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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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 및 입장시간을 지켜주세요
옥타곤 클럽은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전 층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VIP 가격 주대 예약 방법
VIP 테이블 과 룸 이용은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 그리고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지하철로 오실때는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5분 거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입장나이는 20살 1998년생 부터 가능 합니다(2017년 기준)
신분증 면허 여권 꼭 지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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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냔인데 여기 현지친구들(유럽)이랑 여행 얘기하다가 이집트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찾아보니까 비행기가 특가인거야. 근데 내가 알기론 조금 위험한거 같아서 애들한테 우리 그냥 그리스나 모로코 같은데가 낫지 않을까~했는데, 며칠사이에 한 친구냔이 선물이랍시고 우리 비행기표를 결제해버렸더라고... 환불은 안되고 해서 그리고 다른냔들도 다 가고싶어해서 결국 이집트를 가기로 했는데,
일단 루트는 카이로-룩소르-알렉산드리아-여기에 사막투어?(사막에서 하룻밤 보내면서 사막여우보기)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우리는 4명이고 20대초반 여자냔들이구 나혼자 아시안이야. 영어는 다들 가능하고. 스페인어 불어 가능한 친구도 있어.
근데 아무래도 조금 불안해서, 나도 이집트여행에 대한 환상 이런거 있긴해서 위험하지만 않다면 가고싶은데, 그래서 애들한테 가이드업체 끼고 가자고 했는데(영어하는가이드, 공항 픽업 다해주고, 이동도 자체차량대절, 호텔도 5성급이라 좋아보이더라구) 그러면 한사람에 백마넌 넘게 더 들어서 다들 그냥 자유여행하고 부분투어만 하자고 하는데,
최근에 이집트 다녀온 냔 있니? 그리고 영어하는 현지인 가이드+차량 대절하면 그만큼 가치가 있을까?
최근에 위험해서인진 몰라도 후기가 거의 없던데 다녀온 냔들 조언이라던가 정보 알려줄수 있을까? 엄마, 나, 남동생 셋이서 1박 2일로 후쿠오카를 가게 되었어!
13:15분 출국 - 다음날 14:55 귀국
몹시 촉박한 일정이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었어ㅠㅠ
그래서 짧은 일정동안 알차게 보내려고 고민하게 되었는데 도움을 좀 부탁해.
먼저 첫째날은
캐널시티 바로 옆에 숙소를 잡아서 캐널시티 구경이랑 쇼핑하고
밤에는 야경 볼려고 해.
4/4일에 가는데 벚꽃축제기간이 4/3까지라고 하더라고?ㅋㅋㅋ
근데 매년 조금씩 연장되었다고 하니까 기대해보고
벚꽃축제 라이트업 연장되면 후쿠오카성 가서 벚꽃 야경보고
아니면 후쿠오카타워랑 모모치해변 갈 예정이야.
둘째날 일정이 고민인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나가는건 가능해!
그래도 비행기 시간땜에 스케줄을 대체 어째야 할지....
일단 생각해 본 바로는....
1) 야나가와 뱃놀이
- 벚꽃 예쁘게 펴 있는 가운데 뱃놀이 하면 천국일듯~~~
- 아침 9시까지 가서 뱃놀이 바로 시작하면 비행기 시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 단점: 일행중 일본어 능통자 없음
2) 다자이후
- 일본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 가족관광이니까 볼 거리가 있어야 할 듯해서?ㅋㅋ
- 다자이후에서 후쿠오카공항으로 직통으로 가는 LOCAL 버스가 있는 듯함. (구글지도로 찾았을 때)
3) 후쿠오카 시내에서 논다
- 벚꽃 이쁜데 찾아다니면서 여유롭게 노닥거린다.
이 정도 생각하고 있어.
참고로 엄마는 운동 꾸준히해서 20대보다 체력 좋고 잘 걸어서 체력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
엄마가 일본 처음 가봐서 짧은 일정 속에서 최대한 많이 움직이는 걸 원하셔.
나는 후쿠오카 5년전쯤 한번 가봤고 그 때는 후쿠오카 시내에만 있었어.
어떤 게 좋을지 추천부탁해.
복 많이 받아!! 월욜 아침부터 지겹지? ....ㅠㅠ
내가 지금 숙소 바꿀지 말지 고민중이라~
현재 예약한 숙소는 난바 옆 다이코쿠초역에 있구(난바 걸어갈수는 있음)
우메다로 바꿀지 고민 중이거든!!
아주 꽉찬 2박3일이야
첫날
- 9시반 공항 도착 - 숙소 도착해서 짐 보관 - 점심 이치란라멘 -
도톤보리 크루즈 - 쓰루하시역 가서 노베하노유 온천 - 쓰루하시 시장 긴스시 먹고 - 텐노지 넘어가서 아베노하루카스 야경- 도톤보리 야식
둘째날
교토로 출발 - 아라시야마 - 은각사 - 기온 - 우메다 쇼핑/우메다 햅파이브- 숙소와서 숙소근처 야식
셋째날
오사카성 - 주택박물관 - 쿠로몬시장 - 쇼핑 - 7시40분 비행기니까 5시쯤 공항으로 고고
이 일정 빡세니ㅜㅜㅜㅜㅜㅜㅜ주택박물관 무리같긴 한데...
음 이동 편하게 우메다로 숙소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야~
우메다로 바꾸면 하루카스 안가고 첫날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 가게~
냔들이보기엔 일정이랑 숙소 어때?
라피트 사기전에 혹시 숙소바꾸는게 낫나 고민중이거든~~
냔들의 의견과 고나리를 기다린당 부탁해!! 할룽 냔드랑~
10년만에 기내용 캐리어를 새로 사게됐어
올해 일본, 하와이, 유럽 여행 및 출장이 차례로 잡혀있어서 ㅠㅠ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아. 비싸면 좋겠지만 ㅠㅠ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사고싶은데
나냔이 둘러본 것 중 예쁘고 튼튼해보이는 걸 골라왔어 봐주겠니?
1. 무인양품 21인치 3.3kg 폴리카보네이트
htㄴㅇㄹtpㄴㄹ://ㄹwww.muㄴㄹjikorㄴㄹea.net/ㄴdisplay/shㄹowㄴㄹDisplay.lecs?ㄹㄴㄹgoodsNo=MJ31079956&ㄴdisplayNo=MJ1A01A05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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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다리나덕 21인치, 폴리카보네이트, 확장형
httpㄴㄹ://ㄴㄹwww.shiㄴㄹlladfs.ㄴㄹcomㄴㄹ/estoreㄴㄹ/kr/ko/Bㄴㄹag-Wallㄴㄹet/Travel-Bㄴㄹag/Carriㄹer/p/3185902
이거말고도 토마토색 체리색 ㄴㄹ등이 있는데 너무 예뻐 ㅠ.ㅠ 이 모델은 일반형이랑 확장형이랑 2종류 있어
3. 만다리나덕 21인치, 나일론+폴리 ㅎ
httpㅁㄴㄹ://ㄴㄹwww.shiㅇㄹllㅎadfs.coㅇㄹm/estorㅇe/kr/ko/Bag-Walㄴlet/Traㅁㄹvel-Baㅇg/Carriㅇㄹer/ㅎp/380281 젤 비싸...그치만 소프트인만큼 가볍지 않을까 하고ㅠㅠ 기내용 트렁크만으로 퉁치는 여행이 많을 거거등
4.ㄹ 많이들 쓰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21인치, 2.6kg 소재 HS PC
httㄴㄹp://wwwㄴㅇㄹ.shilladㅇㄹfs.coㅀm/estㄹㅇore/kㄴr/ko/Bag-Wallㅁet/Travel-Bㅇag/Carrierㄹ/p/428846 국민 모델 같은데 그중에서 젤 산뜻한 색으로 골라봐썽. ㄴ
5. 쌤소나이트 로보, 21인치 정도 될듯, 2.68kg, 소재 ABS/PC - 120달러 정도에 살듯
httㄹp:/ㄴ/wㄴㄹww.ㅎshilㅎladfs.ㅎcomㄴ/estorㄹe/kr/ko/Bag-Walleㅇㄴt/Travel-Bag/Carㄴrier/p/3290ㄹ49
드라마에 많이 나왔나보더라 그 중 제일 나의 영혼을 잘 표현할 보라색으로 골라봐썽.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튼튼해 그런지 비싸더구나. 저렴한 건 다 ABS...그치만 기내용으로 쓸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내가 너무 많은 걸 골라왔다면 8_8
소프트인지 하드인지만 골라주고 가렴!!!!!!!
1. 소프트가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편하다
2. 비도 오고 하드가 좋다 엄마랑 여행가..!!
울엄마 아무거나 잘 드시지만
무릎이 많이 안좋으셔서
관광지 근처로 괜찮은 식당이 잇었으면 좋겠어ㅠㅠ
지금 막 찾아보는데.. 이탈리아는 자국음식을 너무 사랑하는거니?
이정도면 피자 파스타 피자 파스타 식단이야..
왜이렇게 다른나라 음식찾기가 어려워,,?
굳이 이탈리안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스시나, 태국음식, 뭐 다 괜찮으니까...
냔들 먹었던 식당중에 괜찮은 식당들 있었으면 추천좀 부탁할게!! ㅠㅠ
그리구 이탈리안도 진짜 맛있는 레스토랑 있었으면ㅠㅠ 알려죠ㅠㅠ
울엄마에게 이탈리안의 제대로된 식도락 여행을 보여주고시프다..!! 비행기 자주 안 타본 냔이라 잘 몰라 ㅠㅠㅠ
내일 제주항공 타는데 준비물 챙기다가 문득 떠올랐어...
나는 인터넷으로 예매했고 돈은 다 빠져나간 상태야
그냥 예매내역 핸드폰으로 캡쳐해가서 보여줘도 되나?
내가 지금 당장 프린트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ㅜㅜ
안되면 공항에서 급하게 알아봐야해...
여권이랑 예매내역 캡쳐만 잇어도 될까? 아님 꼭 이티켓 필요할까? 작년에 준비하던 시험을 끝내고 올해 9월에 발령 예정인 냔이야.
다들 발령 전에 꼭 여행을 가라고 성수기가 아닐 때 길게 여행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이야기해주기도 했고 나도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무조건 여행을 가려고 생각중이야.
일단 여행을 가려면 돈이 있어야 하니까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 5월 말까지!
그럼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고, 5월 말까지 여행자금으로 총 500정도를 모을 수 있어.
냔들이 이 기간과 경비를 가지고 있다면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야? 얼마나 오래 가고 싶어?
젊고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체력이 좋은데 이 체력과 돈과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여행지 추천 부탁해 ㅎㅎ
그리고 일단은 예산이 500인데 100~200정도는 부모님께 빌리거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500보다는 좀 더 보태서 여기를 이만큼 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가감없이 말해줘
글에 문제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일단 스페인 자체엔 7박8일로 잡아놨는데 ...
전체일정-----------------------------------------------------
런던 5박6일 - 프랑스 6박7일 - 스페인 7박8일 - 이태리 9박10일(로마-피렌체-베네치아) - 부다페스트(2박3일) - 프라하(3박4일)
인데 부다페스트에서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은데 뭔가 줄일수 있는건 파리나 스페인정도...?
마드리드에 볼게 없다고 해서 톨레도를 갈까 생각은 했는데(그래서 일단 3박4일로 잡아놓음) 솔직히 굳이 시간 쪼개서 가야할까...
그리고 당연하게 바르셀로나 4박은 해야지! 라 생각했는데 호라를 해보니 이것도 굳이.....
여기서는 근교가지는 않을거라서...
스페인 자체를 6박7일로 줄여도 되는걸까 아님 파리를 하루 줄이는게 나을까....(동행하는 친구가 파리에대한 로망이 있음 ㅋㅋ 나도 저번에 갔을때 나쁜기억이 아니라서...)
파리에서는 몽쉘미셀 투어 하루 잡았어..
+)
쥬륵.. 파일이 안열리네.. 맥레기 같으니라고 그냥 일정표야... 내일 곧 애너하임으로 출장 가는 냔인데...
날씨를 찾아보니까 10~25도까지 일교차가 크더라구...
그래서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 할 지 감이 안 와서 물어본다ㅠㅠ
호라해보니까 한낮에는 반팔 입을 정도로 덥다는데,
나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혹시 아침저녁으로 추울 거 같으면
긴팔/긴바지 등등 챙겨가려구 하는데...
날씨 관련해서 옷 챙기기 팁 좀 주겠니? 여행중인냔, 거주중인 냔들의 한 마디를 부탁해 ㅠㅠ 둘 중 한 곳을 갈 수 있다면 어디가 나을까? 원래 둘 다 가려했는데 둘이 느낌이 비슷하단 의견을 봐서 하나만 가려구 ㅠㅠ
대신에 시모키타자와?를 추가하려고해. 암튼 지유가오카랑 다이칸야마 느낌이 비슷하니? 둘 중 하나만 가도 괜찮을까..?
시모키타자와를 추가하고 지유가오카랑 다이칸야마 둘 중 한 곳만 가는게 나을지
아님 원래 계획한것처럼 지유가오카랑 다이칸야마 둘 다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시모키타자와를 빼고ㅠㅠ)
암튼 소중한 의견있다면 댓글 부탁할게^^!!
휴가가 없다거나 바쁘다거나 해서
공휴일,주말을 거의 이용해서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냔 있니?
다름이 아니라 나냔이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국내여행이랑 가까운 일본만 주구장창 다녔거든.
이번에 정말 맘에 드는 직장을 들어가게 되었고,
여러 조건도 잘 맞고 일하면서 일도 배우기 너무 좋은 곳이라 만족스러운데
문제는 쉬는 날이 업서..... ^0^a..... 이제 해외로도 좀 가고 싶었는데......
공식적인 연차가 없는 회사야 여름휴가도 거의 주말껴서 3-4일이라고 하고 ㅠㅠ
다행히 업무특성상 일이 많지 않아서 체력은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모든걸 다 만족할순 없으니 앞으로 조금 비싸거나 빡빡하더라도 공휴일이나 주말을
이용해볼까 하는데 혹시 나처럼...? 이렇게....? 시간 부족이나 평일에 거의 시간을 못 내서
짧은 시간동안 여행을 즐기는 냔들 있니?
먼 곳은 못 가겠지만 앞으로 한 5년 정도는 이 회사에 있을 예정이고 계획이라서..
혹시 비슷한 삶을 사는 로망냔 있나 한번 기웃거려본다...★
아무래도 가까운 곳만 가게되겠지? ㅠㅠ
멀리 가는 여행이 부러운 삶...
올 추석연휴에 뉴욕을 가게 됐는데
미술관을 좋아하는 냔이라 뉴욕에만 있다가
나이아가라 1박2일 한인투어 신청해서 가려고했어
ㅋㅋ
근데 알아보니깐 근교로 메가버스타고 워싱턴, 보스턴, 필라델피아, 나이아가라까지 갈 수 있겠더라고(당일치기)
그래서 4일은 뉴욕 구경하고, 하루씩 워싱턴, 보스턴, 필라델피아, 나이아가라 가보는건 무리일까????
뉴욕에서 볼게 많이 없었다는 사람도 있고 해서...
나는 미술관, 박물관빼면 쇼핑이나 이런건 관심없음ㅋㅋ
가서도 미술관, 박물관만 갈 예정이야
뉴욕여행 다녀와본 냔들아. 저 일정은 무리이니? 가족끼리 가는 여행인데 오사카는 처음이라 검사받으러 왔쟈나요..
숙소는 계속 같은곳이고 난바역이야!
1일차 (도톤보리)
오후비행기라 4시에 공항도착인데 입국심사, 짐찾고 숙소 도착하면 넉넉잡아 6:30쯤 될것같아
(리피트를 타려고 했는데 공항리무진이 숙소 바로 앞에 내려준다길래 이걸 타려고!)
이미 시간이 저녁이라 짐 풀고 나서 도톤보리 관광, 디즈니스토어, 이치란라멘 가볍게 돌 생각이야
2일차 (교토)
아침일찍 교토로 출발-(9시)후시미이나리 역에서 내려서 기모노 대여-전철로 은각사 이동-철학의길(요지야카페)-난젠지-
-게아게역까지 걸어내려와서 다시 전철로 후시미이나리역 이동-후시미이나리 신사 구경
(대여시간 보고 늦을거같으면 신사 구경 전에 기모노 반납할 생각이야)-숙소이동
여행목적이 벚꽃구경이라서 은각사-철학의길-난젠지를 오전-오후에 넣었는데 너무 많이 걸어야할까?
(개화시기 늦어진대서 제대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
여우신사는 24시간 개방이라 저녁에 봐도 될거같거든. 밤에 무섭다고 하지만 그것도 조금 기대되고ㅋㅋ
3일차 (고베)
고베 히메지성-고베규-우메다역으로 돌아와서 햅파이브 관람차-온천-난바 숙소
3일차는 아직 고민중이야ㅠㅠ 히메지성까지 편도로만 2시간이고...
오사카성이 사람도 많고 생각보다 별거없다고 해서 히메지성을 보려고 했는데 너무 머니까...
역시 고베를 빼고 오사카성을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하루 더 교토에 투자해서 청수사를 보는게 좋을까?
고베야경이 좋다고 하던데 관람차-온천 일정을 2일차 마지막에 끼고 고베에 밤까지 있을까..
가족들은 이동 많이해도 상관없다곤 하는데 혹시 피곤해할까봐 고민된다ㅠㅠ
4일차 (덴덴타운,쇼핑)
저녁8시 비행기라 아침일찍 호텔 체크아웃 후에 덴덴타운 보고 드럭스토어 쇼핑하려고! 4시쯤에 공항리무진 탈 생각이야.
일단 대략 생각해둔건 이정도라 간사이쓰루 2일권이면 될거같고 나머진 현금박치기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어떠니?
음식점은 계속 고민중인데 우선 이동경로 잡은 후에 디테일을 정할것같아.
벚꽃이 자꾸 늦게핀대서 걱정이다ㅠㅠㅠ 조언 많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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