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4월8일 토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월디페 WDF 프리파티 게스트 입장신청 테이블 예약

2017년 4월 3일 월요일

4월8일 토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월디페 WDF 프리파티 게스트 입장신청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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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EOUL CLUB OCTAGON

강남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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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 SAT ) 토요일　

< SEOUL WORLD DJ FESTIVAL PRE - PARTY >

2017 WDJF Pre Party vol.1 OCTAGON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2017 월드 DJ 페스티벌 공식 프리 파티!

5월에 펼쳐질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스페셜 듀오 DJ Garenz와 함께 미리 체험하세요!

Make Your World! 2017 Seoul World DJ Festival !

2017 WDJF Pre Party vol.1 OCTAGON

2017 World DJ Festival returns to Seoul in 7 years

Experience the festival beforehand with DJ duo Gar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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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입장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주대 가격문의

자세한 예약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리과 가격 서비스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은 꼭 지참해 주세요

2017년 기준 20살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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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생각없이 계획했는데 그맘때가 벚꽃 개화시기라구하네 하루 완전히 투자할수있엉 1일: 시내구경 / 2일: 미야지마 정도의 대충인 일정이라...ㅋ 오노미치 센코지공원이 벚꽃명소라해서 궁금하긴한데 첫 런던여행이라 욕심이 과할 수도 있으니 일정보고 조언좀 부탁해! 일단 나는 일단 미술알못이라 그런지 미술관...같은거 흥미 별로 없음 ㅠㅠ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고 예쁜거 보는거,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편이야! 예산이 넉넉치 않아서 쇼핑은 별로 못할거같음...ㅠㅠ 숙소는 yha 옥스포드 스트릿 예약 해뒀어~ 첫째날 (화) 이날은 오후 6시쯤 공항에 도착예정이라 숙소 도착하고 짐정리 하면 간단하게 펍가거나 근처 구경할 예정! 둘째날 (수) 오전 대영박물관 오후 소호, 피카딜리, 옥스포드 스트릿 구경 저녁 프림로즈힐 (여기 가기전에 캠든마켓 들려봐도 될까?) 셋째날 (목) 해리포터 스튜디오, 저녁에 뮤지컬 해리포터 덕후이긴 한데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하루를 어느정도 잡아먹을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만 넣어뒀는데 가본 냔들 조언 부탁해! 넷째날 (금) 오전 근위병 교대식, 세인트제임스 공원 오후~저녁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코벤트가든, 빅벤, 런던아이 세시쯤에 리츠호텔에서 애프터눈티 먹고 싶은데 그럼 오후 저녁을 어떻게 배치 하는게 좋을까? 다섯째날 (토) 오전 버로우 마켓 오후~저녁 세인드폴, 밀레니엄브릿지, 테이트모던, 타워브릿지, 런던탑 여섯째날 (일) 오전 브릭레인 마켓 일정 모르겠음.. 저녁 뮤지컬 이날 일정을 못정하겠는게 마켓을 한군데 더 가고싶기도 하고, 하이드파크도 가보고 싶은데 지도 보면 너무 널뛰기하는거같아서 ㅋㅋ괜찮을지..ㅠㅠ 혹시 추천할 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해! 일곱째날 (월) 브라이튼, 세븐시스터즈 아무래도 이날은 하루 다 쓰게 되겠지? 여덟째날 (화) 오전에 파리로 이동~ 내 기준으로 너무 빡빡하진 않을거같은데 어떤지 조언 부탁해! 그리고 추천할 만한 곳이랑 빼도 될거같은것도 마구마구 말해줘~! 교통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ㅜㅜ 혹시 가본냔을 있니? 꽃구경 혼자 갈만할까? 목(밤늦) ~일요일 여행이고 일단 언니랑 엄마는 목욜 완전 이름 뱅기로가서 체크인하고 먼저 둘이서 오사카돌면서 쇼핑하던가 할예정임! 내포함 일정은 이래 목-밤 11시 넘어서야 오사카도착 (피치항공 밤 8시 50분대 비행기) 심야버스타고 새벽에 숙소도착할듯 숙소가서 언니가 테이크아웃해둔 음식 쳐묵하고 딥슬립할 예정 금-교토(산넨자카,니넨자카,아라시야마,청수사...? ) 토-고베(고베규+야경+디저트)가 목적 막 구석구석 둘러보진않을듯 일-오사카에서 돌아다니기(쇼핑)- 저녁뱅기로갈것 일단 저정도가 일정이고 세부일정은 못짰어 냔들이 이래라 저래라좀 해줬음 좋겠어 1. 고베야경vs오사카시내쪽 야경(우메다역 공중정원,아베노하루카스,관람차 등등(셋중 어디갈진 안정했어!) : 사실 고베에 가는 목적은 고베규가 큰데!(엄마,언니,나 필수코스) 런치로가야 1인 육만원에가능이더라고^^::; 맘같아선 먹고서 디저트까지 먹고 좀돌아다니다가 오사카와서 오사카 도톤보리 저녁시간에 둘러보고싶은데! 야경이 조오온나 이쁘다는거야 ㅠㅠ사진으로봤는데도 이쁘더라구 강쪽인가뭔가..아마 야경까지보면 바로 숙소 ㄱ 해야할것같음...! 한마디로 저녁에 오사카에서 노느냐 고베에서 계속있느냐의..고민! 2. 숙소를 3박 연짝으로 난바쪽에 잡아도될까?(우메다도 고려는해봤는데 애매해서) 난바쪽에 잡으려는이유는 숙소옮겨다니기 귀찮+어케든 오사카쪽와서 저녁에라도 오사카시내쪽에있고싶다! 나는 주어진 시간이짧으니까 언니랑엄마는 첫날 오사카둘러보면 되지만 난 저녁때 돌아와서 혼자 돌아다니기라도 하려구(언니,엄마는 3박 난바시내쪽 잡는거 찬성함) 냔들의 의견이 궁금해 그리고 짧은시간내에 전래 조지고오는게 목적이라 ㅠㅠ(직딩생활 몇년만에 해외여행이야..)막 좀 무리해도되긴하는데 불가능한 일정일라나 냔들이 고나리좀해주라 ! ㅠㅠ ㅠㅠㅠ 글성의없으면 얘기해주 !! ㅠ 냔드라 드디어 나의 도쿄 여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 :D 이제 지금까지 호라하면서 무작위로 적어두었던 정보를 정리해서 마지막 일정 점검을 하려고 하는데 똑똑한 냔들아 도와줘! 일정 : 2박2일(마지막날은 오전비행기라 시간이 없어...) 숙소 : 시부야 [1일차] 오후1시쯤 시부야 숙소 체크인 오다이바(다이바역에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걸어서 대관람차 타고 돌아갈때는 아오미역으로!) 세계무역센터에서 야경보고 걸어서 롯폰기! [2일차] 신주쿠교엔마에역으로 가서 신주쿠 공원 구경 신주쿠공원에서 신주쿠역까지 도보 이동해서 JR 타고 하라주쿠역 이동 하라주쿠부터 시부야까지 걸으면서 구경 처음에는 도쿄 서브웨이 패스 사려했는데, 계산해보니까 그냥 스이카 충전하는게 더 저렴하더라구! 그래서 패스는 안사기로 결심했는데 질문이 몇개 있어ㅜㅜ 1. 세계무역센터-롯폰기 / 신주쿠공원-신주쿠역 구간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겠지? 구글맵으로 봤을때는 20분 이내라서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2. 둘째날 일정이 너무 여유로울까? 쇼핑을 엄청 오래하지는 않을거라ㅠㅠ(거의 드럭에서 화장품,간식만 살듯) 만약 여유롭다면 하라주쿠에서 메이지신궁을 갈까, 아니면 저녁에 다른곳을 들려서 맥주를 마실까? 전체적으로 일정에 무리가 있거나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알려줄래~? 그리고 중간중간 꼭 들려야하는 곳이나 맛집도 알려주면 참고할게! 고마워! 4박5일이구 렌터카로 여행할거야 내가 지도에 나온 위치보구 정한건데 무리인지 아닌지 봐줄래? 1일 공항에 1시 도착이구 삿포로관광 2일 비에이,후라노 관광 3일 샤코탄,오타루 관광하고 늦은오후에 하코다테로 출발해서 하코다테 야경보구 숙박 4일 오전에 하코다테 관광후 점심쯤에 노보리베츠 출발 온천 5일 노보리베츠에서 공항으로 11시30까지 가야돼 3일째 일정이 고민인데 가능할까? 오타루에서 하코다테 가는게 더 멀어? 삿포로에서 가는게 더 멀어? 하코다테를 1일째로 뺄까 하다가 아침부터 비행기타고 또 도착해서 하코다테까지 운전할려면 힘들까봐 그냥 삿포로로 일정 잡았는데 안녕냔들아!! 여름휴가를 이제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갈지 너무 고민중이야 남편이랑 나랑 둘 다 8월초.....극성수기가 휴가라 비행기값이 넘나 비싼것.. 난 무조건 방콕! 이고 남편은 마닐라도 괜찮지않을까 ? 하는중이야 - 방콕 아시아나 2인 125만원 - 마닐라 대한항공 2인 82만원 작년 여름휴가를 세부로 다녀왔고 잘놀다 왔지만 일단 난 필리핀이 무서워 ㅠㅠㅠㅠㅠ 세부휴가때도 리조트 호텔에서 노는건 넘나 신났지만 세부시티에서 돌아다닐때 무서워함...ㅋㅋ... 근데 남편은 꼭 그렇지도 않다고 하구.. 신랑은 호핑투어 스킨스쿠버같이 활동적인걸 하는걸 좋아해서 세부 여행이 너무 재밌었다고 하지만 나냔은 체력이 좀 약하기도하고 물이랑은 잘 안맞는것았고 난 세부보다 대만여행이 볼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해서 너무 재밌었는데(더운것만 빼면..ㅋㅋ) 신랑은 대만여행...진짜 별로 였다고 했어 ㅜㅜ 뭔가 한게 없는것같다구.. 둘이 여행코드는 잘 안맞는같아 ㅠ_ㅠ ... 둘 중에 간다면 비용 대비 어디를 가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해 ㅜㅜ 이번에 도쿄가면서 카스카베도 가보려고해! 나베이리 신짱의 어마무시한 팬♡ 짱구테마파크라고 불리기도 하는 부리부리 시네마스튜디오랑 관광안내소인 푸랏토 카스카베를 둘러보려고함! 사람들 후기보니 그닥 볼거없다고해서 시간은 얼마 안걸릴것같은데.. 내가 출국날 카스카베를 갈거라서 시간이 애매해ㅜ 호텔은 긴자이고,아침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짐맡긴다음 8시에 긴자에서 출발▶카스카베 (카스카베까진 약 1시간반소요, 관광 약2시간?) 카스카베▶긴자 (1시까지돌아오기) 긴자▶나리타 (1시쯤 천엔버스타고 나리타공항,오후6시30분비행기) 이렇게 일단 생각해봤는데 어떨까? 내가 길치라서ㅋㅋㅋ 헤맬까봐 걱정되긴하는데.. 카스카베 둘러보는거 2시간정도면 괜찮겠지? 5월에 혼자 도쿄 가게 됐는데 디즈니씨가 재밌었단 얘기가 많아서 일정에 넣으려다가 궁금해져서.. 나냔 어디 여행기 찾아볼때 단점 꼭 찾아보는 냔인데 혼자 갔을때 불편한점은 없었는지 등등.. 이 부분에 대한건 못찾아서 여기다 물어봐..(오히려 좋았다는 얘긴 엄청 봄ㅋㅋ 대기줄에 섰는데 혼자라서 남는곳 빨리 들여보내준다는 말 같은거 ㅋㅋ) 혼자 갔던 후기 찾아보는데 전부 다 좋았단 얘기만 있어서.. 아님 진짜 전부 다 괜찮아서 좋았단 얘기만 있는걸 내가 너무 걱정에 빠져든건지;ㅅ; 혼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혼밥도 좋아하는 냔인데, 혼자 가는 해외 여행&디즈니씨 같은곳은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ㅜ 많은 사람들 어울려서 돌아다니는데 혼자 재밌게 탈 수 있을까.. 원래 놀러다니면 오두방정 떠는 타입이라 ㅋㅋ 외롭지 않을까, 혼자 다녀서 머쓱하진 않을까 고민이야. 혼자 다녀온 냔들 혼자여도 만족 했니?ㅅ?! 알려주라! 안녕 여행방 베이리들! 여행 블로그 하나를 찾고있눈데 유럽 쪽 여행이 거의 대부분이고 사진 화질이나 보정이 매우 좋아 썸네일이나 기타 효과들도 포토샵 매우 잘했고 제일 대표적인 특징이 흰색 캐릭터를 그려서 그 캐릭터랑 같이 여행한거처럼 포스팅을 해 곰캐릭터여서 곰씨였나 그랬을거야 파워블로그 계속 뒤지고 있는데 안나와서 여행방냔들의 도움이 필요해..ㅠㅠ 문제있으면 피드백할게! +방금찾았다ㅋㅋㅋ이웃집 블로거 ㅂ ㅣㄹ ㅅ ㅣ였다능ㅠㅠ 나냔 지금 시부야 돈키호테 안이야ㅠ 근데 곤약젤리를 사러 왔는데 여기선 곤약젤리를 안 판데- 원래 돈키호테에서 파는 줄 알았는데 지점마다 다른가?ㅠㅠ 네이버랑 외커 호라해봐도 사온것만 있디 어디서 판단 얘기가 없네. 혹시 사본냔 어디서 샀는지 알려줄 수 잇을까? 나리타 공항에서도 판단 얘기 들어서 정 안되면 내일 공항에서 사야되나 고민중... 나 하라주쿠랑 롯폰기 오모테산도 긴자에 갈 일 있어! 혹시 이 넷 중에서 사본 냔 있니?셀카봉은 싫구... 고릴라 삼각대라고 삼각대 중에서 작고 편한게 있는데 그건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어디 올려놓고 찍어야돼 일단 두가지는 구비했는데 뭔가 제약이 많을것같아서 혼자 사진찍을떄 진짜 남이 찍어준것처럼 찍을수 있는 도구 없을까??? 혼자 여행가는것도 서러운데 ㅠㅠㅠ 사진이라도 잘 나오고 싶어 냔들아 안녕 나는 자유여행으로 일본을 6번 이상 가봤지만 엄마는 한번도 가보신적이 없어서 할머니랑 엄마랑 둘이 ㅎㄴ투어 패키지로 오사카를 가신대 궁금한게 있는데 패키지 여행할때 인터넷 면세품 인도하는시간? 이런거 따로 주니? 어딘지 안내를 해준다던가? 두분이 아예 뭘 모르셔서ㅜㅜ 패키지여행가본냔들 알려주라~~ 아침 비행기라...(7시 10분) 어쩔 수 없이 전날 저녁에 가서 노숙해야 될 거 같은데 혹시 인천공항에서 노숙해본 냔이 있니? ㅠㅠ 공항에서 노숙은 처음인지라 은근 걱정되는데... 혹시 가져가면 좋은 것들, 어디서 자는 게 좋다 이런 꿀팁 혹시 요청해도 될까?ㅠ 글고 내가 이용하는 항공사가 5시부터 발권 시작이라.. 4시에 기상 4시 30분까지 대충 세수하고 대기 5시에 발권/ 짐 부치기 (근데.. 짐만 전날 저녁에 미리 부치는 건 불가능이지?...) 아마... 출입국 심사하고 면세품 찾고 하면... 6시 30분?? 1시간 30분 안에 여기까지 가능할까? 7시 10분 비행기면 적어도 30분 전까지는 탑승해야 될거 같은데.. 6시 40분까지... 탈 수 있으려나..? 매우 걱정된드아 ㅠㅠㅠ 냔들아 안녕 부모님이 계모임으로 앙코르와트 패키지 여행을 가시게됐어! 여행사에서 계모임팀 만을 위해 여행일정 만들어줘서 일정이랑 가이드, 식사 걱정은 안되는데... 거기서 쓸 환전을 대충 얼마씩 해가면 될까? 3박 5일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난 이쪽을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ㅠㅠㅠㅠ 호라해보니까 1달러로 팁을 챙겨준다고 하더라구~ 용돈을 미리 환전해서 드리고 싶은데 얼마짜리로, 얼마나 환전해서 드리면 좋을까? 똑똑한 냔들의 조언 기다릴게 ㅠㅠ 여름휴가인데 아직도 티켓을 못 산 나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였다...ㅜㅜ 일단 나냔의 특성 브리핑! 30대 초반 직장여성, 잘 걸어다니나 체력은 별로 안 좋음 올해 6~10월 중 7박9일 혼자 갈거지만 혼자 가는 여행 취향 아님-_ㅠ 박물관+갤러리(현대미술, 조소 제외)+마트+맥주 좋아하고 유럽음식은 이제 거기서 거기...(음식은 아시아가 잘 맞음) 유럽국가 다 가보는게 버킷리스트 현재 14개국 40도시 정도 다녀옴 보기 3개 1. 발트3국 일단 여기는 앞으로도 내 주변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 같음... 그래서 이번 기회에 혼자 다녀오자 생각 근데 혼자 다니려면 볼거리가 많아야 되는데 딱히 큰 특성이 없는 느낌 2. 폴란드 바르샤바+크라코프(+그단스크) 여기는 좀 있으면 러시아처럼 많이들 찾게 될 것 같아서 빨리 다녀오고 싶어 땅덩이가 커서 이동시간이 좀 압박... 아우슈비츠는 안 갈 거얌 3. 비엔나+브라노+브라티슬라바 여행인프라나 볼거리 다 좋은데 오스트리아는 이번에 가면 3번째란게 최대 단점 그래서 브라티슬라바와 브라노를 끼워보았다 비엔나는 훈데르트바서 투어 위주로 흘러갈듯 나냔 여행일정이 런던 파리 스페인 (바르셀, 그라나다, 세비야)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프라하 이렇게 되거든. 한달조금넘는 되는 일정이구! 저번에 갔을땐 아무것도 안사왔는데 이번에는 뭔가 하나 사고싶다고 한다...^^ㅋㅋㅋ 입생로랑이나 구찌 혹은 루이비통에서 가방을 하나 사오고 싶어 그런데 고민은... 검색질 해보고 여기저기 들어봤을때 파리나 바르셀로나 가서 사는게 제일 보편적이고(?) 나아보이는데... 너무 내 여행의 초반부라는거야 ㅠㅠㅋㅋㅋ 그걸 들고 여기저기 기차여행이랑 저가항공, 호스텔을 전전할 수 있을까 무서워... 냔들의 경험담을 좀 들려줄래? 저가항공도 캐리어에 넣으면 도난당하는 일 많다던데... 항상 핸드캐리 해야하는 거니 그럼? ㅠㅠ...넘나 번거로울것같다능...흑흑 나좀 도와줘 냔들아 안녕 냔들아! 나는 일본 간사이에 첨 가보는 냔이야 일본이 저어어엉말 가까움에도 어렸을때 엄마따라 후쿠오카 갔던 기억밖에 없다눙ㅜㅜ 이번에 5박6일 일정을 짜봤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잘 모르고 무리일 수도 있을 거 같아 냔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해ㅎㅎㅎ 한번만 봐줘! 벚꽃 철 (4월초) 에 갈 생각이고 친구랑 나랑 둘이 가는 여행이야! 둘다 의미없는 유적지보단 쇼핑이나 카페를 선호해 그렇지만 교토는 거리거리가 일본 느낌 물씬 난다고 해서 가보려고ㅎㅎ~ 간사이 (오사카-교토-고베) 5박 6일 일정 교토2박 오사카3박 1일차 (하루카패스) 간사이공항 18:40 도착 - 교토역 - 저녁 편의점 털기! 2일차 (교토 버스 1일권) 8:30 은각사 - 철학의 길 - 오카모토 기모노 (기요미즈데라점) 대여 - 기요미즈데라 - 니넨자카, 산넨자카 - 후시미이나리 - 기온거리 (기모노 반납) - 마루야마 공원 - 저녁 - 도지 (야간개장) 3일차 (간사이 쓰루패스) 10:00 숙소 근처 꼼데가르송 - 11:00 체크아웃 - 교토역 코인락커 - 이른 점심 - 아라시야마 교토 >>> 오사카 체크인 -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 톤보리 리버크루즈 - 이치란 라멘 4일차 (간사이 쓰루패스) 9:30 오사카 출발 히메지성 고베 > 점심 - 기타노이진칸 - 하버랜드, 모자이크 쇼핑몰 오사카 > 저녁 - 아베노 하루카스 300 5,6일차는 USJ 가는 경우와 아닌 경우를 나눠봤어!! USJ 가는 경우! 5일차 (일요일...ㅜㅜ 혼잡도 35) 개장 ~ 저녁 전 USJ 우메다에서 저녁 - 돈키호테 - 헵파이브 6일차 (19:40 비행기!) 체크아웃 - 한큐백화점 - 신사이바시 - 난바역 16:30 출발 - 공항 USJ 안가는 경우! 5일차 (간사이 쓰루패스) 덴포잔 대관람차 + 산타 마리아호 - 주택박물관 - 한큐 백화점, 프랑프랑, 키디랜드 - 저녁 - 돈키호테 - 헵파이브 6일차 (19:40 비행기!) 모토커피 - 오렌지 스트릿 - 신사이바시 - 난바역 16:30 출발 - 공항 추가로 냔들에게 물어볼 건! 1. 처음 일본 도착하는 비행기가 늦어서ㅜㅜ 교토에 도착하면 아마 9시 정도 될 거 같거든? 그 시간에 저녁을 밖에서 먹어도 무리가 아닐까? 좀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 숙소 근처의 편의점을 털 생각이긴 했어ㅠㅠ 2. 일요일+혼잡도 35 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괜찮을까? 익스는 당연히 살 생각이고!! 3. 벚꽃 철이라 교토에서 욕심을 부리긴 했는데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린 건 아닌지ㅠㅠ.... 글에 혹시 문제가 있다면 둥글게 말해주고~ 조언해주는 냔들 오늘 하루 좋은 일 생겨랏!!ㅎㅎㅎ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017년 4월 3일 월요일

4월8일 토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월디페 WDF 프리파티 게스트 입장신청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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