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옥타곤 클럽 테이블 가격 룸 주대 게스트 신청 예약 ♬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테이블 룸 가격 주대문의 예약 하세요 010ㅡ8708ㅡ1987
2017 월드 랭킹 5위 강남 클럽 옥타곤
OCTAGON CLUB KOREA 2017
매주 색다른 컨셉의 파티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 으로 클럽 문화의 선두주자 옥타곤 클럽 입니다
옥타곤 클럽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영업 시간 PM10:00 ~ AM7:00
영업 시간 PM10:00 ~ AM7:00
§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
[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 및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세요~!
※ 옥타곤 클럽 테이블 ※ 예약 가격 주대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일렉존 힙합라운지 테이블 룸 예약 가능하며 생일파티 모임 단체 회식 연회를 위한 vip 룸 예약도 가능 합니다
일렉존 힙합라운지 테이블 룸 예약 가능하며 생일파티 모임 단체 회식 연회를 위한 vip 룸 예약도 가능 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나냔 사람 복작복작 할 최대성수기에 런던에 가ㅎㅎ
어릴적부터 런던 뮤지컬을 기대해와서 대학생때 런던만 빼고 여행다녔어
런던은 단독으로 와서 여러개 즐기려고ㅋㅋ
그래서 이번에 드디어 가는데!!
동생들이 눈에 밟혀서 친동생 2도 델꼬간당
나랑 동생1은 듣기에는 큰 문제 없는 편인데 막내가 듣기가 좀 미숙해서
최대한 스토리 유명한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중에 선택하려고해(나냐은 위키드가 제일 보고싶다는게 함정ㅠ)
냔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은건
뮤지컬 하나(위에 언급한 3개중)는 제일 비싼좌석에서 보고 한두개 더 볼 거는 데이시트구하려구해(위에 언급한 뮤지컬한정X)
사실 레미제라블을 좋은좌석 하려했더니 단차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ㅠ
우리 셋다 쪼꼬미(156.158.171)라서ㅠ 레미제라블 G열쯤에 해당하는 프리미엄티켓을 사도 메리트가 없을까봐..냔들의 조언을 종 얻고싶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리하자면 어떤 공연이 프리미엄 좌석을 갔을 때 값어치를 했는지 추천 좀 부탁해!!!
마무리 어떻게 하지ㅎㅎ
한창 여름계획짜고있을 냔들 모두 화이팅ㅎㅎ
생애 첫 해외 자유 여행인데.. 두근두근 & 불안하고 난리다.ㅋㅋㅋ
1일은 난바 /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 -="" 1-2="" 12="" 16="" 1="" 2="" 3="" 4-5="" 4="" 5="" 6="" clock="" in="" jr="" o="">피렌체이동
6/6 피렌체->아씨시
6/7 피렌체시내-> 로마이동,시내구경
6/8 로마남부투어
6/9 로마 아웃
로마in이면
6/2 로마 도착
6/3 로마남부투어
6/4 로마구경
6/5 피렌체이동,구경
6/6 아씨시
6/7 피렌체-> 인터라켄
6/8 융프라우 올라가기
6/9 취리히 아웃
이렇게될듯한데
어떤 우트가 더 낫겠니 ㅠㅠ
일해라절해라 부탁행 ㅠㅠ 미서부 패키지는 다 현지조인 or 연합상품이니?
예전에 중국 연합상품으로 갔다가 비행기 시간도 애매하고
사람도 많아서 여행망친적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중국여행보다 몇배는 비싼데ㅠ
다 현지조인이네
중저가 여행사 or 비싼 여행사 상관없이
심지어 인솔자도 없어
동남아나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을 가는게 아닌데
원래 미서부 패키지 여행은 이렇게
인솔자랑 현지조인이 당연한거니? 1. 하나라도 눈에 담아야져
여기가 국내에여? 난 한정된 시간이 있고
곧 조국에 가야한다구여
2. 그냥 여유롭게
하루에 한두군데만 보면 되지
소소하게 즐길래
난 2222222
딱 해외 첫 여행에는
111111였는데
이게 또 나름
스트레스로 다가옴
계획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학업이나 그랬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좀 더 즐기지 못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222222222로
개인 변심했는데
넘나 좋은것
물론 중간중간
내가 이럴려고 뭐하러 왔나 하면서 자괴감도 들지만
그러면서 가끔 111111처럼 욕심이
생겨서 빡세게 하다가
아 이건 아니야 하면서 다시 여유롭게 여행해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관광지도
잘 안갈려고 해........
뭐지.................
그래도 거기에 있다는
짜릿한 이방인의 시선으로
1도 안해도 걷기만 해도 좋기도 하고
비행기 버프도
좋고
그냥 소소하게 즐기는거에
재미 붙이니깐 넘나 좋아
걍 여행 대충하고 싶으면 대충하다가
커피숍 탐방 다니다가
나 더워
나 땀나
나 피곤해
나 다리아파
나 갑자기 기분 구려
하면 숙소 와서 몇시간 시원하게
드르렁 하다가 다시 슬금슬금 움직이고
분명 아침 9시 관광지 등판 예정이였는데
모든게 다 귀찮아서
아침 일정 취소하기도 하구요
막 이렇게 하다보니깐
맨날 이렇게 여행하는게 함정......ㅜ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여행에서
무족권 점심 먹고 나서 숙소 들어가서
몇시간 휴식하고 다시 저녁에 등판하는게 함정......_☆
꼭 점심 이후 숙소에서 브레이크타임을
가지고 다시 일정을 소화하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능
4일 5시 반 비행기로 돌아오는데
특가라 위탁 0kg야
지금 추가 수하물 결제가 안되 ㅜㅜ
그제 하려다가 까먹고 오늘 다시하려는데
그제는 분명 결제페이지까지 갔는데
지금 30시간도 더 남았는데 이미 사용한 항공권이라고 안된다네..?ㅜㅜㅜㅜ
내일 아침에 전화하면 해결해 줄까?ㅠㅠ
곤약젤리 많이 사버려서 꼭 해야하는데 4만원주고 하긴 넘 아까워서 ....그저께 안한 나를 매우치고싶다...
나냔은 지금 뉴욕 여행 중이야!그런데 아이폰 케이블이 부러져버렸어ㅠㅠㅠ
지금 배터리가 35퍼센트밖에 없는데 열쇠를 들고 있는 일행들이 뮤지컬을 보러 가서 밤 10시쯤 귀가할 것 같은데
내 배터리가 그 전까지 버텨주지 못할 것 같아..ㅠㅠ
숙소에 새 케이블선이 있어서 정품 사기는 너무 아까워서(숙소 케이블선도 정품이라ㅠㅠ)
우리나라처럼 편의점이나 이런데 파는 정품 아닌 케이블 살 수 있는 곳 있을까??
참고로 나는 맨하탄 쪽에 있어!!
나냔
하네다 2017/10/01 (일) 00:55 도착
끊었는데
심야 도착이다보니까 시내로 들어가는게
심야버스랑 여행사통한 송영??을 이용하는방법 2가지가 있더라고
1) 리무진
- 새벽 1시반/새벽2시 20분 딱 2편존재
- 숙박예정인 호텔 근처 도착가능 (도쿄선루트히가시신주쿠호텔앞)
- 가격 1인 2000엔 (00시 이후 심야 조조편)
2) 송영예약 (여행x사)
- 항공편명으로 예약가능 (도착하고 무조건탈수있음)
- 호텔앞까지 댈다줌
- 가격 1인 2300엔
혹시 피치항공 타고 밤도깨비로 내린 냔들중에
혹시 송영 이용해본 냔들있으면 후기좀 알려죠
추석 시즌이라 리무진 못탈수도있을꺼같아서 송영이나은건지..
아니면 그래도 리무진이 나은건지..ㅠㅠㅠ
고민고민
아니면 더 나은 싼편이있으면 조언부탁행 ㅠㅠ 안녕 냔들아!
지금 뉴욕에 여행와있는 베일리야..
다름이 아니라 내일은 하루 날잡고 그냥 부티크샵+편집샵+구제샵을 쭉 둘러보려고해.
나냔이 영감(??)을 얻고자 가는거랔ㅋㅋㅋ딱히 가격이나 질같은 거 안따져봐도 될거같아
사실 몇주동안 더 있을예정이라 멀어도 상관없어!
현재 리스트에는 그냥 소호거리 돌아다니다가 예쁜곳있음 들어가기!, totokaelo, tokio7 을 가볼까 하는데..
뉴요커들한테 물어보면 좋겠는데 ㅠㅠ친구들이 다 관심이없네..
다른 아는 부티크샵/편집샵은 없구... 요즘 힙!하다 싶은곳 있음 추천부탁해!!
고마워 : ) 원래 예약하려고해놨던 샹그릴라 풀부킹떠서 당황..
어째야하지 당연히 될줄알고 강가에있는 호텔은 알아보지도않았어 ㅠㅠ엉엉..
엄마랑 둘이 여행이고 샹그릴라 3박하려고 생각해서 당황스러워...
3박할만한 사톤지역 호텔 추천해주면 고마워~~강가도 좋구!
호라결과 수코타이가 참 끌리는데 수영장이...공사중이라 패스,,,
2박 쉐라톤 1박 웨스틴이고 3박 호텔 추천 마구마구 부탁해 냔들아~ 이번에 융프라우 한번 올라갈거라 왕복구간티켓 사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2015년에 엄청 관광객 몰려서 예매하고 가라는 사람도 있고
사람 꽉 차면 30분 있다가 오는거 타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혹시 7월 중순에 가본 냔들 있니? 성수기라 예약하는 게 나을지 그냥 가도 괜찮을지 궁금하다ㅜㅜ
그리고 보통 융프라우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바로 인터라켄으로 안내려오고 여기저기 들렀다가 내려오고 그러니?
그럼 할인쿠폰을 새로 뽑아야 할 것 같아서 물어봐!
첫 여행이라서 모르는 게 많다ㅜㅜ 아는 냔 있으면 덧글 부탁해!! 여행은 12월 13~17일인데
13일 오후 4시30분 도착해서 17일 새벽 2시30분 비행깅 타고 돌아오는일정이야 !
꽉찬 3박4일정도로 보면 될것같은데
호치민에서 맛집&도시 즐기고 무이네 지프투어&리조트에서 놀기&바닷가에서 패들보트 타고 노는게 계획인데
일단 식당은 다 안쓰고 간략하게 정리해봤어
큰 일정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라 ㅠㅠㅠㅠ
13일 16:30 호치민 도착
19:00 저녁먹고 데탐거리 구경 루프탑바 가서 야경감상하며 놀기
14일 07:00 무이네 이동
14:00 무이네 도착, 점심먹고 수영하기
18:00 마사지타임&저녁먹고 쉬기
15일
04:00 선라이즈투어
08:00 호텔조식먹고 빈둥대다가...패들보드타러나가고..그러다점심먹고..유유자적
16일
07:00 호치민으로 이동
14:00 호치민 도착&시내관광 및 쇼핑
02:30 귀국비행기 탑승
호치민 시내관광은 뭐 반나절이면 끝난다 하기도 하고
시내관광엔 별 관심없는데 호치민에 뭐 먹으러 가고싶은곳이 좀 많긴하거든 ㅜ.ㅜ
그래서 호치민일정이 너무 적은건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냥 대충 봐도 관광지자체는 볼거없는게 맞는거같아서.....ㅋㅋㅋㅋ 어차피 마지막날에 하루종일 호치민에 있으니까
괜찮을거같기도 하고 후우....고민된다 호치민 일정 이정도면 되겠지 ㅠㅠ???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건
16일에 무이네 체크아웃 하고 호치민으로 이동하면 짐둘곳이 마땅치않다는게 문제야.......
비행기가 새벽 2시30분꺼라서 적어도 11시까지는 시내에서 버텨야할거같은데...ㄷㄷㄷ
싼 호텔 아무데나라도 예약해서 짐만 놓고 나왔다가 저녁에 좀 쉬다가 공항 돌아가는게 나으려나 ?????????
이거 말고 호치민 2박 무이네 2박도 생각했는데 무이네 리조트 2박 해놓고 12시 체크아웃하기가 너무 아까워서...ㅌㅋㅋㅋ
아무래도 지금계획이 나은거같긴한데 대신 이건 숙소를 총 3번이동하긴 하네...끙 고민된다 ㅠㅠㅠㅠ
나랑 비슷한일정이었던냔들 어떻게보냈냐며!! 여름 일본 안되려나..?? ㅎㅎ
7월 24일 주간에 홋카이도 정도(?)의 일본 여행지를 알아보고 있어~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는건 처음이라 신경쓰이는게 많당 ㅎㅎ
너무 비싼 여행지는 내가 ㅠㅠㅠㅠ 부담스러워서 못하고..
일단 가까운 일본을 보는것이긴 하지만..
여름에 엄마아빠가 갈만한 여행지 또 좋은데 있을까?
물론 유럽이 최고긴하겠지만;; ㅎㅎㅎ
일단 일본을 보긴 했는데 여름에 태풍오고 이런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고.
어떨까..??
다른데 알아봐야겠니? ㅎㅎ
아니면.. 베트남..?? 은 어떨까? 내년 2월쯤 엄마랑 일본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이야!
엄마랑만 단 둘이 여행가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국내는 내가 별로여서 해외로 가기로 했는데
첫 여행이니 기왕이면 언어가 되는 나라로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일본으로 정했어!
근데 어디를 가야할지 도통 모르겠어...ㅋㅋㅋ
여행방 서치도 해보고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지인들한테 물어도 봤지만 딱 정하지를 못하겠는거 있지ㅠㅠ
그래서 혹시라도 우리 엄마랑 나랑 비슷한 타입인 냔들이 있으면 여행지를 추천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일단
1. 엄마랑 나랑 둘만 가는 여행은 처음 (싸움은 각오하고 있어..^^..ㅎ)
2. 해외여행 경험 엄마는 1번(동남아) 나는 여러번(특히 일본 자주갔음 도쿄, 오사카, 고베, 카고시마, 시고쿠 지방 등)
3. 여행 시기는 2월(겨울) 2박 3일 예정. 렌트는 이용 예정 없고 대중교통만 이용(+ 택시)
요런 상황이구!
[엄마]
- 나에 비해 까다롭고 예민하신 편. 잠자리는 편해야 함. 지구력은 좋은 편이나 사람에 쉽게 지침(인파 많은 곳 X)
- 음식에 큰 투자를 하진 않음(ex 맛집이라 기다려야 한다 등) 허나 맛없는 거 먹으면 짜증냄.
- 한국식 개량 일식만 드셔봄. 라멘은 좋아하시는 편이나, 기본적으로 한국인 입맛. 맥주 좋아하시고 반주 매우매우 좋아하심.
- 쇼핑을 길게 하는 편은 아니나, 좋아하시는 편.
- 운전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대중교통 오래 타면 불편해 하심. BUT 기차는 괜찮음.
- 여행에 관해서는 네가 다 알아서 해라 그냥 어디론가 떠나는데에 의의가 있다 모드이심.
[나]
- 일식 그냥저냥. 지방 쪽은 괜찮았고, 도쿄는 몇 번을 가도 맛없어... 빵을 매우 좋아해서 빵집투어 좋아함.
- 어디서든지 잘 잠. 소음이 있어도, 빛이 환해도 매우매우 딥슬립 가능. 호텔에서 라디오 틀어놓고 잔 적도 있음..ㅋㅋㅋ
- 먹는게 제일 중요. 여행은 먹으러 가는거다 주의. 정말 맛있는 곳이라면 먼 거리도, 기다림도 참을 수 있다.
- 관광스팟은 꼭 들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기왕 온 거 랜드마크 한 군데 정도는...? 정도.
- 의외로 일본 성들이 취향이 아니었음. 별로 재미 없었다... 느긋하게 거리 산책하는게 젤 좋음.
- 쇼핑 좋아하지만 나 역시 사람 많으면 금방 지쳐서 오래는 안함.
- 취미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사진 많이 찍고 싶어 함.
두 사람의 성향은 이러해!
내가 고민 중인 여행지는 세 곳인데
1. 후쿠오카
- 일 때문에 카고시마는 가봤는데 후쿠오카는 공항만 밟아보고...☆ 여행은 하나도 못해봤어.
다녀온 친구말로는 볼 거 많이 없고 쇼핑 빼면 지루하다던데 엄마 모시고 온천 같은데 가면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뭣보다 내가 안 가본데라서 함 가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진짜 막연하네...하하하
2. 도쿄
- 도쿄는 음식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ㅠㅠ 기왕 처음 일본 가시는거니까... 일정도 짧기도 하고.. 도쿄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가게 되면 숙소를 시나가와쪽으로 잡아서 도쿄 중심부 하루, 요코하마 하루 생각 중이야!
요코하마 잠깐 들렀을 때 인상이 되게 좋았어서 재밌게 구경할 수 있을 거 같거든!
3. 오카야마
- 직항은 아니고 오사카에 내려서 신칸센 타고 갈거야! 사실 오카야마는 고라쿠엔 때문에 봄에 정말 가고 싶었지만ㅠㅠ..
가게 되면 고라쿠엔은 그냥 패스하고 구라시키 미관지구랑 유노고 온천마을에 가볼까 해!
내가 생각한 루트대로만 움직인다면 매우 느긋한 여행이 될 거 같음ㅋㅋ
솔직히 내 욕심에는 패스 사서 하카타-히로시마-오카야마 돌아다니고 싶은데 엄마랑 가는거라.. 포기..ㅠㅠ
참고로 오사카는 패스할 생각이야ㅠㅠ 내가 오사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일본 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거든.
교토는 고민해봤는데 나나 엄마나 신사 같은 데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어!
세 목록 중에 골라줘도 좋고! 다른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해줘도 좋아!!
조언 부탁할게^_ㅠ 여자 두 명이고 원래 방콕에 가고 싶었는데 지인이 더운 걸 너무 힘들어해서 변경하게 되었어
겨울의 방콕은 아주 더운 것도 아니고 딱 다니기 좋다고 했지만 가능하면 덜 더운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TㅡT
일행은 여행일정을 나에게 전적으로 일임한다고 했고, 대신 예산이 100이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항공권 포함)
나냔의 여행경험은 전유럽(북유럽제외), 미국동부, 일본 곳곳(오키나와제외), 태국, 캄보디아등등이고
여행스타일은 아주 휴양은 별로 안 좋아하고,,관광, 적당히 휴식, 강행군 등등 다 좋아해
여행기간은 12월 25일 전후~12월 말 전후로 예산 맞춰 찾아보다가 오키나와, 베트남으로 추려졌는데..
둘다 항공권은 35만원으로 비슷하고 기간은 6~7일정도 예상!
베트남 가면 호치민-달랏으로 갈 것 같고
오키나와는 렌트를 해서 다닐 것 같아.
고민중인 이유는
1. 베트남
-다녀온 사람들의 호불호가 너무 큼.
-나도 딱히 내키지가 않음
2. 오키나와
-12월말 오키나와의 날씨가 어중간하다고 함(다녀온 지인이 흐린날이 많았다고-날씨에 영향 많이 받는 편)
-예산이 베트남보다 많이 들 것 같음.
조언 부탁해도 될까?! 백수였다가 급 취업해서 미리 휴가 계획을 안짜고 있다가 지금 휴가 받고 급하게 준비하려고해 ㅜㅜ8월말에 휴가갈고야
당장 예매를 해야할꺼같은데
둘이서 뚜벅이로 다닐거고 동남아를 꼭 가고싶어
세부쪽 알아봤는데 필리핀 지금 나라가 난리인거같아서 제외시켰엉 ㅜㅜ
방콕은 일단 후보에 올렸는데 너무 많이가는거 같고 우기인거같아ㅜㅜㅜ
다낭??? 여기도 괜찮을지.... 3박 4일 예정이고 이국적인 느낌 물씬나고 자연 경관이든 좋은곳 추천 좀 뷰탁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