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REPRESENT X BLACKLINE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OCTAGON CLUN IN SEOUL
대한민국 클럽 문화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 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2017. 2. 16 ( THU ) 목요일
< REPRESENT X BLACKLINE >
대한민국 최고의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기존 유명 DJ부터 숨겨진 실력자들까지!
다양한 DJ를 선보이는
“Represent" party 의 일곱 번째 게스트!
파워 드라이브 디제이 듀오 < BLACKLINE > !
Partying with South Korea’s best DJs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From famous to hidden talented DJs!
The 7th guest of the "Represent" party!
DJ Duo <BLACKLINE>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세비야 -> 론다 -> 말라가 -> 네르하 -> 바셀 out
이 루트인데
1. 론다 1박후에 말라가로 갈껀데 네르하에서도 1박을 할 예정이거든
그럼 네르하 먼저 갔다가 말라가에서 1박하고 바셀로 이동하는게 낫니?
2. 말라가에서 렌페타고 바셀가는데
오전 8시대 오후 3시대가 뭐가 나을까?
3시기차는 산츠역에 9시쯤 도착하더라고
산츠역 9시에 위험할까 ?
아는 베이리 도와줘 ㅠㅠ 여행 관련인거 같아 카테를 해외여행으로 했는데
혹시 틀렸으면 말해줘 ;ㅅ;
나이로비(케냐)
케냐의 수도. 고층빌딩이 많은 편.
뒷편은 내 생각엔 공항같음... 나이로비 공항은 아프리카의 허브공항이래. (유럽과 아시아 연결) 런던(영국)
영국의 수도.
위에 그려진 배는 템스장 페리로 생각됨. 파리(프랑스)
프랑스의 수도. 에펠탑이 뙇!
피렌체(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도시.
돔모양은 두오모 성당이지 않을까?
빠글빠글한 건물들을 그리기 귀찮아서 추상화st로 그리지 않았나...궁예해봅니동 아바나(쿠바)
쿠바의 수도.
쿠바 거리에서 악사그룹들을 많이 볼 수 있대. 디트로이트(미국)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와 상관없음ㅋㅋㅋㅋ
강을 끼고 있는 항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공업 도시로 유명해.
자동차 공장들이 많다능. 자동차 업계 불황이 시작되면서 14년도에 파산 크리 ㅠ7월에 이태리는 엄청 덥다고 들었지만..
일단 나냔의 최애 도시는 런던
런던은 한 한달 가도 모자를 거 같아 ㅠㅠ
문제는 이번 휴가가 ㅋㅋㅋ 4박 5일임 (수요일에 가서 일요일 저녁에 한국 오는 일정이여야함 ㅜㅜ)
그런데 나냔은 파리는 한번도 안가봤고
평소 파리에 대한 환상이 있음..
이태리는 진짜 나냔 취향인데 더위에 약한 편이라 ㅜㅜ
근데 견딜 수 있을 거 같기도하고...
이런 경우 프랑스를 가야할까
이태리를 가야할까
런던을 가야할까..?
나냔은 1. 이쁜 풍경이나 자연도 좋아하고
2. 쇼핑도 좋아하고
3. 명품도 사러갈거임.. 리모와랑 명품백
4. 먹는 거 엄청 좋아함
5. 무조건 이뻐야한다 ! 예쁘고 사진 잘 나오는 곳
나냔이 원하는 기준임 ㅠㅠ
런던은 워낙 가보고싶던 도시라 잘 준비해서 나중에 한달 두달 가고싶은데..
이번 첫 유럽 여행에 먼저 런던을 가볼까?
아니면 프랑스나 이태리갈까..?
이 기간에 (4박5일) 7월에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냔들은 어땠는지도 궁금해
호라해봤는데 거의 이태리라 하더라.. 구체적인 이유있어..?
근데 계절이 나랑 달라서 다시 질문해봐!
진짜 태어나서 꼭 가고싶던 곳들이라 ㅜㅜ 이쁜냔들 댓글 부탁할게 !
가장 유럽스럽고 그런 도시가 어딜까 올 여름 7월에 1주일 정도 런던으로 여행갈 계획있는 냔이야.
저녁엔 주로 뮤지컬 볼건데, 끝나고 나면 밤 늦은 시간일거 같아서 치안&교통 때문에 되도록 도심에 있는 호스텔로 예약하려해.
근데 방학 기간엔 런던대 기숙사들도 방을 빌려준대서 찾아봤는데, 호스텔보단 비싸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더라고. 다만 걱정은 기숙사에 대해선 정보가 없어서 혹시 런던에서 기숙사에서 묶어본 경험있는 냔이 있으면 조언 얻어보려해.
1. Nutford house
Brown Street, London, W1H 5UL, United Kingdom
조식포함 + 5박에 한화로 34만원 정도.
방은 1인실인데 공동욕실이야. 호스텔이랑 비교하면 5박 기준 한화로 10만원 정도 더 비싸긴함. 그래도 혼자 방 쓰니까 분실 및 도난 위험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 근데 주변 위치에 대해 잘 몰라서 이 동네 저녁에 다니기 교통&치안 괜찮니? ㅠㅠ
참고로 다른 기숙사들은 조식도 없으면서 가격은 여기보다 더 비싸서 패스했어ㅇㅇ
여기가 관광하기 힘들다면 호스텔로 가야하는데 아래 두 호스텔 중엔 어디가 더 치안? 도난? 문제에서 자유로울까? ㅠㅠ 호스텔은 공동생활이라 도난분실 문제 일어날까 제일 무서워서.....
2. So hostel
조식포함+5박 기준 25만원? 정도고 6인 여성전용도미토리로 예약할 예정이야. 시설에 대해 호불호 많지만, 위치가 깡패라는 평이 많더라고. 근데 24인치 캐리어가 락커? 에 안들어 간다고 해서 걱정이....
3. Yha oxford street
가격은 소호스텔이랑 비슷했고 여긴 4인 여성전용도미토리야. 같은 이름의 다른 지점인 central 보다 더 위치 좋다고 하고, 초록창 카페 후기 보니 24인치 캐리어가 락커에 들어간다더라고. 근데 어떤 후기 보면 또 아니라고 하고... 혹시 여기 묶어본냔 있으면 알려주오ㅠㅠ
결정은 내가 해야하는 몫이지만 혼자 가는 첫 유럽이라 선뜻 결정이 안되네ㅠㅠ 그러니 많은 조언 부탁해!!!
에어비앤비에서
인기여행지 도시들 이미지가 재미있어서 갖고왔어.
흔하게 아는 도시는 지명만 썼고,
((내 기준)) 사진 요리조리보고 구글로 알게된 걸 사족으로 달았다능
서울(한국)
한강과 야경ㅎㅎ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의 수도,
남아공 유일의 지중해성 기후가 있는 곳. 캠스베이라는 곳은 산을 끼고 바다가 내려다보는 뷰의 별장이 많대.
흑인 인구 비율이 성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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