정은 평일임-화수목금
1day
낮 12시 25분 대만 도착
숙소 시먼역 호텔(예약완료). 짐맡기고 우육면
중정기념당
융캉제
용산사
화시지에 야시장 (갈만하니? ㅎㅎ)
2day
버스투어 ~ 19시까지
마치고 시먼딩좀 구경할까하는데 넘 늦을라나.. 아님 발마사지라도...(혹시 어디가 좋았어??)
시먼역의 호텔로 복귀 (첫째날이랑 같은 호텔이야!)
3day
여기부터 막막해 ㅠㅠ 스린야시장 가보고싶어서 숙소를 그쪽에 잡을건데 관광으로 어딜갈지 모르겠어..
우라이 온천 가려고 했는데 금전적인 부담도 있고 혼자니까 ㅎㅎㅎ
홍마오청/ 단수이 를 코스에 넣고 싶은데 좀 애매한거 같아..?
4day
숙소근처에서 조식
1시 반 비행기라 잠깐둘러보고 바로 출발할거야 (스린쪽에도 낮에 구경할게 많으려나!)
___
그리고 구글통해서 보니까 길 안내에 버스가 되게 많더라고.. 버스 어때 탈만해? 만약 버스 탄다면 일일이 현금 지불하고 타야하는고야??
ㅋㅋㅋㅋㅋ혼자 처음 가는 여행에 중국어 아는건 이얼싼쓰 밖에 없지만.. 너무 여행을 가고싶어서 이미 질러버렸어..
보니까 궁금증이 너무 많네 ㅋㅋㅋㅋ 수많은 괄호들.. 나름대로 검색을 했는데 도저히 모르겠오 ㅎㅎ
여행잘아는 냔들아 조언 조금 부탁할게..
안녕 냔들아! 유럽여행 처음 가는 냔이야.
이제 거의 다 예약했고 바셀-런던만 남았는데 너무 고민 돼...
내 여행취향은 시골, 자연, 근교야
도시랑 북적북적이는 곳 싫어해
그래도 웬만한 랜드마크는 찍고 오는 거 좋아함!
바셀이랑 런던 둘 다 대도시여서 나랑 안 맞는 것 같지만
같이 가는 친구가 런던 꼭 가보고 싶다고하고
가우디투어를 해보고 싶어서 골랐어.
바셀에서는 가우디투어 말고는 딱히 정해진 게 없는데
난 시장이나 맛집 같은데 돌아다니고 싶고
4박 한다면 몬세라토에 가보고 싶어
런던은 옥스퍼드, 세븐시스터즈 등등 근교 갈만한 곳이 너무 많아서 5박 할까 고민했는데 물가가 살인적이라며....ㅠㅠ
자금이 그렇게 여유롭진 않거든..
자연, 근교, 시골 좋아하는 냔에게 어디서 오래 머무는게 더 좋을 것 같니? 관광지 사진봐도 가우디 건축물 외에는 다 감흥이 없어서 정하질 못하겠어...하하
나냔 회사는 잠실쪽이고 금요일 밤비행기로 하와이가는 표 끊어놨었는데
대한항공이 시간을 앞당기면서...일정이 꼬여버렸어.
연락 받자마자 10시 출발 하와이안항공 공동운항으로 시간 바꿔달라 했어야 하는데
나냔은 당연히 될거라 생각하고 넋놓고 있다가 오늘 시간계산해보다가 멘붕이 되었다ㅠㅠ
일단 출근전에 새벽에 *****도심공항 수속 해놓고**** 출근할거고
금요일 5~6시는 너무나 막히는걸 잘 알기 때문에 나냔은 지하철을 타고 갈거야
비행기는 8시 35분 출발이야.
그냥 칼퇴하고 딱딱 잘 맞아 떨어지면 공항철도 6시 45분에 내릴수 있을거 같지만
퇴근도 조금 늦어지고 이것저것 꼬인다는 가정하에 나냔이 7시 15분에 공항철도 내린다고 치면
1.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라운지에서 샤워 가능할 것인가
2. 면세까지 (신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일단 우선순위는 당연 1번.
하와이에 내리면 오전이라 무조건 샤워하고 머리감고 화장지우고 갈거야
준비 빠른냔이라 머리 다 말려도 15분이면 가능한데 샤워실 대기시간이 관건..
만약 샤워 대기시간이 있다 하면 바로 면세품 찾으러 나갔다 올까 하는데
혹시몰라 아직 아무것도 결제하지는 않았어ㅋㅋ
냔들이 나에게 희망을 주면 이제 결제를 해볼까 하는데..
가능할까?
본문에도 강조했지만 새벽에 도심공항으로 체크인이랑 짐부치는거는 다 끝내놓은 상태인거야~ 요즘 특가로 올라오는거보면
다들 내년 5월부터 시작하는 항공권이더라고 ㅜㅜㅜ
나냔은 3월달에 여행이 넘 가고싶른데
내가 가보고싶은나라는 3월달께 잘 안뜨네 ㅜㅜ
그래서 지금 그냥 5월달꺼라도 예매해야하나싶기도하고 ㅜㅜ
좋은조건으로 5월달께떳거든...
근데 3월달께 나중에뜨면 넘 슬플거같은 ㅜㅜㅜㅜㅜㅜ
각설하고 내 질문은...
특가가 뜨는게 날짜는 랜덤인건지
아니면 패턴이 있는건자 궁금해 ㅜㅜ...
예를들어 12월달에는 내년중반기것만 뜬다거나..
아니면 그런거 상관없이 바로 다음달 특가도 뜰수있다거나....
궁금하다요.. 특가 처음이용해봐서
흐름을 잘모르겠어.. 12/8~10 2박3일 일정으로 가는냔이야
1일 간사이 -> 우메다에서 놀고 -> 난바 (숙소)
2일 교토 (금각사, 후시미이나리) 요거만 볼예정 -> 난바
3일 난바 -> 간사이 -> 인천
대략 이런일정인데, 패스 사기엔 이미 늦은거같고, 이코카 사서 다닐까하는데 ,
이코카만으로도 충분할까? . 교토에서 어떻게 이동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헷갈려 ; 버스일일승차권 ? 한큐패스 ?
어떻게 이용하면 효율적일까 ... ? 급 연말에 휴가가 생겨서 12/28-31일 이렇게 갈까하는데
오이타는 가본적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네
너무 긴 일정일까 작은 소도시인듯한데
벳부 유후인 오이타 이렇게 가는거면 괜찮을까
겨울에 가는거라 많이 추워서 별로일지 ㅜㅜ
가본냔들 조언 부탁해 밥 먹는 건 아직 못 정해서 뺐어ㅋㅋ
첫 날
오전 10시에 JFK 공항도착 숙소 짐 풀고, 밥 먹고 하면 2-3시 정도 될 듯.
탑 오브 더 락 - 주변구경 - 타임스퀘어 주변 기념품 쇼핑 - 숙소
2일차
뉴욕 공립 도서관 - 브라이언트 파크 - 센트럴 파크 산책 - 구겐하임 미술관
- 프릭 컬렉션 - 저녁에 뮤지컬
3일
(브루클린 일정) 덤보 - 윌리엄스버그 - 브루클린 브릿지 야경
4일
자유의 여신상 - 볼링 그린 - 트리니티 교회 - 월스트리트 - 월드 트레이드 센터 메모리얼 -
차이나타운 - 리틀 이탤리 - 밤에 영화보기
5일
자연사 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클로이스터 - 노이에 갤러리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6일
필라델피아 일정
7일
첼시 마켓 - 하이라인 파크 - 미트 패킹 - 휘트니 미술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크리스토퍼 파크
- 뉴욕대 - 소호 - 플랫 아이언 빌딩 - 영화 보거나 숙소
8일
크리스마스라 어디 가야할 지 모르겠어
코니 아일랜드 (가고 싶었던 곳이긴 한데 겨울에 가면 별로일까?ㅠㅠ) - 맨하탄 내에서 놀기
9일
할렘 (아폴로 극장, 리버사이드 교회, 컬럼비아 대학교) 쪽 갔다가 - 오후에 UN 본부 투어 - MoMA
10일
출국
7일차가 좀 빡세 보이기는 한데 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이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
그래도 좀 무리일까? 여행가서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것보단 좀 빡세게 많이 보는거 좋아함ㅋㅋ
그리고 뉴욕에선 크리스마스 당일에 뭐 해야하니?ㅋㅋ 이대로는 정처없이 떠돌 것 같아..
여기엔 없지만 꼭 가봐야하는 곳 있으면 추천 좀ㅠㅠ 엄마는 50살
음식에는 그렇게 예민하진 않으신데
느끼한걸 좋아하시진 않아(햄버거 같은거)
체력도 그냥저냥 같이 다닐만 하고, 숙소에만 좀 예민하셔
온천이랑 스파 이런데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연말이라서 좋은 숙소 다 빠졌을까봐 넘 걱정된다ㅠㅠ
같이 맛난거 먹고, 쇼핑하고, 온천이나 호화로운 여유 즐기고파.
혹시 유후인은 어때? 다낭은?
다른 곳도 추천해주라~~ 공항버스 타려면 33홍콩달러가 필요한데 잔액이30이 남았어
충전하려는데 근처 편의점에서 하면 되겠지?
50/100씩 충전된다해서 한카드에 100 충전해서 찍으려는데 카드 하나로 3명 찍을 수 있어? 혹시 수영복 가져갔어??
그리고 어때??이번에 하루 숙소을 거기로 잡았거든..!
후기보면 생각보다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ㅠㅠ
기대하고 가면 안되는거니..?
약간 동네 온천갔다는 느낌이라는데..걱정이야 ㅠ
우라이라는 동네도되게 작은것같은데
하루를 거기서 보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어.. 냔들아, 내가 2018년 4월말 5월초에 3박 4일 또는 4박 5일로 혼자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혼자 해외여행은 삿포로 + 홍콩 이렇게 다녀와봤고 올해 방콕,삿포로,홍콩(2번) 다녀왔어~
미리미리 뱅기 예약하려고 어디갈지 물색중인데 답이 안나와 ㅠㅠㅋ
내가 여행 다녀온 곳은 도쿄,오사카,교토,삿포로,홍콩,마카오,방콕이 다야~
항상 일정을 짧게가다보니 멀리는 못가고 다 고만고만한 거리의 나라로 가게되는데 이번에도 그러다보니 여행지가 고민이다 ㅋㅋ
아, 참고로 난 여자고, 너무 위험한곳은 피하고 싶어~ 혼자가는거라...
냔들아 좋은 여행지 의견 부탁해!! 나냔 재작년부터 5월에 계속 오키나와 가고있는데!!
특히 올해는 부처님오신날이랑 어린이날 연휴 붙어서 그나마 길게 다녀왔거든!
내년에는 따로따로라 연차 하루 써봤자 3박 4일 가능..ㅠㅠ
그래도 넘나 가고싶어서 짐 숙소는 취소가능으로 예약하고
뱅기표 예약하려고 하는데 얼만지알아?... 무려 74마넌 넘음..
저가항공은 다매진이고 댄공이라 아샤나만 남았어 ㅠㅠ
원래 댄공만 타는냔이긴 한데 그래도 올해 연휴에 1인당 오십만원대에 갔다왔는데
5월말 연휴에 벌써 표가 왜케 비싼거니...작년보다 연휴도 짧은데
딱 남들쉴때밖에 못쉬는 냔이라 항상 비싸게 주고 가는거 감안하기는 하는데
일본 골든위크도 인천-오키나와 뱅기표에 크게 영향 없을거같은데두 넘 비싸다 ㅠㅠ
하소연해봤어 냔들도 표 미리미리 끊어 ㅠㅠ
엄마 모시고 후쿠오카 가려고 하는데
혹시 그날 연휴라서 (특히 1월 1일) 텐진이나 하카타 가게들이랑 관광지랑(다자이후 가려고!) 다 쉬진 않을까 좀 걱정되거든ㅠ
그래서 일정도 12/31일에 다자이후를 먼저 가는 일정으로 해야하는지 그것도 너무 고민된다ㅠ
우리나라는 관광지나 관광객 많은 명동이나 이런 곳들은 신년에 보통 쉬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은 빨간날 꼬박꼬박 다 쉬고 그러니? 우리나라랑은 또 다를까봐서 글 남겨봐ㅠ
나 내일 도쿄 놀러가는데...
날씨가 걱정이야 기온 체크해 보니까 코트만 입고 가도 될 거 같은데 혹시 추우면 어쩌나 걱정이네 ...
패딩입으면 불편할 거 같아서
패딩 입을까? 코트 입을까? 도와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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