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옥타곤 테이블 가격 ♬ 옥타곤 게스트 신청 방법
2017DJ MAG NO5. CLUB OCTAGON
월드랭킹 5위 강남 클럽 옥타곤
대한민국 서울 강남 최고 메이저 클럽 옥타곤 에서 특별한 공연과 파티와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만들어 보세요
옥타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 파티일정
옥타곤 클럽 예약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연락처로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예약은 연락주셔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슬리퍼 추리닝 입장제한 )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옥타곤 클럽 위치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오픈 영업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 ~ am 7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안녕 냔들아! 이번에 스페인 처음가는데 추석연휴에 9박 10일로 가게됐어
첫 스페인여행인데 인아웃이 바르셀로나라 약간 ㅠㅠ 제약이있음
호라해보니 대부분 마드리드 인 바셀 아웃이더라구ㅠ
참고로 바르셀로나 도착이 오전 8시구 아웃이 오후 1시야
일단 지금 짜본건
바르셀로나 4박 5일 》 마드리드 2박 3일(톨레도 당일치기) 》세비야 3박(그리나다 당일치기) 》바르셀로나 복귀(부엘링타고 이동해서 마지막날 세비야-바르셀로나-인천)
마드리드랑 세비야에서는 근교여행 당일치기로 갈꺼야!
이렇게 가면 충분할까??
유럽여행은 동행이나 나나 처음이구
나는 해외여행은 많이다녔는데 북미나 동양권이였어서 언어가 좀 통했었어!
너무 빡세게 다니기보단 좀 힐링하면서 미술작품도 많이 보고 쉬고싶어!
그래서 빡세게는 안잡음 ㅋㅋㅋ
이 일정 어때?? 엄마랑 퇴사 기념 빠리여행!!
이제 엄마 나이도 있으시고 나도 언제 같이 시간이 날지 모르니깐
둘이서 파리에 갑니당!!
어제까지만 해듀 파리 덥다고 하그는 글 따뜻하단 글을 봤는데
인스타에서 사람들 입고 다니는 옷들이왜 가을?
날씨앱에서는 비가 온다고한당...ㅠㅠㅠㅠ슈ㅠㅠㅠㅠ
파리 있는냔들아
날씨오때??
어떤 옷을 들고가야하니?
한여름이라기 보다
여름끝~가을이니? 추석에 도쿄 가는 냔이야
디즈니랜드 호라해보니까 코스의상출입이 있던데.......
공주옷은 안된다고 하더라고?!!!
그럼 혹시....아 디즈니랜드까지 가서 이건 참 애매하지만......
해리포터 - 슬리데린 교복.....은 가능할까?????
혹시 그냥 코스옷은 아예안되는거거나 특정 날만 가능한 거면 댓글에 꼭 남겨줘.....!!!!!!!!
슬리데린교복... 입고가고싶다...... 당장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간다면 사이판으로 가고싶은데
3박4일 일정동안 두군데 섬 투어하고 올 수 있을까??
스노클링은 마가나하섬에서 해보고싶고
로타섬은 한적하고 조용해보여서 가고싶어
3박4일일정으로는 무리일까??
그리고 여자 혼자 가는것도 괜찮을지가 궁금해
첫 대만 여행이 아니기도 했고
둘다 빡센 여행 안좋아하는 데다가
술 좋아해서 매일 밤 술먹으러 하이에나 처럼 헤메었어
108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Chengdu Road, 135號 100원술집 마림어
첫날은 검색해보니 시먼딩쪽에 100원 술집이라는 곳이 있더라구?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어서 + 아마도 대만인들은 저녁늦게까지 술 먹지 않음 콜라보로 12시 넘으니 한국인이 반 정도 되었던거 같아.
메뉴판도 한국어 있었고
맥주 같은건 냉장고에서 꺼내먹는데
위스키나 고량주는 카운터 가서 달라고 해야해
계산은 마지막에 한번에 하는거구!
두번째 날은 처음에는 수산시장 가서 술을 마셨는데
Addiction Aquatic Development 上引水產, No. 18, Alley 2, Lane 410, Minzu East Road,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10491
12시에 문을 닫더라고 ㅠㅠ
그래서 대학가 융캉제 가면 뭔가 있지 않을까? 하고 갔는데 이게 웬걸 ㅋㅋㅋㅋ 다 문닫는 분위기
그나마 수제 맥주집 하나 문 열어서
Zhang Men Brewing, No. 10, Lane 4, Yongkang Street,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여기서 맥주 한잔 했어.
검색해보니 대만 대학생들은 열공하는 분위기라 술먹는 분위기가 형성이 안되어 있다 하더라구
보니까 스린 야시장이 새벽 2,3시 까지 한다고 해서 택시타고 가볼까 했는데 너무 술에 환장한 년들 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그냥 근처 야시장가서 안주 사다가 숙소가서 맥주 마심
셋쨋날은 마지막 날이잖아?
심기일전해서 살펴보니 중샤오푸싱역에 뭔가 많더라. 그리고 융캉제 저 아래쪽에 fucking bar 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무려 밤 9:30에 문 열어서 04:00에 닫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거길 갔어야 했는데 핵 아쉽
이 날은 타이페이101 타워와 사진 찍고 9시에 중샤오푸싱역으로 출동!
했는데 확실히 다른 곳 보다는 술집 찾기가 쉬웠어. 새벽1,2시 까지 하는 곳도 많았고.
다만 가게가 핵 미니미니해......
들어가는 곳마다 풀방이더라
106, Taipei City, Da’an District, Yanji Street, 136號佃權關東煮
우리는 처음에 이 가게 찍고 갔는데 정말 작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바테이블만 있는데 8명? 앉아있었눈데 풀발이래..... 그래서 골목골목 술집을 모두 훑었어
골목골목에 삽겹살집도 있고 다이닝 바도 많더라
106 대만 Taipei City, Da’an District, Section 4, Ren'ai Road, 381號 燒貨 串•丼•酒
마지막에 겨우 자리 잡은 곳도 이자카야였는데 다행히 단체 손님이 점령해서 바테이블에 자리가 있었어 ㅋㅋ
근데 종업원도 우리도 서로 당황했어
외국인이 많이 안오는 데 같더라고
메뉴도 한자로만 써있어서 ㅋㅋㅋㅋㅋㅋ
하...하고 어쩌지? 하는데 역시 친절한 대만분들!
영어로 최대한 설명해주시려고 하고 종업원중에 한국어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셔서 조금 도움을 받아서 주문했어.
나중에는 그 분들 친구인 한국어 준 능통자분이 오셔서 수다떨면서 술 먹었어 ㅋㅋㅋ 젝키 콘서트도 오셨다더라
스텝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스텝밀 만든거 우리한테도 주시고 서비스 많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놀다왔어
다음에 대만 가도 그 이자카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
물론 자리가 있어야겠지만.........
결론
술마실 냔들은 숙소를 다안구(중샤오푸싱역) 으로 잡아라
술집 규모가 다 작으니까 10시 이전에는 자리를 잡도록
대만냔이들 있으면 다음에 또 여행갈 나냔을 위해 술집 이야기 좀 공유해줄 수 있겠니? ㅎㅎ
안녕 냔들아. 나는 이번주 일요일에 보라카이로 떠나!! 그래서 한창 계획을 막하고 있어. 외커에 보라카이로 호라해서 엄청 찾아보고 정보도 많이 얻었어. 픽업센딩이나 숙소, 호핑 이런거는 다 예약 완료 했는데 마사지가 고민이어서 급하게 글을 쪄. 여행 목적이 힐링이라서 마사지를 최대한 받고 오고 싶어서 여러군데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더라고? 그래서 굳이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혹시 보라카이 다녀온 냔들 나에게 답을 알려주겠니?
1. 한국에서 예약 하고 가야하나?
2. 냔들의 추천 마사지샵
국외 여행은 일본외에는 처음이신 분들이구
예산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겠어..ㅠㅠ 학생냔이라 금전압박이...
보라카이는 필리핀 위험해서 너무 불안하고
스노클링 처럼 투어 할 수 있고 하루정도는 호텔에서만
쉬면서 즐기려는데 세가족이 갈만한 휴양지가 어딜까?
패키지라고 하더라도 막 여기저기 다니는 것은 귀찮아..
그래도 가격에 비해 부모님 60대 이셔서 패키지가 무난할 것 같더라구..
7월에 갈거라 노랑풍선에서 보면 60-70에 코타키나발루도 있던데
호텔들이 영 불안해서... ㅠㅠ 너무 외지고 별로일까봐!!!!
휴양지 추천 부탁할게!!!!!! 파리에서 서울까지 에티하드를 이용 할 예정이야
생각보다 짐이 많아져서 기내에 기내용캐리어랑 꽤 큰 에코백 들고 타려고 하거든
근데 에티하드는 딱 7킬로 짐 하나만 허용된대서 너무 불안해 에코백에 노트북 넣을 거라 두 개 합치면 한 12킬로는 될 거 같아서 ㅠㅠ
호라해서 다른 항공사들 후기 보니 기내용캐리어 무게 넘어도 상관 없고 다른 가방들도 무거운 티만 안 내면 몇 개든 상관없이 보내준다던데 에티하드도 그러니? 빡센 편이면 노트북은 위탁수하물로 부치고 가볍게 들고가려는데 어떤 편이야? 한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관광버스를 타고 여행을 갔어. 원래라면 3박 4일로 샌프란시스코랑 요세미티 가야 하는건데, 사람들이 적다고 레드우드랑 세코야 가는 투어랑 합쳐서 3박 4일 레드우드, 세코야, 샌프란, 요세미티 이렇게 갔음. 이런일 자주 있는 일이야? 한인 여행사만 이런건지 아니면 다른데도 그런지 문득 궁금해진다.
원래 한번에 여러군데 가는것을 좋아해서 결과적으로는 괜찮았는데, 몸이 안따라 주더라... 막 계속 버스 안에 있고 밖에 있었던적은 밥 먹을때 빼고 길어봤자 1시간 있었던거 같아... 사진만 찍었지... 뭔가 사육시키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밥은 꼬박 꼬박 먹었음 ㅎㅎㅎ 참고로 난 기대했던 요세미티보다 세코야가 더 좋더라고...
아,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화장실줄이 엄청 길었거든 아무래도 자연적이며 화장실도 많지 않아서. 긴 줄을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와서 드디어 들어 간다 하고서 나도 나름대로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내 할일을 빨리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ㅅㄹ하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렸어... 그래도 아무리 오래 걸려도 2-3분정도 쓰고 나왔는데 (설명하기가 좀 그래서 자세히는 못 쓰겠는데... 전 사람이 더럽게 쓰고 나도 내 개인사가 있어서 좀 걸리기는 했어...), 나오자 마자 다른 여행사 한인 관광객이 나에게 영어로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 라고 나에게 따지듯이 묻는거야... 째려보던 표정도 잊지 못함... 나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대답도 못하고 그냥 바로 버스안에서 나 혼자 막 자책하다가 그날의 여행은 계속 기분이 다운되더라고... 내가 모르는 에티켓이 있었는지... 내가 매너를
지키지 못했는지... 오래 기다려서 화나신 거라면 이해가 가는데 나보다 더 걸린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왜 나만 ㅜㅠㅠㅠ 내가 밉상인가? ㅜㅠㅠㅠ
아무튼 내가 체력이 안 따라주면 여행도 못가는거라는것을 느끼고 옴 ㅜㅠㅠㅠㅠㅠ
로마-파리 / 파리-인천 이렇게 각각 분리 발권한 상태야.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2시간 50분만 안에 무조건 환승을 해야하는데 가능할까?
심지어 터미널도 달라. 2터미널로 들어와서 1터미널로 가야함 ㅜㅜ
위탁수하물도 있어서 걱정이야. 찾아보니까 샤를드골 환승이 개발암에 레알 헬이라던데...
항공사랑 얼라이언스도 달라서 아마 수하물연계도 안될거 같아서
짐도 다시 찾아서 부치고 티켓팅도 다시하고 해야할거 같거든. 안녕 냔들아
여름 휴가만 보며 하루 하루 버텨내는 직장인냔이야ㅠㅠ
이번 여름 휴가는 친구랑 맞춰서 8월 중순쯤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조언구하러왔어!
차 렌트가능하고 친구나 나나 딱히 가리는건 없어~
액티비티는 좋아하는데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단순물놀이만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선택지는 아래 정도로 추려봤어
1. 홋카이도
2. 오키나와
3. 라오스
4. 괌
이중에 어딜 가면 좋을 지 다녀온 냔들의 후기나 추천 부탁해! 유럽 첨가는 부모님, 여동생이랑 같이 유럽여행 가려고해!
난 아래 일정 중 밀라노, 리기산 빼곤 가봤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갈 생각!
로마 3박, 피렌체 2박, 인터라켄 2박 일정이야
널널한 일정은 아니어도 크게 빡세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보고 부모님 병걸리는 일정이라며ㅠㅠ
한 번 보고 조언해줘!
1일차: (13시 로마입국) 체크인 후 휴식
2일차: 로마시내 버스투어
3일차: 바티칸 종일투어
4일차: (피렌체 이동) 피렌체 자유관광 / 미술관 안감
5일차: 베네치아 당일치기 (시간 되면 피사도)
6일차: (인터라켄 이동) 가는길에 밀라노(성당만), 슈피츠 관광
7일차: 융프라우
8일차: 리기산 관광 + 출국 (취리히공항 18시 비행기)
너무 힘들까?! 불효여행...?ㅠㅠ
지금 항공권, 숙소는 예약했어... 조언 부탁해! 계속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혹시 좋은 여행지 있을까 해서 글올려!
술을 원체 좋아하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그런지
임신하고 여행이 죄다 재미가 없어... (술X, 많이 걷지도 못하니까.. 진짜 너무 금방 피곤해ㅠㅠ)
조심해야한다는 임신 초기에 괌, 제주도, 국내 장거리 여행 등등 많이 다녀왔는데
사실 전부 다 별로 재미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사실 태교여행은 따로 안가고 그냥 서울에서 좋은 호텔 잡고 1박이나 해야지 했었는데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애기낳으면 못갈 것 같아서ㅠㅠ 해외여행이 가고싶다..
그런데 앞서 말했다시피 내가 체력이 딸리다보니 어딜 가도 많이 못돌아다녀ㅠ
휴양지를 가도 기분좋게 술한잔을 못하니 영 재미가 없더라구...
태교여행 1순위라는 괌은 이미 다녀왔고, 필리핀이나 다낭, 이 쪽은 또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임산부가 가기에 좀 위험하다네...?
일본을 갈까 했는데, 또 많이 걸어야하고 방사능때문에 위험하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가려고 하는 8월초쯤이 면 6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는 모두 극도로 더운 때인듯 해 ㅠ
주말 포함해서 최대 6일 휴가갈 수 있는데, 괜찮은 여행지 어디 없을까?
못돌아다닐만큼 많이 덥지 않고, 임산부가 가기에 무리가되지 않을만한 여행지ㅠ_ㅠ
내가 쓰고도 너무 어렵구나....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행@ 어제 시부야에서 밤 12:30에 니포리역까지 가려는 전철기다리다가
12:50분에 전철와서 그거타고 호텔가는데 갑자기 이케부쿠로에서 차가 끊겼다는거 아니겠니ㅠ^ㅠ
와....역무원 아저씨에게 급히 물어봤지만 노 트레인~! 이러고 휙 돌아가버는 아저씨.....ㅎ ㅏ..(진짜 국제미아된삘 소름돋더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밖에 나와서 택시를 잡았다지..
근데 이케부쿠로에서 닛포리정도면 꽤 가까운거리아니니ㅠㅠㅠㅠ
3600엔 나오더라ㅠㅠㅠㅠ아무리 새벽가격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비싼거아니냐며ㅠㅠㅠ원래 이렇게 비싸....?? (((학생냔)))
무튼 오늘 장어덮밥 사먹을려했눈데ㅠㅠㅠㅠ날라간거지뭐ㅠ
네이버엤다 막차시간 쳐서 맞게 간건데!!!!무튼 냔들도 도쿄오면 꼭 막차를 놓치지말거라....나처럼 먹고싶은거 못먹을라ㅠㅠ 일단 수하물은 위탁1/기내1 있고
갈때는 인천-파리-프라하
올때는 베니스-파리-프라하
둘다 분리발권 아니구..으음...또 머가있지... 와이페이모어 통해서 항공권 발권했어 !!
환승시간은 갈때는 4시간30분, 올때는 22시간으로 아주아주 넉넉한 편이고
샤르드골 환승 헬이라고 하던데 네이버 찾아보니까 사람들이 찾기 쉽다고 하기도 하고....
분리발권 아니니까 샤르드골에서 환승할 때 위탁 찾을필요 없겟지?
에어프랑스 괜찮다는 평 / 수하물분실 잦다는 평 일케 반반이라서 넘나 걱정된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몰라서 에어프랑스 홈페이지에 여권등록까지 다 했고...
아침에 가서 셀프체크인하고 하려는데 또 뭔가 주의할점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가는거라 너무너무 떨린다 아아아아 ㅠㅠ냔들아 ㅠㅠㅠㅠㅠ팁이라던가 그런거 있으면 알려죠 <첫째날>
9:30 인천공항 출발 - 12:10 홍콩 도착
- 공항에서 크리스탈 제이드 먹기
숙소는 이비스 셩완이라 AEL + 버스타고 숙소 들렸다가
페리타고 침사추이 넘어갈거야!
스타의거리 - 캔톤로드 - 하버시티 (밥도 먹을거야) - 1881 헤리티지 - 심포니오브라이트(비추하는데 그래도 보고싶어서ㅎㅎ)
<둘째날>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나올 예정!) - 몽콕야시장 (짧게 볼거야) - 란콰이펑~~~(ㅎㅎㅎ택시타고 숙소 오려고!)
<셋째날>
리펄스베이 (애프터눈티도 먹을거야) - 스탠리 베이 - IFC몰로 넘어와서 쇼핑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소호 - 빅토리아 피크트램 (야경을 보고싶어)
<넷째날>
마카오로 넘어가는 날인데 오전에 코즈웨이베이를 구경 할지 말지 고민중이야 숙소 바로 앞이 마카오 넘어가는 터미널이라서!
일단 이정도 짰는데, 일정은 어때보여? 너무 촉박해? 아님 너무 널널해? 중간중간 물론 밥도 먹고 쉬기도 하고 할테지만
일정이 어떤지 좀 알려주면 좋겠어ㅠㅠ 감이 안 와서..ㅠㅠ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