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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필요없다고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위한 기념품 뭐가 있을까(feat 일본)
너무 검소하시고 검소하신 부모님이시고
나냔을 너무 생각하시는 분들이라서
나냔에게 조금이라도 짐이라든가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시거든?
근데 나냔 이번에 취직도 했겠다 부모님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온라인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라도 사드릴까 해도
어머님 화알못..... 아버지는 그나마 어머니께서 부족함 없이 챙겨드리는데
어머니는 정말 .....티비에 가끔 10년된 화장품 아직 쓰시는 그런 분이셔ㅠㅠ
기념품이나 면세점찬스로 뭘 사다드리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까?내가 검색한 결과는 류블랴나 카드를 인포나 우체국에서 구입한 후에
자전거 대여하는 홈페이지에서
7일권이나 1년권을 카드로 구입한 후 메일로 받은 번호를
자전거 대여하는 정류장들에서
샀던 류블랴나 카드를 대고
메일로 받은 그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이게 맞는거니?
그리고 혹시 파리에서처럼 30분 지나면 돈 추가되고
그런 방식인건지도 궁금해~
스페인이랑 파리에서 자전거를 너무 재미있게 타서
또 타려는데 저 방식이 맞을지 궁금하당ㅎㅎ
그리구 혹시 공용자전거 말고도 다른 빌리는 방식이 있을까??
바르셀로나처럼 사설 업체들이 있다거나...?
여튼 혹시 타본 냔 있으면 팁좀 주고가라~~~~ 여행방 냔들아~~~ 나냔은 지금 바르셀로나에 왔어 ㅎㅎㅎㅎ
기대했던 여행인만큼 몸은 지쳐도 너무 행복하다 ㅎㅎㅎ
지금 까탈루냐 광장이랑 람블라스 거리에 가려고 하는데
가서 구경하고 까탈루냐 광장도 가고!
거기 쇼핑몰이 다 모여있대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을건데
혹시 여기오면 정말 정말 꼭 해야하는게 있을까???
추천부탁해!~ 인생 길치인 나냔...
더도 아니고 동네 밖만 나가도 가끔 길을 잃어버리는데 해외가면 어떨지 걱정된다..ㅋㅋ
이번 해 일본 신주쿠 쪽 가고 싶은데 길 잃을까봐 지도 공부하도 있음.
교통 복잡하고 건물 많을수록 잘 잃어버리겠지 아마...? ㅎㅎ 예정에 없다가 갑자기 짜는 중이라 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는 최대한 많이 확인하고 짰는데 로마 경험 있는 냔들이 봐 줬으면 해
3박 4일 일정이지만 실제로는 3일만 쓸 수 있어서 이렇게 해 봤어
1일 차 점심 때(12~1시 예상) 테르미스역 도착
테르미스 역 근처 맘마 엔젤라스에서 점심, 파씨에서 젤라또 - 콜로세움 -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 진실의 입 - 캄피돌리오 광장 -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 분수(지올리타 젤라또) - 스페인 광장(Il Giardino Di Albino에서 저녁, 폼피 티라미수) - 트레비 분수 야경
2일 차
바티칸 투어(반일, 2시~3시 종료) - 바티칸 쿠폴라 - 성 베드로 광장 - Pinsa 'Mpò(조각 피자) - 올드브릿지 젤라또 - 나보나 광장 - 판테온(타짜도르 에스프레소, 콘파나) - 제수 성당 (7시 반까지임, 가능할까?) - Erzinio Food (샌드위치) - 천사의 성(야경 보러 돌아가는 것)
3일 차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 포폴로광장 - 보르게세 공원 - 보르게세 미술관(아직 예약 못 함 ㅠㅠ) - 베네토 거리 - 이후에는 자유!! 자유!! 어디 다니든 저녁 때까지 목적 없이 돌아다니기 - 까를로멘타(외커에서 추천 받은 음식점, 저녁 먹으러 갈 곳)
종교가 있지 않아서 성당은 몇 개 없어. 여기서 뜯어말릴 관광지랑 여기에는 없지만 꼭 가라 하는 관광지가 있다면 알려줄 수 있니.
그리고 로마패스 3일권을 구입해서 콜로세움 + 보르게세로 사용할 생각인데 보르게세 미술관이 예약으로 입장하는 곳인데 현지에서만 패스로 사용 가능할까? 그럼 1일 차에 가서 3일 차 예약권을 구입하는 건가....? 안녕 냔드라 저녁은 맛나게 먹었니?
8월 둘째주부터 16일간 여행을 가는데 정말 한달동안 이놈의 캐리어 때문에 미쳐버리겠어ㅠㅠㅠ
수많은 호라를 통해 더블휠을 사야한다는 건 깨닫고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도저히 몇인치를 해야할지 감이 안온당 ㅠㅠㅠㅠ
나냔 쇼핑하는거 갱장~히 조아해서 3박 4일 도쿄갈때도 28인치 가져가긴 했는데...
이틀마다 여행지 바꾸자나여, 걱정대자나여...!ㅎㅎㅎ
동유럽은 살거 없고 여름이니까 힘들까봐 25인치 확장형 가져갈까 싶다가도
가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고.....ㅠㅠ 너무 고민이야
현명한 외방냔들의 도움이 피료해
<<<<<<<요약>>>>>>>
쇼핑냔, 키는 158cm, 16일 8월달 동유럽 여행
조건!!!! 잘 굴러가고 바퀴 튼튼!!!!! 내일 후쿠콰 가는 냔이야
생리 주기 일정해서 갔다오고나면 할 줄 알았더니 오늘 시작했네 ㅠㅠㅠ
온천 진짜 좋아하는데 개망함...
탕에 못 들어가니까 대야에 온천물 떠서 족욕만 하고 수건으로 닦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아 그리고 여기 샤워 시설이 따로 없어서 대욕장 가서 씻어야되는데... 어떻게 씻어야되지...?????
개망했다ㅋㅋ
나 안 씻어야겠네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냔들아 도와줘 허흫흫렇 10월에 신혼여행으로 갈 예정인데
일단은 월요일 아침 7시 바르셀로나 인이고
토요일 12시반 마드리드 아웃이야 ㅜ 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데
아직 그때 상황이어떻게될지 몰라서 이렇게 잡았어
그런데 바르셀로나 마드리드만 가기 아쉬워서
바르셀로나 - 세비야 - 마드리드 가보려고 일정을 짜봤어 (좀빡세)
일단 바르셀로나에 (월욜)아침 도착하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바로 가우디투어를 해보려고해
가우디투어가 끝나면 체크인을 하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컨디션이괜찮으면 이곳저곳 산책을 하고 돌아올 거고
다음날(화) 컨디션 괜찮으면 오전에 해변이나 관광명소 한군데정도 다녀와서 체크아웃을 할거야 (1박)
짐을 일단 맡기고 바르셀로나에서 좀더 돌아다닌 후에
(오후) 렌페를 타고 세비야로 갈거야
(화요일밤)에 세비야에도착하면 체크인을 하고
(수요일)은 하루종일 세비야 투어를 하려고해
(목요일)은 세비야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마드리드에 가서 미술관을 갈 예정이야
(금요일)은 마지막날이니까
마드리드에서 쇼핑을하던가 근교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해
첫날 바르셀로나가 제일 빡셀거같은데
토요일결혼하고 일요일오후에 비행기타서
일요일저녁에 홍콩 공항 라운지에서 좀 쉬고 (6시간 경유)
밤비행기로 자면서 바르셀로나 갈 예정이거든
그때동안 에너지를 많이 비축하고
세비야에서 또 중간 에너지를 좀 비축할 생각인데
내가 스페인알아본지 하루이틀밖에 안돼서
혹시 일정에 너무 아쉬운점이라든지 너무 무리인 점이 있을까? ㅜ
일단 취소가능한 숙박으로 다 예약해놨는데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투어 시작점근처 호텔로 잡았고
세비야는 들락날락거리려고 도심지? 근처로 잡았고
마드리드는 혹시 당일치기 여행할수도있으니까 아토차? 렌페역 근처로 잡았어
그리고 바르셀로나-세비야 렌페는 구글지도에서 길찾기 해보니까 세개 노선으로 갈아타면서 가는거던데
렌페 예약하는곳에서 세개를 예약하는거니? ㅜ
아 그리고 혹시 스냅사진을 찍고싶다면 마지막날 마드리드가 아무래도 여유가 있겠지?
너무무리라면 생각안할게 ㅋㅋ 아직 스냅은 어떻게 알아보는지도 몰라.. ㅜ
복잡한데 읽어줘서 고마워 냔들앙 담주에 도쿄 나리타행 하는 냔이야
내가 가방을 사려고 하는데
인천 공항 면세점 or 나리타 공항 면세점
어디서 사는 게 더 저렴할까...?
인터넷 면세점이나
화장품 향수 이런 것만 사봤지..가방같은 건 사본 적이 없어서
참고로 내가 사려는 건 푸르다 가방이야!
캐나다 동부로 가고 천달러 넘게들고가서 좀걱정된다ㅜ
일단 크로스백이랑 배낭에 나눠들고가려고 하는데
크로스백은 계속 들고있을거구 배낭은 선반에 넣어둘건데 설마 기내에서 누가 내 배낭 뒤져보거나 하진 않겠지???
걱정하려니 한도끝도 없는데 일단 선진국인 캐나다인데..소매치기나 그런게 많을까싶고 너무 걱정하는걸까?!
돈을 한꺼번에 크로스백에 넣고 다니면 위험하려나? 처음이라 걱정이 많음ㅜ냔들은 어떻게해? 20인치? 암튼
작은 캐리어들고 갈껀데 빌린거라서ㅜㅜ기스가 걱정돼
내가 갖고있는 캐리어 커버는 28인치용이라
씌우면 많이 크긴한데..
그래도 씌우고 수하물로 부치는게 낫겠지..?
헐렁해서 벗겨질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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