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2월 2017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서울 강남에 위치한 국내 최정상급 클럽 옥타곤 입니다

OCTAGON CLUB IN SEOUL

매주 목요일 부터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며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는 가장 트랜디 하고 핫한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 그리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등 그리고공연과 파티에 특화된 조명과 사운드는 옥타곤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립니다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연락처로 방문하시는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OK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미리 연락 주셔서 가격과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오픈시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며 공휴일 전날에도 오픈합니다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입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 힐탑호텔의 위치하며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 가능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이것도 여행방 글인지 잘 모르겠는데 여행중에 느낀점 쓰는거니까 일단 글 써봄..ㅋㅋㅋ 내가 이번달 1일부터 런던에 와 있다가 지금은 파리로 넘어왔는데 런던 있으면서 느꼈던게 거리 돌아다니는 곳마다 브루노마스 24k magic이 너무 많이 들리는거야ㅋㅋㅋㅋ물론 이 노래가 원래 인기가 많기도 해서 여기저기 들리는건 이해가는데 특히나 좋아하는 느낌..? 진심 하루에 한번은 들었던 것 같아.. 근데 웃긴게 지금 파리 3일차인데 파리 와서도 두번 들음ㅋㅋㅋㅋ 냔들도 혹시 이 노래 많이 듣지 않았어 유럽에서..? 나만 우연이었던건지 아님 걍 많이 트는건지ㅋㅋㅋㅋ 또 유난히 유럽가서 많이 들렸던 노래 있는지 궁금하닼ㅋㅋ 아 나는 이거 말고 두번째로 많이 들었던게 Sia cheap thrills 였음! 안녕 냔들아 추석때 대만으로 여행 계획을 잡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때쯤이면 태풍+중추절이 있네... 이미 항공권 결제는 해놓은 상태인데 태풍애문에 고민돼 작년에도 저맘때 태풍 와서 항공 취소 많이 했다는 글도 봤고 항상 9~10월쯤 휩쓸고 지나가니까... 또 그때 중추절이라 상점 닫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ㅠㅠ 중추절은 그러려니 하는데 태풍!!!! 비 좀만 와도 불편한데 태풍 온다면 숙소에만 있어야 할 거 같고 내가 너무 걱정하는 건가ㅠㅠ 추석때 대만이나 일본쪽으로 여행 잡은 냔들은 그냥 가니? 아까 인터라켄에서 몽트뢰 가는 골든패스 파노라마 때문에 급하게 질문 올리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유심 데이터가 쫑나서 중간에 끊긴거 같아 ㅜㅜㅜㅜㅜㅜㅜ 질문은 여기서 몽트뢰 어떻게 가는거냐고 물어도 아무도 몽트뢰를 못알아 듣는거야. 몽트뢰? 몽트뤠? 몽트레? 다들 처음 들어본다고 ㅜㅜ 어느나라 도시냐며 ㅜㅜㅜㅜ 그래서 급당황해서 여행방에 헬프 치다가 끊김. 진짜 절망적이었으나 지나가던 캐나다 아저씨가 쿨하게 도와줬엉. 몽트훼 라고 해야 알아듣는대. 몽트웈ㅞ훼!!!'몽트킇ㅎㅎ훼!!! 이런 발음이었는데 난 절대 못따라 할듯...... 암튼 잘 해결 되었다고 와이파이 잡힌김에 중간 보고를 올리고 감 총총. 안녕 냔들아 ~ 지지난주에 큰맘먹고 파리 여행을 다녀왔어 개인적으로는 6개월 이상 준비했던 여행이기 때문에 나도, 일행도 기대가 엄청 컸고... 파리는 호텔이 컨디션이 별로고 비싸다고 많이 들어서 에어비앤비를 하기로 했어 숙소를 알아볼때쯤 회사에서 프라하를 다녀왔는데 에어비앤비로 아주 잘 다녀왔거든 다른 후기를 읽어봐도 슈퍼호스트, 집 전체를 빌리는거면 괜찮을 확률이 높다고 해서 그렇게 써치했어 그리고 파리에 갔는데 우리가 총 6박을 한곳에서 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너무 후회 돼 ㅠㅠ 일단 첫날 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자기는 일하는 시간이라 집 앞 발매트 아래에 키를 놔둘테니 열고 들어가서 지내라는거야 근데 내가 공항에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고, 공항에서 나비고 만들려다가 시간 낭비를 꽤 했어 그리고 호스트한테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준게 6시 반쯤이고 실제로 그때 도착했는데 일하는 시간이라..... ; 참고로 예약 할 때 비행기 정보랑 어떤 수단으로 숙소로 이동 할 지 다 알려준 그래.. 이건 그럴 수 있지 프라하 에어비앤비 때도 호스트가 여행기간이라 못왔지만 대신 자기 친구를 보내서 친구가 대신 안내를 해줬거든 문 열어주고 열쇠도 주고 ~ 지도 보면서 근처 슈퍼 이런것도 말해주고 쓰레기를 어디다 버리면 되는지 난방이나 그런건 어떻게 조절하는지. 근데 파리에서는 아무한테서도 안내를 못받아서 생각보다 좁은 숙소는 뭐 예상했지만... 가장 중요한 히터 키는걸 모르겠는거야 보니까 히터가 화장실에 하나 방에 하나 있었는데 방에서는 침대에서 가장 먼 창가에 있었어 첫날밤은 도저히 키는걸 못찾았고 시차때문에 직장 사람들한테 잘 도착했냐고 단체 메신이 와서 ~ 내가 혹시 이런 히터 켜는 법 아시냐고 사진도 보냈는데 (호스트는 잘시간이었어) 아무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들오들 떨면서 자고 다음날 아침 9시 기다렸다가 9시 반쯤 호스트한테 연락을 했어 키는 법 알고 나가려고 첫 관광도 시작 못하고 둘다 아침 못먹어서 되게 배고픈 상태였는데 답장이 12시 넘어서 오더라고 근데 왜 못찾냐고 화를 내는거야 잇츠 베리 이지 탑 온더 히든버튼 이런식으로 답변이 왔는데 내가 새벽에 사람들하고 메신 할 때 찍어둔 사진 보내주면서 혹시 이 부분이냐 이러면 NO !!!!!!!!!!!!!!!!!!!!!!!!!!!!!1 IT'S VERY EASY !!!!!!!!!!!!!!!!!!!!!!!!!!!!!!!!!!!!!! 막 이러면서 ;;;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여행을 더이상 망치고 싶지 않아서 알겠다고 저녁에 숙소 돌아가서 해결해보겠다고 했어 그리고 저녁에 와서 호스트가 말하던 히든버튼.. 찾았어 히든 ㅎㅎㅎㅎ 찾아서 켰는데 히터만 뜨거워지지 하나도 안따뜻하더라구 ㅠㅠ 지지난주에 파리가 좀 추웠거든 습도가 높고 진눈깨비도 자주 오고 .... 우리는 계속 밖에서 떨다가 숙소와서도 떨고 그러다 못견뎌서 파쉬 물주머니 같은걸 약국에서 사서 그걸로 6일을 겨우 버텼어 상태였어

2월 28일 화요일 오픈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2월 28일 화요일 오픈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서울의 밤을 뜨겁게 만들 옥타곤 클럽

삼일절을 맞아 전날 28일 화요일 에도 오픈합니다

OCTAGON CLUB IN SEOUL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예약 가격 문의 010ㅡ8708ㅡ1987

2017. 2. 28 (TUE) 화요일　

< HEARTBEAT OF SEOUL >

여러분과 함께하는 서울의 색다른 밤!

여러분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화려한 무대!

클럽 옥타곤에서 만나 보자!

A different night in Seoul!

A spectacular stage that will make your heart rock!

Let's experience it at Club Octagon!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냔들아 내가 이탈리아 여행 슬슬 계획짜보는 중인데! 제목 어그로 아니고 솔직히 궁금해서 진짜롴ㅋㅋㅋㅋ 짧은 일정속에 남부를 넣느냐 마느냐로 고민이 많아 ㅋㅋ 원래 당연히 넣어야지! 했는데말야 그래서 포지타노 아말피 사진 자꾸 찾아보는 중이거든 분명 블로거가 올리거나 외커 사진방 금손냔들 사진은 내가생각한 이탈리아가 맞는데ㅠㅠㅠㅠ 날씨 흐리거나 겨울사진은.... 왜이렇게 익숙하죠.... 부산냔이라 그런가 자꾸 감천마을이나 통영 벽화마을+바닷가뷰 같은게 생각나고ㅠㅠㅠ 서효림 이청아나오는 배틀트립도 봤는데 거리는 넘나 이뻤는데 바다는...... 내가 아는 바다가 나오더라구...??!!! 눈을 의심 ㅜㅠ 계속 ㅜㅜ 엄마도 사진보고 이거 감천마을이냐고 놀리곸ㅋㅋㅋㅋ 제발 사진빨이 안받는거라고 말해줘............ 정말 음 냔들이 생각보다 실망이다 이러면 뺄 생각도 있어..... 확실한 차이점은 마을 건물은 비교가 안되게 이쁘다는거!!! 그건 알겠어 근데 바다는... 음... 바다 색깔 자체는 또 해운대나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하구ㅠㅠ 사실 내가볼적에 친퀘테레는 정말 좀 비슷하더라구.....??!!!!! ㅎㅎ 냔들이 댓글에 자신있게 1도 안비슷하다고 해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 나두 가고싶으니깐ㅋㅋㅋ 가고싶은데 자꾸 익숙한 향기가 나서 ㅜㅠㅠㅠㅠ고민ㅠㅠㅠㅠ 가본냔들의 댓글이 많이 달리길ㅋㅋㅋ 나냔이 방콕에 어른 2분 모시고 예산을 짜고 있는데 인당 1200~1300 바트 수준의 레스토랑이나 뷔페를 찾아서 5시쯤 데리고 가야해ㅠㅠ 태국음식은 이미 많이 드셔서 안드시고 싶다 하신다ㅠㅠ 혹시 펀칫역 근처의 괜찮은 식당 추천해 줄 수 있을까ㅠㅠ 고마워 냔들아 유럽여행하면서 느꼈던 짜증났던거 써볼게 다들 참고만해 1. 담배를 길에서 막펴 걸어다니면서도 막 피고 음식점 이런거 말고는 길거리에 흡연구역 이런것도 딱히 없어보임 우리나라처럼 골목에서 피거나 그런것도없고 그냥 길빵 막하고 그럼 2.물이 너무 맛없음 물이 시원하지도않고 약간 미글매끌? 끝맛이 미끄럽다고해야하나..여튼 진짜 별로야 워낙 물이 별로다 보니 머리감을때도 이러다 내머리 다 빠지는거아니야? 라는생각들정도(실제로 유럽은 탈모가많음) 3.화장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화장실 돈주고써봄..웃긴게 화장실앞에 지하철 카드찍는거 마냥 기계가 있고 사람이 지키고있어ㅋㅋㅋ...그래서 대형 체인점 같은곳가서 일봐야돼 화장실가는게 불편하니까 자연스럽게 물을 덜먹게 되더라 4.시차 시차가 안맞아서 여행 2~3일은 여행내내 피곤했어 안그래도 많이 걸어다니느라 피곤한데..진짜 힘들었음 괜히 여해왔다고 생각들정도로 5.관광지가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짜증남 뭐 좋다 좋다 한 관광지 가도 이게다야? 이런게 어느정도 있어서 좀 그랬고 나는 야경이나 자연풍경 이런게 더좋아서 그랬는지 입장료내고 건물들어가고 그런건 생각보다 별로였어 특히 박물관..나는 미술전공도 아니고 미술에 관심도 없어서 그런지 봐도 모르겠고 그렇더라고.. 6. 지하철타면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한번씩 쳐다보는게 있어 한번 쳐다보고 또쳐다보고 그런게 약간있음.. 그럼 난 뭘봐 동양인 처음봐? 라고 한국어로 말한적도있어 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는 그랬어.. 근데 갔다오니까 몇군대는 다시가고싶고 그렇다 ㅋㅋㅋ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무료입장 게스트 입장방법

강남 클럽 옥타곤 무료입장 게스트 입장방법

대한민국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입니다

OCTAGON CLUB

월드랭킹 5위 아시아 1위 옥타곤 클럽은 매주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파티 이벤트로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즐거운 클럽 파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합니다

옥타곤 클럽 이용 입장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독일에 있다가 곧 체코에서 아웃 할 냔이여. 근데 체코는 시내에도 택스리펀 하는데가 잇다고 하구.어차피 공항에서 택스리펀 할수도 있으니 오케이인데 (체코는 12% 택스리펀이고 10만원 부터 리펀이 된대!) 그러면 독일 거쳐서 가는 냔인데, 독일은 19% 택스리펀이라네.. 조금이라도 좀 리펀 받고 싶은데 독일 아웃이 아니니깐 ㅠㅠ 독일을 거쳐가는 것 뿐인데(기차로 이동) 택스리펀 가능 한지 물어보고 싶어!! 이부분이 아무리 네이버에 호라해봐도 안나온다!!!!ㅠㅠ 또 독일에서 물건 구입후 체코에서 택스리펀 받으면 19% 독일걸로 적용이니?? 참고로 독일은 3마넌 이상부터 19% 택스리펀 가능이래 에어비앤비로 오키나와 숙소를 잡고 이제 내일 귀국을 앞두고 있어. 그런데 젤 최근에 묵었던 방이 방 설명에는 무료주차라고 나와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무료주차장이 없고 코인주차장을 써야 하더라구 대신 호스트가 주차비를 나중에 환불을 해준다고 했는데, 문의해보니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나중에 환불을 해준대. 그런데 이 돈을 난 언제 어떻게 받을수 있는건지 아는냔 있니?ㅠㅠ 환불처리를 했다고 했는데 아직 돈이 들어오지는 않았어! 구찌는 유독 한국이 일본보다 비싸다고 하네? 디스코백 살 건데 그래서 고민된다. 검색해봐도 정확한 답변들이 없네.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을까? 1. 그냥 인천공항에서 면세로 사고, 들어올 때 신고하고 세금낸다. (면세가는 대략 115만원. 세금까지 내면 120만원 돈 될 듯) 2. 일본에서 사고 텍스리펀 받고 한국 올 때 또 신고한다. 3. 일본에서 걍 텍스리펀 안 받고 바로 산다. 2월엔 휴가를 못 쓰고 3월 초에야 쓰게 되었어 ㅠㅠ 가고싶었던 삿포로를 가려고 예약은 해놨는데, 날씨가 감이 안 잡힌다.. 3월 여행 후기들 ㄴㅇㅂ에 검색해봐도 패딩+패딩부츠인 사람도 있고 반면에 후드티? 같은거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 코트 입은 사람도 있고.. 만약 그 때도 눈이 많아서 패딩부츠 필수라한다면 새로 구입해야해 ㅠ 없어..ㅋㅋㅋ 아님 코트+운동화나 코트+부츠 같은 조합도 괜찮을까? 조언 좀 부탁해! 자자 엄청유명해서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거 같은데 후기보면 호불호도 갈리는거 같고 갔던냔들은 어땠어? 아니면 티본스테이크 추천 해주겠니? 여자 세명이서 갈까싶어 ㅋㅋ 너무 기대대는 메뉴라 엄청 찾아보긴한데 요번에 맛집 거의 실패라 ㅜㅜ 블로그도 못믿겠엉 나냔 첫 유럽 여행지로 이탈리아. 스페인갔다온 냔이야 이탈리아도 좋았지만 특히나 스페인...넘나 조아써... 나냔 술조아하는냔...노는거 조아하는냔.... 그치만 아름다운 건축물도 놓칠수 없지.... 바르셀로나 바다도 좋았고 가우디도 좋았고 (성당에서 넋놓고있던거 잊을수없당) 세비야 부활절 기간에 하루종일 타파스 먹으면서 샹그릴라 들이붓고 스페인광장이나 이국적인 풍경들... 심지어 물가도 저렴하고 밤에도 활기차고 진짜 나한텐 처음이라 그런지 더욱 베스트였는데 그 이후로 유럽이외에 다른 국가 5개국 정도를 갔었는데 아직 스페인 같은 감흥은 못느껴본거같아 이번 추석에 얼마가 들던 (지금 뱅기표 얼만지 알아....크흡) 유럽한개국만 정해서 가려는 냔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정 안되면 스페인 다시 가려고....ㅋㅋㅋ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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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안뇽 냔드라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생겻어 진짜...일주일은 처음 인것같아..ㅜㅜ 일만하고 살았어 ㅜㅜㅜ연월차도없이... 동유럽에 가고싶어서 그냥 무작정 오스트리아 비엔나 왕복권을 끊었는데 넘나 생각없었어 ㅠㅠ 휴 단지 가격만보고....ㅋㅋ나란냔.... 유럽여행 인아웃 이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왕복으로만 해야대는줄 알고 비엔나로 햇는데 이게 취소하려니 위약금이 만만치않더라구 ㅠㅠ 근데 체코도 넘나 좋은것같아서 꼭 꼭 가고싶은데 왕복 11시간정도 걸리더라...... 5박정도되는 시간에 빈-체코-빈 이렇게 왕복 가능할까? 혹시 이렇게도...다녀본 냔있니......? 이번에 일본 오사카-교토로 첫 해외여행 가는 냔이야! 아시아나 항공 이용할거고 규정 보니까 무료수하물이랑 기내수하물이랑 따로 있는데 서로 별개인거니?? ㅠ 미주 제외 구간 탑승시 무료로 부칠 수 있는 수하물 23kg 1개까지 허용이 되고 기내수하물 10kg 1개 까지 갖고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큰 캐리어는 짐으로 부치고 작은 캐리어는 기내에 들고 들어가도 된다는 뜻이야?? 나냔, 한국에 들어올 때 많이 사갖고 들어올거라서 걱정된다ㅠㅠ 다음주에 휴스턴가서 2주정도 있을거 같은데 요즘 날씨 어떠니?? 코트 가져가야할까?? 그리고 휴스턴에 꼭 가봐야 할 곳 추천부탁해!!! ㅎㅎ 맛집도 좋고 아기자기한 기념품 파는 곳도 좋고!! NASA는 꼭 가볼것 같아 ㅎㅎ!! 찾아보니 예쁜 페인트 칠해져있는 벽들도 많던데 그런곳도 좋아!! 다다음주 오전7시 제주에어로 후쿠오카 가는데 리무진 버스 첫차타고 도착해도 6시쯤에 도착할거 같아;ㅂ; 그냥 수화물 맡기고 체크인만 하면 되는데 한시간 전은 무리수겠지...? 자동출입국심사는 등록 해놨어 ㅠㅠ 근데 얼마전에 에어차이나로 중국 갈때는 한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탑승동 까지 20분만에 갔었거든.. ㅠㅠ 그냥 맘편하게 전날 부산가는게 낫겠지..? 싸게가려고 오전비행기로 예약했는데 숙박비가 더 들겠어 ;;;; 지금 엔화가 싸잖아? 나냔 200정도바꿔야하는데 지금명동을가고있어. 거기보니까환전소많던데 원을엔으로도 바꿀수있지? 은행에서 바꾸는게나아 아님 환전소에서바꾸는게 더 쌀까? 나냔 지금 실시간 이촌임 ㅋㅋ 곧명동이야 알려주라 문제시삭제함!! 내가 잡은 숙소 위치가 사진과 같은데 구글맵으로 찾으면 버스타고 전철타고 그러라고 하는데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역이 flatbush avenue station 인거같아 여기서 그냥 전철타고 맨하튼 가면 되는거니?? 아님 구글맵에서는 제일빠른길이 버스를 여러번타라고하는데 그렇게 하는게 낫니!! 정보좀 부탁해!!피렌체에서 호스텔 알아보고있는데, 아시아권 여행다닐때는 거의 한인민박을 이용했거든! (대부분 친구와 2인실 사용) 근데 호스텔이면 외국인+혼성 도미토리가 대부분이잖아 이럴경우에 캐리어 보관은 어떻게해?? 그냥 캐리어 잘 잠그고 침대맡에 두고다니니? 콘센트도 자리마다 없는곳이 많던데, 디카충전, 보조배터리 등등 충전할때 불안할거같아 누가 훔쳐갈까봐 .. ㅠㅠ 사실 그런글도 많이 보기도 했고 그래서 선뜻 호스텔 예약하기가 망설여지는데 호스텔 많이 다녀본 냔들 개인물품관리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랑!! 나만 이런게 멘붕인가 난 분명 티켓을 하나로 끊어서 알아서 수화물이 다 가는줄알았는데 이번 추석 경유를 많이하는걸 끊었더니 유럽안에선 하필 공동운항인지해서 중간에 암스테르담에서 수화물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한대 즉 인천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수화물이 한번에 가는데 암스테르담에서 작은소도시로 가는게 다른 항공사라 다시 수속을 해야하는거지 머리로는 이해가갔는데, 최근에 안그래도 친오빠가 그래서 비행기를 진심 놓칠뻔했거든 시간이 타이트했고 심지어 거기서 마감도 빨리했대.. 짐이 못가서 못갈뻔 근데 나 지금 일정확인해보니 암스테르담에서 저 다른 비행기타는게 6:45분에 도착해서, 8:30에 다시 새로운 비행기를 타야돼 수화물 안부치고 경유만 하는걸면 몸만 가는거니 한시간이어도 괜찮은데 짐찾고 수속줄 다시 서는데 놓치는거 아닐까..? 그것도 말도 안통하는 유럽에서 나만 똥줄탈거같은데 원래 항공사에 문의해봐도 다른 항공사의 것으로 갈아타는거니까 자기네들이 수화물을 자동으롤 연계는 못해주고 무조건 다시 찾아서 부쳐야한대 내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만약 짐이 늦게 나오거나 수속이 길어지면 걍 놓쳐야하는거니? 그리고 다시 수속하려면 공항밖으로 나와서 줄을 서야하는데 보통 체크인수속마감이 한시간전이지않나? 와 나 지금 멘붕왔어ㅠㅠ 냔들의 경험이나 추천이 필요해!! 아예 말도 안되는 루트면 애초에 저렇게 항공권이 나왔으면 안될거같은데ㅠㅠ 돌아올때도 같은 일정이라 막막하다.. 남동생이랑 둘이 가는데 도저히 못 고르겠어 ㅠㅠㅠㅠㅠㅠ 호라해보니 이전에 나랑 같은 고민한 냔이 있던데 댓글이 없었다눙 ㅠㅠㅠㅠ 아바니 리버사이드는 2016년 생긴 신축이고 조식은 별로고 방도 작지만 뷰가 끝장나고 인피니티풀이 핵조음...... 한국인도 이스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 위치는 아시아티카 건너편 아난타라 리조트 앞이야! 이스틴 그랜드는 워낙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뭐 ㅎㅎ 조식 빵빵하고 방도 괜찮은데 인피니티풀이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음 ㅠㅠ 위치의 장점은 있다눙 BTS 역이랑 연결되어 있으니까~ 남친이랑 가는 거였으면 당연히 아바니로 바꿨을텐데 지금 남동생이랑 가는 거라 고민중이야...... 이미 이스틴 결제 완료한 상태라 아바니로 바꾸게 되면 페널티로 11만원 내야함. 페널티 빼고 기본 가격은 둘 다 똑같아! 어디가 좋을까??????

2017년 2월 21일 화요일

2.25 강남 옥타곤 클럽 dj RAIDEN 공연 파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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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25 (SAT) 토요일

< Take it to the Next level "RAIDEN" >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떠오르는 스타 DJ RAIDEN !

David Guetta, Martin Garrix NICKY ROMERO, Dash Berlin, Fedde Le Grand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에게 서포트를 받고 있는

DJ RAIDEN의 무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 옥타곤에서 즐겨 보자!

The super rookie South Korean DJ RAIDEN!

Let's enjoy DJ RAIDEN's performance (supported by world artists like David Guetta, Martin Garrix NICKY ROMERO, Dash Berlin, Fedde Le Grand etc.) at the South Korea's best club, club Octagon!

홍보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nVbbEQ_R-XA&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watch?v=V-fBhpxVR9A

https://www.youtube.com/watch?v=hXWEL70IBrI

https://www.youtube.com/watch?v=VI3Gg63DdDY

https://youtu.be/zSL0sZXXC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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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electro #강남 #클럽파티 #일상 #데일리 #소통 #셀스타그램 #셀피 #해쉬태그 #daily #팔로우

#선팔엔맞팔 #클럽 #클럽옥타곤 #토타곤 #represent #raiden #heartofsteel #TakeItToTheLevel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냔들아~ ㅠㅠ 나냔 이번에 혼자 이탈리아를 가는데 남부를 투어로 안가고 자유로 가게 됐어 2박 3일 일정인데... 첫째날에 나폴리를 낮에 구경해볼까 아님 그냥 바로 소렌토로 이동할까 고민이네ㅠㅠ 치안에 대해서도 검색은 해봤는데 중앙역쪽 말고 위쪽은 낮에는 괜찮을 것 같더라고~ 일정은 첫날 로마에서 나폴리로 새벽기차로 이동해~ 1일 나폴리>소렌토 포지타노 (포지타노숙박) 2일 아말피 라벨로 (아말피 숙박) 3일 살레르노 out 페리 타고 살레르노 가서 쉬다가 로마 폼페이 별로라 그래서 빼고.. 카프리도 비용도 그렇고 별로 안끌려서 뺐어~ 짐은 다 로마에 두고 이동해!! 일정은 이런데... 1 중간에 나폴리역에 내려서 세네시간정도 돌아다니다 소렌토 가라 2 소렌토 바로 가라 하나만 골라주겠니...?? 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예약을 못해서 지금 하려고보니까 전부 매진이라ㅠㅠ 미리 해둘걸 너무 게으름 피웠네... 당장 다음주야 나가사키 가는건 많던데...ㅠㅠ 혹시 하카타에서 유후인가는거 계속 보다보면 취소표 한둘씩 풀리기는 할까? 한사람만 하면 되기는 하는데... 찾아보니 남는 자리 있으면 현장예매도 된다고 하던데 거의 불가능이겠지? 취소표 풀리는거 본 냔 있으면 알려주라ㅜㅜ 씨트립 체크인 체크아웃 날짜 에러나서 19-20 예약해야 되는데 15-16으로 됐고 환불불가 상품이라고 끝까지 안 해주네........ 나는 마카오에 없는데 ^^ 이렇게 호텔이 내 돈만 뺏어갈바에 누구라도 방 써줬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름도 수정이 안 되서 이름이 같은 냔이 있으면 꼭 이메일 써줘....! 일본이 렌즈가 이쁘고 가격도 싸다고 해서 이번에 도쿄 갈때 사려고 하는데 찾아보니 일본안과에서 진단서를 받아야 된다고도 하고 외국인은 프리패스라고도 하던데 안과는 안과비가 좀 든다고 그래서 (안과찾아가야되는것도 부담되고@.@) 진단없이 그냥 사고싶은데 어디가 바로 살수 있는 가게인지 알수 있을까! 아 그리고 도수는 한국도수랑 같은거 사면 되는거 맞..지? 그리고 구데타마 인형이랑 작년에 오사카에서 우연히 본 물개인형 (이름은 잘 모르겟음ㅠ)을 도쿄에 있으면 사고싶은데 물개인형은 얘네들만 파는 숍이 지하에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서 찾는게 오리무중이고 구데타마는 오사카 갔을때 사고싶었는데 이게 인형을 파는 숍이 안보이더라고; 디즈니숍은 봤는데 돈키에 있을까 싶어서 거기도 가봤는데 안보이고 쇼핑몰같은데 가도 안보여서 포기하고 왔거든ㅠ 이런 캐릭터 인형 숍 도쿄 어디에 가면 볼수 있으깝ㅠㅠ 아는 분 헬프행ㅠ 일단 둘다 가격은 같고 1.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힐튼계열 새 호텔 The Grand Islander by Hilton Grand Vacations 다른 힐튼 리조트 수영장 전부 이용가능이고(근처라 걸어가기가능) 네이버는 물론이고 구글에도 후기가 1도업음 ㅠㅠ 사진이나 그런건 힐튼에서 제공한 사진만있음ㅋㅋㅋㅋㅋ 대신 하오ㅏ이가오래된 휴양지라 다 졸라오래됐다는데 너무너무 새 호텔이라는 점이 좀끌림 ㅠㅠㅠ 대신 후기가없는게 너무걱정;; 2. 지은지는 좀됐으나 리뷰 개많고 리뷰 개좋음.. ILIKAI HOTEL & LUXURY SUITES 컨디션은 그렇게 좋은거같지않음 별점이 4.5/5 정도인데 하나 같이 단점으로 꼽는게 리노베이션이 필요할거같다 라고함 ㅠㅠㅠㅋㅋㅋㅋ 2015년 7월에 받아둔 이스타가 있는데 받고 나서 여행이 취소되어서 한 번도 쓴적이 없어. 유효기간은 2년이니까 올해 7월에 만료가 되는데 다음달에 보름정도 북미여행을 가려고 해. 그러면 다음달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4개월 정도 남은거잖아? 이때 이스타신청을 다시 하고 가는게 좋을까??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가는 거고.. 돌아오는 이티켓 보여주면 상관없니??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고 어디가 좋을까ㅠㅠ 새호텔이 좀 끌리긴 하는데 진짜 후기가 하나도없고 네이버에는 1 호텔 치면 아무것도안나옴 ;ㅅ;ㅋㅋㅋㅋㅋㅋ

2.24 강남 옥타곤 클럽 GooseBumps 힙합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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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4 (FRI) 금요일

<LIVE ON STAGE X GooseBumps >

DIPCOIN 크루 소속의 프로듀서 겸

디제이 GooseBumps!

데뷔 믹스테잎 앨범

<GooseBumps Track> 을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GooseBumps'의 플레이를 금요일 밤

옥타곤 힙합라운지에서즐겨보자 !

DIPCOIN Crew Producer and DJ

DJ Goosebumps!

Debut Mix Tape Album

Starting with <Goosebumps Track>

Let's enjoy 'Goosebumps' set

On Friday at Club Octagon’s hip-hop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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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강남 옥타곤 클럽 Its DemiStyle 춘자 공연 게스트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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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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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4 (FRI) 금요일

< Its DemiStyle @ 클럽 옥타곤 >

DJ Mag 선정

전 세계 5위, 아시아 1위의 클럽

옥타곤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데미소다의 파티!

퍼포먼스팀 행오버의 무대, 그리고 데미걸까지!

어디서도 만나지 못한

풍성한 구성의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Nominated by DJ Mag

No 5 in the world, No 1 in Asia.

The Demi Soda party will provide the best night at Club Octagon.

The "Hang Over" performance team will be performing at club Octagon.

We provide the greatest performances only at club Oc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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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강남 옥타곤 클럽 ZERALAND 런칭 파티 입장문의 게스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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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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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3 (THU) 목요일

< ZERALAND LAUNCHING PARTY >

새로운 파티 브랜드 "ZERALAND"!

클럽 옥타곤의 뜨거운 목요일 밤을 책임질

스페셜 댄스팀 "REAL"의 퍼포먼스와

제라걸들까지!

이 모든 것을 목타곤에서 만나보자!

New party brand "ZERALAND"!

Le'ts enjoy the dance team "REAL" performance on Thursday!

Lets experience a great night at Club Oc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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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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Ще променя или изтрия ~ Нанян почти обичайно от хората, присъстващи на пътуването до други Stahl Чудя туристически статии пот. Ако Харесваше ми ще ходене manjiman на фитнес аз също може да се разхожда по цял ден. Така че пътуват до halttaeneun безусловни удобни обувки !!! Но е добре да правите снимки на вашите хубави дрехи! Замяна и Направете снимки да обикалят известните дестинации като вървя между + извънгабаритни триони алея алея. Тогава мисля, че Бъкс тихо кафене, пиенето на кафе и наблюдаване на тълпата, докато не е звезда прекарват времето си отиде. Travel отиде по подразбиране и само 9-12 часа на ден, пие бира, когато хостела е да спи повече снимки. пътуват по време сериозно ahpatneunde ужасни навици като че той да присъства също за ядене. Моите приятели Пътуване yiraseo също стилове, които ме или не изцяло Всеки подобен стил подхождат Чудя се какво ли други пътувания са Nyan ~ зелена баретаПърво, 50대 후반 엄마랑 북큐슈 3박 4일 준비중인 냔이야. 후쿠오카 공항 > 벳푸에서 1박, 유후인 아침나절 까진 얼추 정했어. 그리고 북부산큐패스 살거야! 지금 고민중인 플랜이 1. 둘째날 유후인을 본담에 오후에 구로카와 료칸에서 쉬고, 셋째날 아침에 아소산을 보고 후쿠오카로 갈 지, 2. 1에서 쿠로카와를 아예 빼고 아소산 료칸에서 잘 지 고민중이거든. 맘같아선 2번 하고 싶은데 엄마랑 가는거다보니 캐리어도 있고, 아소의 료칸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접근성이 안좋은 것 같아서ㅠ(적어도 캐리어끌고 걸어갈순 없는) 네이버 후기 보면 아소는 렌터카로 간 후기가 대부분이더라공... 분화한지 얼마 안돼서 케이블카 운영을 안하기도 하구. 이번에는 아소산, 구로카와쪽을 그냥 빼버릴까싶기도 해. 지금 우리는 아소산에 좀 꽂힌 상황인데, 아소산 가본 냔 조언해줄 수 있을까? 가도 괜찮을 거 같니? في أواخر 50 وأمي وشمال كيوشو 3 ليال و 4 أيام في نيان التحضير. مطار فوكوكا> ليلة واحدة في بيبو، يوفوين - الصباح Eolchu حتى استقر. طابور Bukbusan وpass'll يعيش! خطة يجري الآن بالأسى 1. يستريح الثانية بعد الظهر bondam كوروكاوا ريوكان يوفوين يوميا، اسو الذهاب الى فوكوكا لمعرفة ما إذا كان الصباح الثالث، 2. إزالة كوروكاوا حتى في of'm واحد ليس قلقا بشكل جيد في آسو ريوكان. أود مرتين وgatahseon ستعمل الذهاب مع أمي وشهدت الناقل، و وأعتقد أن ㅠ نزل ياباني في اسو هي الوصول سيئة من محطة للحافلات (المشي دون أن تصبح على الأقل galsun الناقل) في أواخر NAVER اسو yideora في الغالب بين في وقت متأخر إلى الكرة ... تأجير السيارات بعد فترة وجيزة من اندلاع مبتدئ المصب قد لا تعمل التلفريك. اسو هذه المرة، وأريد أيضا للتو عن نفاد الجانب كوروكاوا. نحن نذهب إلى الآن الحصول على الوتر الوضع اسو اسو يمكن نيان كان لتقديم المشورة؟ هل تعتقد أن أذهب بخير؟50代後半ママと北九州の3泊4日の準備中であるニャンだ。福岡空港>別府で1泊、湯布院の朝半日まで大方決めた。そしてブクブサンキューパス購入するつもりです！今心配しているプランが 1。二日目湯布院をボンダム午後に黒川旅館で休んで、三日目の朝に、阿蘇山を見て、福岡に行くか、 2。 1から黒川を完全に抜いて、阿蘇山旅館でよくか悩み中あれば。心同じでは2回にしたいママと行くのだみるとキャリアもあって、麻生の旅館がバス停でアクセスが悪いようでㅠ（少なくともキャリア集め歩いガルスンない）ネイバー後期みると、麻生はレンタカーで行った後期がほとんどだったよボール... 分化したばかりの初心者ケーブルカーの運営をしないことも河口。今回は阿蘇山、黒川の方だけ抜いてしまおうと思うもして。今、私たちは、阿蘇山のいくつかの磨か状況なのに、阿蘇山行ったニャンアドバイスしてくれるだろうか？行っても大丈夫でしょ感じですか？В края на 50-майка ми и Северна Кюшу 3 нощувки и 4 дни в подготовка Nyan. Летище Фукуока> една нощ в Beppu, Yufuin - сутрин Eolchu, докато не се установява. Bukbusan опашка и pass'll живее! Планът вече е в затруднено положение 1. Втората почивка в следобедната bondam Курокава Ryokan Yufuin на един ден, Асо отидете на Фукуока, за да се види дали третата сутрин, 2. Премахване на Курокава дори в един of'm не притеснява добре в Асо Ryokan. Бих искал два пъти и gatahseon Gonna отида с майка ми видя превозвача, и Мислех, че ㅠ Ryokan в Асо са лошата достъпността от автобусна спирка (ходи, без да стане най-малко galsun носител) В края на Naver Асо yideora предимно между края на играта ... Коли под наем Малко след като начинаещ на изригване устие не може да функционира лифт. Асо Този път, аз също искам да само за изчерпване на Курокава страна. Ние ще сега да се включи ситуация Асо, Асо може да Nyan била да даде съвет? Смятате ли, че аз отивам наред ли е?기대하던 올해!! 유럽 다른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게 멋지다던 소문의 상트를 가게 되어 너무 신난1인이야!! 러시아항공이지만 나름 싸게 잘 구해서 좋은데 문제는 상트 풀코보공항에 밤 9시 도착이라 짐 찾고 뭐 하고 하면 거의 11시가 될거같아 ㅠㅠ 그래서 그냥 공항 노숙을 할까 생각하고 초록창에도 검색해보고 공항노숙 상트 다 검색해봤는데 상트 노숙 경험은 없어보이더라구 ㅠㅠㅠ 초록창에 한 분 검색되서 여쭤보긴했는데 답은 없는상태 ㅠㅠㅠ 혹시 상트 풀코보공항에서 노숙 경험있는 냔 있어?? 거의 11시에 나와서 호텔 가자니 돈이 아까운거같고 그렇다고 공항 노숙을 하자니 괜찮을지 걱정이라 숙소 결제를 못하고있어 ㅠㅠ 다른 유럽 공항 노숙했다던 경험글이나 경험자들 들어보면 다들 제각각이고 또 공항에 따라 다른거같아서... 혹시 경험자가 있으면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 Очаква се тази година !! Европа не може да се сравнява с други градове и е готино Dunn Това е слух в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 магазин sinnan един твърде! Руската авиация получи и евтин, но и добро. Проблемът е по-нататък 09:00 пристига в летище Пулково в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 през нощта Какво търсите за Джим и аз ще почти 11 часа ㅠㅠ Така че, просто мисля за летищата и бездомност Haebwatneunde зелени прозорци, за да разглеждате, търсите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 летище бездомността Св бездомността не се вижда deoragu опит ㅠㅠㅠ Виждал съм аз питам doeseo търсене минути, за да отговорят на резюмета прозорци лишен ㅠㅠㅠ Nyan Имате ли някакъв опит с бездомността в летище Пулково в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 ?? Почти навън в 11:00 Hotel're прекалено хубаво, за да позволи на пари, подобен на този Това не ви нека gwaenchaneulji летище бездомността като притеснения Той не плаща настаняване ㅠㅠ Ако слушате други европейски летища с опит бездомността монтирам в писмена форма или опит Jegakgak като всички останали, и все пак в зависимост от летището ... Искам да ви кажа, ако някога сте имали ㅠㅠㅠ期待していた今年！ヨーロッパの他の都市とは比較できないクールた噂のサンクトをお店になってとてもご機嫌1人だよ！ロシア航空が、それなりに安くよく入手いい問題は、サンクトプルコヴォ空港に夜9時到着だジムを探して何して、ほぼ11時になるだろみたい〓〓これだけ空港野宿をするか考えて緑ウィンドウにも検索して見て空港野宿サンクトだ検索してみたサンクト野宿経験はないに見えるが判明ㅠㅠㅠ 緑ウィンドウにした方検索してもお聞きボギンした答えはない状態ㅠㅠㅠ もしかしたらサンクトプルコヴォ空港から野宿経験のあるニャンおり？ほぼ11時に出てきてホテルに行こうなんてお金がもったいないだろうしかといっ空港野宿をしようとすれ大丈夫心配だ宿泊施設のお支払いをできずにおり、〓〓他のヨーロッパの空港野宿ヘトダドン経験文や経験者聞いてみるとみんなバラバラであり、また、空港に応じて、他の巨大なので... もし経験者があれば、声をかけてもらいたいㅠㅠㅠوكان من المتوقع هذا العام !! أوروبا لا يمكن مقارنة بالمدن الأخرى وهو بارد دن تم يشاع في متجر سان بطرسبرج sinnan واحد أيضا! الروسية للطيران الحصول على ورخيصة، ولكن بها أيضا جيدة. يشار إلى المشكلة على أنها وصلت 09:00 في مطار سانت بطرسبرج الليل ما الذي تبحث عنه جيم وسوف أكون تقريبا 11:00 ㅠㅠ لذلك، مجرد التفكير في المطارات والتشرد نوافذ خضراء Haebwatneunde تبحث لتصفح، بحث سان بطرسبرج المطار التشرد لا ينظر سانت التشرد تجربة deoragu ㅠㅠㅠ رأيت أطلب doeseo البحث دقائق للإجابة الملخصات ويندوز تخلو ㅠㅠㅠ نيان هل لديك أي خبرة مع التشرد في مطار سانت بطرسبرج ؟؟ تقريبا في تمام الساعة 11:00 Hotel're جيدة جدا للسماح أموالك مثل هذا هذا لا تمكنك من التشرد المطار gwaenchaneulji وسط مخاوف ومن لا يدفع الإقامة ㅠㅠ إذا كنت تستمع إلى المطارات الأوروبية الأخرى شهدت التشرد تلاعب في الكتابة أو الخبرة Jegakgak مثل أي شخص آخر، وبعد وفقا لمطار ... أريد أن أقول لكم إذا واجهت أي وقت مضى ㅠㅠㅠ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예약 방법 대관 행사 위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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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술 매우 좋아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금주해야되는데 술 못하는 냔들 혼자 여행 가서 잘 놀았니?ㅠㅠㅠㅠㅠㅠ 밤 시간동안 뭐하고 놀았는지 조언 좀ㅠㅠㅠㅠㅠㅠ 나 사실 흥겨운 분위기랑 음악듣고 들썩들썩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찾아보니 재즈바나 루프탑바는 논알콜 칵테일도 있고 와인같은 거 그냥 한 잔 하면 될거 같은데 카오산의 일반 펍이나 라이브 펍 같은 곳은 어떨지 싶어서ㅠ 콜라만 시키기도 무안하고ㅠ 술 못하는 사람도 마실만한 메뉴 있을까? 1일 1마사지는 이미 잡아놨고 시장구경은 좋아하는데 몰 구경은 밤까지는 못 있으니까 술못냔들 조언 좀 해주면 매우 고맙겠다ㅠㅠㅠㅠㅠ 4월에 엄마랑 후쿠오카를 계획했는데.. hㄴttp:ㄴ//wㄹww.oeㅇker.neㄹt/m/bbㅎs/boarㅎd.phㅇp?bo_tablㄴe=group&wr_id=10866ㄴ35&sca=%ED%95%B4%ECㅎ%99%B8%EC%97%AC%ED%96%89&sfㄹl=wr_subject&sㄹtx=%ED%9B%84%EㅎC%BF%A0&soㄴp=or 엄마가 뜸 들이다가ㅠ 뱅기표 예약대기뜸 오는날 밤 비행기인데ㅠㅠ 오는날께 예약대기상태야ㅠㅠ 그래서 또 찾다보니 5월 중순 티켓 있던데.. 이때도 야나가와 뱃놀이 괜찮니?? 6월은 땡볕이라고 힘들다해서 4월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ㅠ 망했어ㅠ 이번에 미국을 가려고 하는데 비행시간이 거의14시간이던데 맨날 아시아만 가다가 장거리비행은 처음이라서 고민이야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딱 한번 탄게 전부라서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호라해보니 대한항공이 편하단 사람이 더 많은거같은데 내가 타려는 항공권은 아시아나가 4-5만원 정도 더 저렴하더라고 냔들은 장거리비행 어느 항공사 더 추천하니? (+)기내식이 어디가 더 맛있었는지도 궁금해 ㅎㅎ 난 아시아나만 타봤는데 아시아나 기내식은 좀 별로였어 대한항공이랑 별 차이 없는지도 궁금하다 나냔은, 봄에 AA 부산 - 나리타 - 시카고 - 뉴욕으로 가는 뱅기를 예매한 냔이라구해.. 단거리만 다니던 나냔에겐 환승이라는게 생소해서 질문한당. 원래 아는 상식으론, 환승하더라도 수화물은 최종 도착지로 바로 간다고 알고 있었어. 근데 검색을 해보니 시카고에서는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환승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ㅇ_ㅇ?! 그러다가 이리저리 검색해보다보니 나리타에서 수화물찾아서 환승한냔들도 있던데. (근데 그사람은 나리타-> 하네다 환승객이긴했음.) 나냔의 경우에는 나리타에서도 시카고에서도 수화물을 찾아야하는거니? 아님 검색한 내용대로 시카고와 최종도착지인 뉴욕에서 찾는거니? 아님 내가알던 상식대로 바로 최종도착지인 뉴욕에서만 찾으면 되는거니? 그리고 환승할 때는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몸만 이동하면 되는거야? (수화물을 찾지않아도되는경우) 그냥 내려서, 짐찾고 터미널옮겨서 탑승하면 되는거니?... (수화물을 찾아야하는경우) 무지한 나냔을 도와줘 냔드라.. 나 3월말에 도쿄 가는데 김포-하네다로 뱅기 끊었거든.. 근데 내가 김포는 처음 이용해봐서 감이 안잡혀ㅠ 냔들한테 물어보려고~ 8시40분 뱅기인데 내가 경기도 외곽에 살아서 지하철 첫 차 타고 김포공항역을 가야해 . 첫 차 타고 도착하면 7시반일거 같은데 공항까지 존 뛰어 가면 최대 7시 50분이겠지? 그때부터 수속하고 어플로 해놓은 환전 돈 찾고 뱅기타러 가는데 시간 충분할까? 충분치 않으면 전날 김포공항 근처 모텔에서 자려고... 지식인이랑 검색해 봤는데 김포는 널널해서 30분 전이어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혼돈 ㅠ 심지어 1호선새끼 맨날 시간 안 맞춰 와서 나 개불안 ㅠ 김포 이용해본 냔들아~답 좀 꼭 달아주라 ㅠ 이거땜에 고민이 되서 일상생활이 불가하닼ㅋㅋㅋ 여름 성수기에 프라하 왕복표 지금 두개 중에 고민이야 1. 대한항공 직항 (체코항공 코드쉐어) 138만원 - 4박6일 일정이구 프라하에 있는날은 일요일16:40~목요일18:30 -가는거 10시간50분, 오는거 9시간55분 2. 루프트한자 경유 149만원 - 6박8일 일정에 프라하에 일요일 23:15~토요일11:45 - 가는거 2번경유 총 18시간, 오는거 1번경유 총 13시간쯤 연차가 자유롭지않은 직장냔인데 월~금에 앞 일욜, 뒤 주말로 총 8일 쉴수 있어. 성수기라 항공권이 엄청 비싼데 그렇다고 안가면 영영 못가니까...ㅎㅎ 첨에 1번보고 결제했었는데 암만생각해도 좀 짧은감이 있어서 찾다가 2번을 발견했어 2번하면 체스키, 드레스덴까지 가고 여유롭게 구경할수있을거 같은데 시간도 좀더 걸리고 가격도 비싸고... 일단 2번 잡아두고있는데 넘나 고민되는것ㅜㅜ 지금 1번 취소수수료는 인당 2만원이야 냔들이라면 뭘 선택하겠니? 조언좀 부탁해ㅜㅜ 내 이야기는 아니고 같이 여행갈 지인 이야기인데 지인이 걱정해서 여기에 대신 써봐 3년전인가, 지인이 친척집에 방문하면서 3개월 꽉 채워서 뉴욕에 있다 온 적이 있어 그리고 이번에 다시 뉴욕으로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지난번 호주에서 하와이로 갔다가 입국거부 당한 그 기사를 보고 엄청 걱정을 하더라고 자기도 갔다가 지난번 출입기록 보고 거부당할까봐 요즘 트럼프 정부 하는거 보면 진짜 어떨런지 감도 안오고 ㅠㅠ 일단 뉴욕 가자고 하긴 했는데 살짝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나라 갈까 어쩔까 말을 꺼내더라고 이런 경우에도 입국거부 당할 수 있어? 고모부랑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 세 분 다 50대시고 동년배분들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체력이 좋으셔! 숙소 비행기 패스권 다 해결한 상태여서 지금 난제가 식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데 일단 나온 말은 하루당 5천엔씩 걷어서 만오천엔으로 하루 식비를 다 해결하자 . 남으면 세습?ㅋㅋㅋㅋ이라고 해야하나 그다음날로 옮겨서 쓰고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유니버셜 가는날은 3천엔씩 걷기로 했어! 왜냐면 유니버셜 음식이 너무 비싸서 아침을 편의점에서 왕창 먹고 가기로 했거든! 환전을 지금 4만3천엔을 해놨어. 근데 5만엔을 맞춰서 갈 지 고민이야.. 1만8천엔이 식비에 들어가는데 2만 오천엔이면 기념품 살만하니..? 혹시 몰라서 신용카드도 들고갈건데 왠만하면 환전한 돈에서 다 해결하고 싶어서! 1일: 밤 늦게 로마 도착 2일: 로마 캄피돌리오광장,포로로마노-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대제의개선문,팔라티노언덕 3일: 로마 바티칸투어(07:30~14:00) 4일: 로마 판테온,나보나광장,트레비분수,스페인광장, 포폴로광장,산타마리아델포폴로성당 5일: 아씨시로 이동 6일: 피렌체로 이동 산타마리아델피에로성당,조토의종탑,쿠폴라 7일: 피렌체 우피치미술관투어(08:45~12:30), 베키오다리,미켈란젤로광장 8일: 비행기 타고 제네바로 이동 몽트뢰 시옹성 9일: 인터라켄으로 이동 슈피츠,톤호수 10일: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11일: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12일: 루체른 리기산(유람선),빈사의사자상,카펠교,뮤제크성벽 13일: 비행기 타고 프라하로 이동 구시청사,구시가지,바츨라프광장 14일: 프라하 프라하성,스트라호프수도원,페트리진,카를교 15일: 오후에 한국 비셰흐라드 2일째랑 4일째는 다 갈 건 아니고 시간 보면서 움직일 계획이야! 1. 위에 일정에는 없지만 꼭 가봤으면 하는 곳이나 일정에는 있지만 안 가도 될 것 같은 곳 있으면 알려줄래? 2. 사람이 4명이다보니깐 차 렌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느 날이 차로 움직이기 괜찮을까? 3. 스위스 플렉시 패스 4일권(8, 9, 11, 12일)을 사려고 하는데 패러글라이딩하는 날은 스위스패스 없어도 될까?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이번에 2~3달정도 일본에 있게되서 뭐 할까 고민하던중에 JR패스사서 전국 돌아다니자!! 라고 생각했거든 시기는 5~6월쯤이고 골든위크는 당근 피해가려고 기간은 10일정도로 잡았고 나 혼자감! 교통비는 비행기+훗카이도패스+JR패스 해서 60만원정도 일것같아 ㅠㅠㅠ 내가 생각한 예정은 내가 일본에서 있는곳이 후쿠오카라서 후쿠오카에서 비행기타고->신치토세에서부터 삿포로패스->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에서JR패스개시해서 7일동안 내륙지방 둘러본 후 후쿠오카로 도착 일정인데 근데 10일이니 여기에 숙박비 더하면 하루에 싸게 5만원씩 잡는다고해도 50만원이네....눙물 총 100만원정도 들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좀 돈 아까워지네 내가 지금까지 가본 일본 도시는 도쿄,시즈오카,오사카,교토,나고야,후쿠오카임 생각해보니 난 딱히 자연풍광이나 관광은 별로 즐기진 않는편인데 그냥 도시! 도시! 이런거 좋아함 일본 도시로 따지자면 교토보단 도쿄! 인 스타일 그냥 여행 다니지말고 일본에 있는동안 어학원이나 3개월 다닐까?;; 저 여행비랑 어학원비랑 비슷한데ㅋㅋ 안녕 여행방 베이리들 4월 초에 아빠의 호적상 환갑과 퇴직을 기념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3인 가족이 하노이로 여행가려는 베이리야... 하노이는 나냔이 두번 다녀온 곳이고 돈에 조금만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넘나 편하고 친절하고 좋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 부모님이랑 자유여행 여러번 해봤고, 아빠는 한식을 조금 먹여주고(...는 엄마가 밑반찬이랑 햇반 컵라면 싸가서 해결) 맥주를 좀 공급해주면ㅋㅋㅋㅋㅋ;; 큰 불만 없이 따라다니고 엄마는 한식 외에도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모험적인 성향에 여행은 좀 고생도 한다 생각하는 스탈이라 모시고 다니기가 전혀 어렵진 않아! 그래도 일정을 빈틈없이 손하나 까딱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짜려고 해봐써..... 1일차 - 밤 9시에 하노이 도착, 호텔에 불러놓은 차 타고 호텔 도착. 2일차 - 아침에 하롱베이 가는 프라이빗 밴 불러둠, 밴 타고 가서 1박 2일 크루즈(예약 완료) 3일차 - 저녁 5시 전후해서 프라이빗 밴으로 하노이 도착 예정 / 엄마의 멀미 상태에 따라 호텔 주변 올드쿼터 산책 하거나 ly van phuc 골목가서 닭구이 먹기 4일차 - ........ 뭘 하지..... 5일차 - 호텔차타고 공항으로, 오전 11시 뱅기 기본적으로 낭비하는 시간 없이, 헤매지 않고, 돈의 맛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내 목표 ㅎㅎㅎㅎ 였는데 4일차에 당췌 뭘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여..... 안 헤매는게 목표라면 하노이 투어를 해야하는데... 하노이 투어가 음.... 주로 영어라 부모님이 재미 없을거 같기도 하고 하노이 좋아하긴 하지만 시내에 관광지는 별로 없는데... ㅠㅠ 호텔에서 다같이 마사지나 받을까 싶기도 한데... 마사지를 하루 종일 받는 것도 아니고.... 역시 다시 정확한 동선을 짜서 택시로 모시는 베이리 패키지 투어를 해야하나 ㅠㅠ 하면서 머리가 복잡하네 ㅠㅠ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는 냔들 있니? ㅠㅠ 신박한 아이디어를 공유해죠....ㅠㅠ +바짱이나 두옹람? 이런 곳 투어가본 냔들 있으면 경험담 공유도 부탁해! 내가 한 질문 외에도 조언이라든가 있으면 부탁해!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2월18일 화요 HWAYO BRAND PARTY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대관행사

2월18일 화요 HWAYO BRAND PARTY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대관행사

옥타곤 클럽 입장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2017.02.18(SAT)

[HWAYO x OCTAGON BRAND PARTY]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소식.

"화요"와 "옥타곤"이 함께하는 특급 콜라보레이션

"DRINK SPIRIT PARTY" #Octagon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이젠 해외로 수출되는 국내 제품!

No.1 Korean Premium Spirit 화요!

국내 최고의 레이싱모델 14명과 함께하는

어벤저스 군단 "화요 모델" 들과

해외주류도 좋지만, 우린 우리에게 맞는 화요로!

The News We Have Been Waiting For

Collaboration Party with "hwayo" and "club octagon"

"DRINK SPIRIT PARTY" #Octagon

One of the most popular products in South Korea

Exports Overseas!

No.1 Korean Premium Spirit “Hwayo”!

Fourteen of the best racing models in South Korea

The Avengers Corps, "Hwayo Models"

Although overseas liquor is good, “Hwayo” is just right for us!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안녕 냔들아! 미국 서부여행 계획중에고민이 생겼다ㅠㅠ 미국교환 온 냔이구 방학때 서부여행 가려고하는데 나냔이랑 같이가는 친구는 면허도 없어 그래서 패키지로 갈까해서 찾아보는데 샌프란시스코가 내가 찾아본 여러패키지들에 다 포함되어 있더라구. 근데 나냔이랑 친구는 샌프란은 이미 여러번 가 봤어 그래서 패키지로 가는게 고민되는거야. 게다가 패키지가 유니버셜은 잘 포함이 안되어있길래 여행사에서 패키지가 끝나면. 엘에이에 내려준대 그럼 또 며칠 엘에이에 있으면서 유니버셜도가고 구경도 더 할 생각 이었거든... 근데. 패키지가면 비용도 비용이구 안가고싶은 샌프란도 포함되어있어서 너무 고민되 ㅠㅠ 패키지안가면 차없이 자유여행해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같아???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국할 땐, (한국으로 돌아오는편) 비행기 출발시간 몇 시간 전엔 도착해야해? 후쿠오카 공항에서 14:35 출발 비행기인데,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이 12:30 도착 or 13:10 도착 이렇게 두 개 중에 하나를 예약하려고 13:10에 도착하는 버스는 너무 늦을까? 공항에서 따로 할 건 없고, 걍 포켓 와이파이 반납하고 수하물 붙이고 뱅기 타면 되는데... 버스라서 변수를 감안해서, 아주아주 넉넉 잡고 13:30 도착이면 이륙 한 시간 전 도착인데 괜찮을라나? 후쿠오카 공항 이용해 본 냐니들은, 비행기 출발 몇시간 전에 갔었어? 안녕 냔들아 ㅠ 지금 대만여행 중이야 근데 여행 준비를 별로 못해서 오늘부터 방황할 예정인데 .. 첫날에 중정기념당,용산사 다녀왔어. 둘째날은 예스진지 버스투어했고. 오늘이 셋째날인데. 융캉제 가는 것 밖에 계획에 없어. 음식도 입에 안맞아서... 맥도날드 감튀가 젤 맛있었어ㅠㅠ 향신료 냄새를 이렇게 극혐하는지 처음 알았어ㅎㅎ 타이베이101,야시장은 관심이 없고. 막 관광지 건물 뙇! 사람뙇! 이런거 사진만 찍고 나오는 편이라서.. 첫날에 용산사에서 시먼까지 걸어왔는데 사람사는 것도 보고 좋았어 ㅋㅋ 3벅4일인데.. 막날도 비행기 4시 30분? 꺼라 시간여유가 있는데. 여행지 추천 부탁해! 오늘은 식당 도전 딘타이펑,진천미 가보려고! 2월말에 가시는데 많이 춥니? 10박11일이고, 일정표보니까 이동이 엄청나더라;; 옷은 어떻게 입으시는게 좋을까? 신발은 운동화가 나을까? 아님 패딩부츠? 뭘 챙겨드리면 좋을까? 생각나는게 휴족시간밖에 없더라. 그리고 기념품 뭐 사오면 되냐고 물으시던데 추천기념품도 좀 알려줘. 가는 나라는;; 프랑스(콜마르, 스트라스부르) 독일(프랑크푸르트, 로덴부르크) 체코(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이 많은 나라를 이동하신데;; 유럽은 처음이시고 해외여행은 중국여행 세번이 다야 이동 많아서 무지 힘들고 피곤할거다 라고는 얘기드렸는데 장거리에 장기간 여행은 처음이셔서 매우 설레하시고 있어 내가 준비해드리면 좋을 것 좀 알려주라... 내가 운남성 여행할때 야딩까진 못가서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따 갔어야했나... 운남성 여행 이후 자신 붙어서 자유여행 갈 수 있을 것 같아사 알아보는 중이야 청두랑 같이 묶어서 한 일주일 갈까 싶은데 여기 인프라가 어떤지 모르겠네... 같이갈 사람이없거든 ㅜ 산에 진짜 인적 없고 하면 혼자가면 위험할 수도 있잖아 가본 냔 잇음 조언 부탁해~ 정 열악하면 사람들 좀더 많이가는 네팔에 가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이번에 일본여행을 가는데.. 남편이랑 가는데 호텔 예약을 늦게 해부려서 더블룸이 없어서 트윈룸으로 예약해놨거든. 더블룸보다 트윈룸이 비싸다보니 더블룸 대기예약이라도 걸어두고 혹시 취소되는 더블룸이 있으면 그거 잡고 싶은데 그 어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도 대기예약이 없더라?? 대기예약 버튼이 있어도 눌러서 예약 진행하면 몇시간 후에 만실이라고 예약 취소당함...... 아니그니까 만실인거 알고 있고 그저 대기만 해달라니까....ㅠㅠㅠㅠ 그것도 안되니...ㅠㅠ 일본 호텔쪽에 직접 대기없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대기예약 없대.. ㅠㅠ 그래서 일본호텔에 직접 대기예약 거는건 포기했고 여행사 중에 혹시라도 대기예약 걸리는 곳 있으면 대기라도 걸고 싶은데... 어디 없니?ㅠㅠ 와이리 없을까.. 대기.. 장소는 대만. 솔직히 나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나오는거 자체가 싫어) 대만은 처음가보고 해외여행이다 보니까 그래도 한두장 정도는 내가 나와야 하지 않겠나 싶더라고. 그럴려면 삼각대 들고 가야하는데 이게 번거롭고 (설치하고 하면 어우 귀찮) 들고 다니기에도 무거울 것 같고 (안그래도 보부상인데 여행간다고 바뀔까) 그만큼 또 많이 활용할까 싶기도 하고 친구 말로는 차라리 주위 사람들에게 사진 좀 찍어 달라 부탁해보면 되지 않겠냐 (중국어를 정 못하겠다면 관광지라서 한국인도 많을 것이다라며) 하는데 나 겁나 소심해서 그것도 외국이라서 제대로 말못할 것 같기도;;; 그래서 삼각대 들고 갈까? 말까?

2월17일 Valentine Week 강남 옥타곤 클럽 파티 게스트 테이블 가격 예약

2월17일 Valentine Week 강남 옥타곤 클럽 파티 게스트 테이블 가격 예약

서울 옥타곤 클럽

OCTAGON CLUB SEOUL

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2017. 2. 17 (FRI) 금요일

< LOVE 4 THE LADIES : Valentine Week >

오직 레이디의, 레이디에 의한, 레이디를 위한 파티

오늘 단 하루,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디제이 CREAM, MILKY의 무대와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

디샤, 미니셀 초콜릿과

슈에무라, 어반디케이 , 웨트러스트 등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

2017 년 그 두번째 L4L!!

Party for the Ladies.

Club Octagon’s Ladies night

Will be hosting Special DJ CREAM and MILKY

Valentine Special Event!

A party to make women’s hearts melt – L4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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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이번에 오사카로 여행을 가게되었어! 워후!!! 근데 아는분이 가루쿡을 사달라고 돈을 엄청 많이 주신거야... 그래서 초록창에 검색했는데 돈키호테나 백엔샵? 에 있다고하는데 다 2016.2014년 글이라서 ㅠㅠㅠ 혹시 최근 오사카 갔다온 냔들중에 쇼핑할 때 가루쿡 본냔있니? 어디서 파는지 아는냔들 알려주면 정말 고맙겠다는 !!! 문제시 오열 참고로 난 난바에 숙소를 잡아서 그근처나 한큐백화점이나 도톤보리 다 갈거얌! 안녕! 나는 저번 유럽 여행때엔 피렌체에서 요가 클래스를 들어봤는데 이번엔 향수 클래스를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 냔이야 프랑스가 향수, 향 원료에서는 거의 성지라지만 내가 불어를 못해서ㅠㅠ 이번에 영국여행가는 김에 제일 이것저것 할 게 많은 이 곳(한달 가량 지낼 계획이야)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런던에 카렌 길버트란 여자 수업을 하나 찾았는데 이게 £195... (htㄹtp:ㅁ//wwwㄴ.kaㄹrengㅇilbert.coㄹ.유ㄴ케이/courㅇses/)유케이를 알파벳으로 바꾸렴 삼십만원 넘는 가격인거지?... 난 전문가도 아닌데 삼십만원 넘는 클래스를 그것도 한 회.. 가치가 있을까 싶어서! 만약 없다면 저거라도 들으려 해.. 그래서 혹시 다른 냔들 의견이 있을까해서 글 쪄봐ㅜㅜ 수료증만 주고 이십만원 내외로 찾고 있는데 나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니 혹시 관심있는 냔들이 있다면 찾는 대로 추가할게! 런던이 아니어도 되고 에든버러든, 파리, 스페인,, 어디든! 경험있는 냔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할게!!! 난 혼자 여행 다니는데, 겁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해 지면 늘 숙소에만 있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 보면 밤에 술마시러도 잘 나가고 야경 구경하러도 잘 다니는 것 같아서! 나만 이렇게 너무 쫄아서 다니는 걸까? 한국에서는 밤 늦게도 엄청 돌아다니는데 외국만 나오면 해질때 쯤부터 겁이 나ㅠㅠ 다른 냔들은 어떻니? 안녕~ 원래 엄마랑 5월 황금연휴에 장가계 패키지 예약했었거든 그런데 우리가 가는 패키지의 출발 비행기가 뭐 일정이 취소되었나봐 여행사에서는 다른날 출발로 바꿔준댔는데 엄마가 일하셔서 연차내기 부담스럽다구 하셔서 결국 패키지는 환불했어 엄마가 너무 가고 싶어하셨던 여행이라 어디든 가고 싶은데(장가계는 이제 5/3 출발 패키지 다 매진이라 못 가뮤 ㅠㅠ) 여행지 추천해줄수 있니? 8ㅅ8 - 5/3~5/7 (4박5일) 혹은 5/3~5/6(3박4일) - 예전에 태국 패키지 가셨을 때 좋아하셨음 (황금 사원인가 가시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구) - 둘 다 운전 못함 - 난 영어/일어 할 수 있어 - 엄마가 예전에 여행계로 오사카 가려다 못감(그 때 다리 다치셔서) - 근데 그때 갔던 아줌마들의 오사카 평가가 최악이어서 (볼게 없었나봐) 엄마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ㅠㅠ - 온천보단 관광지 난 일본이나 동남아 많이 놀러가긴 했는데 관광지 중심으로 다닌 적은 없어서 (사람많은거 싫어함) 엄마가 좋아하실 관광지가 딱히 생각이 안나 5월초에 엄마랑 같이 갈만한 여행지 있음 추천부탁해! 물론 2011년 이전이긴 한데, 나 그때 이집트랑 어디어디 여행하다가, 이스라엘 다녀온 것 때문에 시리아 입국이 안되고 국경에서 리젝당해서 돌아온 경험이 있어. 나 그러면 이스타 발급받을 때 시리아 가본 적 없는거지...?ㅠ 물론 다른 유의국가들(이란, 수단 등등)도 가본적 없어... 갑자기 손발 나비나비해진다ㅠㅠ 혹시 잘 아는 냔들 도와줄 수 있을까?ㅠㅠ부모님께서 사촌이랑 유럽을 보내주신다는데, 둘 다 자유여행으로 한 번도 여행해본 적 없고 키도 작고 외관도 약해 보이고 띨띨하거든...그래서 자유여행 가기 너무 무섭고 별로 내키지 않아 그래도 언제 부모님이 유럽 보내주실까 싶어서 가고싶긴 한데 그냥 패키지로 가자고 얘기했거든 근데 검색하니까 다들 자유여행 가라고 해서..ㅠㅠ 패키지가 그렇게 별로니ㅠㅠ?? 여기에 있는 학교 중에 내가 공부하려는 학과가 특화된 대학이 있어서 갈려고 생각중인데.... 실제로 거주하는 냔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예전에 가본 적 있긴 한데... 그 때는 호수(?)도 엄청 많고 자연경관도 좋고, 밀리터리 베이스가 멀지 않아서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긴 했거든. 차로 운전해서 북 버지니아가 별로 멀지 않은 점이랑, 버지니아비치도 가깝고 겨울에 동북부처럼 추워지지 않는 점...등등 끌리긴 하는데... 실제로 거주하는 냔들이 있다면 어떤지 알고싶어!!! 새벽에 급하게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호텔을 예약하던중에 가야되나 고민되서 냔들에게 물어보러 왔어 ㅠㅠ 나냔은 일단 2월까지 백수야, 1,2월만 방학처럼 쉬고 있고 3월되면 다시 일해야해 ! 그냥 집에서 쉬는걸로 마음잡고 집수니로 지냈는데 너무 심심해서 다음주엔 부산도 가고 하는데 해외가고싶어서 그냥 매일 비행기표만 검색했거든 2월은 어디든 다 성수기라서 비싸더라구.. 그러다가 아무생각없이 나고야를 검색했는데 댄항공으로 30만원이더라구ㄷㄷ 사실 나냔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는 몇번 다녀왔는데 나고야는 첨이라서 저게 맞는가격인지도 몰겠엄. 그래서 일단 결제 전 예약만 해뒀고 아침에 승인 나는거보고 걍 결제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내가 이 여행을 가는지 확신이 안서 호텔도 20만원 미만으로도 많고, 다다음주라 그렇게 급하겐 아닌거 같긴한데 뭔가 이대로 출근하기엔 아쉽고해서ㅠㅠ; 냔들이라면 이 여행 가겠니? 아니면 그냥 돈 아끼고 나중에 한번에 가겠니? 당연히 시간날때 가야되는데 나냔이 일본만 가다보니까 다들 일본만 가냔 식이여서.. 근데 일본이 제일 편하구 입맛에도 잘맞구 그래.. 중화권은 내가 샹차이랑 취두부때문에 ㅠㅠㅠ 뭔가 답정너 글같니ㅠㅠ 만약 이런글 안되면 알려줘 지우껭ㅠㅠ 난 거주하게되면 운전은 꼭 할꺼고 3년 정도는 살아야 할 것 같아.

2월16일 REPRESENT X BLACKLINE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2월16일 REPRESENT X BLACKLINE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OCTAGON CLUN IN SEOUL

대한민국 클럽 문화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 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2017. 2. 16 ( THU ) 목요일

< REPRESENT X BLACKLINE >

대한민국 최고의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기존 유명 DJ부터 숨겨진 실력자들까지!

다양한 DJ를 선보이는

“Represent" party 의 일곱 번째 게스트!

파워 드라이브 디제이 듀오 < BLACKLINE > !

Partying with South Korea’s best DJs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From famous to hidden talented DJs!

The 7th guest of the "Represent" party!

DJ Duo <BLACKLINE>

옥타곤 게스트 신청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문의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세비야 -> 론다 -> 말라가 -> 네르하 -> 바셀 out 이 루트인데 1. 론다 1박후에 말라가로 갈껀데 네르하에서도 1박을 할 예정이거든 그럼 네르하 먼저 갔다가 말라가에서 1박하고 바셀로 이동하는게 낫니? 2. 말라가에서 렌페타고 바셀가는데 오전 8시대 오후 3시대가 뭐가 나을까? 3시기차는 산츠역에 9시쯤 도착하더라고 산츠역 9시에 위험할까 ? 아는 베이리 도와줘 ㅠㅠ 여행 관련인거 같아 카테를 해외여행으로 했는데 혹시 틀렸으면 말해줘 ;ㅅ; 나이로비(케냐) 케냐의 수도. 고층빌딩이 많은 편. 뒷편은 내 생각엔 공항같음... 나이로비 공항은 아프리카의 허브공항이래. (유럽과 아시아 연결) 런던(영국) 영국의 수도. 위에 그려진 배는 템스장 페리로 생각됨. 파리(프랑스) 프랑스의 수도. 에펠탑이 뙇! 피렌체(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도시. 돔모양은 두오모 성당이지 않을까? 빠글빠글한 건물들을 그리기 귀찮아서 추상화st로 그리지 않았나...궁예해봅니동 아바나(쿠바) 쿠바의 수도. 쿠바 거리에서 악사그룹들을 많이 볼 수 있대. 디트로이트(미국)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와 상관없음ㅋㅋㅋㅋ 강을 끼고 있는 항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공업 도시로 유명해. 자동차 공장들이 많다능. 자동차 업계 불황이 시작되면서 14년도에 파산 크리 ㅠ7월에 이태리는 엄청 덥다고 들었지만.. 일단 나냔의 최애 도시는 런던 런던은 한 한달 가도 모자를 거 같아 ㅠㅠ 문제는 이번 휴가가 ㅋㅋㅋ 4박 5일임 (수요일에 가서 일요일 저녁에 한국 오는 일정이여야함 ㅜㅜ) 그런데 나냔은 파리는 한번도 안가봤고 평소 파리에 대한 환상이 있음.. 이태리는 진짜 나냔 취향인데 더위에 약한 편이라 ㅜㅜ 근데 견딜 수 있을 거 같기도하고... 이런 경우 프랑스를 가야할까 이태리를 가야할까 런던을 가야할까..? 나냔은 1. 이쁜 풍경이나 자연도 좋아하고 2. 쇼핑도 좋아하고 3. 명품도 사러갈거임.. 리모와랑 명품백 4. 먹는 거 엄청 좋아함 5. 무조건 이뻐야한다 ! 예쁘고 사진 잘 나오는 곳 나냔이 원하는 기준임 ㅠㅠ 런던은 워낙 가보고싶던 도시라 잘 준비해서 나중에 한달 두달 가고싶은데.. 이번 첫 유럽 여행에 먼저 런던을 가볼까? 아니면 프랑스나 이태리갈까..? 이 기간에 (4박5일) 7월에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냔들은 어땠는지도 궁금해 호라해봤는데 거의 이태리라 하더라.. 구체적인 이유있어..? 근데 계절이 나랑 달라서 다시 질문해봐! 진짜 태어나서 꼭 가고싶던 곳들이라 ㅜㅜ 이쁜냔들 댓글 부탁할게 ! 가장 유럽스럽고 그런 도시가 어딜까 올 여름 7월에 1주일 정도 런던으로 여행갈 계획있는 냔이야. 저녁엔 주로 뮤지컬 볼건데, 끝나고 나면 밤 늦은 시간일거 같아서 치안&교통 때문에 되도록 도심에 있는 호스텔로 예약하려해. 근데 방학 기간엔 런던대 기숙사들도 방을 빌려준대서 찾아봤는데, 호스텔보단 비싸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더라고. 다만 걱정은 기숙사에 대해선 정보가 없어서 혹시 런던에서 기숙사에서 묶어본 경험있는 냔이 있으면 조언 얻어보려해. 1. Nutford house Brown Street, London, W1H 5UL, United Kingdom 조식포함 + 5박에 한화로 34만원 정도. 방은 1인실인데 공동욕실이야. 호스텔이랑 비교하면 5박 기준 한화로 10만원 정도 더 비싸긴함. 그래도 혼자 방 쓰니까 분실 및 도난 위험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 근데 주변 위치에 대해 잘 몰라서 이 동네 저녁에 다니기 교통&치안 괜찮니? ㅠㅠ 참고로 다른 기숙사들은 조식도 없으면서 가격은 여기보다 더 비싸서 패스했어ㅇㅇ 여기가 관광하기 힘들다면 호스텔로 가야하는데 아래 두 호스텔 중엔 어디가 더 치안? 도난? 문제에서 자유로울까? ㅠㅠ 호스텔은 공동생활이라 도난분실 문제 일어날까 제일 무서워서..... 2. So hostel 조식포함+5박 기준 25만원? 정도고 6인 여성전용도미토리로 예약할 예정이야. 시설에 대해 호불호 많지만, 위치가 깡패라는 평이 많더라고. 근데 24인치 캐리어가 락커? 에 안들어 간다고 해서 걱정이.... 3. Yha oxford street 가격은 소호스텔이랑 비슷했고 여긴 4인 여성전용도미토리야. 같은 이름의 다른 지점인 central 보다 더 위치 좋다고 하고, 초록창 카페 후기 보니 24인치 캐리어가 락커에 들어간다더라고. 근데 어떤 후기 보면 또 아니라고 하고... 혹시 여기 묶어본냔 있으면 알려주오ㅠㅠ 결정은 내가 해야하는 몫이지만 혼자 가는 첫 유럽이라 선뜻 결정이 안되네ㅠㅠ 그러니 많은 조언 부탁해!!! 에어비앤비에서 인기여행지 도시들 이미지가 재미있어서 갖고왔어. 흔하게 아는 도시는 지명만 썼고, ((내 기준)) 사진 요리조리보고 구글로 알게된 걸 사족으로 달았다능 서울(한국) 한강과 야경ㅎㅎ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의 수도, 남아공 유일의 지중해성 기후가 있는 곳. 캠스베이라는 곳은 산을 끼고 바다가 내려다보는 뷰의 별장이 많대. 흑인 인구 비율이 성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