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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시간 pm 10 :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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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의 꼬드김에 넘어가ㅠㅠㅠ 열발자국만 걸어도 땀이 나는.. 7월에
도쿄행!!!!을 끊었어.ㅠㅠ
내가 지금 쓰고있는 카드 (ㅅㅎ)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항공권 검색하니. 도쿄가 웬걸?>? 왕복 13만이라뇨ㅠㅠㅠㅠㅠㅠ
후쿠오카도 나는 20만원 주고 갔다왔는데....
그래서 덜컥 끊었어. 가족 여행 계획하고있던 차여서 그냥 도쿄로 가자면서ㅠㅠㅠㅠㅠㅠ
부모님도 나도 내동생도 여행은 다 좋아해서 어디 가는건 걱정안하는데..
나도 나름 일본 4회방문경험있지만 여름엔 한번도 없....어서ㅠㅠㅠ 좀 걱정이네;;;;
여름에 일본(특히 도쿄) 방문한 냔들 있으면 조언 좀 구해도 될까????? 도쿄 여행을 가는 베이리냔이야
남친이랑 둘이 가는거라서 더블로 잡았는데 (4박 45만원정도)
신주쿠 아파 호텔로했는데
갑자기 뭐가 씌였는지.. 소테츠 프레사 인 교바시 특가상품이 떠서
그걸로 예약을 바꿨다..?
냔들아 긴자가 더 좋지..?
이건 예약 취소도 안된다고해서 ㅠㅠ 갑자기 아파호텔 취소하고 여기로 예약했네
진짜 뭐 홀린사람처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다로 봤는데 평점은 아파호텔보다 좋은편..ㅠㅠㅠㅠㅠ
도쿄역이랑 도보 7분이면 가고
긴자도 가고 아사쿠사나 시부야도 한방이면가고
디즈니도 가기 쉬우니까 긴자로했는데
근데 여기 근처 막 이자카야나 그런것도 없나봐.........ㅜㅜㅜㅜ
긴자로 한거 잘한거 맞지..? ㅠㅠ
혹시 여기 묵은 냔들 있음 알려주길바라..ㅜㅜ 여자 둘이 가는 방콕여행이야!
★1일차
방콕 공항 도착
카오산로드 숙소 이동
카오산로드 먹고 마시고 취침
★2일차
아침 나이쏘이 갈비국수
아바니 호텔 이동 짐 보관
시암 쇼핑(시암파라곤,고메마켓,빅씨마켓)
시암 주변 마사지 (어디서 받을지 아직 못정했어)
짐톰슨의집
호텔에서 휴식
저녁 팁싸마이
람부뜨리로드 먹고 마시고 취침
★3일차
조식
왕궁(왓아룬, 왓포, 그랜드팔레스, 왓프라깨오, 싸암 루왕)
호텔 근처에서 마사지
호텔 수영장에서 점심
아시아티크 구경
저녁 (어디로 갈지 .. 미정 아시아티크 근처에서 먹을 생각이야)
아바니호텔 루프탑바
취침
★4일차
조식
수영장
짜뚜짝 시장
마사지
저녁 네버엔딩썸머
한국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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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짜본 일정인데.. 넘 빡빡하거나 너무 널널하거나...
그리고 수상시장에 가보고싶은데.. 먼가 빼고 수상시장을 넣는게 더 좋을 것 같은 일정이 있는지...!!
사실 짜뚜짝에 가니까 3일차에 아시아티크는 안가도 되지 않을까..싶은데
딱히.. 갈곳이 없어서 넣어봤어 ㅋㅋ
이동 동선에 있는.. 추천해주고싶은 카페나.. 등등 메모준비 딱하고 기다릴게 ㅋㅋㅋ 안녕 냔들아!
겨울 해외여행은 처음 떠나보는 여행 무지랭이가 질문이 있어..
회사가 딱 연말연시에 5일정도 쉬어서 뱅기 왕복으로 2일 잡고 2박 3일정도 혼자 여행을 가려고 하거든.
처음에는 체코나 헝가리를 가려고 했는데 겨울 동유럽 여행은 완전 별로라고 하는글이 많더라.
여행방 호라해보니까 스페인 바르셀로나 많이 추천하더라구!!
근데 아무래도 2박 3일이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할것같아서..
혹시 유럽여행 2박 3일은 안가느니만 못하니?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이랑 휴양지는 나랑 진짜 안맞고
일본은 너무 많이갔어.. 오세아니아쪽은.. 완전 도시 아니면 차 없이 못다니겠더라
예산은 200만원정도 생각중이야!! 오버해도 상관은없어!
1. 체코
2. 스페인
3. 기타 국가
4. 가지말고 그돈으로 쇼핑을 해라 물가싸고 맛난 음식 많고
너무 멀지않은 것도 중요할듯?!
두달전쯤 갔다왔는데 아직도 후유증 장난아님
어디 또 떠나고 싶닼ㅋㅋㅋ
혹시 추천해 줄 만한 곳 있음 알려주라~ 나냔은 급 8월 초 휴가 계획을 짜고 있는 냔이야.
혼자 가려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건 치안.
파리도 얼마 전에 내 친구가 소매치기 당했다고 해서 불안하고
이탈리아는 더더욱 말할 것도 없고
오스트리아 독일 이쪽은 그나마 좀 안전했던 기억인데 내가 갔다와서 ㅠㅠㅠ
스위스는 넘 비싸구 ㅋㅋㅋㅋㅋ
아 이래저래 하니 혼자 여행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냔들이 갔던 유럽 국가 중에서 그나마 안전하다고 기억되는 곳은 어디니?ㅠㅠ
냔들의 추천 부탁해앵 안녕 냔이들
회사에서 출장을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온 냔이야....3주간...무슨 컨설팅회사도 아니고 넘 힘들다 집으로 돌아가고싶어
다른게 아니라 남친선물을 사려고 하는데
일단 브라티슬라바에 뭐가 없자나요....아니면 나만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을까? 이지역의 좋은 물건이라던지...
내가 비행기를 비엔나에서 타고 출발해서 아마 비엔나에 잠깐 들릴꺼같은데 여기서 차라리 선물을 살까?
유럽 선물 이런걸로 호라해보면 나오는건 다들 프랑스나 영국 아니면 이탈리아 쪽에서 선물 사는 냔이들이여서
솔직히 브라티슬라바나..비엔나.....이쪽에서는 뭘 사야할지 도통 감이 안온당ㅜㅜㅜ
가격은 솔직히 상관없고 그래도 10만원 이내였으면 좋긴할꺼같앵..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것으로는 일단 담배이거든...ㅜㅜ
내가 또 미국냔이라서 미국에서는 담배가 한값에 8불넘잖아요...근데 여기서는 한값에 3불 이정도 밖에 안한단 말이야
그래서 남친냔이 담배피니깐 담배를 한다스 살까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니....뭔가 라이터나 뒤퐁 예쁜거 파는 가게 같은 거 있으면
의미도 있고 좋을텐데....3주간 죽어라 트레이닝받고 일만한 냔이라서 사실 걍 선물이고 뭐고 때려치고 집가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
냔들의 추천 받겠어!!! 씽크빅을 알려줘!!!!!!!!!!!!!!!!!!!!!!!!!!!!!!!!!!!!!!!!!!!!!!!!!!!!!!!!!!!라꾸엠 (슬로바키아어로 땡큐란 뜻이래ㅋㅋ) 내년 여름에 갈 휴가지를 물색중인데 끄라비가 어떨까 해. 우기라는데...리조트에서 쉴거면 상관 없을까?
동생네 부부랑 우리부부랑 넷이 가는거거등? 동생네가 태국 아니면 발리에 가고 싶대서 가급적 맞추려고 해.
우린 태국 코사무이랑 발리 우붓에 가본 적이 있어서, 태국으로 가되 (마사지 마사지) 안 가본 끄라비가 물망에 올랐어. 어떨까...?
날씨가 복불복이라서 내내 비만 보다 온 사람도 있더라. 바다도 건기만큼 안 이쁘고..
거의 리조트에서 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8월은 쫌 너무할까? 건기에 가는것보다 확실히 덜 붐비고 숙소가 덜 비쌀까? 나냔 세부 여행을 계획중인데
막탄이랑 보홀 중 고민중이야
(3박 5일 or 4박 6일 갈 예정)
장단을 비교해보자면 아래와 같아
가본냔들 있다면 조언 부탁해
1.막탄
장점 ㅡ 가까움, 일정의 아무데나 껴넣어도 문제 없음
2.보홀
장점 ㅡ 이쁨, 호핑투어(거북이,돌고래)
리조트가 쌈 (내가 가려는 날짜는 막탄이 십만원정도 비싼걸루나와)
단점 ㅡ 오고가는 비용과 시간 문제
나냔은 움직이는걸
조금 귀찮아하는 타입이긴한데
보홀 가면 후회 없을까?
냔들 도와줫 ㅋㅋ
나냔 9월말에 시험끝내고
추석바로 전 주에
나냔이 경비 부담하고 남동생이랑 엄마 데리고
오키나와vs 제주도 둘중에 가볼까 생각중이야.
남동생이 일본교환학생 1년갔다와서 일본어 능통자임ㅇㅇ
국제면허증은 없고 ㅠㅠ
오키나와가 차없으면 이동하기 힘들다 해서 고민.
안전하게 제주도로 가면 옳은 선택일려나..
나냔은 제주도 뻔질나게 드나들어서 색다른곳 가고싶은데.
오키나와랑 제주도 분위기 비슷하다해서
그냥 제주더 가야되나싶기도 하고.
3인가족이 갈만한 여행지 없을까?
냔들의 추천부탁해 8ㅅ8
안녕 냔들아
내가 국내선 비행기를 예약하려 하는데 가능할 것 같은지 봐주면 좋겠다
평일 저녁 동방항공으로 로마 피우미치노에 19:10 도착이고
같은 날 저녁 21:30 베니스행 알이탈리아를 예약하려해
공항은 다행히 같은 피우미치노야
처음엔 놓쳐서 돈 날리는거 감안하고 예약할 생각이었는데
수화물 차지가 붙으니 그냥 날리기엔 적은 돈이 아니네ㅠ
혹시 이거 환승 가능할까?
같은 항공이 아니라서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는걸 까먹었어ㅠ
혹시 심사없이 짐을 다이렉트로 부칠수는 없겠지??ㅠㅠ
답변 기다릴테니 도와줘~
레이크루이스 에메랄드 물을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10월 초에 갈까 생각중인데, 캐나다가 이때쯤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네ㅠㅠ
기간은 한 7-8일 정도 생각중인데,
혹시 레이크루이스 10월에도 괜찮을까? 호수 얼고 그러니?ㅠㅠ
그리고 카약도 가능한지 궁금해!
캐나다로 호라했는디 10월에 간다는 글은 별로 없어서ㅠㅠ 하이~ 담주에 도쿄로 커플여행 가게됨ㅎ
더워죽겠지만 비행기를 싸게 구해서 일단 가기로 했슴 ㅠㅠ
그것도 무려 2주!
호텔과 비행기는 제외하고 슬슬 환전해볼까하는데~(은행에 지인분이 계셔서 언제든지 최고우대 받을 수 있기때무네 환전은 여유롭게 하는편)
나냔은 도쿄=쇼핑 급으로 쇼핑광... 도쿄만 갔다하면 백화점투어는 기본이라묘 ㅋㅋ
그에 비해 남친은 그냥 맛있는거 먹고 내가 쇼핑하는거 구경하는새럼.
일단 둘이서 50만엔정도 환전하고, 각자 카드 들고갈 심산이야.
나는 카드로 5만엔 이상 더 쓸거같은데 카드실적 채우려고 일부러 카드들고감ㅋㅋ
둘이서 기본 식비+교통비> 20만엔
쇼핑비+여유자금>30만엔
디즈니, 디즈니씨 둘다 갈거고, 쇼핑비는 내 돈이 대부분이야.
더 넉넉하게 잡는게 좋을까? ㅠ
2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으니 해외방냔들 도움~!!!!
이번 겨울에 엄마랑 자유여행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표는 나중에 사려고 해도 좀 알아봐야 할 거 같아서..
오키나와와 베트남 하롱베이로 고민 중
엄마는 하롱베이 가보고 싶어하는데 베트남은 부모님이랑 갈거면 패키지로 가라고 추천하더라고
난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 겨울에 날씨 좋으면 오키나와도 괜찮을 거 같은데..
자유여행으로 어때? 물론 난 일본어는 못함 영어는 좀 함 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는 음식 취향은 비슷하고..
전에 후쿠오카 갔을 때 일본 음식 취향 안 맞긴 했는데ㅠㅠ
다행히 까탈스러운 편은 아니셔 해외 나가면 다 그렇지..하고 하시는 타입이고
둘 다 경치 좋은 거 보는 거 좋아함.
물론 둘 다 뚜벅이라...대중교통으로 찾아가야 함..ㅠㅠ
자유여행으로 어디가 더 나을까?
아님 그냥 하롱베이 패키지 갈까? 카테가 이쪽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제주로 가는항공권이고 티웨이야
하나투어에서 해외출발로 예약했고
예약하는 과정에서 여권내용은 쓰는 부분이 없었어..
이럴때는 그냥 출발당일날만 여권이랑 이티켓 챙겨서 공항
가면되는걸까? 아님 그전에 뭘 입력해냐해?
여권정보없이 이티켓이 나온경우는 처음인데
이런경우 있던냔 있니? 4박 5일 일정을 다 짜놨는데 마지막 밤에는
무라해야하지 그 나라의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느끼는걸 죠아해..ㅎ
해외냔이라 서울에서도 그랬구
미국 여행가서두 그랬구
이번엔 일본으로 여행가서 신주쿠에서 지낼 계획인데
밤에 이자카야나 노래방 말고는 딱히 놀건 없겠지...?
호라해보니깐 치안이 손에 꼽힐정도로 안좋구 노숙자들이 많다던데
그냥 전날이니까 씻구 잠이나 일찍 잘까??
숙소주변이라서 밤~새벽까지 놀고 들어가려했는데
신주쿠는 아무래도 무리일까..ㅠㅠ
이건 주관식이야 ~~~~ ㅎㅎ
하고 끝내면 무례해보이니까 살을 덧붙이자면~
일단 런던하고 파리는 무조건 갈 생각인데
남은 7일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중이거든 ㅠㅠ
참고로 12월 11~12일쯤 출국해서 연말에 돌아올 계획인데 (해를 넘겨도 좋음ㅎㅎ)
런던 - 파리 - (그 다음) 여행지가 고민인 거지 ㅠㅠ
일단 가고 싶지 않은 곳은 스페인, 이탈리아이긴 한데, 이 나라가 싫은 건 절대 아니고
더 공부하거나 그림 보고 가야 뭔갈 더 보고 올 것 같아서 ㅠㅠ 나중에 가려구 ㅎㅎ
영국이나 파리는 갤러리나 미술관, 실내 활동할 게 많아서 겨울에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판단을 했고..!!
마음같아선 암스테르담+브뤼셀 가고 싶은데, 얘들은 더 북쪽에 있다보니까 더 춥거나 해가 짧거나 하늘이 더 우중충할까봐 ㅠㅠ
스위스는 겨울에도 졸!!라!! 이쁠 거 같긴한데, 혼자 가는 거라 산 올라가기가 무서워 ㅠㅠ ㅋㅋㅋㅋ
스위스는 겨울에 가야 제맛인거니??? (영업 환영 ㅎㅎㅎㅎ)
아니면, 독일을 돌까 생각중이야....
베를린, 뮌헨, 드레스덴, 퓌센, 로텐부르크,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중에 몇 도시를, 어디를 갈지는 고민중이야 ㅠㅠ
자유로운 의견 줘도 감사하구
고려해서 대답해줘도 너무 고마워 >.< 12월 티켓을 예매해놓고 보니
여권 만기가 얼마남지 않은걸 깨닳음
금욜까진 여권번호 입력하라는데
ㅜㅜ
재발급 받을래두 토욜에나 신청 가능한데ㅜㅜ
우선 유효기간 모자란 여권번호라도 입력해두는건
모자란 행동이겠지?ㅜㅜ
아...이거 거의 특가급 항공권인데 아깝네
이렇게 날리기가ㅜㅜ
12월 항공권 예매중인데
내 여권은 9월까지네ㅜㅜ 안녕 냐니들!!!!이제 10일도 안남은 여행 계획자야!!!!끼야호
뱅기표 예약하자마자 신나서 (아마 3월...) 난리치다가
풀에지쳐서 이제서야 급하게 머리풀고 달린닷!!!ㅋㅋㅋㅋ
그럼 계획 봐주겠니!!! 둘이서 가구 시간은 많고 후리하게 지낼예정이야! 방콕은 한번 갓다온적있어서 (하지만 경비가 기억안나)
거기서도 프리하게지낼예정!!!
근데 좀 길게 있다보니까ㅋㅋㅋ로컬쪽 구경하는게 좋지만
은근 볼게 또 없는 느낌이더라구ㅜㅠ
큰틀만 짰구 더좋거나 추천할거 해주면 사랑해♥♥
7/20 목
16:00 인천공항-쿠알라룸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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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금
09:00 쿠알라룸프르에서 싱가폴도착
차이나타운배회하다가
나이트사파리만
:아침에 뱅기탄거라서 피곤할거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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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토
가든스바이더베이
머라이언파크
리버크루즈
레이저쇼 감상
바(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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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일
루지/메가집
센토사
유니버셜
칠리크랩먹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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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월
13:00싱가폴에서 크라비로!
크라비도착 약6시?(숙소도착예정)
크라비타운에서 야시장구경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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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화
아오낭비치에 숙소로이동
라일레이비치 갔다가 시내구경
리조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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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수
7섬투어(선셋투어)
음식을많이 가져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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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목
16:00 크라비에서 방콕으로출발
그전엔 리조트에서놀고
방콕도착후 카오산근처 숙소로이동
체력이된다면 카오산로드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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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금
투어1?
야시장(짜뚜짝야시장 JJ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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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토
플로우하우스
쿠킹클라스(시장투어포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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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일
카오산에서 아바니리조트로이동~
아시아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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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월
호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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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화
돌아옵니동~
ㅋㅋㅋㄱㅋ 너무 길고 별거 없지ㅠㅠㅠ
싱가폴은 처음가는데 딱히끌리는게 없어서
그리고 1인 싱가폴 20에 크라비5만 방콕25만
생각하는데 큰예약은 다하고갈거거든??
난 되게 너무많다고 생각하는뎅 방콕은 쇼핑에들이 붓는다고해도
싱가폴이 긴가민가해ㅠㅠ도와쥬라♥♥
너무 씨잘데기없이 긴 글봐줘서 고마웡
아그리고 방콕에서 투어 하나 할까하는데 난 암파와는 다녀왔거등
근데 너무 좋은데 아쉬웠는데
친구는 코끼리가고싶어하는데 난 그게 너무 맘아파서 못가겟다고해서
아마 -미드나잇툭툭푸드투어- 그걸 갈까해 가본냔있오?? 나는 오사카 많이 갔었고, 친구는 이번년도 초에 오사카로 유학가있는데 걔도 방학인겸 겸사겸사 귀국하기전에 둘이 같이 여행다녀오려고...
고베, 나라는 안가봤고 교토는 한번 다녀왔었어. 그래서 이번엔 고베나 나라를 가보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ㅠㅠ 3박 4일 일정인데 아침비행기 타고 가서 저녁 비행기 타고 돌아오거든 그래서 시간이 많은데, 첫날, 마지막 날은 도톤보리에만 있을예정이고 이틀째랑 삼일째 일정이 비는데 이때 하루는 유니버셜, 하루는 고베나라 중에 한곳 가려고 하는데 중요한건 내가 많이 안알아본건지 그냥 안끌린ㄴ 건지 가고싶은곳도 없고,, 가서 뭐해야될지 모르겠어... 오사카 많이 다녀온 냔들 중에 도움줄 냔 있니.. 굳이 고베나라 아니어도 좀 새로운 곳 가보고 싶어. 도톤보리 그쪽은 너무 많이가서 아예 길을 외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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