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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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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이저 클럽 1위 옥타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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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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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가이즈: 치킨오버라이스. to go. 먹을만 함. 하나로 3-4명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빨간소스 진짜 매움... 한방울 섞어 먹었는데 내 혀의 어느 부분이 그 빨간소스랑 닿았는지 알수있는수준. 화이트소스 많이 넣어야 맛있는데 많이 넣으면 나중에는 느끼함. 근데 7불밖에 안하는데 진짜 양이 혜자야... 한번쯤 먹어볼만함. 이거 53st에 모마 앞이랑 힐튼 앞에 6th avenue를 사이에 두고 두개가 있는데, 모마가 아니라!! 힐튼 앞에 있는게 원조임!!! 모마앞에 있는데서 먹었다가 음.. 음.. 이랬는데 힐튼 앞은 좀 더 간이 잘 돼 있어서 나았음. 근데 모마 앞은 포장해달라 그러면 화이트소스 개별포장된거 2개 주는데 힐튼 앞에서는 포장해달라고 해도 화이트소스 그 자리에서 알아서 뿌려가야함. 포장된거 사려면 1불 내야됨 ㅎㅎ. 느끼하지만 그래도 화이트소스 많이 뿌려가라!!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엄청 추운데 이거 먹으려고 한시간 기다렸잖아요… 진짜 얼어죽는줄.
Max Brenner: 브라이언트 파크 가판대? 미니 상점?에서 hot chocolate 마심. 근데 먹지마. 우유랑 초콜릿이랑 따로 놀아. 밀크 초콜렛 엄청 연한거 손으로 잡고 먹다가 녹아서 손에 묻은거 먹는 느낌. 스벅 숏사이즈 컵에 5불ㅋㅋ.. 개비쌈. 뉴욕 가기 전에 뽑은 맛집 리스트에 있어서 꼭 가야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걸 마시고 막스 브레너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렸다.
230 5th ave 루프탑바: 아이리쉬 커피 마시지 마라. 커피에 위스키 타주는건데 안섞임... 니맛도내맛도아님2. 칼루아 넣은건 그나마 괜찮은데 추천할정도는 아님. 그냥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야경 보는 맛에 가는거고 근데 그거 아무데서나 다 볼 수 있어서 특별히 갈 이유는 없음. 겨울에는 비닐 이글루스 만들어서 안에 난로 넣어줘서 춥지는 않아. 크리스마스날 밤에 가서 사람 진짜 많았음. 근데 항상 많은듯. 여름에는 한번쯤 가볼 만 할것 같기도 한데 겨울에는 어차피 이글루스 안에 들어가면 야경 잘 보이지도 않고…
루크 랍스터: 랍스터 롤 먹음. 빵이 매우 맛있음. 빵은 따뜻한데 랍스터는 차가워. 랍스터가 따뜻했으면 존맛이었을듯. 18불이고 사이즈가 작지만 먹어볼만함. 추천하기 애매한게 랍스터가 따뜻하지 않았어..
la colombe 드래프트 라떼: 차가운 음료임. 아이스/아이스 안넣은거 고를 수 있는데 아이스 안넣어도 플라스틱 컵에 담겨서 빨대꽂아서 먹는 그 차가운 라떼야... 굉장히 크리미하고 부드러움. 서울우유의 삼각 커피우유에서 단맛 빼고 커피맛 조금 더 추가한 맛임. 근데 너무 부드러워서 마시다보면 속이 니글거릴 수 있음. 다시 말하지만 나는 크리미한거 잘 못먹는냔임.
에일린스 치즈케이크: 친구의 플레인 치케를 한입 뺏어먹었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친구도 모르겠대.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가격은 3.90인가? 쌈. 스트로베리나 블루베리 올라간것도 다 가격 비슷함. 진한 치즈맛은 아니야. 치즈맛이 가벼웠어. 그래도 싸니까 치케 좋아하면 한번 먹어봐.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님. 가게가 허름하고 작아서 찾기 좀 힘들수도 있음. 사람 꽤 많았는데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음. 왜냐면 가게가 너무 작아서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못들어오거든ㅋㅋ 그리고 거의 다 테이크아웃이라 회전률이 빨라.
와사비 스시 & 벤또: 싱싱한 연어를 먹으려면 여기에!!!! 돈까스동이랑 연어/장어초밥 먹었는데 돈까스는 그냥 너도알고나도아는 그 돈까스맛인데 연어가 진짜 크고 두껍고 색도 선명하고 싱싱함. 가격대도 괜찮음. 초밥을 개별포장해서 팔아ㅋㅋ 10불 정도에 한 끼 먹을 수 있음. 우롱차 맛있음. 아침에 가야 더 다양하고 싱싱한 초밥을 먹을 수 있음. 연어 사시미+연어 초밥+ 연어 롤+ 익힌 연어초밥으로 구성된 연어세트 먹고 싶었는데 양 적은 냔이라 나 혼자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못먹으뮤ㅠ
에싸베이글: 나는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에브리띵 베이글. 친구는 연어+스켈리온 크림치즈 +플레인 베이글. 연어가 안싱싱함. 그리고 사람 많음.. 진짜 개많음. 거의 한시간 기다린듯? 사람이 많아서 베이글 토스트해달라고 하면 빵이 어차피 따뜻하다고 안해주려고 함. 그래도 꼭 토스트해 먹어. 토스트 안하면 베이글이 질겨... 스트로베리 크림치즈가 맛있기는 한데 굳이 먹으러 갈 필요는 없을듯. 브루클린이랑 머레이는 안먹어봤지만 거길 가... 여긴 아냐. 양 적은 냔들은 2인 1베이글 해라 이거 크다..
고고카레: 일본식 카레집. 오뚜기 하이라이스맛. 매우 짬. 딴데 가2222 근데 10불 아래로 한끼를 떼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음. 일본 많이 가 본 친구 말로는 진짜 일본 카레는 이런 맛이 아니라고 한다.
부숑 베이커리 마카롱: 일단 큼. 내 손바닥만함. 3.50불. 초코는 엄청 달아.. 그리거 쫀득쫀득함. 쫀득함과 크기를 빼고 딱히 다른 마카롱들과 차이점은 못느낌. 바닐라랑 초코를 둘 다 먹어본 친구의 말로는 초코는 너무 달고 바닐라가 낫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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