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4월7일 금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2017년 4월 3일 월요일

4월7일 금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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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7. ( FRI ) 금요일　

< WORLD RANKING #5 GRATITUDE PARTY >

2017년에도 DJMAG 월드랭킹 5위!

클럽 옥타곤을 서포트 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GRATITUDE PARTY!

THANK YOU FOR YOUR SUPPORT!

Club Octagon has ranked 5th again on the DJ Mag top 100 clubs

We would like to shout out to the fans who have support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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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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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예약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리과 가격 서비스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은 꼭 지참해 주세요

2017년 기준 20살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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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평가좀 해줘봐바 ㅜㅜ 혼자 다녀올꺼고 혼자여행 좋아하는편이야 낮가림도 없고 고생하는것도 좋아하고 여행지에서 멍때리는것도 좋아하고 현지에 맞춰서 적응 잘하는 편임 1.상해 티켓값 + 비자 = 35만원선 4박5일일정 장점 대만을 다녀온결과 중국음식 내 맛에 맞음 면세점 갈 수 있음 일단 해외임 한번도 중국 가본적 없음 단점 반한감정 조금 겁남 중국어 1도 못함 일단 해외임 2.제주 티켓값 = 18만 4박5일 일정 장점 해산물 좋아해서 음식이 내 취향임 수상레포츠 말이 통함 일단 국내임 겁이 안남 현재는 중국인이 없어 여행하려면 4,5월이 적기라함 게스트하우스 파티 꿀잼 단점 일단 국내임 한 2번 다녀왔음 친구랑 4박 5일로가! 1일 7:50 인천 탑승 9:25타이베이 타오위안 도착 11:00 시먼 숙소에 짐 맡기고 시먼에서 놈 점심은 마라훠궈 오후엔 중정기념당 가서 교대식 보고 바로 타이베이 101(전망대 방문예정) 쪽으로 넘어옴 딘타이펑 가서 소룡포 1인분만 먹고 근처 펍(로컬로 갈 것임^*^)에가서 저녁 겸 기념주 둘째날 푸항또우장 조식체험 이후로 단수이가서 놈.... 저녁은 대왕카스테라 사서 스벅! 야경보며 처묵처묵 밤엔 스린야시장 살짝 찍고 미라마 관람차 *닝샤야시장도 가고 싶긴함 셋째날 숙소이동(시먼게하>시먼호텔) 융캉제에서 놈 맛난게 넘 많아보여 걱정임... ☆상인수산☆ 자세히 메뉴까지 적진 않았지만 일정의 대부분은 음식을 따라감^^* 꼭 갈것임 용산사도 갔다가 나와바리 시먼에서 좀 더 놈 넷째날 버스투어 다섯째날 10:25타이베이타오위안 출발 13:55인천 도착 *궁금한 것 프랑프랑을 가고 싶은데, 저 일정중에 들린다면 언제 어느 지점으로 가는게 가장 좋을지?? 4,5월에 친구 결혼 3 건이라 결혼 선물 사다주려구 ㅋㅋㅋ *환전 일정 중 2일은 게하에서 자서 현지결제를 해야해! 원화 83,000원 쯤 이 금액 포함해서 환전을 하려면 얼마나 하면 될런지...????? 쇼핑은 위에 적은 프랑프랑 제외하면 거의 안 할 거 같아 난 펑리수 안 좋아해서 ㅎ.ㅎ......곰돌이 방향제나 컵라면 같은 거나 좀 사올 듯 모바일로 쓰는거라 글이 좀 짧을거같애 이해해죠ㅠㅠ 1. 4/11~4/15 3박5일 2. 4/9~4/13 4박 5일 송크란 축제기간이랑 겹쳐서 1번으로 가고싶지 않은데 2번으로 바꾸면 호텔 숙박이 1박 추가되다보니 총 15만원정도 비용이 더 들거같아~ 여행사에서는 축제거리 피하면 된다고 걱정안해도 된다는데 온가족 가는거라 영 내키지가 않는다ㅠㅠ 축제거리만 피하면 물세례 안받을수있을까? 1번 2번 모두 여행일정은 똑같아!! 천사베이리들 도와줘ㅠㅠ미리 고마워!! 이번주 토요일부터 3박 5일 다낭/호이안 으로 가족여행을 가게되었어 울가족만 가는거 아니고 계 같이 하는 가족이랑 해서 2팀이라능 아동이 3명(11살, 7살, 7살), 어른 넷해서 총 7명이야 베트남 항공이고 오전 10시45분 출발에 올땐 새벽비행기야 01시 15분임 숙소는 첫째날 둘째날 호이안 골든샌드 리조트이고 마지막날은 다낭 퓨전스위트 호텔임 내가 일정을 짜긴 했는데 다낭 다녀오거나 갈 예정인냔들 일정좀 봐주지 않으렴? 1일차 -공항 도착후 리조트로 가서 체크인 -휴식 및 리조트내 수영장 물놀이 (안방비치를 갈수도 있고 생략할수도 있어) -저녁에 호이안 올드타운 구경 2일차 -아동과 엄마들만 쿠킹 클래스 그시간에 아빠들은 물놀이 및 자유시간 ㅋㅋ -오후에 다낭 오행산(마블마운틴) (귀찮으면 점심먹고 걍 생략할수도 있음) -밤에 다낭 용다리 불쇼 구경 및 야경보기 오후나 밤에 다낭으로 넘어가서 놀다올건지 아니면 그냥 호이안에서 쉬면서 또 올드타운 구경을 할건지 고민이 된다 호이안에선 딱히 할게없는것 같아 ㅠㅠ 저렇게 다낭으로 넘어가서 놀다오는거 괜찮니? 아님 호이안에서 놀수있는거 추천부탁해 3일차 -리조트 체크아웃후 다낭으로 넘어감 -호텔 체크인 -짐풀고 잠깐 쉬다가 다낭 시내구경 -다함께 마사지받기 -저녁에 아시아파크에서 놀기 및 롯데마트 쇼핑 4일차 -호텔 체크아웃 전 미케해변 물놀이(호텔 바로 앞이 미케해변이라서..그냥 가긴 아쉬우니 아침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생략할수도 있음) -호텔 체크아웃(체크아웃시간 12시임) -바나힐 국립공원 -바나힐 다녀오면 저녁께쯤 될것 같은데 공항가기 전까지는 뭐하면서 보낼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그냥 저녁먹고 카페에서 설렁설렁 거리다가 공항 일찍가야할지 ㅋㅋ 일정은 대충 이래 식사는 짬날때 시간맞춰서 먹을거얌 마사지가 3일차에 있는데 이걸 4일차 공항가지 전에 받아볼까도 생각해봄 어떤게 나을것 같아? 그리고 맛집 검색을 많이 해서 대략 호이안은 미쓰리, 모닝글로리, 포슈아, 베일웰,카고클럽 생각하고 있고 다낭에서는 한식당 한번 가고(아동들땜에 한식당은 꼭 갈듯 ㅠㅠ) 바빌론스테이크 하우스 갈생각인데 여기 진짜 강추! 한다는곳 있으면 추천 부탁할께!!! 일정이 빡세보이는지 아님 괜찮은지 냔들이 좀 봐주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문제되면 살짝 지적부탁해! ^-^ 면세점 못감 이정도 생각해보고있는데 뭐가 좋을까 혹시 둘다 가본냔들있어?? 나냔 곧 회사 때려치고 순례길 투어 떠날 예정.. 현재 심리 상태는 일하는 동안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실적 압박에 따른 부담감 및 과다한 근무시간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거의 잊은 상태임 여행 목적은 와글와글 한 머리를 비우는 것~스트레스 해소~잃어버린 감성찾기 임 ㅠㅠ 일 시작하고 스스로 메말라가는걸 너무 많이 느꼈어. 예민해지고 초조해지고, 그래서 순례길을 갈텐데 이비자도 내가 서른 되기 전에 꼭 가려는 곳이어서 이참에 둘 다 갈까 해. 그런데 둘 중에 어딜 먼저 가는 걸 추천하는지 다녀온 냔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써. 원래는 순례길 먼저 가려고 했는데, 순례길 여정을 마치면 축적된 피로와 여정동안의 자기 성찰로 이비자에 가서 씬나게 놀수 있을까 약간 염려?되고 이비자 먼저 가자니 반찬도 맛없는 것 부터 먹는 나냔이라 그다음 순례길이 시시해지지 않을 까 하는데 둘 다 가본냔이 있으면 어디부터 가는게 더 좋을지 추천 좀 해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한 군데만 가본냔도 팁같은게 있으면 떨궈주고 가면 너무 감사해.. 혹시 글에 문제 있음 알려주라는.. 내일 7시 55분 비행기로 뜨는 냔인데 같이 가는 일행이 일이 너무 바쁜 관계로 혼자 다 찾아보고 일정 짜느라 오늘에서야 완성했어..ㅠㅠ 먹고싶은것도 많고 가고싶은데도 너무 많아서ㅋㅋㅋㅋ 뺀다고 뺐는데도 엄청 빡빡해졌는데 보고 이래라저래라 좀 해줄랭..?ㅠㅠ 음식점이 엄청 많이 끼어있긴 한데 둘 다 대식가들이라ㅋㅋㅋㅋㅋ 먹는건 무리없어! 더 먹을수도 있음! 맛있는거 더 있음 알려줘!ㅋㅋㅋㅋ 글 쓰고보니 교토 저녁이 빠진걸 이제야 봤당.. 야사카신사 근처에서 먹을 저녁메뉴 추천도 부탁행..♥!! 냔들 안녕! 월요일인데 다들 잘 버티고 있니? 나는 갑자기 다음달에 이탈리아를 가게돼서 부랴부랴 비행기표 결제하고 숙소 예약하는 중이야! 4월 중순에 열흘정도 갈 예정인데 내가 한국이 아닌 따뜻한 나라에서 출발을 해서 옷이 별로 없어... 한국 간절기에 입을법한 청바지랑 맨투맨 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죄다 여름옷이라; 외투도 없다능;;; 얇은 여름용 가디건, 셔츠 있고ㅋㅋㅋ 4월에 반바지 입을정도는 아니지...? 청바지랑 맨투맨, 반팔, 아침저녁으로 걸쳐입을 긴소매 셔츠로만 가져가도 괜찮을까? 추위는 별로 안타는 편이야! 그리고 신발도 설때 한국 잠깐 들어갔다 온사이에 운동화에 곰팡이가 펴서; 버려버려서 샌들하나 무지퍼셀하나 이렇게밖에없는데 샌들은 무리수겠지? 밑창은 샌들이 더 두껍긴한데 어느걸 가져가야할지 모르겠다ㅠ 도와줘ㅠ퓨ㅠㅠ 어제 어떤냔인 엔화 떨어졌다고 했는데 1000원대였고 오늘 일어나 보니 다시 998.52가 되어있다 조금만 더 떨어지면 좋겠지만 이러다 또 올라갈까봐 조마조마한데, 궁금한 게 근 2~3년 간 이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니?? 나냔이 일본 여행을 최근에 가지 않아서 (가더라도 내가 환전담당이 아니었어서) 직접 바꿀려니까 신경쓰여.....;ㅈ; 2~3년 동안 엔화 990원대에서 바꿨던 냔들 얼마 기준으로 바꿨었니??? 더 기다릴까 말까 고민돼..... 올해 3월 말에 괌으로 신혼여행을 가게 된 베이리야^*^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라 설렌다ㅋㅋ 신혼여행이니 호텔도 괜찮은 곳 잡고 싶어서 외커도 호라해보고, 여행사이트들 후기도 찾아보고 해서 롯데, 쉐라톤으로 좁혔어 근데 쉐라톤은 내가 원하는 날짜에 방이 없더라고...그래서 fail... 그래서 롯데로 하자 싶었더니 왠걸... 여행사이트에 공사소음 심하다는 후기가 뙇!! ㅠㅠ 날짜가 한참 전이면 또 모르겠는데 올해 1월ㅜㅜㅜㅜ 혹시 최근에 괌 롯데호텔 다녀온 냔들 없니?ㅜㅜ 공사소음 어땠는지 좀 알려줘ㅜㅜ 3월 말에 가도 공사 진행중일까....? +그리고 두짓타니도 괜찮은 거 같던데 가격이 배로 비싸서ㅜㅜㅜ 괌 호텔 대체적으로 별로라는데 이 가격을 주고 묵을 가치가 있을까 싶음ㅠ 그리고 유럽여행은 워낙 소매치기 많은 걸로 유명한데 괌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다녀온 냔들 어땠냐눙? 나 프로포즈로 받은 목걸이랑 결혼반지 끼고 예물가방도 가져갈건데 괜찮을까? 이렇게 비싼 물건을 평생 가져본 적이 없어서 손 떨림;; 요약 1. 최근에 괌 롯데호텔에서 묵었던 냔들 공사소음 어땠어? 여행사이트 17년 1월자 후기에 공사소음 심하다는데 3월 말에 가도 공사 진행중이겠지...? 2. 두짓타니 호텔 어때? 비용이 비싸도 너무 비싸서 그 정도의 값어치가 있나.. 의문이 들어 3. 괌 소매치기 많아? 프로포즈 목걸이랑 결혼반지 끼고 예물가방 매고 다녀도 될까? 여행방 똑순이들의 조언 괌@@@@@~~~ 이번에 방콕 가면서 반얀트리에서 오후에 마사지하고나서 바로 문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 할까 생각중이거든. 혹시 예약가능할까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버티고는 드레스코드가 있더라고. 샌들 안되고 민소매안되고 기타등등 있던데. 가볍게 갔다올거라서 짐도 얼마 안들고 갈려고 했는데 루프탑바에 갈려면 구두 가져가야 하는거니? 원피스는 챙겨갈려고 했었는데 구두는 생각도 못했어 ㅠㅠ 루프탑바에 갔던 냔들아, 다들 드레스코드 맞춰서 구두 신고 갔니? 나냔은 신혼부부인데 결혼때 비용이 부족해서리 저려미 여행으로 잠깐 신행 댕겨온게 너무 후회로 남아서 5월 초 황금연휴때에 모아둔거 확 땡겨서리 잠시라도 홍콩으로 여행 댕겨오려고 해~ 이미 항공권과 호텔은 완료하였고 해외여행을 많이 안댕겨봐서리 여기서 눈팅으로 여러곳 보고는 있는데 영~ 감이 안온다 ㅠㅠ 호텔은 침사추이쪽으로 잡았공 일정은 4박 5일이얌~ 마음넓은 홍익인간같은 베이리들아~~ 추천 부탁해 ㅠㅠ 4월 초에 엄마랑 이모 모시고 후쿠오카에 가게되었어. 온천엔 취미 없으셔서 유후인 벳부 이쪽은 쳐다도 안봐가지고 관광할만한 거 찾가다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을 봤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가능한가 싶어서...!!! 아침 10시 20분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예정이고 호텔은 하카타역에서 도보 5~8분정도야 내가 전에 갔을 때 묵었던 곳이라 길도 알아서 금방 갈 수 있을 것같아. 견학시간이 12시 30분이랑 2시 이렇게 있던데 12시 30분은 왠지 좀 빠듯할 것 같아서 (호텔에다 짐 맡기고 갈려고) 2시껄로 할려고 하는데 시간이 애매하진 않겠지? 둘중 어느 시간대가 더 나은지 일해라 절해라 좀 해주 ㅠㅠ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017년 4월 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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