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대한민국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SEOUL HOT PLACE GANGNAM OCTAG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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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해이 되며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 에 맞추어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에 위치하며
지하철은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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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부다페스트 in, 프라하 out 이야.
8월 1일 밤 도착, 8월 9일 아침 출발이라 흑흑.... 9일은 버리고 8월 1~8일만 생각하려고 해.
총 8일이라고 볼 때 어떤 코스가 좋을지 봐줘!
참고로 뮤지컬, 오페라 볼 생각은 없고 미술관은 한 두번 정도 보려고 해.
건물, 경치보며 여유롭게 돌아다닐 생각이고 동행이 빡센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서 바쁘게 다닐 생각은 없음!
그리고 짐 들고 숙소 옮길 체력이 없어서^^; 숙소는 딱 3개만, 연박해서 할 생각이야.
1. 부다페스트 3일 - 빈 2일 - 프라하 3일: 부다페스트에 3일동안 볼 게 있는가..?
2. 부다페스트 2일 - 빈 3일 - 프라하 3일: 우리와 빈이 맞을 것인가? 물가는 어쩔..?
3. 부다페스트 3일 - 잘츠+할슈타트 2일 - 프라하 3일: 빈 안 가도 되는가..?
4. 기타: 혹시 추천하는 로드가 있다면 추천해줘!!!!!!!!!!!!!!!!!!!!!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 싫어서
그냥 하카타 시내에 3박하고
근교는 버스 투어나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다녀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더라고.
일단 생각해둔 일정은
첫날은 저녁 8시 일본 도착이라
숙소 들어가면 10시쯤일 거 같아서
바로 씻고 자거나 돈키호테나 편의점 다녀올 생각.
2일차 유후인 벳부 1일 투어
3일차 쇼핑 캐널시티 등 구경 & 세이류온천 오후 투어
4일차 다자이후 야나가와 오호리공원 라쿠스이엔 재래시장 등 시내구경(어디갈지 못정함)
마지막날 밤 9시 출발 비행기라서
후쿠오카 시내에서 저녁 6시까지는 돌아다닐 수 있어.
후쿠오카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고
여행 가는 게 4월 중순이라 계속 검색중이야!
엄마랑 둘이 가는 여행이고
둘 다 자연 공원 재래시장 같은 걸 좋아함.
온천은 좋아하지만 료칸에서 1박하면 지겨워 죽을 듯..
숙소에서 잠만 자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스타일.
쇼핑 꽤 좋아하는데 아울렛은 별로도
마트나 시장에서 소소하게 사는 거 좋아해.
적고 나니 후쿠오카 왜 가지 싶지만
특가표가 나와서 일단 질렀오..
낼 수 있는 시간이 4일 정도가 최대라서 ㅠㅠ
여행을 가고싶은데 시기는 5월 정도로 해서 갔다 오려고 해~
좀 추천을 부탁해도 될까?
우선 내 취향은 휴양지 안 좋아하고 이것저것 돌아다니고 보러다니고 먹도락 여행 스타일이구,
오지같은 곳은 꺼려함.... 비위생적인 것도 잘 못봄.....
일본어하는 냔이라 일본은 주기적으로 1년에 2-3번 가긴 하는데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 후쿠오카밖에 안가봄
대충 단기로 많이 가는 곳들 중에 태국, 대만 갔다왔어!
원래는 상해를 가고싶었는데 상황때문에 ㅠ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제외하고 추천해 줄 수 있을까?
가고싶은 곳은 러시아(언어 걱정됨) 괌이나 하와이 정도....
4박에 갔다 올 수 있을까?
다른 추천지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ㅠㅠ!
8월에 이탈리아 여행 가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날씨가 걸리네 ㅠㅠ
두피가 탈 것 같은 더위라고 하는데 엄청 더울까? ㅠㅠ
8월 중순에 가게 될 것 같고 많이 더우면 런던으로 바꿀까 해!
호라해보니 날씨가 엄청 덥다고 하더라구..
실내 위주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여행하면 실외 위주로 많이 돌아다니잖아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사실 얼만큼 더운지 잘 가늠도 되지 않고..
8월 중순이나 여름에 이탈리아 가본 냔들 있으면 알려줄래? ㅠㅠ 하필 연휴에 맞춰 비행기랑 숙소 다 잡아놨는데..
골든위크랑 겹친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 ;ㅅ;
도쿄 어지간한 곳은 사실 다 가봤거든..
그래서 디즈니랜드나 에노시마 이런 관광지는 안 갈 생각이고
그냥 도쿄 도심에서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그럴 생각인데..
(사실 오랜만에 도쿄 사는 친구들 만나려고 가는 목적이 더 커서..)
어딜 가도 미어터져서 못 다니는 수준이니?
일단 하라주쿠는 골든위크 아니어도 떠밀려다니는 곳이라
안 가기로 정했는데, 코엔지나 시모키타자와, 키치죠지같은 곳도
사람 많은 수준이니..? 여기랑 외곽의 진다이지 정도가
그나마 내가 도쿄 갔을 때 조용히 다녔던 곳이라..
5월 골든위크에 일본을 안 가봐서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 잡힌다 ㅠㅠ
취소 수수료가 더 어마어마해서 일단 가긴 갈 건데... ㅠㅠㅠ
아, 다른덴 안 가도 되는데 롯폰기에서 도쿄타워 야경은 꼭 보고싶어!
현카회원이라 무료 찬스 좀 써보고 싶기도 하고..
저번에 갔을때 태풍 때문에 도쿄타워를 못봤거든 ㅠㅠ
여기도 밤에 관광객들 때문에 못갈 수준..이니? ;ㅅ;
도쿄냔이나 골든위크에 다녀온 냔 있으면 댓글 부탁한다능!!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7월 4일 출발해서 8월 9일에 도착하는 비행기표를 질렀어!!!
로마IN 마드리드OUT 이고 에티하드항공에서 약 102만원!
나랑 친구는 둘다 유럽여행이나 긴 배낭여행 한번도 가본적 없는 초짜들이야...ㅋㅋㅋ계획짜면서 정보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긴 했는데
여행 일정이나 숙소에 대한 감이 없음....ㅠㅠㅠㅠ그래서 제대로 세우고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고ㅠㅠㅠㅠ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일단 코스는
유럽여행알못인 나냔이 궁금한건
1.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일정이 빡세거나 비효율적이진 않을까...?
머무는 시간만 봐도 알수 있듯이 메인은 이탈리아/스페인이야.
프라하를 넣은 이유는 동유럽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이고, 암스테르담은 친구가 단 하루라도 보고 가고 싶다고 해서ㅋㅋㅋ끼워넣었음.
암스테르담~파리, 파리~니스, 니스~바르셀로나는 저가항공을 이용할 생각이고...
일정을 짜면서 뭔가 이동이 많아서 과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니ㅠㅠㅠ
2. 로마, 베네치아, 파리,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가성비좋은 숙소는 어디가 있을까?
둘다 학생이기땜에 예산이 빠듯함...ㅋㅋㅋ
지금 생각으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ex 호스텔 6인실, 한인민박등 1박 5만원 정도...)/상대적으로 비싼 숙소(ex 1박 10만원정도....?)
섞어서 머무는게 좋을거같은데 저 위에 나열한 도시들은 저렴하고 불편한ㅋㅋㅋㅋ숙소를 예약할 생각이야.
일단 호스텔들 리뷰는 살펴봤는데, 직접 다녀온 냔들이 추천해줄만한 숙소가 있다면 알려주겠니??
그리고 그 외에 뭔가 충고해줄게 있다면 거침없이 말해줘 냔들아;ㅅ; 일본을 진짜 먹으러만 갈려고하는냔인데.
혹시 진짜 많이 먹고다녔다 싶은 냔들은 하루에 식비 얼마정도 잡았니?
어떤것들먹었고 얼마 정도 썼는지가 알고싶오!!!
주로 먹고싶은건 미슐랭 가이드에 나오는 이런건아니고.
편의점 음식들이나 소소한 먹거리들 위주.
그리고 혹시 일본에서 야끼니꾸...혼자 먹어도 괜찮을까...
혼자서 먹기 좋은 야끼니꾸 집 추천 좀 해줄수있겠니.
먹고싶은데 혼자하서 좀 고민된다..야끼니꾸 한번도 안 먹어 본 냔이라 먹어보고싶은데. 담달 4월 11-16 까지 3박 5일 남친이랑 보라카이가는데
헤난가든은 얼마 안남은지라 방이 없고ㅠㅠ
헤난라군이랑 페어웨이중에 고민이라능!!
헤난라군만 3박 하자니 페어웨이가 넘 가보고싶고ㅠ
페어웨이만 3박 하자니 화이트비치랑 멀어서
아무래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ㅜㅜ
그래서 패어웨이 1박/ 헤난라군 2박 생각했는데
번거로울까?? 의견좀 내주랑 부탁할게ㅠㅠ
1. 헤난라군 3박
2. 페어웨이1박/헤난라군2박
엄마하고 언니하고 셋이 첫 대만 여행을 가게 됐어!
4박 5일로 여행을 가는데 일정을 짜는게 너무 힘들어서 중간 점검 받으려고 왔어8ㅅ8
우리 가족들은 쇼핑이나 맛집 같은거는 별로 관심 없고 자연 경관 같이 눈이 즐거운걸 좋아하는 편이야.
그래서 솔직히 타이페이 시내 구경은 그다지 흥미가 없고 근교 쪽으로 가고 싶은 점을 감안해줘!
여행은 4월 중순 토요일에 출발해서 수요일에 돌아와.
1. 토요일
- 오후 3시 30분 송산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하고 간단하게 타이페이 구경
2. 일요일
- 오전에는 타이페이 시내 구경
- 오후에는 단수이(담강 중학교는 제외) → 신베이터우
3. 월요일
- 신베이터우에서 출발 → 예.진.지
4. 화요일
- 지우펀에서 출발 → 잉거 → 싼샤 → 핑시선 투어 → 타이페이
5. 수요일
- 오전 타이페이 구경 후에 공항으로 출발
아직 확정은 아니고 대강 이런 느낌......
근데 타이페이에서 크게 구경하고 싶은 곳은 없는데 타이페이가 너무 많이 들어간거 같은 기분이야8ㅅ8
타이페이에서 가보고 싶은건 야시장이나 중정기념당 정도인데 혹시 타이페이 말고 근교에 추천해 주고 싶은 장소라던가 있니?
덧붙여 일정은 엄마와 나의 체력을 고려해서 매우 느슨하게 짜고 싶은데 너무 빡빡하진 않겠지?
글에 문제 있으면 알려줘! 5월에 호주로 떠나는냔이야 대략적으로 일정 짜봤는데
호주는 처음이기도하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일정은 짧아서 우겨우겨 넣었는데... 무리다싶은지 물어보러왔어ㅜㅜ
인천-시드니 왕복표로 끊었고 케언즈도 가고싶고 울룰루도 가고싶어 큰일임..
원래 첫번째목적은 액티비티 하는것이야!
그랬는데 여행알아보던 도중 울룰루를 꼭 가보고싶은 생각이들어서..
지금못가면 더 나이들면 캠핑같은거 체력딸려서 못할까봐ㅠㅠㅋㅋㅋ 지금도 슬슬 체력의 압박이 ㅋㅋ큐ㅠㅠㅠㅠ
1일차(새벽도착) - 시드니 관광
2일차 - 캐언즈(새벽출) 스카이다이빙 라군수영장
3일차 - 스쿠버다이빙
4일차- 레프팅 (밤비행기) - 시드니로 이동
5일차 - 시드니
6일차 - 2시까지 울룰루투어 합류 - 에어즈락으로 이동
7일차 - 울룰루
8일차 - 울룰루
9일차 - 오전 시드니행 - 시드니 관광
10일차 -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새벽출발
케언즈-울룰루로 바로가는 비행기가 너무 비싸서 시드니에서 가는게 훨씬 싸더라고ㅠㅠ 그래서 이동시간이 꽤 되는편이야..
이렇게 잡아봤는데 선택지는...
1. 케언즈 쿠란다 투어를 하지않으면 후회할까?
2. 케언즈 일정 늘리고 울룰루(1박2일코스)라도 다녀온다?
3. 과감히 울룰루 포기하고 케언즈랑 시드니만 여유롭게 다녀온다(시드니에는 지인 있어서 숙소는 해결됨..)
4. 일정 빡시지만 괜찮다...
호주 경험있는 냔들 조언 부탁해~!!
4월 말에 직장을 퇴사하고 시간이 나서 5월 11박 12일로 동유럽 여행을 결정하게 됐는데,
패키지를 생각하다가 급 동유럽 자유여행으로 티켓을 질렀어
지르고 나니까 첫 해외 자유여행에다 영어도 못해서 지금 바들바들하다 ㅜㅜ
프라하 in out으로 티켓을 일단 질렀는데 지금도 사실 겁이 나서 갈팡질팡 해 ㅜㅜ
일단 일정은 아래처럼 잡았는데 영알못에 생전 처음 자유여행이라
조언 좀 부탁해 여행은 많이 보는 것보다 일행이랑 둘다 가서 많이 헤매지 말고 쉬엄쉬엄
적게 봐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다니자가 일단 기본 목적이야
비행기는 5월5일 저녁 6시쯤 도착 비행기고 입국은 5월 16일 저녁 비행기야
5월 5일 프라하
5월 6일 프라하
5월 7일 프라하 → 야간열차로 부다페스트 이동
5월 8일 부다페스트
5월 9일 부다페스트 → 빈(기차이동)
5월 10일 빈
5월 11일 빈
5월 12일 빈 → 할슈타드(기차이동)
5월 13일 할슈타드 → 체스키 → 프라하(빈셔틀)
5월 14일 프라하
5월 15일 프라하
5월 16일 프라하 → 서울
질문 1
자유여행 왕왕 초본데 저 일정 소화할 수 있을까? 너무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면 그 도시는 빼고 프라하에서 가까운 도시들만
다니던가 최대한 프라하에 있으려고 ㅜㅜ
질문 2
5월 5일 출발인데 지금 숙소랑 교통편 예약 해도 많이 늦니?
일주일정도 알아보고 돌아오는 주말에 예약하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서둘러 해야할까?
질문 3
영어 정말 못하는데 나처럼 가본 사람 있니?
질문이 너무 많은데 주변에는 자유여행 해본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데가 마땅히 없어ㅜㅜ
조언해주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고마울 것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잘못된 곳 있으면 바로 고칠!!! 나냔 예전에 도톤보리+교토
1박 일정으로 알차고 빡세게 ㅋㅋ 구경했었는데...
혹시 1박으로 홍콩+마카오도 가능할까?
모든 관광지를 다 돌지는 않을거고 주로 야경이랑 먹거리 위주로 볼 건데..
오전에 홍콩 도착해서 구경하고 밤에 마카오 가서 야경보고
다음날에 마카오 마저 구경하고 바로 홍콩 공항으로 갈까해..
도톤보리랑 교토에 비해 홍콩 마카오 구경거리가 어떤 편이니?
혹시 구경거리가 오사카에 비해 너무 많으면 하루 더 잡을까 하고..
조언 부탁해 ㅠㅠㅋㅋ 선내 1박 포함해서 3박4일 후쿠오카 다녀오려는데
경비 30으로 가능할까?
승선권 10 제외하고
20정도 잡았는데 어때??
급여행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서ㅋㅋ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냔들에게 질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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