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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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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00 ~ am 7 : 00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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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일정은 3박4일이고 두번째 여행이야.
일단 첫번째여행땐 오사카성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녀와서
안갈 생각이고
1.
간사이 오전 9시 도착 -> 교토가서 1박->2일 차 오후에 난바와서
난바에서 2박
2.
간사이 오전 9시 도착 -> 린쿠아울렛 다녀와서 -> 난바 숙소 체크인(3시) -> 교토 여행 -> 다시 숙소 난바
2일차 다시 교토 가서 저녁까지 관광
난바 숙소는 첫번째 여행때 간 에어비엔비가 너무 좋아서
거기 갈예정인데 ㅠㅠ
교토에서 1박을 그냥 할지, 아니면 숙소 자체를 아예 3박 전부 난바로 잡고 교토를 하루 이틀 나눠서 구경할지 고민이야.
아니면 교토1일 고베1일을 할지ㅜㅜ
여행사에소 진에어 하와이 항공권을 2인 예약했고 출발일 95일 남았어
근데 계획이 바뀌어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인당 20만원이래ㅠㅠㅜ어떡해??
사진이 순서대로 규정 1 규정 2인데 나란히 써있고
규정 1만 적용된다는 안내는 보지 못했어ㅠㅠㅠ
그리고 규정2에 91일전 취소시 무료라고 써있잖아
여행사 수수료 별도 부과하는건 당연해
그런데 저렇게 규정 2개를 나란히 써놓고 규정1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는게 너무 오해의 소지가 많지 않아???
예약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40만원이라니..
나는 규정 1, 2 예약 전에 다 봤는데 20만원은 규정2에 날짜규정 못 지킨경우나 노쇼일경우 부과되는걸로 봤어
항공사에도 전화하고 여행사에도 전화했는데
항공사는 못도와줘서 미안하다며 권한이 없대
여행사는 항공사 규정이 다 다른데 진에어는 그렇다며 규정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 식....운임이 비지니스 이코노미 할인좌석 이런식으로 나뉘는데 환불 규정이 운임마다 다르게 적용되고 우리가 한 건 할인좌석이라 규정이 엄격하대
근데 스카이스캐너 들어가서 여행사 들어가서 예매했는데
우리좌석이 이코노미인지 할인좌석인지 어떻게알아;;그런거 나오지도 않고
그냥 운임이 어떻다고만 나와있는데ㅜㅜ
아직 환불 진행은 보류했는데 맨붕이다
+)
남편은 우리 출발요일이 토요일이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 그래서 그런거야??ㅠㅠㅠㅠㅠ그럼 규정2에 토,일 제외라고 써있어야하는거 아니니????맙소사.... 1일차 오후 출발이라
인천국제공항-간사이공항-난바역-숙소-돈키호테-도톤보리리버크루즈-헵파이브관람차-우메다공중정원
2일차는 교토 여행갈꺼야
숙소-교토역-후시미이나리신사-산넨자카 니넨자카거리-청수사-기온거리-숙소
3일차는
숙소-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도톤보리 하고 끝낼꺼야
4일차는 저녁비행기라
숙소-오사카성- 신사이바시-아메키라무라- 간사이공항- 인천공항
이 계획정도인데
조언좀 해주라~
일단 1일차에 오사카 주유패스 구매해서 다닐려고
2일차에는 교토 프리패스 버스 마음껏 탈 수 있는거 구매할 예쩡이고
3일차는 하루종일 피곤할까봐 유니버셜가서 놀다가 도톤보리에서 간단히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을려고
4일차는 오사카성 갔다가 쇼핑이랑 구경할려고 했는데 혹시 넣을 만한게 있을까???
그리고 2일차에 금각사를 보고 싶은데 무리일까???
한국에서는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이랑 오사카 주유패스 라피트 특급열차 티켓만 구매해서 가면 될까?
혹시 중간에 추가할만한 일정 추천해줄수 있니? 휴가계획을 잡으려는데 씨엠립은 어떨까하고 고민중이야
그런데 캄보디아랑 씨엠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앙코르와트가 있다 이거정도밖에 모르고 있는데 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
앙코르와트도 꼭 보고싶다가 아니라 한번쯤은 보고싶네 이정도의 이미지라서
가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
나름대로 돌아다니고 구경하긴 좋아하는편 같은데
내가 이때까지 여행다녀본곳은 거의 대도시 위주였어 유럽이나 일본 대만 방콕등
그래서 앙코르와트 이외에도 볼만한게 있는지라던가 교통수단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벌써부터 걱정중인데
(특히 흥정하고 그러는거 자신없어서 방콕에서도 bts만 탔음...)
실제 가본냔들 어땠는지 좀 알려줄 수 있겠니 도쿄를 한 9박 10일 정도로 갈 생각인데
난 여행이 먹는거 위주거든ㅋㅋㅋㅋㅋ
좀 멀고 귀찮아도 아침 일찍 가서 줄 서서 먹어 ㅋㅋㅋㅋ
진짜 와 존맛이다.. 라고 느낀 음식점 있으면 추천 부탁해
(오꼬노미야끼 맛집도ㅠㅠㅠㅠ)
시부야 하라주쿠 아키하바라 신주쿠 오다이바 등등..
도쿄 근교도 괜찮아!!!
디저트도 맛있는데 있으면 추천 부탁해!
내가 오사카에서 진짜 개존맛이라고 느꼈던 음식점은
하브스 크레이프
마구로쇼쿠도 회덮밥
이치란 라멘
하루코마 스시
코모레비 료칸 석식
백식당 스테이크 덮밥
편의점 모찌롤
이거거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 밥 너무 맛있다,..
오쁭방지를 위해 댓글로!!!! 내가 월요일 밤 10:20에 김포 도착하거든!
난 지방이라서 밤 10:50 막차인 공항버스를 꼭 타야해..
화요일 아침 8시에 출장가야해서ㅠㅠ
무턱대고 버스 예약은 우선 햇어...5자리밖에 없기때문에..
사실 비행기가 더 지체될 수도 있단거 고려해야겠지만 ㅜㅜㅜ
일단 딱 도착한다는 가정하에;;
비행기 앞자리. 찾을 수화물없이 18인치 기내용캐리어 하나.
세관신고할 면세용품도 없어!!
막 뛰어서 입국심사받고 공항버스 타는데(국제선 2층)로 갈 수 없을까ㅠㅠㅠ
절대 무리라면 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
시외버스도 생각해봤는데 거기까지 가는동안
지하철 끊길거같아서ㅠ
택시는 강변터미널까지 막 10만원 넘게 나오지 않아?ㅠㅠㅠ
막막해...이것땜에 벌써 쉬려고 가는 여행에 스트레스부터
받고 있어 ㅜㅜ 출장 늦음 안되는데.. 호스텔 좋아하는 냔이라
호텔 예약했다가도 너무 심심해서 취소하고 호스텔 예약하는 냔이야ㅋㅋ
2,4,6,8,10,29 등등 여성전용/혼성 가리지 않고 여기 저기 묵었었는데
몇인실이냐는 의외로 정말 중요하지 않더라..
처음에는 비슷한 값이면 당연히 6이나 8보다는 4인실로 갔거든
근데 4인실이어도 여유공간 충분치 않으면 너무너무 좁고 불편하고
8인실 혹은 nn인실이어도
개인 공간(커튼이나 캡슐같이 침대 분리되는거) 잘 되어있고
침대가 차지하는 면적 외에 여유공간이 많은게 훨씬 쾌적하더라구
일례로 29인실 써봤었는데
엄청 큰 거의 공동식당같은 크기에 천장 높고, 옆 침대와의 여윳공간이 넉넉하니까
밤중에 누가 왔다갔다 해도 신경 안쓰이고,
짐도 막 풀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
게하 많이 다녀본 냔들은 많이 공감할거같은데
첫 게하 예약하면서 인실 고민하는 냔들 있을까봐 얘기해봤엉ㅋㅋ
사람 수보단 면적이 중요!! 이번주 일요일에 모스크바로 떠난당!!!ㅋㅋㅋㅋㅋ
원래 여행가기전에 쇼핑리스트 쫙 뽑아서 가는데 러시아는 딱히 뭐 유명한게 없는거같아....?;;;ㅠㅠ
꿀...차가버섯...이런건 그닥 관심이 없구
미트료시카는 내꺼 소장용으로 하나 살꺼구
회사나 주변에 돌릴거는 미니보드카 아니면 초콜릿 이정도로 다들 사는거같은데 사실 초콜ㄹ릿 너무 뻔하자나여...ㅠㅠ
뭐 신박한 기념품 없을까?/
그리구 개인적으로도 러시아에서 사면 좋은거 추천해주랑 ㅋㅋㅋ 첫 여행이라 부랴부랴 지도를 펼쳐두고 루트를 짜는 중이야
뺄 곳은 빼줘도 좋구 가는 김에 같이 가봐라 하는 곳을 추천해줘도 좋아!
같이 고민좀 해주라~
1일
2시 나리타공항 - 숙소(우에노) - 우에노 공원 - 아사쿠사 - 센소지 - 아키하바라 - 도쿄스카이트리(뺄까말까?)
2일
디즈니랜드
3일
신주쿠-하라주쿠-시부야-오모테산도-롯본기힐즈(모리타워)-도쿄타워-세계무역빌딩
☞ 롯본기힐즈 - 도쿄타워 - 세계무역빌딩
는 고민중이야ㅠ 롯본기 힐즈 or 후자의 두 곳 중 한곳을 추천하주겠니!
4일
에노시마 - 가마쿠라 - 요코하마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도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패스했어ㅠ
여튼 이렇게 일정을 잡았는데 어떠니? 많이 촉박할까?
한달 좀 넘게 남은 여행이지만 얼른
숙소 예약 끝내고싶어서ㅠㅠ 고민하다가 글남겨
대만여행은 두 번째고
첫번째 여행에서는 시먼역근처 ㅅㅍㅇㅅin 게하 묵었었어!
대만족이었고 지금 후보 중 1곳임
여기서 고민이 생김..또르륵
지난 여행은 김포ㅡ송산이라서 지하철타고 바로 이동가능하니까
시먼으로 잡았거든
이번엔 인천 ㅡ 타오위안이라
아무리생각해도 메인스테이션역근처가 이동하기에 편할거 같더라구
고속철도를타든 국광버스를 타든 환승안해도되니까!!
호스텔 검색해보는데 ㅅㅍㅇㅅin으로 눈이 워낙 높아져서 ㅋㅋㅋ
마음에 차는데가 없어 ..ㅋㅋㅋ
도미토리 1박 2만원대 메인스테이션 깔끔한 게하나
혹시 시먼. 메인스테이션 두 곳 다 묵어본 경험있는 뷴들 ... 어디가 좋을지
조언부탁행!!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인데 패키지로 보라카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 일정은 거의다 호핑투어고 보라카이다 보니까 물에 들어가는 일정이 많을것같아ㅠ 근데 나냔이 이런 휴양지로 여행가는건 처음이라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 이럴때 짐가방 말고 그냥 들고다니는 가방으로 어떤 가방이 좋을까?? 지금 생각으로는 에코백+방수팩 해서 방수팩안에 그때그때 쓸 돈이랑 폰 넣을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
+) 그리고 호핑투어같은거 할땐 가방 놔두는 곳이 있을까ㅎ... 여행 초보라 ㅠㅠ 해외여행은 어릴때 가족들이랑만 가봤고 성인되자마자 친구들이랑 가는 첫여행이야ㅜㅜㅜ너무떨린다..
++)질문이 너무많아서 미안한데 신발도 사야하는데 쪼리vs아쿠아슈즈 뭐가더 필요한지도 알려주면 진짜너무 고마울것같아ㅜㅜㅜ 둘다 없옹..!
두개다 사는건 내가지금 텅장이라..
말이 너무 중구난방인데ㅠ 요약하면
보라카이에서 들고다닐 가방으로 에코백이 괜찮은지!!
신발을 사야하는데 쪼리를 살것인지 아쿠아슈즈를 살것인지!!!
궁금해ㅠㅠ 여하!(여행방 냔이들 하이!)
이달 중순에 친구랑 3박 4일로 짧게 해외여행을 가는데
3일차가 같이 가는 친구 생일이얌!
여행 중 생일이라 내가 잘 챙겨주고 싶은데 뭘 준비해야 좋을지
여행방 냐니들의 아이디어를 좀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
여행은 둘이서 가는 거고,
써프라이즈 파티 해주고 싶어서
일단 생일 축하 가랜드 사서 달아 줄 예정이고
생일 날 밤에 케익 준비하는 것 까진 생각했는데
뭔가 특별한 게 더 있을까?
그리고 생일 선물로 스벅 시티텀이나 머그 선물할까 하는데
내 친구가 여행 많이 다님에도 불구하고 안모으는 거면
차라리 다른 선물이 나을까?
여행 중 생일 챙긴 냔들 있으면 도움 부탁해!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고 8월말-9월초일정이고 컨셉은 느긋하게 즐기고 최대한 먹자임ㅋㅋ
1일
10시쯤 나리타 도착 -> 숙소로 이동(신바시) -> 긴자,롯본기 대충 둘러보기 -> 오다이바 이동해서 산책하다가오기
2일
츠키지 시장 -> 요코하마 당일치기
3일
시부야, 신주쿠, 오모테산도 등 유명 명소 둘러보기 -> 야경보기(장소 추천부탁!)
4일
우에노쪽으로 숙소 이동 -> 아키하바라, 우에노, 아사쿠사, 닛포리 둘러보기
5일
아점먹고 공항으로 이동
일단 나는 도쿄가 3번째인데 처음간게 10년전이라...사실 2번째라고 보면 돼ㅋㅋ
내가 좋아하는 곳은 오다이바! 그래서 오다이바는 꼭 갈거고 그밖에 여긴 꼭 갈거야!하는 곳은 별로 없음ㅋㅋ
덕후라서 아키하바라에 관심 있었는데 가본적은 없어서 이번에 가려고 하는거고(오래 있지는 않을듯)
쇼핑이나 패션, 힙한거 이런거에 별로 관심 없어서 시부야쪽도 그냥 설렁설렁 돌아다닐것 같아ㅋㅋ의무적으로 가는 느낌ㅋㅋ
요코하마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넣었음.항구!차이나타운!이런거 좋아함ㅋㅋ
아침부터 가면 너무 볼거 없을것 같아서 오전에는 츠키지시장 들렸다가 갈까 생각중(시장 좋아함, 해산물 좋아함)
몇가지 조언좀 부탁할게!
1. 중간에 숙소 바꾸는 이유가 원래 3박4일로 가려고 3박만 예약을했다가 4박 5일로 바꾸는 바람에 숙소를 하나 더 잡은건데
신바시에 있다가 하루 우에노쪽으로 잡는거 어떤것 같아?
그냥 4박을 한 곳에서 하는게 좋을까? 4박을 한곳에서 하려면 가격때문에 니혼바시나 고탄다쪽을 잡을것 같은데 어떤게 좋아보여?
2. 딱히 가고싶은 곳이 없다면 3박 4일이 좋으려나....(1박 추가하면 8만원정도 비용 추가+식비+교통비+α)
3. 요코하마 말고 도쿄 근교에 추천해줄 곳이 있어?
4. 야경은 어디서 보는게 좋을까? 작년에 모리타워에서 봤는데 엄청 좋았거든. 이번에는 다른데서 볼까 하는데 추천좀! 어렸을 때 여권을 만들어서 2008년에 만료가 됐어!
이번달에 여권을 재발급하면서 영문이름 표기법을 변경하려고해ㅜㅜㅜㅜ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한다면 영문이름 변경이 가능하니..!?
그리고 내가 항공권 예매를 먼저하고 며칠 뒤 여권을 만드려 햇..
예매할 때 변경하고자 하는 영문이름을 사용하고, 여권 재발급시 변경하고자 하는 영문이름으로 바꾸려는데
항공권예매 먼저하고 여권재발급을 해도 괜찮은고니..?
네이버에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어서ㅜㅜ 8월 말에 엄마랑 둘이서 자유여행으로 해외갈 생각중인데
정확히 어디로 갈지 못 정했어ㅜㅜ
4박 5일 정도 있을거구 비행기로 최대 4~5시간? 걸렸으면 좋겠어!
어기도 더운데 돈주고 더운곳 가기 싫어서 홋카이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갔다왔던 곳 이기도 하고 별로라고 하셔서ㅜㅜㅜ
정없으면 홋카이도로 갈건데..
더운곳 빼고 라고 하면 선택지가 좁아지겠지만
혹시 괜찮은곳 추천해줄래??
가격은 상관없어! 네팔 카트만두에서 1박, 포카라에서 몇박할지 고민
중이야 내가 봉사랑 같이가는거라 조금밖에못있거든
카트만두 포카라 왕복은 비행기루 할거야!
포카라에서 트레킹을 안하면 별로 볼거없니..?
내가 자연을 좋아하는 냔이긴한데
트레킹안하면 페와호수밖에볼게없을까?
별로볼거없음 2박 3일 하고, 아님 3박 4일 하려구~
혹시 카트만두에 볼거많으면 카트만두를
늘리던지 .. 근데 치안이 안좋단 소리가많아서ㅠ
찾아보니 8월은 우기 라던데
조언해줄냔 구행 ㅠㅠ !!!
프라하 이쁜데....왤케작닠ㅋㅋㅋㅋ
첫쨋날 프라하성이랑 비셰흐라드가고 아기예수상보고
그리고 오늘이 둘쨋날인데 그 구시가지쪽 봤는데 진짜 한 세네시간만에 ㅋㅋㅋㅋ 다봄 ㅠㅠㅠ 시계탑 전망대도 공사중이라서 못가고 내일 저녁 비행기인데 벌써부터 뭐하지.... 낮잠잤는데도 할게없어...
나 알폰스 무하도 취향아니라서 할게없어..... 뭐하지.....
프라하 돟았던거 추천해줘 내일 코젤 생맥 먹는거외에는 할게젠젠무....
프라하에서 좋았던거 추천좀... 나냔은 패키지로 갔거든? 근데 그 다인실이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 우르르 몰아넣고는 누가 봐도 대충 만든 것 같은 스시 몇 조각을 줬어. 그래서 먹으려는데 락교 있냐니까 여긴 그런 거 없다는 거야. 게다가 딱 회를 들었는데 안에 와사비도 없고... 가이드 님한테 여기 와사비가 원래 없는지 물어봐달라니까 최근에 오사카 와사비 테러? 그것 때문에 와사비를 일절 안 넣는대;; 심지어 먹으니까 비린내에 무슨 이상한 잡내가 나서 몇 조각 먹지도 못 하고 일행들하구 그냥 나왔어ㅜ 와사비는 결국 따로 줬다는데 그 직원들의 틱틱 대는 말투 있지... 그게 너무 기분 나쁜 거야ㅜㅜ 근데 포털 사이트나 sns에 쳐 보니까 평이 되게 좋더라고... 우리가 패키지로 가서 그런 걸까? 아니면 원래 그렇니? 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 옛날부터 트립어드바이저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며칠 전에 앱 깔아서 써보고 좀 실망을 했거든.
내가 알고 싶었던 건 해외 자유 여행을 하는데
한국 사이트 내 블로그 말고 타 국가 사람들의 리뷰나 추천 코스를 보고 싶었거든.
난 색다르고 새로운 걸 좋아해서 여행 다녀와도 사람들이 보통 다녀온 코스를 다녀오면 늘 아쉬움이 남더라구 ㅠㅠ
평소 성격은 안 그런데 여행만 가면 모두 A로 간다하면 난 B가고 싶어요 하는 애가 돼 ㅋㅋㅋ
그런 여행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같은 모국어를 사용사람들끼리의 정보를 나도 공유 받으면 비슷한 추천 코스가 나오게 되더라구.
그래서 항상 타 국가 사람들의 리뷰나 추천 코스 정보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트립어드바이저가 꽤 언급이 되길래 받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고.
지금까지 트립 어드바이저에 대한 나의 느낌은
트립어드바이저나 익스피디아나 호텔스컴바인이나 아고다닷컴이나 호텔스닷컴이나 뭐가 다른 거지...?
이 상태거든?ㅠㅠ
그리고 론리플래닛 또한 엄청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사이트도 영어사이트에서도 내가 활용 방법을 모르는지 딱히 정보다 많단 느낌은 못 받았어.ㅠㅠ
구체적인 예를 들면 내가 곧 네팔 트레킹 예정인데 사람들은 론리플래닛에서 알려주는 대표 업체 위주로 컨택하라고 하던데...
대표 업체를 대체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탭이 없어서 헤매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그랬어 ㅠㅠ
트립어드바이저와 론니플래닛 잘 활용하고 있는 냔들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내가 궁금해 하는 저런 정보들은 얻는 냔들만의 방법이 있으면 살짝 공유 부탁해도 될까? 지금공항이고 usj입장권이랑 패스 (QR코드나와있는 종이프린트)
이거집에 두고왔는데ㅜㅠ
남친은 다시 프린트하면 된다는데 정말이니ㅜㅠ
똥줄타죽겧네 안되면 내20만윈ㅠㅠㅠㅠㅠㅠ
혹시 몰라 폰에 사진찍어놓은건있ㅇㅓ
종이로 큐알찍어서 입장된다고 들은것같은데..? 대학교때 앞으로 잘못 넘어져서 앞니 두개가 반절이 나가서 크라운으로 씌우고 9년 살았어.
근데 이게 오늘 저녁에 센느강에서 바게트를 먹는 와중에 뽀개졌다........
입으로 숨쉴때마다 시리다.
따뜻한물로 양치부터 했는데 이땐 또 안아픔....
치과를 가야겠지...? 아직 구일이나 남았어......
파리에서 치과라 걱정된다 가격이...
검색해보니 장인성치과라고 나오는데
크라운 붙여만 달라고 하고싶은데
가격이 얼마정도 나올까......
혹시 파리에서 치과치료 받아본 냔들 있니?? 담주에 리장-호도협-샹그릴라-리장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호도협에 산사태가 났다며? ㅠㅠㅠㅠ
나 중국어 하나도 못하는데
바이두 맵도 깔았는데 샹그릴라까지 가는길이 전부 통행금지? 같은 표시가 떠서 걱정이 많이 돼ㅠㅠ 숙소 예약 다 해뒀는데 ㅠ
호도협 트레킹이랑 샹그릴라 잘 다녀올수 있을까?
사정 잘 아는 냔들 있으면 조금이라도 알려주면 고맙겠어!!
문제시 수정함!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가보고자 하는데, 나는 여행 매니아라 이곳저곳 많이 다녔지만, 엄마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야!!
그래서 첫 해외 여행 모시고 가려는데, 연말에 가기때문에 야경 보고 싶어 하셔!!
고민인건.. 도쿄를 가려고 맘 먹다가, 나도 안가봤지만 그냥 일반적인 도시 느낌. 서울느낌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후쿠오카를 갈까 싶은데,
엄마말로는.. 그래도 대도시가 안전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라는 말씀도 하셔서 ㅋㅋㅋㅋ
처음 해외여행 나가시는 엄마랑 일본간다고 한다면,
도쿄와 후쿠오카중 어디가 나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림!!!
ps. 오사카도 추천받긴 했었는데, 내가 1월에 갔다오긴 했어서....ㅋㅋㅋ 원래 태풍영향이 교토쪽은 없을거같아서 덥다고는 하지만 교토로 정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처음가는거라서 정말 제대로 즐기다 오고 싶은데 태풍 영향때문에 비행기 늦어지고
일본가서도 태풍영향때문에 제대로 못돌아 다닐까봐 걱정이다
이번 태풍은 유난히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오고 있다고 하고 경로도 바뀔 수도 있는데
이번주말부터 제주도 영향 온다하니 정말 11일에 태풍 전국영향이면 비행기 못뜰까봐 너무 걱정되네 나는 가만히 잘 못있고, 여행갔을 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이야!!
작년 파리 로마갔을때도 마찬가지고.. 작년 동유럽 갔을 때도 마찬가지고..엄청나게 움직이면서 다녀.
스타일이 그런 것도 있지만, 직장인의 특성상 오래 못간단 말이지..
그래서 가보고 싶은 도시로 해서 일정을 좀 짜봤는데 좀 봐줄래?
딱히 마드리드에 대한 흥미가 없어서 마드리드는 숙박지로만 이용할 거야.
1일차 저녁7시 마드리드 도착(숙박:마드리드)
2일차 톨레도 당일치기 및 마드리드 저녁(숙박:마드리드)
3일차 세고비아 당일치기 및 마드리드 저녁(숙박 : 마드리드)
4일차 마드리드 (-) 코르도바 관광 : 제외할 수도 있음)-) 세비야 이동(숙박:세비야)
5일차 세비야 관광(숙박:세비야)
6일차 세비야 -) 론다 구경(숙박: 론다)
7일차 론다 -) 말라가(숙박 : 말라가)
8일차 말라가-그라나다 이동 및 관광(알함브라궁전)(숙박:그라나다)
9일차 그라나다-)바르셀로나 이동 및 구경(숙박:바르셀로나)
10일차 바르셀로나(숙박:바르셀로나)
11일차 바르셀로나(숙박:바르셀로나)
12일차 바르셀로나 구경 및 공항이동(저녁22시10분비행기)
13일차 한국도착
에어비앤비 가려구 하는데 숙소 분류가 3가지더라구...
1. 집 전체
2. 개인실 (개인실이 있고 공동 공간은 함께 사용하는 숙소 )
3. 다인실
우리는 호스트 제외 다른 여행객들이랑 안 마주치는 곳을 원해
그럼 1. 집전체에서 찾아야하는데 2번에서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
근데 아래 설명을 보면 우리만 쓸 수 있는 것 같단 말야.
이곳이 개인실로 분류된 이유는 호스트랑 집을 같이 쓰기 때문인걸까?
내가 영어가 부족해서 냔이들한테 물어봐 ㅎㅎㅎ
2 rooms self-contained w/ separate entrance.
Nestled in the heart of a family community with distance from the loud and busy tourist traffic.
While inside, and a "part" of our home,
you will have your own privacy as your living area is separated by locked door from ours upstairs.
Private bedroom, living area, and bath.
Private entrance allows comfort in coming and going at anytime without disrupting others.
The side yard is yours to hangout, eat, or just relax in.
→사용하는동안, 손님들은 윗층이랑 구별된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하고(방,거실,욕실)
입구도 따로 있어서 타인의 방해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그럼 위에 나온 사진 중에 방 말고 거실도 우리만 쓸 수 있는거 맞는거지?? 9월에 유럽여행을 떠나 ㅎㅎ 왜이렇게 가고싶은데가 많은지 욕심만 앞서서ㅠㅠ
일정 한번 봐주겠닝...?
바르셀(5박) 세비야(2박) 마드리드(2박) 이고!
1 바르셀 in 밤
2 가우디 투어
3 가우디 & 도시 구경
4 몬세라트
5 도시 구경
6 아침 비행기 바르셀-> 세비야
7 세비야
8 세비야-> 마드리드
9 톨레도 세고비아 투어 (투어 신청 안되면 톨레도 세고비아 중에서 한 곳만...)
10 마드리드 -> 파리 (친구가 파리 공항에 5시에 도착예정 나도 그쯤 파리 도착)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가보고 싶었는데 다녀온 친구는 별로라고 하고 ㅠㅠ
몬세라트는 또 수락산,,북한산,, 같다는 평도 있고..트래킹...힘들것같기도 하고...
바르셀 줄이고(몬세라트 빼고) 그라나다 1박을 늘이는게 나을까?
바셀 (4박) 그라나다(1박) 세비야(2박) 마드리드 (2박!)
그라나다를 넣으면 너무 빡세질까 ㅎㅎ
(알함브라 궁전 예약했는데 비행기 연착되거나하면...ㄷㄷ)
의견을 듣고시퐁! 냔이들아 안녕!
난 지금 프랑스 여행중인데 여기는 오전 7시 20분이야..
오늘 오후 1시 에어프랑스 비행기로 한국가는데
내가 어제 몽쥬약국에서 150ml 미스트를 샀거둔
살때는 좋아서 샀는데 짐싸다보니 위탁수화물에 스프레이가 안된다는 얘기도 있구 그리고 50ml로 샀으면 기내로 갖고갈텐데 그것도 안되는 상황이야 ㅠ
에어프랑스 홈페이지랑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딱히 속시원한 답은 없네 ㅠㅠ 물론 공항에서 걸려서 빼버리면 그만이지만
비싸게 산건데 맘이 넘 아프다..ㅠㅠ
에어프랑스 위탁 수화물에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미스트 150ml
넣어갈수있을까? 경험있는 냔들아 알려줭|~~~ 대충 호라는 해봤는데 후쿠오카를 한번도 안가봐서 도무지 결정이 안나;;;
3박 4일 일정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온천은 싫어해서 안갈거고
3박 다 후쿠오카에만 있을지 2박 후쿠오카 1박 나가사키로 할지 고민중인데 나가사키까지 이동하는데 시간 많이 잡아먹을까봐 걱정이야;;;
나가사키를 가도 관광스팟 2군데 정돈 돌고싶은데 시간이 될까?싶어서.
후쿠오카를 몇일일정으로 가면 좋을까? 가본냔들 의견 좀 부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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