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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 슬리퍼, 추리닝 입장제한 )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옥타곤 클럽 위치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오픈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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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치앙마이 여행에 기내용 하나 들고 갔다 서울 큰손 코스프레로 캐리어 터질 뻔해서 이번에 가면서 수화물용 캐리어를 사려고 알아봤더니... 이런 젠장!!! 면세에서 산 캐리어를 보내려면 인천 -> 돈므앙 까지 6만 5천원 + 돈므앙 -> 치앙마이까지 6만 5천원 총 13만원을 탑승 게이트에서 결제해야 한다고 함. 그전에 수화물 추가를 하고 수화물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면세점에서 산 캐리어를 대신 보낼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ㅠㅠ 기내에 갖고 들어 갈 수 있는 한도를 넘긴 것은 다 추가로 비용 지불해야한다고 함. 왕복 티켓값을 40주고 샀는디 캐리어를 13만원 주고 실어야 한다니 눈물.....
수요일 2시 비행기고 토요일 아침9시 비행기야!
엄마 아빠 나 셋이가는 여행이야!
난 후쿠오카는 첨이야 ㅋㅋㅋ 일본여행은 세번째야!
1. 벳부 스기노이 호텔 (조,석식 포함) 2박 하카타1박 (유후인 목요일 당일관광)
2. 유후인 (조,석식포함-숙소미정) 2박, 하카타1박 (벳부안감)
3. 하카타3박, 유후인 당일관광
어떤게 더 괜찮아보여?
좋았던 걸로 추천좀 부탁해!
같이 가기로 한 동행이 어머니신데 암이라는 판명을 받아서
갑작스럽게 출국이 불가능하게 됐어
8월 말 출국인데 특가로 도쿄 16만원에 구입했어
그런데 슬림한진 티켓은 무조건 취소 수수료가 붙어서 일인당 7만원이더라고 ㅠㅠ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족이 아팠을 때 증명할 서류를 제출하고 수수료 없이 환불한 경우가 있던데 혹시 경험한 냔 있니
이것도 안 된다면 어머니 티켓만 동생 이름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해 봤다는 사람은 있는데 항공사를 몰라서 ㅠㅠㅠ
아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태국 피피섬에서 치앙마이로 갈거야
비행기편 보니까 푸켓으로 가서 가는것과
끄라비에서 피피섬으로 가는게 있더라구
둘다 찾아보니까 푸켓출발이나 끄라비 출발이나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 ! 시간대도 1시간정도 차이?
어느쪽에서 출발하는게 좋을것같아 ? 안녕 냔들아~~
난 처음으로 가족 해외여행 계획하는 냔이야
정말 1도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정보를 얻고 있어
근데 가족들 사는곳이 다 달라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물어보러 왔어!!
<가족 구성원 - 4명>
엄마, 아저씨, 동생 - 제주 거주
나 - 경기 거주
<여행 날짜>
올해 말~ 내년 초 (비행기 특가 예약할 것, 금토일월 3박4일 생각 중)
<여행 갈 곳>
1순위 : 동남아 - 태국, 베트남 (근데 제주 직항 많이없고 또 많이 비싸, 특가 없는듯)
2순위 : 홍콩/대만
솔직히 동남아를 너무 가고싶은데 제주에서 가긴 좀 무리같아서...
<제주에서 가는 방법>
1) 제주 -> 목적지 직항 (직항이 있는 곳만 가능)
2) 제주 -> 인천/김포 경유 -> 목적지
3) 제주 -> 김해 경유 -> 목적지
나는 김포/인천에서 바로 출발하고, 제주 가족들은 저 세가지 방법 중 하나로 가야할 것 같아
근데 비행기 특가 이용하려면 제주에서 김포/인천 오는게 답인데,
세명이 제주에서 올라오는 비행기값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구.. (돈 중요!!!)
너무너무 정해진게 하나도 없는 여행이지만, 제주에서 해외 가는방법 좀 골라줄래?! 지금보니까 만료일이 5개월 남았더라고
다시 만들기에는 너무 빠듯할거 같은데ㅠㅠ
혹시 최근에 6개월 덜 남았는데 다녀온 냔들 있니?
아 참 마카오도 들어갈건데,
이 부분에 대해 잘 아는 냔들 있으면 도움 부탁할께ㅠㅠㅠ
참고로 만료일은 내년 1월초이고
7월에 갔다가 7월에 돌어와!
요즘 가격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후기보니까 일본은 덜한데 동남아 쪽은
쇼핑 선택관광 팁 등등 추가로 들어가는게 많은거 같더라고
이왕 가는거 그래도 다 해보고 오는게 낫지 않나 생각하는 냔이고
가이드들이 안사면 눈치준다며....?
차라리 더 비싼 상품으로 갈까 해도 웬만한건 다 비슷하더라고
냔들은 패키지 여행가서 돈 많이 쓰고 오니 ?
월요일에 홍콩가는데..
넘나무서운것ㅜㅠ
워낙 습하고 비도 많이 오는 나라니까 옷차림도 너무 걱정되고..
구글 날씨봐도 전부 비비비비비 이렇게 써 있으니까 감이안와
최근에 홍콩 마카오 갔던 냔들아 어땠어?? 생생 후기 들려죠ㅠㅠ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어디가 가장 개취였니?
그리고 혹시 네덜란드랑 가장 비슷한 느낌 나는 나라 있었니? 네덜란드도 여행해본 냔들 중에!!
그리고 북유럽 도시들과 자연들 중 어디에 중점을 둔 코스가 취향이었어??
여정 짜는 중이라.. 다녀온 냔들의 소감을 마니마니 듣고파~! 내가 샌프란 경유 시애틀가는데, 인천에서 출발해서 15일에샌프란 저녁 도착이고 16일 아침에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
물어보니까 날짜가 바뀌는 거라서 샌프란 도착하면 위탁수화물 받았다가 호텔 가져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짐을 붙여야 한다고 하더라궁ㅋㅋㅋ
면세에서 100미리 넘는 토너랑 등등 샀는데,
보통 미국직항이면 액체류 면세봉지 뜯지 않는한. 100미리 넘어도 상관없고, 경유면 안된다고 하던데,
내 경유에는 경유이긴한데, 직항처럼 짐 받고 공항 나갔다가 들어오는건데 그래도 안되는지 궁금해!!
아 글구, 내가 유학가는건데 아무생각없이 울나라 기준으로 육백불 정도 면세를 샀는데 네이버 호라하니까 미국은 백불인가 그렇더라고 터무니 없이 적던데,, 다들 미국여행가고 그럴때 백불 맞춰서 샀던거니 ㅠㅠ 와 미국이 이렇게 한도가 적을줄 몰랐어 나처럼 이렇게 사면 세금이 얼마나오는지 혹시 경험있는 냔 있으면 답변 부탁할게. 추석에 4박 6일로 가는 방콕의 호텔을 열심히 찾아보고있어~
언젠가 모 카페에서 강가호텔+시내호텔 조합이 좋다는 걸 본 기억이 나서
그 조합으로 찾아 보고 있는데 방콕은 내생각보다 호텔이 엄청나게 많구나 하는걸 느낀다.
10월엔 수코타이 수영장 열거 같고 4박을 다 수코타이로 할까 하다가
아난타란 리조트도 마음에 들어서 2박식 나눌려고 하는데
해외여행은 잘안가보고 방콕은 첨이라 자신이 없어ㅠ
호라하다가 수코타이는 교통이 별로라는 글도 봤는데
두군데다 수완나폼에서 가기 힘들까?
혹시나 2박씩 나눠서 묵어봤던 베이리들 있으면
작은 조언들을 주셔도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수코타이 예약할려고 보니까
같은조건에 익스피디아보다 ㅁㅋㅌㄹㅂ이 7만원정도 비싸고
레이트체크아웃이 가능하다는데 7만원 싸게 예약하는게 나을까,
체크아웃을 늦게 하는 게 나을까?
비행기시간은 늦은 밤이라 레이트체크아웃을 할까 생각은 했었거든~
베이리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그럼 뽀송뽀송하게 하루 마무리하길 바랄께~! 다섯명 아이디/이름을 입력하면
내가 입력한사람 --> 1000원 적립금,
나에게는 5명 입력후 20000원 적립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야!
혹시 적립금 받을냔있으면 댓글로 아이디랑 이름 알려주지않을래?
일단 내것도 올릴게. [Day 1 (7.30) – 후에 관광]
- 1:30분 공항도착 후 숙소 이동
- 느지막이 일어나서 후에 택시로 이동 후 관광 시작 (왕궁, 티엔무, 황제릉 등)
- 다낭으로 돌아와서 휴식
[Day 2 (7.31)]
- 오전에 바나힐 관광 (왕복 40분 정도 소요)
- 호텔로 돌아와 미케비치에서 수영 즐기기
[Day 3 (8.1)]
- 오전 마블 마운틴 (오행산) 구경
- 호이안으로 이동하여 해질때까지 관광 시작
- 호텔로 복귀
[Day 4 (8.2)]
- 다낭 시내 구경
- 11:25 공항으로 출발
대충 이렇게 짜봤는데 괜찮니??
뭔가 수정할게 있는지...
후에는 왕복만 해도 택시로 3시간 이상 걸리는거 같아서 아예 하루를 잡았어 친구랑 둘이 8월 2 3 4 5 여행가려하거든
만약 세부사면 6일까지해서 3박 5일
제주도가면 3박4일
예산은 둘 다 100만원
해외 휴양지 꼭 가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사이판은 물가도 비싸고 차 없으면 안된다하고
오키나와도.... 차가...ㅠㅠ
다낭이랑 코타키나발루는 비행기표가 ㅠㅠㅠ
가고싶은 건 세부인데
계엄령땜에 불안하기도 하고
날씨보니.... 비오고... 태풍 올 수 있다고 하고...
제주도도 뚜벅이라서ㅠㅠㅠㅠㅠ
냔들의 현명한 선택을.... 원해ㅠㅠㅠㅠ 냔들아 안녕~
나냔은 여름에 호주로 가는 냔이야!
유스호스텔에서 묶을 예정인데, 8명 정도 있는 방을 사용할 것 같아.
가서 먼저 캐리어랑 짐 두고, 나냔은 작은 가방만 들고 바로 밖으로 가려고 해 !
그러면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잘 준비 하겠지??
다인실에서 몇 시 정도까지는 들어와야 서로 배려하면서 묵을 수 있을까?
이전에 해외에서 에어비앤비 사용했을 때는 저녁 9시, 10시에 들어왔고, 주인냔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때 느낀게 아 내가 같이 쓰는 건데 늦은 저녁에 와서 좀 저녁시간 방해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
한..8시 까지 들어오면 충분히 씻고 잘 수 있을까?
유스호스텔은 처음이야 냔들아 조언 부탁해 !! :) 안뇽! 이쁜 냐니들앙!^0^)/
다름이 아니고 내가 이번에 배틀트립 가고시마 편을 다시보게됐는데
김민경 김지민이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장면이 나오던데 이 호텔을 아무리찾아도 어딘지모르겠어 ㅠ
혹시 이 방송을 본 냐니들중에 아는 냔이 있으면 정보를 나누어줄 수 있을까?
부탁행! 나냔 지금 로마 떼르미니 역으로 가는중이고
트랜이탈리아 타고 가고 있어
다다음 역에서 내리는거 같은데 지금 한참 서있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할꺼같은데
검색해보니 트랜이탈리아에서 트랜이탈리아로 환승할때는
연착되었을때 승무원에게 말하거나 사무실에 말하면 된다던데
문제는 난 이딸로 기차로 환승을 해야해...ㅠㅠ
이럴경우에도 연착되면 트랜이탈리아 측에서 해결해주니...??
어디로 가서 해결해야할까 ㅠㅠ? 마지막날 숙소가 터미널21이라서
체크아웃 하고 받은 디파짓으로 터미널21 쇼핑 좀 하구
1시반쯤 택시타고 돈므앙 공항 출발할까 했거든
그러면 2시정도에 공항 도착 할 것 같아
4시 비행기인데 돈므앙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하면
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될까??
수완나품은 3시간 전에 가도 좀 빠듯하다는 얘기를 들어서ㅠㅠ
너무 빠듯하면 정신 없을까봐 적당히 가고 싶은데
돈므앙 공항은 출국 얼마 전에 도착해야 적당할까?
얼마나 더러운 거니...?
만따나니 + 나나문 일일투어를 신청했는데
래쉬가드랑 워터레깅스 입고 놀다가
평상복으로 환복하고 나나문 투어하려고 했거든
화장실 열악하다는 얘기랑
더럽다는 얘기는 심심찮게 봤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럽길래..
이런 소리가 나오나 싶어서ㅠㅠ
만약 수용할 수 없는 정도의 더러움이면
걍 수영복 입고 내내 돌아다닐 생각이야
사진 포기하고..
화장실 더러운 거 진짜 질색팔색해서 ㅠㅠㅠㅠ
최근에 만따나니 갔다 온 냔들 있으면 정보 부탁해!
친구는 자고있구 가족한테 말하면 12일에 합류할때 맞아죽을까봐...
언니랑 엄마가 합류하는거라 말려줄사람이 없엉
나냔 친척동생이랑 7월 2일부터 40일동안 여행가는냔이야
오늘 7시30분 플릭스 파리>베네치아행 버스 타야했거든
구글에서 숙소에서 50분 좀 안걸린다 하길래 6시전에 출발해서 먹을거 좀 사갔어
근데 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가는데 버스승강장 비스무리한것도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때 왜이러지 하고 구글 다시보니까
주소가 208 quai de Bercy 75012인데 뒤에 숫자 빼고 검색했네
ㅎ
ㅎ
ㅎ.....
다시검색해보니까 차타고 6분에 걸어서 41분인데 지금 7시 8분이고요?
베이리 이때부터 멘탈 나가고요?
빨리 지나가는 할머니 붙들고 콜택시 불러줄수 있냐고 나 여기로 30분까지 가야한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여기 맞다고하시고 말을 못알아들으시고
계속 그러다 택시 지나가서 감사하다 하고 택시탔는데
(이때 없는 멘탈로 택시만 보고 가다가 버스오는거 못본건 안비밀..)
아저씨가 5분걸린다고 했는데 차가막혀요....☆
퇴근시간인가 차 정말 많더라
여차여차해서 20분즘에 목적지에 내렸는데
버스승강장이 안보여요^>^
이때부터 친척동생이 다음차표 알아보라했는데 일단 20만원에 이동시간 26시간 그거 안타면 내일타야하구요
계속 걷다가 주차장에서 일하는 아저씨 보이길래 티켓 인쇄한거 보여주면서 저 플릭스버스 타야해여 이거 어딨나요 하니까
왔던데 되돌아가라하심
혹시 하는마음에 뛰어갔는데 우리 내린 그곳 뒤쪽에 시커먼 굴이 있는데 그안에 택시 승강장이 있데
거기 사이에 출발하는중인 플릭스버스 없었으면 모를뻔했을만큼 시꺼매
딱 들어갔는데(이때가 7시 28분) 우리 티켓에는 승차홀이 안적혀있어서
캐리어 질질 끌면서 뛰면서 시동걸린 버스 찾는중
저어쪽에 부릉부릉 하는거 있어서 미친듯이 뛰어갔더니 앞유리 구석에 베니스가 떡하고 있는거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우ㅜㅠ
아저씨한테 문열어달라고하고 냉큼 탔다
이번 여행은 절대 잊지못할거야
혹시 나처럼 버스로 이동하는 냔들아
인터넷으로 꼭 승강장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가..
p.s 그 막히는 와중에 열심히 끼어들고 밟아준 택시아저씨에게 치얼스..!!! 나냔 11월 첫째주에 휴가를 계획하고있엉!
내가 해리포터 덕후라 출간 20주년이라길래 아쉬운대로
오사카를 가서 해리포터 굿즈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주일이고 런던'만' 가면 괜찮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비추니?
일단, 나는 혼자 갈 예정이고 유럽국가 중에서는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이렇게만 가봤고 제일 좋았던곳은 파리야
근데 해리포터 스튜디오 같은데는 혼자가면ㅠㅠㅠ재미가 없을거같은거야, 난 그렇다고 ㅇㄹ같은데서 동행구하는거는...너무 위험요소가 많은거같아서 하기싫거든
테러도 조금 무섭긴해 , 혼자가니까 해리포터 스튜디오같은ㄷ는..좀 덜 재밌을거같아서 꼭 안가도 된다 이렇게..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예산 상관안하고 내가 내린 결론과 선택지는
1. 그냥 오사카 가자(일주일은 긴거같고 조금 줄여서)
2. 호라하니 런던도 혼자가기 좋대, 런던가
3. 샌프란시스코(가보고 싶었던곳이고 혼자가도 유유자적 놀거같아서)
4. 가을이면 뉴욕! 혼자가기도 좋고 구경할거도 많을듯!
9월초 : 프라하 스위스
9월중순 : 파리
9월중순~9월말 : 스페인(바셀,그라나다,세비아), 이탈리아(로마,피렌체)
를 가는데 신발이 고민이야.
호라하니까 핏플랍이 많아서 사려고 생각해봤는데
스위스는 샌들 무리수
프라하, 파리도 슬슬 쌀쌀한 날씨인것 같고
스페인 이탈리아는 어떨것 같아?
발편하고 사진 이쁘게 나오고 싶은데ㅜㅜㅜ 운동화만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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