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 곳>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입장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입니다
옥타곤 클럽에 아직도 안와 보신 분들을 위해 입장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입장하는 방법은 게스트 입장과
테이블 룸 예약을 하고 VIP로 입장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게스트 입장은 먼저 신청을 하신다음에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신청하는 것과 그냥 오는 것
무엇이 다르다 하면 입장료의 유무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미리 신청하고 오시면 입장료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겠습니다'' 라고 보내 연락 주시면 됩니다
언제 오실지 몇명이서 오실지 함께 알려 주시면 신청이 가능!
알려드리는 주의 사항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옥타곤에 오셔서 재밌게 즐기 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예약도 받고 있으니까 좀더 신나고 재밌게 노실 분들도 연락 주세요
아버지께서 퇴직하시고
티비 홈쇼핑을 보시다가 .. 갑자기 유럽을 가야겠어!!!
이러셔서 엄마 멘붕이시고 나냔도 매우 당황스러운데 ㅋㅋㅋ
부모님 두분 가시는데
패키지로 다니는걸 좋아하셔서 ..
그런데 패키지로 가면 비행기는 랜덤으로 앉게되잖아?
나냔은 돈을 더 추가해서라도 비지니스로 타고가시는게 나을 것 같거든..
저번에 5시간 이코노미로 같이 여행갔다올때
두분 다 너무 힘들어하시던데
아빠는 지금 무슨 자신감으로 12시간 탈수있다고 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사에 전화해도 전화연결이 안되네 ㅠㅠ 비즈니스로 차액 지불하고 탈수도있는거니??
그리고 아빠가 홈쇼핑에서 본 상품은 9-10일정도 서유럽 핵심 몇개국을 다 도는건데..
그럼 내생각엔 시차적응도 못한채로 차만 계속 타고다니다가 올거같은 예감이..
예를들어 이탈리아나 스페인이나 크로아티아 한나라를 10일정도 여행하는게나을까,
아님 힘들더라도 여러나라를 빡세게 다니는게 나을까? ㅠㅠ 아님 3,4개국..?
나냔도 유럽을 다녀온 적이없어서 진짜 모르겠넹 ㅠㅠ
부모님 여행보내드린 경험 있는 냔들아 도와줘!!! 오쁭때문에 자세히는 말하지 못하지만
후쿠오카 3박4일여행가려다가 이번 역앞붕괴랑 지진 때문에 후쿠오카는 취소되어서 다른데로가야해 ㅠㅠ (오사카는 다녀왔어서 제외)
가격문제때문에 부산에서 배를타고가야하는 상황!!!
근데 지역들이 다 모르겠잖아요 ㅠㅠㅠ 다들 처음들어보고요....
후쿠시마랑 야마구치 검색하다가 넘나 슬퍼져서 냔들에게 질문한다..
냔들이 배타고갔던지역중에 재밋게놀다왔던 지역 좀 추천해주겠니?? ㅠㅠㅠ 유럽을 단한번도 못가본 30대 중반인데..
이번에 길게 휴가를 받아 네덜란드를 가려고해. 추운 12월에...
네덜란드에 가족이 살고 있어서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여행하려고 하는데,
네덜란드에서 아이트호벤이라는 지역에 살고 있어서 벨기에랑 가까워
당일치기로 벨기에, 암스테르담, 아이트호벤, 델프트룰 다녀오려고 하는데 살면서 이렇게 길게 휴가를 퇴직전에 받을 수 없을꺼 같아서 아쉬운 맘에 스탑오버를 통해 여행지를 한두곳 늘릴까해.
후보
1. 영국항공 ->런던
2. 루프트한자 -> 뭔헨 또는 함부르크
3.핀에어 -> 헬싱키
이렇게 있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
세개다 가보고 싶은데..
여행 가면 좋앗던건 박물관 그림 이런거 보고 건축물 보는거 좋아해.
델프트도.. 그런의미로가고..
그리고 항상 아시아만 주로가서 뭔가 문화충격? 다른세상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
개인적으로 하와이갔었을때 날씨 이런게 좋았지 뭔가.. 미친듯이 끌리는 느낌은 없었어. 그냥 일상적인 느낌..
이런내가 가면 가장 만족을 얻을 곳은 어딜까?
아참 기한은 일주일!
참.. 늙어서 최대만족을 뽑아내려니 고민이 믾이되네^^; 크리스마스 시즌때 남친냔과 렌트해서 가는거구!
얄궃게도 딱 하루를 늘리면 연말이라 편도 2.5짜리 표가 10으로 변해버려서..ㅜㅜ3박4일로 가게됐어 참고로 나냔은 자연과 바다에 환장하는 냔이야!!!!!!!!!!!
1. 오후 7시 비행기 공항도착, 국제거리 저녁식사-숙소
(요나바루초 쪽)
2. 오전 세이화우타키, 치넨미사키공원-
(점심식사)쿠루쿠마-미바루비치, 하마베노차야 카페
오후 북부로 이동하여 세소코섬 구경- 숙소(추라우미 바로 앞)
3.오전 추라우미 수족관-후쿠키 가로수길, 비세자키- 숲속카페(얏치문 킷사 시사엔) 초저녁쯤 중부로 이동 아메리칸빌리지, 츄라우 온천
-숙소(아메리칸 빌리지 근처)
4. (국제거리 기념품 쇼핑..?)-오후 1시 반 비행기
너무 빡빡하지도, 널널하지도 않은 적당한 여행이 가능할까? 또 비수기라
아주 사람이 많진 않겠지만 나냔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냔이라..산책하기 좋은 예쁜 바닷가있으면 강력히 추천좀 부탁할게! 일해라 절해라 해주라❤ 안녕 냔드랑
우울증을 오래 앓았는데 뭔가 다 때려치고 떠나야겠다는 결심이 서서 내년 1월-2월에 동남아로 한달동안 떠나려고 해.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이국적인 곳에서 재충전이 잘 돼서. 근데 가난한 대학생냔이라 모아둔 돈이 충분하지는 않고 해서 한 도시에서 한 달 동안 로컬처럼 살아보려고 하는데 어떤 도시 추천하니?
나냔 여행 스타일은 거리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유적지 보고 박물관 가는거는 안 좋아해. 술 좋아하고 나이트라이프도 즐기는 편. 바다 보는거 좋아함.
1. 방콕
안가봄. 사실 위에 내가 말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 같아^0^ 그래서 지금도 일단 1순위ㅋㅋㅋㅋ
2. 다낭
안가봄. 태국보다 물가가 싸고 바다 볼 수 있어서....? 한달은 또 심심하지 싶기도 하고?
3. 다른데 추천!!!
문제있으면 둥글게 말해줘ㅎㅎ 이번에 부모님이 모임에서 상해패키지로 3박4일 여행가는데 환전때문에 고민이다ㅜㅜ
나냔 중국여행 가본적없잖아요 울 부모님도 중국여행은 처음이잖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잖아요ㅠㅠㅠ
ㄴㅇㅂ블로그,까페 다 검색해봐서 글 읽었는데 완전 천차만별인것
차라리 자유여행이면 계산해서 바꿔줄수있는데 이게 패키지라서 감이안와ㅠㅠㅠㅠ
5대 선택관광인가 그거 다 포함이고 따로 낼꺼는 가이드/기사 경기 40달러만 있어(집에 달러있어서 준비완료)
그래서 엄마는 아빠랑 간식 사드신다고 10만원만 환전해가실거라는데 이걸로 충분해?
아예 20만원 바꿔가시라고할까? 아니면 달러나 한국돈을 더 챙겨드릴까?
도와주라 냔들아ㅠㅠㅠ!!! 혹시 최근에 할슈타트 시모니 게스트하우스에서 예약한 냔 있니?
1월초여행이라 급하게 알아보는 중인데
여기 메일을 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야ㅠㅠㅜ
지금 5일째인데ㅠㅠ.. 나머지는 다 연락왔거든
여기서 같이 운영하는 게하에도 연락해봤는데
메일함 다찼다고 계속 튕기더라.
혹시 최근에 시모니에서 예약한 냔 있으면 언제 연락왔는지
알 수 있을까? 처음으로 가족 모두 함께 해외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패키지가 편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이야
그런데 같은 여행지라고 회사마다 상품이 너무 많아서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여행사도 많아서 여행사 선택부터 멘붕이다...
냔들은 패키지 상품 선택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게 뭐야??
여행사? 쇼핑 횟수? 가격? 많은 관광지 방문??
아 그리고 혹시 3박4일 일정에 쇼핑 3회는 너무 많니??
마지막날은 아침에 바로 공항 이동이라 일정 없어
쇼핑 2회랑 쇼핑3회랑 1인당 거의 십만원 차이 나더라고
우리가족은 4명이라 합하면 40만원이라 조금 부담되기도 하는데 3회는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해서ㅠㅠㅠ 크리스마스에 디즈니랜드갔다가 호텔 숙박할거야
혼자고...^^...
가격은 상관없어!
조식 힐튼이 맛있대서 봤는데 신주쿠도 있고
디즈니랜드 근처에도 있더라?
어차피 돌아가는 차를 신주쿠에서 타기때문에
어디든 상관없긴함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하루 푹 쉬고
맛있는거 먹고 릴렉스 하고싶음 ㅠㅠ
조식 진짜 맛있는데 추천해줘!
둘다역에서걸어서5~10분/엄마랑가는거/3박예정
1번(디애타스 방콕)
30만원, 2번방보다 조오금더 큼,,프롬퐁근처
조식포함안됨, 콘라드뒷편
2번(모벤픽 스쿰빗)
27만원, 전에 묵었던곳 근처( 약간 유흥업소있음 <이런거에크게신경은안씀), 아속역근처, 지은지1년됨.조식굿
3만원차이인데 사실별거아니다싶다가도ㅋㅋ1000바트니까...!
모벤픽은 후기많은데 디애타스는 별로없어서 더고민쓰ㅠㅠ
일정중에 짜뚜짝,아속역투어 한번씩있긴해!
어디가더 나을것같니?
프랑스
12월 22일 오후 도착 파리 ~ 12월 27일 파리
이탈리아
12월 28일 로마 ~ 12월 30일 로마
12월 31일 피렌체 / 피사
1월 1일 피사/ 베네치아 ~ 1월 3일 베네치아
스위스
1월 4일 인터라켄 ~1월 6일 인터라켄 / 루체른
1월 7일 루체른
오스트리아
1월 8일 잘츠 / 빈
1월 9일 빈 ~1월 11일 빈
체코
1월 17일 프라하 ~ 1월 19일 프라하
독일
1월 12일 뮌헨 ~ 1월 16일 뮌헨 (루트비히 2세 고성코스)
영국
1월 20일 런던 ~ 1월 25일 런던
1월 26일 한국
이렇게 35일 가려고 하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정을 늘리고 싶어서 오스트리아랑 체코 중에 한 나라를 빼려고해~
마음은 7개 나라 전부 가고 싶은데ㅠㅠ 괜히 이동만하다가 끝날까봐 한나라를 빼려구.
오스트리아랑 체코중에 뺄 나라 하나 골라줘~~ 그리고 나라 한개 빼고 남은 일정을 어디에 넣으면 좋을지도 조언해주라ㅠㅠ
이것저것 다 일해라절해라 해줭 헤헤
골라주는 냔들 오늘 하루 행복할거야!! 고마워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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