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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캐리어 말고
비닐가방있지? 다이소에 파는ㅋㅋ지퍼 달리고 좀 두꺼운 비닐가방 같은거..
사진 첨부했다ㅋㅋㅋ이거..
여기에 옷 담고 청테이프로 감아서 부치려고 하는데..
가능하긴하지?ㅋㅋㅋㅠㅠ
그리고 이걸로 보낸다고 분실 더 잘되고 그런건 없지..?ㅠㅠㅠㅠ
다음주에 퇴근하고 여덟시 반 비행기인데
공항에 다섯시반~여섯시정도 도착예정이야!
면세품 롯데랑 신라에서 찾아야 하는데
요즘 또 롯데가 사람 많다고 해서 걱정이네 ㅠㅠ
저가항공이라 비행 전에 저녁도 먹어야되는데
이건 공항 라운지에서 퀵하게 먹으려고 해!!
최근에 금욜 밤비행기 타봤던 냔들아 공항 많이 북적였니 ㅠㅠ?
삿포로여행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지금 2박3일과 3박4일 두가지를 고민중이야.
1. (2박3일)
1일차 : 1시 삿포로도착.
숙소체크인 후 오타루 가서 구경하고 야경보고 돌아와서 삿포로 저녁. 밤 주변돌아다니다 식사.
2일차 : 후라노-비에이 여행.
삿포로 돌아다니다 저녁식사.
3일차 : 삿포로 1일권끊어서 시내주변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3시-4시 공항출발. 7시35분 출국.
2. (3박4일)
위와 1일차,2일차 동일.
3일차에 더 여유롭게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여유즐기면서 보내다가
4일차 아침 11시 비행기타고 출국.
사실 3박4일에 4일차에 저녁비행기로 출국을 계획했었는데,
막상 삿포로 시내가 되게 조그맣고 볼것도 그리 많지않아서 금방 훑는거 끝난다고 하길래...
더군다나 나는 쇼핑1도 안하거든. 그냥 나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해.
항상 여행가면 아침 6시부터 시작해서 밤11시에 스케쥴을 끝낼정도로 ㅋㅋㅋㅋ
사실 내 여행스타일에 저 계획들이면 2박3일 저녁출국 이나 3박4일 아침출국 큰 차이없지?
단지 3박4일로 늘어나면 하루치 숙박비와 더불어 기타비용이 더 든다는 점...?
그리고 비행기값이 거의 10만원가까이 차이나는데..
그냥 2박3일 해도 괜찮을까? 나냔 혼껒냔이고 엄마랑 단둘이서 가는 여행 계획중이야!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방콕으로 정했어
아무래도 엄마 생각해서 관광보다 휴양느낌 뿜뿜으로 계획 짜고 있구
나냔은 유럽여행 간다고 여기저기 여러번 많이 싸돌아 다녔지만
우리 엄마는 해외여행 단 한번도 가본적도 없어서ㅜㅜ 이번에 꼭 가려고 해
결혼 준비 하면서 보통 엄마랑 여행 다녀오던데
나는 그 당시 일이 너무 바뻐서 갈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모녀여행 꿈만 꾸고 뭐 실현은 못했지 ㅜㅜ
그러던차에 내 남편은 해외로 장기출장 가있어서 여름 휴가 같이 못 보내고
지금 애도 없고 여행 일정도 괜찮고 여유도 있는데
어쩌면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편하게 엄마랑 둘이 해외여행 가 볼 수 있을까 싶더라
그래서 애 낳기 전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둘이 떠나기로 했거든
비행기랑 일정 잡아놓으니깐 조금씩 엄마랑 여행간다는거 실감도 나고
엄마 방콕가면 뭐하지 엄마 뭐 하고 싶어
우리 맨날 마사지 받자 하면서 신나있는데
뭔가 좀 아빠가 마음에 걸리고.. 아빠 별말 안하는데 괜히 짠하고 좀.. 그렇더라
아빠가 다 가버리면 강아지 볼 사람 없다고.. 자기는 집에서 강아지 봐야된다고.. 둘이 갔다오라는데 ..ㅋㅋㅋㅋ
또 가려니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이때 아니면 엄마랑 단둘이 애낳기 전에 언제 여행가보나 싶고
모녀여행 간냔들 아빠는 어떻게 하고 갔니 두고 갈때 안 짠했니..?? 일정상 디즈니랜드 계획이 없었다가 마침 오늘 여유가 생겨서 일행이 너무너무 가고싶어했던 디즈니랜드에 가기로 했어. 당장 오늘이라 당연히 표는 예매못했는데 인터넷보니 하필 오늘은 현장구매조차 매진이라고 공지가 떴더라고 ㅠㅠ 이런 경우 현장에 가도 매표소에서 표를 못 사는거니?ㅜㅜ 길거리에 암표상들이 있다던데 그런거라도 구해야될까??ㅠㅠ 캐나다 가는 버스 타기 전에 2시간 시간이 남아서 타임스퀘어 에첸엠에서 쇼핑을 했어. 근데 쇼핑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구매하고 나가려는데 부딪힌 느낌도 없었는데 어떤 흑인이 안경 떨구더니 갑자기 날 붙잡고 화를 내대. 나때문에 안경 스크래치 생겼다고 수리비를 요구하는거야.
아니 버스 놓치면 안되서 빨리 가야하는데 이 흑인이 떨어질 기미를 안보이고 사과를 해도 계속 협박식으로 겁을 주는거야. 그럼 안경수리점 같이 가자니깐 지금 다 닫았다고 자기 약속 있는데 계속 시간 낭비시킬거냐고 자기가 자메이카에서 왔는데 너 우리나라였으면 큰일 생겼으거라고 말도 안되는 협박만... 내가 카메라 들고 있었는데 똑같이 스크래치 내주길 원하냐고도 하고 .
버스시간도 얼마 안남고 그놈이 연기도 잘하고 머리가 하얘져서 결국 지갑에 있던 150불 줘버렸어 ㅠㅠㅠㅠ 경찰을 불렀어야했는데 버스 탈 생각에 경찰부르면 버스 못탈거 같아서 걍 줘버렸는데. 나중에 버스타고 검색해보니 나랑 똑같은 사기 당한 사람 꽤 있더라. 안경사기라고 ㅠㅠㅠㅠ 아놔 가난한 학생이 돈 모아서 여행 다닌건데 하필 뉴욕 떠나기 1시간 전에 이런 사기를 겪다니. 내 인생 첫 사기라 더더욱 얼떨떨하고 막 당한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져... 대처를 좀 더 잘했더라면 ㅠㅠ 근데 그 상황자체가 너무 리얼했어서 사기 생각도 못했네 ㅜㅜ
근데 진짜 사기꾼 못된거 같아. 홀로 여행하는 아시안이 만만해보이니깐 하는 사기자나. 솔직히 그 흑인이 같은 흑인이나 백인들한테도 똑같이 사기쳤겠냐고. 흐아 뉴욕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서 행복하게 돌아갈 일만 남았었는데 마지막 사건땜에 참 찝찝하고 그러네 ㅠㅠ 부메랑 맞아라 ㅡㅡ
ㅜㅠ 여름 휴가가 그때 밖에 길게 낼 수가 없어서...
7/14~22일이야
근데 하도 덥다 덥다 말이 많아서 걱정 된다!!!
40도 육박한다며????
난 바르셀로나 인아웃이고 8박 9일인데
유유자적 여유롭게 다니고 싶은 냔임!!!
아마 근교 정도 가지 않을까 싶어
근데 낮에 진짜 못돌아 다닐 정도 일까???
ㅠㅠ 다녀온 냔들.....
타죽지 않고 잘 다녀올 수 있는 팁이 있다면 공유해 줄래?
물론 썬크림 필수게찌..... 챙넓은 모자랑?
글고 얇은 긴팔 필요 할까??? 거즈가디건 같은거....
7월중에 다녀와본 냔들 얘기를 듣고 싶다!!
더위에서 살아남을 ㄷ ㄷ 팁좀 알려줘 ㅠ(ू˃̣̣̣̣̣̣︿˂̣̣̣̣̣̣ ू)
나냔는 일어로 의사표현 가능하고 여행하는데 무리없을 정도의 수준인데
누가 들어도 외쿡인+영어 쓸때처럼 문법 가끔 뿌셔뿌셔해
일본에서 영어로 하면 '호에????????' '코왓...........!' '절레절레' 이런 리액션이라
인제는 걍 일어로 하는데 딱히 불친절 경험한 적 없고 다들 친절했거든
근데 일본에서 일어 쓰면 무시하고 영어 쓰면 친절하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와서 말인데
영어 쓰면 친절+친절 콤보가 되는거니? 안녕 냔들아
내가 2주 후쯤에 베트남 호치민에 가서 2달전에 호텔스닷컴에서
한 호텔을 예약했어
근데 오늘 메일로 공사한다고 방 부족하다고 예약을 취소하래;;
이거 그냥 취소해야하는거니?? 아님 호텔스닷컴에 항의해도 되는거니??
여기 혼자가면 재미없을까?
분위기가 좋아서 가보고싶은데 ㅋㅋ
혼자면 넘 심심하고 머쓱할까봐 고민된다
한국 찜질방이랑 비슷한거니?
목욕하고나와서 그냥 유카타 입고 노는건가?...
보니까 노천족욕탕같은거있던데 목욕은 안하고 족욕만해도되나?? 호주로 워킹가는 나냔.
집에 오래된 데스크탑 하나로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어.
다음달에 워킹가게 되는데, 노트북때문에 고민이다.
노트북있는게 좋다고 해서 살 생각이거든,
웹서핑, 사진 옮기기, 포토샵 조금, 동영상 다운받아보기, 강의보기 이정도?
(워킹하면서 블로그도 할 생각이 있긴함)
큰프로그램 돌리는 건 아니라서 사양이 너무 좋을 필요는 없어서
냔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사양은 i3이상으로 구매할 생각)
1. 저렴한 브랜드+프리도스(컴닥터가서 윈도우설치)
- 저렴해서 좋긴한데, 그만큼 무거움 2kg이상
- 50~60만원대로 구입하면 레노버or아수스 같은 브랜드 살 듯
2. 가볍고 좋은 브랜드? 올데이그램 같은거?? 그램은 가벼우니까 이왕이면 15인치로 사고 싶음.
- 프리도스로 사면 120안으로 구매 가능? 윈도우설치 버젼이면 140??이정도인듯 금액부담이 있음
- 가볍고 이동성이 좋고, 충전한번하면 오래가서 좋음
(조금 가격이 합리적인 13인치를 사야하나....라는 고민도 하고 있음.ㅠ 13인치 i3 프리도스의 경우 100만원 안으로 사더라고,
그래도 저렴이보다 두배 이상이니까 싼건 아니야.ㅠㅠ)
3. 현지에서 구매할 것
- 어떤 글 보면 현지에서 떠나는 사람 노트북 중고로 구매해서 쓰고 되팔아서와라. 이런 글도 종종 보이더라고
- 이럴 경우 사양도 정확히 알기 어렵고,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없음
1년 정도 호주에서 사용하고 돌아와서는 메인컴퓨터가 될 듯.
한국와서도 특별히 들고 다닐 일은 별로 없을 듯. 사용하는 것도 비슷할 것이고!
한국에서 쭉 있으면 좋은거 사겠지만,
고민하는 이유는 워킹시 이동이 많고 해서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이 있기도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램이 너무 비싸서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멘붕일 듯.
그라나다 사실 별로 비중 안뒀는데
계획 짜다보니깐 투어를 두개나 넣게 됐어ㅠㅠ
알바이신야경투어+플라멩고랑 알함브라투어...
그러다보니 예산이 조금 빠듯해져서 굳이 저거 두개를 다 해야하나?싶은거야
그래서 그라나다 다녀온 냔들중에 혹시 투어 안하고도 잘 즐기고 온 케이스는 없나 궁금해져서... 나 어떡해야할까 8ㅅ8
9월초부토 월말까지 프랑스-이태리 여행 가게되서 일정 짜고 있는데, 9월말 날씨 때문에 고민중이야.
니스에 있다가 이지젯 타고 베니스로 건너갈 예정인데
9월말에 베니스 춥니? 니스 쪽은 9월에도 낮엔 초여름 날씨라서 수영도 한다고 하던데... 베니스는 어때? 냔들아!! 제목만 보고는 "베이리 미쳤?????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라고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런던에서 아침비행기로 취리히에 내려서(아침 10시 도착)
리기산을 보고!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가 하늘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뭐 그런식으로 얘기해서 나두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서 꼭 가보고 싶더라구!)
인터라켄에 도착해서 역 앞에 있는 유스호스텔(한국인 많은 바로 그곳) 체크인을 하면 되는거거든!
인터라켄 도착은 오후든 저녁이든 노상관이얌ㅋㅋ 이날은 그냥 인터라켄에서 숙박만 하고 융프라우는 담날 하루 일정으로 빼놨으니까~
찾아보니까 취리히공항에서 루체른까지 약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고, 리기산에서 인터라켄까지는 두시간 소요라는데
중간에 리기산에서의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겠어서.......ㅠㅠ
만약 하루에 저 일정이 불가능하다면 기껏 스위스패스(3일)사서 하루는 그냥 날려먹어야 하거든 넘나 아까븐 것........
혹 저 루트대로 하루만에 움직여본 베이리 있다면 조언 부탁할게! 여행방 선배님들 언제나 늘 고마웡!!
글 쓴 것 보면 알겠지만, 나 선택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으....
냔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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