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예약 방법 대관 행사 위치ㄱ
서울 파티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타곤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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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옥타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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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은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테이블과 룸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예약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당일 예약의 경우에는 좋은 자리 선점이
어렵거나 자리가 없을 수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오픈하는 목 금 토 요일과 바틀수에 따라
서비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저희 옥타곤 vip 서비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되며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가격에는 입장료와 음료, 안주가 포함된 가격 입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필수이며 없을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 논현 뉴힐탑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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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매우 좋아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금주해야되는데
술 못하는 냔들 혼자 여행 가서 잘 놀았니?ㅠㅠㅠㅠㅠㅠ
밤 시간동안 뭐하고 놀았는지 조언 좀ㅠㅠㅠㅠㅠㅠ
나 사실 흥겨운 분위기랑 음악듣고 들썩들썩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찾아보니 재즈바나 루프탑바는 논알콜 칵테일도 있고
와인같은 거 그냥 한 잔 하면 될거 같은데
카오산의 일반 펍이나 라이브 펍 같은 곳은 어떨지 싶어서ㅠ 콜라만 시키기도 무안하고ㅠ
술 못하는 사람도 마실만한 메뉴 있을까?
1일 1마사지는 이미 잡아놨고
시장구경은 좋아하는데 몰 구경은 밤까지는 못 있으니까
술못냔들 조언 좀 해주면 매우 고맙겠다ㅠㅠㅠㅠㅠ
4월에 엄마랑 후쿠오카를 계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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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뜸 들이다가ㅠ
뱅기표 예약대기뜸
오는날 밤 비행기인데ㅠㅠ
오는날께 예약대기상태야ㅠㅠ
그래서 또 찾다보니 5월 중순 티켓 있던데..
이때도 야나가와 뱃놀이 괜찮니??
6월은 땡볕이라고 힘들다해서 4월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ㅠ
망했어ㅠ 이번에 미국을 가려고 하는데 비행시간이 거의14시간이던데
맨날 아시아만 가다가 장거리비행은 처음이라서 고민이야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딱 한번 탄게 전부라서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호라해보니 대한항공이 편하단 사람이 더 많은거같은데
내가 타려는 항공권은 아시아나가 4-5만원 정도 더 저렴하더라고
냔들은 장거리비행 어느 항공사 더 추천하니?
(+)기내식이 어디가 더 맛있었는지도 궁금해 ㅎㅎ
난 아시아나만 타봤는데 아시아나 기내식은 좀 별로였어
대한항공이랑 별 차이 없는지도 궁금하다 나냔은, 봄에 AA 부산 - 나리타 - 시카고 - 뉴욕으로 가는 뱅기를 예매한 냔이라구해..
단거리만 다니던 나냔에겐 환승이라는게 생소해서 질문한당.
원래 아는 상식으론, 환승하더라도 수화물은 최종 도착지로 바로 간다고 알고 있었어.
근데 검색을 해보니 시카고에서는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환승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ㅇ_ㅇ?!
그러다가 이리저리 검색해보다보니 나리타에서 수화물찾아서 환승한냔들도 있던데. (근데 그사람은 나리타-> 하네다 환승객이긴했음.)
나냔의 경우에는 나리타에서도 시카고에서도 수화물을 찾아야하는거니?
아님 검색한 내용대로 시카고와 최종도착지인 뉴욕에서 찾는거니?
아님 내가알던 상식대로 바로 최종도착지인 뉴욕에서만 찾으면 되는거니?
그리고 환승할 때는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몸만 이동하면 되는거야? (수화물을 찾지않아도되는경우)
그냥 내려서, 짐찾고 터미널옮겨서 탑승하면 되는거니?... (수화물을 찾아야하는경우)
무지한 나냔을 도와줘 냔드라.. 나 3월말에 도쿄 가는데 김포-하네다로 뱅기 끊었거든..
근데 내가 김포는 처음 이용해봐서 감이 안잡혀ㅠ 냔들한테 물어보려고~
8시40분 뱅기인데 내가 경기도 외곽에 살아서 지하철 첫 차 타고 김포공항역을 가야해 .
첫 차 타고 도착하면 7시반일거 같은데 공항까지 존 뛰어 가면 최대 7시 50분이겠지?
그때부터 수속하고 어플로 해놓은 환전 돈 찾고 뱅기타러 가는데 시간 충분할까?
충분치 않으면 전날 김포공항 근처 모텔에서 자려고...
지식인이랑 검색해 봤는데 김포는 널널해서 30분 전이어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혼돈 ㅠ
심지어 1호선새끼 맨날 시간 안 맞춰 와서 나 개불안 ㅠ
김포 이용해본 냔들아~답 좀 꼭 달아주라 ㅠ 이거땜에 고민이 되서 일상생활이 불가하닼ㅋㅋㅋ 여름 성수기에 프라하 왕복표 지금 두개 중에 고민이야
1. 대한항공 직항 (체코항공 코드쉐어) 138만원
- 4박6일 일정이구 프라하에 있는날은 일요일16:40~목요일18:30
-가는거 10시간50분, 오는거 9시간55분
2. 루프트한자 경유 149만원
- 6박8일 일정에 프라하에 일요일 23:15~토요일11:45
- 가는거 2번경유 총 18시간, 오는거 1번경유 총 13시간쯤
연차가 자유롭지않은 직장냔인데
월~금에 앞 일욜, 뒤 주말로 총 8일 쉴수 있어.
성수기라 항공권이 엄청 비싼데 그렇다고 안가면 영영 못가니까...ㅎㅎ
첨에 1번보고 결제했었는데
암만생각해도 좀 짧은감이 있어서 찾다가 2번을 발견했어
2번하면 체스키, 드레스덴까지 가고 여유롭게 구경할수있을거 같은데
시간도 좀더 걸리고 가격도 비싸고...
일단 2번 잡아두고있는데 넘나 고민되는것ㅜㅜ
지금 1번 취소수수료는 인당 2만원이야
냔들이라면 뭘 선택하겠니? 조언좀 부탁해ㅜㅜ
내 이야기는 아니고 같이 여행갈 지인 이야기인데 지인이 걱정해서 여기에 대신 써봐
3년전인가, 지인이 친척집에 방문하면서 3개월 꽉 채워서 뉴욕에 있다 온 적이 있어
그리고 이번에 다시 뉴욕으로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지난번 호주에서 하와이로 갔다가 입국거부 당한 그 기사를 보고 엄청 걱정을 하더라고
자기도 갔다가 지난번 출입기록 보고 거부당할까봐
요즘 트럼프 정부 하는거 보면 진짜 어떨런지 감도 안오고 ㅠㅠ
일단 뉴욕 가자고 하긴 했는데 살짝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나라 갈까 어쩔까 말을 꺼내더라고
이런 경우에도 입국거부 당할 수 있어? 고모부랑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
세 분 다 50대시고
동년배분들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체력이 좋으셔! 숙소 비행기 패스권 다 해결한 상태여서
지금 난제가 식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데
일단 나온 말은 하루당 5천엔씩 걷어서 만오천엔으로 하루 식비를 다 해결하자 .
남으면 세습?ㅋㅋㅋㅋ이라고 해야하나 그다음날로 옮겨서 쓰고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유니버셜 가는날은 3천엔씩 걷기로 했어! 왜냐면 유니버셜 음식이 너무 비싸서 아침을 편의점에서 왕창 먹고 가기로 했거든!
환전을 지금 4만3천엔을 해놨어. 근데 5만엔을 맞춰서 갈 지 고민이야..
1만8천엔이 식비에 들어가는데
2만 오천엔이면 기념품 살만하니..?
혹시 몰라서 신용카드도 들고갈건데 왠만하면 환전한 돈에서 다 해결하고 싶어서!
1일: 밤 늦게 로마 도착
2일: 로마
캄피돌리오광장,포로로마노-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대제의개선문,팔라티노언덕
3일: 로마
바티칸투어(07:30~14:00)
4일: 로마
판테온,나보나광장,트레비분수,스페인광장,
포폴로광장,산타마리아델포폴로성당
5일: 아씨시로 이동
6일: 피렌체로 이동
산타마리아델피에로성당,조토의종탑,쿠폴라
7일: 피렌체
우피치미술관투어(08:45~12:30),
베키오다리,미켈란젤로광장
8일: 비행기 타고 제네바로 이동
몽트뢰 시옹성
9일: 인터라켄으로 이동
슈피츠,톤호수
10일: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11일: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12일: 루체른
리기산(유람선),빈사의사자상,카펠교,뮤제크성벽
13일: 비행기 타고 프라하로 이동
구시청사,구시가지,바츨라프광장
14일: 프라하
프라하성,스트라호프수도원,페트리진,카를교
15일: 오후에 한국
비셰흐라드
2일째랑 4일째는 다 갈 건 아니고 시간 보면서 움직일 계획이야!
1. 위에 일정에는 없지만 꼭 가봤으면 하는 곳이나
일정에는 있지만 안 가도 될 것 같은 곳 있으면 알려줄래?
2. 사람이 4명이다보니깐 차 렌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느 날이 차로 움직이기 괜찮을까?
3. 스위스 플렉시 패스 4일권(8, 9, 11, 12일)을 사려고 하는데
패러글라이딩하는 날은 스위스패스 없어도 될까?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이번에 2~3달정도 일본에 있게되서 뭐 할까 고민하던중에 JR패스사서 전국 돌아다니자!! 라고 생각했거든
시기는 5~6월쯤이고 골든위크는 당근 피해가려고
기간은 10일정도로 잡았고 나 혼자감! 교통비는 비행기+훗카이도패스+JR패스 해서 60만원정도 일것같아 ㅠㅠㅠ
내가 생각한 예정은 내가 일본에서 있는곳이 후쿠오카라서
후쿠오카에서 비행기타고->신치토세에서부터 삿포로패스->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에서JR패스개시해서 7일동안 내륙지방 둘러본 후 후쿠오카로 도착 일정인데
근데 10일이니 여기에 숙박비 더하면 하루에 싸게 5만원씩 잡는다고해도 50만원이네....눙물
총 100만원정도 들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좀 돈 아까워지네
내가 지금까지 가본 일본 도시는
도쿄,시즈오카,오사카,교토,나고야,후쿠오카임
생각해보니 난 딱히 자연풍광이나 관광은 별로 즐기진 않는편인데 그냥 도시! 도시! 이런거 좋아함
일본 도시로 따지자면 교토보단 도쿄! 인 스타일
그냥 여행 다니지말고 일본에 있는동안 어학원이나 3개월 다닐까?;; 저 여행비랑 어학원비랑 비슷한데ㅋㅋ 안녕 여행방 베이리들
4월 초에 아빠의 호적상 환갑과 퇴직을 기념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3인 가족이 하노이로 여행가려는 베이리야...
하노이는 나냔이 두번 다녀온 곳이고
돈에 조금만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넘나 편하고 친절하고 좋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
부모님이랑 자유여행 여러번 해봤고,
아빠는 한식을 조금 먹여주고(...는 엄마가 밑반찬이랑 햇반 컵라면 싸가서 해결) 맥주를 좀 공급해주면ㅋㅋㅋㅋㅋ;; 큰 불만 없이 따라다니고
엄마는 한식 외에도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모험적인 성향에 여행은 좀 고생도 한다 생각하는 스탈이라
모시고 다니기가 전혀 어렵진 않아!
그래도 일정을 빈틈없이 손하나 까딱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짜려고 해봐써.....
1일차 - 밤 9시에 하노이 도착, 호텔에 불러놓은 차 타고 호텔 도착.
2일차 - 아침에 하롱베이 가는 프라이빗 밴 불러둠, 밴 타고 가서 1박 2일 크루즈(예약 완료)
3일차 - 저녁 5시 전후해서 프라이빗 밴으로 하노이 도착 예정 / 엄마의 멀미 상태에 따라 호텔 주변 올드쿼터 산책 하거나 ly van phuc 골목가서 닭구이 먹기
4일차 - ........ 뭘 하지.....
5일차 - 호텔차타고 공항으로, 오전 11시 뱅기
기본적으로 낭비하는 시간 없이, 헤매지 않고, 돈의 맛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내 목표 ㅎㅎㅎㅎ 였는데
4일차에 당췌 뭘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여.....
안 헤매는게 목표라면 하노이 투어를 해야하는데... 하노이 투어가 음.... 주로 영어라 부모님이 재미 없을거 같기도 하고
하노이 좋아하긴 하지만 시내에 관광지는 별로 없는데... ㅠㅠ
호텔에서 다같이 마사지나 받을까 싶기도 한데... 마사지를 하루 종일 받는 것도 아니고....
역시 다시 정확한 동선을 짜서 택시로 모시는 베이리 패키지 투어를 해야하나 ㅠㅠ
하면서 머리가 복잡하네 ㅠㅠ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는 냔들 있니? ㅠㅠ
신박한 아이디어를 공유해죠....ㅠㅠ
+바짱이나 두옹람? 이런 곳 투어가본 냔들 있으면 경험담 공유도 부탁해!
내가 한 질문 외에도 조언이라든가 있으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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