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강 파티 장소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대관 ~ 클릭
클럽 옥타곤은 DJ MAG 월드랭킹 5위 의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넘버 1 클럽 입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 클럽으로 자리 매김 한지 5년째
그 명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매주 목 금 토 오픈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 그리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입니다
1층과 2층이 있는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에서는 현재 가장
트랜드를 앞서가는 음악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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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매주 펼쳐지는 신나는 이벤트와 파티 그리고 공연 여러분들의 최고의 밤을 책임 질 옥타곤 클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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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ER 조성현
최고로 졸린 화요일 오후다ㅜㅠㅠ다들 안녕하니?
나 베이리는 졸음과 싸우며 월루중!ㅋㅋ
각설하고 착한 베이리들에게 도움을 청하게된건 드골공항에서
환승하셔야되는 부모님 때문이야!
두 분이서 삼촌이 계신 스페인으루 여행을 가시게 되었는데 에어프랑스타고 환승이 드골공항 이더라구!
이 공항의 광대함과 여러 후기들만으로도 겁나는데 문제는
울 부모님 영어를 거의 못하셔ㅜㅠ
찾아보니까 스페인이아니구 같은 유럽연합인 프랑스에서 입국절차를 한다던데 대략 어느정도로 하니?ㅜㅠ
내가 예상질문?같은거 연습시켜드리면 될까?
동양인이라 그렇게 심하게는 안할거같긴한데 프랑스는 나도 안가봐서..
유경험자 베이리들의 조언 기다릴게!!고마워♡♡ 안녕 냔들아! 난 혼자 가는 여행을 계획 중인 고3이야 ㅎㅇㅎ! 해외는 처음 나가보지만, 원래 혼자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길 잘 찾음!) 워낙 프리한 집안이라 부모님 허락은 받아놨어
랜드랑 씨 골라달라는 질문글 자주 있었는데 미안,,
근데 나냔 지금 정말 박터지게 고민 중이라서 다녀온 냔들 결정장애 도움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내년 1월에 도쿄 갈꺼야!!!!
호라해보니까 냔들아 선택장애에 걸린 나냔을 구해주지 않으련...?
내년 근로자의날, 부처핸섬, 어린이날이 만들어낸 꿀연휴때 5일의 연차를 징검다리로 써서 최대한 길게길게 휴가를 다녀오려는 냔이야
나냔 자연경관보다는 유적지 같은 사람의 손에 의해 창조된 무언가를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유럽은 스웨덴, 바르셀로나+남프랑스 이렇게 다녀와봤어
나냔 생각엔 런던+파리나, 이탈리아나 여행 경비는 비슷하게 들 것 같아. 250~300생각하고있어
11일간 여행을 간다 하면 두 가지 중 어떤게 더 좋을까?
참고로 혼자 가는 여행이라능...혼자 여행은 한번도 안가봤자나여....ㅠ
1 런던+파리
2 이탈리아 결정장애냔이가,
혼자서는 처음으로 1월 2-3주 여행을 가려는데,
여행지를 못 정해서 ㅠㅠ
표값이 춤을 추며 오르고 있어.
아래 읽다가 -_-어쩌라고 라며 화낼 수도 있어, 냔들아....
그래도 도움이 필요해서 올린다.
<고려 사항>
1. 미쳤는지,
코끝이 시린 거리를 걷다가, 이것저것 구경하고(유적/박물관 아님), 따뜻한 찻집에서 차마시는 걸 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유럽을 선택
2. 싱그러운 날씨에 좋은 나라는 그때가도록 아껴두고 싶은 마음
3. 다녀온 곳은 사알짝 피하고 싶은 마음
또 가도 좋을 것 같기도 해 : )
(런던,파리,니스,스트라스부르,브뤼쉘,독일소도시,프라하,부다페스트,스위스,베니스,베른,아시시,로마,마드리드,바르셀로나)
모두 3,4,5,7월에 여행했고, 겨울에 가본 적은 없어.
패키지 상품은 늦게나온다는 올케의 말을 믿었는데
벌써 싼 추석 항공권은 다 나갔다며!!!
악!!!!! ㅠ_ㅠ 그럼 패키지도 다 빠졌을까?
성수기에는 여행 가본적이 없어서, 언제부터 예약해야 할지 모르겠다...
성수기에 여행 많이 다녀본냔들의 지혜를 빌려주지 않겠니?
이글에 답변달아주는 모든냔들, 저렴한 항공권과 호텔을 찾게 되길!!!
4. 혼자 너무 쓸쓸하지 않은 곳
근데 1월에 해가 일찍 지니까,
사람들 얼결에라도 좀 만날 수 있음 좋겠다.
혼자 너무 쓸쓸해서 유럽까지 가서 저녁마다 드라마만 봤다는 글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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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해보니,
유럽 2번째부터는 '포르투칼'을 엄청 추천하던데, 겨울보다 여름이 나을 것 같고, 이동이 걱정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생각해봤는데, 이동이 좀 어렵고, 너무 쓸쓸할까봐 걱정이야.
사실 이번 여행이 마지막일 것 같아. 일 때문에 이렇게 혼자 여행을 언제 가겠나 싶어. 그런데도 결정을 못하다니 참 답답하다.
-_-이럴거면 그냥 동남아를 가라. 뭐 이런 말도 괜찮으니,
유럽 여행 경험을 써주면 진짜 도움이 되겠당~~~ 부탁해~~~~
랜드가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기 좋고 저녁에 하는 퍼레이드가 멋지다고 해서 아개 넘 보고싶은데
놀이기구는 재미없다 하고 퍼레이드 빼면 의외로 별거 없어서 실망한 냔들 있어서 지금 랜드는 약간 고민됨..
씨는 놀이기구가 랜드보다 재밌고 이국적인 풍경이라 랜드랑 다른 볼거리가 있고 술도 마실수 있다 하는데
나는 어차피 술 못마셔서..ㅎ이건 상관없다는..
근데 씨가 겨울에 가면 바닷가?근처라서 되게 춥다고 하더라?..
그리고 놀이기구 타려면 기본 몇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까 씨는 이런게 걸리고..
하....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싶고 퍼레이드랑 쇼도 보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둘다 만족할순 없으니 결국 퍼레이드나 놀이기구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건데
디즈니씨의 놀이기구와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 중 뭘 포기해야 할까ㅠㅠㅠ
맘같아선 둘다 가고 싶지만..
냔들아 씨랑 랜드 고르는거 도움!!!!!ㅠㅠㅠㅠㅠ
기간은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4박 5일 예상 중이야 5박 6일까지는 늘릴 수도 있을 듯! 12월 12일(월) ~ 16일(금)에 가려고 해
처음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가고 싶었음), 일본 후쿠오카(가고 싶었음22), 미국 LA(친구 있어서 숙박 해결 가능)등을 고려했는데, 1은 낮 시간이 짧아 포기 2는 숙식의 문제로 포기 3은 값싼 항공권이 떴으나 기간의 짧음과 본인+친구 모두 입시 중임을 깨닫고 포기했고ㅠㅠ
그리고 내가 지금 만 18세인데, 일본 외에도 그 나라의 기준으로 내가 미성년자인 국가는 피하는 중이야 잠자리 정하는 거에 제약이 많아지더라구ㅠㅠ
나는 여행을 많이 다녀본 적이 없어서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유형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도 같아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
다음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가는 냔이야
화련까지 기차타고 내려서 타이루거 협곡 택시투어 할 예정인데..
호라해본 결과 별다른 추천이 없네ㅠㅠ
예스진지는 택시투어 추천이 많아서 애플투어에 예약해놨거든
타이루거 협곡은 화련역 내려서 즉석에서 기사님들이랑 흥정해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던데
나냔은 염려증이 있어서 혹시라도 대충대충 도는 택시기사 걸릴까봐 불안해ㅠㅠ
(모른다.. 중국어.. )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맘 편할꺼 같은데 타이루거 협곡 택시투어 예약했던 냔들은 어디로 예약했어?
마구마구 추천해줘!!
추위는 많이 안 타지만 대신 더위를 꽤 타는 편이고, 향 센 거 잘 먹어 근데 화장실에 약간 민감해 그... 수세식 변기에서는 똥을 못 싸(그래서 수능날 미치는 줄 알았어ㅠㅠ) 아놔... ㅠㅠ 완전 멘붕이야 ㅋㅋㅋㅋ
솔직히 엄청 큰 지진에 원전같은 사태만 아니면 지진 자체에 대처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안전할거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요런때에 일본 가는건 첨이라 정신이 멍해.
야경 엄청 기대하면서 롯본기힐즈 전망대로 정했는데
미리 예약해야 싸다고 오늘 중으로 예약해야겠다 했거든...
냔들같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리고 오다이바도 가려고 했는데 만약 쓰나미 경보? 주의보? 나면 위험한 곳이야?
질문이 멍충멍충하더라도 이해바라 ㅠㅠ
네이버에 오다이바 지진 오다이바 쓰나미 롯본기힐즈 지진 뭐 이랴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게 없어서 답답한 맘에 글썼엉 후아후아
경비는 지금까지 모아놓은 장학금으로 하려고 하는데, 금액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리 많은 돈을 쓰지는 않을 예정이야 (애매해서 미안)
뭔가 자세하게 얘기해주면 좀 더 편하게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주저리 떠들어는 봤는데 냔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ㅠㅠ...
그리고 여행방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찾아봤기는 했는데 사실 아직도 잘 몰라서...ㅎㅎ 냔들이 어떤 의견을 내주든 고마울 것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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