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토요일 강남 옥타곤 월드 클럽 돔 코리아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DJ MAG NO.5 OCTAGON CLUB
강남 옥타곤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옥타곤 테이블 예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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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5. ( SAT ) 토요일
< WORLD CLUB DOME KOREA 2017 PRE-PARTY >
CLUB OCTAGON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
그 첫번째 PRE-PARTY가 열립니다.
독일의 신예 스타 DJ Le Shuuk과
함께하는 프리파티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WORLD CLUB DOME KOREA 2017
티켓 예매자는 12:30까지 무료입장!
※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됩니다.
(자세한 입장 방법은 연락주시면 안내 해드립니다)
Experience it at club Octagon
World Club Dome Korea 2017 Pre-party
A rising star from Germany, DJ Le Shuuk will perform at the club
Enjoy the night with World Club Dome Korea 2017
Free admission for WORLD CLUB DOME KOREA 2017 ticket holders until 12:30
※Admission will be restricted without Identity documents
클럽 옥타곤 예약 입장 문의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문의 룸 주대
2017년 기준 남자 여자 모두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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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들 안녕 도움을 청하고자 글 써.
난 해외여행 안 가본 냔... (해외봉사로 베트남 호치민 2주 간게 전부)
근데 이번에 엄마가 베트남 하노이 간다고 하셔 3박5일인가??
나 베트남 다녀왔다고 나한테 환전 얼만큼 해야하냐고 물아보시는데
3년 전이라 기억1도 안 나........
엄마는 큰 쇼핑센터는 어차피 카드 되니까
재래시장?에서 쓸 돈만 환전해서 가져가신다고 하는데
나 그냥 모른다면서 15만원 정도?? 라고 대충 대답해버림...
근데 그러고나서 맘에 걸린다........
ㅑ
저정도면 되는거 맞니???
아그리구 내 기억에 호치민에서는 큰 쇼핑센터?? 그 동대문 옷 쇼핑센터마냥 그런거 있었는데 거기서도 현금 쓰고 카드 안 되었던 것..같은데
기억이 잘못 된건가 ;ㅅ; ...
물론 호바호겠지만ㅋㅋ
보통 제공하는 곳이 많은지 아니면 각자 준비해야하는 건지 궁금해
당장 내일 출국이라 짐정리하다가 수건을 너무 많이 챙겨야해서 물어봐ㅜㅜ
냔들은 보통 어느정도 챙겨가는지도 같이 알려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파리 숙소 정하기 넘 어렵다ㅠㅠㅠ
친구랑 내가 에펠뷰 보이는 숙소를 원해서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유명한 한인텔은 벌써 예약이 꽉꽉 찼더라구ㅠㅠㅠ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첫째는 치안! 둘째는 교통!! 파리에서는 무조건 교통 편리한 위치가 최고라 하더라구
그래서 몇 개 골라왔는데 추천 부탁해!!
1. 이비스 파리 투르 에펠 투어
교통- Cambronne(6호선) 걸어서 3분거리
주위에 마트나 빵집이 잘 없다던데 사실이니 냔들아??
2. 러브에펠 3호점
교통- 8호선 Ecole Militaire역과 8분 거리,
42/69/80/87/92번 버스 정류장과 5분거리
3. 메종에끌라 3호점
교통- 도보 1분이내 지하철 6호선 Dupleix 역
도보 4분이내 RER C선 Champ de Mars- Tour Eiffel 역
도보 5분이내 지하철 8,6,10 La Motte Picquet Grenelle 역
일정이 파리에 6월 4일 까지 있는 건데 여기 숙소는 예약이 6월2일까지 밖에 안되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어..ㅠㅠ
4. 디어마이에펠
교통- 도보 5분이내 RER C선, 바토무슈 선착장
파리에서 유명한 스트리트 마켓인 Rue cler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
그런데 3번과 마찬가지로 6월 2일까지 가능해서 이동해야해....
4가지 중에서 관광지 이동하기에 교통이 편리하고 치안 좋은 곳은 어딘지 추천 부탁행♡ 나냔은 곧 유럽에 가게되어
한 도시에서 에어비앤비를 2주간 예약해뒀어.
그런데 계획이 좀 수정되어 열흘로 기간을 줄이기로 함.
체크인 5일 이전의 예약 변경/취소는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똑똑히 적혀있는 걸 확인했어.
그런데 막상 변경하려하니
왜 차액은 16만원이 넘는데
막상 환불해준다는 금액은 11만원인거니?
나냔 문과에 수포자인거알고 사기치는거야? 어?
혹시 에어비앤비 예약 변경해본냔?
분명 에어비앤비 수수료도 변경된 숙박대금에 따라 수정된다는 문구가 홈페이지에 있는데
나의 잃어버린 5만원은 대체 어디서 찾아야하는건지 누가 좀 알려주라
혹시 내가 잘못알고있는거면... 구몬수학 신청할게..ㅎ 안녕 이 방에 글을 처음 써봐서 두근두근하다!
나는 이번 취직 기념으로 엄마를 모시고 싱가폴에간다눈~
일정이 사박오일인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여행 시간은 꽉찬 삼일이 될거같아!
그래서 좀 빡세더라도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를 가볼까하는데 다녀온 냔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눈~~
나의 고민은 엄마를 모시고 레고랜드에 갈 가치가 있을까?(참고로 나는 이제 대학 졸업했구 엄마는 오십대 중반이셔!!)
또 만약 레고랜드 간다면 레고랜드 안에서는 싱가폴 달러 사용 가능하니?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다녀온 냔들의 도움 기다릴께~~
(혹시 글에 문제가 있다면 둥글게 알려주라) 나냔 교토의 벚꽃을 보기위해 면밀한 몇년간의 벚꽃 개화-만개시즌 날짜 검토를 거쳐
3월 31일~4월 3일까지 비행기+숙소+교통까지 다 준비해놓았는데
왜때무네 개화가............ 왜때무네.....
올해가 유독 추워서 개화가 4월 1,2일쯤이고 만개가 4월 8일이라네..?????????????나니잇?????????????
작년에는 4월 1일날 만개한 벚꽃을 봤다는 포스팅을 여러개 봤건만 ㅜㅜㅜㅜ
비, 바람 등등으로 벚꽃이 아무리 만개하여도 꽃이 다 떨어질수있다는건 각오했지만
작년대비 일주일이나 만개가 늦춰지는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냔들 벚꽃여행 잡아놓은거 언제쯤 잡아놨니.... 나냔은 아주 우울해요...... 퇴사하고 5일동안 혼자 오사카에 머무는 냔이야ㅋㅋ
컨셉은 여유+먹방인데 음식점 스케쥴 따르다 보니 여유따윈ㅋㅋㅋ
동선도 좀 꼬이는 것 같아서 일정 올려봐 고나리해줘ㅜㅜ
첫날
11시 간사이공항 도착
(입국심사, 라파트 이동, 숙소 체크인-숙소는 신사이바시 부근)
1시 점심먹으러 출발
2시 반 나카노시마 공원: 산책하고 벚꽃구경
5시 신세카이 구경하며 저녁
6시 반 텐시바
7시 반 아베노하루카스: 야경
9시 숙소
이튿 날
나가자키쵸거리,구로몬시장, 도톤보리 등 하루종일 그 부근 둘러볼 예정(너무 널널하고 볼게 없을까봐 걱정)
점심, 저녁은 그쪽에서 먹을 생각
다카시야마 백화점에 들러 다음날 USJ에서 먹을 음식 살 예정
셋째 날
USJ
저녁은 남바역 부근에서 먹음
넷째 날[주유패스]
9시반 주택박물관(기모노 체험이랑 구경하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니?)
점심 기타하마 근처
오후 공중정원, 햅파이브 등 우메다부근
다섯째 날
숙소 부근에서 아점 해결하고 교토로 넘어감
(며칠 동안 교토여행)
교토에서 돌아오는 날 오사카 성 근처 숙소에서 1박
이때 오사카 성이랑 그 부근 구경갈지, 네번째 날 밤에 구경갈지 고민 중
어떻니? 동선이 너무 지저분한것 같아서 고민이야..
추가로 갈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4월 1일~15일에는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에 있을거고
4월 15일~30일에는 바르셀, 로마에 있을 예정이야
반팔티 2개, 긴팔티 2개, 니트 3개, 원피스 4개 (하나만 벨벳소재고 나머지는 반팔이나 7부 원피스)
자켓 2개 (일반 자켓 하나랑 청자켓), 가디건 1개, 트렌치 1개, 후드집업 1개
이렇겐데 니트를 줄이고 아우터를 하나 뺀다음에 긴팔티를 더 가져갈까 싶기도해 ㅠㅠ
스위스에서는 히트텍+니트+스키니+후드집업 이렇게 입을까 생각중인데 트렌치로도 괜찮을 것 같으면
후드집업은 빼고 트렌치를 가져갈까해 후드집업은 걍 스위스때문에 넣은거라서.. (패러글라이딩 할꺼라서)
그리고 4월 초 파리에서 살스+원피스+청자켓이나 트렌치정도로도 안추울지랑
4월 말 바르셀이나 이태리에서 아우터 안입고 돌아다녀도 괜찮은 날씨인지 알려줄 냔이들 있니?
그 시기에 여행갔던 블로그들 검색하니까 누구는 여름옷을 입고있고;; 누구는 또 따땃하게 입고있어서 헷갈리네
유럽 날씨가 좀 뒤죽박죽이라고하더니만..ㅠㅠ 이번에 4월1일~4일로 오사카랑 교토를가
티켓 웬만한건 오늘 다 샀는데... 주유패스땜에 머리아퍼 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뭘로 사야될지 못정하겠다는...
우선 내 일정은
첫날 10시쯤에 간사이공항에 도착해
남바역에 숙소가 있는데 공항급행이랑 라피트로 친구랑 고민하다가 그냥 공항급행타기로 했어
숙소에 도착해서 캐리어 맡기고
도톤보리에서 리버크루즈예약하고 이치란라멘먹고 구경좀하다가
오사카성주변공원부터해서 걸어서 조폐박물관까지 구경하고
하루코마에서 밥먹고(시간이랑 먹을배 여유되면 나니와오키나에서 소바도 먹기루)
햅파이프/우메다 공중정원갔다가
도톤보리로 넘어와서 리버크루즈타고 아지노야에서 밥먹고 일정마무리!
둘째날은 유니버셜갔다가 잇큐온천
온천끝나고 시간되면 하루카스,신세카이 구경하고
호젠지거리가서 저녁먹고 끝~!
유니버셜은 놀이기구 별로 안탈꺼라 입장권만 구매했어
*여기서 햅파이프,우메다공중정원가는데 주유패스1일권을 끊어야할까?ㅠㅠ
아! 오사카성은 안에 안들어가고 공원만 갈꺼야 ㅠㅠㅠㅠ
주유패스 설명 계속보는데... 나는 이해가 안가서 패스권 결정을 못하겠어 ㅠㅠㅠㅠㅠㅠ
냔들아 도와줘..............ㅠㅜㅜ
셋째날은 교토로 넘어가
짐맡기고 훗코리에서 기모노 빌리고
철학의길&은각사가고 거기서 점심 해결하고 기요미즈데라(신넨자카&니넨자카)보고
기모노 반납하고 야사카신사&마루야마공원, 기온거리 구경하고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숙소로 이동
숙소가 좀 멀어서 1시간정도 소요돼, 숙소가서 온천욕으로 그날 하루는 끝
넷째날은 후시미이나리 신사, 니시키시장갔다고 공항으로~
하루카로 티켓끊었어!
오사카 먹방여행에 엄청들떴는데 패스권이 너무많아... 머리가 터질껏같음.....
냔들아 내 일정보고 고나리 좀 부탁 ㅠ 여하!(여행방 냔이들 하이!)
며칠 전에 가족여행 대만 일정 글 올렸던 냔이야!
전에 올렸던 글 주소는 이거!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group&wr_id=1110926
그때 고마운 댓글냔이들 조언 보고 동생이랑 머리 짜매서(동선 걱정이 제일 컸어ㅠㅠ)
아래처럼 우선 일정을 다시 짜 봤어
4월 12일
1안 / 오전 10시 : 타오위안 공항 도착 > 코스모스 호텔에 짐 맡기기 (코스모스호텔/메인역 근처) > (점심) 키키레스토랑 신의성품점 > 타이페이 101 전망 구경 > 중정기념당 (5시 교대식 볼 예정) > (저녁) 딘타이펑 > 용산사 > 닝샤야시장 > 메인역 마사지 > 호텔 이동
2안 / 오전 10시 : 타오위안 공항 도착 > 코스모스 호텔에 짐 맡기기 (코스모스호텔/메인역 근처) > (점심) 딘타이펑 본점 > 용산사 > 중정기념당 > 융캉제 구경 > (저녁) 키키레스토랑 신의성품점 > 타이페이 101 야경 구경 > 라오허제 야시장 > 메인역 마사지 > 호텔
4월 13일
[예스지 택시투어]
10시~20시 예류> 스펀> 스펀폭포> 지우펀>마사지>호텔
이 날 점심 저녁은 관광지마다 있는 음식들로 떼울 예정이야. 혹 이 관광지 근처 밥집 가본 냔이들 있다면 추천해줘♥
4월 14일
호텔 >9시 출발: 국립고궁박물관 > (점심) 고궁정화 >택시이동~ 단수이역 > 홍마우청 > 진리대학교 > 맥케이 기념관 > 문화 아게이(간식) > 타다이키치 고택 > 단수이 기독교 장로교회 > 맥케이 의료관 > 단수이 라오제(간식) >단수이 스타벅스(일몰 구경) > 단수이역 > (저녁)하워드철판구이 >택시이동~ 스린야시장 > 메인역 마사지 > 호텔
4월 15일
호텔 > 타오위안 공항 이동
일정...괘, 괜찮아 보이니? ㅣㅅㅇ
여기서 일정 짜고 궁금한 게
1) 단수이 여행날 왔다갔다 할 때 택시 이용할 예정인데 우리 가족이 5명이야. 오버차지 내는 건 생각하고 있는데
택시 잡기 쉬울까? 당장 우리동네나 시내에서도 5명 탄다하면 잡기가 힘든 것 ㅠㅠ
2) 5인 경비 (교통비(택시투어지 현지지급비16만원 포함)+간식비+식사비+관광비+마사지 등) 약 120만원 잡고 있는데, 많이 부족할까?
3) 그리고 첫날 동선이 너무 ..진짜 어떻게 짜도 동선이 그지 같아서(제일 힘들었어 ㅂㄷㅂㄷ) 우선 동생이랑 결정한 게 저건데
야시장 중에 닝샤야시장보다 라오허제 야시장 추천하는 글을 더 많이 봤거든.
근데 우리가 야경은 포기하고 5시 근위병교대식+불켜진 중정기념당 보려고 일정을 저렇게 짰는데...
닝샤 야시장도 괜찮니? 일정 괜찮을까?
1안 2안 짜봤는데 냔이들이라면 어떤 쪽이 나을 것 같니?
하.. 한번도 안가본 미지의 세계라 짜면서도 머리 터질 것 같어,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다녀오는
냔이들 리스펙★☆
나름 찾아보고 했는데도 모르는 게 많아서 여행방 냔이들의 도움을 또 찾게 되었어 8ㅅ8
아는 냔이들 있따면 댓글 부탁할게, 늦어서 아마 바로 잠들.. 것 같은데 확인하는 즉시 핏백 할게!
문제점이 있다면 말해줘!
안뇽 다들 봄날씨를 누리고 있니?? 난 너무 추워...
영국항공 타고 히드로에서 경유해서 타 서유럽 국가로 갈 예정인 냔이야!!
근데 히드로에서도 입국 심사를 한다고 초록창에서 그러던데 혹시 입국 심사의 강도가 어떤지 아는 냔 있니...
영국 입국심사랑 똑같은가?? 예전에 영국 몇번 갔었을 땐 가족끼리 가서인지 걍 왜왔음? ㅇㅋ 하고 보내줬는데 까다롭단 후기가 많아서 ...!
내가 체류 기간이 두달 좀 넘는 기간인데 호텔 예약은 그때그때 하려고 해서 처음 머무를 3일 호텔 예약해둔것밖에 없어 ㅠㅠ 그래서 좀 걸리고...
물론 돌아오는 항공편은 당근 있음 아 글고 갓 성인된 여자냔 혼자 여행하는거라....
유럽 대륙 안 나라들 입국심사는 나혼자 미자때 여행할때도 아묻따 도장찍고 들여보내줘서 걱정이 없는데 영국 혼자가는건 첨이라 좀 무섭다...
아는 냔 있으면 도와주떼여...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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