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DJ ALVITA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대한민국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KOREA NO.1 CLUB OCTAGON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테이블 룸 vip 예약
옥타곤클럽 네이버 블로그 <= 클릭
2017. 3. 24 (FRI) 금요일
< PRISM : EXPERIENCE THE THRLL >
클럽 옥타곤과 대학생 커뮤니티 'PRISM'의 콜라보레이션 파티 !
EDM 인기 레이블 Oxygen Records와 Wall Recordings에서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페스티벌과 클럽씬을 열광시키는
ALVITA가 PRISM과 함께합니다.
당신만이 가진 고유의 빛!
프리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롭게 펼쳐보세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
젊음과 패기로 똘똘 뭉친 대학생들이여!
전율을 느껴라!
EXPERIENCE THE THRLL
010ㅡ8708ㅡ1987 옥타곤 입장문의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방문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 번호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예약 가격 주대 문의
연락 주시면 인원과 날짜에 맞추어 가격 자리 서비스 내용 자세히 알아 보신후 예약 하세요
입장나이는 1998년생 20살 부터 가능 합니다 2017년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해외여행을 5년전 수학 여행 이후로 한번도 안갔다가
이번에 엄마랑 패키지로 유럽을 왔는데
면세 관련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글 써!
가이드한테 물으면 되겠지만 가이드가 불친절해서 못물어보겠어ㅠ
일단 와이파이가 잘 안되니까 짧게 얘기하자면
1.출국전에 면세점에서 루이비똥 가방ㅡ지인 부탁 1800불 정도
2.출국전에 면세점에서 선글라스 200불 정도
2.이탈리아에서 스와로브스키 260불 정도
3.이탈리아에서 가죽 가방 500불 정도
4.파리 쁘렝땅 백화점에서 3000불 정도
총 이렇게 샀어!
그런데 4번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샀는데 거기 직원이 캐리어에 숨겨서 안걸리고 통과하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우리가 출국 전에 루이비똥 샀다고 하니까 그러면 루이비똥 자진신고하면 아마 다른건 안물을거라고 그냥 파리에서 산건 캐리어에 넣고 가면 안물을거라고 하더라구
근데 나는 그냥 깔끔하게 신고하고 세금 다 내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가족 합산이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국내 면세점에서 산건 당연히 신고하는건데 해외에서 산것들이 총 4000유로 조금 안되는데 엄마랑 나랑 합치면 6000불이니까 초과가 안돼서 신고를 안해도 되는거니? 아니면 일단 신고는 무조건 해야하는거니?
요약:
국내면세 2000불 샀음ㅡ신고할 예정
해외에서 tax free 받은 제품 총 4000유로 정도인데 엄마랑 내 한도 합하면 6000이니까 신고 안해도 괜찮은 부분이니?
둘 다 가본냔들 있니????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려 하는데 고민된다 ㅜㅜ
방콕은 가봤었고 홍콩은 안가봄!
홍콩은 사실 생각안해봤는데 뱅기값이 싸더라구
그래봤자 내가 가려고 하는 달에는 30초반이지만 여튼
그 시기에 방콕은 50이랔ㅋㅋㅋㅋㅋ
근데 또 홍콩은 방콕보다 호텔 값이 비싸서 도긴개긴일듯해
여튼!!!!
둘 가 가본냔들은 어디가 더 좋았니???
여행 좋아하는 냔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홍콩은 엄청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그래도 막상 가면 어떤지 또 궁금하구 ㅜㅜ
냔이들 후기 좀 알려주겠니??!!
난생 처음 대학친구랑 유럽여행을 갈려고 계획중이야
친구랑은 2주동안 독일 프랑스 영국 3개국 볼꺼고 비행기 결제는 아직 안했어
6월 말에 종강하면 바로 갈건데 유럽의 석회물때문에 갑자기 여행이 망설여진다ㅜㅜ
나냔은 피부가 매우예민+여드름 냔이라서 피부과를 다니는데 이번에도 패키지로 피부케어해주는걸 100만원 가량 결제했어
꾸준히 관리받는 케어라 5~6월까지 받는데 이거때문에 넘 걱정되 백만원 가량 케어받고 갔는데 유럽갔다가 피부 뒤집어지면 백만원 걍 버리는거잖아
인터넷에 호라해보니까 오히려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피부 폭망했다는 사람도 있고 사바사인거같은데 잘 모르겠어
유럽 여행했던 냔들이나 유럽거주 냔들은 물 어때? 잘 맞니? 나 쫄보라 넘 무섭다ㅜㅜ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ㅠㅠ 일단 말만 나온 거임
하롱베이를 가려고 생각하는데 동남아는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다는데 여름은 많이 비추?
지금 뭉쳐야 뜬다에서도 나오는데 하롱베이는 패키지로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자유여행으로 가야할까?
엄마랑 나랑 동남아 향신료에 좀 안 맞는 편이긴 해서
패키지로 가면 한인식당 데려가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거기다 난 해외 자유여행 혼자 많이 다녀봤고
엄만 친구들이랑 패키지로만 다녀서
결국 준비는 나 혼자 해야함..ㅠㅠ
가장 묻고 싶은 건 두가지 계절
1. 여름
2. 겨울
여행스타일
1. 자유여행
2. 패키지 여행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음 여행지를 알아보고 있는 냔이야!
친구랑 6월말이나 7월초에 베트남 여행을 생각중이야
나냔은 자카바이러스 난리 났을때 베트남 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는?정도로만 인식하고 있고
베트남은 딱히 감흥 없었는데 주변에서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친구랑 의견도 맞고 해서 호라해보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여행지인거 같더라고..
알아보니 다낭, 호치민, 하노이가 다 다른 지역이였어...ㅋㅋㅋㅋ.....
3박 4일이나 4박 5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다낭은 리조트 빼고는 별로라고 하고 오폐수 방류사건도 있었다고 해서
호치민이나 하노이 생각하고 있어!
물가도 저렴하고 친구랑 나랑 둘다 잘 먹는 스타일이라 음식 걱정은 없어
날씨는 덥고 습한거 어느정도 감안하고 있고
1. 두 지역 가본 냔들 중에 어디가 더 좋았니???
2. 소매치기 많다고 하는데 베트남 치안은 어느정도니..?? (매번 안전하다는 곳만 여행가서 살짝 무서움...소매치기ㅠㅠ)
3. 물가가 싼 편이라 적은 돈으로 휴양 즐기고 오고 싶은데 1인당 50-60정도면 괜찮을까?( 3박4일 or 4박5일) 라스베가스 도착하는 비행기를 끊고자 하는데
역시 싼건 시간대가 거지같네
자정 근처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있는데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데 어려움 없을까?
위험하진 않은지 궁금해!
이상 라스베가스 호텔뷔페 작살 투어를 하고 싶은 냔이의 질문이었다. 하이 헬로우 안녕?ㅋㅋㅋ
난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으로 마음만 급한 김베일이라고 해.
일단 난 오사카랑 교토를 각각 3박씩 이미 한 번은 다녀왔어.
이번 여행은 교토에서 6박을 할 거구 스케줄도 거의 교토 위주야.
교토에서의 스케줄은 거의 짰어.
근데 오사카가 문제야..
체력거지인 나냔 저번 여행에서 교토3박 후 usj에서 모든 체력을 다 쏟아부었다. 진짜 영혼까지 불태워서 놀았어ㅋㅋ
그러다보니 오사카 일정은 거의 소화를 못했징..
남은 이틀동안 걍 오전 오후 내내 쉬다가 저녁에 쫌 돌아다니고 야경 본 정도..?ㅋ
그래서 이번엔 오사카 좀 돌아다녀보고 싶어서 대강 스케줄을 짰어.
오사카성,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스지,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우메다 햅파이브 등등 이틀에 걸쳐서 다녀볼 생각이야.
음 설명하다보니까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 미안!
여튼 오사카 일정을 짜면서 내가 원하는 건 지난번 못가본 랜드마크+맛집이야ㅋㅋㅋ
오사카 돈까스하면 여러곳이 있지만 에페랑 만제가 단연 투탑같더라? (아니면.. 추천해줄래?ㅎ)
그래서 여러곳에 호라해봤는데 다들 둘다 맛있다는 얘기뿐이라서. (그렇게 나냔의 고민이 시작됐다고 한다)
각 가게의 단점이라고 꼽자면 만제는 어마어마한 대기시간.. 첫타임 성공하려면 뭐 8시에 가서 대기해야 할 정도?ㅎㄷㄷ
그리고 에페는 약간 불친절한건지 뭔지 가게 주인장의 태도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더라고.
근데 또 외커에선 이 두곳에 대한 후기가 없네?
혹시 외커에선 둘다 별로 인기없는 곳이니?ㅜ
나냔 외커한 이후로는 냔들의 말을 아주 잘 듣자나여ㅋㅋ
다녀온 베이리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동~ 다음주에 혼자 대만가는데 부랴부랴 계획을 짜긴 짰는데..
용산사를 가려고 했는데 용산사는 밤에 보는게 예쁘대서
저녁 7-8시쯤 가려구 했거든
근데 용산사가 찾아보니까 외국인 우범지대에 노숙자가 그렇게 많다길래..
낮에도 무섭다길래 쫄보에다가 겁많은 나냔 걱정된다..
그냥 야경 포기하고 낮에 갈까...?
그리고 샹산은 갈 생각없었는데 101빌딩보다 더 야경예쁘대서!
여기도 가면 저녁 8-9시쯤 갈것 같은데 여자 혼자 올라가기 위험하니..?
용산사나 샹산 가본냔들의 도움이 필요해ㅠㅠ...! 일반적인 호텔이아니라 아파트형 호텔이더라구
이런곳도 일반호텔처럼 매일 청소를 해줄까?
그리고 타월이랑 헤어드라이기같은것도 대여해줄까?
씨트립자체에는 후기가 별로 안올라와있길래ㅜ
이런형식의 호텔에 묵어본냔들 있으면 후기좀 알려줘
그리고 저기랑 고민하고 있는곳이
여기인데 둘 중 어디가 괜찮을것같아..?
3박4일 묵을거구..
개인적인 맘으론 아파트형호텔이 타월이랑 헤어드라이기만 있음 거기로 하고싶은데 냔들 의견도 들어보고싶네 어제 화상 입었는데 오늘 보니 엄청 부풀었어 물집 면적도 넓고
약은 사서 바르긴햌ㅅ는데 그래도 병원 가보려고 하는데
보험 청구 받으려면 현지 병원은 꼭 가서 영수증이랑 처방전 받아야지?
병원 안가고 입국하고 바로 국내 병원 간거로는 처방 못받지...?
숙소 옆이 바로 싱가폴 종합병원이라 한번 가보려고 한다능ㅜㅜ
현대해상 다이렉트 들었는데 약관 봐도 입국 이후 질병으로 병원 가는건
자기부담금 발생한다는것밖에 못찾았어....ㅜㅜ 안녕 냔들앙, 삼일절에도 출근을 했지만
8월 여름휴가 호텔을 골라야 해서 글 남긴다ㅎㅎㅎㅎㅎㅎ
3박 4일이고, 1박 / 2박 총 두군데 갈꺼구
(<=이렇게 하는 것은 마리나베이를 가기 위함이 아닌, 좋은호텔 + 적당한 호텔을 가기 위해서야
마리나베이는 후기가 그닥 좋진 않고..나는 일단 수영을 잘 못해(튜브없으면 죽음)
그리고 사진을 찍기위한 인파도 싫고, 한적한걸 좋아하는 냔이라 제외했어)
그래서 지금 고민중인거는,
만다린 오리엔탈 1박 or 리츠칼튼 밀레니아 1박이야
(둘다 마리나베이 뷰로 1박에 48만원 정도 하더라구_2인)
혹시 둘다 가본냔 있을까???추천좀 부탁해
리츠칼튼이 욕조뷰도 좋고, 방분위기가 좀더 예쁘고 깔끔해보여서 끌리던데...ㅎ_ㅎ
11111만다린
22222리츠칼튼
수영장 뷰가 만다린이 훨씬 좋긴하지만, 위에 말했듯 수영에 별 뜻이없음......
그리고 나머지 2박은 여러글들에서 추천 많이된 스위소텔 생각중야 ㅎㅎ
(2박에 48정도 하더라구?)
추천 부탁해!!! ㅎㅎㅎㅎ고마웡 이 글을 보고 일본 갔는데
진짜 마스크 많이 끼더라 ㅋㅋㅋㅋ
음식점은 이해가 가는데
편의점이나 대학원생이 끼는 이유는 뭘까?
감기 안 걸렸ㅇㅓ도 끼는 거잖아 !ㅎㅎ
여름에도 그런 거야?
추측되는 이유는 많은데
정확한 이유를 듣고싶어! 여행 잘 하고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라 12:20 이라
10:20에 공항 도착했는데
비행기가 10:40으로 변경됐다고 함;;;
10분만에 비행기 탑승;;;
발권 받고 승무원 따라 기다리지 않고 출발 게이트 나와서
출국수속도 안 기다리고 바로 하고
보안검색대도 역시 바로 통과
현재 비행기에 탑승해 안전벨트 맸다...
이렇게 빨리 비행기 탈 수도 있는 거구나...... 8월 초 초성수기에 여자 혼자 가려고 하는데,
8월 2일 밤 11시 도착, 8월 6일 밤 11시 정도 출발이야. 그래서 확실한 관광 기간은 꽉 찬 3박 4일이 될 것 같은데
부족할지 괜찮을지 걱정이 돼
여행상품으로는 4박 5일짜리도 많아보이던데, 후기들 보면 3박 4일이면 부족하다는 얘기도 많은 것 같아서~
1. 한 여름인데 관광이 괜찮을지
2. 밤 11시 도착인데 시내 이동은 어떻게 할지
3. 3박 4일..아쉽지만 갈만할지..
캄보디아 다녀온 냔들의조언을 부탁할게~! 첫번째는 프랑스 파리에서 5박6일 묵으려고 했는데
4일묵고 하루는 안시가서 묵은다음에 스위스 가는거 어떨까??
멀긴한데 안시 사진 보니까 너무 가보고 싶어졌어ㅠㅠ
안시가 스위스랑 가깝다구 하더라구
다음 나라 스위스인데 하루 들렸다 가는거 어떨까?
두번째 고민은 근교로 몽생미셸투어 많이가는데 갈까말까 고민이야
이동시간 많이걸리는 것도 약간 걸리고
또 해가 빨리안져서 야경 못보니까
가는게 의미없다고도 하더라고...몽생미셸 멋있긴한데..
5월 둘째주쯤에 몽생미셸 가볼만 할까??
추천할만하면 가볼까 생각중이야 그만한 가치가 있을깡??
댓글 없음:
댓글 쓰기