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문의 하고 예약 하세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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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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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이저 클럽 1위 옥타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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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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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블로그 글에서
2016년 3월부터는 이코카 카드를 사야(원래 소지하거나)
하루카 패스를 살 수있다고 했거든
근데 여/행박사에서 패스권 알아보니까
교토-간사이공항 하루카패스 편도를 따로 팔더라구!!
이코카 카드 없이!!!
그래서 의문심이 들었지 뭐지뭐지
여행사이트에서 구라치는것도 아니고 뭐지9ㅅ9
나냔이 필요한건 교토역☞간사이공항인 편도 하루카패스야!
내가 본 패스 판매 사이트는
hㄴttㅎp:ㅇ//ㅎwㅇww.tourㅇbaksaㅇㅎ.coㅇㅎm/newpㅇㅎass/newㅇ_Good_deㅀtail.aㅀsp?sq=140&ㅎsubkind=2&SEQ=ㅎ1190&M1=140ㅏㅓ6&M2=1407&M3=1;731&ㄹb_id=11ㄴ이렇게 나와있는데 마지막줄 보면
간사이공항~교토역~시가 아라시야마 역까지
이 승차권으로 타라는데...
간사이공항이 출발지면 내리는역은 JR아무역이면 된단말이고
역으로는 교토~간사이공항만 이용할거같은데 내가 이해한게 맞니....ㅎ....
나냔은 아마 일정이 시가아라시야마~교토역~공항이거든
그럼 나같은경우엔 따로 돈주고 아라시야마~교토 지하철타고
교토~간사이공항은 저 패스권을 쓰는거지?
질문요약하면
1. 링크의 저 티켓(교토역~간사이공항 하루카패스 편도) 사도되는지!
2. 사진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본문에 적은 말이 맞냐능 처음가보는 여행지.
아니면
이미 다녀왔는데
안해본거 못본거 자꾸 보여서 넘나 아쉬운 여행지.
지금 이 2개로 넘나 고민중인냔인데 너냔들은 어떤 선택을 하니?
뭘 선택해도 좋을것같고 안가본곳은 아쉬울것같아서.
돈도많고 시간도 많다면 둘 다 가겠지만 그거 아니자나요안녕 냔들아! 2월 달에 혼자 후쿠오카 갈 예정이야 ㅎㅎ 첫 해외여행에 혼자 가는거라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많이 부족하네ㅠㅠ 여행이 아직 좀 남아서 다시 생각해보겠지만 일단 대충 일정 짜봤어!
숙소는 텐진-하카타 사이인 곳으로 예약했고 커낼시티가 걸어서 5분, 텐진 10~15분, 하카타 15~20분정도래!
<1>
10:05 출국
11:25 도착
(넉넉잡아서) 1:30 숙소 도착
2:00 체크인
2:30 텐진 - 텐진 호르몬 - 텐진 파르크 - 지하상가 - 시간이 된다면 키르훼봉 - 저녁으로 우동 - 후쿠오카 타워 - 모모이치 해변 - 숙소
<2>
9시 정도에 모지코로 출발 - 모지코 (야끼카레,맥주공방) - 고쿠라 (고쿠라성,고쿠라정원,100엔 빵집) - 텐진 터미널 - 이치란 라멘 - 돈키호테 - 나카스강 걷기 - 야식
<3>
9시~10시 정도 유후인으로 출발 - 유후인 구경, 간식 사먹기 - 텐진 터미널로 와서 오호리 공원 - 키와미야 함바그 - 커낼시티
<4>
오후 6시 20분 비행기야!
10시에 체크아웃하고 하카타역으로 - 하카타 백화점 코인락커에 짐 맡겨놓고 구경 - 점심 - 마잉구 아이스크림,아카이 후센 치즈케이크 - 2시 반 정도에 공항으로 출발
이 정도 대충 짜봤는데..! 일정 많이 빡빡하니 ?_?
지도 보고 검색하면서 대충 짜봤는데도 잘 모르겠네ㅜㅜ
아! 그리고 모지코는 산큐패스 이용해서 갈 생각이야! 근데 일정 많이 빡빡하고 시간 없다면 열차 이용할려고..
그리고 산큐패스만 구매해도 될까?! 그린패스나 투어리스트 패스 같은 다른 패스권도 구매해야하니?! @_@ 또 라쿠스이엔도 가고싶은데 갈 시간 없..겠지..?안녕 냔들아 나는 곧 상해 여행을 갈 냔이야
일주일 있을거고 심카는 푸동공항에서 구입하려고해
그런데 인터넷같은데 호라해보니까 제대로된 가격에 산 사람이 없더라고...? 다 사기..
나냔은 전에 중국살때 한 달에 1기가데이터 100위엔짜리로 사서 썼는데
여기는 보니까 500메가ㅂ짜리가 운좋게 사야 100위안이더라고.. 300메가짜리 1기가로 속아서 200위엔에 산 분도 봄....
맘같아선 그냥 난징동루같이 길에있는 리엔통매장에서 사고싶은데 첫날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우전으로 가는 스케줄이라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살 수밖에 없어 ㅜㅜ
혹시 제가격주고 산 냔들 있니? 아니면 사기당해서 따져본냔들? ㅜㅜ
일단 내가 사기를 확인할만한 방법으로는
1. 심카를 받으면 뒤에 흰색 스티커로 몇위엔짜리, 요금 제목 이런게 있는데 요걸 떼면 진짜 요금이 나오기도한대. 그래서 떼어보려고!
2. 일단 심카를 장착한다음에 10010인가 여기에 pcyl맞나 (가물가물) 이거 치면 요금 얼마 남았는지 뜨잖아! 이걸로 진짜 내가 제대로 된 요금 받은건지 확인
이렇게 두가지 생각해놓고있어! 진짜 사기당할지도모르니까,,,
혹시 공항에서 제가격주고 샀거나, 문제 없었던 냔들 있으면 혹시 어디쪽에서 샀는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 뭐가 더 나은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
뉴욕 도착해서 막 또 유심 하는 곳 찾으려면
정신없을 것도 같아서 한국에서 미리 가져가려고 했는데
후기 보니까 몇몇개는 엄청 먹통이라고 차라리 현지
도착해서 하는 거 추천한다더라고ㅜㅜ
막상 사갔는데 진짜 현지에서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구ㅜㅜ
근데 방콕 갔을 때는 공항에 그 유심칩 하는 곳이
엄청 잘되어있고 직원이 다 알아서 갈아끼워줬는데
뉴욕은 어떤지 모르겠네ㅜㅜ
냔들은 뭘썼고 어떤 걸 추천하니??
요기라능 ㅓㅎ
이거 사도 되겠지....?...
그리고 또 궁금한게
저 패스권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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