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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타곤 클럽 문의 010ㅡ8708ㅡ1987 조성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올해에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실때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을 꼭 가져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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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인원 성함 보내주시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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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조성현
Tony's Di Napoli: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단 양이 진짜 많음. 근데 식전빵이랑 먹는 버터를 크림화안하고 차가운 버터 그대로 줘서 발라먹기 힘들었다. 양이 매우 많아서 에피타이저+파스타 하나 시켜서 둘이 먹다가 뻗음. 에피타이저로 먹은 버섯 뭐시기가 맛있었고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가 굉장히!!! 맛있었음. 여긴 파스타 말고 다른거 먹어. 파스타 별로야… 피치 벨리니는 알콜맛이 강하고 샹그리아는 그냥 와인맛. 과일맛이 하나도 안남.
피터루거: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포 투 104불. 어니언+토마토 15불 (2인분).
개썅존맛. 스테이크+어니언의 조합이 좋음. 웨이터 할아버지들 친절함. 스테이크 내오고 가만히 있길래 ??싶었는데 얼른 사진찍으라고ㅋㅋㅋㅋ 스테이크 덜어주기 전에 사진찍을 시간을 주심ㅋㅋㅋ 그리고 옆테이블 생일인지 디저트 시켰는데 디저트 나올때 웨이터 세 분이서 생일축하노래 부르면서 옴ㅋㅋㅋㅋ 레스토랑 안 사람들 다 박수쳐주고ㅋㅋㅋㅋㅋ 계산하고 나오는데 웨이터 할아버지들 '다음에 또 와~ 내일 ㅇㅋ?' 라면서 끝까지 유머러스하시고ㅋㅋㅋ 팁을 더 줄걸 하고 후회한다ㅠ 내가 이거 먹으러 또 뉴욕 가고만다.
Blue bottle coffee: 브루클린에 피터루거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비오는 날 분위기 좋음. 카푸치노랑 모카 마셔봄. 카푸치노가 맛있음. 모카도 맛있음. 커피의 쓴맛이 하나도 없음!!! 진짜 개맛있어… 내가 라 콜롬베랑 스텀타운 커피 마셔보고 둘다 진짜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블루보틀 마시고 난 다음날에 라 콜롬베 마셨는데 맛없게 느껴질 정도임. 아 진짜 쩔어 또 마시고 싶어. 내가 이거 마시러 또 뉴욕 가고만다 2222
bibble & sip: 일본계 카페인듯. 녹차 크림 퍼프 별로 녹차맛 안나고 크림도 흐물흐물했음. 라떼는 끝맛이 깔끔한데 내가 전날 블루보틀을 마셨어서 입맛이 존나 까다로워진 상태라 별로 성에 안찼음. 그리고 라떼 계속 마시다 보니까 속 느글거렸음. 이거 크림퍼프랑 라떼 마신 돈으로 차라리 블루보틀을 두번 더 갔을 것… 가지마.
디즈니 스토어: 사람으로 미어터짐. 이게 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간 우리 잘못이지 뭐…
결론: 뉴욕은 커피와 무단횡단의 도시이다. 경찰이고 나발이고 경찰도 시민과 함께 무단횡단을 한다. 뉴요커와 관광객을 구분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망설임 없이 무단횡단을 하느냐에 있다....
기타 주절주절:
1. 중심가 거의 모든 블럭에 경찰이 있어서 뉴욕은 항상 이런가 싶었는데 10월에 갔던 다른 친구 말로는 그때는 경찰에 그렇게 없었다고 함. 트럼프 타워 앞에 천막 세워놓고 교통 통제하고 지나가는 시민들 검문하는 경찰들 보고 왜인지 깨달았고ㅎㅎ 경찰들 진짜 고생이 크다 싶음.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이 하루 백만달러라는데... 미국인 여러분의 혈세가 이런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2. 플라자 호텔 지하 가서 스텀타운 + 레이디엠 + 루크 랍스터를 같이 먹는걸 추천.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다른데만큼 안많고 시간 절약할 수 있음. 25불이면 세개 다 먹음 (루크 랍스터는 둘이 나눠서. 혼자 먹으면 35불). 우리는 저렇게 점심으로 먹었음.
마롱 크레페 케이크 8.5불, 녹차 크레페 케이크 9불 이었던듯? 반대일 수도 있고.
3. 타임스퀘어에서 센트럴파크까지 충분히 걸어다닐만함. 우리는 40st에 있는 와사비 앤 벤또 앞에서 지하철 타서 링컨센터 근처 센트리 21가고 돌아올때랑 배터리파크 갔다 올때만 지하철 탐 (피곤해서 ㅋㅋ). 근데 이렇게 돌아다니고 저녁마다 피곤해서 뻗음.
~끝~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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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캐리어를 사둬서 ㅠ 짐을 타포린백에 싸가지고 가야하는데
타포린백이 기내수화물 규정보다 조금 더 커 ㅜㅜ
면세점까지만 가면 안에 짐 넣고 위탁수화물로 부칠거라 상관없는데
면세점 들어가기 전에 크기로 잡히면 안될 것 같아 ㅠㅠ
아직 기내수화물 제한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어
내 생각엔
1. 짐 엑스레이로 넣고 몸 수색하는 공항검색대
2. 안에 들어가서 비행기 타는 게이트에 서있는 항공사직원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2면 괜찮겠지만 1에서 제한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내수화물 크기나 무게 제한 경험을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내일 드디어 후쿠오카로 여행 가는데,
혹시나해서 일본 스벅 홈피를 가봤는데,
아니 뭐요!!?!?!
시즌메뉴가 촥헐릿버네너꼬꼬아프랖 이라구여??!?!
예전에 일본스벅 갔을 때 맛차프랖 먹고 왕 존맛 ㅠㅠㅠ 했었는데,
와. 이건 ... 조합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 아니니?!?!
근데 이거 커스텀 어케 해서 머그면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
무난하게 두유로 바꿔서 버네너쏘쓰 듬뿍 넣어달라고 하면 더 맛날까?
아님 그냥 먹는게 날까?
혹시 먹어 본 냔들이나 파트나냔들 이씅면 강같은 정보좀 부탁해 ㅠㅠㅠ 면세점에서 캐리어를 사둬서 ㅠ 짐을 타포린백에 싸가지고 가야하는데
타포린백이 기내수화물 규정보다 조금 더 커 ㅜㅜ
면세점까지만 가면 안에 짐 넣고 위탁수화물로 부칠거라 상관없는데
면세점 들어가기 전에 크기로 잡히면 안될 것 같아 ㅠㅠ
아직 기내수화물 제한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어
내 생각엔
1. 짐 엑스레이로 넣고 몸 수색하는 공항검색대
2. 안에 들어가서 비행기 타는 게이트에 서있는 항공사직원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2면 괜찮겠지만 1에서 제한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내수화물 크기나 무게 제한 경험을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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