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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오사카는 어렸을때 한번 다커서 작년에 한번씩 다녀왔어!
어렸을땐 기억이 잘안나니깐.. 사실상 다커서 친한애들 6명 무리로다녀온게 다임!
오사카는 진짜 재밌었어 물가가 엄청 비싼것도 아니었고 친한애들이랑 있어서 더 재밌던것같기도하고
일본어를 초급이지만 길묻고 이정돈 할수있어서 그런지 더 신나게 갔던것같음
그래서 그 기억으로 한번더 일본가볼까해서 6월 6일 껴서 4박5일 휴가로 도쿄나 가볼까해서 찾아보는데 내가 만족할 곳인지 판단이 안서
먼저 난 쇼핑은 진짜 그닥 노관심.. 오사카서도 젤리랑 오타이산 아이봉 걍 하나씩 산게 다임...
그리고 먹는것도 좋아하긴하지만 그냥 가는 장소에 맛있는거 하나씩 먹자 이생각이지 맛집을 가기위해 여길 가야해! 하는건 절대아님.. 맛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그리고 경치나 관광지 느낌을 좋아해 그래서 교토가 좋았고 히메지성이나 나라도 되게 좋았어 아라시야마나 동대사 주변 숲 정원 요런거..
또, 사진 찍는것도 좋아하지만 사진 찍히는것도 좋아해서.. 혼자갈땐 삼각대 꼭 들고가서 셀피 찍거든? 이번에도 그렇게 할 예정이야
내 소개는 이정도고 블로그에서 도쿄 4박 5일 이런식으로 검색하니 먹방투어나 카페투어 요런게 많고 기본적으로 도시 도시 도시의 연속의 느낌이더라고..? 너무 도시면 복작복작해서 사진 찍는것도 힘들것같고 또 난 도시만 있는것도 별론데...
또 디즈니도 혼자가서 잘 놀수있을지 모르겠고.. 유니버셜은 무서운거 쥬라기나 백드롭ㅈ요런거 좋아해서 잼썼는데 이게 여러명이어서 좋았던것같고 혼자가서 줄 기다린다 생각하면...싱글라이더로 좀 덜선다해도 힘들것같고 삼각대놓고 찍기도 힘들것같다 생각이 들어서 디즈니도 어떨지... 모르겠어
근교쪽으로 빠지면 한적해! 하는 글들은 봤는데 실제 여행기로는 본것도 없고 잘찾아지지도 않아서 감이 안오고..
이런 나.. 도쿄도 괜찮겠니? 혹시 괜찮은 장소 있음 알려주면 거기 찾아서 한번 뽐뿌 받아보고싶어!
요약하면 너무 도시도시 한거말고 4박 5일동안 사진 찍고 찍히면서 혼자 놀기에 적합한 도쿄스팟?이 많은지! 아니면 일본 아예 다른곳이 나랑 맞을지 궁금해! 읽어줘서 고마워 ㅜㅜ
유후인 다녀오고나서 짐맡기고 놀다가 6시에 공항가야하는데
아뮤플라자 9층 무료 코인락커는 3시간이고 24인치 이상은 안들어간단 말이지..
하카타버스터미널에 맡길까생각중인데 내 태리어가 24였나 26이었나 그렇거든
나처럼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에 못 맡기는 냔들은 가면 어디에 맡기니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하는데 5시간 정도 대기 타야해.
찾아보니 공항이 시내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인가 버스인가, 암튼 3코스 정도라고 하더라구.
8월 성수기라 입국심사 받고 출국심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긴 한데..
한시간 정도라도 나가서 돌아볼 정도의 시간이 되니?
아니면 그냥 공항에 콕 하는게 나을까? 인생 처음으로 도쿄로 3박 4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야!!
숙소는 츠키지!! 그리고 오다이바에 갈 생각임
근데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하고 우에노 관광을 하다가 돌아갈 생각인데 . . .
도쿄는 아침에 도착!
돌아가는 건 저녁이야~!!!
근데 나리타-도쿄 간의 이동 수단이 너무 많은데 각각 장점과 단점이 분명해서 애매해 T_T
일단 내 나름 찾아가면서 조사해 본 바로는...
1. 스카이라이너
→ 빠르다는 장점!! 그.러.나 케이세이 우에노까지만 가고 그 뒤론 지하철 우에노로 10분정도 도보 후 지하철로 이동해야 함.
단지 마지막 날의 경우에는 우에노라서 놀다가 바로 공항으로 ㄱㄱㄱ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스카이라이너의 경우 여X박X에서 사전에 구매 예정)
2. 나리타 익스프레스 왕복권
→ 아침 시간대라 경유하는 곳이 많아 느릴 수도 . . .
그치만 도쿄역까지가서 비교적 츠키지까지 가는 게 편리할 수도 . . .
또 왕복권의 경우는 스카이라이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4,000엔)
다만 마지막 날의 경우에는 우에노에서 다시 도쿄역으로 가야겠지(쑻)
3. 도쿄셔틀버스
→ 가격대가 아주 저렴!! 도쿄역 혹은 긴자까지 간다는 점!!
듣기로는 긴자에서 츠키지까지는 도보로 가능하다고 해서 숙소가는 건 편리할 듯 ! ! !
단지 이 경우도 나리타 익스프레스처럼 우에노→도쿄역으로 가야한다는 점과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보면서 느낀 점인데
버스의 경우 도로상황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아서 이동 시간의 에로사항에 꽃이 만발할 가능성이 좀 있다는 점.
이 중에 하나를 찝는 게 좋을 거 같음.
아니면 1번과 3번을 혼용으로?
2번의 경우는 왕복이 아니면 그다지 별로인 do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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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 ! !
1. 도쿄서브웨이 72시간
2. 스이카
도심 내에서의 이동인데
일정이
1일 - 오다이바 (다만 도쿄역 혹은 우에노에서 이동이나 오다이바 가기 위한 신바시행의 부분의 교통이 필요)
2일 - 하라주쿠 시부야 롯본기(+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 이지만 거의 도보이동할 예정이라 . . .
3일 - 에노시마 가마쿠라
4일 - 츠키지(이 부분때문에 츠키지로 숙소를) 긴자 우에노 아사쿠사
서브웨이를 살까했거든 시간만 잘 조절하면 3박 4일 사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오다이바는 어차피 티켓으론 안되고 우에노든 도쿄든 시간조절때문에 티켓사용없이 갔다가
오다이바에서 숙소로 돌아올 때부터 사용하는 거랑
2일차 하라주쿠 이동(그외에는 거진 도보이동일 듯) 롯본기 이동 그리고 숙소
3일차는 가마쿠라 가기위해 신주쿠에 일단 가야한다고 해서 그러나 그 이후로는 가마쿠라패스로 해결예정
4일차 츠키지와 긴자는 도보 그 외에는 우에노 아사쿠사 혹은 교통편에 따라 도쿄역 이동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 . . .
과연 서브웨이 티켓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한가 라는 부분때문에 망설이고 있음 안녕 냔들아,
나냔은 직장인이라서.. 긴 연휴는 왠만해서 꿈도 못꾸는 냔이야..
근데 이번 추석이 꽤 길잖아??
나는 운이 좋게도 추석연휴의 앞뒤에 하루이틀 휴가를 더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언젠가 한번은 남미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이 아니면 남미에 갈 수 있을까 싶어서..
남미 여행을 해볼까 해.
뭔가 유럽은 심리적으로 가까워서 언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남미는 왠만해서 가기 어려울 것 같거든...
근데...
남미는 뭔가 위험한 이미지잖니?
나는 아마 간다면 혼자 가게 될 것 같은데....
영어는 절대 능숙하진 않고...
그냥 어느정도 의사소통만 가능한 정도야..
나 아는 언니가 남미에 갔었는데, 그 언니는 영어선생님이거든..
영어를 잘해서, 위험한 곳 갈때는 외국인들이랑 함께 무리를 지어서 같이 다녔대.
그런데, 나는 그정도로 영어가 능숙하진 않고,
그렇다고 한국인이 그렇게 무리를 지을 정도까지 많을 것 같지도 않아서...
혹시 남미 가본 냔들 있으면 답변 좀 해줄래??
어느정도 치안이 안좋은지 감이 안와.
사실 남미 어디를 가야겠다 지금 마음 먹은 건 없고,
아마 쿠바나 볼리비아.. 뭐 이런 쪽일 것 같아.
경험 있는 냔들 답변 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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