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테이블

2017년 4월 7일 금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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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티 피플들의 가장 핫플레이스 놀이터

DJ MAG NO.5 OCTAGON CLUB

2017년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클럽 입니다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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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시 신분증 여권 면허증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입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냔드라 7월 마지막주에 여름휴가 5일 + 앞뒤 주말 4일 포함해서 9일의 휴가가 생겼어 원래는 방콕+치앙마이 가려고 했는데 방콕을 한번 갔다오기도 했고 혼자 여행인데 재미가 있을까 싶어서 안 다녀온 싱가포르를 가려고 하는데 싱가포르 9일 너무 길자나..... 일수 줄여도 7일은 갈거같은데 싱가포르랑 묶어서 갈만한 곳이 어딜까? 아니면 싱가포르에 7~9일 있을만할까? 엄마가 처음으로 친구분들과 같이 호주로 여행을 가시게 됐어! 한국에서 떠날 때는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호주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랑 관련해서 좀 궁금한 점이 있어 워낙 식품이나 의약품 쪽으로 까다로운 곳이라고 해서..8ㅅ8 엄마가 당뇨가 있어서 매일 매끼니마다 약을 챙겨드시거든 그래서 그 약이랑 상비약 정도 챙겨가실텐데 처방받은 약은 다행히 여행 가기 이틀전에 병원 가는 날이라 영문처방전을 받을 계획이고 상비약은 뭐 따로 묻지 않는다고 해서 지퍼백에 담으면서 겉에 영어로 써두려고 해! 근데 입국심사카드를 작성할 때 보면 의약품, 스테로이드, 불법 포르노, 총기, 무기 등의 제한된 물품.. 이쪽에 체크하는 부분에서 꼭 체크를 해야 할까?8ㅅ8 하나라도 체크되어 있으면 따로 줄 서서 약에 대해 설명해야한다고 하던데 엄마는 영어를 진짜 단 한마디도 하실 줄 몰라 그렇다고 친구분들도 하실 줄 아는것도 아니고 블로그 같은데 찾아보니까 처방받은 약이나 상비약 같은건 체크 안 해도 그냥 넘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꼭 굳이 보는거 아니면 그냥 편하게 아니오에 체크하고 혹시 물어본다면 영문 처방전 보여주라고 해도 될까?8ㅅ8.. 엄마 혼자 가는건 처음이라 엄마가 많이 걱정하셔서 나도 같이 걱정되네 아니면 뭐 물어보면 보여주라고 포스트잇에 영어를 써둘까.. 나냔 너무 걱정하는거니?8ㅅ8.. 호주 여행 다녀와 본 냔들은 의약품 같은거 어떻게 했어? 답변 부탁해 냔들아8ㅅ8.. 남자친구랑 같이 장거리비행을 하게됐는데 이건 경유 전 6시간 반짜리 타이항공 비행이야.. 아무튼 화장실 자주가는 나냔때문에 우리는 늘 가운데 복도쪽 앉는데 57K 57J 저기 뭐지????두명짜리 좌석인가????? 두명짜리 좌석이 맞는걸지 모르겠어 .... 혹시 저렇게 두명짜리로 된 좌석 앉아본냔들 있니? 사진이 보일지 모르겠다. 냔들아 추천좀 부탁해! 난이도는 정말 최하인 일본 후쿠오카이지만..ㅋㅋㅋㅋ 일어 할 줄 아는게 스미마셍 아리가또 정도인 냔 ㅜㅜ 번역어플이랑 영어 어느정도 섞으면 소통 되겠지..? 지하철이나 잘 타고 다녔음 좋겠다 물건 안 잃어버리고ㅜㅜ 하아 원래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하고 남 신경 쓰는 거 싫어해서 혼자 여행 꼭 가보고 싶었는데 국내도 안 가본 혼자여행을 해외로 가다니 넘 떨린다..... 흐규 냔들은 혼자 해외여행 어디가봤니ㅎㅎ 나처럼 전날 이렇게 떨렸어..? 뀨에엥 막상 가면 별거 아니게찌..?? 안녕 냔들아! 나는 일본냔이고, 곧 한국에 일주일정도 잠깐 들어가! 가족들 친구들 만나고 맛잇는거 먹으려구 >_< 나는 다른 지역 사는데, 한국 가기 전에 도쿄에서 잠깐 여행하고 한국 갈거고 한국에서 만날 친구와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아! 그래서 다른 일본에서 살 수 잇는 선물들 뭐 젤리나 로이스 등 주전부리나 드럭스토어 제품들은 내가 사는 도시에서도 충분히 살 수 있거든! 크게 비싸지 않은 걸로, 도쿄에서만! 살 수 잇는 소소한 선물들은 뭐가 잇을까? 우선 내가 생각한건 도쿄바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 스벅 시티머그! 그리고 도쿄역 같은데서 사진 엽서 팔면 그런것도 좀 사려고 하고 덕후 친구들이 많아서 ㅎㅎ 이케부 돌면서 굿즈도 사려고 해. 그 이외에는 또 뭐가 잇을까? 개당 2500엔 이내로! 쌀수록 더 좋음! - 도쿄에만 매장이 잇다! 도쿄 한정이다! - 다른데에서도 팔지만 도쿄가 더 종류많고 사기좋다! - 쓰잘데기는 없지만 도쿄에 갓다는걸 티팍팍 낼 수 있다! (다들 대리만족 좋아함) 등등... 그리고 엄마랑할머니 선물로 손수건이나 스카프나 양산 살까 하는데 이것도 도쿄에서 사는게 낫겠지?! 일본 산건 꽤 되는데 도쿄는 초행이라... 혹시 추천해줄 곳 있니(´°̥̥̥̥̥̥̥̥ω°̥̥̥̥̥̥̥̥｀) 부탁해!! 안녕 냔드라!!! 나는 지금 미국 동부에서 교환학생 중인 학생 냔이야~! 겨울에 여행 계획 할때 워싱턴을 가려다가 봄에 벚꽃축제가 있고, 또 유명하다길래 일부러 워싱턴은 제외하고 동부 주요 도시를 다녀왔어! 얼마전에 워싱턴 벚꽃 축제 시작했잖아! 그래서 주말 껴서 다녀올까 하고 홈페이지를 봤는데 홈페이지에는 지금 예상 만개 시기가 3월 19일에서 22일이라고 나오네..? 지금이잖아요...? 나 수업 들으러 학교 가야하잖아요..?? ;ㅅ; 아니 근데 불과 저번주만 하더라도 미 동부에 스노우 스톰 경보 떨어지지 않았었니..? 나 사는 곳도 경보 지역 내라서 추워서 긱사에만 박혀있었는데...;ㅅ; 내가 벚꽃 축제 기간 내에는 솔직히 주말 끼면 언제든지 (축제 기간 내에) 다녀올 수 있거든! 문제는 가서 벚꽃을 볼 수 있느냐 마느냐 인데..! 빠르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도 가려고 하거든..;ㅅ; 혹시 워싱턴 벚꽃 축제 경험 있는 냔이나 현재 워싱턴 거주냔 있으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 문제 있으면 부드럽게 지적 부탁할게!! 난 원래 닥 111이였거든? 폰카가 뭔가 더 이쁘게 나오고 카메라만 들이되면 이목구비 함몰에 뚠뚠하게 나오더라고 ㅠㅠ 그래서 카메라로는 풍경 야경만 담고 나 나오는 사진은 다 폰으로 찍었는데 근데 이번여행에 같이간 언니가 카메라 들고다녀서 난생처음으로 누가 카메라로 내 사진을 찍어줬는데 꽤 괜찮은거야 호오.... 막 못나보이지도 않고 ㅠㅠ 언니가 잘 찍어줘서 그런가? 밖에서 주로찍으니깐 햇빛낭낭하게 받구 오히려 날씬해보이고... 카메라 차이도 있는걸까? 내껀 파나소닉 gf7이고 언니꺼는 소나a5100인가? 로 들었어 파나소닉이 인물 암전이라고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확실히 색감이나 화질 이런게 폰카보다 좋긴좋더라고 폰카사진은 딱보면이쁜데 전체재경샷에서 내얼굴이 잘 안보여서 슬퍼...그래서 이쁘게 나오는건강ㅋ 그러다 다시 내가찍은 카메라사진보면 뭔가 암전.....(애초애 몇장없음) 이번 여름에 유럽가는데 어떨지 고민중이야!! 맘같아선 친구냔에게 두번 부탁하고싶지만 민폐임을 알기에 ㅎ 카메라로 찍은것도 괜찮으면 이번에 wifi 되는 sd카드도 하나 살까봥 지금까지 비행기 기종을 따져본 적이 별로 없어서 몰랐는데 (뉴욕 갈때 댄 타면서 a380타려고 한 적은 있지만 아님 말고 수준이라 크게 신경 안씀) 항덕들은 겁나 피곤하겠구나 이번 여행은 엄빠 모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최대한 "모심"의 여행을 하려고 해서 큰 맘 먹고 비즈니스 클래스를 지르면서부터 모든 문제의 시작 비즈니스 클래스가 뱅기 기종마다 넘나 다른것....... 하.. 이코노미는 이거든 저거든 다 닭장이라 상관 없는데ㅠㅋㅋ 그냥 리클라인 체어에 낙낙한 이코노미 수준도 있고 A350은 풀플랫베드에 반폐쇄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 어느 정도 누릴 수 있으니.... 사람인 이상 후자를 선택하고 싶은거 아니겠니? 망할 항공사는 a350 운행시간을 불규칙하게 해서.. (왜 너네 공식 사이트 타임테이블에 나와있는거랑도 다른데요?) 수많은 영어 사이트를 뒤지고 확인을 거쳐 a350 운행 시간 찾아서 예약하니까 뱅기 기종은 언제든지 항공사 사정에 따라 "통보없이" 바뀔 수 있다고... 허허 하 제발 정하면 바꾸지만이라도 않았으면 좋겠다....... 넘나 피곤해......... 앞으론 그냥 이코노미 타서 고민을 없애.... 기는 개뿔 비즈니스 타보니까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야! (결론 왜 이모양....) 안녕 냔들아! 나는 4월6일(목요일)에 오사카 유니버셜 갈 계획이야! 내친구랑 둘이서 가는데 나는 그래도 벚꽃시즌이고 관광객 많을거같은데 줄서는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익스프레스 사자 라는 입장이고 친구는 우리 가는날이 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을거고 아침일찍가서 해리포터나 그 외에 인기많은 곳부터 뛰어가서 줄서면 일반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있다 라는 입장이거든 이 시기의 과거 혼잡도 봤을때 그래도 좀 사람이 있는거같았는데 친구는 익스프레스가 돈아까운가봐... 냔들 생각에도 친구말대로 일반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있을거같니? 이 시즌에 유니버셜 다녀왔던 냔들 의견좀 ㅠㅠ 안녕! 여행방에 처음 글 써보는 거라 문제 있으면 둥글게 말해줘. 바로 수정할게 :) 다음 달 초에 도쿄에 갈 기회가 생겨서 일정을 짜고있어. 내 여행스타일은 쇼핑이나 카페, 맛집 탐방에 딱히 관심이 없고 뭔가 명소(?) 같은 곳을 좋아해! 이전에 가본 곳 중 내 취향에 맞는 곳만 보자면 아사쿠사, 하코네, 에노시마, 카마쿠라 가봤고 이번에 히가시교엔, 교코, 롯폰기 모리타워, 요코마하 이렇게 갈 예정이야. 지금 하루 일정이 통째로 비어서 혹시 괜찮은 장소가 있는지 냔들의 추천을 구하고싶다... 참고로 호라해보니 추천이 많은 지유가오카랑 시모키타자와는 쇼핑 위주인 것 같아서 뺐어ㅠㅠ 야네센? 여기는 혹시 가본 냔 있니? 신사가 하나 있던데 어떠니? 추천할만 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해! 고마워 :) 이번 여름 휴가로 런던을 갈 까 생각중인데 꽉채운 5일정도 갈 수 있을 것 같아 란던 5일 가면 왠만한 관광지 다 둘러 볼 수 있을까? 호라해보니 주로 5일 이상은 가는것 같더라구 ㅠㅠ 더가면 좋겠지만 직장인이다보니 오래가는게 어렵네 ㅠ 난 아침부터 밤까지 꽉꽉 채워서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런던 주요 관광지는 다 둘러보고 싶어 주요 관광지 포함해서 가보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들은 1. 해리포터 스튜디오 2. 세븐 시스터즈+브라이튼 3. 뮤지컬 보기 4. 마켓 가기 5. 하이드 파크 가기 등등이야! 5일이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데를 찾아보려고 해 ㅠㅠ 댓글 부탁해 고마워! 5월 황금연휴 비행기표를 늑장부리다가 이제서야 보고있는 직장인냔이얌... 스카이스캐너로 확인해보니 다른 지역은 평소보다 훨씬 비싼데 카자흐스탄만 평소랑 비슷하더라구. 그래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엉. 근데 주변에 갔다온 사람도 없는데다가 인터넷에도 정보가 없고. 정보가 있어야 결정을 내릴 수 있어서 아름아름 정보를 모으는중이야. ★★★ 아무튼, 그래서! 카자흐스탄 일주일일정도 여행하기 괜찮을지, 날씨는 어떤지, 위험하진 않을지, 러시아어 못쓰는데 괜찮을지! 이런 전반적인 것들이 궁금해!ㅎㅎ ★★★ 카자스흐탄 (수도인 아스타나로 직항 70만원 정도) - 알마티라는 도시가 볼게 많대서 아스타나에서 알마티로 국내선 이동 예쩡 가려는 기간은 4/29 ~ 5/6 황금연휴! 날씨는 5월에 비가 많이 온다던데... 어느정도로 많이오는건지도 잘 모르겟고.. 봄비오는 그런건지 장마나 우기? 같은건지.. 러시아어 못해서 구글 번역기 이용해서 여기저기 다니면 문제같은게 많이 생길지도 궁금하고.. 너무 볼게 없지는 않을지.. 카자흐스탄 텡게화 환율이 15년도에 반토막이 나서 물가는 싸졌다는데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불안하지는 않은지..? 외커에도 카자흐스탄 가본사람 없겟지..?ㅠ 아무 정보라도 괜찮으니 혹시 뭐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사옵니다... 꺄울 + 참고로 나는 혼자서 한달씩 터키 유럽 미국 태국 등등... 다녔었어! 엄청 초보 여행객은 아니얌 ㅎㅎ 남동생하고 처음으로 둘이서 여행을 가게됐어 꼭 가고싶은곳만 정해서 계획을 짜봤는데 일본이 처음이고 거의 혼자 계획을 짜기 때문에... ㅠㅠ 도움좀 줄 수 있을까? 우리는 둘다 오덕이고! 천천히 산책하고 걸어다니는거, 맛있는거 먹는거, 벚꽃 구경하는걸 좋아해. 나는 귀여운 캐릭 상품 보는걸 좋아하고, 가챠도 많이 돌려보려고 해! <<<1>>> 인천공항 (AM 7시 55분 비행기) → AM 10시 30분 나리타 공항 도착 → PM 1시 숙소 도착예정 (고탄다), 짐 맡김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세계무역센터 야경 → 고탄다(숙소) <<<2>>> AM 10시 지브리 미술관 관람 → PM 1시 이노카시라 공원 벚꽃구경 → 키치죠지 구경 → 하라주쿠 키디랜드 → 시부야 교차로, 디즈니스토어 <<<3>>> 신주쿠 → 시모키타자와 → 미정??? 전날 덜 둘러본 시부야 or 하라주쿠 / 아니면 벚꽃 저녁 라이트업 구경 (신주쿠 교엔이나 우에노 공원?) <<<4>>> 이케부쿠로 선샤인씨티 (제이월드, 포켓몬스토어) → 나리타 공항 (PM 6시 50분 비행기) 공항교통편은 케이세이버스를 이용할 예정이야. NEX 타고 싶지만 가격이 더블이라... 1일차랑 2일차가 좀 빡센 느낌인데 첫날 아키하바라까지 보고나면 무역센터가 닫을 시간이 될 것 같기도 해. 모리타워로 일정을 변경하는게 좋을까? 도쿄타워가 보이는 전망대 야경을 꼭 보고 싶어. 2일차도 키치죠지구경까지는 좋은데 그 뒤 하라주쿠나 신주쿠 한 군데밖에 못 갈 것 같아 고민이네. 여기 찍고 저기 찍고 막 바쁘게 엄청 돌아다니는건 안좋아해서 3일째 오후에 원래 오다이바를 가려다가 뺐거든. 어떤것 같니 냔들아? 동선 이상하거나 너무 빡세보이는 일정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 불효녀 베이리 취업기념으로 비행기부터 숙박, 현지비용까지 모두 내가 내는 효도여행(!!)을 가기로 했어. 아쉽게도 4명 모두 회사다니기 때문에 일정조정이 쉽지 않아 겨우겨우 8월 29일~9월 2일 짧게 방콕으로 가기로 했는데 4명이 모두 가는 방콕은 처음이다 보니 벌써부터 삐걱대 ㅠㅠ 일단 우리가족은 모두 레저, 쇼핑, 쇼 보는데에 관심 없고 유적지, 자연환경, 루프탑바에서 도란도란얘기하는 호젓하게 쉬는 휴가를 원해~ = 일정은 8월 29일 아침9시 출국이고, 9월 2일 밤 11시 30분 비행기로 9월 3일 한국들어오는 꽉찬 2박 3일이야. 첫날은 도심 관광지(왕궁 등) 투어랑 쿠킹클래스, 선상디너 둘째날은 오전에 마사지 + 오후에 아유타와 선셋투어 + 루프탑바 마지막날은 오전에 수영좀 즐기다가(오후 4시 late check out 신청할 예정이야) 짐맡기고 쇼핑센터 + 현지 카페 + 아시아티크 5시부터 좀 둘러보다 저녁먹고 공항갈 예정 = 일정이 별로거나 다녀왔을 때 정말 좋았다 싶은 부분 알려주면 적극반영할게 +_+ 틀린 부분은 둥글게 말해주면 수정할테니까 많은 조언 부탁해! * 조식때문에 반얀트리나 밀레니엄힐튼, 아난타라리버사이드 중에 묶을까 하는데 다른 좋은 호텔도 추천 부탁할게!! 호라해보니 부모님이랑 같이가는 여행은 무조건 좋은 호텔이라 하길래..;ㅅ; 도쿄 여행을 5월 중순으로 준비하다가, 갑자기 4월 말로 옮겨야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빠진 상태야... 어떻게 밀어붙이면 5월로 그냥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언제나 나을지 한번 냔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4월은 대략 23일-27일 5월은 대략 14일-18일 될 것 같아 지금 예보로 보면 4월에는 비가 이틀 정도 온다는데...휴 날씨가 어떨지 궁금하다 난 가벼운 옷차림 반팔~ 긴팔 아우터~ 정도 예상하고 준비하다가 갑자기 한달이 당겨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냔들이 간다고 하면 언제가 더 가고싶어? 저 때즈음 날씨는 어떨까.... 너무 어렵다... 혼자가면 당연 자유여행이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동남아 보다는 미주 쪽 보여드리고 싶고 ㅜㅜ 근데 또 내가 혼자서 그 먼 곳 까지 가서 일정짜고 케어하기가 좀 무섭더라고ㅜㅜ 그래서 패키지 좀 보고 있는데 가격은 뭐 당연히 상당히 메리트 있긴 한데 고민 된다 ㅜㅜ 미주를 패키지로 갔다온 냔들 있을까?? 가면 미서부 가려고 하는데 !!! 호텔이 근데 투어리스트 급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야??? 일단은 노랑ㅍㅅ 여기 나쁘지 않다해서 보고 있는데 가본냔이들아 알려주라 ㅜㅜ!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017년 4월 7일 금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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