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금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WORLD CLASS NO.5 CLUB OCTAGON
강남 옥타곤 클럽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옥타곤 테이블 예약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2017. 4. 14. ( FRI ) 금요일
< DOUBLE IMPACT >
Club Octagon Resident DJ 들과 함께
모든 것을 두 배로 즐기자! Double Impact!
Enjoy the night with Club Octagon’s Resident DJs
Double the Impact, double the fun!
-Line up-
HAITAI X KREiN
KID-B X KADE
EASTLIGHT X KODELINE
AK X DAYWALKER
PARALYZEIDEA X RE:VIBE
BLOOMK X MEWLOUD
OCTAGON RESIDENT DJs
옥타곤 클럽 예약 입장 문의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연락처로 놀러 오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신후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과 입장 시간안에 오시면 됩니다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문의
방문 날짜와 인원 에 맞춰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2017년 기준 입장 나이는 1998년생 20살 부터 가능합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에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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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냔 1박 2일로 짧고 굵게 ㅋㅋ 홍콩-마카오를 다녀오려는데
첫째날
-오전 홍콩 도착
-저녁까지 홍콩 구경 + 야경 구경
-늦은 저녁에 야간 페리 타고 마카오로 넘어가서
-마카오 야경 구경 + 호텔 카지/노 구경
-마카오 코타이쪽 호텔에서 자고
둘째날
-마카오 낮까지 구경하다가
-마카오에서 페리타고 바로 홍콩공항으로..
대략 이렇게 일정을 짜봤는데 어떠니?? 괜찮을까? 캐리어 골라달라는 거 몬가 꾸준글이긴 한데
준비하면 할 수록 선택지가 늘어서
이제 완전 답보상태라서 질문글 남겨봐!
4월말-5월초 동유럽 12박이고
프라하-체스키-잘츠-빈-부다페스트 이렇게 간다앗
그래서 짐 싸는 거 벌써 고민인데 골라줄래??
내가 22인치밖에 없어서 첨엔 이거 가져가려고 했엉....ㅋㅋㅋ
근데 남친이 닷드랍스 28인치 새삥 캐리어가 있어서 빌려준다고 했거든
그렇지만 새거 쓰기도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좀 마르고 힘이 없어서 걔를 못감당할 것 같아.
매장가서 사이즈 보니까 진짜 크더라고...
그래서 24인치 사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이 안 쓴다고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4인치 줬지 모야(고맙)
그런데 이게 문제가...
위랑 옆에 손잡이가 튿어졌구, 붙어있는 자물쇠도 고장난 것 같앵...
그거 외엔 아주 말짱하긴 한데 손잡이 하나 고치는데만 한 2만원 나올 것 같은 거지...
1. 24인치
어차피 돌아다니면서 캐리어도 많이 상할 거니까 고장난 것 손 봐서 가져간다. 이 경우엔 수리비가 적게는 4만원에서 자물쇠까지 고치면 7~8만원정도 나올듯.
2. 28인치
새거지만 지도 각오하고 빌려준다는 거니까 맘 편히 가져간다. 무거운 건 덜 채우면 됨.
3. 걍 24인치 새로 산다.
1 vs 2 vs 3
부디 골라줄래!???
지난번 홍콩갈때 일정상 스탠리랑 리펄스쪽은 안가봐서
이번에 가볼까 하는데 블로그들 사진보니깐 여긴 진짜 꼭 가야되 하는 생각이 안들어 ㅜㅜ
바다가 이쁜것도 아니고 구경할것도 마땅히 없어보이는데 냔들은 어땠어??
가볼만했어? 여행방에 맞지않는 글이라면 알려줘 고칠께 미안해 ㅠㅠ
엔화환율이 많이 떨어졌다길래 방금 리브앱으로 10만원정도 해놨는데 내가 처음해본거라 ㅠㅠ 희망수령일에 1개월까지라고 되있길래
1개월 안에만 가면 되는줄 알고 4월 21일로 해놨어
하고보니까 희망수령일에만 찾아가는 거더라고 ㅠㅠㅠ 멍청한..!
1. 희망수령일을 바꿀수 없니..? 전화해보면될까?
2. 지금환율로 해논거더라도 4월달에 환율오르면 그걸로 바꾸는거지??
밤중에 정말 미안해 ㅠㅠ 환전 오늘 처음 신청해본거라 ㅠㅠㅜ
글 성격 안맞다면 삭제할께 알려줘~ 다들 굿밤해 ㅜㅠ 안녕 냔드라, 어쩌다보니 일찍이 일정을 짜게 되었어...ㅠ
첫 유럽이고 한달 꽉꽉 채워서 다녀오는 여행이다 보니
걱정 되서 외커냔들의 도움을 받으러 왔다능!
일정표는 대략
런던 (6박 7일)
파리 (5박 6일)
마드리드 (3박 4일)
바르셀로나 (4박 5일)
로마 (3박 4일)
아씨씨 (1박 2일)
피렌체 (3박 4일)
베니스 (3박 4일)
프라하 (2박 3일)
이렇고, 총 30박 32일 일정이야!(5개국, 9도시)
친구랑 같이 가는데 최대한 한 도시에 오래 머물려고 저렇게 짰어! 그리고 둘다 체력 고자라 많이 못 걷기도 하고...근데 다른 사람들은 10개국 15도시 이렇게 가니깐 너무 널널하게 짰나 걱정이 된다ㅠ
유럽에 다시 간다면 몇년후 일텐데, 힘들어도 다른 나라, 도시들을 좀 더 보는게 나을까?
아 그리고 9월 여행이라 날씨가 ^^.... 나라별로 천차만별이라는
정보를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암전)
영국,프랑스는 여름~초가을 스페인,이탈리아는 여!!름!! 이고
체코는 초겨울이라는데 도대체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벌써 부터 고민이얌 ㅠㅠ 26인치 캐리어에 사계절 옷을 다 가져
가야할 판이다 ㅎㅎㅎㅎㅎㅎ
혹시 9월에 유럽 여행 다녀온 냔들 있니? 옷차림이 어떤지
말해 줄 착한 냔이를 찾어요....8ㅅ8
올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내년 신정까지 다녀올 예정이야(10일정도)
딱 저시기에 방콕만 일주일 다녀온 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엔 치앙마이까지 넣어 가려고 했었거든.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대학동기가 작년 겨울에 배낭여행으로 발리 다녀온 얘기를 하면서 극찬을 하는거야!
팔랑귀 베이리는 또 금방 발리 검색에 들어가고 신혼여행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여자 혼자 많이 간다는 후기들을 발견했어
그런데 또 발리가 저 시기엔 우기라고도 하고(친구는 일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밤에 몇 번만 비를 봤대)
1. 새롭게 발리에 한 번 도전!!
2.역시 방콕만한 곳은 없지!
혹 둘 다 다녀와본 냔들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안녕 냔드라 5월에 결혼 하는 예신이야ㅋㅋ
신혼 여행 코스가 고민되서 글 쪄봐ㅜ
나냔은 스위스 취리히 인-이탈리아 피렌체 아웃으로
비행기를 끊어써
스위스 4박, 이탈리아 3박을 할 예정인데
이탈리아에서 피렌체 2박 친퀘테레 1박을 하고 싶엉ㅋㅋ
근데 루트가 무지 고민된당 ^.ㅠㅋ
거리는 스위스에선 친퀘테레가 가깝긴 한데..
교통이 안좋은 거 같더라고ㅠㅠ
그래서 차라리 피렌체로 바로 넘어가서
1박을 하고 +큰 짐은 맡기고
친퀘테레로 넘어가서 1박을 할까 싶기도 해ㅠㅎㅎ
정리하자면
스위스-친퀘테레1박-피렌체2박
OR
스위스-피렌체1박-친퀘테레1박-피렌체1박
이 거중에 어떤게 좋을까?
그리고 스위스는 어떤 도시에서 출발하면 좋을지
전문가 냐니들의 의견 기다릴게!
(스위스는 자동차 렌트할 예정이라 자유로워!)
여름휴가는 주말붙여서 최대 9일이라 토출국 토귀국 일정으로 하려는데
항공권 시간대 살펴보니까 첫날엔 늦게 도착하고 막날에 일찍 나가는게 대부분ㅜㅜ
그래서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간은 총 6일인 셈인데
6일 동안 3국 수도 이동하는거 너무 빡셀 것 같아서
탈린->리가->빌뉴스 순서로 이동할 생각이고
수도 1일+근교 1일 이렇게 볼까 하는데
각 수도간 버스로 4~5시간이니까 아무리 해가 길때 가더라도 체력적으로 후달릴 것 같은 느낌
선택지는
1. 6일간 강행군
2. 나라 하나 버리기(버릴 나라 추천 부탁)
3. 올해는 꽝! 다음 기회에...
나냔이 유럽 소도시 중세풍도시 이런데는 많이 다녀봐서
걍 그런 스타일이 전부인 곳이라면 식상한 느낌이 들 것 같아
(ex. 작년에 다녀온 브뤼헤)
발트3국 다녀온 냔들 워낙 귀해서... 기다릴게 귀인들^_T전체검색 해봤는데도 못찾겠다
작년 지진 났을 때 지진 겪은 후기인데
료칸에서 자는 도중에 지진 나서
산 같은데 들어갔는데
료칸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손님들한테도 되게 잘해주고
조식도 산 속에서 만들어서 먹게 해줬다는 글이었어
앞으로 한동안은 피해복구 해서 휴관해서 아쉽다는 글이었는데..
료칸 직원들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어딘지 알고싶은데 글이 안나오네 ㅠㅠ
혹시 기억나는 냔 있니? 아빠 환갑맞이 3명이서 가는 패키지이고 2박3일로 갈거임
엄빠는 등산 취미라서 걷는거는 좋아하심
힘들어서 못걷고 그런건 없으심
패키지는 여행박사에서 보고 있는데 두개로 좁혔거든
내가 일본은 여러번 가봤어도 후쿠오카는 안가봐서 감이 안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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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하우스 텐보스 (숙박=하우스텐보스 오쿠라 호텔)
2일차 - 유람선, 우미키라라 수족관 관람, 유후인 산책, 구쥬고원코티지 (숙박도 여기에서 함.산장같은 온천..?ㅋㅋ)
3일차 - 쿠로가와 산책, 다자이후,후쿠오카타워,모모치해변,캐널시티 자유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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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가지 생각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
5월 말에 갈 예정이고 하우스텐보스 안가봐서 모르는데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려나
료칸 2박3일 갈까 했는데 엄마가 온천만 내내 하는거냐고 안좋아해서.. 일본 여행가려고 준비하는중인데..
어제 분명히 994인가 990인가까지 떨어진걸 봤었거등..?
근데 어제 업무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그냥 퇴근하고 자버렸단말이야..
오늘 아, 맞다 환전!! 생각나서.... 하려고보니.... 1,007원...??????? 나니????
물론 대량 환전할꺼 아니라서 총금액으로 따지면 만원도 안나긴하는데..
왜이렇게 억울하고 내자신이 똥멍청이 같은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은 냔 또있니..............?
아, 환전관련 글은 안되는거면 둥글게 말해주라능!!! 뱅기 예약한지는 6개월 다돼가구 ㅜㅜ 첫 가족여행이라 들떴는데ㅜㅜㅜ
수수료도그렇고 첫여행 파토내는것도그렇고 이걸 취소 해말어 계속고민중이야 ㅜ
최근에 칭다오 다녀온 냔있어? 분위기 어떤지 넘 궁굼해 ㅜㅜㅜ
진짜 분위기 안좋으면 수수료 감안해서라두 취소할려고 하는데 ㅜ
어떠니??? 엄마랑 태국여행인데 당장 내일모레라는 ㅠㅠ
효도여행 컨셉이라 해놓고 이제서야 준비하는 나냔 ㅠㅠ
태국, 엄마, 태국여행, 방콕으로 호라 많이 했는데
내 일정 괜찮을지 한번만 봐주라 !
토 : 새벽12시 도착, 공항 픽업 호텔 취침
일 : 9시반-2시 왕궁투어 (반일 투어 신청), 2시반 점심, 5시반-시암니라밋쇼 및 디너
월 : 8시반-1시반 위험한시장 및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반일 투어 신청), 2시 점심, 3시반 아시아티크 쇼핑, 7시 디너크루즈 탑승 및 디너
화 : 10시 마켓쇼핑, 12시 체크아웃, 1시 점심, 2시반-8시 아유타야 (반일 투어 신청), 9시 저녁, 11시 공항도착
수 : 오전7시반 한국 도착.
나냔은 태국 두번째인데 늦은 오후까지 마사지 받고 놀다가 저녁에 나가 놀았는데
엄마는 구경하는거, 투어하는거 좋아하셔서 무리해서 넣었떠니
일정이 너무 빡빡한듯?ㅠㅠ
화요일 위험한시장, 수상시장 반일 투어를 빼고
마사지를 받을까 싶어 ! 어때?
요즘 태국 미친듯이 덥다는데 ㅠㅠ
전체적으로 한번만 봐주라
맛점해 냔들아 ~~ 특정국가만 3번,4번 가는 냔들 있니?
어째 거리가 가까워서 중국&일본이 압도적일 거 같기는 한데 ㅋㅋㅋㅋㅋ
나처럼 갔던 국가에 또 가는 냔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나냔이 6월에 생각도 못했던 휴가를 받아서(7,8월에는 못감 ㅠㅠ)
일주일동안 나갔다 오려 하는데...
자연스럽게 다녀왔던 곳(라오스,일본)으로 또 생각하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
2번이상 간 국가 있으면 간 이유와 장점 말해줄 수 있니?
나도 적을게!!!!!ㅋㅋㅋㅋㅋㅋ
도시까지 말해주면 넘나 고맙구 ㅋㅋㅋㅋㅋ
마구마구 영업해줘!!!
다녀왔던곳:라오스 도쿄 후쿠오카 오키나와 오사카 칭따오 상하이 홍콩 보라카이 세부 방콕 (유럽과 북미는 읎다아아아아)
2번이상 간 곳: 라오스 후쿠오카
2번이상 간 이유:따뜻한 거 좋아하는 나는 동남아를 선호하는 편인데.. 라오스인들 의 순박함과 넘나 잘 맞는 음식들 싼 물가땜에 라오스가 너무 좋았어! 거리가 가까워서 자연스레 일본을 나름 자주 가는데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가 넘나 내 취향! 유후인 넘나 좋고요! 온 몸에 문신 한가득이라 대중 온천은 못가고 딴 거 아껴서 가족탕 있는 료칸 이용하지만.. 넘나 좋은 것! 물론 속시끄럽고 가끔 함정( apa 호텔은 있지만 일본인들 넘나 친절하고요!
이런 글 안되면 둥글게 지적 바라!
갔던 곳만 징글징글하게 가는 나에게 영업 부탁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여행 예정이고
인천-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인천
이 루트만 항공권 발권이 가능할까?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는 버스로 이동할 생각이야
싱가포르에서 입국심사할때 버스티켓, 출국티켓 보여주면 아무 의심없을까?
나냔 영어도 못하는데 잡혀서 이런저런 말해야될까봐 걱정된다ㅠ 원래 무역센터 전망대에 갈 계획이었는데 여기는 저녁 8시 30분에 문을 닫더라구ㅠㅠ
전망대가기전의 스케쥴 소화하고 나면 시간이 너무 빠듯할것 같아서
모리타워 전망대를 알아보고있어
혹시 늦은시간에 가본 냐니들 있어?
10시쯤갔는데 빌딩들 불이 꺼져 있으면 별로 안예쁘지않을까 걱정이되서...
[국외발신]
[1/3]尊敬的KIM/베일 旅客，我们抱歉地通知您，由于公司计划，原定05月07日 上海浦东飞往首尔仁川的MU50
[2/3]41航班，时刻调整至05月07日 09:10起飞，预计05月07日 11:55到达。如需选择其他航班，您可联系原购
[3/3]票地办理机票改期、退票业务，或致电东航客服热线95530办理机票改期业务。
안녕 냔들아, 방금 문자가 왔는데 중국어라 멘붕이야 ㅋㅋ
중국어 잘아는 냔 도와주지 않을래?ㅠㅠㅠ
처음엔 해킹당했나 싶었는데 보다보니 동방항공에서 보낸건가 싶기도 해 ㅠ
나냔은 5월 7일 상해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데 그 내용인거 같은데 맞는거니?
항공권 보니까 9시 10분 출발해서 11시 55분 도착하는거 맞는데...
왜 굳이 문자로 보내줬지? 늦어진다는 그런 내용이야?ㅠㅠ
번역기 돌려봐도 모르겠어 ㅠㅠㅠㅠㅠ
이번이 두번째 해외여행인데 이제껏 이런 문자 받은적 없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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