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ㅡ 게스트 신청 예약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카톡 87sep7sh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이저 클럽 1위 옥타곤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신드롬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녕 냔들아! 난 친구랑 둘이서 스페인으로 여행온 대학생냔이야
여행시작한 지 2일차인데 스페인 사람들이 너무 쳐다봐서 스트레스 받아..
2월이 여름보다 비수기이기는 해도 남유럽이니까 여행객들이 많겠다 싶었어. 근데 돌아다니면서 동양인은 정말 적게 본거 같아.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
그래서 묻히는 게 안되다보니까(?) 길거리에서 스치면 다 쳐다보고, 내가 코너 근처에 서있으면 코너 돌면서 고개 돌려서까지 쳐다보고..
내가 그들에게는 생소하니까 쳐다보는거라고 생각해. 나도 미디어와 교육을 통해 접했더라도, 관광객 많은 서울에서 외국인 지나가면 눈 돌아가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해야지 싶다가도
그들과 너무 다르게 생긴 내 얼굴이 상대적으로 못난 것 처럼 느껴지는데, 그들도 그래서 쳐다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나는 한국에서도 얼굴이 큰 편이거든ㅎㅎ
그래도 한국에서는 얼굴 커도 가끔 예쁘다는 말 듣는걸로, 얼굴 크기나 비율로 몇 번 스트레스 받은 적은 있어도 대부분 즐겁게 살아왔는데
여기선 즐거움은 적고 내 스트레스 원인들만 더 커지는 기분이야.
너희가 스테레오 타입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내가 키가 크고 피부가 노랗지 않고 희며, 쌍커풀이 있고, 새로운 메이크업 방식이고(? 연한 가을뮤트 화장이야) 롱코트를 입은 동양인이라 쳐다보는 걸꺼다!!!!! 라고 생각하려다가도(^0^
얼굴 커서 쳐다보는 거 같고 납작한 단두형 얼굴이라 쳐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더 커졌어 ㅎ_ㅎ
그들의 입체적인 얼굴이 부럽고ㅎㅎㅎ 내가 머리를 묶으나 푸나 여기선 별 차이가 없고ㅎㅎ
하루는 혼자 다녀봤는데 횡단보도 건너서 다른 길 가는게 주춤해지더라
내 마인드를 바꾸는게 가장 올바르고 빠른 방법일 것 같아서ㅎㅎ
이런 생각을 수그러들게 할 만한 다른 생각이나 행동같은 거 없을까?
좋은 말 해주면 고맙겠어ㅎㅎ 남은 일정 스트레스 덜 받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4월 말쯤 출발이다하~♪
프라하(4)-드레스덴(당일)-체스키(당일)-잘츠부르크(3)-할슈타트(당일)-빈(3)-부다페스트(2)
이렇게 정했어
프라하 도착이 밤이라 하루 까먹고
드레스덴 하루 다녀오고
프라하-잘츠 이동 중에 체스키 들렀다 가고
잘츠에서 할슈타트 당일로 갔다 오려고
남들 다 하는 기본 경로인 것 같아ㅋㅋ
경로 괜찮겠지???
혼자 가는데 원래 호스텔 여성전용 도미토리 가려다가
의심병 많아서 1인실도 좀 알아보는 중이야
가서 동행 구하려고 하는데 1인실 있으면 구하기 어려울까?
여성전용은 트렁크 침대에 묶어두고 나가면 안전할까?
트렁크 비번 풀고 가져간다고 들어서...
그래서 빈은 3일 다 1인실 예약해뒀어ㅠㅠ
프라하랑 부다페스트는 숙소가 많아서 괜찮은데
잘츠부르크는 좀 걱정이야
호스텔이 일단 많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의 호텔을 가야할지ㅜㅜ
그냥 여성전용으로 호스텔 갈까?? 으허허
잘츠 민박 가려고 하다가 한식을 안 주더라고 이지역은
한식 안 주면 민박 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쪽 도시들 중에 숙소 괜찮았던 데 있음 추천해줄래? 이탈리아 현지 날씨앱도 깔았고 네이버 날씨도 확인해봤는데
10~14도 이거든? 로마기준ㅋㅋㅋㅋ 완전 봄날씨에 트렌치코트 입어야할 날씨아니냐능....
유랑카페에서 글찾아도 봤는데 패딩입었다는 사람도 있고 춥다고 하니깐...헐
뭐지싶다... 나냔이 원래 두꺼운옷이 없어서 코트 위주로 가져가긴 할껀데 경량패딩도...챙겨야겠지 ㅜㅜ
트렌치 코트 너무 입고 싶은데 트렌치코트는 무리일려나
그나저나 여기 날씨 왜이렇게 구려?ㅋㅋㅋ 죄다 흐림이야 시부럴ㅜㅜ
나냔 여행에 날씨영향 많이 받는데 슬프다 가족끼리 일이있어서 다같이
티켓 다끊고 이틀뒤가 출국예정이었어
근데 엄마가 여권이 만료된걸 체크를 안하시고 지금에서야 알아버린거야
나머지 가족들는 만료 안됬구..
이럴경우에는 뱅기티켓 미루는 수밖에 없는거겠지?
가족이 다섯명이라 다섯명 다 미룰순 없어서ㅜㅜㅜ
하....
하루 이틀만에 여권이 재발급 받을수는 없겠지?ㅠㅠㅠ
아 답답하다 진짜... 내가 여태 가본나라는
홍콩,대만,싱가폴,말레이시아,방콕 가봤어!
홍콩,대만만 3~4번씩 다녀와서 이젠 좀 새로운 나라에 가보고싶어..
날짜는 3월말~4월초쯤 생각하고있구
비행시간 합해서 휴가가 딱 6일~7일정도 나올것같아 !
나냔의 여행스타일은
- 술,유흥,클럽 안함
- 서핑,물놀이 등등 안함
- 맛집,카페 좋아해!!
- 골목 여기저기 걸으면서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우리나라랑 분위기가 다른, 진자 그나라의 분위기가 확 나는 나라를 좋아해
ex) 홍콩 넘나 사랑함
- 쫄보라서 여자 혼자 가도 될 안전한곳을 원해
그래서 지금 대충 꾸려본 여행지가
- 발리 ( 혼자가도 괜찮을까?.. 서핑 이런거 전혀 안하는데 괜찮을지...)
- 치앙마이 ( 내가 5월에 방콕갔다 더워서 죽을뻔한적 있는데.. 3월말 괜찮을까?ㅋㅋ)
- 상해 (이제 사실 중국스러운곳은 피하고파서..ㅠㅠ 중국쪽만 7번넘게 가서...ㅋㅋ근데 홍콩.대만과 분위기가 다르다면 궁금하긴해! ㅋㅋ )
- 하노이 ..?
- 이외 여행지..어디가좋을까...?
추천 부탁해!!! >_< 안녕 냔들아
방콕 처음 가보는 베이리
호텔 고르다가 두통 생겨떠 ㅠㅠ
내 머리론 한계가 와서
똑똑한 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6월 일정이고,
3박 할거야.
일행은 어른3 유치원생1
트윈룸에 엑스트라베드 요청하고
수영장 조식 중요해.
지금 골라본데는
1.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룸 / 30m² / 싱글베드2
₩104,670
라차담리역이랑 치트롬역 중간.
일일단독투어 하루하고, 나머진 택시탈거니까
위치도 크게 불편할거 같진 않아서.
무엇보다 금액이 맘에 듬.
2. 두짓타니
두짓 클럽룸 / 60m² / 싱글베드2
₩174,418
중심가랑 떨어진 위치가 맘에들고
실롬역 앞이라 교통도 괜찮고
방도 크고 클럽라운지 이용도 가능.
후아힌도 갈거라서 금액이 약간 부담.
3. 자스민 시티호텔
디럭스 스위트 / 108m² / 침실2개
₩167,765
스쿰빗역이랑 가깝고
방이 두개라서 끌리는데...
금액도 좀 있는데
호텔등급이 낮아서 괜찮을지 걱정.
우리 일정은
첫날 점심때 도착해서 호텔에서 쉬고, 루프탑에서 저녁먹고
둘쨋날 단독투어 (아유타야랑 수상시장, 아시아티크, 욧시암나이트보트)
셋쨋날 왕궁, 왓포사원 보고 호텔에서 쉬다가 디너크루즈 or 카오산로드
넷쨋날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후아힌 갈거야.
그리고 후아힌 갔다와서 세인트레지스 1박하고 귀국할 예정.
어떤 호텔이 우리한테 제일 잘 맞을까??
보기에 없는 호텔 추천도 좋아~
나냔은 이번에 엄마랑 같이 싱가폴 여행하려구해!
기간은 3박4일!
우리집엔 기내용 캐리어2개 , 24인치 캐리어가 이미 하나 있어 ㅋㅋ..
26인치 캐리어도 하나 더 있는데 그건 고장나고 오래되었고, 바퀴가 2개짜리라 버릴 예정이야.
엄마랑 같이 가면서 가지고 갈 캐리어가 애매해져서 하나 더 구입하려구 하는뎅 앞으로도 계속 쓸거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보단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구매하려구..
그리고 지금 봐둔 캐리어 값도 28인치 기준 40만원가량이라 ^^;; 사둬서 똥되지 않을려구 고민 많이하고 사려고!
나냔은 가까운 나라를 자주가서 나 혼자여행하면 24인치 캐리어(확장형)으로 잘 들고 다녔었어! 근데 이것도 쇼핑해서 15~20키로 가까이 되면 끌고 다니면서 몸살 날 것 같았던 기억이 있어 28인치가 고민된다 ㅜㅜㅋ
근데 그렇게 무거웠는데도 수하물 무게는 못채웠던 기억이... 28인치는 또 크니까 자주 가지고 다닐지도 모르렜고..;
1. 24인치 캐리어 3.9kg
같은 브랜드의 기내용 캐리어를 가지고 있어!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가벼운데 재질이 약간...탄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수화물로 부쳐서 다녀도 튼튼할지는 모르겠어. 튼튼해보이기는 하는데..
2. 28인치 캐리어 5.4kg
1이랑 같은 브랜드 계열사의 고급버젼이야!
튼튼해보이고 지퍼형이 아니라 리모와 같은 잠금 장치인게 맘에 들었어!
근데 커도 너무크다눙 ㅜㅜ
사실 1은 같은 사이즈가 있긴한데 내가 본가에 있지않구 이미 같은 크기의 캐리어는 거의 내가 쓰고 있거든. 그래서 가족들 쓰라고 하나 사려고 하는거고!(근데 가족들은 나에 비해 비교적 쓰지 않음 ㅜㅜ 가족들이 다 같이 여행갈 때 종종 캐리어를 사용.)
2는 우리집에 없는 사이즈라 차라리 이걸 사두는게 더 효율성있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이야! 근데 이런 큰 사이즈를 얼마나 이용할까?.. ㅎㅎ;
냔두라! 의견이랑 같이 골라주면 정말 도움될것 같아! 10월 황금연휴때 엄마 환갑여행 준비중이야
마드리드 in/out으로 항공권 끊어놨고 일정 짜는중인데
엄마 환갑여행인만큼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일정 짜고싶어~!
실제로 여행할수있는 기간은 6일이고 스페인 다녀온 냔들의 의견을 구해~!
*가족설명*
- 엄마 : 이왕 가는거 많이 보고싶음/ 자유여행의 매력에 빠지셨으나, 가이드가 설명해주는걸 원하심(일일투어 맨날하자고 하실정도)/
이전에 스페인간적 있고 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음, 하지만 오래전이고 패키지라 어딜갔는지는 전혀 기억을 못하심(안가본 유럽이 없을정도로 패키지의 노예)/ 해변보다는 유물을 좋아하심
- 아빠 : 독실한 카톨릭 성당보는걸 기대하시는중, 유물좋아하심, 축구팬은 아님, 그림이 취미라 미술관도 좋아할것같음, 스페인은 처음
- 언니 : 길 잘찾고 잘먹고 에너자이저 마냥 잘돌아다님
- 나 : 의욕은 만땅이나 발목이 안좋아 여행 4일쯤 지나면 발이 너덜너덜함
*일정*
- 1안(원래 짜둔안) : 마드리드(1박)-바르셀(3박)-마드리드(3박)
1일(토) : 마드리드/ 밤에 마드리드 도착
2일(일) : 마드리드- 바르셀/ 벼룩시장 구경후 오후 바르셀 이동, 피카소미술관 및 야경투어
3일(월) : 바르셀/ 가우디투어
4일(화) : 바르셀/ 시내투어+구엘궁전+그외 구경
5일(수) : 바르셀-마드리드/ 체크아웃후 바르셀 구경하다가 느즈막이 마드리드로 이동, 시내구경(우체국가서 야경볼까생각중)
6일(목) : 마드리드/ 톨레도+프라도미술관 투어
7일(금) : 마드리드/ 소피아 미술관, 왕궁, 성당 구경 및 플라멩고 관람(엄마가원하셔서..)
8일(토) : 아침에 공항으로 이동
이게 원래 짜둔거고 도시 이동하는 날은 좀 쉬엄쉬엄 다니려고 했음
그런데.. 엄느님께서 이왕 돈써서 가는거 돈아까우니 빡시게 보자고 하심.. 이미 빡신거같은데..
그래서 생각해본 안들인데 골라줭
-2안 : 마드리드(1박)-바르셀(3박)-마드리드(3박)/ 1안 바르셀에서 4일차를 수정해 근교를 감(몬세라트 좋니? 미더덕같은매력이있는거같긴함 아님 다른곳 추천받아)
-3안 : 마드리드(1박)-바르셀(4박)-마드리드(2박)/ 이것도 바르셀 하루 근교를 간다는 가정
-4안 : 마드리드(1박)-세비야(2박)-바르셀(3박)-마드리드(1박)/ 넘나 무리수인데 다들 세비야가 좋다고해서 가야하나 싶은마음, 숙소 4번 옮기는게 상무리수, 이경우 톨레도를 포기하게 되지않을까함
글구 마드리드는 에어비앤비할까하는데 괜찮을까? 비앤비 한번도 안해봄..
올린거 이외에도 엄마아빠가 좋아할만한 곳이나 좋은 근교있으면 추천해줘~! 몬세라트 다녀온 냔들 어떤지 부탁해~!
내가봐도 4안은 아닌거같긴한데(내 발목 빠염)ㅋㅋㅋ 냔들의 의견을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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