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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OCTAGON CLUB KOREA
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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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영업 시간 pm 10 : 00 ~ am 7 : 00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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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늘 가까운 나라만 가다가 처음으로 경유 없이 먼 나라 가는데, 저가 항공이라 tv..? 그 플레이어가 없대!
나는 원래 비행기 멀미해서 있어도 안쓰긴 하는데, 비행기 내내 잘수만은 없을 것 같기두 하고, 냔들은 비행 때 뭐하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봐(๑・̑◡・̑๑)
냔들은 장거리 여행 때 뭐해! 약 10시간 정도 되는데, 계속 영화만 보니???
(그냥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올린건데 이것도 호라해야하는건 아니지...? 만약 그렇다면 둥글게 얘기해죠:-)) 에어비앤비 처음이용해보는 냔이야ㅜ 숙소예약하고 결제까지 다되고 메일까지 받았어. 주변에 이용해본사람들은 늦어도 일주일이면 통장에서 돈빠져나간다고 왜 아직도 안빠져나갔어? 라는데... 이렇게 돈이 늦게빠져나가는경우도 있어?ㅜㅜ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어렵고 에어비앤비 사이트도 찾아봤는데 답을 못얻었었어ㅜ 뭐잘못한건아닌지 에어비앤비 초보냔 불안해죽겠다ㅠ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 보다가 가고 오는 편이 서로 다른 항공사인 시간대가 있더라구.
근데 그게 씨트립에서만 제공되더라..?
그래서 앱깔고 가입까진 했는데 막상 예약하려니까 좀 걱정되어서 어떤지 물어보려고 해ㅋㅋ
찾아보니까 환불 잘 안되고 서비스 별로라는 소문이 있던데 그정도로 별로니?
난 항상 와이페이모어로 결제하던 냔이거든...ㅠㅜ 남친이랑은 태국 치앙마이랑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가 봤어
둘 다 예쁘게 사진찍고 쇼핑하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고, 액티비티하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해
(꼭 호핑투어같은 액티비티만을 얘기하는건 아니고 자전거나 스쿠터타고 돌아다니고 이런것도 포함이야 ㅎㅎ)
다낭이 6-8월에 그렇게 덥다고 하는데 더운거보다 더 큰 문제는,
다낭에 많은 카페나 식당이 에어컨이 없다는게 젤 걱정이야ㅠㅠ
다낭(+호이안)은 정말로 8월 말에 가는건 좀 비추니???
사진은 작년 8월 마지막주 날씨인데, 그때 다낭 간 블로거들 글 찾아보니 덥긴 더운데 낮에 수영하거나 이렇게 시간 보내고 밤에는 선선해서 한국날씨랑 비슷하다고는 하더라구.
낮에 거의 활동을 못하진 않을까...?
원래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찾다가 코타키나발루/방콕/오키나와 등을 염두에 두긴 했는데 (필리핀은 치안 때문에 패스)
코타가 더 할거 없다고 하기도 하고,
남친은 방콕을 가 봤다고 하고 같이 태국을 한 번 가 봤기 때문에 이번엔 다른 나라로 가 보고 싶은 맘도 커
오키나와는 비추를 많이 들어었어..자세히 알아보진 않았는데 돈도 훨씬 많이 들 것 같고
다낭 가서 쿠킹클래스도 할 생각이었는데 그것도 불을 쓰는거니까 더운 날을 더 힘들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서 또 걱정된다 ;ㅅ;
나냔 8월 말 다낭+호이안 비행기표 결제해도 괜찮을까? 안녕 냔들아
나냔이 서울-토론토 왕복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인천-토론토는 직항인데
올때는 토론토에서 출발->베이징에서 환승해서 김포 도착이야
중간에 경유 시간을 제대로 안보고 예약했는데 예약하고 나니까
베이징에서 대기시간이 2시간인데 토론토에서 출발할 때 지연되면 환승못할거 같아서 약간 불안해
에어캐나다가 지연이 많다는 후기도 많고 캐나다에서 한국 오는게 내년 1월이니까
날씨 때문에 지연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서ㅠㅠ
가격차이(대략 30만원)때문에 왕복 다 직항으로 하기에는 사실 좀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안전하게 바꾸는게 나을까? 친구랑 8월 첫째주에 보홀가는데
호핑투어를 현지에서 예약할지
아니면 한국에서 예약할 지 고민된다ㅠㅠㅠㅠㅠ
한국에서 예약하는 건 넘 비싸고
현지에서 예약하자니 뭔가 불안하고 ㅇㅅㅇ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를 따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ㅠㅠㅠㅠㅠ 고민된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아이폰을 쓰는 데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안됐자나여...
분실위험은 없겠지.....?? 안녕 냔들아!!! 난 여행에 ㅇ자도 모르는 비루한 냔이야..ㅠㅠ
이번에 학회 출장 때문에 워싱턴을 가야하는데 말이야
학회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완전 추석이랑 겹쳐버린거야!!!
그래서 워싱턴으로 가는 표가 거의 200만원이 넘더라구
생각한게 한국에서 도쿄로 가는표(40만원) 따로, 도쿄에서 워싱턴(90만원) 가는표를 끊으면 총 130만원 정도 밖에 안들겠더라구
근데 혹시 이렇게 가는게 문제가 없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겨봐!!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거라 또 문제가 있을까 해서ㅠㅠ
아는 냔들 댓글 좀 달아줘!! 혹시 글에 문제있다면 부드럽게 알려줘(순두부멘탈냔..) 안녕 냔들아
이탈리아-스위스 총 14일동안 신혼여행 다녀올계획인데..
계획한번만 봐줘
빡빡한거 같으면서도 적당한거 같으면서도...
한번도 유럽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는냔이라... ㅠㅠ이렇게 조언을 구해.
1일차 : PM 7:20 로마공항 도착
2일차 : 바티칸투어 (AM 7:30-PM5:00)
3일차 : 로마 자유
4일차 : 아말피 이동 후 아말피 코스트 투어 (9:30-18:00)
5일차 : 아말피 자유
6일차 : 피렌체이동
7일차 : 토스카나 투어 (8:30 - 19:00)
8일차 : 피렌체 자유
9일차 : 베니스 이동
10일차 : 베니스 자유
11일차 : 인터라켄 이동
12일차 : 인터라켄 자유
13일차 : 취리히 이동
14일차 : 저녁 9시 공항출발
일단 내가 제일 궁금한건... 아말피 코스트 투어는 하는게 좋은지야..
저 아말피 코스트 투어를 하기위해서 로마에서 아침 6시 50분에 열차를 타야되거든...
여행사에서 짜준 스케쥴이라 그냥 믿고 냅뒀는데,
너무 피곤하진 않을까 걱정이야..
아말피 코스트 투어에 아트라니, 프라이아노, 포지타노를 다녀오는데...
아무래도 가는김에 보고싶긴하고,, 근데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가자니 엄청 피곤할것 같고 ㅠㅠ
이탈리아와 스위스쪽으로 여행을 다녀온 냔들,
혹은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냔들아
괜추니한 일정일까? ㅠㅠ
조언 구해본당..... 계획 짜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발등에 불떨어졌어 ㅋㅋㅋㅋ 교토는 한번 갔다와서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산넨 니넨자카, 긴카쿠지 (은각사), 철학의 길 다 다녀왔는데 일행은 교토를 안갔다와서 ㅎㅎ 나도 교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번 더 가려고 계획 짜봤는데 확인해줄 수 있니..? 여행 계획 짜는걸 잘 못해서 좀 걱정이야ㅜㅠ
우메다→가와라마치역 이동
10시 쿄에츠 유카타예약
아라시야마
후시이미나리
기온거리
유카타 반납
이렇게 계획 짜봤는데, 숙소는 아는 분 집에서 묶어서 오사카 한인타운 쪽이야. 교토에서 유카타 입고 저녁까지 돌아다니기에는 더워서 죽을거같아서 5시 쯤에는 다시 우메다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계획이 너무 널널한것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냔들아 내가 일본 고교 야구 덕후라ㅠㅠ
돈모아서 여름 휴가로 고교야구 지역예선을 보러 가려고 하거든
근데 혹시나 인기가 많아서 티켓이 매진될까봐 걱정이 되서
여러모로 찾아봤어
야구 시합 할 구장 홈페이지 가니까
구장 사용 대여료 문의란은 있어도 입장권 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고
또 문의가 있는 사람은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만 있더라구...
그래서 야후재팬 지혜부쿠로에 물어보니
이와테현 고교야구 지역예선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의 답변은 없고
티켓 당일에 현장에 팔껄요~ 요런 내용의 댓글만 달렸어...
내가 더 열심히 검색을 해본 결과
나온건 니챤의 스레드가 있더라고
거기에 물어보려고 하니까
외국 아이피라 글을 못쓰고
또 프록시 우회해서 글 쓰니까
프록시 우회하는 아이피 마다 족족 프록시 우회 아이피라서 안된대ㅠㅠ
무슨 외국인 방어가 이리 철통이야ㅠㅠ
지나가다 이 글을 본 일본 거주냔아
제발 제발 부탁이야
요기에다
準決勝、決勝を見に行くんですが、
チケットは全て当日に券現場で売りますか?
何時間前に行けば買えますか?
요것 쫌 적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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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1베일이 글 올려줘서 사이트는 지웠어!!
나중에 나와 같은 덕질을 할 지도 모를 외커냔을 위해서
꼭 후기 글 올릴께!! 얇은 코트 하나 입고 안에 반팔 아니면 얇은 니트 정도만
입고(중요) 에코백매고 휘적휘적
파리 런던 로마 베를린 프라하를 휘적거릴 생각인데
몇 월에 가는게 제일 적격일까?? 유럽 여행을 할 계획인데,
한인민박을 이용하려고 해
해외 여행 자체도 처음이고, 해서 이것저것 걱정이 많이 되는데,
내가 좀 낯도 가리고, 잠자리가 바뀌면 불편해 하는 성격이라..
제일 걱정 되는게 사실 화장실? 인데..
이게 도미토리가 한방에 5~6명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화장실도 1개로 5~6명이 같이 사용하는거야?
후기 같은거 보니까 화장실이 좀 불편하다는 후기가 꽤 있던데..
한인민박(도미토리) 사용해본냔들에게 물어봐!
불편한점, 편한점 어떤것들이 있니?
여기가 스펙업방인지 여행방인지 헷갈렸지?
고민하다 여행이 주제라 여행방에 남겨.
나는 취준냔이고, 올 하반기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어.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 그래야만 해ㅜㅜ
최근 며 칠 동안 저가항공사 특가가 떴는데
가고싶어서 막상 대기타고 열심히 찾고 있지만...
내 앞길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하반기 면접이나 이런게 언제 잡힐지 몰라서 선뜻 못하겠어.
냔이들은 잘 예약해??
12월 중순이나, 1월 달 등 동남아로 떠나고 싶은데,
약 3개월 이후부터~ 일정이 너무 망설여져.
지금 알바비 조금 모아놔서 항공권 결제는 할 수 있는데,
돈이 있으면 시간이 문제고,
시간이 널널하면 돈이 없고... 슬프다.
7,8월 그리고 10월 추석은 성수기라서 너무 비싸서 못가
취준냔들, 일단 예약하고 보니????
8월 극초(2~3일)쯤에
후라노비에이 투어하려고 생각중인데
8월초에 가도 라벤더가 시들었거나 수확해서 없다 하더라고
라벤더말고 다른 꽃들도 예쁘다곤하더라.
근데 진짜 극초,극극성수기에 가는지라
팜토미타, 사계채언덕, 청의호수등
관광지 가는길 마다 정체가 너무 길어지면 그것도 그것대로 지칠것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이랑 어르신도 같이감...)
아예 샤코탄블루투어할까 생각도 하고있거든.
예쁜보랏빛라벤더가 쫘악펼쳐져만 있다면
극악의 정체도 감수하고 가겠는데 ㅠㅠ
8월초에 후라노비에이 간냔들 어땠어?!!! 유럽도 나라마다 팁 문화가 다르잖아
내가 다른 나라에서는 팁을 안줬는데
영국은 일단 웬만한 레스토랑은 bill에 12.5가 자동으로 포함이 되서 나오고
예전에 영국 잠시 살았을때 같이 갔던 일행들(현지인들)이 거의 늘 팁을 주더라고?
그래서
내 기억속에 영국=팁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었어
이번에 오랜만에 영국을 다녀왔는데
12.5 붙어서 나오는데는 당연히 다 주고
그거 없는데도 대충 계산해서 팁을 주고 나왔단 말이야?
근데 검색을 해보니까
영국은 팁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다는데.....아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ㅋㅋㅋㅋ
팁 안주는게 일반적이고
그 12.5 붙어서 나오는것도 서비스 맘에 안들면 빌에 포함되어 있어도 안줘도 된다는데...
나는 지난 몇년을 ㅋㅋㅋ잘못알고 살아온건가?
이번에 갔던 스테이크 집 중 한군데도
얼마 줘야 하나....고민하고있었는데
옆 테이블이 서비스 좋았다고 고맙다면 30프로 팁을 주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 보면서
영국 팁 문화에 대해서 의심의 여지조차 없었는데
원래 팁 없니.....??ㅠㅠ
안녕 나냔은 일+짧은 휴가 겸 8월말 도쿄 갈 예정인 대구냔이야...
일이 있어서 가는 거라 다른 선택지는 없어ㅠㅠㅠㅠ망했어
그래도 간 김에 그 일정에 이틀 정도 추가해서 쉬면서 쇼핑하고 오려고 해
도쿄 더위 장난 아니라는 글 여기서도 많이 보이는데 대체로 서울기준인듯 해서... 대구 더위보다 더 심한 수준일까?
대구냔이라고 더위에 더 강한 거 그런 거 전혀 없고ㅋㅋㅋㅋㅋ 더운 거 진짜 싫어하고 약하고 선글라스 양산 없이 못 나가는데 그래도 대구랑 비슷한 수준의 더위라면 각오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보다 더우면...암전....
호텔도 최대한 도보이동 없는 곳 잡아놓고 백화점이나 쇼핑몰 위주로 느긋하게 다니긴 할 건데 아예 안 걸을 순 없으니까 걱정돼ㅠㅠ 하
마무리는... 더운 지역에 사는 냔들 다들 건강 조심하기 바래... 여자 혼자 가본 냔들 있니..? 유럽권에서 클럽가는 게 베를린이 처음이라서!!
berghain weekend 등등 아직 찾아보는 중이긴한데! 제일 기대하는 건 역시 베억하인..
유랑에서 후기보면 다 동행구해서 가더라고 ㅠㅠ? 블로그 후기도 지인이 데려갔다 이런말이
많고오.. 입구에서 뺀 안먹는데는 혼자인게 더 낫다는 후기를 보긴 했지만서도..
뭔가 다른 클럽이랑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후기가 많아서 겁나기도 하네 ㅠㅠ!!
혹시 혼자 가본 냔들있니? 앵간하면 동행구해서 가는게 나으려나?? 며칠 전에 세븐시스터즈 다녀왔는데...
제발 조심하구 또 조심하자!
세븐시스터즈 쪽 지반 너무약해보이고 계속 무너지고 있다더라ㅜ
2-3주 전에 스물두셋인 한국 여학생이 추락사로 죽었는데,
여전히 모르는 사람도 많고 인포센터 버스정류장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런일 있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하시는데도
막상 올라가보면 절벽 끝에서 사진찍는 한국여행자들 너무 많더라.
찾아보니 2016년도에도 한국인관광객들
너무 위험하게 사진찍는다고 기사난 것 같은데...
이번에 갔는데 너무너무 보는 것만으로도 무섭더라!ㅜㅜ
브라이튼 해변가만해도 비슷한 절벽 있고
도시자체가 휴양도시라 훨씬 즐길게 많더라고
제발 사진과 목숨을 맞바꾸지 말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주 후에 동유럽 여행 가는데 할슈타트에서 1박을 하려고 해
할슈타트만 아직 숙소를 못 잡았는데
여행방 호라해보니까 할슈타트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 올라와있지 않은 할머니들이 하시는 조그만 숙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
당일에 도착해서 관광청 가면 숙소 구할 수 있다는 말도 있어서
혹시 해본 냔들 있니??
아니면 구글 지도에 나오는 사이트 없는 숙소들에 전화해서 미리 예매 시도해 보는게 나을까? 냔이들 안뇽?
나는 9월에 곧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
벌써부터 설레서 밤잠을 설치는 베이리야....^^**
오랜만에 가는 유럽이라 너무 설레고 신나고 흡...(감동입막)
내가 미술쪽에 관심이 많아서 암스테르담을 가게되었는데,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하였다는 슬픈 사실....
좀 알아보긴 했는데 진심으로 늠나 비싼것......
7박정도로 묵을 건데, 하루 숙소예산은 10만원정도로
잡고 있는데 묵을 만한 곳이 보이질 않에 흑흑
암스테르담에 대해 잘 아는 냔이들 숙소 추천래주겠서니?
중요한 요소는!!!!!
안전한 위치!!!!!!! 깨끗한 방!!!!!!!!
정도면 될거 같아+_+ 냔이들의 마구마구 추천을 기대할게 :D
1일 : 세비야
세비야광장-세비야대성당-살바도르성당-힐랄라탑-플라멩고박물관+쇼
2일 : 세비야
알카사르-메트로폴파라솔-세비야구시가지
3일 : 론다 당일치기
오후 5시쯤 다시 세비야로 넘어옴
(이때는 뭐하지?)
4일 : 세비야->바르셀로나
15:35분 비행기타고 바셀
바셀 저녁에 도착해서 보케니아시장-람블라스거리0구엘주택-레이알광장
5일 :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구엘공원,까사밀라,까사바요트,점심,파밀리아성당,몬주익언덕,스페인광장)
5~6시 투어 끝나면 저녁엔
레알광장-고딕지구-까탈루냐음악당-스페인광장
6일 바르셀로나
고딕지구투어 할까 했는데 딱히 일정없음...
세비야 2일째랑 3일째 론다 다녀와서 바르셀로나 6일 째 딱히 일정이 없어...
걍 대충 저렇게 했는데 추천 할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
그리고 론다는 다리말고 볼꺼 없다느데... 론다 말고 근교에 당일치기로 갈 곳 있어??
뭐 빼야하거나 추가할거좀 알려줘! 냔들이 많이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비자 문제가 걸려서 글 남겨
여행사들도 다들 지금 바쁜지 상담전화두 안받구 항공사에서는 비자는 자기들 상담 영역이 아니라고 해서ㅠㅠ
내가 궁금한건 도쿄에서 워싱턴으로 갈때 일본에서 미국으로 입국을 하는거잖아!!(워싱턴에서 도쿄로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이때 따로 준비할 비자가 있니???
인터넷에 많이 호라해보니까 입국심사때 리턴 표만 잘 보여주고 일본에서는 여기가 트랜스퍼 공항이라 얘기하고 미국에 가서는 리턴 표 보여주고 체류기간 정확히 이야기하면 된다는데
다른 비자 준비할 건 없고 이대로 하면 되는거니??
교수님이 시키신 일이라 이런상황 저런상황 생각하게 된다 ㅠㅠ 이 비루한 냔 한 번 더 도와줘 냔들아!!
글에 문제 있으면 부드럽게 알려줘!! 출장으로 마쿠하리쪽에 가는데 마쿠하리랑 디즈니랜드랑 가깝잖아 내가 디즈니랜드 안에를 갈 시간은 안되거든 ㅠㅠ 그래서 굿즈스토어만 가고싶은데
도쿄에있는 디즈니스토어는 제품이 한정적이라고해서 디즈니랜드 입구에 있는 굿즈스토어를 생각해냈거든
물론 안에서 파는거와 또 다르겠지만 그래도 입구다보니 디즈니랜드 굿즈가 있을것같긴한데 혹시 가능하니??
그리고 제품이 어느정도로 차이가 날까?? 엄빠 나 남편 남동생 외할머니 할부지 이렇게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능!!
근데 할머니가 다리가 안좋으셔서 많이 걷지를 못해서
렌트카나 택시이동이 편할것 같으곳 찾다가 몇군데로 추려봤다능
11괌(렌트하기 좋아서 /단점은 물가가비쌈)
22코타키나발루(별로 안 넓다고 들어서 골라봄 온리 휴양이라 별로 안피곤할것같아서/ 단점 심심함)
33오키나와(렌트하기 좋아서 /단점 그냥 겁나 친절한 제주도 느낌이더라)
44다낭(택시로 이동하면 될것같음 /단점 더위 정도인듯)
55 기타 다른곳 추천해줘도 괜찮아!!!
이정도로 골라봤는데 일단 우리가족 성향은
아빠-해외여행 안가보심. 무조건 먹방위주의 여행을 좋아하심
엄마-해외여행 자주 가보시고 이번달에 다낭여행 가신다고하심. 해외중 제일 좋았던 곳은 장가계라고함. 짧은 여행에도 한식 챙겨가심ㅋㅋ
남동생-해외여행 안가봄. 겁나 활동적임 집에 붙어있는꼴을 못봄 그치만 동생의 성향은 그냥 없다 생각해도 될거얔ㅋㅋㅋ
그냥 가자는 대로 갈거같고 젤 막내고 어리니까 어디든 괜찮지 않을까 싶음
나-해외여행 자주가봄. 오키나와 갔다옴!! 관광 휴양 쇼핑 먹방 골고루 다 좋아하는 성격인데 체력은 저질임 젤 좋았던 곳은 하와이
남편-해외여행 자주가봄. 오키나와도 갔다옴 물놀이 먹방 좋아하고 쇼핑도 좋아해! 젤 좋았던곳은 보라카이 수산시장이 좋았뎈ㅋㅋㅋ
글고 시장 매니아임
할아버지-건강 매우 양호하시고 해외 첨이셔. 고기 엄청 좋아하시고 볼거리 많은거 좋아하셔
할머니-무릎이 안좋으셔서 아마 휠체어 대여를 하게 될거같아. 할머니도 볼거리 위주로 가야할거같음...
이정돈데 어딜가는게 좋을까?
여행지 선정부터 비행기 표까지 전부 내가 해야해서 벌써 머리가 좀 지끈거려 오는데
조부모님들까지 함께 가서 더 그렇당...
가족들 첨으로 같이 해외여행 가는거라 실패 하고싶지 않기도 하고
냔들이 괜찮다 싶은곳 추천 부탁해~ 후.....
내 성이 정씨인데 여권에 JUNG으로 되어있는 거 실수로 항공권 예약할 때 JEONG으로 썼지 뭐야..
그래서 진짜.. 과장 없이 몇 시간 동안 제주항공 예약센터에 수 십번 전화했어.. (참고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온갖 방법을 다 써봄)
안 받 아..
인터넷으로 문의 남기니까 일주일 뒤에 답변 달림..
전화로 하래...진짜 화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당일에 현장에서 바꿔야겠어ㅜㅜ
근데 JEONG --> JUNG 위약금 많이 나올까?ㅠㅠ 발음은 같은데 표기가 다를 경우..
아 제주항공 너무 화난다
이제 절대 이용 안 할 거야 진짜 짜증나 안녕 냔들아! 남치니랑 급!! 4박5일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게되었어!
어른(부모님)없이 떠나는 첫 여행이라 설렌것도 잠시 ( 곧 30을 바라보는 냔 ... )
남친은 일때매 바빠서 혼자 뱅기, 숙소, 일정, 교통권, 와이파이 등등 다 짠다고 머리가 터질것같아 ^0^~!
첫날 - 모모치해변 , 후쿠오카타워
둘째날- 아사히맥주공장견학 , 노코노시마섬
셋째날 - 유후인
넷째날 - 나가사키
마지막날 - 쇼핑
큰 틀은 이렇게 짰는데
1. 2째날부터 산큐패스 3일권 이용하면 될까 ??
2. 여름에 온천 어떄?? 일본가서 여름에 온천 해본 냔 있을까?
노천탕 이용할까말까 고민인데 ... 더워서 안하는게 나으려나 ?? 냔들 생각은 어때 ? 호이안에서 3박있다가 다낭1박으로 전체적인 구성만 짰는데
바나힐투어랑 래프팅이랑 보고있거든
래프팅은 후기보면 재밌는것같기도하고 위험해보이기도하고
해본냔들있을까?
바나힐투어는 보니까 그냥 제이드가든같아서 ㅋㅋ 별루안땡기는데
래프팅 해본냔들어땠어??
물무서워하는 사람도 할만할까?? 독일로 여행가서 축구경기를 보려고 예매했는데 티켓이 아직 안왔어.
출국이 내일 모레인데 아무래도 몇 주는 더 걸려서 우리집에 도착할 것 같아ㅠㅠ
내가 묵는 호텔에 부탁하면 가능할까?
이런 우편물 수신 관련해서 문의해본 경험 있니?
혹시 된다면 분실되지는 않겠지?ㅠㅠ 14일 일정으로 9월 중순에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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