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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 랭킹 5위 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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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예약은 바틀 수와 예약 순서에 따라 우선 배정 됩니다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과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본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입장 복장은 슬리퍼 추리닝 같이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
2017년 기준 입장 나이는 1998년생 20살 부터 가능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합니다
오픈시간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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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들아!! 언니 선물로 양산 사가려고 하는 냔이얌!!!
지금 내가 선물로 사갈 리스트가 손수건이랑 양산인데, 보통 손수건은 신주쿠에 있는 마루이 백화점 1층?에서 많이들 사는 것 같더라고!
근데 양산은 딱히 그런 핫스팟?이 잘 안보이네ㅜㅜ
도쿄 가본 & 살고있는 냔들아! 혹시 양산 괜찮은 거 어디서 샀니~?
그리고 혹시 대략적인 가격대?! 도 알려주면 진짜진짜 고마울 것 같앙!!!>< 유럽여행을 가는데 ㅎㅎ
중간에 두바이를 지나고 갈건데,
5시간동안 시간이 나는데..
(보통 다른 냔들은 뭐하니? 경유국에서 이 정도 시간나는거 처음이라.. 그냥 공항에 있는게 좋을까?)
뭘 보면 좋을까?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서 어딜 구경하고 오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ㅠ
혹시 두바이 여행다녀온 냔이나, 두바이 잘 아는 냔들에게 추천받을 수 있을까?
아는 지인은 칼리프 추천하던데 거길 가볼까?ㅎㅎ 그리스 갈려고 비행기 표 검색해보니 카타르 항공이 괜찮은 가격과 시간대에 있는데
이번에 단교 사태때문에 말 많잖아 ... ㅠㅠ
중간에 도하에서 경유해서 가는건데 기사나 여행방 글 보면
유럽 경유하는건 상관없다고 단교 된 국가만 안가면 된다는데
안전 문제는 괜찮을까?
주변국과 사이가 안좋다니까 테러나 등등 다른건 괜찮은지 ...
카타르 항공 평도 좋은편인거 같아서 이거 타면 딱 인데 왜 하필 지금 ㅠㅠ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건가 ㅋㅋㅋ 60대 엄마 모시고 자매 둘까지해서 세명이서 처음가는 태국 여행이야.
10월에 추석때 가는거고, 태국 더운걸 감안해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쉬엄쉬엄 놀고싶은데
엄마가 뭉쳐야뜬다 보구 태국가는거라, 왕궁 이런곳을 꼭 체험하고 싶어하셔.
( 여행은 휴식 보다는 관광이 목적이신 분 )
하지만 세명 다 체력이 약하고 더위에 약하다는 것이 함정이야.
몽키 트래블 통해서 반일 투어 신청 한 것들은
로빈슨 백화점 앞에서 차를 타고, 다시 로빈슨 백화점에서 내리는 일정이라
이동 하는데 많이 힘들 것 같지는 않은데...
나름 쉬엄쉬엄 알차게 짯다고 생각하는데
동선이나 이런부분이 어떨까???
하루에 반일 투어 1번씩 가는것이 많이 힘들까???
5일차 오전에 실롬투어 하고 저녁에 반딧불 보러가는데
이때 체력이 괜찮을지 걱정이 되긴해...
호텔은
방콕공항내 호텔1박 - 샹그릴라호텔(3박) - 반얀트리 (1박) 이고
반얀트리로 한 이유는 마지막날에 레이크 체크아웃 (오후4시)가 되고
마지막날 오전에 반얀트리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넣었어.
방콕 잘 아는 냔들은 이 일정 어떨지 한번 봐줄 수 있을까???
1일차 (화)
21:10 방콕도착 후 수속 후 공항 인접호텔로 이동 후 휴식
호텔 : 공항내의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아마란스 수완나품
2일차 (수)
~ 12:00 호텔 조식 - 체크아웃 후 시암파라곤으로 이동
12:00 ~ 14:00 - 시암파라곤 쏨분씨푸드에서 점심식사 후 고메마켓 둘러본 뒤
14:00 ~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3박)
~ 16:00 호텔 에프터눈티 마시면서 휴식
16:00 바와스파 130분 아로마 테라피
19:30 ~ 샹그릴라 호라이즌 크루즈 (저녁뷔페)
3일차 (목)
7:50 ~ 14:00 ㅁㅋ트래블 반일투어 (담넌사두억 수산시장 + 위험한 기찻길 )
14:00 호텔 도착
~16:00 호텔 에프터눈티 마시면서 휴식
18:00 ~ 아시아티크 구경 후 저녁식사
4일차 (금)
9:30 ~ 14:00 ㅁㅋ트래블 반일투어 (왕궁+에머랄드사원 +새벽사원 )
14:00 호텔 도착
~16:00 호텔 에프터눈티 마시면서 휴식
17:30 ~ 22:00 시암니라밋방콕 (저녁뷔페 + 쇼)
5일차 (토)
09:30 ~ 12:30 체크아웃 후 실롬 타이 쿠킹 스쿨
14:00 반얀트리 호텔 체크인 (1박)
15:20 ~ 21:30 ㅁㅋ트래블 반일투어 (암파와 주말시장 + 반딧불 투어)
6일차(일)
12:00~ 반얀트리 호텔 내 스파(90분)
16:00 레이크 체크아웃
시간되는대로 짜뚜짝 구경 후 공항이동
22:40 비행기 탑승 제주냔은 해외여행가려하면 비행기 시간체크때문에 두배는 더 피곤하고 그래ㅜㅜ 지금 시간때문에 고민중인데 어떤지 좀 봐줘ㅜㅜ
일단 김포행 비행기는 제일 빠른걸로 7시35분 도착 비행기야.
근데 인천공항에서 케세이퍼시픽 항공으로 출발시간이 10시 15분이야.
정시에 서울도착한다고 가정하고 빠르게 인천간다고해서 아무리 빨라도 한시간잡으도 8시 35분이야ㅜㅜ사실 더 걸릴것..같아서 무섭기도 하구.
나냔이 불안증이 있어서 공항 3시간전 이 수칙은 꼭 지키는편이구 인천공항 이용은 한번밖에 없어. 게다가 케세이퍼시픽은 트레인을 타고 가야하구..항상 제주에서 출발해왔던 나냔이라 아침에 출발하는 해외행 비행기는 타본적이 없었어. 그래서 아침엔 더 붐비고 정신없다는데..ㅜㅜ
어떤것 같아? 저 루트 괜찮을까???ㅜㅜ
또 언제 갈 수 있으려나
난 방콕 가면 주로 람부뜨리 로드(카오산 근처)에 숙소 잡고
밤엔 술마시고 바나 클럽 가 (브릭바 or west999 or golf bar 등등등 되는대로)
제일 좋은 여행지 하면 방콕은 아닌데 진짜 그냥 방콕 가고 싶다 생각들 때가 있어
그 시끌벅적 다같이 노는 분위기도 좋고 마사지도 카오산은 가격올랐는데 쌈센로드 가면 그나마 싸거든. 반싸바이는 최고다 진짜. 마사지 받기 전이나 후에 팟타이나나가서 단돈 35밧에 팟타이먹고 돈 좀 쓰는 날엔 크루아 압쏜가서 뿌팟퐁커리 먹고ㅋㅋ 그 근처에서 좀만 올라가면 사람 안 오는 사원인데 되게 예쁘고ㅋㅋ 술 많이 마신 다음날은 어묵국수로 해장하고ㅋㅋ 밥은 그냥 맘에 드는 식당 가거나 좌판에서 먹어. 그에 비하면 카오산이나 람부뜨리메인거리 넘나 비싼 것 ㅠ... 로칼 주로 좋으해서 난 방콕 가기만 하면 경비는 안 들어. 가끔 통로나 그 근방 가기도 하지만 내 감성엔 역시 카오산 부근이 최고구나 싶다. 올해 쏭크란 처음 경험해봤는데 핵존잼. 근데 카오산은 현지인보다 외국인만 많는 느낌ㅋㅋ 내년엔 실롬 쪽 가보려구.
다음에 방콕가면 차이나타운이랑 므앙보란 가고 싶음
다들 방콕오면 가성비좋은 호텔을 찾지만 나에겐 싼 물가와 밤문화가 최고인 것!!
방콕 가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해봐썽
나냔이 밤 12시 비행기를 예약해서
리조트에서 레이트체크아웃 하고싶어서
리조트측에 레이트체크아웃되는지,
혹시 추가금액은 있는지 물어봤는데 답장이 이렇게 왔어!
Regarding your request, please be advised that it depended upon the availability of the room to cater your late check-out.
Should you have any concern,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단어 하나하나 번역해가면서 해석해봤는데
애매한 느낌? 확답이 없는 느낌이라서
된다는건지 안될수도있다는건지 모르겠어ㅠㅠ
영잘알냔들 도와준다면 언제나 여행지에서
인생샷의 신이 함께할거야!
냔들의 견해를 들려주세요 굽신굽신
안녕!난 급작스러운 6일의 휴가를 얻어서 7월 첫째주에 동남아 여행 가려고 계획중인 직장인이야!
동남아는 태국 두번 가봤는데 태국이 진짜 내 인생여행지었거든ㅠㅠ 호텔 수영장 휴양지 관광지 다 갖춘 나라니까ㅠㅠ
이번에는 태국 이외의 동남아를 가보려고하는데 둘중 고민중이야!
일단 여자사람 혼자갈거고ㅠㅠ 휴양지를 혼자가면 너무 외로우니까 휴양지 관광지 적절히 섞여있는 나라였으먄 좋겠어서 여러 글을 정독하고 라오스랑 베트남 두곳을 추려왔어!
난 7월 첫주에 4박6일 혹은 4박5일 일정으로 갈예정이고 예산은 두곳이 비슷해서 상관없을 것 같아! 여자혼자 갈 여행이고, 액티비티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데 혼자 한적하게 즐기는 것도 좋아해
7월 첫주면 대학생 방학이라ㅠㅠ그래도 최대한 덜 몰리는곳으로 가고싶은마음인데..
둘다 가본냔들 둘중 어디가 더 좋았는지 추천해줘!!! 냔들아 안녕, 이번 여름 뉴욕으로 여행을 가게 된 냔이야.
다름이 아니라 미국에서 음식 먹을 때 쉐어하는게 에티켓에 어긋날까 해서 글 쓰게 되었어.
주문으로 호라 해보니 1인 1주문에 관련된 질문은 일본밖에 없어서
혹시 다른 나라인 미국은 괜찮을까 궁금해서 올리게 되었어.
(사실 반응이 안좋을까봐 손이 나비나비하다 8ㅅ8)
나는 여태까지 여행 다니며 1인 1주문이 당연한거고, 여태 그렇게 해왔었어.
그런데 친구랑 말하다가 문제가 된 부분이
우리가 브런치를 먹고 돌아다니다 점심 겸 저녁을 좀 과하게 먹게될 것 같은데,
워낙 잘 못먹는 친구라 그런지 브런치 먹을 때 1메뉴 시키고 음료 2잔 시켜서 먹자고 하더라고.
(참고로 브런치는 주말이 아니라 사람 없는 월요일에 먹기로 계획 함!)
나는 눈치보인다, 매너가 아닌거 같다, 그냥 남기더라도 2메뉴 시키자 라는 입장이야.
그러다가 구글에
Is it okay to share food at restaurant in United States?
이런식으로 서치해봤는데, 답변들이 괜찮다, 라는 답들이 많더라구.
그래서 나도 친구한테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했다가
혹시라도 괜찮은건가 싶어서 궁금해서 글 적게 되었어.
글 문제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이 호스트 언행에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서 글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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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에어비앤비 호스트 언행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
에어비앤비 한국지사 상담사는 내게 한국으로 돌아온 후 중재신청을 할 것을 요구함.
1. 나냔이 약속한 체크인시간보다 연락없이 1시간 늦게 도착
(미국 처음 가봄, 길 잃고 버스 정류장 못 찾고, 호스트 집에 도착해서 bell 못 찾아 약 20분감 서 있음)
---> 나냔에게 Hello 한마디 인사를 건넨 후, 약 10분간 호스트로부터 나냔이 rude한 사람이라는 꾸짖음? 설교? 를 들음.
호스트는 나냔 체크인을 위해 자신의 스케줄을 변경해야 한다는 말은 그 이전에 한 적이 없으면서,
자신은 남편도 직업도 없는데 나냔 때문에 working schedule을 변경해야 했고 매우 불쾌하다고 말함.
rude한 사람을 자신은 집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함.
---> 체크인 시간에 늦은 내 잘못은 있지만, 이로 인해 호스트에게 10분 넘는 설교를 들었어야 했는지 의문임.
2. "Nonnative speaker들은 자신이 한 말을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yes yes 거리고,
나중에 문제를 만드는데 못 알아들었으면 나한테 다시 물어봐라." 라고 나냔에게 말함.
---> nonnative speaker에 대한 편견 및 비하 발언으로 느껴졌음.
3. 5시간 넘게 지속적으로 큰 소음을 발생시킴
4. 나냔이 머물던 방이 자신의 작업실이라며 closet에서 잠시 물건을 꺼낸다더니
약 1시간동안 계속해서 물건을 꺼냄(나냔 기다리다 지쳐서 점심을 사먹고 돌아왔는데도 안 끝나 있었음).
5. 위에 적은 문제들 외에도 및 기타 적지 않은 소소한 문제들로 인해 나냔은 호텔 숙박으로 변경하기로 함.
(호텔 숙박 변경으로 인해 450불 추가 지불하게 됨.)
호스트가 요구한대로 나냔은 예약 일정 변경(7일 예약 -> 4일 예약)을 요청했고,
호스트가 그 요청을 수락한 뒤에 자신이 환불해줘야 할 금액이 너무 크다며
"난 남편도 없고 직업도 없다. 너에게 이 금액들을 다 못 돌려준다. 니가 예약을 취소해라."
라고 종용시킴.
결국 이로 인한 손해는 모두 나냔이 떠앉게 됨.
(예약일정 변경시(7일-> 5일) 환불금액 105불에서,
예약일정 변경(5일->7일) 추가로 14불 지급
그 후 예약일정일정취소로 16불 환불받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는데, 나냔은 저 호스트가 날 동양인 여자라고 만만하게 봐서 한 행동들도 있다고 생각해.
약속한 체크인 시간에 늦은 것은 내 잘못이지만, 위에 적은 호스트의 행동들이 정당화될 정도라고 생각들지도 않고,
왜 호스트가 직업이 없고 남편이 없다는 이유로 나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지 이해가 안 돼.
안녕 냔들아~~~
8월 첫째주에 일본에 가게 된 베일이라고 해!
공홈에서 티켓 사 본 냔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려 ㅠㅠ
공홈에서 익스를 끊으려고 하니 8월 12일부터 19일꺼밖에 못 사더라구..티켓이 원래 일주일 단위로 풀리는거니??
그럼 이제 8월 초 티켓은 공홈에서는 아예 못 사는거야?
그리고 혼잡도는 평일이기도 하고 8월 중순보다 덜 하긴 한데..
그래도 익스를 사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까?
(보니까 비싸긴 해도 여행사에선 내가 가려는 날짜에 살 수 있나보더라구 ㅠㅠ내돈)
읽어줘서 고맙구 다녀와본 냔들 댓글 달아주면 올 여름 비키니 몸매를 뽐내게 될 것이야!!!!!!!!
이번에 나랑 엄마랑 둘 다 600불을 초과했는데
나는 온리 화장품만 있고 엄마는 화장품 + 선글라스 야!
600불은 확실히 넘어! 그래서 자진신고를 하려는데 워낙 여러군데서 자잘하게 사기도 했고 ㅜㅜ 인터넷 면세로 사서 판매금액인지 할인전 금액인지 계산하는데 넘나 복잡스러운 거야 ㅋㅋㅋㅋ... ㅜㅜㅜㅜ
미리미리 종이에 써둘걸 땅을 치고 후회중... ㅋㅋㅋㅋㅋㅋㅋ
외커 호라해봤는데 면세품 수령할때 받은 영수증? 같은 것만 들고가도 된다는데 그러면 신고서 적을때 금액은 안적고 내가 산 품목만 적어도 될까? (예를 들어서 화장품, 선글라스 이런식으로 적고
금액란은 비워두는 식으로!)
그런 다음 한국 도착해서 세관직원한테 가서 세관신고서 주면서 졸졸 따라가면 되는거니??
아니면 신고할때 초과금액에 대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적어야 하는 거니??
자잘한 면세는 많이 사봤어도 자진신고로는 처음 이용하는 거라 나비나비하댜 ㅠㅠㅠ 댓글 부탁할게!
소매치기 나라 ex프랑스 이탈리아
지퍼랑 덮개 같이 있는 가방이 제일 좋은 건 아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선택지가 너무 좁더라고
덮개만 있으면 슥 열어서 슥 가져가면 될 것 같고
지퍼도 슥 열어서 슥 가져갈 것 같고
에코백 같이 위에 뻥 뚫린 건 절대 안될 것 같고
애초에 나냔 짐 별로 없어서
목걸이 지갑에 카드랑 하루 쓸 돈만 넣어서 옷 안에 넣어놓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핸드폰 손에 쥐고 있다가 뺏길 것 같고 ㅜㅜ
그래서 갔다 온 냔들 무슨 가방 가져갔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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