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예약 문의 하세요
서울의 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핫플레이스 강남
그중에서도 주말이면 여기저기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파티를 위해 모이는 멋진 장소 옥타곤 클럽 입니다
매주 목 금 토 오픈하는 옥타곤 클럽은 다양한 컨셉의 파티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 퍼포먼스를 즐길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입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페스티벌과 같은 열기와 힙합 라운지에서는 트랜드를 앞서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수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 예약 ㅡ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및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주대 문의 방법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블로그에 있는 연락처로 방문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게스트 신청 하신다고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됩니다
알려드리는 주의 사항에 따라서 방문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 입장 신청은 한국인이면 가능하며 입장 가능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남자 여자 모두 가능)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예약 문의 방법
옥타곤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예약 방법은 먼저 연락 주셔서 방문하시는 날짜와 인원에 맞춰 자세한 가격과 자리 서비스를 설명 받은 신후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과 룸 가격은 선택하시는 술 종류와 수량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 세트 최소 테이블 예약은 25만원 부터 가능하며 룸 예약은 100만원 부터 가능합니다
2018년 신년을 맞아 새로이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가 만들어 져서 좀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엡솔루트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2바틀 50만원 + 샴페인 1병
하드2바틀 50만원 + 샴페인 1병
자세한 예약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옥타곤 클럽은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므로 미성년자는 출입 불가능한 장소 입니다
방문 하실때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 하셔야 하며 운정면허증 또는 여권도 가능합니다
신분증 미 소지시에는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학생증 임시신분증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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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안녕 냔들아
나냔은 이번주에 러시아에 2n3d로 놀러가는 냔이야..
내가 부산냔이라서
추위를 느껴본적이 극히 드문데
그래서 옷도 ㅠㅠ 많이 두껍지 않은 거가 많거든
찾아보니.. 영하 10~20도 이런 수준인 것 같던데
나냔이 옷 무거운 걸 진짜 싫어해서
일부러 발열조끼를 샀거든?
밖에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실내는 또 무척.. 덥다고 하더라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감이 안온다.
일단
신발은 그냥 어그 신고 갈거고
무릎까지 오는 패딩 입을거야!
원피스 + 기모레깅스 이 조합은 추울까?
치마나 이런건 절대 안입어야 겠지?ㅠㅠㅠ 추운 곳에 가본 경험이 없어서
매우 고민이 많다 냔들아 ㅠㅠ 이번에 도쿄에 쇼핑목적으로 캐리어를 완전 비워갈 생각이야 !!
28인지 캐리어에 기내용캐리어도 넣어가서 돌아올땐 캐리어 2개로 돌아올껀데....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 ㅋㅋㅋ
내가 친구나 언니동생이랑 여행갔을때는 두개로 가봤는데
둘이라 그런가 민망함도 없었고 그냥 갔는데 혼자 캐리어 두개 끌고다면 뭔가 민망할거 같아 ㅋㅋㅋㅋㅋ( 공항갈땐 도쿄 천엔버스 이용할 생각)
내가 칸쿤갔을때 다른데 여행하고 바로 간거라 캐리어가 컷는데
울언니도 그렇고 거기 광광객도 그렇고 다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 가쟈왔더라고 그래서 좀 민망했어. 진심 28인치 이상캐리어 하나도 못봄.... 휴 뭔가 이때 민망했던 기억때문에 걱정이다
미주나 유럽은 그렇다쳐도
일본엔 캐리어 두개 들고가는사람 별로 없잖아 ㅋㅋㅋㅋㅋ
경험담이 궁금해 !!! 1월말에 2주(14일) 해외여행 가려는데 괜찮은 여행지 추천 부탁해~!
안가본 나라를 가고 싶어서 가본 나라를 적어볼게..
서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태국
캄보디아
일본
홍콩, 마카오
겨울이라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처음엔 대만 생각했는데 2주면 호주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중이야
대만이나 호주 둘다 1월에 가기 날씨는 좋은 편이지??
근데 나는 여행 한번 가면 길게 가는 편이라 2주동안 대만 가는게 괜찮고
오히려 호주가면 시간이 모자를까봐 고민중이야..
(참고로 홍콩, 마카오 8박9일 갔다왔는데도 시간이 좀 모자르다 느꼈어)
그리고 나의 여행 스타일은 휴양보다는 관광하고 먹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해외여행은 많이 갈 수 있는 편이라
만약 호주가 2주로 부족하면 나중에 가고 이번엔 대만 2주 갈까 하는데 어때??
아니면 호주 2주면 충분하니??
혹시 또다른 괜찮은 여행지 있으면 추천 부탁해^^
<요약>
1. 1월말 2주(14일) 호주vs대만 ??
2. 아니면 다른 괜찮은 나라 추천 부탁해~ 4시 10분 발인데 3시 50분 도착 예정이야
놓치겠지...ㅎ...웅...
일단 다음 비행기를 알아보고있는데 당일 해외발 비행 인터넷 예약이 슂지않아서 어찌되든 현장에 가야할거같아
내가 고민되는건, 비행기 1시간 전에 취소해야지 노쇼가 아니라고해서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돈을 돌려받은 다음에 공항에서 다시 예매해야하나
아니면 혹시 모르니까 가지고 있을까야ㅠㅠ
이거 가지고 있어봤자 의미 없겠지...?
(+) 환승표 정말 짜증난다... 유후인에서 오이타 경유해서 하카타 가는 표 끊었거든 그당시에는 직원이 별 말 안해줘서 몰랐는데
타고보니 유후인발 기차가 오이타에 42분에 도착하는데 하카타행 기차는 45분에 출발하더라 ㅠㅠ 오이타역 크고 플랫폼도 계단 두번 오르락 내리락 해야할정도로 떨어져있었어 ㅠㅠ 짐없이 전력질주했는데도 놓쳤어 ㅠㅠ
이런 노선은 미리 주의한번 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당.... 나냔.. 해외여행 잘 알못..
20대 중반이고, 해외는 처음인데
중국여행 패키지 왠지 중년분들이 많을것만 같은데
젊은 커플이나 친구들도 많이 이용할까??
알려죠..ㅠㅠ 복받을거야 냔들 막탄 제이파크에서 유명하다 싶은 세부시티 장소들은
택시로 이동시간이 정말 한시간정도 걸리는거야?
가족들이랑 패키지 가는건데 선택관광안하면 리조트 내 자유시간이라더구
그 시간에 어디좀 갔다올까했더니..
엄청 호라중인데 세부가 생각보다 엄청 큰가봐.. ㅠ 안녕 냔들~!
영국 런던 IN (5박) - 에든버러 (2박)
노르웨이 오슬로 (3박)
스웨덴 스톡홀름 (3박)
독일 프랑크푸르트 (2박) - 베를린 (3박)
프랑스 파리 (5박)
스페인 바르셀로나 (5박) - 세비야 (3박) - 마드리드 OUT
내 예상 루트야! 6개국이야... 저걸 어떻게 가냐 ^-^...
루트를 간소화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영국 - 고딩 때 최애 나라였음,, 과거의 날 위해 가 줘야 할 것 같음, 영국을 안 가는 건 날 배신하는 느낌이햐...
노르웨이 - 사실 연어밖에 모름 ㅎ; 근데 내 최애 아티스트 출생지임... 최고...
스웨덴 - 위와 같음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죄다 북유럽 출신임, 글고 잘생긴 사람도 많다고 해스.. 넣어 봄...
독일 - 베를린 때문에 감, 내가 좋아하는 책 배경지임, 베를린에서 카페에서 모닝커피 마시는 게 내 로망임
프랑스 - 안 넣으려 했는데 내가 에펠탑은 한 번 보고 죽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음, 언제 파리 가 봐?
스페인 - 내 첫 해외여행지임! 너무 좋아서 또 가는 것! 여유롭게!
이 많은 이유들을 두고 어떻게 ㅠㅠ 간추릴 수 있겠니 ㅠㅠㅠㅠ (답정너)
런던,파리는 근교여행을 다녀올 건데 이건 내가 찾아 보면 될 것 같고!
문제는 북유럽에 대한 지식이 0이야....... 0! 0!!!!
일단 스웨덴을 호라 해 봤는데 딱히 건질 만한 글이 없더라구 ㅜㅜ,,,, 호텔 질문글 이런 거만 나오고
노르웨이나 스웨덴은 대충 며칠을 잡아야 하니?
근교를 간다면 한두 군데 정도 가고 싶긴 해!
그리고 루트가 괜찮니? 에든버러가 좀 비행기가 없는 것 같던데
에든버러를 포기하자니 가슴이 아파...
수도만 찍고 오자니 수박 겉핥기 하는 것 같고 (돈도 없으면서 따지는 거 줜나 많음)ㅜㅜ,,
맘 같으면 덴마크도 다녀오고 동유럽도 끼우고 싶은데
동유럽은 뭔가 접근성이 다른 유럽보다 쉬워서 언젠가,, 맘 먹으면 짧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뺐어! (착각) 안녕냔들
두달전에예약한 보라카이 여행 계획을 짜구이써 ㅎㅎ
담주에가구 3박5일인데 보라카이 가봤던 냔들 대충 계획 짰는데 괜찮니?
첫날
3시쯤 보라카이섬 업타운 리조트 도착후에 체크인하구
호텔 풀장에서 한시간정도 물놀이!
디몰가서 구경하구 저녁식사후에
9시 2시간짜리 림스파 마사지받고
호텔귀가후 휴식!
둘째날
호텔조식후
10시 체험다이빙! (10시~12시반)
디몰 점심식사하고 휴식
숙소를 다른곳으로잡아서 헤난라군으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구
라군 풀장이나 화이트 비치에서 물놀이
저녁먹구 클럽방문!
셋째날
이날은 호핑투어랑 마사지만!
넷째날
마지막날뭐할지가 관건이야ㅠㅠ가봤던냔들 추천좀
새벽뱅기라 사실상 4일 놀다오는건데
마지막날 7시에 공항으로가는 픽업샌딩을 타야하거든
그래서대충 아침 10시~7시 까지 시간이있는데
여행사에서는 마사지마지막에 받고 샤워하구 샌딩탑승하는거 추천하는데
마사지 3일은 좀 과한거같아서..
마지막날 비치에서 놀고 씻기에도 호텔 체크아웃 이후라 애매할거같고!
가본냔들 마지막날 뭐했는지 추천좀!
그리구 이건 여행방글에 안맞는거같긴한데..
호핑투어할때 래시가드 하의에 짧은거 많이 불편하니?워터레깅스가 날라나.. 고민된댜
댓글 많이 쩌주라 냔들아 ㅎㅎ 갑자기 온천이 가고 싶어졌어.
후쿠오카는 이미 성수기 들어섰는지 항공권이 너무 비싸더라.
전번에 제주항공에서 취항했다는 광고는 봤었는데 다른 베이리글에 추천댓글 보고 급 마음이 동해서 항공권예약하고 숙소 알아보고 있어.
그동안 온천은 큐슈만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곳이라니 ...
가면 관광이런것은 그냥 시늉만 하고 온천하고 쉬다만 올 생각인데 숙소를 어디로 할지고민이야. 정보가 하나도 없음.
검색해보니 오쿠도고호텔이 유명한가보더라. 벳부 스기노이 느낌.
식사는 뷔페라고 하는데 솔직히 뭘얼마나 먹을까 싶고. 그냥 조식,석식 한번씩 먹어보고 싶은데 숙박플랜에 식사불포함은 흡연룸이더라고. 금연룸은 조식이나 조석식포함플랜만있고.
조석식 다 먹기에는 둘다 뷔페라서 안끌리고 조식포함에 석식한번 돈내고 사먹을까 싶고.
검색을 너무많이 했나봄. 식사별로라는 의견도 있고 산속에 있어서 나가기 힘들다고 하고.
아무리 온천이 목적이라도 잠깐 둘러보고는 싶은데 그럴려면 이 호텔은 포기해야하나싶고.
2박이니까 1박 오쿠도고 묵고 1박은 시내 다른호텔에 묵을까도 싶고.
마츠야마 호텔에 대해서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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