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DJ TJR 4월22일 내한공연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하세요
GANGNAM OCTAGON CLUB
월드 랭킹 5위 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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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2. ( SAT ) 토요일
< TJR >
< TJR >
한국에 EDM 돌풍을 가지고 온 디제이!
전 세계 페스티벌, 클럽씬에서 러브콜을 받는
멜버른 하우스의 강자, TJR!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한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표곡 We Wanna Party, Bounce Generation,
Ode To Oi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나보세요 !
The stronghold of Melbourne House, TJR!
TJR receives love calls from festivals and clubs around the world
He’s back again with his exciting performances and hit songs
We Wanna Party, Bounce Generation, Ode To Oi etc
Experience it at club Octagon!
대표곡 :
TJR ft. Savage - We Wanna Party https://youtu.be/19hQe-NX7nk
TJR & VINAI - Bounce Generation https://youtu.be/tMH3EqrOz2U
TJR - Ass Hypnotized feat. Dances With White Girls https://youtu.be/D5IBYuD41uQ
TJR ft. Cardi B - Fuck Me Up https://youtu.be/ntSZiSmeQ80
TJR - Freaks https://youtu.be/sB-StIVHs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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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시간 pm10 ~ am7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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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미도리노 마도구치에서 예약 가능하다던데
공항에서 한 사람은 봤는데 공항 티켓사는곳 줄 어마어마하다며..
부모님이랑 가는거라 일부러 하루카패스도 여박에서 실물티켓 오는걸로 샀거든 줄서기 싫어서 ㅠ
jr 교토역에서도 혹시 하루전날 예약 가능할까?
그리고 만약 예약 힘들면 5월말인데 성수기 아니라서 현장표 어느정도 남아있으려나?ㅠ
토롯코열차 넘나 일본인을 위한것 ㅠㅠㅠ외국인 노배려 ㅠㅠ 8월말쯤에 일주일정도 여행 다녀오려고하는데
뭔가 맘에 쏙 드는 것이 없어서 추천을 받고싶어서 왔당!
동생이랑 엄마랑 다녀올거고,
자연경관 보는 게 잘 맞는 편이얌
동생은 첫 해외여행이라 뭔가 예쁜 바다바다 이런 거 보고싶어하는 것 같기도해!
근데 막상 그런 휴양지 개념으로 찾으니까 엄마가 일주일동안 휴양지에서 할 게 없더라고ㅠㅠ
동남아 쪽으로 알아봤는데 8월말이 습하다는 얘기가 많고,
예쁜 바다와 자연경관을 충족시킬만한 곳이 어딘지 모르겠어..........
호라질을 열심히 해봤는데도 모르겠다ㅠㅠㅠ.ㅠ...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 나가봤자 동남아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나냔이 놓친게 있을까!!!!!!!!!!!
그나마 만족하는 게 하와이............?????발리.......???????라고 생각했는데 3박 4일인데 마지막날은 오전 비행기라서
그냥 조식먹고 공항가야 할 것 같아서 2박3일 같은 3박 4일이야
제곧내야!
예를들어 텐포잔 대관람차 두번 탈 수 있어?
낮에도 타고싶고 밤에 야경보러 또 타고싶은데 ㅠㅠ
리버크루즈도 오늘타고 내일타고 그러고 싶은데ㅠㅠ
혹시 한번 타면 표에 표시하고 그러니..? ㅠㅠ
1일차
오전비행기 도착해서 렌터카 수령해서 공항 근처 라멘집에서 점심
만좌모 -모토부까지 한번에 가면 힘들 것 같아서 쉴 겸 해서 넣어봤는데 딴날 가는게 나을까?
츄라우미 수족관 -4시 이후 입장은 티켓이 싸던데 이걸 이용할까해
8시까지더라구~~
2일차
비세후쿠기가로수길 산책
세소코비치 산책
야치문킷사시사엔에서 티타임
부세나해중공원-글라스보트 타보려구!!
아메리칸빌리지-호텔이 여기여서 이쪽에서 저녁먹을듯
3일차
가쓰렌성터 산책
치넨미사키공원
오키나와월드
국제거리
이렇게인데 다들 잠이 없어서 일찍부터 움직일거야~
뭔가 이동거리가 되게 길긴 한 것 같은데 운전자 2명이라 돌아가면서 할 예정이야
구글맵 검색해서 나오는 시간들 보고 짜본건데 빡셀까?
그리고 정말 비추하는 곳 있음 좀 알려줘ㄲㅋㅋㅋㅋ
슈리성도 살짝 가봐야 할것 같은데 좀 무리일까?
비행시간이 좀 짧은 편은 아니어서 사실 이 조건에 맞는건지 고민이 된당!
몽골은 씻지 못하는 장벽이 생각보다 커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앗다...ㅠㅠ
아시아권 여행지는 아직 한번도 안가봐서 나냔이 놓친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혹시 8월말 일주일 여행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 안녕 냔들앙!
냔이의 여행 스타일은.. 너무 한적하거나 너무 휴양지같은 곳을 크게 좋아라 하진 않지만
자연풍경을 딱히 싫어하진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을 엄청 좋아하는 냔이도 대만이랑 쿠알라룸푸르도 좋아한느냔이다!
호치민과 치앙마이중에 어딜가야할지ㅜ넘나 고민이 되는 것
기간은 3박4일정도 되시겠음용!!!!!!!
몸상태가(위장) 좋지않아서 먹방을 화려하게 찍을 수는 없는 상태인데
아무튼 꼭 나냔 취향을 고려하지 않아도
너냔들이 느끼기에 어디가 더 괜찮을지 추천해주면 오늘 훈남만나고 살빠짐.!!!!!!!헿
일본 갈건데
내가 고베 - 교토 - 고베 이렇게 구경하려고 생각중이거든
근데 고베에서 목, 토 이렇게 한 호텔에서 자고
교토에서 금요일 1박하려고 생각중인데
고베 호텔에 짐 하루 맡겨달라고 하면 맡겨줄까?
호텔 q&a 보니까 체크아웃 하거나 체크인 전에도 맡아준다고 써있긴하던데
혹시 나처럼 하루 맡겨본 냔 있나 궁금해!!!
안녕 냔들아?
5월 황금연휴에 케냐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항공권이 싸길래 중국에서 2회 경유하는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중국내 2회 경유하려면 비자발급을 받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24시간까지는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있는데
누구도 정확히 대답을 안해준다ㅠㅠㅠ
일단 비행 스케쥴을 이렇게 돼
인천 - 대련 - 광저우 - 나이로비(케냐) : 중국내 체류시간 25시간 25분
나이로비 - 광저우 - 대련 - 인천 : 중국내 체류시간 9시간
먼저 여행사에 물어봤더니 2회 경유는 비자발급 받아야 함 / 24시간 이내는 안받아도 된다는 사람 반반 정도 정확한건 항공사에 문의하래
항공사에 물어보니 자기들은 비자관련 문의는 받지 않는데 대사관에 문의하래
(항공사는 중국 남방항공이야)
대사관에 문의하니 1회 경유시는 72시간 무비자 가능한데 2회경유는 모르겠다 비자 발급센터를 연결해주더라
비자발급센터에 문의하니 72시간 경유 혜택은 받을 수 없다 24시간 무비자 가능여부는 모르겠다 중국은 공항마다 입국심사 기준이 다르니 공항에 문의하래
대련공항에 전화했더니 자기 소관아니라고 전화를 계속 돌려주더라고
하....... 정말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안전하게 단수비자 받아서 다녀오는게 맞을까?
인터넷 찾아보니 24시간 기준이 도착 다음날 00시 기준으로 도착한 다음날 나가기만 하면 무비자로 경유가능하다는 글이 있어서
고민이 된다ㅠㅠ
싸게 가보려고 비행기표 끊었다가 돈이 계속 추가로 더들고 있어ㅠㅠㅠㅠ
혹시 중국 2회 경유해서 해외여행 갔던 냔이들 있니?
나냔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좀 주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분기도 끝난 마당에 올해 여행 가는 거 비행기는 엄청 끊었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서 마음이 붕- 뜬 냔이야
올해 나냔은
1월 : 일본 도쿄 3박 4일 (아시아나 40만원 + 호텔 무료 ) 다녀왔고!
4월 : 제주도 2박 3일 (아시아나 15만원 + 호텔 65만원)
5월 : 경주 2박 3일 (KTX 16만원 + 게하 4만 5천원 )
6월 : 방콕 3박 5일 (타이항공 33만원 + 페닌슐라 34만원)
8월 : 오사카 3박 4일 (아시아나 30만원*2 =60만원 + 레드루프 난바 27만원)
9월 : 파리-바르셀로나 9일 (대한항공 직항 + 돌아올 때 2시간 경유 133만원)
까지 예약 완료했다!
아직 파리 바르셀로나 숙소도 못정했지만 ㅠㅠ 그래도 다른 건 나름대로 저렴하게 잘 예약했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 아직 숙소나 뱅기 예약 못한 냔들 중에 나랑 겹치는 냔들 있으면 참고하길! ㅋㅋ
12월 전에 한번 더 가고 싶은데 무리일까봐 ㅠㅠ 고민된다능
냔들의 여행 계획도 들으면서 설레고 싶다...! 알려줘! 8.1일부터 3박 4일 또는 3박 5일 생각중이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리조트 묶을 생각이야.
비행기는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하니까 괌 80만원대, 동남아 65만원대..
숙소는 리조트 3박 기준 하니 (괌 두짓타니, 세부 샹그릴라 or 제이파크, 다낭 인터콘티넨탈..찾아봄)
1인당 150은 걍 훌쩍 넘는데....@_@
나랑 비슷한 시기에 가는냔들
어느정도 가격대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난번에 방콕에서 고수를 첫날 첫끼니에 먹고 입맛 버려서 7박8일동안 조식만 먹고 옴 ㅋㅋㅋㅋ 갔다오니 3키로 빠짐..
심지어 물에서도 고수 냄새가 나는것 같아
홍콩에선 패스트푸드점에서도 그 맛이 나더라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홍콩 들렀다가 방콕 갔다오는데..고수...절레절레....
잘 먹는 사람도 맨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적응했니? 그냥 막 먹어서?
고수 빼달라고 해도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수를 발견함 ㅋㅋㅋ
고수 못 먹으면 걍 그 나라 음식 포기하고 다른나라 음식 파는곳에 들어갈까..
근데 고수향 전혀~ 안나는 음식점은 어디일까? 스테이크나 피자만 먹으면 되려나... 안녕 냔이들
이번주말에 후쿠오카 가는 냔인데,
나냔은 츠케멘을 참 조와해ㅠㅠ
내가 말하는 츠케멘은 슈퍼나 편의점/돈키호테에서 파는 시판용 라면이야
5개멀티로 묶여있는 봉지라면 이거나 컵라면같은.
작년에 5월쯤부터 츠케멘이 나왔던거 같거든
5월에 오사카갔을때 '라오 츠케멘' 사와가지구
작년여름, 너무 더워서 맛탱이가서 끼니도 못챙겨먹을때
진짜 진짜 아끼다가 하나씩 뜯어먹었었어ㅠㅠㅠㅠ
츠케멘 존맛....!!ㅠㅠㅠ
물론 한국에 츠케멘가게가서 사먹는것도 방법인데
근처에 츠케멘하는 가게까지 가는데 차비+ 츠케멘 값... 눙물....
작년 겨울에 방문했을때는 돈키호테에 츠케멘류는 없더라고
직원분께 물어봤는데 없다고 함
아마도 츠케멘이 계절메뉴쪽이어서 기간한정 애들이 아닐까 생각하고
시무룩 하고 왔엉....ㅠㅠ
시판용 츠케멘 지금 나와있니ㅠㅠ??
일본냔들은 여름이 아닐때 츠케멘 먹고싶다, 하면 가게를 가는거야?
편의점에는 항상 온고잉으로 츠케멘이 있니?ㅠㅠ
문제가 된다면 둥굴게 둥굴게 알랴줘ㅠㅠㅠ 안뇽 냔들아
5월에 여행갔다오면서 홍콩을 경유하게 되었어
오전 06:55 홍콩도착
오후 13:35 홍콩출발 (대기시간 6시간 40분)
공항에서 대기하기에는 긴 시간이기도 하고 나는 4년? 5년? 전에 홍콩여행갔다왔는데
같이가는 친구는 홍콩 가본적이 없어서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구경시켜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그냥 공항에 있는 것보다 나갔다오는게 낫겠지?
그렇다고 또 밖에 다녀오기... 넉넉한 시간은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
뭐하면 좋을지 최근에 홍콩 갔다온 냔들, 경유했던 냔들 조언 좀 부탁해!!! 냔들아!!
곧 오사카로 가는냔인데
올해 조폐국 개방을 11일부터 17일까지 한다더라구?
꼭 보러가고싶어졌엌ㅋㅋㅋㅋㅋㅋ
나는 15 16 17일 이렇게 가는데
15일에 가자니 주말에 사람한테 깔릴거같고 일정도 빠듯하고
16일은 교토 가서 안되구
17일은 마지막날이니 맘 불안하게 보고싶지 않은 기분...
그래서말인데 주말에 가면 보통 사람이 얼마정도 많고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릴까ㅜㅜㅜㅜ?
아침에 가야 줄이없다던데 낮에가면 입장만 몇시간 걸리려나ㅜㅜ
내 계획은
9시반 공항 입국
11시 난바 숙소도착해서 짐풀고 아점먹기
12시~1시사이에 조폐국 가서 4시쯤 나오려는데!
3~4시간이면 다 볼수 있을정도니?????
꽃보다 사람이 많을건 각오하고있다... ㅠㅠㅠㅠ
가본냔들 답변좀 부탁해!!! 낼 모레부터 3일간 미제 fourcy 호스텔에 묵게 됐는데 후기 열심히 찾아보니까 낮 12시 이후에 체크인 하게될거같으면 미리 알려줘야된다고 하더라고. 안알려주고 12시까지 안나타나면 예약 취소된대...
근데 난 비행기가 1시 50분에 파리 도착 예정이라 숙소엔 세시도 넘어서 도착할거같고 핸드폰 번호 010으로 알려줬는데 (현지 유심 낄거라서 소용 없음+쓰리심 번호로 국제전화까지 해주는 정성을 다 할지 의문) 이 들어서 메일도 몇주 전에 두번이나 보내보고 방금 또 홈페이지에서 같은 내용으로 영어+번역기 돌린 불어 메세지 보냈는데 단 한번도 답이 없어..ㅠㅠㅠㅠㅠㅠ
혹시 나처럼 늦게 도착했는데 무사히 체크인 한 냔들 있을까??ㅠㅠㅠ 미제 호스텔 묵어본 냔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여행방 믿고 질문해봐.. 안녕 냔들아~!
올해10 월에 일본 단풍여행을 혼자 생각중인 냔이야
에어서울이 가끔 초록창 항공권에 저렴하게 올라올때가 있더라고.
일본 취항지는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야마구치 우베 등등 이렇게 있던데..
나냔 여행취향은 조용조용한 시골마을+숨은 맛난 식당 좋아하는 냔이야.
혹시 에어서울 취항지 다녀와본냔 있으면 어땠는지 알려주면 넘 고맙겠어~!!! 플릭스버스로 예매했는데
한국카드로 돈은 빠져나가고 중간에 오류낫어ㅡㅡ
메일로 예약확인도 안오고 계정정보에 구매기록에도
안뜸 메일주소도 다시 확인해봤는데 확실하고 ㅡㅡ
하..빡친다 일단 고객센터에 멜보냈는데 이런경우
한국카드회사에도 연락해봐야하니? 나냔 스노쿨링 성애자
담달 황금연류 오키나와 갈려하는데
스노쿨링가능할까?
나하시내 숙소잡고
4일 도착. 시내구경
5일 버스투어
6일 차량렌트로 스노쿨링
7일 차 반납
이런 버스투어랑 렌트 섞는 일정이 가능할까?
시내에서 차량렌트 가능한지 궁금해 나냔 여권사진이 눈썹이 앞머리에 약간 가려졌고
머리가 좀 삐져나와서 한쪽귀가 좀 가려져있어
근데 접수해주시는 직원분이
만들어줄수 있다 근데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일단 급해서 만들긴했거든..
근데 동남아 같은 경우에도 막 빠꾸먹이고 이런 일 흔해..?
혹시 직원이 저런 말 해서 본인확인 받고 여권 만든냔 있니ㅠㅠ얼마 전 남편이 일에 지쳐 퇴사했어.
4월 한달을 쉬게 됐는데 쉬는 동안 일본을 꼭 가보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17개월 아기를 데리고 일본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남편은 온천과 일본 옛날 모습? 전통이 느껴지는 곳에 가고 싶다는데
뭉치면 뜬다에 나왔던 유후인 어떠냐고 했더니 거긴 방송에 나와서 흥미가 떨어졌데 -ㅁ- 거기다 17개월 아기가 있어서 너무 힘든 여정은 별로일꺼 같은데 냔들은 어느 지역을 추천하고 싶니?
(지역 후보-개인생각)
1. 훗카이도
회사 동료가 여기 좋다고 추천해줌. 번잡하지 않다고 추천받았음
2. 오사카
아이 데리고 다니긴 힘들지 않을까? 오사카는 왠지 아이가 좀 더 큰 후 가면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3. 오키나와
휴양지라고 추천 받았는데..수족관은 땡기지만 물놀이를 하지 않을꺼라 크게 메리트가 있을까 싶어
4. 교토
개인적으론 궁금한 곳이긴 한데 회사 동료가 이곳은 혐한이 많다고:; 그러는데 정말 그럴까?
5. 역시 유후인?
패키지 여행이 많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냔들이라면 어딜 추천해주고 싶어?
일본을 가본 적이 없고 아이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결정을 못 내리겠다 ㅠㅠ 날짜는 4월 25일 전에 가려 하는데 조언 부탁해 ㅠㅠ 안뇽 냔들아
난생처음 해외여행으로 일본 오사카를 가게 됐어!!
근데 난 옛날부터 일본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특정 명소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일본 일상만화(예를 들면 아따맘마나 짱구는못말려나..?)나 아니면 신카이마코토,호소다마모루 작품에
흔히 등장하는 그런 일본의 전형적인 동네풍경을 보고 싶어ㅠㅠ
진짜 평화롭고 깨끗하고 조용한 그런 동네! 길가다가 내 앞을 가로막는 바리케이드와 땡땡땡하면서 지나가는 전철(?),
노란모자를 쓰고 란도셀을 맨 채 지나가는 초등학생들.... 굳이 만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드만 봐도
일본 동네는 뭔가 분위기 자체가 다른 것 같던데 그런 곳을 추천해줄 수 있니?ㅠㅠ
아 그리고 오사카 내였으면 좋겠어....!
근데 막상 가면 실망할까?ㅠㅠㅠ 지금 5월에 홍콩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냔이야
친구 셋과 함께 갈건데, 에프터눈세트를 한번 경험해보려구!
가격이 내 생각보다 쵸큼 비싸긴하지만...
후기들 찾아보니깐 1. 리츠칼튼 2. 인터컨티넨탈이 괜찮다고 하더라고?
리츠칼튼은 102층에서 뷰를 보면서 티세트를 마실수 있다고 하던데 (102층 실화냐? 그거 가능한 높이야?)
그리고 인터컨티넨탈은 스타의거리를 바라보면서 마실수 있구
가격은 리츠칼튼이 더 비싸긴 하는데, 나오는 양 보면 인터컨티넨탈은 2인세트라고 해도 똑같은거 중복없이 나오는데 (양도 더 적어보임)
리츠칼튼은 같은 종류 인원수만큼 챙겨주는것같더라구....(돼장인정)
근데 또 나오는거 보면 인터컨티넨탈이 종류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총 3명이서 갈건데, 후기들이 다 2인세트라서...3인이 가면 어떻게 시켜야할지도 잘 몰겠어....
어떤 블로그글들보면 3명 가서 2인세트만 시켜도 뭐라안한다고 하더라구. 그정도로도 괜찮을까?
혹시 냔들중에서 에프터눈티세트를 경험해본 냔이있다면 추천해주겠니?
저 두 호텔이 아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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