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예약문의 하세요 010ㅡ8708ㅡ1987
월드 랭킹 5위 강남 클럽 옥타곤
OCTAGON CLUB KOREA
매번 색다른 컨셉의 파티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 으로 멋진 클럽파티를 만들어 가는 옥타곤 클럽입니다
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시간
영업시간 PM1 0: 00 ~ AM 7: 00
영업시간 PM1 0: 00 ~ AM 7: 00
%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
[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 및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세요
* 옥타곤 클럽 테이블 * 예약 가격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일렉존 1층, 2층, 힙합 라운지 테이블 룸 vip 예약 가능합니다
Octagon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작년 8월에 칸사이 다녀온 사람이라서 더위 걱정은 안 해줘도 돼
양산+휴대용 선풍기+얼음물로 잘 버틴 사람입니다 허허
1. 일정 : 조언 요청하는 부분에 굵은 글씨 넣을게! 숙소(우메다) 복귀 등 이런건 그냥 생략
* 1일 차
- 14:10~15:00 칸사이 공항 도착 및 수속. 작년에 15분만에 수속 끝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빨리 끝나길 바람 ㅠㅠ
- 15:00~16:00 라피트-요츠바시선 타고 히고바시에 있는 숙소까지 가기!
사실 라피트 시간 안 맞으면 붕 뜰 것 같은데 그래도 타는게 낫겠지?...작년에 탔을 땐 편해서 좋긴 좋더라고
- 16:00~16:20 숙소 체크인
- 16:20~17:30 도보로 키타하마 가서 인근 티룸(홍차)에서 티타임
- 17:30~17:55 미도스지선 타고 텐노지로 이동
-17:55~20:00 아베노하루카스 300 구경 및 저녁식사
너무 심심한 일정이니....??오사카 가기 전에 이미지가 츠텐카쿠 올려다보는 드라마 장면이었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작년엔 기회도 안 닿았고...밤에 텐노지 공원 근처가 무섭다는 얘기도 있더라구 ㅠㅠ시간 남으면 츠텐카쿠 가는거 별로니?
* 2일 차
-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구 봐서 이 일정은 생략
- 18:20~20:20 하버랜드에서 야경 보기, 모자이크 구경하기, 저녁식사
고베 일정은 이게 끝인데 아쉬울...까.....?
* 3일 차
-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구 봐서 이 일정은 생략
- 17:30~21:00 쿄세라돔에서 야구 보기(예매 완료)
- 21:00~22:30 난바 이동해서 오코노미야키 먹기
* 4일 차
- 7:10~8:30 한큐선으로 아라시야마까지 이동
- 8:30~12:00 아라시야마 구경
- 12:00~13:00 아라시야마 인근에서 식사
- 13:00~15:00 니죠성 이동 및 관람
- 15:00~16:10 도시샤 대학으로 이동(20분), 윤동주 시비 다녀오기
- 16:10~17:05 가라스마선-한큐선 타고 우메다 복귀
- 17:05~21:00 쿄세라돔 이동 및 야구 관람(예매 완료)
꼭 가고 싶은 곳은 아라시야마랑 니죠성이야.
그런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데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이동하다가 입장 마감 시간이 되더라구 ㅠㅠ
그냥 저렇게 하는게 낫니.....
작년에 후시미이나리-청수사-니넨 산넨자카-야사카신사-은각사-철학의 길을 오전 8시~오후 4시로 다 끝냈던 사람이라 체력 걱정은 안 해도 됑
* 5일 차
-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구 봐서 이 일정은 생략
- 17:50~ 저녁 식사 먹기, 헵파이브 관람차 타기, 백화점 쇼핑, 키디랜드에서 인형 쇼핑
공중정원은 작년에 가봐서 안 감!!!
* 6일 차
- 7:20~12:35 야구 보기
- 12:35~13:52 아마가사키 이동 및 리무진 버스 탑승
- 13:52~16:30 칸사이 공항 수속
야구 일정이 많아 보이는건 기분 탓이야 ㅇㅅㅇ.......
지금 제일 고민인게 첫날, 둘째날, 넷째날 일정이 좀 허술해 보이는 것인데.....어떤 것 같니......???
그 외에도 혹시 조언해줄거 있으면 부탁해!!! 대만 3박4일 여행갈거고
예 스 진 지 투어때문에 고민인데 ㅠㅠ
(예스진지 중에는 스펀이 제일땡김. )
글들 보니까 지우펀은 숙박을 안하면 헬인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숙박을 할까 생각중이야
만약에 숙박을 하면 첫날 할 생각이고.
공항에서 1시간 걸려서 둘째날 호텔에 맡기고 지우펀으로 온 냔들 많던데
그냥 공항에서 바로 지우펀으로 짐 들고 가는 건 무리일까?
지루펀에서 일박한냔들은 그럼 공항>타이페이>지우펀 이루트로 다닌거야?
나는 지금 생각에 공항>지우펀 (짐놔두고)>스펀 갔다가 >밤에 지우펀 올 생각인데 무리일까?
냔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
아 그리고 취두부 냄새 심하다던데 ㅠㅠ 나 많이 민감한 편인데 숙박을 고려할 정도의 냄새야?? ㅠㅠ
다낭 가려는 냔들을 위한 음식편 후기~
난 주로 로컬푸드 위주로 먹었고, 버거나 스테이크 이런거 안먹음ㅋㅋㅋㅋㅋ
포장마차나 현지인에게도 유명한곳에 갔어~
1. 내가 먹은 로컬 음식에 관하여. (내 기준 별점을 한번 넣어볼게. 5개 만점)
1-1. 반미 ; 해피브레드(별3개) 와 반미프엉(별3)
첫째날 다낭 호텔가서 짐풀고 나와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제일 먼저 떠오른게 반미였고, 그래도 무난 하게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하고, 에어컨도 나올법한 장소인, 한마켓 옆에 위치한 해피 브레드에 갔어~ 나는 치킨이 들어있는 반미와 파인애플 주스를 먹었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와 진짜 맛있다..!!!! 한 것 처럼 엄청 맛있진 않았고,그냥 쌀로만든 바게뜨에 평소에 먹는 샌드위치 내용물 먹는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물은 그냥 일반적이고, 빵이 관건인 듯해.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허운데 겉은 질기지 않고 바사삭~~~하면서 부숴지는.
진짜 바삭바삭이 아니고 바사삭~ 해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주문할때 영어로 안해도됭ㅋㅋㅋㅋㅋㅋㅋ나 영어로 주문했는 데 주문받는 분이 한국말로 대답하셔서 놀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내가 i want to order this one, number 2 이랬으면ㅋㅋㅋㅋ그분이 아 치킨이요~ 이런식였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국 사람많더랔ㅋㅋㅋㅋㅋ첫 식당가서 한국에 온것 같았어^^
호이안 가서는 유명한 반미프엉에 갔었는데, 여기 내용물이 오히려 해피브레드보다 훨씬 맛있었지만, 빵은 좀 두꺼워서 별로였어!!
이게 반미는 빵이 관건이 맞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음식 먹어보느라 반미는 딱 이렇게 두번 밖에 안먹어봤지만 많이 먹어 볼 수 있는 냔들은 다양한 가게에서 먹어보는 걸 추천해~ 한곳에서만 먹고 아 이게 반미구나!! 이건 별로인것 같아!!
1-2. 반쎄오와 넴누이; 바두엉 (4.0개)
둘쨋날 바두엉에 반쎄오와 넴누이를 먹으러 갔어.
처음으로 로컬 식당처럼 생긴 곳에 들어갔건였지. 여기서, 로컬 식당에 들어간 냔들이 당황하지 않아야 될 것. 바닥에 쓰레기 많다.
이건 알고보니, 베트남 사람들은 그냥 바닥에 막 버린다고 하더라고, 그럼 와서 청소하면서 쓸어가~ 그러니 당황하지 말아~
아 그리고 일단 로컬 식당에 앉으면 티슈로 상이랑 젓가락을 깨끗하게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왜냐면 엄청 더러운 건 아닌데, 아무래도 위생이 안 좋긴해!! 배탈 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티슈로 꼭 수저와 젓가락, 테이블을 닦을 것!!!!!
그리고 주문은, 일단 많이들 알아봐서 알겠지만! 앉으면 인원 수에 맞춰서 넴누이를 준비해줘. 그러고 추가적으로 반쎄오를 시키면됭!!! 그러면 계란 부침개의 반쎄오를 줄것이여~ 아 그리고 이곳에 분팃능이나 다른 음식들도 팔긴하는데, 너무 다들 정신이 없다보니 오더가 안들어가는 때도 있어, 따라서 음식이 10분내로 안나오면 그냥 오더가 안들어갔다고 생각하는게 맞아...^^
계산할 때 쉽게 사람을 부르는 방법!!!! 점원이 여자면 에머이~, 남자는 아노이~ 이렇게 불러서 손으로 수첩에 글쓰는 듯한 제스춰를 취하면 알아서 계산해주러 왕! 그러면 그때 먹은게 뭔지 몇갠지 그 자리에서 계산해서 리싯을 받게됭~ 일단 이러면 잘못 오더들어가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갯수와 가격을 잘 확인하렴!!! , 그러고나서 그 사람에게 돈을 주면됭~
그리고 로컬에서 물을 먹고 싶을 때 보통 우리나라 보리차 같은 걸 먹을 수 있거덩?! 그걸 "짜 다" 라고 말해~ 얼음에 차를 부어서 주는 거얌!! 근데 이건 돈을 받는 식당이 있고 아닌 식당도 있으니 참고!
1-3. 분 보 후에; Bún Bò Huế Kim Long 이라는 곳으로 주소는 288 Đống Đa, Đà Nẵng, Việt Nam (별 3.5개)
이 곳은 내 친구의 베트남친구가 알려준 분보후에 맛집이야!! 분보후에만 파는 곳이고, 여기에 내용물이 뭘 들어갈지를 정하면 되는 곳이지. 내 친구는 새우완자가 들어간 것을 먹었고, 나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것을 먹었는 데 개인적으로는 새우완자가 더 맛난 던 것 같아, 왜냐면 내껀 돼기 수육 덩어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째도 들어가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기름졌거덩.....ㅋㅋㅋㅋㅋ가위는 안준다는 사실....ㅋㅋㅋㅋ 여기에 이것저것 가미해서 먹는데, 라임도 반조각에서 한조각 정도 짜주고, 빨간게 생긴 소스가 피쉬소스인데 그 베트남 쌀국수에서 특이하게 나는 신맛?이 이거라고 생각하며됭ㅋㅋㅋ그리고 매운맛 좋아하면 고추 다진거 넣어주면 되공!!
만약에 내가 새우완자 넣은걸 먹었다면, 별 4.0 개까지 줄 수 있는 곳이얔ㅋㅋㅋㅋ아 그리고 주의사항, 분보후에에는 선지가 들어가니, 선지가 없는 걸 잘 선택하길 바랴. 난 선지 잘먹는 편이라 먹어봤는데, 우리나라 해장국에 들어가있는 것 보다 맛있긴 했어 ~
1-4. 분 짜 까 (Bun cha ca) ; Bun cha ca 109 (별 4점)
사실 여긴 분 짜 맛집으로 알려진 하노이 쓰어를 갈려다가 하노이 쓰어에 무슨일 있는지 20일동안 문을 닫는 다고 되어있어서 못갔어~
그래서 사우스쪽으로 내려가던길에 좀 유명해 보이길래 들어가 봤는데, 알고보니 분짜까 맛집이었어
분짜까는 어묵국수양~ 여기에도 분보후에 처럼 좀 더 가미해서 먹으면 되는데 특이한 보랏빛의 소스가 있어, 이거 냄새맡지말길. 생선액젓같은거얌...ㅋㅋㅋㅋㅋ 이거 자체로는 맛이 굉장히 역한데, 이상하게 분짜까에 넣어 먹으면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비린맛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넣지말길.
그리고 어묵국수 자체가 좀 비린향이 나는 것 같더라고! 내 친구는 굳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다고!
근데 나는 어묵국 같은거 좋아해서 괜찮았어~ 아침으로 먹어서 해장하는 느낌 퐉퐉~!
1-5. 미쾅, 스프링 롤, 튀긴 완탕 ;
이건 호이안에서 식당 한곳에서 다 시켜먹었고, 그냥 배고파서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난당..
미쾅은 좀 비빔국수 같은건데..나 말고도 내 친구들도 뭔 이맛도 저맛도 아닌 것 같다고 그랬엉ㅋㅋㅋㅋ
스프링롤은 무난하게 맛있어! 튀긴 롤만두 같앙ㅋㅋㅋㅋㅋㅋㅋㅋ한 30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엌ㅋㅋㅋ
완탕은 튀긴 라이스페이퍼 위에 소스 이것 저것 올려주는데, 튀긴 라이스 페이퍼가 좀 기름지기 하지만, 저반적으로 스프링 롤이랑 튀긴 완탕은 맥주안주로 제격인것 같아^^
1-6. 보 눙~ (Bo Nuong) ; 호이안 야시장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 중에서 소고기 꼬치 (별 5점)
호인안 야경 둘러보다가 이제 다낭으로 갈라고 했는데, 야시장에서 먹을 것들이 넘쳐나는 거지. 그중에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숯불에 굽고 있는 소고기 꼬치.......... 진짜 홀린듯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면ㅋㅋㅋ넴누이의 소고기 꼬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됭, 소고기는 always라고 하지만 진심 맛있었엉ㅋㅋㅋㅋ
진심 소고기 좋아하고 쌈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을 위한 최적의 음식이랄까..
그리고 이거 먹을때 베트남 로컬사람들이랑 합석해서 먹었는데, 되게 맛있어 보이는 비빔국수를 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물었는데 cao lao 라고 하더라고, 이거 시켜서 먹었는데 소스가 짜장소스 + 콩소스 + 간장소스 비슷한 맛이 나서
뭔가 중국음식 먹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비빔국수였어, 이것도 맛있었엉~!!!!
호이안 야시장 가면 이거 말고라도, 꼬 길거리 음식 먹어보길 바래~
1-7. 이름모름 "조개구이 with 겁나 맛있는 파볶은 소스" 5점 만점에 10점.
내가 묵은 호텔인 Nam hotel and spa 라고 미케비치에서 걸어서 10분? 쯤에 있는 호텔이었어.
근데 이 호텔에서 미케비치 쪽으로 가는 길에저녁만 되면 포장마차가 펼쳐져.
이게 몇일 지켜보니까, 우리나라 포장마차 처럼 술먹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저녁에 밥먹는 장소 같더라고!
무튼 우리는 호이안에서 저 보눙을 맛나게 먹고 왔기 때문에 저녁의 용도라기 보다는 술안주로, 조개구이를 테이크아웃했는데..했는데...했는데....
와 나 욕해도됨? 시바 겁나 맛있음, 진심 맛있음.. 이게 뭐냐면 한 손바닥 1/3 사이즈만한 조개를 구워서 그위에 부추같은 파를 잘게 썰어서 저 위에 cao lao 소스랑 비슷랑 소스랑 볶은뒤에 조개구이 위에 꼬막 무침 처럼 발라 놓은 건데,
이게 진짜 맛있어서, 우리 한접시 먹고 두접시 더 사와서 먹었어..... 이 맛자체가 처음 먹어보는 황홀함 이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진심 맛있었엇,,,,
1-8. 그 옆 포장마차에서 Grilled shrimp 먹음 이건 한 4 점
마지막 날에 내 비행기가 새볏 1시 반 뱅기라서 저녁겸 안주로 호텔옆 포장마차를 또 갔어,,, 내생각엔 여기가 핫플레이스야.
여튼 이건 일반적인 새우구이에 칠리소스 + 마요네즈 섞은 소스를 찍어먹는 건뎅 맛있었엌ㅋㅋㅋ이것도 맥주안주도 딱이얌ㅋㅋㅋㅋㅋㅋㅋ
미케비치 근처 씨푸드 레스토랑에 낮에 들렀었는데, 여기는 일반적은 사이즈의 새우는 스팀하거나 튀겨줄수 만 있다고, 구우려면 타이거새우 해야된다고,,ㅋㅋㅋㅋ근데 타이거 새우 가격 어쩔;;;; 겁나 비쌋어, 그래서 이거 안먹고, 그냥 호텔옆 포장마차로 온거였눈데
물론 맛은 새우가 다했겠지만, 이것도 맛났아~
1-9. 좀 편하게 무난하게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간. 람비엔 별 2점
사실 최대한 로컬 식당 같은 곳만 가려다가, 마지막날에 좀 고급지게 보내려고 갔었어~
역시 한국사람들 밖에 없었고, 음식 맛자체는 평타였지만, 양이 매우 적었어. 가격도 굉장히 비쌋고...
그래서 여기 가보고 더 느낀건 다낭으로 여행올 친구들이 마담란이나 람비엔같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보다는 그 돈으로 로컬 포장마차나 길거리 음식을 더 먹어봤으면 좋겠어~ 훨씬 싸고 훨씬 맛있고!!!!
2. 커피와 맥주
우선 대부분의 커피에서는 G7커피의 맛이 났어ㅋㅋㅋㅋㅋㅋㅋ로컬 카페나 호텔 카테나 주로 G7이랑 비슷한 맛이 나는 걸 보니, 이런맛이 베트남 특유의 커피 맛인가 했어ㅋㅋㅋㅋㅋ뭐 G7을 대량으로 사다놓고 쓰는 것 일수 있겠지만 말이야.
음, 나는 한국냔들에게 유명한 콩카페는 안갔어.ㅋㅋㅋㅋㅋ그냥 한국 사람 너무 많아서 해외 온것 같지 않은곳은 최대한 안감ㅋㅋㅋㅋ
여튼 콩카페에서는 그 뭐냐 코코넛 커피가 유명하잖아? 이게 많은 카페에서 팔아서 나는 그냥 혼자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시원한걸 먹어야 겠다 싶어서 시켰엌ㅋㅋㅋㅋ
그 카페가 하노이 쓰어 근처에 있는 Saigon coffee 라는 곳이 었어, 여기서 코코넛 커피를 먹었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달아. 개개개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뭔가 빨대 빨자마자 당뇨걸리는 느낌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 뭐냐 돌체라떼 같은거 좋아하는 냔들은 엄청 좋아할 것 같아ㅋㅋㅋㅋ돌체라떼에 코코넛 크림 넣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베트남 카페 커피의 일반적인 카페 쓰다 와 카페 다
이건 그냥 매우 단 우유커피와 매우단 블랙커피 라고 생각하면됭ㅋㅋㅋㅋㅋㅋㅋ
매.우.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급했듯 나는 단걸 매우 안좋아해서 너무 달게 느껴졌지만, 돌체라떼 좋아하면 카페 쓰다를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아. 이 단맛이 연유베이스라고 하더라고......
내가 먹은 맥주는
타이거. 사이공, 라우, 333(바바바), 하이네켄 이렇게 먹었는데 하이네켄은 일반적인 하이네켄이고,
난 라우 가 좋아서 거의 라우만 먹은 것 같아~ 대부분 라거 맥주라서 맛은 비슷히지만, 여러가지 다 먹어 보고 올 수있을거야
왜냐면 한 30분 걷고 나면 맥주가 땡길 거 거덩^^
아 그리고 여긴 대부분 맥주가 냉장고에 들어가있다 나오지않아. 별로 안시원해서 얼음을 항상 같이 주는데, 이게 야외에서 얼음이 매우 빨리 놓아서 맥주 한캔 다 부어놓고 먹는 거 비추, 다 녹으면 밍숭맹숭 하잖아~
아 또 내가 뭘 마셨더라?..
난 콜라 안좋아해서 안마셨는데 내 지인은 여기 콜라가 좀 싱거운 것 같다고 하더라고.
아 그리고 내가 뭘 먹었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먹고 왔눈뎅ㅋㅋㅋㅋㅋ
다 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할게~
사진을 올리면 좋겠으나... 내가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미안.......................
음식이랑 관광이나 같이 쓰려했으나, 역시 내가 음식을 무시하면 안됐었어베이리들 안녕!
차근차근 준비하고는 있는데
부모님이랑 고모부 모시고 가는 해외여행이라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여행방에 물어보러 왔어!
1.
먼저 공항까지 어떻게 가느냐야.
사정이 있어서 전날 출발은 불가능할 것 같아.
첫번째는 울산역 - KTX - 인천공항!
오전 5시33분 출발, 8시45분 도착이야.
이 경우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좋지만
대기시간이 4시간 30분정도..
면세점도 안 가는데 너무 길다ㅠㅠ
두번째는 울산역 - KTX -서울역 - 공항철도 - 인천공항!
오전 6시33분 출발, 9시03분 도착이고
공항 도착하면 10시 좀 넘을 것으로 예상해.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하지만
대기시간이 3시간 정도라 이 방법이 제일 적당해보여!
세번째는 울산공항 - 국내선 - 김포공항 - 공항철도 - 인천공항!
이 방법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지인으로부터 비행기 타고 가라는 말 들으셨다고 해서 찾아본 거..
제일 빠른 항공편이 오전 8시15분 출발, 9시10분 도착이고
예정 시간대로 도착하면 인천공항에 두번째랑 비슷하게 도착할 듯.
KTX보다 집이랑 가깝고 탑승시간도 짧지만
국제선이랑 항공사가 달라서 김포공항에서 수하물 찾아야하고
결항이나 연착도 걱정되서 솔직히 제일 타고 싶지 않아.....ㅋㅋ
2.
다음은 핸드폰!
아빠랑 내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아빠는 통화(회사때문에 혹시나!)랑 데이터가 필요하시고 나는 데이터만 필요해.
15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순으로 이동하고
글로벌 유심에서 쓰리심 구입하려고 해.
12일 (1.0GB / 내 010번호로 국제전화 수신 발신 각각 30분 무료 / 19900원)
12일 (4.5GB / 내 010번호로 국제전화 수신 발신 각각 30분 무료 / 24900원+보증금10000원)
30일 (1.0GB / 내 010번호로 국제전화 수신 발신 각각 30분 무료 / 19900원)
30일 (9.0GB / 내 010번호로 국제전화 수신 발신 각각 30분 무료 / 34900원)
30일 1.0GB + 30일 9.0GB 로 사려고 하는데
베이리들이 생각하는 더 나은 조합있니?
* 근데 같은 쓰리심인데도 통화랑 문자 무료로 제공되는게
영국 내에서만 무료라는 곳 / 유럽 내에서 무료라는 곳 /
쓰리심끼리만 무료라는 곳 있는데 정확히 어떤 게 맞는거니?
혼자 가는거면 휙휙 결정하겠는데
아무래도 어른들 모시고 가는거라 고민이 된다!
내가 봐도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은데ㅠㅠㅎㅎ
그래도 댓글들 부탁해♥ 이번달에
베트남 다낭 리조트로 커플여행가서
수영&휴양만 집중적으로 할 생각인데
이제 낼모레면 30인데
비키니를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평생 원피스만 입다가 비키니도전하려니 뭔가...
키 173/몸무게 59인데
배 접히고 두부살이라 평생 배를 드러내는 옷을 입은적이 없음ㅋㅋㅋ
피부가 약한편이라 래쉬가드도 생각했는데
래쉬가드보더니 남친(외국인)이 스쿠버 다이빙할거냐고...ㅋ...ㅋㅋ...
동남아 리조트/호텔 (비싼데아니고 저가라도)
몸매 상관없이 비키니입는 분위기야ㅠㅠㅠ?
모노키니/비키니/원피스/래쉬가드중에 냔들의 선택은? 냔들아... 15일 뒤면 유럽 여행을 가는데 신용카드사에 해외 사용가능한지 확인하다가 내 여권에 있는 이름이랑 신용카드에 쓰여 있는 영문명이 다른걸 발견했어...
완전 멘붕 상태인데ㅠ 우선 카드사에선 여권명이랑 동일하게 이름 수정해서 재발급 받으라고 해서 재발급 신청을 해놓은 상태야.
문제는 내가 이 카드로 항공권, 호텔, 기차를 다 결제했거든 항공권이랑 기차값은 다 빠져나갔는데 호텔은 일부는 빠져나가고 가서 결제하는 것도 있고...
이전 글들 호라해보니까 카드사에 재발급 받은 카드 주인이 같은 사람 맞다는 영문확인서 같은거 물어보라는 댓글이 있어서 그거 확인해보려고,
또 카드 재발급 받으면 재발급 받은 카드랑 이전에 쓰던 카드도 유럽갈 때 같이 가져가 보려고 호텔에도 결제한 카드를 재발급 받았는데 괜찮은지 문의 메일 보내야 할까?? 영알못인데 생각만해도 막막하다ㅠㅠㅠ
또 뭘 해야할까ㅠ 처음엔 뭐지? 멍하다가 호라해보니까 걍 넘어갈게 아니더라고 점점 멘붕이야ㅠㅠ
3박4일로 갔다올껀데
글을 처음 써봐서.. 그냥 일정을 쭉 써볼께
첫째날. 간사이공항입국해서 바로교토로 이동 숙소로바로가는데 교토숙소는 은각사쪽에 있어 교통역에서 버스한개타믄 바로. 짐풀고 버스타고 기온시죠역으로가서 기온거리구경하고 산넨,니넨자카갔다가 혹시 키요미즈데라갈수있으면 갔다가 버스타고숙소로 갈것같은데 여긴 잘모르겠어
둘째날. 숙소에서 교토역까지 버스타고가서 짐맡기고쇼핑하다가 다시교토에서 오사카 마쓰야마치역까지가서 근처 숙소로가는데 교토에서 우메다까지 우메다에서 아쓰야마치역까지로 두번갈아타는코스 인거 같아
숙소에서 짐놓고 우메다역으로다시 가서 여기저기쇼핑하다가 다시 숙소로 둘다지하철탈듯하고
셋째날. 마쓰야마치역에서 유니버셜을갈껀데 숙소에서 닛폰바시도 걸어서갈거리라고 해서 어디서 타서갈지 고민중. 유니버셜까지 갈아타는게 한 두세번정도되는거 같은데 이거jr은 꼭타게될듯 거기서놀고 텐노지를 기운잇으면 들리고싶지만 그냥 마쓰야마치역쪽 숙소로 갈듯함
마지막날!! 도톤보리서 쇼핑하다가 난바에서 간사이공항으로!!
지금알아본 거는
간사이에서 교토로 엑세스티켓
교토에서 오사카로 한큐편도나 jr (근데 한큐편도 어디서사는지모르겟어서 혹시아는냔 알려주렴ㅠ)
교토버스패스 1일권으로 2장
오사카는 그냥 다닐때마다 티켓을 구간별로사는게나을까..하는데
근데우리가 jr을제법 많이타는거같은데 jr간사이패스들사는건좀 가성비별론거같기도..
친구랑 몇일째 몇시간동안 고민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렇게 급하게 모바일로 글을 써ㅠ 급여행이라 시간도 부족한데 교통패스가 왤케 어렵고 복잡한지..
혹시 일본교통 잘 아는 냔은 좀 알려주겠니? 지금 바로 교통패스 구매하려고!
곧 뉴욕가는냔이야!
이것저것알아보고잇는데 뉴욕 빅애플패스라는게 있더라구 ㅎㅎ
26개의 관광지중 3,5,7개선택해서 할수있는건데 나냔은 5개짜리해서
1. 탑오브더락
2. 자유의여신상크루즈야경투어
3.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4. 루프탑바
5. 센트럴파크자전거종일권
할까하는데 별로일까
너무 야경위주니 ㅋㅋㅋ
혹시추천할거있거나 이건 비추다 하는거있으면 알려주면 고마울거같아!!
부모님 7월 마지막주쯤 성당 지인분들과 성지순례를 떠나셔.
미리 알아본 여행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케줄은 나왔어.
로마 도착 - 남부 투어 1일 - 로마 투어 1.5일 - 피렌체 1박 - 파도바 1박 - 베네치아 - 밀라노 아웃
도착하자마자 자는 일정이어서 6박 8일정도로 봐야할 것 같아.
나도 유럽 여행 2번 다녀온 냔인데... 부모님은 돈 쓰시는 범위가 다르니까 카드를 고민하게 되네 ㅠㅠ 난 그냥 갖고 있는 체크카드 긁고 돈 뽑아서 돌아다녔거든ㅠㅠ
처음가시는 여행이라 주변에서 좀 압박을 주시나봐 ;; 사야될게 많을 것 같아.
피렌체에선 더몰에 아마도 방문 하실 것 같고...
더몰 못 가더라도 면세점에서 구매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내가 귀에 박히도록 자진 신고를 말해놨구.. 택스리펀도 말해놨긴한데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
주로 쓰는 카드로는 현대M3카드, 현대제로카드, 농협채움카드?
체크카드도 여러장 있으신데..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 (농협,SC,우리,하나)
내 생각에 크게 수수료 차이가 안나면 그냥 있으신 현대카드로 쓰고 나머진 환전해가거나.. 체크카드 돈 뽑아서 쓰시고 하면 될 것 같거든..
아니면 두분 앞에 1장씩 만드시라고 할 계획이야. (비자,마스터 하나씩!)
내가 묻고 싶은건, 현대 M3 카드만 들고 여행가도 괜찮을까? 아니면 다른 카드를 발급받는게 좋을까?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가 생각보다 늦게 출발해서 늦게왓어 ㅜㅜ
이시간에 뭐하기 왜이렇게 애매하니
오늘 시내돌아보고 내일 아침에 지옥순례가려고했는데
여기 완전 뭐 볼게없는데?ㅜㅜㅜ
원래 로프웨이 거기 가고싶었는데 다섯시까지한다 그래서
밥먹지말고 가볼까 어쩔까 고민중이야 ㅜㅜ
오늘 그냥 버려야하니...도와줘.....
냔들 도움으로 지우펀을 중간에 넣어봤어
근데 주변으로 너무 돌아다니나 싶게 일정이 빽빽하네 ㅠㅠ
약간 널널하게 다니고 싶은데...
1일차> 목표 : 타이페이 호텔 무사도착. 힘드니 우라이에서 몸풀고 오기
*특이사항: 다른데서 여행하고 대만으로 넘어옴
공항에서 타이페이 (1시간)
호텔은
1샹그릴라스 타이페이 2그랜드하얏트 타이페이
*추천 받습니다!
우라이 볼란도 온천 갔다와서 (타이페이~우라이/ 편도1시간반...)
* 볼란도 온천 애프터눈세트해서 1시간 반으로 예약할거야
다시 돌아와서
타이페이101 야경보고 구경
2일차> 목표: 예스진지 중 스지. 이날 숙박은 지우펀에서!
*예진을 안보면 후회할까?
호텔 짐 맡기고 나와서
스펀 홍등날리고 (타이페이~스펀 여기도 편도 1시간반ㅠㅠ )
지우펀 (스펀~지우펀 1시간? ㅠㅠ 6시쯤 도착)
숙박
3일차> 목표: 타이페이 시내. 단수이. 스린 야시장.
아침에 지우펀에서 타이페이로(1시간 반)
호텔 들러서 체크인하고
중정기념당 (호텔~중정기념당 17분)
용산사 (30분이면 다본다) (중정기념당~용산사 7분)
융캉제 구경 (용산사~융캉제 14분)
오후출발
단수이 (융캉제~단수이 1시간) 4시쯤 페리타고 빠리 일몰보고
스린야시장 (단수이~스린 30분)
4일차>
미정
출국
대충 널널하게 짠다고 짠건데 엄청 빽빽해졌네...
추가하거나 뺐으면 좋겠는 거 추천받을게
그리고 호텔 아직 결정 못했는데 그랜드하얏트랑 샹그릴라스 파 이스턴
중 고민인데 혹시 가본적 있으면 추천좀 부탁할게:)
안녕 냔들아!
늦은 여름휴가로 9월에 괌에 가게됐어!
목적은 휴식 + 수영이라 제일 신축이라는 두짓타니호텔로 예약하려는데!
검색하다보니 두짓타니가 수영장이 매우 작더라구
막 재밌는 워터슬라이드나 넓은 인피니티풀에서 수영하구싶었거든ㅠㅠ
그래서 3박 일정을 나눠서 하루정도는 수영장 큰 호텔로 잡을까 싶은데
차라리 수영장 비용 지불하고 수영장만 이용하는게 나을까?
그리구 괌에서 먹었던것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도 추천해주면 엄청 고마울거야!! 이번에 친구랑 방콕을 처음으로 가게 됐는데 역시나
호텔이 문제야ㅠㅠㅠ 방콕 호텔 너무 많고 다양하고 ㅠㅠㅠㅠㅠㅠㅠ
호라는 해봤는데 그래도 외커 의존증이 나냔인 냔들의 허락이 필요하다 ㅠㅜㅠㅜㅠㅜ
5박 7일이야!! 나랑 친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수영장?!과 허세 뿜뿜..?(사진 잘찍히는 ㅋㅋㅋ)
지금은 친구는 신식이라서 아바니가 끌리다고 하더라고,,
친구랑 나랑 학식이라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지 못하고 예약하는데 프로모션 막 이벤트 이런거 너무 어렵고 흑흑흫ㄱ
1.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2. 이스틴 그랜드
3. 아바니 리버사이드
4. 싼거 2박 + 쉐라톤 3박(학식냔이라 흑흑 쉐라톤은 너무 비싸서 5박을 다 그렇게 할 수가 없어ㅠㅠ)
혹시 괜찮은거 추천해줄 수 있을까? 최근에 통기타 독학에 빠진 나냔...
이제 겨우 손끝에 굳은살이 박혀가고 있는 중이야 ㅎㅎ
부르고 싶은 노래들 기타치면서 부르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하지만 곧 동남아로 배낭여행을 가서 지금 고민 중이야
한 달 이상 (비행기 표 편도로샀어ㅎ) 떠나는 냔이라서 기타를 가지고 가고싶은데
혹시 기타 가지고 여행 가본 냔 들 있니?
다른 여행자들한테 쳐 줄 실력은 아직 못되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싶어서 ㅎㅎ
나는 45리터 배낭을 메고 갈건데 지금 쓰는 기타는 그냥 일반 통기타 사이즈라서
더운 동남아날씨에 괜히 고생할것 같기도하고...
난 여기저기 빨리 이동하는 루트라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미니기타? 라고 나오는 것 들이 있네~
아무래도 미니기타를 사서 가져가는게 최선이겠지?
혹시 경험 있는 냔들이 있으면 어떤 것도 좋으니 공유해줘~
+악기는 수하물 부쳐본적이 없어서 케이스나 포장방법등 어떻게 하면 좋니?
+미니기타 쓰는 냔들 있으면 모델 추천 해주면 고맙겠어!! 안녕!! 이번 여름에 베트남에 놀러가는 냔이얌!
동행인이 액티비티를 좋아해서 하기로 했는데ㅠㅠㅠㅠ
래프팅할 때 보통 뭐 입는지 모르겠엉..... 이런 액티비티를 한번도 안해봐서 막막하당!!
내가 생각한 거는 비키니에다가 위에 비치웨어? 보통 래쉬가드를 입나....????????
해본 냔들 한마디씩 해주면 고맙겠어ㅎ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