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예약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예약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 클릭

SEOUL OCTAGON CLUB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h.p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알려드리는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예약

요일 마다 서비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연락 주셔서 가격 문의 주시고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피로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신분증은 꼭 가져오세요~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 금 토

밤 10시 부터 아침 7시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있습니다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카톡은 87sep7sh 카톡으로 문의 주셔도 됩니다~

안녕 냔들아 ! 내 동생이 내년이면 고3이라 해외에 한번 데려가주려고해 나랑 내 동생만 가는거구 2월달쯤에 갈 생각이야 자연경관 이런곳보단 막 관광지 !!! 이런곳을 가고싶다고했구 우리둘다 딱히 가리는게 없어서 여행지를 고르는게 쉽지 않더라구 ㅠㅠ 먹는거 좋아하구 노는거 사진찍는거 좋아해 ! 아무래도 놀거나 휴양쪽이였으면 좋겠어 동생냔 해외로는 한번도 가본적이업ㄹ어서 아무대나 가도 좋아할것같긴하지만 그래도 공부 시작하기전에 최고로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고싶어 ! 어디릉 가야 만족하고 돌아올ㄹ까 ? 대학원생 냔이는 학회 발표차 오늘 호주에 왔는데요...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시티로 나오면 되겠다 싶어서 셔틀을 탔어 봉고차같은데에 사람이 타고 그 뒤에 화물칸같은게 매달려있는 형태였는데 운전기사가 내 캐리어를 싣고.. 그 화물칸 문을 제대로 안닫은거야 그래서 공항 주변 도로에서 내 캐리어를 흘렸대 ㅋㅋㅋㅋㅋㅋㅋ 안거는 운전하고 가다가 옆에 가던 택시운전기사가 손짓해서 확인해보고 알게됐대 그래서 진짜 거의 2시간은 도로 맴돌면서 캐리어 떨어져있는거 있나 계속 봤거든.. 셔틀타고.. 운전기사 아저씨랑 나랑... 근데 못찾았어.. 여권이랑 지갑은 따로 작은 가방에 들고있어서 다행이지만 거기 내 옷 화장품 구두 면세점에서 산 60만원어치 가방 및 화장품 그리고 진짜 중요하게 학회에서 발표할 포스터가 있었단말야 결국 포스터는 여기 현지에서 다시 뽑기로는 했는데 시발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그 운전기사 아저씨가 막 공항직원한테도 연락하구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그 아저씨도 노력 많이한것같긴한데.. 못찾으면 진짜 어째.. 그 아저씨가 찾으면 바로 연락준다고는 했거든 근데 그 셔틀 회사가 별로 큰 회사가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야 ㅠㅠㅠㅜ 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 ㅠㅠ 일주일동안 묵어야하는데 당장 속옷도 없다 ㅠㅠ 옷은 당연히 없고.... 학회갈땐 그래도 갖춰입고 가야할텐데....ㅠㅠㅠ 어떻게 하지? 도와줘 ㅠㅠㅠ 안녕 냔들아 나냔은 내년에 유럽여행 48일을 계획하고있어 가는 곳은 영국 6일-파리 6-벨기에 1-스위스 8-독일 4-체코 3-오스트리아 2-헝가리 1-이탈리아 12-스페인5 이렇게고 지금부터 이것저것 찾고 계획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장기 여행이다 보니ㅠㅠㅠㅠㅠ 너무 계획 짜는것부터가 어려워서 ㅠㅠㅠㅠㅠㅠ 여행방 냔이들의 도움을 받고싶어 글을 써 질문이 조금 많을텐데 아는것들만 쪼금 써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할게 1. 항공권 문제 내 실친냔은 유럽왕복비행기 70만원대에 다녀왔는데(이냔은 5월인가 갔음) 8월 초에 출발- 9월 말 컴백이면 이 가격 절대불가능? 지금 보니까 러시아 항공 경유하는거 98만원 짜리가 젤싼데 이거 이하론 떨어질 일 없을까? 8월에는 100만원대가 기본이니? ㅠㅠㅠ 2. 환전 문제.... 유럽국가 전부 유로로 해결 가능하니...? 보니까 영국여행에선 파운드를 쓰더라고 그럼 각 나라마다 미리 환전을 해가야 하는가 싶어서 ㅠㅠㅠㅠㅠ 아님 한국에서 유로로 바꾼 다음에 각 나라마다 그 나라돈으로 환전해야하나....??(이것때매 걍 카드써야하나 고민중ㅠㅠ) +로 만약 전체 환전 한다고 하면 적어도 300 이상은 환전할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관했니....? 나냔 생각은 만약 숙소에 캐비넷 있으면 그날그날 쓸것만 빼고 나머진 캐리어에 넣고 캐비넷 잠굴생각인데.... 문젠 숙소에 캐비넷이 없음.... 망.... ㅠ.... 그리고 그냥 환전 조금만하고 카드 쓰라는 냔들도 보이던데 이경우는 그냥 최대한 수수료 많이안붙는 카드 가져가는게 답인거야? 4. 유심 유심 찾아보니까 유럽 36개국에서 30일간 12기가 쓸수있는 쓰리심? 있던데 이걸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게 나을까 아님 현지에서 사는게 나을까? 간혹 안터진다는or불량품 같다는 구매평이 있어서ㅠㅠ 이거 써본냔? 5. 유레일 패스문제... 보니까 각 나라마다 유레일 패스보단 그나라 패스를 사는게 더 낫다는 말이 많더라고 실제로 영국에서 파리갈때 못쓴다고(?) 하는데다가 독일에서도 독일 패스권 쓰는게 낫고 스위스에서도 유레일 패스 있어도 할인만 해주지 열차권 또 사야하고 이탈리아 4개 도시 가는데 이탈리아도 이탈리아내 기차권 사는게 더 싸다고 해서... 근데 또 따른사람 말로는 유레일패스있음 일정 막 좀 바꿔도 돼서 유레일패스가 편하다는 말도있고?? 나냔 존나 팔랑귀죠... 뭘살지 모르겠다 ㅠㅠㅠ 질문이 좀 많지ㅜㅜㅜ 미안해!! 친절한 냔이들이 알려줬음 좋겠다!! 혹시 글에 문제있으면 알려줘!! 나냔 쿠크다스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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