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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을 이용하여 오실때는 7호선의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5분거리에 위치 합니다
입장나이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ㅡ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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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이란 곳을 처음가게되서 설렘설렘해.
친구1명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고 둘다 원하는 여행 스타일은 특별히 없음.
친구는 신사 이런쪽을 가고 싶다고 하고 나는 맛있는 커피를 꼭 먹고싶다는 그런 희망사항 정도??
1일
-10:40 나리타공항 도착
-'이케부쿠로'숙소 도착 후 점심(라멘)
-시부야(여러 유명 가게 쇼핑)
-신주쿠(돈까스, 디저트 카페 or verve커피, 신주쿠 아일랜드타워 근방 러브 오브제 구경, 도쿄도청 전망대-야경, 신주쿠 꼬치골목!!!!)
2일
- 하라주쿠(메이지신궁, 푸글렌커피, 츄츄안나 등 구경)
- 오모테산도(블루보틀, 핫케이크 가게)
- 아오야마(거리 걸어보기-쇼핑은 안함)
- 아사쿠사 신사, 스카이트리 구경
3일
- 다이칸야마(츠타야서점, 도넛가게 등등)
- 나카메구로
- 에비스(기무가쓰, 맥주기념관)
- 우에노역(공원, 도쿄대학 구경)
- 록폰기, 도쿄타워
4일
- 오다이바 온천
- 레인보우 브릿지 걸어서 건너보기. 자유의 여신상 등 구경
- 시부야에서 밤문화 즐겨보기
5일
- 숙소 근처에서 식사 후 공항으로 출발
- 13:00 비행기 도쿄 빠빠이
일본 처음가는거라 지역 이름도 너무너무 어렵고 잘 아는 것도 없고 해서 유명한 것들 위주로 일정을 짜봤는데
이거 너무 빡센 일정이니???
괜찮은지 좀 봐줘 냔들아ㅠㅠㅠ 냔드라
나 이번주 토요일에 LA로 출국해서
LA- 샌프란시스코 - 포틀랜드 - 시애틀 - 벤쿠버
요렇게 보름정도 여정으로 여행을 하러가
근데 아무리 뭐 날씨를 찾아봐도
미국에 처음가보는 거라서 도저히 옷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 ^_ㅜ
LA에서는 낮에 두껍지 않은 청남방 같은거 한개만 입어도 될 날씨니 지금?
그리고 아침 밤에는 청남방 같은거에 가디건 걸치고.
LA에서 한번은 격식있는 레스토랑에 가야될 일이 있는데
벨벳 플리츠롱스커트에 그 안에 까만타이즈 신으면 너무 더워서 오바니?ㅋㅋㅋㅋ
얇은 트렌치코트 입는것도 너무 더워서 오바일까?
얇은 티셔츠에 얇은 레더 라이더자켓은 어때?
샌프란이랑 포틀랜드랑 시애틀에서는 지금 위에 말한 저런 옷들 입어도
저렇게 입어도 오바 아니지?
그리고 벤쿠버에서는 저거 보다 더 두꺼운 옷을 가져가야할까?
벤쿠버에서는 야상이 지금 필요할까?
록키산맥도 갈건데 지금 야상자켓을 챙겨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그것도 아무리 찾아봐도 감이 안잡혀 ㅠㅠ
미국 캐나다 냔들라 나 옷 저렇게 챙겨도 될지 좀 알려줄래?ㅠㅠ ㄱ. 성인4인 가족여행입니다. (20대 초중반)
ㄴ. 더운 4월 송크란축제 기간입니다.
ㄷ. 체력 : 아빠>엄마=동생>나
예상일정 사진참조!
1. 짜뚜짝이 금요일 5시부터 열긴 한다는데 일정이 월요일 저녁출발, 토요일 새벽비행기거든
아시안티크랑 딸랏롯빠이2 갈건데 짜뚜짝이 제대로 된 시장(?)이래서 고민중
2. 바로 입국하고 1시 체크인 후 잠만 잔 다음 아침 7시 일정 아유타야는 매우매우 힘들겠지?
3. 동생이 파타야나 꼬캄? 같은 곳에서 해양스포츠가 하고 싶다는데 엄마랑 나랑 보라카이 다녀온지 4개월정도 됐는데
물이나 후기 사진들 보면 깨끗하지 않아서 고민중이야.
3-1) 마지막날이 고민인데
차라리 마지막에 공항 픽업해주는 투어를 한다. (ex 깐짜나부리&아유타야)
짜뚜짝에 저녁시간에 한두시간이라도 다녀온다.
그냥 파타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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