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메이저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입장 방법 ㅡ 테이블 가격
SEOUL CLUB OCTAGON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저 클럽 월드 클래스 랭킹 5위 옥타곤 클럽 입니다
클럽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국내엔 크고 작은 클럽 들이 많은데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더욱 발전해 가는 옥타곤을 보면 국내 최고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국내 가수 DJ 아티스트는 물론 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도 대한민국 내한공연으로는 꼭 오는 옥타곤
어디에서나 볼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옥타곤에서 확인 하세요
옥타곤 게스트 입장 문의
날짜와 인원 성함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후 입장 안내에 따라 게스트 입장 가능 시간안에 늦지 않게 입장 하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VIP 가격
가격 공개는 규정상 온라인으로 불가능 하기에 문의 주시면 상세시 안내 해드립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 문의 를 주시면 좋은 자리 배정이 되게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당일 보다는 주중에 최소 하루전에는 주셔야 좀더 좋은 자리 배정이 가능합니다
자리 우선 순위는 높은 바틀수 순서로 우선 배정 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녕 냔이들!
겨울이 다 가기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가끔 들어가는 어떤 블로거 글을 보다보니까 깔라만시가 좋다고 엄청 그러길래
거기를 검색해봤는데
무슨 공항에 있는 CEBU 재ㅁ 이라는 곳이어서
악마의 잼도 팔고 깔라만시 원액도 팔더라구.
그래서 또 폭풍검색을 했는데ㅋㅋㅋ알고보니까 위에 말한 그 블로거가 판매자였고...
(카톡아이디 친추해보니까 그사람이 나옴ㅋㅋㅋ)
다른 블로그글도 다 홍보성 글이었음...
근데 또 내가 현혹된건지
인터넷에서 깔라만시 검색해봤는데 딱히 끌리는게 없고 그 제품이 넘나 좋ㅇㅏ보여......ㅋㅋㅋㅋ...ㅜㅜ
세부가서 깔라만시 사본냔이들
저 공항주변에 있는 CEBU ㅈㅐㅁ 여기 유명한데야?
아니면 다른데 가서 사는게 나을지 고민이다ㅠㅠ
혹시 저기 가본냔이들 얄려줘ㅠㅠ 유럽여행은 이번이 처음이고,
14박 15일 파리IN 로마OUT 으로 무작정 티켓만 끊었어.
급히 정한 여행이라 아직 일정이나 숙소 등은 하나도 예약 안한 상태야.
파리 3박-스위스 4박-이탈리아 7박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3월 스위스는
너무 춥고 흐린 날이 많아서 트래킹이나 내가 생각하는 자연경관은 보기 힘든것 같더라구ㅜㅜ
원래 등산은 좋아하는 냔인데 추위에는 진짜 쥐약이라서 너무 걱정되더라구.
그래서 스위스 빼고 다른 도시를 좀 더 넣을까 싶은데
파리IN 로마OUT 동선 감안했을 때 어디가 좋을지 좀 골라줘!
런던은 별로였다는 냔들이 있어서 제외했었구,
스페인은 원래 스위스 이전에 고려했지만 혼자 가기 무서운 느낌이라 뺐던 곳이야.
1. 첫 유럽인데 런던 가라!
2. 눈 쌓이고 흐려도 아름답다, 스위스 가라
3. 스페인이 짱짱, 가우디 건축물 보고싶어했쟈나? 2월 대만 4박5일 여행이야.
여행인원은 총 네명. 여자 셋 남자 하나이고 형제야ㅎㅎㅎ넷다 해외여행 초짜들...ㅎ
혼자 여행은 가봤지만 네명이서 그것도 형제끼리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캐리어 구매에 난항을 겪고있는데
냔들같으면 몇인치를 사겠니?
기본 기내용 캐리어(20인치)는 하나 있고 하드로 2-3개정도 더 구매하려고 하는데
내 예상은 확장가능한 24-26인치 2개를 사고 갖고있는 20인치 포함 총 3개의 캐리어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짐이 섞여도 상관없으니까)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이야기가 달라서 혼란스럽다ㅎㅎㅎ;;;
어느 누구는 캐리어 하나씩 다 끌고가라 그러고...
누구는 26인치는 크다 그러고
짐을 싸보는게 제일 빠른 방법 이긴한데 캐리어에 얼마나 들어갈지 가늠이 안가니까 애매해서 글 올려봐
냔들이라면 몇인치 캐리어를 몇개나 사겠니? 진심 네이버 블로그 후기 싹 다 찾아보고 있는데
여행이 급하게 잡혀서 대충 이렇게 가는거구나만 하고왔어 ㅜㅜ
일본현지사이트예약 시도했다가 실패함..이렇게 준비없이
온 적 없어서 너무 불안해. 지금은 후쿠오카 시내쪽에 있고
당장 모레 유후인에서 나가사키로 이동해야하는데
열차타려고 해. 출발 전날 유후인역에서 미리 나가사키 가는 표
사도 늦지않겠지? ㅜㅜ 혹시 가본냔있니? 막상 오면 되겠지햇는데
유심도 불안하고 혼자라서 너무 무서워 ㅜㅜㅜㅜㅜㅜ잠도 못자겟어
jr패스로 유후인에서 도스로 이동하고 카모메타서 나가사키가는 건
알겟는데 내가 패스도 없고 ㅜㅜ 조언부탁해 ㅜ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당.. 안녕 지금여긴 필리핀이야..
오늘 필리핀 가는비행기가 연기되고 연기되고 또연기되서
겨우도착해서 숙소에서 끄적인다 ㅠ 폰으로 쓰는거니까 오타는 너그럽게봐줘 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필리핀에도착하자마자한게 유심신청?한건데
공항에 나가자마자 하는곳이있더라고 검색할때 글로브가 그나마좋다고해서 여기에서 했어.
근데 내가 환전을 깜빡하는바람에 기달려달라하고 환전해가지고왔더니 그새 끝나고는 폰을건내주더라 그리고는 300페소라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주고 땡큐하고 와버림 ㅠ
비행기지연때문에 예약했던것들 미뤄질까봐 너무정신없이 받고왔어.
그러다가 이제 숙소에와서 생갈해보니 이 유심이 어떤건지 설명도 못들었어 ㅠ ㅠ ㅠ
유심끼워준건 선불에 LTE라고적혀있는건알겠는데 이게데이터량이 먼지모르겠다. 내가알기론 유심이 몇일간 무재한인것도있고 낸 돈만큼 데이터양이 있는게있다고 인터넷에서 봤거든.. ㅠ
이거 자세히확인회보고싶은데 방볍이없을까??? 그리고 이거신청할때 8888전화해야되는걸로알고있는데 문자도 안남겨져있어. 그리고 그 충전하는 카드? 그것도 안받음.
그냥 환전하고오니까 다됐다고 돈내라고함.. ㅠ 너무 정신없이 오느라 자세하게못알아본게 너무 화가난다 ㅛ
혹시라도 필리핀에서 유심써본냔들은 내가 쓰는 유심의 정체를 아는냔들이있을까싶어서 글남긴다 ㅠ 무서워서 데이터를 제되로 못쓰겠어 ㅠ
안녕 냔들아~
내가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서 퇴직금 얼마 안돼지만 ㅠ
그걸로 여행을 가려고 맘먹었는데...
평소에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해서 이제 일본은 질렸고 ㅠㅠㅠ
동남아쪽은 뭔가 주말을 이용해서도 다녀올수있을것 같고 해서
유럽이랑 미국을 놓고 고민하다가
돈이 얼마 없으니깐 유럽은 안돼겠따 해서 미국 중에서 가보고싶었던 샌프란시스코를 가볼까하고
항공권이랑 호텔이랑 찾아보고 있는데..
젤 걱정인건 베드버그고요... 베드버그가 없는 숙소는 너무 비싸고...ㅠㅠㅠ
그래서 혹시 최근에 샌프란시스코 여행다녀온 냔들 중에 베드버그 없었고 좋았던 호텔있으면 추천 받으려고!!!!
일단 3월말이나 4월초쯤에 일주일정도 갈예정이고
반절은 호스텔, 반절은 호텔에서 묵으려고 하고 있어!!
호스텔은 외커에서 찾아보고 평이 좋은곳으로 가려고 하고 있음
근데 호텔정보는 없는것 같아서...
다녀온 냔들 추천을 좀 받고 싶어서 글쓴다...도와줘~
샌프란시스코 근데 호텔 너무 비싼거다 젠장 ㅠㅠㅠ 흑흑 ㅠㅠㅠ
요약
여행일정 : 3월말~4월초쯤
호텔예산 : 1박에 30-40정도? 이게 공지에 명시돼있는 개임적사담일까봐 조마조마
혹시라도 해당되면 부드럽게 지적 바라
그래도 일종의 비행기 놓친 경험담(?)이니
후에 다른 냔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내 우여곡절 환승기를 풀어볼게
참고로 하소연 가득한 내용만 스압이야 ㅠㅠ
난 원래 21일 오전에 떠나는 에어프랑스를 타고 파리에 도착, 2시간 후에 환승해서 최종목적지로 가는 일정이었어
근데 체크인 하려하니 20분 지연공지
그래서 1시간 40분은 촉박하지 않나 걱정했어(이때만해도 배부른 걱정이었지)
그리고 대기하는데 창밖으로 눈이 내리는거야
불안했지만 정시탑승한다길래 안심했지
모든 사람이 탑승하고 이륙을 기다리는데 계속 늦어짐
안내방송도 없이 3-40분이 흘렀나
그제서야 슬슬 이륙할 준비를 하며 이동하는거야
그러다 멈추고 이동하길 반복
그리곤 기상문제로 이륙허가가 안난다고 ㅠㅠ
첨엔 1시간이다 30분 추가....
최종적으로 3시간이 지난 1시에 이륙 ㅠㅠㅠ
아무리 속도를 낸다해도 원래 환승하기로 한 뱅기는 못타는게 확실해진거였어
그리고 지겨운 11시간이 지나서 샤를드골에 입성
내리니깐 앞에서 직원이 트랜스퍼 데스크로 가면 새티켓을 발권해줄거라고 함
내 목적지의 담뱅기는 오후 9시로 그날의 마지막 뱅기였어
근데 환승하는 승객 엄청 많더라
지겹게 줄 선 이후 발권 받으려고 했더니 오늘거 다 마감
빨라야 낼 아침 첫뱅기라고..
(근데 이건 내 짐작인데 나보다 뒤에 한 2인 승객은 그 뱅기 발권받았거든 뭔가 2석 남았는데 혼자라 안해준 느낌 ㅠㅠ)
난 당연 오늘내로 도착할줄 알았다가 멘붕에 빠짐
직원에게 다른방법없냐고 하니
루프트한자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를 가서 거기서 바르셀로나행 뱅기를 환승하는 방법이있다고 함
(이건 마치 인천에서 일본가는 표가 없어서 중국가서 다시 일본가는 셈)
힘들겠지만 어쨌건 당일 도착이니 그방법을 선택했어
그리고 직원이 알려준 게이트 2G를 향해 열심히 갔지
샤를드골 진짜 넓더라 셔틀타고 한참을 감
하지만 도착했는데 전광판에 내가 탈 뱅기가없는거야
당황하면서 다시 그 근처 에어프랑스 데스크를 찾아감
안되는 영어로 이 설명하느라 나도 답답하고 직원도 답답하고
알고보니 터미널1의 2G로 가야하는데 터미널2의 2G로 간거ㅠㅠㅠ
이러다 프랑크푸르트행도 놓치는거 아닌가 불안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직원이 확인해보더니 자기가 9시뱅기를 끊어줄수있다고 함
그렇게 뜬금없이 9시뱅기 티켓 득템. 전화위복이었어
그때의 그 행복이란..
표 발권후 그 직원이 2F로 셔틀을 타고 가라고 알려줌
그래서 열심히 찾아갔는데 그곳 보안직원이 여기가 아니라고 함
내가 애초에 여기 들어왓던곳으로 가라고 알려줌
그래서 다시 열심히 반대로 걸어감
근데 뭔가 이상해서 어리둥절해라고 있으니
지나가던 외쿡인 승객이 여긴 게이트로 향하는길이고 셔틀타는곳은 아니라고 알려줌
다시 그 보안요원 찾아감
그랬더니 다른 보안요원이 설명해주다 아예 나 데리고 같이 타는곳을 가줬어(버스타러 가는데만 도보 10분 걸림)
알고보니 첨간곳는 하차만하는데였고 승차는 횡단보도 건너서 하는거
근데 직원들은 횡단보도 건널수있지만 승객은 뺑 돌아서 가야하나보더라고
그럴게 난 제대로 된 게이트에 도착했어
오늘 느낀건,
환승할땐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라
확실히 문제 생기니 대처가 바로 돼
표가 없어도 끝까지 포기하지말아라
난 쉽게 포기했다가 어이없게 표 득템한거지만
급하면 연락처 남겨서라도 취소표 게살수있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을 것같아
에어프랑스 및 샤를드골 직원들은 친절하다
물론 난 발동동 굴리는데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우리나라에 비해) 느긋하게 일처리 하지만 그래도 날 살려준 분들이 여럿 계셨어
마지막으로 사람일은 알수없다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한...
나보다 여행 많이 다니는 사람들도 이런경험은 없는..
그리고 맘이 급하니깐 영어 쥐뿔도 못하는데 평소보다 귀도 트이고 단어의 나열과 콩글리쉬지만 의사소통 될 정도는 하게되더라
냔이들도 여행중 당황스런 상황 닥치저라도 솟아날 구멍은 찾을수있을테니 포기하지 말았으면 해
난 아직 샤를드골에서 최종목적지로 가는 뱅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
내 여행 시작은 이러했지만 끝은 창대하길 바래줘 ㅠㅠ
숙소가 당연히 카드로 결제가 자동된줄알고왔는데 안되어있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릴듣고ㅠㅠ
나는 3박3일이라 딱 220불 이중환전하려고 들고왔거든 공항에서 버스비 400대만달러 하고? ㅠㅠ
그래서 여기서 숙소비가빠져나가면 턱없이부족한데 다행히 7만원 몇천원이 현금으로있어..!!!
그래서 혹시 가능할까..?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