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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타곤 클럽
OCTAGON CLUB IN SEOUL
월드 클럽 매거진 DJ MAG 선정
아시아 1위 월드랭킹 5위 옥타곤 입니다
옥타곤 클럽의 이용 방법은 게스트 입장과 테이블 룸 이용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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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은 매주 목 금 토 오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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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국한 냔인데 혼자 생각하다가 뭔가 궁금해서 물어보러왔어
이번 여행 갈 때 올 때 두 번 다 내 앞 좌석 사람이 등받이를 너무 뒤로 젖혀서 좀 불편하게 왔거든...
근데 조금만 세워달라고 말하려고해도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싶어서 아무 말도 못했어...
기내에서 등받이 조절하는거... 뒷 사람 좌석이 좁으면 어쩌나 싶어서 난 거의 안 젖히는 스타일이거든 ㅠㅠ
근데 내맘대로 조절하는거, 당연한거야? 냔들아 힘찬 월요일이당 ~
나냔 지금 프라하에 관광왔는데, 초콜렛 박물관에서 삘받아서
초콜렛으로 기념선물을 사버렸지 뭐야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한국까지 가러면 비행기 15시간 타야하는뎈ㅋ
수하물에 초콜렛 보내도 이것들이 안녹고 괜찮으련지 모르겠어 ㅠㅠ
혹시 유럽에서 장시간 뱅기타는데 초콜렛 가져와본 냔 있니 ??
해외여행 첨이라 나비나비한데 수하물부친 내 초콜렛 녹아서
지인들 선물 못줄까봐 걱정이야ㅠㅠ
뱅기 많이 타본 냔들아 대답해주럄 ~~
프라하는 지금 눈내려 ~~ 로마 in(3월 31일부터,4박)
피렌체 (4월 4일부터,2박)
베니스 (4월 6일부터,2박)
프라하 (4월 8일부터,3박)
인터라켄 (4월 11일부터,5박)
파리 (4월 16일부터,6박)
바르셀로나 (4월 22일부터,4박)
세비야 (4월 26일부터,2박)
리스본 (4월 28일부터,3박)
마드리드 out(5월 1일부터,1박)
나냔 혼자 유럽여행 곧 갈거야
그래서 요즘 정보 얻을려고 유랑이라는 네이버 카페 자주 들락거는 중인데
최신글로 보면 대부분이 동행구한가는 글뿐 ㅋㅋㅋ
후기도 찾다보면 혼자간사람들 동행구해서 많이 다니더라
난 동행구해서 다닐생각이 없었고 숙소에서 맘맞으면 같이 다닐 생각은 있는데 흠....
생판모르는 사람만나는거 어색하고 안불편하니?
동행많이들 구해서 다니는거보니 내가 엄청 보수적인건가싶고 ㅋ내가 이상한가싶어
3월 31일 저녁에 로마에 도착해서 5월 2일 저녁에 출국이야!!
지금 대충 가고 싶은 곳은 다 넣었는데 너무 짧거나 긴 곳 있니??
체력이 그닥 좋진 않은 편이야... 그리고 이동은 거의 야간 열차로 할 것 같아. 저가항공사 수화물 분실 너무 무섭구요ㅠㅠㅠ
+베니스-프라하-인터라켄이 이동시간이나 비용이나 많이 들꺼같은데,
프라하는 꼭 가고 싶지 않으면 빼는게 나을까? 주변 나라도 검색해봤는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도 딱히 끌리진 않고,
포르투갈에서 포르토를 넣을까 고민중이야. 루트 내에서 좋은 도시 추천 부탁할게~
첫 유럽여행이라서 고민이 많아! 조언 부탁해!! 안녕~~
파리여행을 마치는 내일 쇼핑을하려고해!!
몽쥬약국쇼핑만 마친 상태야~~~
라로슈포제랑 유세린 바이오더마 눅스 등등ㅋㅋㅋ 유명한것들
파리에서 세일기간이라 특별히 꼭 사가야한다거나 냔들이 파리 다시가면 살것들 이거 진짜 좋다!! 이런거나 꼭 들러야 할 쇼핑몰이 있을까?? 이 글을 보게되었어!
내 여권엔 혹시 문제 없을까 하고 보니까
일본여행 갔을 때 마츠모토 키요시? 거기서 샀던 영수증을
사증에 스템플러로 붙여주고 도장까지 사증에 찍어놨더라구;;; (그 영수증과 사증 경계에다가.)
내가 한건 아니구 거기서 면세로 사면서 거기 직원이 그렇게 붙여놨었어.
혹시 이것도 훼손의 범위에 들어가는거니 ㅠㅠ
아침되면 당장 전화해서 알아봐야할건데
혹시나 하는 맘에 냔들에게 물어본다!! ㅠㅠ 부모님 모시고 4인 가족여행으로 유후인 가는데 료칸 선택을 아직도 못하고 있어.
무소엔이랑 야마다야 중에서 고민인데,
무소엔은 유후다케뷰의 엄청 큰 대욕장이 넘나 좋아보여서 마음이 기울고
야마다야는 무소엔 보다 료칸이랑 온천 자체는 작은 규모인데 가이세키가 맛있대서 끌려... ㅠㅠ
방 크기는 둘 다 똑같은데 가격은 무소엔이 18만원 정도 저렴해.
그리고 무소엔은 식사처 가서 식사하는 거고,
야마다야는 방에 식사를 차려주더라고 (조식은 식사처에서 하는 듯)
료칸 선택 때문에 밤새도록 블로그 검색하고 미친듯이 고민하다가 ...
4인 가족이서 가다보니 전체 숙박요금에서 18만원 정도 더 저렴한 무소엔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긴 했는데
근데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 바로 가이세키(석식)가 무소엔이 좀 별로라는 평이 있더라고...
무소엔 직접 가본 냔 있으면 카이세키 어떤지 평 좀 해주라 ㅠㅠ
나냔 계획은 18만원 절약하고,
무소엔 가이세키 먹어보고 맛이나 양이 그닥 별로면 늦은 저녁에
료칸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이자카야 같은데가서 술한잔 하며 야식먹으려고 하는데... 오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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