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입장
대한민국 no.1 서울 핫 피플들의 최고의 핫 플레이스
OCTAGON CLUB IN SEOUL
여러분들의 오감을 만족 시켜드릴 옥타곤 클럽 입니다
옥타곤 입장 문의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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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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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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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냔드라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생겻어
진짜...일주일은 처음 인것같아..ㅜㅜ
일만하고 살았어 ㅜㅜㅜ연월차도없이...
동유럽에 가고싶어서
그냥 무작정 오스트리아 비엔나 왕복권을 끊었는데
넘나 생각없었어 ㅠㅠ 휴
단지 가격만보고....ㅋㅋ나란냔....
유럽여행 인아웃 이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왕복으로만 해야대는줄 알고 비엔나로 햇는데
이게 취소하려니 위약금이 만만치않더라구 ㅠㅠ
근데 체코도 넘나 좋은것같아서 꼭 꼭 가고싶은데
왕복 11시간정도 걸리더라......
5박정도되는 시간에
빈-체코-빈
이렇게 왕복 가능할까?
혹시 이렇게도...다녀본 냔있니......? 이번에 일본 오사카-교토로 첫 해외여행 가는 냔이야!
아시아나 항공 이용할거고
규정 보니까 무료수하물이랑 기내수하물이랑 따로 있는데
서로 별개인거니?? ㅠ
미주 제외 구간 탑승시 무료로 부칠 수 있는 수하물 23kg 1개까지 허용이 되고
기내수하물 10kg 1개 까지 갖고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큰 캐리어는 짐으로 부치고
작은 캐리어는 기내에 들고 들어가도 된다는 뜻이야??
나냔, 한국에 들어올 때 많이 사갖고 들어올거라서 걱정된다ㅠㅠ 다음주에 휴스턴가서 2주정도 있을거 같은데
요즘 날씨 어떠니?? 코트 가져가야할까??
그리고 휴스턴에 꼭 가봐야 할 곳 추천부탁해!!! ㅎㅎ
맛집도 좋고 아기자기한 기념품 파는 곳도 좋고!!
NASA는 꼭 가볼것 같아 ㅎㅎ!!
찾아보니 예쁜 페인트 칠해져있는 벽들도 많던데 그런곳도 좋아!! 다다음주 오전7시 제주에어로 후쿠오카 가는데
리무진 버스 첫차타고 도착해도 6시쯤에 도착할거 같아;ㅂ;
그냥 수화물 맡기고 체크인만 하면 되는데 한시간 전은 무리수겠지...? 자동출입국심사는 등록 해놨어 ㅠㅠ
근데 얼마전에 에어차이나로 중국 갈때는 한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탑승동 까지 20분만에 갔었거든.. ㅠㅠ
그냥 맘편하게 전날 부산가는게 낫겠지..?
싸게가려고 오전비행기로 예약했는데 숙박비가 더 들겠어 ;;;; 지금 엔화가 싸잖아? 나냔 200정도바꿔야하는데
지금명동을가고있어. 거기보니까환전소많던데
원을엔으로도 바꿀수있지?
은행에서 바꾸는게나아 아님 환전소에서바꾸는게 더 쌀까?
나냔 지금 실시간 이촌임 ㅋㅋ 곧명동이야
알려주라 문제시삭제함!!
내가 잡은 숙소 위치가
사진과 같은데
구글맵으로 찾으면 버스타고 전철타고 그러라고 하는데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역이 flatbush avenue station 인거같아
여기서 그냥 전철타고 맨하튼 가면 되는거니??
아님 구글맵에서는 제일빠른길이 버스를 여러번타라고하는데 그렇게 하는게 낫니!!
정보좀 부탁해!!피렌체에서 호스텔 알아보고있는데,
아시아권 여행다닐때는 거의 한인민박을 이용했거든! (대부분 친구와 2인실 사용)
근데 호스텔이면 외국인+혼성 도미토리가 대부분이잖아
이럴경우에 캐리어 보관은 어떻게해??
그냥 캐리어 잘 잠그고 침대맡에 두고다니니?
콘센트도 자리마다 없는곳이 많던데, 디카충전, 보조배터리 등등 충전할때
불안할거같아 누가 훔쳐갈까봐 .. ㅠㅠ 사실 그런글도 많이 보기도 했고
그래서 선뜻 호스텔 예약하기가 망설여지는데
호스텔 많이 다녀본 냔들 개인물품관리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랑!! 나만 이런게 멘붕인가
난 분명 티켓을 하나로 끊어서 알아서 수화물이 다 가는줄알았는데
이번 추석 경유를 많이하는걸 끊었더니
유럽안에선 하필 공동운항인지해서 중간에 암스테르담에서 수화물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한대
즉 인천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수화물이 한번에 가는데
암스테르담에서 작은소도시로 가는게 다른 항공사라 다시 수속을 해야하는거지
머리로는 이해가갔는데,
최근에 안그래도 친오빠가 그래서 비행기를 진심 놓칠뻔했거든 시간이 타이트했고 심지어 거기서 마감도 빨리했대..
짐이 못가서 못갈뻔
근데 나 지금 일정확인해보니
암스테르담에서 저 다른 비행기타는게 6:45분에 도착해서, 8:30에 다시 새로운 비행기를 타야돼
수화물 안부치고 경유만 하는걸면 몸만 가는거니 한시간이어도 괜찮은데
짐찾고 수속줄 다시 서는데 놓치는거 아닐까..?
그것도 말도 안통하는 유럽에서 나만 똥줄탈거같은데
원래 항공사에 문의해봐도 다른 항공사의 것으로 갈아타는거니까 자기네들이 수화물을 자동으롤 연계는 못해주고
무조건 다시 찾아서 부쳐야한대
내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만약 짐이 늦게 나오거나 수속이 길어지면 걍 놓쳐야하는거니?
그리고 다시 수속하려면 공항밖으로 나와서 줄을 서야하는데 보통 체크인수속마감이 한시간전이지않나? 와 나 지금 멘붕왔어ㅠㅠ
냔들의 경험이나 추천이 필요해!!
아예 말도 안되는 루트면 애초에 저렇게 항공권이 나왔으면 안될거같은데ㅠㅠ
돌아올때도 같은 일정이라 막막하다.. 남동생이랑 둘이 가는데 도저히 못 고르겠어 ㅠㅠㅠㅠㅠㅠ
호라해보니 이전에 나랑 같은 고민한 냔이 있던데 댓글이 없었다눙 ㅠㅠㅠㅠ
아바니 리버사이드는 2016년 생긴 신축이고
조식은 별로고 방도 작지만 뷰가 끝장나고 인피니티풀이 핵조음......
한국인도 이스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
위치는 아시아티카 건너편 아난타라 리조트 앞이야!
이스틴 그랜드는 워낙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뭐 ㅎㅎ
조식 빵빵하고 방도 괜찮은데 인피니티풀이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음 ㅠㅠ
위치의 장점은 있다눙 BTS 역이랑 연결되어 있으니까~
남친이랑 가는 거였으면 당연히 아바니로 바꿨을텐데
지금 남동생이랑 가는 거라 고민중이야......
이미 이스틴 결제 완료한 상태라 아바니로 바꾸게 되면 페널티로 11만원 내야함.
페널티 빼고 기본 가격은 둘 다 똑같아!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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