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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가능한 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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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오픈시간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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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멜버른 날씨 검색해보는데 네이버냔은 쌀쌀한 가을날씨라하구
인스타에 최근 멜버른 여행자냔들 사진보면 점퍼에 긴바지더라구 다들
아아 난은 반바지 반팔이 찰떡인데 가을옷 마땅한것두없구ㅜㅜㅜ
멜버른은 이번주 토욜부터 6일까지. 그다음은 시드니가는데
그래도 시드니는 멜번보단 덜추웁다고나오네(네이버냔 호라)봄날씨라고.
문제는 멜번인데. . . 레깅스랑 긴바지 긴팔 이런식으로 입으면 되니?
점퍼까진 안가지고가도 될것같은데ㅜㅜ
나냔 우리나라에서 초가을까지 민소매입고다니기도 해서
멜버른냔들 있으면 코디 조언좀해주겠니?♥
일단 고민중인 데가
쉐라톤 그랑데 선데이 브런치 뷔페 아니면 수코타이 가려고 했는데
가지수 보니까 디너 뷔페가 나아보여서 ㅠㅠ (그릴 류..)
둘다 가본냔 있으면 어디가 나았는지 얘기해 줄 수 있니?
디너 뷔페는 마찬가지로 쉐라톤 수코타이 메리어트 생각하고 있어..!
어디가 괜찮을지 추천 부탁해!! 티웨이 항공인데도 저 가격이야
일본 여행은 처음인데
검색해보니 사가는 매우 저렴하게들 다녀오더라구ㅠㅠ
나같은 경우는 급박하게 가자고 나온 얘기고
부모님이 7월 주말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셔서... 22-23일로
보니 그나마 제일 저렴한 가격이 17만원이네
주변에서 1박인데 그 가격으로 갔다오는게 아깝다들 해서 고민쓰
숙소도 료칸 잡으려 하는데
료칸 검색해보니 다들 기본 30정도 하더라고
1박 여행에 너무 쓰나싶긴한데
아까울 정도인가... 차라리 돈 좀더 보태서 다른데 가는게
맞습니꽈
근데 사실상 지금 7월 주말 여행 알아봤자 저 가격보다
저렴한데도 없을듯 싶고 그러네ㅠㅠ
주변사람들은 차라리 5일에 뜨는 제주항공 특가를 노려보라는데
너무나 고민됩니당
사가 혹시 갔다온 냔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얼마나 좋았는지 얘기해주실수 있나여ㅠㅜ 지금 후쿠오카 여행중이구 낼 한국으로 돌아가
근데 엄마가....... 유후인 기념품샵에서 일본일본st
파!!! 우!!! 치!!! 를 구경하다가.....
내가 빨리가자해서 못사셨고든ㅜㅜ
그러고 후쿠오카로 넘어와서 오늘 같이 비슷한거 찾으려구 하카타 돌아댕겼는데 비슷한걸 못찾았어ㅜㅜ
계속 그때 그걸 샀어야했다면서
우울해하셔ㅠㅠ
ㅜㅜ 검색 해봐도 잘 안나와서 ㅠㅠ
그냥 흔하지만 이쁜 일본느낌나는 그런 파우치 파는 기념품샵
있는곳 아는냔들...... 있을까???
하카타면 젤 좋구 캐널시티 텐진이라도 상관없엉!!
흑흑 ㅠㅠ 꼭 나땜에 못사신거같아 꼭 사게해주고시퍼ㅜㅜ 해리포터존 들어갈려면 입장권인가? 정리권? 암튼 따로 있어야한다고 알고 있거든!
그래서 익스프레스에 위저딩어찌구 그 해리포터 그게 포함되어있는 걸로 살려고 했는데 입장시간이 다 11시나 그 후 이렇게만 있도라고
흔히들 개장전에 줄 서서 기다리다가 개장하면 다들 해리포터로 달려가서 포비든저니 탄다고 그러잖아
우리도 해리포터존 달려가서 포비든저니 한번 익스로 또 한번 탈 생각이었는데..
우리가 살 익스는 위저딩월드오브해리포터에리어 입장시간이 11시부터면 개장했을때 해리포터존은 못가는거야ㅠㅠ?
저렇게 달려가서 탄다는 사람들은 해리포터존 입장권을 따로 다 끊은 사람들인가?
이번 7월 중순쯤에 엄마랑 같이 관서지방에 여행을 가려고 해
엄마가 2년동안 나때문에 희생한 게 많아서 엄마를 위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관서쪽에서 어디를 가야 엄마가 만족할 지 잘 모르겠어
엄마가 일하시느라 시간빼기 힘든데고 5박6일 여행가자니까 일 빼고 간다고 하시는거 보면
많이 지치셨던것 같아서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ㅠㅠ
작년에 후쿠오카에서 스기노이호텔이랑 료칸간거는 참 만족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오사카에는 그런 장소가 거의...없지 않아?ㅜ.ㅜ
총 5박6일 여행갈건데
일단 내가 짠 일정은
1. (2박)오사카 조식 잘나오고 좀 좋은 호텔2박 하면서 아베노하루카스랑 나라가서 사슴보기
2. (1박)고베 오리엔탈호텔에서 1박+고베 스테이크 먹고 고베 시내구경
3. (2박)교토 여관에서2박(근데 교토는 여름에 더워서 엄마가 싫어하는 것 같아..그리고 이 료칸이 저번에 엄마랑 간 료칸임..근데 교토에서는 이 료칸이 제일 나아서..ㅠㅠ)
(2박)또는 고베 오리엔탈 호텔 1박 더하고+고베 롯코산이랑 아리마 온천에서 1박하기
이렇게 하려하는데....엄마가 좋아할지 모르겠어...
우리 엄마는 산이랑 바다보는거 좋아하고, 쇼핑은 별로 안좋아해
뭔가 우리나라랑 다른 걸 보고싶다고 하는데
막상 저번에 교토 청수사 갔을때는 별로 안좋아했었거든. 그냥 우리나라 절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심ㅠㅠ
그래서..혹시 관서지방쪽에서 부모님이 좋아하신 명소 없나 해서....ㅠㅠ
참 매번 느끼는건데 부모님이랑 여행가는 건 매번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어..ㅠㅠ
그래도 좋아하는 모습 보면 뿌듯해서 가게 되는데 진짜 힘들다..ㅠㅠ 가족들과 이번에 '첫' 해외여행으로 오사카를 가는데...
오사카 가면 '꼭' 사와야 한다! 라는게 뭐가 있니..?
난 솔직히 먹순이랔ㅋㅋㅋㅋ... 진짜 먹을것밖에 생각이 안나....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여행도 가족 여행이긴 하지만 솔직히 난 먹는데 돈 다쓰고 올듯...ㅋ...)
로이스 초콜릿 사오고 싶은데 여름에 다 녹겠지? 사면 안되려나...ㅠㅠ....
폼클렌징이나 동그란 파스 같은건 사올것 같은데....
정말 그 이외에는 뭘 사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ㅠㅠ...
옷같은것도 생각해 봤는데 내가 뚱냔이라 빅사이즈 옷을 입어야 하는데 큰옷 찾기도 어려울것 같아서 옷은 패스하려고 하고..
혹시 큰옷 파는데가 있으면 사겠는데.... ㅠ
나같은 냔이가 또 사야할게 뭐가 있을까 냔들아..?ㅠㅠ
검색해봤는데도 도무지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줘 냔들아..ㅠ
이건 꼭! 사야 된다 이런게 있을까..? 나냔은 이번에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냔인데, 일본을 다녀온 선배 냔들에게 <교통>에 관련해 조언을 구하러 왔어!!
여행할 때 @@패스 등을 이용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지하철이랑 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그때그때 이용하는 게 좋을까?
이번에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일주일 여행을 계획했어
지방은 교토, 오사카, 나라, 우지를 갈 예정이야
항공이랑 숙박은 예약을 다 해둔 상태인데, 경로를 짜다 보니 교통 관련해서 알아보면 볼수록 너무 혼란스러워서 ㅠㅠ
같이 가게 된 친구냔도 (2인 여행) 경험이 없어서 지금 정체 중이야..
일본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패스(간사이 쓰루,한큐 패스 등등) 가 많이 활성화되어있는 것 같은데
찾아보니 2일권,5일권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패스들이 많아서 일주일 가는 나냔의 여행기간에는 조금 애매해 보이고
패스를 끊는 것보다는 목적지를 가기 위한 교통편을 그때그때 끊는 게 패스 사는 것보단 경제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당장 열흘 뒤에 출국인데 친구랑 몇 주째 이 문제로 고민 중이야ㅠㅠ
혹시 일본, 특히 간사이 지방 다녀온 냔들
고통받는 나냔이게 시원하게 교통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안녕 냔들아 내가 추석연휴에 친언니랑 홋카이도를 가 (9/28-10/3)
도쿄 오사카는 많이 갔었는데 홋카이도는 처음이라~ 잘 몰라서 어렵네ㅠ_ㅠ
대략 일정은!
1일 9/28 신치토세(pm1시도착)-하코다테(밥먹고 야경)
2일 9/29 하코다테(아침시장-이곳저곳 구경)
3일 9/30 하코다테(아침 8-9시 출발)-스스키노(짐풀고)-오타루
4일 10/1 비에이 (1일 투어 예약예정)
5일 10/2 삿포로
6일 10/3 삿포로 (pm2시 출발)-인천
하코다테 2박 삿포로 3박 이야
레일패스는 3일권 끊을 예정이고. 4일권까지 해서 비에이도 가면 좋겠지만
비에이는 차 없으면 힘들다고 하고 택시는 너무 비싸서 투어사 끼고 1일 버스투어 할거야!
아 궁금한게 있는데
1. 3일차때 레일패스로 오타루도 갈 수 있는거지?
2. 레일패스가 자유석이 있고 지정석이 있는데 신치토세 도착해서 구매할 때 지정석으로 사고싶다! 하면 되는거야?
대충 알아본 맛집들은 있지만 그래도 가본냔들 꼭 가서 먹어야하는 맛집! 상점! 디저트! 뭐든 좋아!!
추천 해주고 조언해주면 넘넘 고마워! 안녕 냔들아 여행을 갈까하는데
연말에 큰 지출이 있어서 예산이 적어..
+가려고하는 기간은 7월~9월초
+(수정) 9월말까지 떠날 수 있다고 보면
기간을 늘린다는 가능한데가 있을까?
일단 목적은 그냥 휴양이고 남친이랑 갈거라능
내가 말하는 예산은 비행기+숙소 포함이야!
패키지 여행은 싫어해서 패키지는 안가려고 해ㅠㅠ
예산이 적기 때문에 그냥 2박만 가능해도 가려고 하고
관광이나 쇼핑은 할 생각이 없어
사실 갈 수 있는데 뻔할 것 같긴한데 그래도 올려본다는!
내가 원하는 여행스타일은
조건:
1. 1인 예산 50(약간 초과해도 가능)
2. 지루할 정도로 쉬는 게 여행목표라서
관광x (해봤자 조금), 쇼핑x
3. 먹는거에도 그닥 흥미없고 그냥 깨끗한 숙소
(물놀이 가능이면 좋음)
4. 바다 있었으면
5. 예쁜 카페 가는 게 취미인 냔이라 좋은 카페 있으면 좋은데
아니어도 무상관
이게 다인 것 같다..
사실 일본은 방사능도 그렇고 별로 안가고싶긴한데
일본빼고 불가능이면 조금 자세히 부탁할게!
제주항공 찜특가항공권 이벤트를 보다가... 스몰스몰 올라오는 여행 욕구..!
20대가 되고 나니 알바 하는 목표? 이유가 용돈 마련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는 '여행을 가고 싶어서'였거든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여행을 얼마나 동경했는지..!!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무겁게 메고 다녔던 백팩의 악몽이 떠오르더라고. 무겁고.. 덕분에 승모근 엄청 솟아있는 지금의 나.
그래서 좋은 배낭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이번 년도 2월달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킬리x여행에 미치다 둘이 콜라보를 했더라고!
하지만 지금 들어가보니 이미 판매 완료된 상태고.. 중고나라를 뒤져봐도 교환 글 밖에 없고 ㅠㅠㅠ
서론이 너무 길었지! 그래서 배낭여행할 때 냔들은 어떤 가방 쓰고 있는지 궁금해! 동유럽을 앞에 둔 이유는
여행이 8월말~9월말 인데 내 경험상 파리 같은데는 좀만 쌀쌀해져도 해가 너무 빨리 지더라구
스위스도 9월말에 가면 너무 추울 것 같구
(프라하에서 6월에 스위스 가는 사람들 만났는데 바막들고 가더라...)
스페인,이탈리아는 6~7월에 간 적 있었는데 개더웠어... 9월 중순 말이면 딱 적당히 더우면서 선선할 것 같아
8월 28~9월 3일 스위스
~9월 5일?6일? 프라하
~9월 13일 파리
~9월 21일 바셀, 세비아, 그라나다
~9월 27일 로마 피렌체 남부 쯤 될것같아
(스위스 말고 다른 나라는 다 갔던 곳이라 주요관광지 안봐도됨.. 스페인정도만 관광할듯)
이 순서 괜찮은것 같니?
스위스에서 좀 고생하고 물가 싼 프라하에서 좀 잘 먹고
파리가서 에펠탑 보이는 호텔에서 2일 돈지랄 하려는 루트야.....
ㅠㅠㅠㅠ 밤샜다.... 망ㅠㅠㅠ 4시간쯤자고 출근해야지ㅠㅠㅠㅠ
안녕 냔들아..!
울 엄마가 4월에 발목이 부러지셔서 수술을 하셨어ㅠㅠ
올 여름엔 비싸지 않아도 꼭 해외여행을 같이 가고싶은데..
8월에 가려구해 ㅎㅎ 근데 8월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엄마가 조금만 걸으셔도 발목이 엄청 붓고 다리가 피곤하다고 하시거든 ..(목발은 안짚는 상태로 호전되심)
이왕이면 패키지로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걷겠지? ..ㅠㅠ
휴양지로 알아보는데 세부나 다낭 이쪽 알아보구 있어
혹시 패키지 가본냔들 많이 걸었었니?
아니면 여행지 추천도 좀 부탁해..! 냔들아 안녕...
나는 엄마랑 7월초에 파리,스위스,이탈리아로 여행가는 난이얌...
작년에 스페인 , 런던 여행갔는데 위메프에서 파는 유럽유심 데이터 무제한 사갔는데 스페인에선 나름 4g로 잘터젔는데 영국 갓더니 3g 로 변해서.. 속 뒤집어 지는 냔이였어......
내가 일단 스마트폰 의존증이 심해서..
모든걸 다 초록창 같은걸로 검색 많이하는 스탈이라서..
지난 영국때처럼 속터지는 일이 싫어서 그런데..
유럽유심중에 속도 빠른건 없어/....??
유심마트 쓰리심 이런덴 최대속도 3g 더라고..ㅠㅠㅠ
빠른거 잇으면 좀 알려주라~~ 이렇게 짰고
쿠스코까지 가는거랑
리마로 돌아오는 표를 이미 예매했어
그 사이 쿠스코부터 산티아고까지 일정은 모두 아직 변경 가능해.
이대로 우유니가는거랑 산티아고가는거 비행기표를 예매하려 했는데, 친구가 태양의섬 1박할정도 아니라고 해서 고민이다.
태양의 섬을 몇시간만 보고 지나치면
다른 곳에서 하루 더 있을 수 있는데
쿠스코 우유니 아타카마 산티아고 중에 어디서 하루 더 있는게 좋을까?
쿠스코가 볼거리가 많으니 좋을 것도 같고
우유니나 아타카마에서 돌발 상황을 대비해서 그때에 넣어두는게 좋을 것도 같고 (우유니에서 투어예약 잘 안되거나 날씨 안좋거나 하면 거기서 보내고 아니면 아타카마에서 투어 하나 더...)
리마로 돌아온 뒤 일정이 빡세니 산티아고에서 2박 정도하며 편하게 지내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냔이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111 쿠스코
222 우유니나 아타카마
333 산티아고
444 그냥 원래대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헬싱키랑 스톡홀름에 갈 예정인데 날씨가 어떨지 궁금해 선선하다고는 하는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어. 라이더 입어도 될 정도로 선선하니? 이너를 얇게 입고 겉에 라이더나 자켓 걸치는거 괜찮을까??
신발은 또 뭘 신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야. 도움 부탁해!! 1. 다른 도시(홍콩 등) 섞어가는거면 주중 예약을 하세욥
마카오는 주말에 인기 폭ㅋ발ㅋ 임
왜냐하면 주말에 마실 나가듯이
배타고 비행기타고
아시아에서 도박러들이 원정오기 때문이오...
주말과 주중 가격이 거의 2배 차이난다고 봐도 됨.
금~토, 토~일 은 비싸지만
일~월 부터는 안 비싸져.
2. 12월~2월은 수영장 안하는 경우 많음
동남아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더운 날씨 ㄴㄴ
수영하기엔 추울 수 있어서 저 때 수영장 영업 안하는 경우 있어.
저 때 리모델링 공사하는 경우도 있구
워터파크를 원하는 경우에는 잘 알아보라능
3. 예약취소 안할꺼면 씨트립 믿고 천국가세요
환불불가 조건으로 씨트립이 제일 싸.
그 대신 예약이 호텔사에 안 들어갈 수도 있는
위험감수 해야됨.
(그런 케이스가 많더라 ㅠ)
체크인 1~2일전에
호텔 측에 예약 컨펌 메일 보내는 걸로 확인 받으면 됩니동.
4. 아고다에서 제휴쿠폰+신한 국내카드로 할인 ㄱㄱ
롯데면세점에 제휴쿠폰 뿌리는 편.
그 외에도 혜자 혜택은 여러 쇼핑몰과 여러카드사에 많아
아고다 PC예약할 때 신한 국내카드로 결제하는 옵션 선택하면
환율 수수료 안 내도 되
참고로 나는 3월에 갔는데
3박에 더블룸 47만 이내로 했다요.
마카오 시내 4성급호텔 (토~일/1박) : 165,739원
마카오 JW메리어트호텔 (일~화/2박) : 301,024원
ㄴ 씨트립으로 예약했는데, 리조트뷰+디럭스코너룸 업그레이드까지 받아서 좋았다 ㅠㅠㅠㅠ 안녕냔들아~ 3주후에 급 보라카이 여행을 가게돼서 냔들에게 도움을 청해~
냐난은 흥정같은거 1도 못하고 미리 예약안하고가면 안심을 못하는 겁보라서
픽업샌딩(조인벤) + 호핑투어는 한인업체에 예약을 하고 가려구 하는데
생각보다 업체가 엄청나게 많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읽어보곤있지만 너무 광고가 많아서 실제로 어디가 좋은지를 잘모르겠어
픽업이야 그냥 고른다고하지만 호핑은 봐도봐도 진짜 모르겠네;;
혹시 한인업체에서 픽샌, 호핑 해본냔들 있으면 나에게 추천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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