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게스트 예약 방법 대관 위치 입니다
서울 파티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타곤 클럽입니다
지인과의 모임이나 생일 파티 장소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옥타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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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신청도 받아요
테이블 룸 vip 서비스 가격 예약문의
옥타곤은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테이블과 룸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예약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당일 예약의 경우에는 좋은 자리 선점이
어렵거나 자리가 없을 수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오픈하는 목 금 토 요일과 바틀수에 따라
서비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저희 옥타곤 vip 서비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되며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가격에는 입장료와 음료, 안주가 포함된 가격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은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필수이며 없을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 논현 뉴힐탑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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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함께가는 여행이고
밤비행기 타고 내려서 바로 숙박이얍!!
11일 밤 11시 마드리드 도착 -아토차역 근처 숙박
12일(일요일) 마드리드에서 식사,유심칩 구매 후 - 오후쯤 툴레도 이동 (원래는 하루만 렌트를 하려고함! 툴레도 다녀오는거!)
툴레도에서 저녁식사 및 툴레도 파라도르에서 숙박
13일 툴레도에서 오전에 다시 마드리드- @@세비야@@로 이동 (이때부터 렌트를 하느냐 마느냐가 고민임 ㅠㅠㅠㅠㅠ)
세비야 저녁 관광 -저녁 식사 및 주변 관람
14일 세비야 관광(대성당 등등,, 먹을거맛있다고해서 일단 넣어봤어여....)
15일 세비야 체크아웃 후 그라나다로 이동 (이때 말라가쪽 해변도로 드라이빙 하면 좋지않을까해서 렌트 뽐뿌가...!)
16일 오전 (알함브라 구경) 및 점심식사 등등 후에 바르셀로나로 이동 (밤 10시 비행기)
17일 바셀 밤도착후- 숙소 룸메이트파우
18일 바셀
19일 바셀
20일 바셀
21일 아침 출국
지금 여행 이주도 않남았는데 숙박이랑 뱅기만 예약해놓음...
기차+버스 하면 20만원정도고 택시등 타면 더 돈들듯 + 하루 툴레도가는건 그냥 렌트하기로함
근데 툴레도에서-세비야-그라나다
이거 렌트하면 메리트 있을까???????????? 세비야나 그라나다에서는 공영에 주차하고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할거야!
엄청 파워 똥쭐타는중 ㅠㅠ
렌트의 장점
- 혹시라도 주변도시 들리거나 해변가 드라이빙 가능
- 짐 맡기기가 용이함
- 혹시모를 기차시간등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점
단점
-운전의 피곤함
-공영주차장비용
-세비야 그라나다 등의 시내운전이 족같다고함..
지금 렌터카 엄청 찾아보고 있긴한데 아마 그냥 대중교통보다 +10만원 +20만원정도
될거같아!!!
조언 부탁해욥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괌으로 정해졌어.
숙소를 잡을껀데 4명이면 4명 다 들어갈 수 있는 룸으로잡니?
아님 2인 2인 이렇게 2방을 잡니?
항상 여행다닐때 소수로 2명 이렇게 다녀가지고 감을 못잡겠어 ㅠㅠ
그리고 괌은 거의 리조트 잡던데 리조트는 큰방이 별루없니? 검색하니까 왜 거의 2인실 2방씩 조회가되는거지 ㅠㅠ
내가 너무 검색을 잘 못하는건가..
아무튼 친구 4명이서 여행을가는데, 방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해!
좋은 숙소가 있다면 추천해줘도 좋구!
아 마지막으로 나냔이 목요일 밤뱅기, 월욜 새백뱅긴데
이런경우 3박 5일이잖아
숙박을 목요일 체크인 월요일 체크아웃하는지
목요일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일정소화하는지
목요일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인데, 레잇체크아웃해서 좀 늦게 나가는지 궁금해! 예전에 중화항공 마일리지 적립할 때는 인천공항 직원이
무슨 비행확인서를 가져오면 된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는 아무리 뒤져도 관련 얘기가 없어서..ㅠㅠㅠ
지금 1년이 간당간당한 비행기표 마일리지 적립하려고 햇ㄴ느데
분명 잘 모셔뒀던 보딩패스가 어디로 갔는지. 없.....ㅠㅠㅠㅠ
흑..나냔이랑 친구가 도쿄에 이틀있는데 이틀 전부 일정상 낮에는 다른지방을 갔다가 오후늦게~밤정도에만 있을 수 있어ㅠㅠ
근데 둘다 도쿄가 초행이라서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이런 번화가이미지를 전혀몰라서 밤에 놀기에는 뭐가 좋은지 전혀모르겠어
오사카나 후쿠오카만 다녀왔는데 여기는 번화가 두어개 정도잖아
근데 도쿄는 참 많더라구
특별히 생각해놓은건 없고 걷고 카페가고 술마시고 이런거 할 생각인데
나냔은 도쿄에 예쁜카페랑 도시분위기 즐기고 싶은게 로망이거든ㅎㅎ
어디서 있으면 좋을지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안녕 냔들아!
다음 주에 대만 여행이라서 미리 환전 등을 해두려고 하는데,
다들 은행보다는 사설 환전소를 추천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아마 명동에 갈 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한화를 바로 대만 달러로 환전해서 가는 게 나은 지
아니면 USD로 바꾼 다음에 현지에서 그때그때 대만 돈으로 바꿔 쓰는게 나은 지..
고민이라능!!!!
편하긴 전자가 편할 것 같은데
돈이 남으면 처치곤란일 것 같아서ㅠㅠㅠㅠ
그래서 그런데,
2인이 5박6일 대만여행하면 경비가 어느 정도 드니????
숙박 이런건 다 지불 완료 되어있구,
식비+교통비+관광지 구경+소소한 쇼핑(기념품?) 정도..?
식비는 그냥 유명하다는 음식들 먹어 볼 예정이구
교통은 주로 지하철 이용할 것 같아!!
예스진지는 택시투어 할 거고, 타이페이아이 경극 예약도 해두었다능
이런 거 다 포함해서 경비가 어느 정도 들어갈까????
대만 여행은 첨이라 감이 안온다능 ㅠㅠ
베이리들 도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
★요약★
1. 환전 방법 추천(한화->TWD or 한화->USD->TWD)
2. 2인 기준 5박6일 예상 경비? (숙박 제외)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 박물관 미술관 좋아함, 마켓 마트 구경 좋아함, 야외 활동도 좋아함, 걸어다니는 거 좋아함. 계획 많이 짜고, 알차게 여행하는 편. 대신 클럽이나 공연 즐기지 않음. 술 전혀 못함...
숙박: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구애 받지 않음. 가장 선호하는 건 오히려 주방까지 갖춰진 스튜디오. 마켓 좋아해서...
음식: 향이 강한 음식 못 먹음. 한국에서 양꼬치와 훠궈 홍탕도 못 먹는 나란 냔......
여행 기간: 20~30일.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 말고, 길게 시간 내서 가는 여행을 하고 싶어.
예산: 쇼핑과 기념품까지 포함해서 500만 원 정도.
언어: 영어만 조금... 여행자 회화 수준. 서유럽이나 태국 같은 곳에선 통하긴 했는데 과연?
며칠 블로그나 스투비플래너 기웃거리며 추려냈는데,
1. 포르투갈+스페인.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코트 입고 다녀도 괜찮은 정도라고 해서 끌린다. 가우디도 좋고 볼 거 많고 할 거 많은 여행 좋아해서.
2. 동유럽.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헝가리~빈~폴란드~프라하~뮌헨 이 루트. 동유럽에 대한 환상도 있고, 지난 번 유럽 여행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너무 좋았거든. 다만 12월 중순 출발이라 곧 끝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서유럽보다 더 추울 거고, 해도 더 짧은 게 아닌가 싶어서. 제일 먼저 생각하고 계획한 게 동유럽인데 이 문제 때문에 다른 선택지들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3. 발트 3국+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가고 싶어서 여길 중심으로 다른 곳들 포함하는 여행은 어떨까 생각도 했는데 아... 겨울 러시아는 괜찮을까 싶고, 혼자 가는 여행인데 러시아어를 전혀 못 하니까 여행자 회화 정도 배워간다고 해도 무섭기도 하고 그래...
4. 아시아 투어? 대만이 겨울에 가기 좋다고 해서 끌렸는데, 아무래도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그다지 메리트가 없더라구. 대만~홍콩~태국~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을 쭉 가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사실 그냥 쪼개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긴 하지!
가봤던 냔들이나 준비해봤던 냔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ㅎㅎ 네이버로 매일 검색해보곤 있는데
11~13일이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속에는 얇은 원피스 입고 겉은 겨울용 야상 입어도 될지...
코트는 내가 목까지 올라오는 거라 그거 입고 돌아다니면 갑갑할 것 같아서..ㅠㅠ
일단 비라도 안오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괜히 너무 얇거나 두꺼웠다가 불편할까 걱정이네. 안녕 냔들아!!
나냔이 다담주에 홍콩에 가는데 날씨가 감이 안잡혀서 글찐다ㅜㅜ
봄~가을 날씨라는데 좀 쌀쌀하다고도 하고, 당췌 옷을 어떻게 싸야할지 모르겠어
혹시 지금 홍콩이거나, 이맘때 홍콩 다녀온 냔들 옷 어떻게 입고다녔는지 알려줄수 있겠니ㅠㅠ
지금 입고다니는 니트입으려니까 더울거같고, 얇은 긴팔+가디건이나 셔츠 조합으로 입으면 될까?
바지는 사시사철 입는 청바지입으려고해.
글에 문제있으면 둥글게 지적부탁해~! 그게 지금 나야. ㅠㅠ
중동국가로 여행아닌 장기여행 와있는데
도착한 날 오후부터 이유없는 어지럼증으로 고생중이야
암것도 못하고 그냥 호텔에서 유유자적 노는중..
앉아있거나 누우면 머리가 띵한 정도고
걸으면 심해져서 걸을때 땅이 상하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빙글빙글 도는 그런 증상은 없고 위아래로 울렁이는 느낌?
그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일주일이나 지속 되니까 생활이 제대로 안되서 불편해ㅠㅠ
병원가봐야하나 걱정이야
해외여행 많이 다녔는데 이런적은 첨이라서..
혹시 나같은 경험한 냔들 있닝?ㅠㅠ 조언좀해줘
냔두라 안녕?
나는 지금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어...
저녁 비행기라 18:50분 출발해서 도착하면 21:00시일것같거든!
예약해둔 호텔이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프린스 호텔이구.
당연히 호텔 앞에 내려주는 공항리무진 생각하고 있었는데...공항발 막차가 22:00시네???
나란 바보...약 1시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출입국심사 -> 티켓구매-> 탑승까지 할수있을까? ㅠㅠ
비행기 연착 & 조금만 헤메면 망하는 각이니...?
아니면 스카이라이너 (막차가 22:30)인테 이케부쿠로 역에 내림..를 타야할까?
소아가 1명 껴있어서 너무 많이 걷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혹시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알려줄 베이리....?...너무나 예뻐질것. (단호) 방콕을 올해 또가게되서
딴건 아무문제없는데
호텔이고민이야
가본곳은
캠핀스키 더씨암 오쿠라 소피텔소 인디고 가봤어
근데 이번에가려니 눈에차는곳이없어
위치 가격상관없이
이쁘고 좋으면되는데
더씨암 캠핀 오쿠라갔다오니
딱히 더좋은곳이 안보이는거같아ㅜㅜ
어쩌지
만다린 오리엔탈은 내스탈이아냐 페닌슐라도..
어디를추천해 냔둘아..?
그냥저중에 또가야할까?
아님 내가모르는 곳이있니 상해에서 한달 정도 머무를 예정이야.
중산공원이나 글로벌하버 근처에서?
나냔 11월-12월에 유럽여행 갔었다가 좀 춥고
특히 스위스에선 눈폭탄 맞아서ㅜㅜ좀 아쉽긴 했거든
근데 이번에 또 다시 유럽을 가는데..
시간이 3,4월 밖에 안나서ㅜㅜ
하지만 넘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3월초부터 3주로 이미 끊었다
춥고 우중충할까봐 걱정이야ㅠㅠ
일단 런던 파리 인터라켄(+피르스트?) 피렌체 로마 남부투어
여기에 포르투갈&스페인을 넣을지말지 고민즁이라눙 ㅜㅜ
일정이 짧아서 빡빡할거 각오하고 가능거궁..
흠 고민이야
4월로 변경이 가능하다면 여정을 변경해야할까?
3월도 괜찮아?? 상해에서 지난달까지 있다온 친구말로는 날씨 완전 좋다던데 어느정도로 옷을 가볍게 가져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코트 입을 정도의 날씨니?
패딩 아예 안챙겨 가도 될까?
아니면 더 보태서 가을용 버버리 같은거 입어도 되나?
그리고 이번에 간 김에 디즈니랜드도 가보려구 하는데
혹시 가본냔 주의사항 같은거 있을까?
가는건 다른 지역 살긴 하지만 중국친그랑 갈꺼라서 티켓팅 같은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그 주변에서 숙박해본 냔 있으면 조언 고맙게 들을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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