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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영업 오픈 시간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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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
[ 날짜 , 인원 , 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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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에 따라 입장시간 및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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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관 행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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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더블린이랑 런던으로 가!
더블린에 이틀, 런던에 3일?4일정도? 있는데 그중 이틀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더블린은 첫날에 기네스팩토리 갔다가 저녁에는 약속이 있엉.
그 다음날(런던으로 가는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뭐하나보고 점심먹고 런던 넘어가면 딱 될것같은데...
계속 찾는중이야 ㅠㅠ 뭘해야할지 ㅠㅠ
그리고 런던에서는 4일정도 있는데 그중 이틀..정확히는 1.5일정도 친구들이랑 있고
친구들이 오후 3시쯤 가서 숙소옮기고 저녁먹고 그럴듯해.
그 다음날은 오전일정이 없고 저녁에는 공연을 보러가!
생각해둔건 마켓같은데 가기? 캠든 마켓에 에이미와인하우스 동상이 있대서 거기는 가려구. 아님 애비로드를 가거나.
그리고 그다음날 출국하러 히드로 공항으로 가고!
더블린에서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런던에서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조언해주지 않겠니...ㅠㅠ??
쫄보라 근교는 안나갈것 같고 시내에서만 있을것같아..!
외커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여행도 처음 여행방도 처음이라 떨린당...><
문제시 울면서 삭제ㅠㅠ 안녕 냔들아..나냔은 저번달에 8/13~16 도쿄행 티켓을 신나게 구입하고 오늘에서야 오봉야스미 기간이라는걸 알아버린 멍충이 베일이야..
오봉이 우리나라 추석이랑 비슷한거라며ㅠㅠ
이곳 저곳 써치해봤는데, 그때가 명절이라 문을 닫는 상점들이 많다고 가급적 여행을 피하라는 말들이 많네..
난 도쿄 첫여행이고, 도쿄 주요 스팟만 찍고 올것같아! 신주쿠 롯폰기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야경도 보고..(사실 아직 계획도 제대로 안 짯...) 먹방먹방먹방 할 것 같은데 이런 나의 여행에 큰 지장이 있을까...?
오봉절에 도쿄여행 해본냔들아..후기좀 부탁해ㅜㅜ 친구랑 가는데, 친구가 삼각대를 너무너무 가져가고 싶어해
난 소매치기 당할 것 같고 너무 돈낭비 같아서 사기 싫거든
뭐 만원짜리도 있는데 후기보니까 진짜 만원값이고 ㅋㅋㅋ
만약에 사도 제대로 된거 사야될텐대 그건 배송비 포함 3~4만원은 해
친구가 사면 사는건데 내 돈도 포함될 거라서. ㅋㅋㅋ
그냥 서로 찍어주거나 둘이 나오는 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 가족여행으로 9월 첫주에 삿포로 갈 예정인데..
내가 삿포로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서...
그래서 냔들한테 물어보러 옴!
포털에 9월 삿포로 호라해보니까 사람들이 날씨는 좋다고 하는데
보니까 라벤더 축제같은것도 다 8월에 끝나더라구..
그리고 가을 페스티벌은 9월 8일부터라는데
우리가 그 전날 귀국해 ㅠㅠ
원래는 여름에 가려다 미뤄진건데..
이번에는 그냥 다른데 가고 삿포로는 내년 여름에 갈까 고민도 되고 그러네..
나는 그냥 먹을거 먹고 쇼핑하고 이러면 만족인데
부모님이 원하시는건 또 다르니까..
뭔가 꽃도 다 지고 썰렁하고, 가게들 안 열고 그렇진 않을까 해서 ㅠㅠ
가본 냔들 있으면 이야기를 듣고싶다~
읽어줘서 고마웡! 9일에 5국이라는 이런 끔찍한ㅋㅋㅋㅋ.......일정인데
엄마가 가격보고 홀라당 한 듯.....
저번 초겨울에도 이런거 비슷한거 갔다왔는데 음식이 개헬이라 엄마 기분 맨날 안좋았는데
이번에는 아얘 음식 좀 싸가야겠어ㅋㅋㅋㅋ.....
밑에 선택관광은 별로 안해도 괜찮은게 있을까? 각각은 가격이 별로 부담 안되는데 다 하면 부담이 ..어..쫌 되네ㅠ_ㅠ?
영어는 나냔이 해서 돌아다니는데는 전혀 무리 없엇..!
개인적으로는 유람선은 왠지 꼭 해야 될 것 같은데 후기를 그렇게 못본 것 같아서
냐니들에게 조언 구해봐! 후쿠오카로 가족 여행을 이끌고 가게 생긴 냔이야 엉엉
남2+여2 조합이고 누루카와 패밀리룸 12화실(?) 급하게 예약했어
뒤늦게 알아보니까 체크인때 전세탕 시간 예약해야 하더라고..?
적어도 남/여 2번은 이용해야지 싶은데ㅠㅠ 1일 1회 제한이면 으으
일단 블로그에선 말이 분분한데다 관련 내용은 포스팅 된 지 오래됐더라
혹시 누루카와 료칸 이용해본 냔들 카운터에 그냥 전세탕 이용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입욕해도 되니?
제발 알려줘ㅠㅠ
[진에어] 태풍 ‘난마돌’의 영향에 따라 인천발-기타큐슈행 LJ261편 → 인천발-기타큐슈행 LJ263편(16:10 출발) 으로 변경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변경에 따른 불편에 양해 부탁드리며, 예약변경/환불 등 문의사항은 항공권 구입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받은 연락이야ㅠㅠ
난 내일 아침8시 진에어비행기를 타고 기타큐슈로 가는거였고
내가 고작 1박2일여행가는거라 아침비행기로가는거였는데
비행기출발이 4시가되면 거의 저녁먹고 잠만자고
한국으로 오는 일정이되버려....
차라리 취소하고싶은데 그럼 숙소비용까지 보상받거나 할수는 없는거지?
애초에 취소가 되나..?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받고..
이 여행만 2달을 학수고대했는데...ㅜㅜ 넘 당황스럽다..
이번주 주말껴서 3박 4일로 처음으로 도쿄를 다녀와!!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가고 숙소는 신오쿠보야
엄마는 아기자기한거 쇼핑하는거 좋아하시고
츠키지 시장? 가고 싶다는데 수산물로 유명한거 같은데 갈만하니??
그리고 동생은 디즈니 랜드만 가면 상관없다고 하네.
1일차 (금요일)
비행기 아침 8시 출발해서 나리타 공항에 10시30분쯤 도착
천엔버스로 도쿄역이나 긴자역에서 내릴 것 같고
짐은 체크인이 3시 이후나 가능해서 코인라커 이용할 것 같아.
신주쿠 -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 롯폰기힐즈 야경
2일차 (토요일)
아사쿠사 - 긴자 - 오다이바
보통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를 가더라구 근데 오다이바는 야경 볼겸 가는건데 너무 시간이 널널할 것 같아서
가고싶었던 긴자 넣었는데 교통상으로 너무 복잡할까??
3일차 (일요일)
디즈니랜드
호라해봤더니 디즈니랜드는 금,토요일 보다 일요일이 그나마 사람 없다길래 일요일날 넣었어
4일차 (월요일)
비행기가 밤 9시 35분 비행기라서 혹시나 일정 밀려서 못가본 곳 가거나 다른 곳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우에노 등등) 가려해
일정이 너무 빡세거나 복잡해서 뺄 곳이나 추가할곳 있을까??
그리고 교통패스는 파스모 이용하려는데 괜찮겠지?
질문이 너무 많아서 미안하네 ㅠ 짧게라도 댓글 남겨주면 정말 고마울거야! 동생이랑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어
고베+교토+오사카 일정이야.
1일
공항 - 고베 - 온천
2일
아침 일찍 교토로 이동 -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 기온거리 - 숙소
3일
아침 일찍 교토로 이동 - 주택박물관 - 오사카성 - 대관람차 - 공중정원 - 숙소
4일
공중정원 - 구로몬시장 - 돈키호테(등 먹방 및 쇼핑) - 공항
이러한 일정이고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을 끊으려고 하는데 괜찮니???
교토는 버스 1일권이면 충분할 거 같아서 1일권 끊으려고.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고베 갈 때나, 오사카에서 공항 갈 때 편도로 끊는건 어때? 하루카 특급 같은거! (920엔 짜리) 아;;;가족여행이 벌써 3번째인데
부모님이 경비부담해서 가는거지
회사에서 돈버는 것보다 더 독박이다
솔직히 경비부담이라고 해도 환전은 내돈으로해서
나 혼자 충분히 그돈으로 자유여행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만 정해주고 끝
거기에서 난 여기가고 싶다
여기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시어머니세요?
진짜 가족이 뭐라고 현타온다
동생은 고1이고 백수인 언니도 있는데
회사원인 나 보다 더 찾질 않네;;;
원래 이런게 정상이니?
정상이라면 좀 참아볼려고 늦여름에 엄마랑 같이
중화권 국가로 가려고 계획한 냔이야.
나냔이 잘은 아니지만
중국어 읽을 수 있고 말도 기본적인 거는 할 수 있어서
패키지가 아니리 자유여행으로 가려고 해.
(자유여행으로 중국 다녀온 적 있음)
근데 문제는 엄마가 중국에는 정말 가보고 싶어하시는데.
음식을 가리신다는 거야ㅠ
비위가 약하신데 어느 정도냐면
싱가폴 가면 있는 바쿠테 한 입도 못 드심
싱가폴에 호커센터도 못 견디시더라고(나냔 이유를 모를ㅠ)
향신료 들어간 음식(특히 오향..화자오) 기본적으로 못 먹음.
중국 동북 쪽 음식 간 쎄고 한국 사람들이 잘 먹는데 거의 못 먹음ㅠ
양식이나 일식 같은건 잘드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한번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나냔이 너무 고민이야ㅠ
지금 생각한 곳 보기로 만들었으니까 골라주면 고마울거 같아
1. 상해
ㅡ 대도시니까 중국음식을 못 먹어도 다른 선택지가 많을거 같음
ㅡ 어디서 북경요리 상해요리 다르다고 들었음..
ㅡ 게요리가 유명한데 향신료 안 강하면 사드리고 싶긴 해ㅠ
2. 대만
ㅡ 중국보다는 좀 중국스러움이 덜한? 곳이라고 들었음.
ㅡ 야시장 같은데를 많이 갈텐데 괜찮을까 걱정됨
3. 북경
ㅡ 상해랑 이유는 거의 비슷하고 볼거는 더 많을거 같은데..
ㅡ 엄마가 미세먼지를 이길 수 있을까 고민됨
4. 다른 중국도시 있음 추천해줭
5. 고민 말고 일본이나 제주도를 가라
일단 호텔 조식하고 점심 양식이나 일식? 저녁 중국음식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데 답정너 같을지 몰라도 고민 중이니까 사이다 답변 기대할게ㅠ 친구와 함께 7월말에 파리에 10박으로 가게되었어!
우선 나냔은 에트르타랑 몽생미셀 야경을 꼭 보고싶어 해
몽생미셀 투어는 많은데 에트르타가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있는 곳은 많지않아서
여러 정보를 보고 고르다가 인디고파리에 예약을 했다능
근데 예약하고 난 뒤 7월부터 스냅사진을 찍어주지 않는다는 공지를 봤지뭐야ㅜㅜㅜ
나냔 사진 매우 중요 무지중요......
해서 다녀온 냔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한다!!
1. 넘버원파리
예약금 7만원+현지결제금100유로
오전 9시 50분 ~ 새벽 3시
사진촬영(80장) 및 전송, 숙소샌딩
2. 모나미프랑스
예약금 8만원+현지결제금100유로
오전 10시 30분 ~ 새벽 3시 30분
사진촬영(100장)및 전송, 숙소샌딩, 시드르 와인 시음
3. 인디고트래블
12만원+현지결제금80유로
오전 8시 30분 ~ 새벽 3시 30분
숙소샌딩, 음악가이드 제공
불포함조건은 중식, 수도원 입장료로 같고 코스도 에트르타-옹플뢰르-몽생미셀 야경으로 같아.
다른 회사에서도 음악들려주며 가이드를 해주시니?
경치를 보며 그거에 맞는 음악을 똻!!!들려준다길래 인디고트래블에 젤 끌렸던건데
기본옵션처럼 생각했던 스냅...왜때문에안하죠.......왜 ㅜㅜ
몽생미셀 투어 다녀온 냔들은 스냅사진 받아보고 다들 만족했는지도 궁금함!
1. 몽생미셀 투어 업체(에트르타가 꼭 포함되어야 함) 추천 바람! 가격 얼마 차이나는건 상관없어~
2. 다른업체에서도 음악 들려주며 가이드를 해줬는지
3. 몽생미셀 투어 다녀와서 받은 스냅사진에 만족했는지
4. 스냅사진 없더라도 인디고트래블 가이드 괜찮은지
알려주면 올해안에 노변닮은 남치니 생기길 기원.....☆
답변 부탁해 냔들아~~
나냔 호주 여행왔는데
나는 공항에서 optus 10일용 20달러짜리 유심을 사서 잘쓰고있거든?
인스타 들어가서 업로드도 하고 인터넷 봐도 하루에
1기가를 다 못쓰는거 같은데
오늘 시내에 optus가서 엄빠도 7일치 15달러짜리 샀거든?
근데 아빠가 오늘 한거라곤 카톡으로 우리사진 30장정도 전송한거
밖에 없는데
하루치 1기가 다쓰고 1.5기가를 썼다고 알림이 오더라고.
그래서 15달러에서 11달러 남았다고.
아니 카톡으로 고화질사진 전송하는게 데이터 많이 쓰이긴해도
1.5기가나 써지니??
아빠가 다른건 특별히 뭐안했는데. . .!!
지금 마카오여행중인데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새벽1시야
호텔 측에 좀 늦게 체크아웃해도 괜찮냐고 했더니 숙박비용의 3분의1을 내라고 하더라구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돌아다니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일행중에 애가 있어서 힘들 듯 해
다른 호텔에 체크인을 하자고 하는데 일찍 나와야해서
사실 돈이 아까워
체크아웃은 12시. 그 이후는 밤11시까지 공항으로 가야함
애가 체력이 약해서 어디다가 두긴해야해
1박추가밖에는 방법이 없는 걸까?
도움이 되는 충고를 듣고 싶어서 글 쓴다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됐는데 가는 곳은 서부쪽이야
LA랑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정도를 한달 조금 넘게 돌아다닐 예정이고 여행방도 검색해보고 고민하다가
AT&T 유심을 구입했는데 이게 핫스팟이 안되더라구ㅠㅠ
처음에 별로 쓸 일 없겠지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내가 서피스를 들고가서 일정 중간중간 써야할 것 같아서...
혹시 스타벅스라던지 그냥 개인 식당들이나 프랜차이즈 같은 곳에서는 와이파이가 어떤지 궁금해서!
미국에 거주하거나 다녀와 본 냔들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이미 유심을 사버려서 환불을 하거나 교환을 하기에는 늦었지만 ㅠㅠ 답변 부탁할께!!
혹시 글에 문제가 있다면 살포시 알려주길 바래 ㅠㅠ 여하!!!!!!! 여행방 냔들 안뇽 ㅎㅎㅎㅎㅎ
내일이면 39일간의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서 도키도키하당 ㅎㅎㅎㅎ
거의 다 준비할거는 한것같은데 걱정되는게 가방이야!
비행기 인이 프랑스고 아웃이 이탈리아인데 다 소매치기로 악명높은 곳이고 또 국경간 이동할때 기차도 많이타서 절대절대 소매치기 안달하려고 고리랑 옷핀이랑 사놨는데 걱정되는게있어!
엄청 작은 미니백 하나랑 캐리어 하나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미니백이 너무 작은 것 같아서 말이야
물론 숙소에 짐풀고나서 잠깐 관광하거나 저녁먹을때는 괜찮을것 같은데 국경이동 할때는 이것저것 챙길게 많잖아
티켓이랑 선글라스 핸드폰 충전기 뭐 이런거!
그래서 그럴때 쓸 조금 큰 가방 하나 챙기려고 하는데 팩세이프같은 안전한 가방 말구 탑텐에서 예전에 만 얼마 주고 산 백팩이 있은게 이런것도 괜찮을까????
지하철에서 백팩은 결국 남의 거라는데 ㅠㅠㅠ 걱정된다
결과적으로 나는
1. 탑텐 백팩- 많이 허접하나 가벼움 약간 비닐?재질
2. 미니백 - 매우매우 작으
3. 아니면 힙색- 작지만 미니백 보다는 수납공간 있으나 비행기에 들고 타기는 약간 아쉽도록 작음
백팩이 나을까 아니면 힙색이 나을까??? 비행기가 9시 10분이고 항공사는 유로윙스 ㅜㅜ
아직 터미널은 모르겠어
오늘 처음 와서 지하철 타봤는데 소매치기때문에 예민해지고 집시들 역에 있는거 보니까 ㅠㅠㅠ무서워
원래도 쫄보냔이고 ㅜㅠ 새벽에는 사람도 얼마 없어서 더 무서울 거 같은데 ㅠㅠㅠ 노숙할까..? 이미 숙소는 다 잡아놔서 호텔 잡는건 예산 상 무리이고 ㅠㅠ
역은 art 엣 메티에스 역이고 샤틀레에서 rer로 갈아타는 루트야 ㅠㅠ
뭐가 나을까 ㅠㅠ 현명한 냔이들 추천해줘
안녕 냔들아!
나냔은 곧 호주에서 4개월 정도 생활할 냔이야
교육목적이 있어서 가는데, 가기 전에 3일정도 시간이 있어서 시드니에서 3일 동안 머물면서 여행을 하려 해.
지금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학생냔이라 저렴한게 좋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에어비앤비보다도 유스호스텔이 더 싸더라구. 8인방 사용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길래 알아보는 중!
그런데 나냔이 캐리어가 가장 큰사이즈(28인치)와 백팩을 가져가는데, 내가 알아본 호스텔에는 백팩이나, 랩탑 보관할 락커는 있는데
big luggage는 보관할 장소가 따로 없어서, 침대 아래에 두거나 해야한다고 답변을 들었어! (호스텔 관리자한테 메일 보냈더니)
혹시..호스텔 다인실에서 캐리어 닫아두고 작은 사물함 자물쇠로 닫아두고 나가면 괜찮을까?
아니면 다른 숙소 알아보는게 좋을까? 어떤 냔은 캐리어 두고 갔더니 다 풀고 가져갔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ㅠㅠ
나냔이 해외 유스호스텔 이용은 처음이야 ㅠㅠ
냔들아 도움 좀 주겠니??
비행기 숙박비 후라노 버스 관광비는
이미 다 냈어
하루는 오타루 다냐올거고
나머지는 다 삿포로에 있을텐데
얼마정도 환전해서 가야할까
내 카드는 아멕스인데 일본에 잘 없을 것 같아서 ㅠㅠ 곧 있으면 이직하려는 이십대 중후반 냔이얌
지금 다니는 회사를 7/21~7/25 쯤 퇴직 8/7 입사 예정인데
2~6일정도? 여자 혼자 갈만한 여행지 있을까??
내가 이미 가본 곳들은 프랑스/영국/스위스/라오스/태국/일본/중국/홍콩마카오/터키/대만 이고
라오스는 추석때 또 갈 예정이고 일본-오사카, 중국-상하이 만 가봤어!
혼자 여행 많이 다녔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또 혼자 여행가려니 약간 쫄아서(?)
나름 안전한 곳이었으면 좋겠고, 액티비티도 좋아하고 소소한 풍경보는 것도 좋아하고, 쇼핑도 좋아해
암튼 유유자적 참 잘놀아ㅋㅋㅋ
추천할만한 곳 있으면 말해줭 '3' ♡ 포르투 여행 중인데.. 과일 값이 정말 싼 것 같아서 ㅜㅜ
과일 좋아하는데 비싸서 많이 못먹었었거든
계속 과일 사먹으면서 한을 풀고 있어 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우리나라가 과일 값이 비싼 편일까 아니면 포르투갈 과일 값이 싼 편인걸까?
유럽은 전반적으로 과일 값이 좀 싸니..? (아니면 날씨 좋은 남유럽만?)
냔들 사는 곳은 (북미, 일본, 중국 어디든) 과일 물가가 어떤지 궁금하당 ㅎㅎ 급하게 질문이 있어서 글써ㅠ
이번에 말레이시아로 언니랑 여행을 가는데
날짜를 잘못 계산해서 같은 호텔에
1일 3일 이렇게 나눠서 부킹닷컴으로 예약을 했어
현지가서 환전하는게 환율이 괜찮다고 해서
당장 쓸 소액만 지금 환전하러 다녀오려고 하는데
언니가 첫날 하루에 낼 숙소비를 지금 한국에서 환전할 돈으로 내고
나머지 3일은 그 다음날 현지가서 환전할 돈으로 내라고 하는데
나눠서 결제가 가능한지랑
현금으로 내는 게 맞는건지를 잘 모르겠어
해외여행을 많이 안다녀봐서 그러는데
보통 그 호텔 가서 카드로 결제하지 않아?
검색은 해봣는데 너무 당연한거여서 그런가 어떻게 결제하는지가 안나오네ㅠㅠ
혹시 아는 냔들 있으면 좀 알려줘
왜냐면 내가 내일 여행가기 때문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고민되는데 ㅜㅜ 냔들아 들어줘
조건
- 8월 둘째주 5일간 여름휴가
- 커플여행, 유유자적 쉬고싶음
- 커플 해외여행경험 있음 (관광지)
1. 보라카이
- 수요일아침 출발, 일요일아침 도착 (3박5일)
- 2인 예산 : 항공 85 + 숙소 30 + 경비 60 = 총 175만원 (1인당 약 87만원)
- 장점 : 화이트비치 너무예쁘다고함. 둘다 안가본곳. 리조트 수영장 너무좋음
- 단점 : 우기임 (비 오다말다 한다고함). 비행기-버스-배-택시 라는 이동경로. 에어아시아 타야함 (불안,좁음). 경비 좀더 비쌈.
2. 제주도
- 수요일 오후 출발, 토요일 밤 도착 (3박4일)
- 2인 예산 : 항공 30 + 렌트 35 + 숙소 50 + 식비 50 = 총 165만원 (1인당 약 83만원)
- 장점 : 가깝다. 부담감 덜하고 쉽다. 여러군데 돌아다닐 수 있음.
- 단점 : 둘다 가봄. 보라카이에비해 숙소가 별로임 (저렴한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식당 카페 웨이팅하고 바다에 애들많아서 시끄러울수있음.
사실 원래는 둘다 최근에 각각 해외여행을 다녀온지라 여름휴가는 가까운 제주도로 가볍게 다녀오자! 했는데
제주도 비용이 생각보다 가볍지 않더라고 ^^;;;;;;;;;;
이럴바에 해외로 가볼까...하다가 둘다 안가본 필리핀을 알아보니 제주도랑 경비가 비슷해ㅠㅠㅠㅠ왜죠?
근데 일단 우기라는게 너무 걸려서;;;;
제주도는 사람많고 애들많은 시끄러운 바닷가 싫은데 8월초중순에 조용한비치가 가능할까 싶어서ㅠ
냔들이라면 어디루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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