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서울 강남에 위치한 국내 최정상급 클럽 옥타곤 입니다
OCTAGON CLUB IN SEOUL
매주 목요일 부터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며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는 가장 트랜디 하고 핫한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 그리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등 그리고공연과 파티에 특화된 조명과 사운드는 옥타곤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립니다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연락처로 방문하시는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OK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미리 연락 주셔서 가격과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오픈시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며 공휴일 전날에도 오픈합니다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입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 힐탑호텔의 위치하며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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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행방 글인지 잘 모르겠는데 여행중에 느낀점 쓰는거니까 일단 글 써봄..ㅋㅋㅋ
내가 이번달 1일부터 런던에 와 있다가 지금은 파리로 넘어왔는데 런던 있으면서 느꼈던게 거리 돌아다니는 곳마다 브루노마스 24k magic이 너무 많이 들리는거야ㅋㅋㅋㅋ물론 이 노래가 원래 인기가 많기도 해서 여기저기 들리는건 이해가는데 특히나 좋아하는 느낌..? 진심 하루에 한번은 들었던 것 같아.. 근데 웃긴게 지금 파리 3일차인데 파리 와서도 두번 들음ㅋㅋㅋㅋ 냔들도 혹시 이 노래 많이 듣지 않았어 유럽에서..? 나만
우연이었던건지 아님 걍 많이 트는건지ㅋㅋㅋㅋ 또 유난히 유럽가서 많이 들렸던 노래 있는지 궁금하닼ㅋㅋ 아 나는 이거 말고 두번째로 많이 들었던게 Sia cheap thrills 였음! 안녕 냔들아 추석때 대만으로 여행 계획을 잡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때쯤이면 태풍+중추절이 있네...
이미 항공권 결제는 해놓은 상태인데 태풍애문에 고민돼
작년에도 저맘때 태풍 와서 항공 취소 많이 했다는 글도 봤고
항상 9~10월쯤 휩쓸고 지나가니까...
또 그때 중추절이라 상점 닫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ㅠㅠ
중추절은 그러려니 하는데 태풍!!!!
비 좀만 와도 불편한데 태풍 온다면 숙소에만 있어야 할 거 같고
내가 너무 걱정하는 건가ㅠㅠ
추석때 대만이나 일본쪽으로 여행 잡은 냔들은 그냥 가니? 아까 인터라켄에서 몽트뢰 가는 골든패스 파노라마 때문에 급하게 질문 올리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유심 데이터가 쫑나서 중간에 끊긴거 같아 ㅜㅜㅜㅜㅜㅜㅜ
질문은 여기서 몽트뢰 어떻게 가는거냐고 물어도 아무도 몽트뢰를 못알아 듣는거야.
몽트뢰? 몽트뤠? 몽트레? 다들 처음 들어본다고 ㅜㅜ 어느나라 도시냐며 ㅜㅜㅜㅜ 그래서 급당황해서 여행방에 헬프 치다가 끊김.
진짜 절망적이었으나
지나가던 캐나다 아저씨가 쿨하게 도와줬엉.
몽트훼 라고 해야 알아듣는대.
몽트웈ㅞ훼!!!'몽트킇ㅎㅎ훼!!! 이런 발음이었는데 난 절대 못따라 할듯......
암튼 잘 해결 되었다고 와이파이 잡힌김에 중간 보고를 올리고 감 총총. 안녕 냔들아 ~
지지난주에 큰맘먹고 파리 여행을 다녀왔어
개인적으로는 6개월 이상 준비했던 여행이기 때문에 나도, 일행도 기대가 엄청 컸고...
파리는 호텔이 컨디션이 별로고 비싸다고 많이 들어서
에어비앤비를 하기로 했어
숙소를 알아볼때쯤 회사에서 프라하를 다녀왔는데
에어비앤비로 아주 잘 다녀왔거든
다른 후기를 읽어봐도 슈퍼호스트, 집 전체를 빌리는거면 괜찮을 확률이 높다고 해서 그렇게 써치했어
그리고 파리에 갔는데 우리가 총 6박을 한곳에서 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너무 후회 돼 ㅠㅠ
일단 첫날 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자기는 일하는 시간이라
집 앞 발매트 아래에 키를 놔둘테니 열고 들어가서 지내라는거야
근데 내가 공항에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고, 공항에서 나비고 만들려다가 시간 낭비를 꽤 했어
그리고 호스트한테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준게 6시 반쯤이고
실제로 그때 도착했는데 일하는 시간이라..... ; 참고로 예약 할 때 비행기 정보랑 어떤 수단으로 숙소로 이동 할 지
다 알려준 그래.. 이건 그럴 수 있지
프라하 에어비앤비 때도 호스트가 여행기간이라 못왔지만
대신 자기 친구를 보내서 친구가 대신 안내를 해줬거든
문 열어주고 열쇠도 주고 ~
지도 보면서 근처 슈퍼 이런것도 말해주고 쓰레기를 어디다 버리면 되는지
난방이나 그런건 어떻게 조절하는지.
근데 파리에서는 아무한테서도 안내를 못받아서
생각보다 좁은 숙소는 뭐 예상했지만...
가장 중요한 히터 키는걸 모르겠는거야
보니까 히터가 화장실에 하나 방에 하나 있었는데
방에서는 침대에서 가장 먼 창가에 있었어
첫날밤은 도저히 키는걸 못찾았고
시차때문에 직장 사람들한테 잘 도착했냐고 단체 메신이 와서 ~
내가 혹시 이런 히터 켜는 법 아시냐고 사진도 보냈는데 (호스트는 잘시간이었어)
아무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들오들 떨면서 자고
다음날 아침 9시 기다렸다가 9시 반쯤 호스트한테 연락을 했어
키는 법 알고 나가려고 첫 관광도 시작 못하고 둘다 아침 못먹어서 되게 배고픈 상태였는데
답장이 12시 넘어서 오더라고
근데 왜 못찾냐고 화를 내는거야
잇츠 베리 이지
탑 온더 히든버튼
이런식으로 답변이 왔는데
내가 새벽에 사람들하고 메신 할 때 찍어둔 사진 보내주면서
혹시 이 부분이냐 이러면
NO !!!!!!!!!!!!!!!!!!!!!!!!!!!!!1
IT'S VERY EASY !!!!!!!!!!!!!!!!!!!!!!!!!!!!!!!!!!!!!!
막 이러면서 ;;;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여행을 더이상 망치고 싶지 않아서
알겠다고 저녁에 숙소 돌아가서 해결해보겠다고 했어
그리고 저녁에 와서 호스트가 말하던 히든버튼.. 찾았어 히든 ㅎㅎㅎㅎ
찾아서 켰는데 히터만 뜨거워지지 하나도 안따뜻하더라구 ㅠㅠ
지지난주에 파리가 좀 추웠거든
습도가 높고 진눈깨비도 자주 오고 ....
우리는 계속 밖에서 떨다가 숙소와서도 떨고
그러다 못견뎌서 파쉬 물주머니 같은걸 약국에서 사서
그걸로 6일을 겨우 버텼어
상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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