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11.17(TUE) <DMA ASIA NETWORK PARTY> 게스트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세계 정상급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클럽
아시아 넘버 1 클럽 옥타곤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8개국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첫번째 다국적 클럽 네트워크 파티를 옥타곤에서 시작합니다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2016. 11. 17 ( Thu ) 목요일
< DMA ASIA NETWORK PARTY >
아시아 총 8개국 (한국, 태국, 일본,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을 연결하는
옥타곤 X 디스커버리 뮤직 에이전시의
첫 번째 네트워크 파티!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Flash Finger" "JUDY HOUSE NATION"
"DJ KAT"와 함께 합니다.
We proudly present the first network party of Octagon X Discovery Music Agency. Joing dots and aligning with 8 countries in Asia including South Korea, Thailand, Japan, Taiwan, China, Malaysia, Myanmar, and Vietnam!
We are guaranteed to be bring the ruckus with artists like "Flash Finger", "JUDY HOUSE NATION", and "DJ KAT" representing South Korea and Thailand!
옥타곤 게스트 입장은
방문하시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세요
게스트 입장시간은 10시부터 12시 30분 까지 입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합니다
오픈시간은 PM10:00 ~ AM7:00
옥타곤 테이블 룸 대관 가격 예약문의는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옥타곤 예약 입장 문의는 010ㅡ8708ㅡ1987 조성현
숙소 가는 길
뭔가 영화 속 한장면 같애;ㅅ;ㅅ;ㅅ;
식당이 다 문을 닫아서 그냥 가는 길에 마트 들려서 이거저거 사서 먹었다능 부츠 산 김에 부츠자랑
그리고 밥 먹고 실은 집에 가려고 짐까지 다 싸가지고 나왔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고 호텔 직원한테 뭐 볼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다음날부터 글래스호텔 오픈한다고 해서 결국 밥 먹고 나와서 주유소에서 집 갈 기름 넣다가 그 자리에서 숙소 하루 더 결제해버리고 같은 숙소에 또 짐 놓으러 감ㅋㅋㅋㅋㅋ
그리고 몽모렌시 폭포 보러감! 저기 반대편에 있는 계단 날씨 좋은 날은 트래킹 코스라고 하더라 이 때는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폐쇄됨;ㅅ; 꼭대기 올라와서 보니까 진짜 엄청 높음;;;; 나이아가라보다 더 높다고 했었오
밀치는 장난 하면 존나 듀ㅣ 짐
좀 더 산책할 수 있어서 걷는듕
사진은 없는데 좀 더 가니까 눈이 엄청 쌓인데가 있어서 거기서 미친듯이 눈싸움 하다가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츠 안 샀으면 큰일날뻔ㅋㅋㅋㅋㅋㅋ 코코아 먹으면서 녹이는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코코아였다능 ….
그러고 다시 숙소 와서 저녁 먹고 다시 구경도 할겸 올드퀘벡으로 감 조명이 너무 어두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이렇지만 맛있었어….
근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가격대비 생각하면 그냥 그랬던 거 같애 딱히 추천은 안함
그리고 일처리가 조또 늦음 어제 왔던 가게 근데 문 닫음ㅠㅠ
이 때 밤 늦게 와서 사람도 하나도 없고 가게도 다 문닫고 그랬어 사진 찍기는 진짜 좋았다능
어제보다 더 씐나서 쏘다님 우리의 제2의 사진 핫스팟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온갖 포즈로 한 50장은 찍었던 듯 근데 예뽀 문도 빨간색 초록색이고 트리도 정중앙에 있고!!
전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 찍었는데 사람 없어서 여기서도 신나서 엄청 찍음
어디 들어가서 구경하고 그럴 거 아니고 사진 찍으려면 차라라 밤 늦게 가는 게 좋을거 같애 원래 내가 먹고 싶었던 토끼고기집 간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이 다 격렬하게 싫다고 해서 결국 못 먹음 흑흑
그리고 이제 메이플 시럽 캔디를 마지막으로 흡입하러 감…! 근데 닫음……….주륵………결국 못 먹음………..
메이플 시럽 캔디 먹을 냔은 저기로 가세여 흑흑
마지막으로 길거리 구경이나 하다가 감 진짜 분위기 쩔지 않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조명+사람없음 콜라보로 진짜 분위기 쩔었어…….
퀘벡 갈 냔들아 겨울밤에 가라능….존나 얼어죽겠는 거 빼곤 다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가는 길조차 조녜
더 보고 싶지만 진짜 더 있다가는 얼어 죽을 거 같아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옴ㅠㅠㅠㅠㅠㅠ
~퀘벡 마지막 날~
드디어 우리의 목표인 글래스호텔 보러 옴!!
나무마다 달려있음 존귀ㅋㅋㅋㅋㅋㅋ 겨울왕국 온 느낌! 다른 건물로 들어가면 이렇게 침대 있는데도 있음
진짜 여기서 돈만 내면 잘 수 있음! 입 돌아가는 건 책임 안지구여
성당인데 여기서 결혼식도 할 수 있대 물론 이것도 돈만 있으면ㅇㅇ..
다른 건물로 이동할때 나타나는 문…! 물론 저것도 다 눈!!!!
저게 사과를 얼려놓은 건데 내 친구들은 저 사과 들고 다 사진 찍었거든 근데 딴데 구경하다가 다시 와서 나도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사과가 얼어붙어서 안 떨어짐 슈ㅣ벌 !!!༼;´༎ຶ ༎ຶ༽!!!
열심히 떨어지는 사과가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못 찾았다구 한다….주륵…..
오늘의 교훈 : 사진은 그때그때 찍자
자쿠지도 있음!!!!! 아직 공사중이긴 했는데 나중에 실제로 쓸 수 있는 듯…?
그리고 다시 숙소쪽으로 와서 좀 쉬다가 짐챙기고 나와서 비버테일 먹으러 갔다눙 원래 스키장에서 먹는 비버테일이 짱인데 핳…!
존맛탱이라능 특히 저 초콜렛바나나가 진심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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