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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00 ~ AM 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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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행 여행 노래를 부르셔서 모녀끼리 일본 온천에 가기로 했는데
노천탕이 엄마 로망이엿구(사람 바글바글x 개인탕x 사람 적당히~ 10명쯤있는, 야외에 아기자기한 돌이랑 나무있고 그런곳) 난 꼭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보고싶어!
그래서 여행지는 오사카 내지는 그 근방으로 잡앗는데 문제가...
둘다 료칸알못이라 뭐 한 10만원이면 되겠지~ 이랬는데 찾아보니 가격 ㅎㄷㄷ 입이 떡벌어지더라구 ;ㅁ; 우리모녀 거진데...ㅠㅠㅠㅠ
깔끔한 방+식당(방에 음식 안갖다줘도됨)+야외 노천탕(이것이 로망!!)
이런곳 있을까..
당연히 호화스러운 서비스! 개인탕! 이런데는 기대안하구ㅋㅋ
아님 오사카 아니더라도 추천해준다면 정말 고마울것같당!!ㅎㅎ 혹시몰라서 코드는 가렸어!
나냔이 도이치반 예매를 했다가 시간을 바꿔야해서ㅠㅠ어찌저찌 바꿨는데 뭔가 이상해서...영알못 독알못이라 물어보러 왔어...
내 기억에 내가 할인가로 예매는 안했던것같고 티켓 예매할때 자리 예약까지 했어.
그리고나서 시간을 바꿔야 해서 저 사진에 있는 change seat reservation을 눌러서 했거든...그리고 온 메일은 저 두번째 사진이야ㅠㅜ 같이 온 파일은 티켓 아니고 확인증으로 쓰라는 좌석변경 확인 pdf같은거고
원래 티켓을 모바일티켓으로 했는데 앱에 바뀐 예약은 티켓이 안뜨고 reservation/timetable만 뜨거든..?
이거 내가 잘못 바꾼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예약은 그대로 원래 시간이고 좌석만 바뀌어서 티켓은 다시 끊어야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 하...미치겠다...
메일도 보내봤는데 답장이 안와...
혹시 아는 베이리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ㅠㅠㅠ잘못된건지 아니면 제대로 됐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혹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줘!! 유럽 여행 처음 가보는 남편 데리고 갈려는데
나는 서유럽은 두번 가봤구
그런데 여름에만 가보고 겨울엔 한번도 못가봐서 어떨지 모르겟어
다들 하도 삭막하다그래서 걱정도되고 도시면 그래도 좀 나으려나 싶고
스페인은 다음에가기로 해서 제외하고
지금은 런던-파리-스위스(도시 미정) -프라하???(친구가 겨울에 괜찮대서)
이렇게 생각중인데
괜찮겠지?ㅠㅠ
여기말고도 겨울에 괜찮은 유럽!!!
다녀온 냔들 조언좀 부탁해!!!
클쓰마스 이브부터 신정까지 9일정도 가게 될 것 같아.
이동시간 제외하면 꽉 찬 7.5일 될 것 같고..!
30대 초중반 여자냐니 혼자고 20대 때 북유럽, 그리스터키제외 다 돌았었어.
겨울 유럽은 전혀 생각 해 본 적 없는데..
결혼 전 장기여행(그나마)의 기회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 겨울유럽의 단점들을 감수하고 계획하게 되었옹!
예전에 체코, 오스트리아는 가봤는데 헝가리, 크로아티아는 안 가봤었거든.
크로아티아는 자연자연함을 느끼려면 더울 때 가야한다고는 하는데 겨울 아니면 영원히 갈 기회 없을 듯 싶어서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
라 일단 후보에 넣었고..^^;
비엔나랑 할슈타트, 부다페스트에 미련이 남아서 2번안에 넣었어
혹시 경험 있는 냔 있으면 조언이나 둘 중에 그나마 어디가 나을지 추천 부탁할게~!!
1. 크로아티아
2. 오스트랴+체코+헝가리(빈2일, 할슈타트2일, 체스키1일, 부다1일만 예정) 성인 두명에 12살 소아(만11살) 포함 세명이 여행가려고 하는데 인터파크 투어 통해 예약했거든
요청사항에 엑스트라베드 추가해달라고 했는데 아이의 별도 엑스트라베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문자가 왔어
12살짜리 뜐뜐이고요?ㅋㅋㅋㅋㅋ
더블베드에 셋이 못잘거같고 트윈도 비슷할거같은데
호텔 후기 찾아보니까 가족단위로 간 사람들도
아이 두명 있는데 그냥 엑스트라베드 없이 트윈룸에 묵었더라고
원래 엑스트라베드는 성인에 준해서만 추가되는거니??
현지가서 호텔측에 요청하면 제공해줄까?
냔들 도움이 필요해ㅠㅠ
아 그리고 예약한 호텔은 쉐라톤 마카오 코타이센트럴이얌 밑에 유로 디쟌 얘기가 나와서...
매년 여름 헝가리 갈 일이 있는 냔인데 작년에 썼던 2천포린트 지폐 못쓴다고 거절당했오 은행가서 새지폐로 바꾸라구...
은행에서 바꿔서 쓰긴 했는데 두개 더 바뀌는 거 같더라 만이랑 이만짜리...
사용가능기한도 정해져 있던데 교환가능 기간은 모르겠다잉
혹시 쟁여둔 포린트 있으면 알아봐야할 거 같오 어디를 선호해? 혹시라도 회사냔 있을까봐 사족붙이는데
회사 선호도가 아니구!!! 기내 시설을 이용한 입장을 묻고싶어!
난 이런저런 이유로 (마일리지나 탑승위치나 기타 등등) 댄공이나 아샤나만 이용하는데 어쩌다보니 최근엔 댄공만 탔었어
미국같음 장거리나 홍콩대만같은 단거리 다
기내 시설이 잘 갖춰있어서 예전 3-4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아졌구나 이렇게 생각했거든?
이런 시설이나 서비스때문에 기타 저가 항공 대신 여기 두곳을 이용하는 이유도 있었고..
근데 로마행 아시아나 타고 너무 실망했어
모니터 해상도도 무슨 2000년 초반이고 충전 usb도 없고
좌석도 좁고 전체적인 공간 자체도 너무 답답하게 되어있어...
저번에 로마갈때 에미레이트 항공 이용했었는데
그것보다 반에 반도 못한 수준..
사실 사회적 논란도 있었고 댄공 회장이나 그집 식구들
싫어해서 회사 자체 선호도는 아시아나가 더 높은 편인데
기내시설이나 기종 자체가 너무 구리다 ㅠㅠㅠㅠ
물론 최신 기종도 있고 구모델도 있겠지만 장거리는 무조건
(댄공기준) 제일 좋은 것들만 탔었던 기억이 있어서
13시간 장거리 비행에 이런 좁고 구린 시설로 가야하는게
지금 너무 충격이야.......
이러려고 비싼돈내고 산 비행기표가 아닌데.....
구형 모델 비율이 댄공이 비해서 높은가?
아님 전체로 봤을땐 둘이 또이또이한데 마침 내가 탈때마다 이런걸까?
다른 타본 베이리들 얘기도 듣고싶어ㅠㅠㅠㅠ
안녕 베일이들아! 나는 9월에 USJ를 가는 일알못 베일이야~!
하루종일 USJ에 있을 예정이고, 경비도 좀 줄이고 싶어서
겁도 없이 익스를 안끊고!! 그냥 친구랑 입장권만 사서 들어갈 예정이다...
호라해보니 싱글라이더를 적극 활용하라고들 조언해주더라고!!
근데 계속 네이버나 외커 호라해봐도 모르는게 있어서 좀 질문 남겨볼게 ㅠㅠ
1. 입장하자마자 해리포터쪽 가서 저녁 시간대 확약권을 끊는다. -> 끊고 바로 플라잉 다이노소어 싱글라이더로 탄다.
이거거든? 근데 내가 가는 때가 주말이라서, 확약권 기계는 당연히 켜질 것 같은데, 내 마음대로 저녁 시간대 확약권을 끊을 수 있나?
친구가 불꽃 터지는 야경 보는게 이쁘다고 그래서, 저녁 시간대로 가고싶거든 ㅠㅠ
내 마음대로 한 5시부터 입장하는 확약권을 끊을 수 있니?
2. 싱글라이더로 타면 복불복이겠지만, 친구랑 많이 차이나서 한 명이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니??
호라해보니, 어떤 놀이기구는 싱글라이더가 더 오래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대부분 싱글라이더가 더 빠르기야 하겠지만?
걱정되는게, 친구랑 둘이 가는데, 한 명이 아직 못 탄 한명을 너무 오래기달리까봐 좀 걱정이다ㅠㅠ 이런 경우도 좀 있나?
한 10분정도 기다리는거야 괜찮지만, 15~20분 넘을정도로 한 명이 기다리면 같이 온건지 따로 온건지 좀 그럴듯..ㅠㅠ
3.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사이에서 넘나 고민 중이다...
주말이니 익스프레스가 답이겠지만.. 이번 여름 성수기에도 입장권으로 간 친구는 입장권도 충분했다고 하고..
오픈부터 클로징까지 있을 예정이니까 입장권으로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익스 끊으면 해리포터도 두 번이나 갈 수 있고
다이노소어도 빨리 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은데... 넘나 고민이다 고민이야... 베일이들은 5만원 좀 더 내고 익스가 더 낫니?ㅠㅠ
호라해보면, 입장권으로도 만족한 냔들 많고, 익스 무조건 끊으라는 베일이들도 많아서 고민이야~ ㅠㅜ
질문들이 너무 두서없지만, 댓글 기다릴게!!
비오는데 다들 화이팅~! 우선 3박4일로 오사카 교토를 가는데
3일째 아침에 난바역에서 교토로 넘어갈거구
3일째: 난바-교토역(숙소)-청수사-니넨자카/신넨자카-후시이미나리-폰토초도리강변-숙소
4일째:숙소-아라시야마(토케츠교/텐류지/치쿠린)-숙소(짐챙겨서)-교토역-간사이공항
이렇게 짜봤는데 괜찮을까? 엄마랑 남동생이랑 셋이가!
그리구 교토넘어가구 교토에서 1박2일 있는동안 교통패스는
1인당 한큐패스1일권/교토1day 2매 이렇게 사려고 하는데... 맞는지 요것도 궁금해 ㅠㅠ
아효 ㅠㅠ내가 진짜 길치에 바본거는 확실한거 같아... 블로그 수십개보고 일정짜고 하는데도 정말 헷갈린당 ..
엄마모시고 가니깐 더 걱정되구 ㅠㅠㅠ
답변 남겨주는 베이리들은 정말 복받을 거야 ㅠㅠ부탁해 ㅠㅠㅜ!! 뮌헨 2박
인스부르크 2박
잘츠부르크 2박
류블라나 1박
자그레브 3박
부다페스트 3박
비엔나 4박(당일치기로 브라티슬라바)
프라하 5박(당일치기로 드레스덴, 체스키)
뮌헨 in 프라하 out이야!
대학교친구들이랑 겨울에 동유럽 여행을 가기로 했어!
오늘 머리맞대고 루트를 짜봤는데 (외커냔들 글 많이 참고했옹 >< 정말 고마워 다들!)
1)한번 봐줄 수 있닝? 비효율적인 루트 있으면 말해줘ㅎㅎ
류블라나는 반나절이면 다 본다길래 ㅎㅎ 1박으로 잡았오!
2)교통편은 아직 안짰는데 혹시 괜찮은 교통편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오ㅎㅎ 비행기 이동이 나은 경우도 있니?ㅜ
투어 컨택 중인데, 혹시 조언해줄 천사냔이 있을까해서 글찐다.
8.25 인천-울란바타르 - 박가자링촐로
8.26 박가자랑촐로 - 욜링암
8.27 욜링암 - 헝거르일스
8.28 헝거르일스 - 바앙작 - 엉기히뜨
8.29 엉기히뜨 - 쳉헤르
8.30 쳉헤르 - 테르킨차강노르
8.31 테르킨차강노르 - 하트갈/ 홉스골 호수
9.1 하트갈/홉스골호수 전일정
9.2 하트강 - 볼강
9.3 볼강 - 울란바타르
투어비용은 3인 기준 118만, 4인 기준 103만, 5인 기준 86 만원 견적받은 상태야
8.25일 인 하자마자 이동해서 일정이 시작되는 점도 염려스럽고
10박 11일 동안 다소 빽빽하게 고비에서 중앙몽골 홉스골 다 돌어보려니 빠듯한가 싶기도해서
혹시 다녀와본 냔들 조언해줄 수 있니?
원래 우리는 시간적 편의상 국내선도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쳉헤르 생략하고 국내선으로 홉스골 빨리 이동해서 시간 더 보내는건 어떨까? 12월에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작년에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가봤구!!
딱히 끌리는 나라가 있는 건 아니야ㅜㅜ
겨울 유럽 호라해보니까 비추하는 글도 많긴 하는데
이번에 아니면 당분간은 해외 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
기간은 2-3주 정도 갈 수 있고
여자 혼자 갈 거야~
좋았던 여행지 추천 좀 부탁할게!! 막상 가보면
아 이래서 많은거구나싶긴 하더라
특히 동남아 음식점이랑
애어비앤비는 한국안 후기많은곳이
확실히 입맛에 맞고
호스트 친절하고 깔끔한 좋은곳인둡
한국인 정보력 후기력 존경하구요
초반에 여행갈때야
아 이국적분뉘기!!! 노모어 코리아ㅇㅁㅇ!!!
했는데
다닐수록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너무나 현지식이라 입에안맞,배탈,언어,다툼
직원이나 호스트가 동양인신기해함 등등)
만사 귀차나지고
걍 한국인 후기가많군 싶으면
아..편하겠군
블로그에 많이 뜨는군 맛있겟군 하고간다 ㅋㅋ
다 이유는 있더라고 ㅋㅋ
비행기 티켓글 금지인지걸로 아는데 마일리지도 안되면 조심스럽게 알려줘. 바로 피드백 혹은 삭제할게.
나냔은 작년 말이랑 올해 초에 My trip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외항사 비행기표를 2번 구매했어.
근데 여기는 기존의 이티켓이랑 영수증양식과는 좀 다른 간략한 양식의 이티켓을 보내주더라구!
나냔은 아무생각없이 이걸 인쇄해서 공항에 갔고, 발권을 무사히 하고 여행을 했었어.
근데 한국에 돌아온 후에, 해당 외항사가 스카이팀이라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하려고 하니깐 보딩패스 외에도 이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담당자가 알려줘서 메일로 받았던 이티켓을 보여주니깐 예약등급이 안나와 있어서 기존에 우리가 아는 이티켓을 발급받아 와야 한다고 하셨어.
그래서 나는 해당 외항사로 the e-ticket itinerary & receipt 혹은 Boarding Certification 을 발급해달라고 고객지원하는 곳에 메일을 보냈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메일만 받았어.
아예 메일도 안읽고 답장 준 느낌...? ㅠㅠ
참고로 해당 외항사는 케냐항공이고...아프리카에서는 나름 큰 항공사인데...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는지 참 난감해서 글을 한번 써봐.
사실 내 생각에는 내가 티켓을 구입한 My trip이라는 사이트에 요청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혹시 나같은 경우가 있었는지 어찌 처리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써봐. 워낙 장거리 비행을 두 차례나 했었던지라 꼭 마일리지 적립을 받고 싶어서....ㅠㅠ 흑흑 10/1(일)~10/4(수)까지 파리에 있어
일요일 오후에 오를리공항 도착하고 일요일엔 숙소 근처에서만 도보로만 다닐거야
월요일 오전엔 5존에 있는 뿌와시 지역 가고
월요일 오후~화요일까지는 외곽 안나가고 파리 시내 관광지 구경만 할거야 (버스 몇번씩은 탈 듯)
수요일엔 바로 오전에 바르셀로나 비행기라 오를리공항을 가야해
오를리공항버스가 나비고 안된다는 소리가 있더라고.....
그래서 나비고를 사야하나 고민이야 나비고 사는게 편하긴 한데
오를리공항버스 나비고 안되면 굳이 안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
왠만하면 공항버스 타고 오를리공항 가고 싶거든.. RER타면 출근시간+짐들고 계단 왔다갔다 피곤할거 같음 티웨이 한번 타봤는데 나쁘진 않았거든 기내식 없는거 빼고
저가항공만 타다보니까 다 똑같겠지 싶기도한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려니까 걱정된다
푸켓 가는데 6시간 걸리는데 괜찮을까
아시아나이런건 너무 비싸더라고.. 어쩌다 보니 운좋게 학교에서 보내주는 중국 여행을 가게 되었어. 5박 6일인데 호텔에서 3식 다 지원해줌.
그래서 소소한 간식비랑 기념품비만 가져 가려고 하는데 ★ 중국돈은 우리돈 5만원어치, 홍콩 달러는 10만원어치 환전하면 너무 적니?? ★ 기념품 사다주고 싶은 사람 서넛 있는데 내가 해외여행이 첨이라 감이 잘 안잡히더라 ;;; 기념품은 중국보다 홍콩에서 더 많이 살 거 같아서 후자에 예산을 더 많이 넣었고 모자라면 해외 결제 기능있는 카드 긁을려고 하는데 이정도 환전하면 괜찮을까? 소액이라서 환전은 그냥 근처 은행에서 바로 하려고
그리고 학교 측 자료에 따르면 심천1 광저우2 홍콩2 이렇게 있을껀데 일정이 나름 빡빡해서 자유시간이 광저우에서 2~3시간 정도 짧게 /홍콩에서 대략 6~7시간 정도 밖에 없을 거 같아. 광저우에서는 그냥 저냥 주변 관광하면서 시간 떼울수 있을거 같은데 홍콩에서는 어딜 가면 좋을까? 마지막날 일정이 조식후 호텔 체크아웃해서 오후 다섯시까지 자유시간인데 5시에 모일 집결 장소를 몰라서 일정 짜기도 애매하긴한데 일단 생각은 하고 가고 싶어. 마카오는 너무 멀어서 포기함 ㅜㅜ 홍콩 방문 예정지는 첫째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 소호거리, 허리우드 거리, 리펄스베이, 홍콩성, 둘째날 피크트림, 빅토리아 정상인데 근방에 시간 보낼 만한 곳 추천해줄수 있겠니? 그날 점심 식사도 자율이라서 맛집도 알려주라!! 첫째날: 간사이공항->난바역(숙소)->우메다역(햅파이브)->난바역
둘째날: 난바역->가라스마역(유카타대여)->후시미이나리역(신사)->가라스마역(유카타반납)->도후쿠지역(+버스)(청수사-산넨자카 니넨자카-기온거리)->난바역
셋째날: 난바역->에비스초역(츠텐카쿠,온천)->난바역->간사이공항
2박 3일이고 일정은 이렇게 짰어!
나는 1일권이 있는 줄 알고 왔다갔다하는 게 많은 둘째날만 끊으려고 했는데 2일권부터 있더라고ㅠㅠ
2일권을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끊지 않는 게 좋을까? 안녕! 나냔은 내일 가족이랑 일본여행을 가...ㅠㅜ
가족 중 한 명이 편도선염 때문에 열이 꽤 나거든.(최대 39도..)
해열제 맞아서 아마 내일은 좀 떨어질 것 같긴한데..
혹시 출국하는데 지장있을까?? 호라해봤는데 감기걸린 상태로 비행기 타는 사람도 많나봐...전염성은 아니라 타도 별 문제 없는데 혹시 출국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니..?? 글에 문제 있음 지적 부탁해! 바르셀로나 in
리스본 out 여행 준비중인 냔이야.
친구랑 둘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가기로 했는데 루트가 괜찮은지 애매해서 조언을 구해본다
도와주면 내일 아침에 잡티 줄어들거야 냔들아
지금 일정은
바르셀로나 5박 (밤도착) - 발렌시아 2박 - 알리칸테 1박 - 그라나다 2박 - 네르하 2박 - 말라가 2박 - 론다 1박 - 카디즈 2박 - 세비야 4박
코르도바 2박 - 마드리드 4박 -(뱅기이동) 포르토 3박 - 코임브라 2박 - 나자레 2박 - 리스본 5박 (오전 귀국)
이렇게 짜봤는데
혹시 더 추천해 줄 도시가 있는지,
도시 별 체류일이 적절한지 궁금하고
2일 정도 더 여유가 있는데 어디에 더 머물러야 할지 고민된다.
(산세바스티안이랑 빌바오 보고싶었는데,
스페인 북부까지 가기에는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했어.ㅠ)
스페인 냔들아 도와줘! 외국인이 우리나라말로 고맙습니다 라고 할때 외국인 특유의 억양이 있잖아?
그런것처럼 내가 일본에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라고 말할때도 일본사람한테는 어색하게 들릴텐데
일본여행가서 자연스럽게 '고맙습니다'를 발음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얼마전에 우리나라 쇼핑몰 안내방송에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렇게 들렸고
그 아리가-까지는 좀 내려가다가 또 에서 살짝 올라가는 억양이던데 일본사람들도 그렇게 발음하니?
실제 발음과 가깝게 한글로 옮긴다면 어떻게 적을 수 있을까?
일본어는 전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표현 정도는 내가 여행가는 그 나라 언어로 직접 하고 싶기도 하고
최대한 튀고 싶지 않아서 그래
베이리들아 도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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